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환단고기(한민족9천년 역사)

단군의 나라 카자흐스탄 환단고기 북콘서트

by 도생(道生) 2017. 9. 19.

홍범도 장군과 오동진 장군으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아 출간된 『환단고기』

세계환단학회 카자흐스탄 학술대회 초청, 단군의 나라 카자흐스탄 【환단고기 북콘서트】

 

 

 

 

 

 

 

 

 

 

 

 

1991년 러시아연방에서 독립한 우랄 알타이어족 카자흐스탄은 단군조선의 영토는 아닙니다.

그러나 카자흐스탄의 역사와 문화, 유적과 유물은 옛 조선의 후예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옛조선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단군의 나라 카자흐스탄에서 <환단고기 북콘서트>가 개최됩니다.

 

 

 

 

 

 

 

 

 

 

 

 

카자흐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지역은 지금으로부터 80년 전 소련의 강제이주로 고려인 수십만 명이 이주한 곳이기도 합니다.

 

봉오동 전투와 청산리 전투에서 혁혁한 공을 쌓은 여천 홍범도 장군은 환단고기가 출간될 때 오동진 장군과 함께 환단고기 발간 자금을 지원하기도 했습니다.

 

 

중앙아시아로 강제로 이주당한 여천 홍범도 장군께서 영면하고 계신 곳도 바로 단군의 나라 카자흐스탄입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는 2012년 10월 대한민국 부산을 시작으로 국내 10여 곳과 미국, 일본, 독일, 러시아 등 지구촌의 국경을 넘나들며 인류 창세 역사와 시원 문화를 전하면서 기나긴 여정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가 이제 단군의 나라 카자흐스탄을 찾아갑니다.

 

 

 

 

 

 

 

 

 

 

 

세계환단학회는 고려인 이주 80주년을 맞아 단군의 나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합니다.

 

<알타이 형제국 카자흐스탄과 한국의 대화>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세계환단학회 학술대회는 <1부 단군과 텡그리 문화를 중심으로> 3명의 주제 발표와 <2부 안경전 환단고기 완역본 역주자 초청 특강: 단군조선과 아사달문명>이란 주제로 환단고기 북콘서트가 개최됩니다. 

 

 

 

대한민국의 시원 역사와 문화 카자흐스탄의 역사와 문화의 공통점을 소개하면서 카자흐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지역에 사는 고려인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단군의 나라 카자흐스탄 환단고기 북콘서트

 

 

고려인 이주 80주년 기념 세계환단학회 알마티 학술대회

<알타이 형제국 카자흐스탄과 한국의 대화>

 

 

일시: 2017년 10월 19일 목요일 오후 1:30

장소: 알마티 카자흐스탄 호텔

문의: +7-701-755-9759(대한민국 세계환단학회: 010-9638-1691)

 

 

 

1부 학술대회

단군과 텡그리 문화를 중심으로

- 수메르와 중앙아시아, 한민족과의 관계성(김상길 세미레치예 연구소장)

- 중앙아시아 텡그리즘과 한민족 고대사상(김광선 세미레치예 연구소 연구원)

- 중앙아시아 고려인 이주사(알마티 고려문화원장)

 

 

2부 초청특강

단군조선과 아사달문명(안경전 환단고기 완역본 역주자)

 

 

3부 만찬 & 공연

 

 

 

 

 

독일 환단고기 북콘서트 1부 

 

 

 

독일 환단고기 북콘서트 2부 

 

 

 

 

 

 

미국 환단고기 북콘서트 1부

 

 

미국 환단고기 북콘서트 2부

 

 

 미국 환단고기 북콘서트 3부

 

 

 

 

 

 

일본 환단고기 북콘서트 1부

 

 

일본 환단고기 북콘서트 2부

 

 

 

 

 

 

러시아 모스크바 환단고기 북콘서트 1부 

 

 

러시아 모스크바 환단고기 북콘서트 2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