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021 증산도 월간개벽 2017년 3월호 발간 개벽(開闢)문화를 선도하는 증산도 월간개벽 2017년 3월호 발간 (통권 244호, SINCE 1996) 봄을 알리는 3월은 만물이 생동하는 계절입니다. 하늘에서 역동적인 기운이 내려오는 봄에는 대지(大地)에서 만물이 솟구쳐 오르기 시작합니다. 언제나 때가 되면 우리에게 찾아오는 봄은 1년 전, 100년 전, 1000년 전, 만 년 전에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대자연의 계절 변화를 통해서 우리는 천지가 개벽(開闢)으로 영원히 순환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개벽(開闢)은 대자연의 변화 모습이고, 새로운 문명시대가 열리는 것이며, 새로운 삶이 시작된다는 희망의 소식입니다. 증산도 월간개벽 2017년 3월호의 커버스토리는 대자연의 역동적인 생명력을 받아 만물이 약동하는 정유(丁酉)년의 봄을 맞아 상제님의 대.. 2017. 3.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