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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수행(신神의세계

신령한 체험 - 증산도 태을주 도공 수행

by 도생(道生) 2018. 4. 20.

천지조화의 신령한 은혜 체험 - 증산도 태을주 도공 수행

 

 

 

 

 

 

 

 

 

 

 

 

 

증산도 인천 지역 김ㅇㅇ 도생(道生) - 태을주 도공 수행으로 천지조화의 신령한 체험

 

저는 중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포교회(청포) 도생(道生)입니다.

저는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부터 태을주와 함께 한 모태신앙 인입니다.

상제님과 태모님, 그리고 조상선령님과 부모님의 큰 은혜로움 속에서 태어나고 자란 것에 언제나 감사하고 있습니다.

 

 

가족 모두가 아침에 일어나 청수를 모시고 태을주 주문 수행과 태을주 도공 수행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태을주 수행으로 하루를 마무리해 왔습니다. 제가 비록 어린 청소년이지만, 태상종도사님의 말씀처럼 태을주가 제1의 생명이라고 생각하고 신앙해왔습니다.

 

 

 

 

 

 

 

 

 

 

종도사님께서 직접 청소년 수련회에 오셔서 태을주 도공을 내려주셨습니다.

태을주 도공 수행을 시작하자마자 하얀 손이 불쑥 나와서 제 오른팔을 잡고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의도하지 않았는데도 천지조화의 도공 신도(神道)가 내려 제 팔을 흔드는 신령한 체험을 하였습니다.

 

 

"내 세상은 조화(造化)의 세계요, 신명(神明)과 인간이 하나 되는 세계니라.

내 일은 인신합덕(人神合德)으로 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44:6~7)

 

 

 

 

 

 

 

 

 

 

저의 두 손이 둥그렇게 돌리면서 마치 공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잠시 후 양 손바닥에서 파란색의 태을주 조화기운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저를 비롯해 주변의 도생(道生)님들이 모두 태을주 주문을 읽으면 도공 수행을 하고 있었는데, 다른 청포 도생님들이 읽고 있는데 마치  애니메이션 만영화에서처럼 입에서 초록색을 띤 태을주가 한자(漢字)로 나오는 신령한 체험을 했습니다.

 

제 손에서 나온 파란색 천지조화 기운과 도생(道生)님들 입에서 나온 천지조화 태을주 기운이 한데 어우러져 둥그렇게 됐다가 사라졌습니다.

 

 

 

"구름이 중간하늘에 있듯이 천지신명들도 중간에서 오고 가는 것을 세상 사람들은 모르느니라.

그러니 사람은 마땅히 신도(神道)에 따라 신명(神明)을 공경하며 살아야 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90:5~6)

 

 

 

 

 

 

 

 

 

 

다시 천지조화의 신도(神道)가 내리면서 하얀 손이 나타났고, 하얀 손은 저의 양손을 잡고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저의 양손을 잡은 하얀 손이 위로 끌고 가는듯한 느낌이 들었고, 제가 손을 털었더니 하얀 손이 없어졌습니다.

 

태을주 도공 수행을 계속하는데 눈에 보이지는 않았지만, 제 오른쪽에 사각기둥이 하늘까지 뻗쳐 단단히 받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태을주 도공 수행이 끝나고 나서도 제 옆에 조화기운과 같은 큰 기둥이 서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신령한 체험을 하게 해주신 천지일월 부모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보은(報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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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동공(動功) 수행 - 도공(道功) 수행

http://gdlsg.tistory.com/1350

 

 

증산도 정공(靜功) 수행 - 주문(呪文) 수행

http://gdlsg.tistory.com/1349

 

 

※ 인간으로 오신 참하나님 아버지와 어머니이신 증산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태전 태을궁과 국내외 각 지역 도장에서 태을주 주문 수행과 태을주 도공 수행을 하면서 신인합일(神人合一)의 천지조화 성령의 신령한 체험과 병 치유 등 신비롭고 다양한 체험 사례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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