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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1

아버지 하나님의 우주 경영 법칙 우주 변화의 근본 틀이며 대자연의 시간 변화 법칙 생장염장(生長斂藏)은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나님 증산상제님의 우주 경영 법칙 증산도 서울 지역 김ㅇㅇ 도생(道生) - 우주를 통치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우주 경영 법칙 생장염장 제가 어려서부터 자주 두통이 발생하여 고질병이 됐습니다. 일반적으로 두통은 스트레스를 받거나 환경적인 영향으로 가끔 생길 수 있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평생 두통을 달고 살았는데 병원에서도 원인을 알 수 없다고 했습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20대 초반에 이른 결혼을 하여 아이들을 낳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저는 학교생활도 그렇고 결혼 후 주부로서 가정생활을 할 때도 머리가 자주 아파 모든 일에 집중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두통이란 고질병을 앓아 힘들었지만, 결혼 후.. 2018. 7. 31.
증산도 STB 상생방송 2018년 8월 1주 TV 방송편성표 대자연의 섭리 때문에 오는 우주의 가을 소식을 전해주는 증산도 STB 상생방송 2018년 8월 1주차 - 주간 TV 방송편성표 2018년 7월 30일 ~ 2018년 8월 5일 현재 지구촌이 용광로와 같은 더위라고 표현해도 전혀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기록적인 폭염이 연일 계속되면서 불볕더위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방송과 신문 등 미디어에서 살인적인 폭염이라는 자극적인 표현까지 사용할 정도로 폭염은 최고 온도를 갱신하고 있습니다. 지구촌 곳곳이 폭염으로 신음하고 그 피해가 점차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가 대처할 방법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전문가들은 현재 지구촌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폭염을 지구온난화에 의한 기후변화의 자연재해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겨울 혹한, 여름 폭염, 가뭄과 홍수 등의 자연재해는.. 2018. 7. 30.
지구촌의 폭염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 기상 관측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한반도를 비롯한 지구촌의 폭염 인류 문명사로 보면 인간의 탐욕이 빚은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로 세상에서는 대자연의 역습이라 말합니다. 그러나 우주사로 보면 지구촌의 폭염은 대자연의 역습이 아니라 우주 1년 사계절에서 우주의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하추교역기(夏秋交易期)에 나타나는 자연 현상입니다. 천태만상 인간 군상이 탐욕을 부림으로 인해서 주변 사람들이 피해를 보지만, 인간의 끝없는 탐욕 중에서 인류의 생존을 위협할 정도로 가장 무서운 탐욕이 낳은 비극은 이른바 대자연의 역습이라고도 말하는 바로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입니다. 사상 최악이라고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지구촌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살인적인 지구촌의 폭염의 원인에 대해 전문가들은 여러 요인이 .. 2018. 7. 29.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성탄치성 천지부모(天地父母)님이신 증산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의 종통(宗統)을 계승하신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97주 성탄 치성 봉행 - 2018년 7월 28일(토요일) 철학자, 인류학자(역사학자), 종교학자, 과학자가 아니어도 동서양 철학사를 알 수 있고, 인류 역사와 문명사를 알 수 있고, 동서양 종교사를 알 수 있고, 우주 시간의 비밀을 알 수 있는 한마디로 천지 우주를 정의하는 그림 한 장이 있습니다. 는 우주 역사와 인류 역사의 정신사와 문명 발달사를 통사적 안목을 가지고 세상을 볼 수 있게 해주는 지구 유일, 아니 우주 유일에 깨달음의 정수가 담긴 그림입니다. 는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 1946년 동서양 우주론의 깨달음을 한 장의 그림으로 그려 도생(道生)들에게 내려주셨습니다. 증산도 안운산 .. 2018. 7. 28.
삶의 가치와 인생의 의미와 목적 무의미하고 무목적인 삶을 벗어나 삶의 가치를 높이고 진정한 인생의 의미와 목적을 찾다. 증산도 충남 지역 김ㅇㅇ 도생(道生) - 진정한 인생의 의미와 목적, 그리고 삶의 가치를 찾아준 증산도 이른 나이라면 청소년기에, 일반적으로 성인이 된 이후에는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보거나 때론 자신에게 가장 원초적인 질문도 던질 것입니다. 삶이란 무엇인가? 인생이란 무엇인가? 인생의 의미와 목적은 과연 무엇인가? 과연 신(神)은 존재하는가? 라는 질문일 것입니다. 제가 지천명(知天命)을 넘기기 전까지만 해도 마음의 여유를 가질 틈도 없을 정도로 바쁘고 덧없고 무미건조한 삶을 살아왔습니다. 바쁜 생활에 해가 뜨면 또 하루가 시작되나보다 했고, 해가 지면 하루가 갔다고 생각했고, 봄이 오면 또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된다고.. 2018. 7. 27.
아버지 하나님의 나라 신천지 지상천국 진정한 상생(相生)의 세상, 새 하늘 새 땅의 아버지 하나님의 나라 신천지 지상천국 증산도 강원 지역 최ㅇ 도생(道生) - 우주의 통치자이신 아버지 하나님의 나라 신천지 지상천국 제가 기독교 수십 년 신앙에서 원죄론과 함께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아버지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 새 하늘 새 땅, 즉 하나님 아버지의 나라 신천지 지상천국이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는 말이었습니다. 저는 기독교 신앙을 하면서 믿음과 회개의 신앙생활을 통해서 구원을 받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언젠가는 주님께서 약속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나라, 영광의 나라 신천지 지상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축복의 약속을 굳게 믿었습니다. 그런데도 누구 못지 않은 열성적인 믿음의 결과는 그리 .. 2018. 7. 26.
증산도와 대순진리회(도를 아십니까) 진리(眞理)도 다르고, 신앙의 대상과 신앙의 목적이 전혀 다른 증산도와 대순진리회(도를 아십니까?) 증산도 부산 지역 강ㅇㅇ 도생(道生) - 진리와 신앙 목적이 전혀 다른 증산도와 대순진리회(도를 아십니까?) 한·중·일의 문화를 어느 정도 아는 서양인이라도 전통 의상을 입지 않으면 한국인과 중국인과 일본인을 구별하기 쉽지 않다고 합니다. 동양 문화를 모르는 서양인은 중국인과 한국인과 일본인이 아예 똑같아 보인다고까지 말합니다. 중국인과 한국인과 일본인이 서양인의 눈에는 비슷해 보이지만, 전혀 다른 국가와 민족의 구성원입니다. 기독교에서 파생되거나 분화된 단체 중에서 기독교 성서를 왜곡하고 거짓 교리를 주장하는 단체들을 기독교는 이른바 이단이라고 부릅니다. 소위 정통 기독교 단체는 교리와 신앙 대상 등이 .. 2018. 7. 25.
종교를 뛰어넘는 우주 최고 최상의 진리 불교, 유교, 기독교 등 기성종교를 뛰어넘는 초종교(超宗敎) 우주 최고 최상의 진리 인간으로 오신 참하나님 증산상제님의 대도(大道) 증산도 진리 증산도 경기 지역 김ㅇㅇ 도생(道生) - 기성종교를 뛰어넘고 초월하는 우주 최고 최상의 진리 증산도 순탄치 않은 삶의 여정에서 많이 부족하지만, 우주의 참진리를 찾아 나섰던 제가 우주에서 더는 높은 존재가 없는 지고지존(至高至尊) 참하나님 증산상제님의 진리를 만나는 영광과 축복을 받았습니다. 제가 살아오면서 여러 종교를 두루 다녔습니다. 초등학교 때는 친구들과 어울려 기독교 종교 생활을 했고, 중학교 때는 영어와 수학을 가르쳐 준다는 말에 통일교 교회를 다녔습니다. 그때 제 목적은 진리와 신앙을 배우기보다는 영어와 수학을 배우기 위한 목적이었습니다. 고등학교를 .. 2018. 7. 24.
증산도 STB상생방송 2018년 7월 4주 TV방송편성표 생장염장(生長斂藏)의 대자연의 질서를 밝혀주는 증산도 STB 상생방송 2018년 7월 4주차 - 주간 TV 방송편성표 2018년 7월 23일 ~ 2018년 7월 29일 모름지기 인간과 만물은 생장염장(生長斂藏)하는 대자연의 운행 질서에 순응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루의 낮과 밤, 일 년의 춘하추동, 인간의 일생, 그리고 인류 문명이 탄생과 발전, 우주 1년은 모두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순환 질서로 돌아갑니다. 지금 지구촌은 남반구를 제외하면 다른 지역의 계절은 여름입니다. 여름이라 더운 것은 당연하지만, 지구촌 곳곳이 평년의 여름 날씨를 넘어 이상폭염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폭염이 지속하는 가운데 기상관측 이래 가장 오랫동안 더웠던 1994년 여름 상황과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고 합니다. 근래 들어.. 2018. 7. 23.
옥황상제과 미륵불과 하느님(하나님) 오매불망(寤寐不忘) 찾아 헤매던 옥황상제님과 미륵불과 하느님(하나님)은 바로 인간으로 강세하신 우주의 통치자 증산상제님 증산도 대구 지역 서 ㅇㅇ 도생(道生) - 오매불망 찾았던 옥황상제님과 미륵불과 하느님(하나님) 돌아가신 아버님께서는 우주의 통치자이신 증산상제님을 일평생 신앙했습니다. 어려서 아버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했지만, 아버님께서는 자주 모악산 금산사를 다녀온다고 말씀하셨고 '미륵존불', '옥황상제님', '하나님(하느님)', '차천자' 등의 말씀을 자주 하셨으며, 무엇보다 '신미년 9월 19일'이란 말은 제 마음속에 선명하게 아로새겨져 있었습니다. 항상 정갈한 몸가짐으로 청수를 모시고 치성을 올리던 아버님의 모습은 잊히지 않습니다. 어려서부터 아버님께서 정성스럽게 신앙하시는 것을 보고 잘 몰랐.. 2018. 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