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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 상생방송

증산도, STB 상생방송- '재미있는 한자 이야기 시즌 2'

by 도생(道生) 2013. 2. 18.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STB 상생방송

'재미있는 한자 이야기 시즌 2'

 

 

 

 

 

한자에 대한 관심이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한자 급수 시험 응시자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고, 이 대열엔 어린이들도 있다.

  

우리말을 정확히 구사하는데는 한자는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전 연령계층에서 한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지만,
흥미와 실력을 함께 키워주는 프로그램이 절실한 때!

 

 STB상생방송 '재미있는 한자 이야기시즌2'에서는

새롭게 단장한 내용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사자성어, 한시, 고전 등을 활용하여 교양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소개한다.
특히, '시즌2'에서는 ' 新명심보감' 코너를 통해
마음을 밝히는 선인들의 말씀을 살펴본다.

 

 

1회 : 桃園結義(도원결의)
1) 오늘의 한자: 桃園結義(도원결의)
“의형제를 맺거나 뜻이 맞는 사람들이 사욕을 버리고 목적을 이루기 위해 합심할 것을 결의하는 일”을
의미하는 ‘도원결의’의 유래를 살펴본다.
2) 新명심보감 - 마음을 밝히는 거울
명심보감 계선편 1장의 말씀을 통해 선행에 대한 선인들의 지혜를 배운다.
3) 한문본색
- 한문공부의 잡학사전! 한문본색에는 ‘갈 지(之)’의 정체에 대해서 밝혀본다
- 시청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한문문답코너에서는 한자와 중국어에 대해 알아본다.
2회 : 有志者事竟成(유지자사경성)
1) 오늘의 한자 : 有志者事竟成(유지자사경성)
‘뜻이 있으면 일은 마침내 이루어진다’는 뜻으로 뜻을 올바르게 가지고 그것을 이루기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면 반드시 성취할 수 있음을 비유한 말, 유지자사경성의 유래를 살펴본다.
2) 新명심보감 - 마음을 밝히는 거울
지난시간에 이어 계선편 2장과 3장을 통해 선에 대한 가르침을 되새겨 본다.
3) 한문본색
- 한문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글자 중에 하나인 ‘者’자의 정체를 밝혀본다.
- 시청자가 참여하는 코너 한문문답에서는 한자공부를 잘하는 비법과 천자문의 유래에 대해 알아본다.
3회 : 刻舟求劍(각주구검)
1) 오늘의 한자: 刻舟求劍(각주구검)
: 어리석고 미련하여 융통성이 없다는 뜻으로 우스꽝스러운 행위를 풍자하는데 사용하는 말 각주구검의
유래를 살펴본다.
2) 新명심보감 - 마음을 밝히는 거울
계선편 4장, 5장을 통해 선을 행하는 마음에 대해 되새겨본다.
3) 한문본색
- 어렵고도 힘든 한자공부를 쉽게 풀어주는 한문본색시간에서는 ‘어조사 이(而)’자의 정체를 밝혀본다.
- 시청자들의 질문으로 이뤄지는 한문문답 시간에는 옥편의 유래와 친구관계를 나타내는 사자성어를
살펴본다.
4회 : 畵蛇添足(화사첨족)
1) 오늘의 한자: 畵蛇添足(화사첨족)
‘뱀을 다 그리고 나서 있지도 않은 발을 덧붙여 그려 넣는다.’ 즉 쓸데없는 짓을 하여 도리어 일이 잘못
되게 함을 이르는 말, ‘화사첨족’의 유래에 대해 살펴본다.
2) 마음을 밝히는 거울 - 新명심보감
마음을 밝히는 거울-新 명심보감에서는 계선편 1-6장을 통해 선을 꾸준히 이어가는 지혜에 대해
알아본다.
3) 한문본색
- 한문문장에서 자주 등장하는 “써 이(以)”의 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 한자는 누가 만들었고, 몇 자나 될까?
시청자들이 참여하는 코너 한문문답시간에는 한자의 발생에 대해 알아본다.
■ 5회 : 矛盾(모순)
1) 오늘의 한자 : 矛盾(모순)
말이나 행동이 서로 맞지 않음을 가리키는 말, 모순(矛盾)의 유래에 대해 알아본다.
2) 新명심보감
오랜 세월 한국인에게 사랑 받아온 명심보감, 이번시간에는 계선편 7장과 8장을 통해
선인들의 지혜를 배운다.
3) 한문본색
- 영어의 전치사와 같은 역할을 하는 ‘개사’ 오늘은 개사 중에서 於(어)자의 정체에 대해 밝혀본다.
- 시청자들의 참여로 만들어가는 한문문답에서는 한문 문법에 대한 질문을 풀어준다.
6회 : 百聞不如一見 (백문불여일견)
1) 오늘의 한자: 百聞不如一見(백문불여일견)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보다 못하다’는 뜻으로, 직접 경험해야 확실히 알 수 있다는 말
2) 新 명심보감
신 명심보감에서는 지난 시간에 이어 계선편 9장을 공부한다. 날마다 쌓아가는 선행의 기쁨으로 마음을
환하게 밝혀보자
3) 한문본색
- 오늘의 한문본색에서는 則(칙)의 정체에 대해 밝혀본다.
- 시청자들이 참여하는 코너 한문본색시간에는 ‘허자’가 무엇인지 알아보자
7회 : 狐假虎威 (호가호위)
1) 오늘의 한자: 狐假虎威(호가호위)
‘여우가 호랑이의 위세를 빌린다.’는 뜻으로 다른 사람의 권세를 빌려 남을 위압함을 비유하는 데 쓰임
2) 新 명심보감
신 명심보감에서는 계선편 10장과 천명편 1장을 공부한다.
3) 한문본색
- 오늘의 한문본색에서는 諸(제)의 정체에 대해 밝혀본다.
- 시청자들이 참여하는 코너 한문본색시간에는 개를 나타내는 말 犬(견)과 狗(구)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 8회 : 捲土重來 (권토중래)
1) 오늘의 한자: 捲土重來(권토중래)
‘흙먼지를 말아 일으키며 다시 쳐들어온다’는 뜻으로, 한번 싸움에 패하였다가 다시 힘을 길러 쳐들어
오는 일을 말함 즉 어떤 일에 실패한 후 전력을 기울여서 회복을 시도하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2) 新 명심보감
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글 신 명심보감에서는 천명편 2, 3장을 공부한다.
3) 한문본색
- 오늘의 한문본색에서는 夫(부)의 정체에 대해 밝혀본다.
- 시청자들이 참여하는 코너 한문본색시간에는 ‘군자’와 ‘소인’에 대해 알아본다.
■ 9회 : 多多益善(다다익선)
1) 오늘의 한자: 多多益善(다다익선)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는 뜻, 한고조 유방과 한신의 일화에서 그 의미를 살펴본다.
2) 新 명심보감
신 명심보감에서는 천명편 4장과 5장을 공부한다.
3) 한문본색
- 오늘의 한문본색에서는 自(자)의 정체에 대해 밝혀본다.
- 시청자들이 참여하는 코너 한문본색시간에는 ‘怒(성낼 노)’자를 통해, 활음조현상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 10회 : 指鹿爲馬(지록위마)
1) 오늘의 한자: 指鹿爲馬(지록위마)
윗사람을 농락하여 권세를 휘두른다는 뜻의 고사 지록위마의 유래에 대해 알아본다.
2) 新 명심보감
신 명심보감에서는 천명편 6장과 7장을 공부한다.
3) 한문본색
- 이번 한문본색에서는‘樂’자와 다음자에 대해 알아본다.
- 시청자들이 참여하는 코너 한문본색시간에는 우리가 흔히 “산수갑산”으로 잘못 사용하고 있는 표현
‘삼수갑산’에 대해 알아본다.
■ 11회 : 鷄口牛後(계구우후)
1) 오늘의 한자: 鷄口牛後(계구우후)
‘닭의 부리가 되는 것이 소의 항문이 되는 것보다 낫다’는 뜻, 즉 큰 집단의 말석보다는 작은 집단의
우두머리가 낫다는 뜻
2) 新 명심보감
신명심보감에서는 천명편을 마치고, 순명(順命)편 1, 2장에 대해 공부한다.
3) 한문본색
- 흔히 ‘아들 자’로 알고 있는“子”자의 여러용법에 대해 알아본다.
- 시청자들이 참여하는 코너 한문문답에서는 “압권(壓卷)”이란 말의 유래에 대해 알아본다.
■ 12회 : 手不釋卷(수불석권)
1) 오늘의 한자: 手不釋卷(수불석권)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다’는 뜻의 수불석권의 유래에 대해 알아본다.
2) 新 명심보감
신명심보감에서는 지난 시간에 이어 순명(順命)편 3, 4장을 공부한다.
3) 한문본색
- 한문본색에서는“莫”자의 여러 용법에 대해 알아본다.
- 시청자들이 참여하는 코너 한문문답에서는 “복날”의 의미와 절기에 대해 알아본다.
■ 13회 : 臥薪嘗膽(와신상담)
1) 오늘의 한자: 臥薪嘗膽(와신상담)
‘섶에 누워 자고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원수를 갚거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온갖 어려움과 괴로움을
참고 견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와신상담”의 유래에 대해 알아본다.
2) 新 명심보감
신명심보감에서는 순명(順命)편 5장에 대해 공부한다.
3) 한문본색
- “家”자의 아래에 왜 돼지를 뜻하는 ‘豕’가 있을까? 오늘은 “家”자의 여러 용법에 대해 알아본다.
- 시청자들이 참여하는 코너 한문문답에서는 “殿下, 邸下”와 같은 왕과 왕세자를 가리키는 말들의
유래에 대해 알아본다.
■ 14회 : 孟母三遷之敎(맹모삼천지교)
1) 오늘의 한자: 孟母三遷之敎 (맹모삼천지교)
‘자식의 교육을 위해 세 번을 이사하다’는 뜻의 맹모삼천지교의 유래에 대해 알아본다.
2) 新 명심보감
신명심보감에서는 지난 시간에 이어 효행(孝行)편 1장을 공부한다.
3) 한문본색
- 한문본색에서는‘無(무)’자의 여러 용법에 대해 알아본다.
- 시청자들이 참여하는 코너 한문문답에서는 “겹말”에 대해 살펴본다.
■ 15회 : 一網打盡(일망타진)
1) 오늘의 한자: 一網打盡(일망타진)
‘한 번 그물을 쳐서 물고기를 다 잡는다’는 뜻의 일망타진의 유래에 대해 살펴본다.
2) 新 명심보감
신명심보감에서는 효행(孝行)편 2장에 대해 공부한다.
3) 한문본색
- ‘년, 해’의 의미를 가진 ‘年(년)’의 유래와 용법에 대해 알아본다.
- 시청자들이 참여하는 코너 한문문답에서는 나이에 관련된 표현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본다.
■ 16회 : 目不識丁(목불식정)
1) 오늘의 한자: 目不識丁(목불식정)
‘눈으로 보고도 丁(정)자를 알지 못한다.’는 뜻으로 한 글자도 알지 못함을 형용한 말.
2) 新 명심보감
신 명심보감에서는 백행의 근본이라 할 수 있는 효행에 관한 말씀 효행(孝行)편 3장, 4장에 대해
공부한다.
3) 한문본색
- ‘是(시)’자의 유래와 용법에 대해 알아본다.
- 시청자들이 참여하는 코너 한문문답에서는 오징어를 나타내는 한자어에 왜 ‘烏(까마귀 오)’자가
들어가는 지 알아본다.
■ 17회 : 井底之蛙(정저지와)
1) 오늘의 한자: 井底之蛙(정저지와)
‘우물 안 개구리’란 뜻으로 식견이 얕은 사람을 비유하는 말 ‘정저지와’의 유래에 대해 알아본다.
2) 新 명심보감
신 명심보감에서는 효행(孝行)편 5장에 대해 공부한다.
3) 한문본색
-‘見(견)’자의 유래와 용법에 대해 알아본다.
- 시청자들이 참여하는 코너 한문문답에서는 한문공부의 기초“千字文(천자문)”에 대해 알아본다.
■ 18회 : 天衣無縫(천의무봉)
1) 오늘의 한자: 天衣無縫(천의무봉)
‘천인의 옷에는 솔기가 없다’는 뜻으로 사물이 완전무결하여 매우 자연스러움을 비유한다. 시나 문장의
흐름이 극히 자연스러울 때도 이 표현을 쓴다.
2) 新 명심보감
수신에 관한 격언이 담긴 정기편 1장의 말씀을 공부한다.
3) 한문본색
- 부정부사 ‘不(불)’의 용법에 대해 알아본다.
- 시청자들이 참여하는 한문문답시간에서는‘人(인)’자를 비롯하여 사람의 모습을 본뜬 글자에 대해
알아본다.
■ 19회 : 不遠千里(불원천리)
1) 오늘의 한자: 不遠千里(불원천리)
‘천리 길을 멀다고 여기지 않다’는 뜻으로 길이 먼 것을 두려워하지 않음을 비유하는 말
2) 新 명심보감
新명심보감에서는 몸과 마음을 갈고 닦는 수신에 관한 말씀, 정기편 3장의 말씀을 공부한다.
3) 한문본색
- ‘書(서)’자의 용법에 대해 알아본다.
- 시청자들이 참여하는 한문문답시간에는 옛 선조들이 한문공부를 어떻게 했는지 궁금증을 풀어본다.
■ 20회 : 四分五裂(사분오열)
1) 오늘의 한자: 四分五裂(사분오열)
‘넷으로 나뉘고 다섯으로 찢어지다’는 뜻으로, 여러 갈래로 갈기갈기 찢어짐을 뜻하는 말입니다.
원래는 ‘분열되어 패망하다’는 의미였지만, 지금은 분산되어 통일되지 못함을 형용하는 말로 쓰인다.
2) 新 명심보감
新명심보감에서는 몸과 마음을 갈고 닦는 수신에 관한 말씀, 정기편 4장을 통해 남의 허물을 탓하기
전에 자신의 허물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자.
3) 한문본색
- ‘春(봄 춘)’자의 용법에 대해 알아본다.
- 시청자들이 참여하는 한문문답시간에는 한자어의 결합에서 나타나는 사이시옷현상에 대해 알아본다.
■ 21회 : 空前絶後(공전절후)
1) 오늘의 한자: 空前絶後(공전절후)
‘이전에 있은 적이 없고 앞으로도 다시는 있을 수 없다’는 뜻의 공전절후는 고금을 통해서 오직 하나 밖에
없음을 형용하는 말이다.
2) 新 명심보감
新명심보감에서는 정기편 5장에 있는 소강절선생의 말씀을 공부한다.
3) 한문본색
-‘말씀 설’로 알고 있는 ‘設(설)’자는 때로 독음이 ‘열’로 읽히기도 한다. 오늘의 한문본색시간에는
‘設(설)’자에 대해 알아본다.
- 시청자들이 참여하는 코너 한문문답에서는 ‘갑골문’에 대해 알아본다.
■ 22회 : 九牛一毛(구우일모)
1) 오늘의 한자: 九牛一毛(구우일모)
“아홉 마리 소 중에 털 한 가닥” 이란 뜻의 구우일모는 아주 하찮은 일을 비유하는 말이다.
2) 新 명심보감
新명심보감에서는 지난 시간에 이어, 정기편 5장에 있는 소강절선생의 말씀을 공부한다.
3) 한문본색
- 한문에서 많이 쓰이는 허사에 대해 알아본다.
- 시청자들이 참여하는 코너 한문문답에서는 집에서 키우는 가축의 한문표현에 대해 알아본다.
■ 23회 : 有名無實(유명무실)
1) 오늘의 한자: 有名無實(유명무실)
‘이름만 있고, 실속은 없다.’는 뜻의 有名無實(유명무실)은 ‘쓸데없이 허명만 있고, 실제 내용은 없다’는
뜻이다.
2) 新 명심보감
新명심보감에서는 정기편 6, 7장에 있는 말씀을 공부한다.
3) 한문본색
- 어기조사 矣(의)에 대해 알아본다.
- 시청자들이 참여하는 코너 한문문답에서는 “博士(박사)‘의 유래와 의미에 대해 알아본다.
■ 24회 : 安如泰山(안여태산)
1) 오늘의 한자: 安如泰山(안여태산)
‘안정되기가 태산과 같다’라는 뜻으로, 태산처럼 매우 안정되어 움직일 수 없음을 비유한 말
2) 新 명심보감
新명심보감에서는 정기편 8, 9장에 있는 말씀을 공부한다.
3) 한문본색
- 한문에서 많이 쓰이는 어기조사 ‘哉(재)’자에 대해 알아본다.
- 시청자들이 참여하는 코너 한문문답에서는 들을 청(聽)’자와‘들을 문(聞)’자의 차이에 대해 알아본다.
■ 25회 : 席不暇暖(석불가난)
1) 오늘의 한자: 席不暇暖(석불가난)
석불가난은 ‘자리가 따뜻해질 겨를이 없다’는 뜻으로, ‘여기저기 매우 바쁘게 다니느라 쉴 겨를이 없음’을
비유하는 말이다.
2) 新 명심보감
新명심보감에서는 정기편 10장에 있는 말씀을 공부한다.
3) 한문본색
- 한문에서 많이 쓰이는 ‘爲(위)’자의 용법에 대해 알아본다.
- 시청자들이 참여하는 코너 한문문답에서는 순우리말로 잘못 알고 있는 한자어에 대해 알아본다. 
■ 26회 : 破竹之勢(파죽지세)
1) 오늘의 한자: 破竹之勢(파죽지세)
오늘의 한자 ‘파죽지세’는 ‘대나무를 쪼개는 기세’라는 뜻으로, ‘막을 수 없는 형세’를 비유하는 말이다.
2) 新 명심보감
新명심보감에서는 정기편 11, 12장에 있는 말씀을 공부한다.
3) 한문본색
- 한문에서 많이 쓰이는 ‘焉(언)’자의 용법에 대해 알아본다.
- 시청자들이 참여하는 코너 한문문답에서는 人日(인일), 人定(인정)의 의미에 대해 살펴본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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