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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3

경주 포항지진과 한반도 지진의 재난시대 생존법 이제는 안전지대가 아닌 흔들리는 한반도와 경주 포항 지진과 한반도 지진 대한민국 최초의 재난 전문가가 펴낸 『재난시대 생존법』 한반도는 그동안 일명 '불의 고리'라고 불리는 환태평양지진대에서 벗어나 있었기 때문에 지진의 안전지대로 인식됐다. 그러나 경주 지진과 포항 지진이 잇달아 일어나면서 이제는 한반도가 지진에서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인식을 더욱 절감하는 가운데, 그동안 한반도에서 일어난 지진의 횟수와 규모를 일반 국민이 알기는 쉽지 않았다. 한반도에서 일어나는 자연지진과는 별개로 북한에서 여러 차례 인공지진이 일어났는데, 북한의 인공지진은 핵실험을 하면서 발생했다. 북한의 이런 인공지진은 인근 지역의 단층을 활성화해 자연지진 발생과 백두산이 폭발할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혹자는 한반도 지진이 빈번해 지.. 2017. 11. 25.
신라 천년의 고도 경주 환단고기 북콘서트 신라 천년의 고도(古都) 경주 환단고기 북콘서트 경주는 신라 천년 고도로 역사와 문화의 도시이며 우리나라 문화유산의 보고(寶庫)입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경주는 발걸음이 닫고 둘러보는 곳곳마다 우리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신라 천년 고도입니다. 한韓민족 9천 년 역사의 한 페이지를 담당했던 신라 천년의 고도 경주에서 환단고기 북콘서트가 개최됩니다. 중화 사대주의와 일본 제국주의 식민사관은 한韓민족의 9천 년 역사를 불과 2천 년으로 축소해 놓았습니다. 고구려, 신라, 백제, 가야 이전의 7천 년 한韓민족의 뿌리 역사 시대를 송두리째 조작하고 말살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중화 사대주의와 일제 식민사관이 왜곡하고 조작해 놓은 우리 고대사(상고사)의 그릇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역사의 진실을.. 2016. 6. 2.
경주 환단고기 북콘서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경주 역사유적지구 역사와 문화의 도시 경주에서 개최되는 잃어버린 인류의 태고시대 문화가 온전하게 살아 숨 쉬는 유일한 세계 역사서 『환단고기桓檀古記』 잃어버린 7천 년의 우리 역사를 온전하게 되살린 한韓민족의 유일한 정통 사서 『환단고기桓檀古記』 가 2012년 대한민국 부산을 시작으로 까지 국내외 20곳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경주는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우리의 소중한 역사와 문화가 살아 있는 역사문화도시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전통과 역사문화의 산실인 경주 지역에서 개최되는 는 그 의미가 깊습니다. 『환단고기』에는 인류의 종교와 문화, 그리고 철학의 뿌리가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환단고기』는 인류의 뿌리 역사를 바르게 볼 수 있는 유일한 인류 원형문화의 역사 교과서.. 2016. 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