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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STB 상생방송 <세상을 바꾼 리더십> 부의 공정한 분배를 이끄는 빌 게이츠

by 도생(道生) 2015. 7. 28.

증산도 STB 상생방송

<세상을 바꾼 리더십>

부富의 공정한 분배를 이끄는 빌 게이츠

 

  

 

 

 

빌 게이츠는 지구촌 최고의 부자다. 그리고 가장 모범적인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의 롤모델이다.

빌 게이츠가 많은 사람에게 존경받는 이유는 단순히 세계 최고 부자여서가 아니라, 자신이 가지고 있는 부(富)를 가장 가치 있게 사용하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많은 부자가 있지만, 절대다수의 부자는 부(富)를 더 축적하기에 급급한데 반해서 빌 게이츠는 부(富)의 공정한 분배를 이끌어 세상에서 가장 모범적인 기부문화의 롤모델이 되었으며, 지구촌에서 가장 존경받는 부자가 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설립자 빌 게이츠

한화(韓貨)로 80조 원이 넘는 재산을 가지고 있는 세계 최고의 부자 빌 게이츠가 지금까지 기부한 금액이 한화(韓貨) 30조 원을 넘으며 기부문화의 리더로서도 단연 세계에서 가장 많은 기부를 했다.

 

 

마이크로소프트사(社) 설립으로 일찍이 거대한 부(富)를 축적한 빌 게이츠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막대한 돈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를 생각하지 않고 살다가, 훌륭한 아버지 윌리엄 게이츠와 현명한 부인 멜린다 게이츠에 의해서 사회적 책임에 대한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빌 게이츠는 지난 2007년 자신이 다니다 중퇴한 하버드대학교에서 명예 졸업장과 명예 법학박사 학위를 받으며, 부유층 집안에서 태어난 부족함 없이 자라며 아무것도 모르고 지냈던 지난날 철없던 자신의 모습을 회상하며 졸업식 연사를 하였다.

 

"나는 이 세상에 지독한 불평등이 있는 것을 모르고 세상으로 나갔다. 의료, 부(富), 기회의 불평등... 모든 사람이 이러한 불평등 문제를 바르게 보아서,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된다면 이러한 문제들은 변할 것이라고..."

 

빌 게이츠는 세계 최고의 부자이면서, 부(富)를 독식하지 않고 오늘도 여러 사람에게 부의 공정한 분배를 통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빌 게이츠는 지난 2000년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직을 그만두고 자신과 아내의 이름을 딴 멜린다 게이츠 재단을 설립했다. 모든 사람의 삶은 평등한 가치를 지닌다고 믿고 있는 빌 게이츠는 "우리가 받은 선물이 엄청날수록 사회를 위해 값지게 써야 할 책임을 느낀다."라고 말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증산도 STB 상생방송 <세상을 바꾼 리더십>은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적 리더들이 복잡다단한 현대 사회에서 자신과 조직의 목표를 설정하고 실현하는 뛰어난 리더십의 핵심 성공 요인을 찾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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