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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도전道典

증산도 도전 - 제주도 국제자유도시(세계관광지)

by 도생(道生) 2016. 2. 16.

증산도 『도전道典』 - 천지공사天地公事

제주도 국제자유도시, 세계 관광지화 공사

 

 

 

 

 

 

 

 

 

 

 

 

국제자유도시, 제주도가 세계 관광지화가 되는 역사 과정

 

 

 

제주도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한라산이 있으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화산섬이다.

대한민국 정부는 지난 2002년 제주도를 세계적인 관광과 휴양, 등 복합적인 기능을 갖지역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제주도를 국제자유도시로 지정되었고, 지난 2006년 제주도는 국방과 외교, 사법 등 국가존립 사무를 제외한 모든 분야에서 자치권을 가지는 특별자치도로 승격되었다.

 

 

제주도는 1994년 제주도 전역을 관광특구로 지정하였다.

2002년 유네스코 생물보존지역, 2007년에는 제주도가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되었으며, 2010년에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제주도는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특별자치도로 국내 여행객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관광지역을 만들기 위한 국제자유도시로 거듭 변모하고 있다.

 

 

 

 

 

 

 

 

 

 

 

 

증산 상제님의 천지공사天地公事 이야기가 아직도 생생하게 전해 내려오는 섬, 제주도

 

 

 

제주도는 일제강점기 도민의 70% 정도가 증산 상제님을 신앙했던 지역이다.

제주도 최초 최대의 항일운동이었던 무오(1918)년 법정사 항일운동은 증산 상제님을 신앙하던 신앙인이 주축이 되어 벌인 항일운동이었다.

증산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를 집행하실 때 현장을 목격하였던 수많은 증언이 아직도 생생하게 전해지고 있다.

 

 

 

 

 

 

 

 

 

 

 

 

증산도 도전道典은 새 역사의 설계도

 

 

 

제주도 세계 관광지화 공사

 

하루는 상제님께서 단장을 흔들고 다니시며 지나가는 여인들에게 "헬로우, 헬로우" 하시거늘

호연이 "작대기는 뭐하러 들고 다녀요? 늙은이나 들고 다니는 지팡이를" 하니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이러고 다니는 사람들이 모여드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5:31)

 

 

 

 

 

 

 

 

 

 

 

자연개벽으로 변모하게 될 제주도의 미래 모습을 상제님의 조화권으로 보여주심

 

 

 

증산 상제님께서는 제주도에 직접 가시어 제주도가 세계 관광지화가 되는 천지공사를 보시 전 앞으로 대개벽으로 제주도가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하게 되는 모습을 직접 조화권을 사용하시어 제주도민들에게 보여주셨다.

 

이는 문명개벽이 아닌 천지 대자연으로 손길에 의하여 자연개벽을 상제님의 조화권으로 미리 보여주신 것이다.

 

 

 

 

 

 

 

 

 

 

 

 

제주도 바다 개벽 대공사

 

상제님께서 바닷가 둑 위에 올라서시어 오른팔을 왼쪽 어깨까지 굽혔다가 바닷물을 밀어내듯 팔을 펴시면서 무어라 말씀하시니

갑자기 '홱' 소리가 나며 바닷물이 순식간에 없어져 벌판이 되거늘

물속에서 해물을 따던 해녀들은 영문을 몰라 두리번거리며 서로 얼굴만 쳐다보고...

 

이로부터 열흘 동안 한수리, 수원리, 귀덕리 일대에서 아침저녁으로 하루에 두 번씩 바닷물을 없애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5:27)

 

 

바닷물을 없애시니라... 이 공사를 통해 대개벽 후 제주도의 형상을 상상해 볼 수 있다.

(증산도 도전道典 5편 27장 측주)

 

 

이 외에도 증산도 도전道典에는 상제님께서 제주도에 가셔서 보신 많은 천지공사 내용이 있다. 

 

 

 

5편 27장 ~ 29장 상제님께서 공사 보신 이 놀라운 사건이 지금도 제주 토박이와 해녀들 사이에 생생히 구전되어 온다.

상제님께서 보여주신 이와 같은 생생한 기행이적들은, 후일 제주도 도민의 70퍼센트가량이 보천교를 신앙하게 하는 직·간접적인 원인이 되었다.

(증산도 도전道典 측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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