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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도전道典

하나님의 성전 증산도 도전 1편 증산상제님의 탄강

by 도생(道生) 2017. 11. 7.

인간으로 오신 하나님의 성전(聖典), 전 인류의 대도문화(大道文化) 원전

증산도 도전道典 - 1편 증산상제님의 탄강

 

 

 

 

 

 

 

 

 

 

 

증산도 『도전道典』인간으로 강세하신 참하나님의 말씀과 행적을 기록한 도(道)의 원전(原典)이요, 진리의 법전(法典)으로 참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성인의 말씀, 즉 예수, 석가, 공자, 노자의 성자가 전한 진리, 종교의 근본 가르침을 전한 것을 경전(經典)이라고 합니다.

 

 

 

증산도 『도전道典』은 기성 종교의 경전과는 다릅니다.

증산도 『도전道典은 우주의 가을철을 맞아 인간으로 오신 참하나님, 바로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 고수부님께서 지상의 인간과 천상의 신명(神明)에게 내려주신 진리 말씀으로 참하나님의 성전(聖典)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증산도 『도전道典』은 국가와 민족, 인종과 문화와 상관없이 전인류가 맞이할 가을우주 세상의 보편적 진리이며 삶의 생활문화로써 인류의 대도문화 원전입니다.

 

 

 

 

 

 

 

 

 

 

인간으로 오신 하나님의 성전, 전 인류의 대도문화(大道文化) 원전

증산도 도전道典 - 1편 증산상제님의 탄강

 

 

증산도 도전 1편 1장에는 우주의 시작, 곧 천지가 시작되는 과정과 참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은 신원, 그리고 인류의 창세역사와 한민족의 시원 역사 및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오실수 밖에 없는 필연적인 역사 섭리가 나옵니다.

 

 

 

인간으로 오신 하나님의 성전(聖典) 증산도 도전 <제1편 증산상제님의 탄강>의 큰 줄거리는 우주의 이법과 선천 종교 결론으로서 참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께서 인간으로 오실 수밖에 없었던 필연적인 천지의 이법과 역사의 섭리, 그리고 증산상제님의 탄강 및 소년기와 청년기 내용입니다.

 

 

그리고 천지인(天地人) 삼계를 개벽하고 인간과 신명을 구원하시기 위해 만고(萬苦)를 체험하고 만상(萬相)을 친히 둘러보시는 천하유력의 과정,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상극의 선천 세상 끝자락, 후천개벽의 상황에서 진멸지경(盡滅之境)에 이른 인류를 구원하는 법방인 태을주의 역사가 천지공사 100년만에 최초로 밝혀집니다. 

 

 

 

 

 

 

 

 

 

 

상제님께서 하늘의 모든 신성(神聖)과 불타와 보살들의 간곡한 기도와 사연을 들으시고,

새 우주를 열어 도탄에 빠진 인간과 신명(神明)을 건지시기 위해 새 역사의 태양이 떠오르는 동방 땅에 강세하시니

환기(桓紀) 9070년, 배달국 신시개천(神市開天) 5769년, 단군 기원 4204년,

조선 고종 8년 신미(辛未: 도기道紀 1. 1871)년 음력 9월 19일(양력 11월 1일) 자시(子時)에

전라도 고부군 우덕면 객망리(古阜郡 優德面 客望里)에서 탄강하시니라.

 

상제님의 존성(尊姓)은 강(姜)씨요, 성휘(聖諱)는 일(一) 자 순(淳) 자요, 아명(兒名)은 학(鶴) 자 봉(鳳) 자요,

자(字)는 사(士) 자 옥(玉) 자요, 도호(道號)는 증산(甑山)이시니

천지공사를 행하시어 우주의 무극대운(無極大運)을 여신 무극상제(無極上帝)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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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증산도 도전道典은 한자로 길 도道 자, 법 전典 자로서 문자 그대로 도(道)의 원전이라는 뜻이다.

도(道)의 주재자이신 증산상제님 진리의 원전이요, 진리의 교과서다.

성인의 가르침을 기록한 서책은 '경전(經典)' 또는 '경經'이라고 말한다.

 

 

 

증산상제님은 어떤 분인가?

상제님쎄서는 "공자, 석가, 예수는 내가 쓰기 위해 내려 보냈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40:6)라고 말씀하셨다.

 

상제님은 바로 성자들에게 천명(天命)을 내려 가르침을 베풀게 하신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나님이시다.

증산상제님의 행적과 성언을 기록한 하나님의 성전을 성자들의 서책과 똑같이 '경經'이라고 부를 수가 없다.

 

 

 

 

 

 

 

 

 

그럼 왜 도전道典이라고 했느냐?

  

천지만물은 우주의 한 근원, 진리의 뿌리자리에서 태어난다.

바로 그 뿌리자리를 도(道)라고 한다.

하늘도, 땅도, 모든 인간의 생명도 이 도(道)의 품속에서 태어난다.

도(道)란 우주 삼라만상의 생명의 집이다.

 

 

그런데 이 도(道)의 주재자, 도(道)의 주인이 바로 상제님이시다.

따라서 '도(道)의 주인이신 상제님의 진리 원전'을 도전道典이라고 부를 수밖에 없다.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증산도 도전은 천지의 열매요, 우주의 결실이다."라고 말씀하셨다.....

 

 

 

 

 

 

 

 

 

 

증산상제님께서는 1871년 천상 보좌에서 직접 인간의 몸으로 이 세상에 오신 아버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성전 증산도 『도전』은 기존 종교문화권의 진리 특성과 한계를 넘어, 전 인류의 영혼과 마음을 하나로 소통시킬 수 있는 대통일 문화를 열수 있다.

 

 

인간으로 강세하신 상제님께서는 선천 문화의 장벽을 깨트리고 세계일가 통일 문명을 건설하는 진정한 인류 구원의 법방을 열어주셨다. 그것을 기록한 대도(大道) 진리의 원전이 바로 증산도 도전道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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