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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31

증산도 STB 상생방송 2017년 8월 1주차 방송편성표 한韓문화 중심채널 증산도 STB 상생방송 2017년 8월 1주차 - 주간 TV 방송편성표 2017년 7월 31일 ~ 2017년 8월 6일 올여름은 긴 장마가 이어지는 가운데 폭우와 폭염이 번갈아 오면서 지역에 따라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종잡을 수 없는 이상기후 때문에 실생활에서 많은 불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여름도 이제 마지막 무더위가 절정에 다다를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염열(炎熱)의 무더위가 절정을 이루는 7월 말부터 본격적인 휴가철에 들어갑니다. 국내의 산과 계곡, 해수욕장 등지와 국외 휴가지에서 가족과 즐겁게 보내시기를 바라며 무엇보다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한韓문화 중심채널 증산도 STB 상생방송 2017년 8월 1주차 주간 추천 프로그램은 【주역과 소통】 , 【인간의 길 가효국충.. 2017. 7. 31.
일본의 사할린 조선인 강제징용과 이중징용 피해자 일제강점기 일본에 의해 끌려가 강제노역에 시달린 조선인 강제징용과 이중징용 피해자 아직도 무국적자로 살아가는 사할린 고려인 강제징용 피해자와 후손 일본 열도의 최북단에 있는 섬, 홋카이도(북해도)와 마주한 러시아 사할린은 한때 러시아와 일본이 자국의 영토라고 주장하던 섬이다. 월타족과 니브흐족(퉁구스계), 홋카이도의 원주민 아이누 등이 거주하던 사할린은 몽골(원나라)과 명나라, 청나라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19세기 들어서면서 러시아가 정착민을 보내 실효적 지배를 했다. 사할린은 19세기 중반 러시아와 일본이 남북으로 분할하여 지배하였고, 일본이 러시아에 사할린을 넘겨주고 쿠릴 열도 남쪽의 4개 섬을 넘겨받았다. 그리고 1905년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승리하면서 사할린 섬의 남쪽 절반을 러시아로부.. 2017. 7. 30.
일제강점기 홋카이도(북해도) 조선인 강제징용 피해자 일제강점기 일본의 최북단 섬 홋카이도(북해도北海島) 탄광과 군사시설 건설현장 등에서 강제노역에 동원된 조선인 강제징용 피해자 북해도(홋카이도)는 본래 아이누가 살던 섬으로 일본의 영토가 아니었다. 홋카이도는 1868년 메이지유신 때 만들어진 일본 제국 헌법에서도 북해도(홋카이도)는 일본 영토에 포함하지 않았다. 당시 일본 제국 헌법에는 조선(대한민국)의 독도, 유구 열도(오키나와 유구왕국), 사할린, 쿠릴열도(북방 4도) 역시 일본 영토에 포함되지 않았다. 대부분 교과서와 학자는 메이지유신 이후 일본이 북해도(홋카이도)를 개척하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일본의 북해도(홋카이도) 개척 역사는 왜곡된 것으로 일본 측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인 결과다. 자국의 영토가 아닌 곳을 힘으로 개척한다는 것은 식민지.. 2017. 7. 29.
증산도의 진리 - 세운공사(삼변성도의 총각판 씨름) 가을개벽의 도道 『증산도의 진리』 - 7장 세운 공사(世運公事) - (3) 제3절 삼변성도(三變成道)의 총각판 씨름: 제2변 세운 공사 『증산도의 진리』 - 7장 세운 공사: 동서양 힘의 균형이 맞춰진 삼변성도(三變成道)의 총각판 씨름 제3절 총각판 씨름: 제2변 세운 공사(世運公事) 중심 내용 - 천지만물을 성장 발전케 하는 대자연의 상극 이치는 인류 문명사에서 인간의 탐욕과 사회 이기주의, 국가 간의 반목과 대립이 약육강식과 적자생존을 통해 분란 투쟁하는 전쟁으로 드러나게 됩니다. 현상세계에 드러나는 전쟁의 이면에는 증산 상제님께서 선천 5만 년 동안 원한(寃恨) 맺고 죽어간 모든 신명(神明)들의 원한을 푸는, 즉 난법 해원(亂法解寃)의 천지공사를 보셨습니다. 진정한 참법, 즉 진법(眞法)이 드러나기.. 2017. 7. 28.
증산도의 진리 - 세운공사(삼변성도의 애기판 씨름) 가을개벽의 도道 『증산도의 진리』 - 7장 세운 공사(2) 제2절 삼변성도(三變成道)의 애기판 씨름: 제1변 세운 공사 『증산도의 진리』 - 7장 세운 공사 - 후천 세계일가 통일정권을 위한 첫출발 삼변성도의 애기판 씨름 제2절 애기판 씨름: 제1변 세운 공사 중심 내용 - 20세기 초 지구촌 국제정세는 서양 제국주의 열강들이 막강한 군사력을 앞세워 영토 확장에 혈안이 되어 있었습니다. 제국주의 열강들의 팽창주의와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 지역은 일본을 제외하면 대다수 나라가 산업화와 근대화를 아직 이루지 못한 채 급변하는 세상의 변화 흐름에 많이 뒤처진 상황이었습니다. 20세기가 시작되던 1901년 증산 상제님께서는 9년 천지공사를 보셨습니다. 하늘과 땅과 인간, 천지인(天地人) 삼계의 질서를 재편한 .. 2017. 7. 27.
증산도의 진리 - 세운공사(세계 정치질서의 변화) 가을개벽의 도道 『증산도의 진리』 - 7장 세운 공사(1) 제1절 세운 공사(世運公事)의 기틀 『증산도의 진리』 - 7장 천지공사의 근현대사 세계 정치질서의 변화, 세운 공사(世運公事) - (1) 제1절 세운(世運) 공사의 기틀 중심 내용 - 우주의 조화옹 하느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 하늘과 땅과 인간 세계, 즉 천지인(天地人)을 총체적으로 개벽(開闢)한 천지공사는 선천(先天) 5만 년 동안 천지의 운행질서인 상극(相克)의 질서를 후천(後天) 5만 년의 상생(相生)의 질서로 개벽하신 것입니다. 대자연의 질서인 천지의 이법(理法)에 맞춰 천상 신도(神道) 세계와 지상의 지운(地運)을 개벽한 다음 보신 천지공사가 바로 세계 정치질서의 변화과정인 세운(世運) 공사와 증산 상제님의 대도大道 진리가 나아가는 변화과.. 2017. 7. 26.
증산도 월간개벽 2017년 7,8월호 합본: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신천지(新天地) 개벽과 후천(後天) 상생 문화의 첨병 증산도의 월간 문화지 증산도 월간 『개벽』 2017년 7월, 8월호 합본 발간(통권 248호, SINCE 1996) 커버스토리: 증산도 『도전道典』 문화 시대를 열며: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도기道紀 147년(서력 2017년) 양력 6월 25일은 태전(太田, 대전)에 있는 증산도 교육문화회관에서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은혜로운 진리 말씀으로 『도전道典』 문화 시대가 열린 첫날이었습니다. 증산도 『도전』은 천지부모님께서 인류에게 내려주신 축복의 경전이며, 천지의 보물단지이며 다가오는 후천 조화선경 세계의 인류생활 문화의 대도(大道) 경전입니다. 증산도 『도전道典』은 인간으로 오신 참하나님 아버지 증산 상제님과 어머니 하나님 태모 고수부님의 말씀과 행적이 .. 2017. 7. 25.
증산도 STB상생방송 2017년 7월 4주차 방송편성표 한韓문화 중심채널 증산도 STB 상생방송 2017년 7월 4주차 - 주간 TV 방송편성표 2017년 7월 24일 ~ 2017년 7월 30일 지난 한 주 동안 우리나라는 중부 일부 지역에 하늘이 구멍 난듯한 국지성 집중 폭우가 내려 큰 피해가 발생하였으며, 뒤이어 찌는듯한 폭염으로 전국이 몸살을 앓았습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지구촌 여러 지역에서 폭우와 폭염으로 발생했고, 일부 지역에서는 폭설과 혹한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많은 비와 더위는 여름 장마철에 발생할 수 있는 일반적인 자연현상이지만, 근래 들어 지구촌 전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자연재해는 예측할 수 없고, 그 피해가 커지는 심각한 기상이변입니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지구촌의 기상이변을 보고 전문가들은 자연적 요인과 더불어 현대 문명의 무분별한 개발.. 2017. 7. 24.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징용 피해자와 장생탄광(2) 일제강점기 해저탄광 갱도붕괴로 바다 밑에 수장(水葬)된 조선인 강제징용 피해자와 장생탄광(長生炭鑛) - (2) 일본 제국주의에 의해 강제징용으로 끌려온 조선인 노무자가 석탄 채굴작업을 한 장생탄광은 해저탄광으로 당시 여느 탄광처럼 비좁고 어두웠으며, 높은 습도와 고온의 열기 속에 속옷(훈도시)만 걸친 채 석탄 채굴 작업을 했다. 일제강점기 일본에 의해 끌려간 조선인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작업 현장은 지역을 불문하고 생지옥이었다. 장생탄광에서 일한 대부분의 조선인 노무자는 강제징용으로 끌려온 사람들이었고, 돈을 벌기 위해 일본으로 건너왔다 장생탄광에서 일한 조선인도 일부 있었다. 일본인과 조선인 등 1천 명 남짓 일하던 장생탄광에서 조선인 강제징용 피해자들은 높은 울타리로 둘러싸인 숙소에서 너덧 평 되는 방.. 2017. 7. 23.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징용 피해자와 장생탄광(1) 일제강점기 해저탄광 갱도붕괴로 바다 밑에 수장(水葬)된 조선인 강제징용(강제노역) 피해자와 장생탄광 - (1) 석탄산업은 조선과 철강 등과 함께 일본의 산업 혁명을 주도했던 근대화의 상징이다. 석탄산업은 일본 제국주의가 군사 대국화와 팽창주의 과정에서 일본 근대화의 기반이 된 산업 중 하나다. 산업근대화를 이룬 일본은 주변국을 침략하는 군사적 목적의 전쟁에 이용했다. 일제강점기 조선인강제징용 피해자는 석탄산업뿐만 아니라 조선과 철강산업을 비롯한 공사장, 벌목장, 군수기지 건설 현장 등 인력이 필요한 거의 모든 분야에 노무자로 강제동원됐다. 전쟁을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군수물자를 동원한 일본 제국주의는 모든 산업 분야에서 안전보다는 생산량을 중요시했기 때문에 사고로 목숨을 잃은 조선인 강제징용 피해자도 많.. 2017. 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