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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도자로 존경과 추앙을 받는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 명언

by 도생(道生) 2015. 8. 8.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도자로 존경과 추앙을 받는

미국제16대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 명언

 

 

 

 

 

 

 

 

미국 중북부의 사우스다코타주의 러시모어 산에는 미국의 대통령 네 사람의 얼굴이 조각된 '러시모어 산의 두상', 일명 큰 바위 얼굴이라는 조각상이 있다. 가장 오른쪽에 조각된 미국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지구촌의 모든 리더에게서는 결코 찾아볼 수 없는 종합적이고 완벽에 가까운, 진정한 리더의 모습을 링컨 대통령에게는 있었다.

 

 

국가와 국민의 미래를 위한 확신과 비전, 모두가 자유롭고 평등한 세상, 결단력과 설득력, 그리고 정치력, 넓은 포용력과 인간적인 모습, 따뜻한 인격과 열정의 소유자였다. 연방의 구원자요, 흑인 노예해방자로서의 역사적인 역할을 담당하여 최초의 흑인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의 주인공이 되는 첫 단추를 끼웠다.

 

 

 

 

 

 

 

 

미국이 세계 최고의 국가로 발돋움하는데 있어서 미합중국을 반석 위에 세운 인물이었다.

에이브러햄 링컨이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이며 지도자였지만, 불운하게도 역대 미국 대통령 재임 중 암살된 첫 번째 대통령이다.

 

 

 

 

 

 

 

 

서양 문명이 시작됐다고 알려진 그리스, 2천 년을 넘게 자리를 지켜온 인류 문명의 걸작품, 파르테논 신전.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에는 이 서양 문명사 최고의 걸작품 중 하나인 파르테논 신전을 본뜬 건물이 들어서 있다.

바로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도자로 국민들의 존경과 추앙을 받는 미국 제16대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 기념관이다.

 

 

 

 

 

 

 

 

미국인들이 링컨 기념관 외형에 얼마나 큰 정성을 들였는지도 알 수 있지만, 기념관 내부 링컨 동상 뒤에 새겨진 문구 역시 미국인들 마음속에 각인된 링컨 대통령을 잘 나타내고 있다.

 

 

"In this temple, as in the hearts of the people for whom he saved the Union,

the memory of Abraham Lincoln is enshrined forever."

‘에이브러햄 링컨의 명성은 그에 의해 구원된 미국인의 마음과 마찬가지로 이 신전에 영원히 간직될 것이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민주주의를 대변한 웅변가로서 끊임없는 존경을 받아왔으며, 그는 연방이 그 자체로도 구할 가치가 있을 뿐 아니라 전 세계 국민들에게 중요한 자치이념을 실현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구할 가치가 있다는 견해를 폄으로써 전 세계 사람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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