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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창5

6번째 대멸종 시그널 두창과 인류의 생사를 판가름 지을 마지막 병겁 대심판 《증산도의 진리》 37강(4. 세계대전쟁을 종결짓고 후천으로 넘어가는 최대 관문) 기후위기와 식량전쟁과 팬데믹과 전쟁 등 6번째 대멸종의 시그널 두창(시두)과 인류의 존망(存亡)과 생사(生死)를 판가름 지을 마지막 괴질(怪疾) 병겁 대심판 한국전쟁이 끝난 후 1960년대까지 한국인 상당수가 먹고 사는 것이 어려웠던 시절을 소위 '보릿고개'라고 한 것처럼 극심한 자연재해와 전쟁 등의 재난이 발생하면 식량 사정이 매우 어렵게 됩니다.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전 세계적으로 남아서 버려지는 음식물의 양이 천문학적인 수치라고 하지만, 10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전쟁에서 민간인들이 식량을 구하지 못해 애를 태우고 있지.. 2023. 12. 28.
천연두(시두 두창 마마) 바이러스 전염병 대유행(판데믹) 지구촌 전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해 통제 불능 상태가 되는 전염병 대유행(판데믹 Pandemic) 역사상 가장 많은 인명을 앗아갔고 역사의 물줄기를 바꾼 전염병 천연두(시두, 두창, 마마) 바이러스 2009년 세계보건기구(WHO, 1948년 창설)는 1968년 홍콩에서 인플루엔자(홍콩 독감)가 발생한 이후 41년 만에 전염병 대유행(판데믹)을 선포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 전염병 경보 단계는 1단계부터 6단계까지 이루어져 있으며, 마지막 6단계는 전 세계 전염병 대유행을 말합니다. 20세기와 21세기 들어 전염병 대유행(판데믹) 상황이 총 4차례 발생하면서 지구촌을 휩쓸며 인류를 위협했습니다. 약 5천만 명이 숨진 1918년 스페인 독감(우리나라에서 14만 명 사망한 무오 독감)은 세계보건기구가 창설 이전.. 2019. 4. 3.
증산도 STB 상생방송 - 다가오는 병란을 대비하라(시두 두창 천연두) 증산도 STB 상생방송 - 【증산도대학교 열린 강좌】 다가오는 병란(病亂)을 대비하라. (시두 두창 천연두) 세계보건기구(WHO)는 '21세기는 전염병의 시대'라고 규정(規定)하였습니다. 지카바이러스, 사스와 메르스, 조류독감 등 숱한 전염병은 끊임없이 우리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문명과 함께 발전한 현대의학은 왜? 이런 전염병 창궐 앞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것일까요? 전염병 창궐은 과거의 일이 아닙니다. 인간은 전염병이 창궐할 수 있는 조건을 스스로 만들었습니다. 자원개발로 말미암은 환경파괴는 생태계 변화와 지구 온난화와 같은 기후변화를 가져왔고, 급격한 도시화와 바이러스를 무기화한 생물무기를 만들어 지구촌 전역에 전염병이 창궐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었습니다. '21세기는 전염병의 시대'라는 경고 앞에서.. 2016. 6. 14.
인류를 위협한 전염병 역사 - 전염병의 제왕, 천연두(시두, 두창, 마마) 인류를 위협한 전염병의 역사 - '전염병의 제왕', 천연두(天然痘, 두창痘瘡, 시두時痘, 마마媽媽, smallpox) 천지는 사시순환(四時循環)하는 대자연의 이치에 따라 거듭하며 돌아가고 있고, 인간의 삶도 역시 자연의 섭리인 생로병사(生老病死)의 기쁨과 고통, 그리고 슬픔 속에서 살다 간다. 병(病)은 인간의 역사와 함께한 동반자이며 인간을 끊임없이 위협한 존재였다. 그 중 전염병은 한 인간의 삶을 끝내기도 했고, 민족과 국가의 운명을 좌지우지도 했으며, 지구촌 역사의 물줄기를 바꾸기도 하였다. 전염병에 살아남은 사람은 그 위에 다시 새로운 문명을 열어왔다. 인간의 삶, 인간의 역사와 함께한 전염병은 최첨단 현대 문명 속에 또 다른 모습으로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 인류 역사에서 가장 많은 희생자를 만든.. 2015. 6. 21.
증산도 종도사님 도훈- 가을개벽과 태을주 수행 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 " 가을개벽과 태을주 수행 " 2013. 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