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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진리眞理

일제강점기 민족운동의 산실 보천교의 재발견 학술대회

by 도생(道生) 2017. 11. 8.

상생문화연구소 주최 - 보천교(普天敎) 학술대

대한민국 역사에서 철저하게 잊힌 일제강점기 항일 독립운동의 중심 민족종교 보천교

일제강점기 민족운동의 산실 보천교의 재발견

 

 

 

 

 

 

 

 

 

 

 

일제강점기 대한의 자주독립을 위해 수많은 애국지사가 목숨을 걸고 독립운동을 했습니다.

 

국내에서도 독립을 위해 투쟁한 애국지사가 있었지만, 많은 독립운동가가 총칼을 앞세운 일제의 혹독한 탄압과 핍박을 피해 해외로 나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보천교는 일제강점기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과 항일 무장독립운동에 큰 공헌을 했습니다.

 

일제강점기 우리 민족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한 민족종교 보천교는 국내와 해외에서 대한의 자주독립을 위해 활동하던 독립운동가를 적극적으로 지원했습니다.  

 

그러나 일제강점기 항일독립운동 지원과 민족운동의 산실이었던 보천교는 조선총독부의 민족정기 말살 정책으로 역사 속에서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사에서 큰 역할을 했던 민족운동의 산보천교는 대한민국 역사에서 그 자취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철저하게 잊힌 존재가 되었습니다.

 

 

당시 우리 민족 2천만 명 중 600만 명 이상이 보천교(普天敎) 신도였습니다. 

 

전라북도 정읍에 본부를 둔 보천교는 일제강점기에 가장 영향력 있는 단체였습니다.

 

 

 

 

 

 

 

 

 

 

보천교는 일제의 극심한 탄압 속에서도 항일 독립운동뿐만 아니라 우리 민족의 문화를 보존하고 확산하는 데도 공헌하였습니다.

<일제강점기 민족운동의 산실 보천교 재발견> 학술대회는 근현대사의 중심에 있었던 보천교의 위상과 역할을 재조명하는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일제강점기 민족운동의 산실 보천교 재발견> 학술대회를 통해 철저하게 사라지고 잊힌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의 참된 역사를 복원하고, 일제강점기 민중의 희망이었던 보천교의 진실한 역사를 밝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상생문화연구소 보천교 학술대회

일제강점기 민족운동의 산실 보천교 재발견

 

 

일시: 2017년 11월 15일(수요일) 오전 9:30 ~ 오후 6:00

장소: 국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

주최: 상생문화연구소

후원: STB 상생방송

문의: 070-8644-3019, 010-909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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