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경세以道耕世 이의보본以義報本 :: '상생'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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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8.24 원시반본의 3대 생활 이념: 보은 상생 해원(생의 수수법칙) (1)
  2. 2016.01.29 증산도 도전 - 중국 패권과 대한민국 국운(상생 협력관계) (11)
  3. 2015.09.21 상생의 길잡이 증산도 STB 상생방송 - 2015년 9월 4주차, 주간 TV 방송편성표 (12)
  4. 2015.06.02 개벽과 상생 이념으로 신한류 세계화의 문화첨병, 증산도 문화소식지 2015년 6월 월간 『개벽』(부록 STB 상생방송 안내) (9)
  5. 2015.06.01 상생의 신천지, 새 역사 문화 비전을 제시하는 증산도 STB 상생방송 - 2015년 6월 1주차, 주간 TV 방송편성표 (13)
  6. 2015.04.22 참하나님 증산 상제님의 신천지 참진리 증산도 참신앙 - 5. 대표적 사상(원시반본, 보은, 해원, 상생) (11)
  7. 2015.01.26 상생의 인류 보편적 가치를 실현하는 증산도 STB 상생방송 - 2015(을미)년 1월 5주차, 주간 TV 방송편성표 (9)
  8. 2014.10.01 21세기 상생문화를 선도하여 상생의 새 시대를 여는, 증산도 월간<개벽> 2014년 10월호 (7)
  9. 2013.03.18 세상은 개벽중 - 중국의 다양한 문제들, 소수민족분리독립,자본주의화,부정부패-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1)
  10. 2013.03.08 신神의 세계- 삶과 죽음 ,자기성숙을 향한 긴 여행, 윤회(인생의 목적) (1)
  11. 2013.03.08 환단고기- 환단고기가 출간되기까지(계연수,이유립 선생)
  12. 2013.03.07 증산도 도전 - 유불선(동서양 종교) 삼교의 연원, 신교(도전강독)
  13. 2013.03.07 증산도 도전 - 동방 한민족의 신교와 삼신상제님(도전강독)
  14. 2013.03.06 STB 상생방송 - 개벽 실제상황(인간과 우주의 존재이유,목적)
  15. 2013.03.06 우주변화원리 - 한동석 선생님의 일대기 및 일화 (1) - 증산도의 우주1년
  16. 2013.03.05 '구속영장' 김종성 충남교육감, 영훈국제중 입학 대가로 현금 2000만원 요구 , '미끼상품' 된 일제고사♥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17. 2013.03.05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 “증산도가 전하는 또 하나의 소식, 천지성공(天地成功)”
  18. 2013.03.05 증산도 도전-『도전』 읽기 범국민운동(인간이 알고 싶어하는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이 다 들어있다.)
  19. 2013.03.04 환단고기 - 전주 전북대 삼성문화회관 환단고기 북(BOOK) 콘서트에 초대합니다. (2)
  20. 2013.03.03 환단고기- 환단고기 저자들 (안함로,원동중,이암,범장,이맥)
  21. 2013.03.03 신神의 세계- 구천九天으로 이루어진 천상 신명계(천당과 지옥?)
  22. 2013.03.02 우주변화원리 - 우주의 주재자, 통치자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의 통치원리(이법)
  23. 2013.03.02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도훈 - 참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께서 여시는 새로운 문화의 틀, 천지공사 (天地公事)
  24. 2013.03.01 환단고기-환단고기의 구성 (삼성기,단군세기,북부여기,태백일사)
  25. 2013.03.01 신神의 세계- 인간의 참모습 : 혼과 넋, 영혼(귀신)의세계와 삶의 참 목적 (1)
  26. 2013.02.28 우주변화원리 - 인의예지로 알아보는 우주일년 (6),참하나님의통치원리
  27. 2013.02.28 증산도 종도사님 도훈 - 상제님의 탄강과 천지공사
  28. 2013.02.27 증산도-신교의 열매, 인류의 희망 증산도
  29. 2013.02.27 환단고기- ≪환단고기의 가치≫인류 창세문명의 주체를 밝힌 유일한 책
  30. 2013.02.27 증산도 - 월간개벽 2013년 3월호 발간

가을개벽의 도道 증산도의 진리 - 5장 증산도 진리의 근본이념

제2절 원시반본의 3대 생활 이념: 보은(報恩) 상생(相生) 해원(解寃) - 생(生)의 수수법칙(授受法則)

 

 

 

 

 

 

 

 

 

 

 

 

 

5장 증산도 진리의 근본이념

 

제2절 원시반본의 3개 실천 이념: 보은 상생 해원 - 생의 수수법칙

 

 

1. 보은(報恩)의 도(道)

중심내용 - 받은 은혜에 보답하는 것

하늘과 인간, 땅과 인간, 인간과 인간, 우주 만물이 서로 은혜를 주고받음으로써 일체로 변화하며 성숙해 간다.

은혜를 받고 보답하는 보은(報恩)의 삶은 우주생명의 조화와 창조 원리에 부합하는 정신이며 사상이

 

 

하늘과 땅과 인간은 절대 독립적으로 존재하지 못한다.

천지 만물이 상호 유기적으로 은혜를 주고받음으로써 생명성을 유지하고 있는 생(牲)의 수수법칙(授受法則)이다.

보은 이념은 천지 만물이 은혜를 주고 갚는 것은 실천적 이념을 넘어 대자연(천지, 우주)의 존재법칙이다.

 

 

 

 

인간과 인간, 신명(神明)과 신명, 인간과 신명(神明) 간에 신세 지고 은덕 입을 것을 서로 갚으며 상생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보은의 삶을 명하셨다.

 

보은(報恩)은 황폐해진 자연과 신명(神明)과 인간의 분열되고 끊어진 생명의 끈을 재결합하고 연결하여 통일과 성숙으로 인도할 수 있는 화합과 일체의 이념이다.

 

 

 

 

 

 

 

 

 

 

 

 

"천지를 믿고 따라야 너희가 살 수 있으니 천지(天地) 알기를 너희 부모 알듯이 하라."

(증산도 도전道典 11: 114:1)

 

 

 

"도통천지보은(道通天地報恩)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6:128:6)

 

 

 

"부모를 경애하지 않으면 천지(天地)를 섬기기 어려우니라.

천지는 억조창생의 부모요, 부모는 자녀의 천지(天地)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26:4~5)

 

 

 

"밥을 한 그릇만 먹어도 잊지 말고, 반 그릇만 먹어도 잊지 말라.

'일반지덕(一飯之德)을 필보(必報)하라.'는 말이 있으나 나는 반반지은(半飯之恩)도 필보하라.' 하노라."

(증산도 도전道典 2:28:2~3)

 

 

 

"조상은 아니 위하고 나를 위한다 함은 부당하나니 조상의 제사를 극진히 받들라.

사람이 조상에게서 몸을 받은 은혜로 조상 제사를 지내는 것은 천지의 덕에 합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26:9~10)

 

 

 

 

1) 만유 생명과 하나 되게 하는 '화합의 이념'

 

2) 천지보은(天地報恩)의 길

 

3) 군사부(君師父)이신 상제님의 명(命)에 순종하라

 

4) 너의 뿌리를 찾아 보은하라

 

 

 

 

 

 

 

 

 

 

 

 

2. 상생(相生)의 도(道)

중심내용 - 상생은 보은과 같이 인간의 삶의 영역에 국한되지 않는다.

인간 세상에서 단순히 서로 잘 되게 하는 차원을 넘어 천지인(天地人) 우주 삼계가 상생의 질서로 바뀌는 것이다. 

대자연의 이법(理法)으로 열리는 신천지(新天地)의 우주 환경이 상극(相克)에서 상생(相生)으로 전환된다.

 

 

인간으로 오신 우주의 통치자 하느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 열어 주신 후천 새 우주의 천지 질서가 상생이다.

상생의 도(道)는 우주의 창조 이상과 인간과 신명의 구원 문제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나의 도는 상생(相生)의 대도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8:1)

 

 

 

"舊天地 相克 大寃大恨

 구천지 상극 대원대한

新天地 相生 大慈大悲

신천지 상생 대자대비"

(증산도 도전道典 11:345:2)

 

 

 

"이제 천지도수(天地度數)를 뜯어고치고 신도(神道)를 바로잡아

 만고의 원을 풀며 상생의 도(道)로써 선경의 운수를 열고 조화정부를 세워

함이 없는 다스림과 말 없는 가르침으로 백성을 교화하여 세상을 고치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4:16:4~7)

 

 

 

 

 

 

 

 

 

 

 

 

3. 해원(解寃)의 도(道)

중심내용 - 선천(先天) 상극(相克)의 천지 질서 속에서 살아온 인간은 서로 대립하고 투쟁하며 살아왔다.

 

인간 사회의 적자생존, 약육강식, 우승열패, 억음존양의 환경은 시간이 흐를수록 인간의 가슴속에 원한이 깊이 맺히고 쌓인다.

이 원한을 해소하지 않으면 상생의 세상, 후천 조화선경 세계를 향한 평화의 문을 열 수 없으므로 원한을 해소하는 해원을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

 

 

 

해원(解寃)의 도(道)는 인류의 근원적인 평화를 되찾는 가장 근본적인 구원의 길로서 평화의 이념이다.

 

해원(解寃)의 도(道)는 인간과 신명(神明)의 응어리진 원한을 풀어놓아 삶의 기쁨과 보람을 찾아 절대 자유를 실현하는 자유의 이념이다.

 

해원(解寃)의 도(道)는 사랑과 자비 등을 내세운 기성종교에서 풀지 못하고 이루지 못한 갈등과 원한을 풀어버림으로써 진정한 사랑과 자비의 완성이념이다.

 

 

 

 

"원래 인간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면 분통이 터져서 큰 병을 이루나니

그러므로 이제 모든 일을 풀어놓아 각기 자유행동에 맡기어 먼저 난법을 지은 뒤에 진법을 내리니

오직 모든 일에 마음을 바르게 하라.

거짓은 모든 죄의 근본이요 진실은 만복의 근원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32:1~4)

 

 

 

 

 

 

 

 

 

 

 

 

"단주 해원을 첫머리로 하여 천지대세를 해원의 노정으로 나아가게 하노라.

이제 사람도 이름 없는 사람이 기세(氣勢)를 얻고, 땅도 이름 없는 땅에 길운(吉運)이 돌아오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24:9~10)

 

 

 

 

"이제 단주 해원을 첫머리로 하고

또 천하를 건지려는 큰 뜻을 품었으나 시세(時勢)가 이롭지 못하여 구족(九族)이 멸하는 참화를 당해

철천의 한(恨)을 머금고 의탁할 곳 없이 천고(千古)에 떠도는 모든 만고역신(萬古逆神)을 그다음으로 하여

각기 원통함과 억울함을 풀고, 혹은 행위를 바로 살펴 곡해를 바로잡으며,

혹은 의탁할 곳을 붙여 영원히 안정을 얻게 함이 곧 선경을 건설하는 첫걸음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17:6~8)

 

 

 

 

 

 

 

 

 

 

 

 

1) 원한(寃恨)이 생겨나는 선천(先天)의 환경

 

2) 원한의 파괴성

 

3) 인류 원한사의 첫 장

① 순에게 왕위를 물려준 요임금

② 순임금과 두 왕비의 죽음: 소상반죽의 유래

단주에 얽힌 역사의 진

 

4) 인간의 원한이 남긴

 

5) 해원의 도에 담긴 의미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원시반본(原始返本)의 실천 이념: 보은(報恩), 해원(解寃), 상생(相生)

 

한 인간, 생물, 더 나아 지구, 하늘과 땅, 온 우주가 순간순간 변화해 나간다.

그런데 지금의 변화, 때의 정신은 여름에서 가을로 들어가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인간은 생명의 근원으로 돌아가 열매 맺는, 성숙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이것이 원시반본(原始返本)의 도(道)다

그러면 그것을 성취하는 방법이 무엇인가?

상제님께서는 해원(解寃), 상생(相生), 보은(報恩)을 원시반본을 성취하는 구체적인 실천 이념으로 말씀하고 계신다....

 

 

 

우리 삶의 질서, 인간 문화의 질서 속에서 원시반본의 정신을 다른 말로 하면 바로 보은(報恩)이기 때문이다.

은혜를 갚는 것. “반반지은(半飯之恩)도 필보(必報)하라, 반 그릇 밥의 은혜도 반드시 갚아라.” (증산도 도전道典 2:28:3)라고 하신 상제님의 말씀이 있지 않은가.

 

 

우리의 삶 속에서, 자연과 인간, 인간과 신명, 나와 선령(先靈), 부모와의 관계에서 볼 때 원시반본의 도(道)가 곧 보은(報恩)이라는 말이다. 갚을 보(報) 자에 은혜 은(恩) 자. 은사, 은혜, 은총이라고 할 때의 은 자다.

 

 

그런데 이것은 단순히 네가 나에게 얼마를 도와줬으니 나도 그만큼 도와준다는, 주고받는다는 의미가 아니다.

세상을 살면서, 내가 신세를 진 것에 대한 감사의 표현으로 은혜를 갚는다는 의미가 아니란 말이다.

상제님이 그런 수준에서 우리에게 보은(報恩)의 도(道)를 내려주신 것만이 아니다.

 

 

 

 

 

 

 

 

 

 

 

 

천지 부모(天地父母)에 대한 보은(報恩)

 

그러면 상제님은 보은을 어떤 의미로 말씀하고 계시는가?

상제님이 전해 주시는, 원시반본의 도에서 말하는 보은은 무엇인가?

 

 

"도통 천지 보은道通天地報恩" (증산도 도전道典 6:82:5) 이 말씀은 무슨 뜻인가?

상제님이 뜻하시는 이 말씀의 경계를 똑 부러지게 깨쳐서 전하기는 그렇게 쉽지 않다.

 

‘도통 천지 보은’의 참뜻이 무엇인가?

우선 ‘도통’이라는 언어를 떼 내면, ‘천지 보은’이라는 네 글자가 남는다.

‘천지 보은’이 무엇인가? 천지에 은혜를 갚는다는 말씀이다.

 

 

 

그러면 왜 우리는 천지에 은혜를 갚아야 하는가?

천지는 만물 생명의 근원 되시는 부모이기 때문이다.

태모님도 “천지 알기를 너희 부모 알듯이 하라.” (증산도 도전道典 11:114:1)고 하시지 않는가.

사실 기도를 해 보면, 천지는 살아 있는 신(神)이다.

 

 

예로부터 동양에서는, 서양에서처럼 하늘만 살아 있는 우리 아버지라고 인격신으로 섬긴 것이 아니다.

하늘은 아버지이고, 우리가 태어나 살아가는 땅은 아버지의 짝인 어머니라고 했다.

“하늘은 신(神)이고 땅은 귀(鬼)다!”, 그래서 살아 있는 성령, 살아 있는 순수 인격, 대자연의 생명체로서 ‘귀신’이란 말을 쓴 것이다.

 

 

 

그런데 기독교의 유일신 하나님 신관이 들어와서 ‘귀신’이라면 무조건 저급령(低級靈)으로 내리치는 잘못된 관념이 생겼다.

 

‘귀신’이란 말은 본래 스케일이 무척 큰 말이다.

신성(神性)의 음양적 변화의 실상을 체험하고 나서 붙인 정명(正名)이다.

서양적 표현으로는 ‘성령(the Holy Ghost)’이라는 말뜻과 느낌이 이와 비슷하다.

 

 

 

천지 부모에 대한 은혜를 갚는다!

이 말씀은 결국 인간 생명은 부모와 선령을 넘어서면 하늘과 땅이 그 근원이란 말이다. 하늘땅은 만물의 궁극적 실재, 생명의 큰 집이다.

 

따라서 천지는 나와 만물의 공통된 생명의 근원으로서 제1의 부모님이다.

그러니 내 생명의 근원에 대한 일차적 보은(報恩)은 천지 보은(天地報恩)일 수밖에 없다.

 

우리는 인간으로 태어났다. 왜 태어났는가?

천지의 열매로서 가을철 천지의 뜻, 그 거룩한 큰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서다.

 

인간으로 태어난 보람이 무엇인가?

오직 하나인 온 우주의 염원을 성취하는 것이다.

 

 

생명의 근원이신 대우주 천지 부모님께서 우리에게 그런 커다란 꿈과 목적을 내려주셨다.

그러니 항상 감사하며 보은하는 마음으로 살라는 말씀이다.

 

 

 

 

 

 

 

 

 

 

 

 

도통(道通)이 천지 보은(天地報恩)의 길

 

“이때는 원시반본하는 시대다.” (증산도 도전道典 2:26:1)이라는 말씀에서, 우리가 역사 속에 사는 한 인간으로서 반드시 이루어야 할 일은 무엇보다 보은이다.

 

원시반본의 또 다른 말씀이 보은이다.

우리 인간 삶의 제1의 도덕 이념이 보은이다.

 

 

그러면 ‘천지 보은’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뤄질 수 있는 것인가?

그냥 떡 쪄서 올려놓고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하고 먹으면 보은이 되는가?

 

 

성숙한 인간 문화, 진화된 인문의 경계에서 볼 때, 가을개벽이라는 천지와 인간 성숙의 과제로 볼 때, 무엇이 보은인가?

천지 부모님께 보은하는 길은 크게 보면 하나다. 그것이 무엇인가?

도통(道通)이다. 도를 통하는 것! 즉 진리를 통해야 한다.

 

 

“도통 천지 보은”

이 말씀은 다시 이렇게 표현할 수 있다.

“도통은 천지 보은이다.”

 

 

바로 이 때문에 상제님이 인간 세상에 내려오셨다.

그리고 지난날 동서의 모든 철인과 부처, 보살들이 이루지 못한 진리의 궁극 경계, 중통인의(中通人義)의 도통을 이루셨다.

천지의 질서까지도 바로잡을 수 있는 궁극의 도통, 궁극의 진리를 성취하셨다.

 

 

천지에 보은하기 위해서는 대우주를 호령하시는 통치자 하나님, 주재자 하나님이신 당신께서 인간으로 오셔서 새로운 도통 문을 열어 주셔야 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상제님이 새로운 도통 문화를 여신 것도 천지 부모에게 보은하는 차원으로 말씀하고 계신다.

 

 

결론적으로 우리가 천지 부모의 은혜를 갚는 길은 깨지는 것, 성숙하는 것이다.

그러면 인간 성숙의 길은 무엇인가?

 

 

진리를 바르게 체험하고 실천해서 진정 천지와 하나 되고, 나아가 천지의 뜻과 목적을 성취하여 진정한 천지의 주인 자리에 서는 것이다. 더 이상이 없다.

 

 

우리가 이렇게 상제님 신앙에 몸담고 진리 공부에 적극적이어야 하는 이유는, 그것이 바로 천지에 보은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진리가 깨짐으로써, 상제님 진리에 대한 기본을 통함으로써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

사회생활도 잘하고, 신앙도 바르게 한다. 저질스런 종말론에 빠지지 않고 올바른 개벽관을 가진다.

 

그리고 상제님 진리로써 현실을 바르게 보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진정으로 천하사(天下事)에 정신을 집중할 수 있다.

일꾼들의 정신이 분열되어 두리번거리며 시간 깨 먹는 건 가장 큰 죄다.

“도통이 천지 보은이다.” 참으로 멋진 말씀이다.

 

 

 

'은혜를 저버리면 만 번 죽는다.'

다음으로, 상제님이 보은에 어긋나는 삶의 기준으로 아주 준엄하게 경고하신 한 말씀이 있다.

 

“배은망덕만사신(背恩忘德萬死身)이니라.”

(증산도 도전道 2:28:4)

 

 

"배은망덕은 만사신이라."

‘은혜를 저버리고 덕행을 망각하는 것은 만 번 죽는 몸, 만 번 죽어야 하는 몸뚱이’라는 말씀이다.

이 말씀은 ‘천지에서 너를 낳아 기르는데, 천지 부모님의 뜻을 한 번도 헤아려 보지 않아서야 하겠느냐?’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증산도 『도전道典』 - 천지공사天地公事

중국 패권과 대한민국 국운

대한민국 근현대사 일본, 미국, 그리고 중국으로 이어지는 주변국과의 상생 협력관계

 

 

 

 

 

 

 

 

 

 

 

 

국은 모택동 사후 개혁 개방 정책을 주도한 등소평의 경제, 외교 정책으로 말미암아 고도성장을 이루어내며 패권국가로 발돋움하였다.

 

최근 들어 한 치 앞도 내다보기 어려운 세계경제와 중국 경제성장의 둔화 추세는 중국 의존도가 높은 대한민국이 그 영향을 절대적으로 받을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대한민국은 전체 수출입양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수출 25%, 수입 20%로 우리나라가 중국의 경제변화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  

 

 

1992년 중국에 대한 대한민국이 수교할 당시 대한민국의 대중국 수출 비중은 불과 3.5%에 그쳤다.

2013년 대중 수출 비중은 26%의 정점을 찍고 현재는 25% 정도라고 한다.

불과 20여 년 만에 중국이 일본과 미국을 제치고 대한민국 경제 의존도가 가장 높은 나라가 됐다.

 

 

 

 

 

 

 

 

 

 

30여 년 전 등소평은 중국 인민을 잘살게 하는 경제정책으로 희든 검든 고양이가 쥐만 잘 잡으면 좋은 고양이라는 흑묘백묘(黑猫白猫)론을 시작으로 대외적으로는 자신의 힘을 드러내지 않고 내적인 힘을 기르는 도광양회(韜光養晦)의 외교정책을 펼쳤다.

 

 

중국은 경제, 군사 면에서 세계에 우뚝 선다는 대국굴기(大國崛起)에 박차를 가하며 2015년 승전 70주년 열병식에서 지구촌에 자국의 막강한 군사력을 보여줌으로써 군사대국의 면모를 보이며 글로벌 패권을 향한 그들의 의도를 전 세계에 알리기도 하였다.

 

 

 

 

 

 

 

 

 

 

중국은 세계 2위의 경제 대국, 세계 3위의 군사대국으로 지구촌 부동의 패권주의 국가, 무소불위의 절대 권력을 과시하는 미국에 대하여 경제패권, 군사패권에 도전하고 있다.

 

중국이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의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지는 못하였으나 어찌 됐든 외형적으로는 G2라는 세계경제대국에까지 올라왔고 군사대국을 지향하고 있다.

 

 

 

 

 

 

 

 

 

 

 

상극에서 상생으로

 

 

증산 상제님께서는 대한민국의 국운에 지대한 영향을 줄 국가로 일본과 미국, 그리고 중국의 역할을 말씀하시며, 근현대사 100년의 우리나라 국운을 천지공사로 처결하셨다.

 

정치적, 경제적, 군사적 등 여러 면에서 때론 상극적 작용으로 우리가 힘들고 어려운 시절을 보내기도 했고 시대와 환경에 따라 다양한 의미로 해석될 수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대한민국 국운을 상승시키는 상생의 협력관계로 나아간다.

 

 

 

증산 상제님께서 처결하신 중국과 대한민국(북한)에 관한 천지공사는 상극의 선천 말(末)에서 후천으로 들어가는 대한민국 국운과 관계된 모든 것이 포함되었다고 보는 것이 합당하다.

 

 

 

 

 

 

 

 

 

 

 

 

미국은 지구촌 최강의 군사 패권과 경제 패권을 가진 나라이며, 일본은 미국에 붙어서 탄탄한 경제력 위에 군사 대국화를 노리고 있다. 또 중국은 미국과 일본의 협공 속에 경제 패권 군사 패권 경쟁을 가속하고 있다.

 

미국과 일본, 그리고 중국이 자국의 욕심을 채우는 과정에서 대한민국의 국운은 증산 상제님의 천지공사 그대로 일정한 궤도에 올라왔다.

 

 

 

"일본은 깔담살이 머슴이요, 미국은 중머슴이요, 중국은 상머슴이니라.

깔담살이가 들어가면 중머슴이 나와서 일하고, 중머슴이 들어가면 상머슴이 나오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5:22:8~9)

 

 

머슴은 자신의 노동력을 제공하고 그에 대한 대가를 받는 사람을 말한다.

머슴은 양반과 주인에게 무조건 복종해야 하는 종(노奴)이나 노예의 개념이 아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일본과 미국, 그리고 중국을 머슴으로 말씀하셨다. 그렇듯 일본,미국, 중국은 한반도를 넘나들며 자국의 이익을 챙기지만, 대한민국 국운 상승에 크게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깔담살이 머슴

꼴머슴, 땔나무나 꼴을 베오 오며 집안의 잔일을 거드는 나이 어린 머슴

(증산도 도전道典 5:22 각주)

중머슴: 일을 배우거나 일을 능수능란하지 못한 상머슴의 아래 급

상머슴: 일을 잘하는 장정 머슴

 

 

 

 

 

 

 

 

 

 

 

 

대한민국 국운 상승에 큰 역할을 하는 상머슴 중국

 

 

 

대한민국은 1950년 한국전쟁 당시 북한을 지원하며 한반도에 총부리를 겨눴던 소련과 1990년 수교를 하였다.

그리고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침공하였던 중국은 자국의 우방이었던 북한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과 1992년 8월 24일 전격적으로 수교를 한다.

 

 

국가의 주권을 상실한 일제강점기를 지나 6·25 한국전쟁으로 한반도가 초토화되어 세계최빈국의 나락으로 떨어졌던 대한민국이 세계 경제 10위권으로 경제대국을 발돋움하는데는 대한민국 국민의 노력과 함께 일본, 미국, 중국과 같은 주변국의 상생 협력관계도 큰 부분을 차지한다.

 

 

 

"순망즉치한(脣亡則齒寒)이라.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나니 중국 인민이 부흥하여야 우리도 이어서 부흥하게 되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5:322:17)

 

 

 

다른 나라의 원조를 받는 최빈국에서 다른 나라에 원조를 해주는 세계 10위권의 경제부국이 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일본과 미국, 그리고 중국 등 주변국과의 상생 협력관계가 대한민국의 국운에 크게 작용했다.

 

 

 

 

 

 

 

 

 

 

 

"중국이 오랫동안 조선의 조공을 받아 왔나니 이 뒤로 25년 만이면 중국으로부터 보은신(報恩神)이 넘어오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5:322:18)

 

 

 

 

 

달콤한 서양 자본주의 독약을 마시며 글로벌 패권 경쟁에 뛰어든 중국의 미래

 

 

"내가 거처하는 곳이 천하의 대중화가 되나니 청나라(중국)는 장차 여러 나라로 나뉠 것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5:325:14)

 

 

"중국은 동서양의 오가는 발길에 채여 그 상흔(傷痕)이 심하니..."

(증산도 도전道典 5:402:7)

 

 

"... 중국은 세계의 오고 가는 발길에 채여 녹으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5:415:4)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신천지(新天地) 상생의 길잡이 증산도 STB 상생방송

2015년 9월 4주차 - 주간 TV 방송편성표

2015년 9월 21일 ~ 2015년 9월 27일

 

 

 

 

 

 

 

 

상생(相生)의 가치로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상생의  신천지(新天地) 세상으로 안내하는 길잡이 증산도 STB 상생방송이 새롭게 열리는 우주의 새 질서, 희망찬 상생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여 드립니다.

 

인류가 맞이할 새로운 미래, 상생의 세상은 선천(先天) 상극(相克)의 우주 질서가 끝나고 천지가 새롭게 태어나는 우주 상생(相生)의 가을 질서입니다.

증산도 STB 상생방송이 천지 만물의 조화(造化) 질서, 평화 질서, 대통일의 질서 세계로 가는 상생의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우리가 현재 살아가는 세상은 최첨단 극치의 문명을 이루었으나 인간의 정신은 갈수록 황폐해지고 있습니다.

 

태고시대 정신문명이 발달하였을 때는 물질문명은 발달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물질문명이 발달하면서 인간의 정신문명이 쇠퇴하여지며 물질문명의 바다에 빠져 방황하고 있습니다. 이제 인간 본연의 순수한 정신문화, 영성문화를 되찾고 새롭게 정신과 물질이 하나 된 신천지의 도술(道術, 정신과 물질)문명의 세계, 후천의 조화 선경 세계로 증산도 STB 상생방송이 안내합니다.  

 

 

 

 

 

 

 

 

증산도 STB 상생방송은 인간의 삶과 인생, 인류의 창세 역사와 한韓민족의 시원 역사를 비롯하여 우주의 탄생과 존재의미, 변화 질서 등 그동안 인간이 명확하게 알 수 없었던 모든 진리적 의문과 궁금증을 해소시켜 진리적 해답을 찾아줍니다.

더불어 우주의 꿈과 목적이며 모든 인간이 꿈꾸어왔던 이상적인 세계, 꿈신천지(新天地), 상생(相生)의 미래 신세계, 상생의 길로 안내하는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꿈의 신천지로 안내하는 길잡이 증산도 STB 상생방송

2015년 9월 4주차 - 주간 추천 프로그램 안내

 

 

 

 

상생의 길로 안내하는 길잡이 증산도 STB 상생방송

2015년 9월 4주차 -주간 TV 방송편성표

시간 9월21일(월) 9월22일(화) 9월23일(수) 9월24일(목) 9월25일(금) 9월26일(토) 9월27일(일)
2 색에 담긴 철학, 오방색(1) 색으로 보는 한국 색에 담긴 철학, 오방색(2) 색의 무한변화 악기는 무엇으로 사는가(1) 악기들의 무덤 악기는 무엇으로 사는가(2) 악기가 악기를 만났을 때 악기는 무엇으로 사는가(3) 이것도 악기일까요 천지성공(8) 후천선경건설과 참된 성공의 길 천지성공(9) 천지성공으로 가는 길
50 신앙에세이(15) 50 천지조화 태을주도공이야기(7) 50 신앙에세이(15) 50 천지조화 태을주도공이야기(7) 50 신앙에세이(15)
3 다섯개의 열쇠(1) 0과1, 디지털 다섯개의 열쇠(2) 신소재 다섯개의 열쇠(3) 종자 다섯개의 열쇠(4) 돌연변이 다섯개의 열쇠(5) 태양 천연두는 살아있다 한국사 숨겨진 진실을 찾아서
4 환단고기 북콘서트 창원편 천지의 도 춘생추살(7) 태을주로 천하사람을 살린다 환단고기 북콘서트 창원편 천지의 도 춘생추살(7) 태을주로 천하사람을 살린다 재미있는 한자이야기(3) 각주구검 환단고기 북콘서트 창원편 TV로 보는 월간개벽 9월호
30 재미있는 한자이야기(4) 화사첨족
5 30 증산도대학교 열린강좌(16) 오장육부 통제공부 "양생"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4) 왜 증산도가 출현해야 하는가 30 증산도대학교 열린강좌(16) 오장육부 통제공부 "양생"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4) 왜 증산도가 출현해야 하는가 TV로 보는 월간개벽 9월호 30 증산도대학교 열린강좌(16) 오장육부 통제공부 "양생"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4) 왜 증산도가 출현해야 하는가
6 아침수행 아침수행 아침수행 아침수행 아침수행 아침수행 아침수행
  30 도전봉독(36)   30 도전봉독(37)   30 도전봉독(38)   30 도전봉독(32)   30 도전봉독(33)   30 도전봉독(34)   30 도전봉독(35)
7 인간의 길 가효국충(14) 여성독립운동가 1부(이윤옥) 인간의 길 가효국충(15) 여성독립운동가 2부(이윤옥) STB역사특강(56) 식민사관의 형성과 전개과정 3강-식민사학과 조선사편수회(김철수) STB역사특강(57) 식민사관의 형성과 전개과정 4강-일제 강점기 동안 우리 정신문화의 왜곡에 대하여(김철수) STB콜로키움(1) 아틸라와 한민족 1강-아틸라,그는 누구인가(이종호) 한국사 숨겨진 진실을 찾아서 천지의 도 춘생추살(7) 태을주로 천하사람을 살린다
8 STB초청특강(20) 주역 참동계 3강-한국 참동계학의 흐름(임명진) STB초청특강(21) 주역 참동계 4강-깨달음의 생리학(임명진) 천지성공(5) 천지공사 1부 천지성공(6) 천지공사 2부 STB콜로키움(2) 아틸라와 한민족 2강-훈족과 한민족의 친연성(이종호) TV로 보는 월간개벽 9월호 재미있는 한자이야기(3) 각주구검
30 재미있는 한자이야기(4) 화사첨족
9 색에 담긴 철학, 오방색(1) 색으로 보는 한국 색에 담긴 철학, 오방색(2) 색의 무한변화 마음도 종합검진(1) 죽음의 공포, 외상 후 스트레스 마음도 종합검진(2) 마음의 감옥에 갇히다 마음도 종합검진(3) 치유의 시작, 공감 도전 속 성지를 찾아서(2) 네가 법줄은 아는구나 책으로 만나는 가을개벽문화(30) 후천선경문명
50 신앙에세이(15) 50 천지조화 태을주도공이야기(7) 50 신앙에세이(15) 50 천지조화 태을주도공이야기(7) 50 신앙에세이(15) 30 나의신앙 증산도 시즌2 (2) 박기숙 성도 30 나의신앙 증산도(11) 장일주 성도
10 천지의 도 춘생추살(7) 태을주로 천하사람을 살린다 환단고기 북콘서트 일본편-환단고기가 밝히는 일본 문화와 역사 1부  천지의 도 춘생추살(7) 태을주로 천하사람을 살린다 환단고기 북콘서트 일본편-환단고기가 밝히는 일본 문화와 역사 1부  재미있는 한자이야기(3) 각주구검 천지성공(8) 후천선경건설과 참된 성공의 길 STB콜로키움(5) 차경석과 보천교 운동
30 재미있는 한자이야기(4) 화사첨족
11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4) 왜 증산도가 출현해야 하는가 환단고기 북콘서트 일본편-환단고기가 밝히는 일본 문화와 역사 2부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4) 왜 증산도가 출현해야 하는가 환단고기 북콘서트 일본편-환단고기가 밝히는 일본 문화와 역사 2부  TV로 보는 월간개벽 9월호 천지성공(9) 천지성공으로 가는 길 STB콜로키움(6) 보천교 본소 건축물의 훼철과 이축
12 세상을 바꾼 사람들(1) 놀듯이 일하고 일하듯이 논다, 허브켈러허 빛의 물리학(1) 빛과 시간-특수 상대성 이론 빛의 물리학(2) 빛과 공간-일반 상대성 이론 빛의 물리학(3) 빛의 역사-광학과 전자기학 세상을 바꾼 사람들(1) 놀듯이 일하고 일하듯이 논다, 허브켈러허 STB역사특강(58) 한국문화와 유라시아문화 1강(윤명철) 한문화특강(16) 고대 한민족 복식문화의 국제적 위상 1강-홍산문화의 복식유물과 고조선 문명(박선희)
30 어머니전(1) 건설적인 힘, 존중, 건축가 김승회의 어머니 30 어머니전(1) 건설적인 힘, 존중, 건축가 김승회의 어머니
13 자본주의(1) 돈은 빚이다 자본주의(2) 소비는 감정이다 자본주의(3) 금융지능은 있는가? 자본주의(4) 세상을 바꾼 위대한 생각들 자본주의(5) 국가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STB역사특강(59) 한국문화와 유라시아문화 2강(윤명철) 한문화특강(17) 고대 한민족 복식문화의 국제적 위상 2강-복식재료와 생산기술로 본 고대사 체계(박선희)
14 한문화특강(16) 고대 한민족 복식문화의 국제적 위상 1강-홍산문화의 복식유물과 고조선 문명(박선희) 한문화특강(17) 고대 한민족 복식문화의 국제적 위상 2강-복식재료와 생산기술로 본 고대사 체계(박선희) STB역사특강(58) 한국문화와 유라시아문화 1강(윤명철) STB역사특강(59) 한국문화와 유라시아문화 2강(윤명철) STB콜로키움(5) 차경석과 보천교 운동 STB초청특강(22) "아시아 이상주의" 저자 이홍범 박사 1부 TV로 보는 월간개벽 9월호
15 STB초청특강(22) "아시아 이상주의" 저자 이홍범 박사 1부 STB초청특강(23) "아시아 이상주의" 저자 이홍범 박사 2부 천지성공(8) 후천선경건설과 참된 성공의 길 천지성공(9) 천지성공으로 가는 길 STB콜로키움(6) 보천교 본소 건축물의 훼철과 이축 STB초청특강(23) "아시아 이상주의" 저자 이홍범 박사 2부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4) 왜 증산도가 출현해야 하는가
16 도전 속 성지를 찾아서(2) 네가 법줄은 아는구나 책으로 만나는 가을개벽문화(30) 후천선경문명 TV로 보는 월간개벽 9월호 도전 속 성지를 찾아서(2) 네가 법줄은 아는구나 책으로 만나는 가을개벽문화(30) 후천선경문명 한문화특강(16) 고대 한민족 복식문화의 국제적 위상 1강-홍산문화의 복식유물과 고조선 문명(박선희) 환단고기 북콘서트 일산편-1부 제천문화, 인류 창세 역사를 열다
30 나의신앙 증산도 시즌2 (2) 박기숙 성도 30 나의신앙 증산도(11) 장일주 성도 30 나의신앙 증산도 시즌2 (2) 박기숙 성도 30 나의신앙 증산도(11) 장일주 성도
17 색에 담긴 철학, 오방색(1) 색으로 보는 한국 색에 담긴 철학, 오방색(2) 색의 무한변화 마음도 종합검진(1) 죽음의 공포, 외상 후 스트레스 마음도 종합검진(2) 마음의 감옥에 갇히다 마음도 종합검진(3) 치유의 시작, 공감 한문화특강(17) 고대 한민족 복식문화의 국제적 위상 2강-복식재료와 생산기술로 본 고대사 체계(박선희) 환단고기 북콘서트 일산편-2부 대한사관의 핵, 삼신 하나님문화
50 신앙에세이(15) 50 천지조화 태을주도공이야기(7) 50 신앙에세이(15) 50 천지조화 태을주도공이야기(7) 50 신앙에세이(15)
18 세상을 바꾼 사람들(1) 놀듯이 일하고 일하듯이 논다, 허브켈러허 빛의 물리학(1) 빛과 시간-특수 상대성 이론 빛의 물리학(2) 빛과 공간-일반 상대성 이론 빛의 물리학(3) 빛의 역사-광학과 전자기학 세상을 바꾼 사람들(1) 놀듯이 일하고 일하듯이 논다, 허브켈러허 STB콜로키움(5) 차경석과 보천교 운동 도전 속 성지를 찾아서(2) 네가 법줄은 아는구나
30 어머니전(1) 건설적인 힘, 존중, 건축가 김승회의 어머니 30 어머니전(1) 건설적인 힘, 존중, 건축가 김승회의 어머니 30 나의신앙 증산도 시즌2 (2) 박기숙 성도
19 자본주의(1) 돈은 빚이다 자본주의(2) 소비는 감정이다 자본주의(3) 금융지능은 있는가? 자본주의(4) 세상을 바꾼 위대한 생각들 자본주의(5) 국가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STB콜로키움(6) 보천교 본소 건축물의 훼철과 이축 STB초청특강(22) "아시아 이상주의" 저자 이홍범 박사 1부
20 환단고기 북콘서트 독일편- 인류 창세역사와 시원문화를 밝히다 1부 한문화특강(17) 고대 한민족 복식문화의 국제적 위상 2강-복식재료와 생산기술로 본 고대사 체계(박선희) 환단고기 북콘서트 독일편- 인류 창세역사와 시원문화를 밝히다 1부 STB역사특강(59) 한국문화와 유라시아문화 2강(윤명철) 환단고기 북콘서트 일산편-1부 제천문화, 인류 창세 역사를 열다 천지의 도 춘생추살(7) 태을주로 천하사람을 살린다 STB초청특강(23) "아시아 이상주의" 저자 이홍범 박사 2부
21 환단고기 북콘서트 독일편- 인류 창세역사와 시원문화를 밝히다 2부 STB초청특강(23) "아시아 이상주의" 저자 이홍범 박사 2부 환단고기 북콘서트 독일편- 인류 창세역사와 시원문화를 밝히다 2부 천지성공(9) 천지성공으로 가는 길 환단고기 북콘서트 일산편-2부 대한사관의 핵, 삼신 하나님문화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4) 왜 증산도가 출현해야 하는가 천지성공(8) 후천선경건설과 참된 성공의 길
22 재미있는 한자이야기(3) 각주구검 한국사 숨겨진 진실을 찾아서 TV로 보는 월간개벽 9월호 한국사 숨겨진 진실을 찾아서 TV로 보는 월간개벽 9월호 책으로 만나는 가을개벽문화(30) 후천선경문명 천지성공(9) 천지성공으로 가는 길
30 재미있는 한자이야기(4) 화사첨족 30 나의신앙 증산도(11) 장일주 성도
23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4) 왜 증산도가 출현해야 하는가 환단고기 북콘서트 일본편-환단고기가 밝히는 일본 문화와 역사 1부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4) 왜 증산도가 출현해야 하는가 환단고기 북콘서트 일본편-환단고기가 밝히는 일본 문화와 역사 1부  STB콜로키움(5) 차경석과 보천교 운동 환단고기 북콘서트 일본편-환단고기가 밝히는 일본 문화와 역사 1부  STB역사특강(58) 한국문화와 유라시아문화 1강(윤명철)
24 천지의 도 춘생추살(7) 태을주로 천하사람을 살린다 환단고기 북콘서트 일본편-환단고기가 밝히는 일본 문화와 역사 2부  천지의 도 춘생추살(7) 태을주로 천하사람을 살린다 환단고기 북콘서트 일본편-환단고기가 밝히는 일본 문화와 역사 2부  STB콜로키움(6) 보천교 본소 건축물의 훼철과 이축 환단고기 북콘서트 일본편-환단고기가 밝히는 일본 문화와 역사 2부  STB역사특강(59) 한국문화와 유라시아문화 2강(윤명철)
1 도전봉독(36) 도전봉독(37) 도전봉독(38) 도전봉독(32) 도전봉독(33) 도전봉독(34) 도전봉독(35)
30 도전 속 성지를 찾아서(2) 네가 법줄은 아는구나 30 책으로 만나는 가을개벽문화(30) 후천선경문명 30 증산도대학교 열린강좌(16) 오장육부 통제공부 "양생"  30 나의신앙 증산도 시즌2 (2) 박기숙 성도 30 나의신앙 증산도(11) 장일주 성도 30 재미있는 한자이야기(3) 각주구검 30 재미있는 한자이야기(4) 화사첨족
※편성표는 방송국 사정에 의해 스케줄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개벽과 상생 이념으로 신한류(新韓流) 세계화의 문화 첨병,

증산도 문화소식지 2015년 6월 월간 『개벽』 발간

(부록 - STB 상생방송 안내, SINCE 1996 - 통권 223호)

 

 

 

 

 

 

 

 

증산도 월간 『개벽開闢』은 증산도 진리와 신앙문화를 전하는 문화소식지입니다.

증산도의 진리와 신앙문화에 생소한 독자들을 위해서 증산도 고유 술어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사람들의 눈높이에 맞추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증산도의 신앙문화와 교리, 사상 등을 통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지구촌 변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월간 『개벽』의 제호(題號)는 증산도의 중심사상을 나타내고 있으며, 자연개벽과 문명개벽, 인간개벽의 3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하여 지구촌 인류 역사와 문화, 사상과 시사, 건강과 정신세계, 종교와 생활 등 다양한 분야를 총망라하고 있습니다.

 

 

 

 

 

 

 

 

 

 

월간 『개벽開闢』은 지구촌 인류가 서로 조화롭게 살아가는 신천지(新天地) 상생의 새 세상으로 안내하는 증산도 월간지입니다.

하늘과 땅과 인간이 새롭게 변화하여 인류가 꿈꿔왔던 가장 이상적인 세상을 위하여 개벽과 상생의 이념으로 신한류(新韓流) 세계화의 문화 첨병의 역할을 담당할 것입니다.

   

 

 

 

 

 

월간 개벽 정기구독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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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류 세계화의 문화 첨병 증산도 월간 개벽開闢 - 2015년 6월호 목차

 

 

 

증산도 신앙 - 만동묘

커버스토리 - 분단의 경계에 서다

증산도 소식 - 태모님 성탄 치성/ 5월 증산도대학교/ 성탄 치성 기도문

 

 

 

증산도 태사부님 말씀 - 상제님 천지 일꾼의 도

증산도 사부님 말씀 - 진리에 부합하는 정법 신앙

 

 

 

독자 마당 - 대구 강북도장 이전 외

태을주 천지조화문화를 연다 - 만병통치 태을주와 도공수련

진리를 만나는 기쁨 - 가슴에 품었던 사명을 이루는 기회 외

일꾼의 자기계발 - 성공학 명언: 김성근, 오드리 헵번/ 인체의 신비: 뇌를 디자인해보자/ 건강관리: 비타민 C의 올바른 이해

 

 

 

영어로 공부하는 도전 말씀

상생칼럼 - 역사전쟁에서 승리하는 길

세계지역문화탐방 - 바이킹의 나라, 노르웨이

  

 

 

수행의 조화 신비 - 주문 수행의 성패

도전道典 인물 열전 - 주자

한국의 성씨 - 달성, 대구 서씨

기고 - 현대과학의 우주론: 우주, 그 신비로운 여정(아인슈타인에서 스티븐 호킹까지)

 

 

 

재난과 안전 - 지진과 지진해일

지구촌 개벽뉴스 - 세계는 지금/ 네팔 지진참사/ 러시아 전승 기념행사/ 눈 대신 뇌로 보다/ 무인 자율 주행차

 

 

 

책 속의 책 - 엄마와 함께 읽는 삼성조 이야기: 단군조선 편

 

 

 

부록  STB 상생방송 안내

STB 상생방송 해외 송출(애플 TV)

상생방송 어린이 뮤직비디오

STB 상생방송 이달의 프로그램 - STB 콜로키움: 단군의 나라 카자흐스탄

상생방송 프로그램 편성안내/ 전국&지역 채널 안내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상생(相生)의 신천지, 새 역사 새 문화 비전을 제시하는

증산도 STB 상생방송

 

2015년 6월 1주차, 주간 TV 방송편성표

2015년 6월 1일 - 2015년 6월 7일

 

 

 

 

 

 

 

 

증산도 STB 상생방송은 시청자 여러분에게 품격있는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는 고품격 문화중심 채널입니다.

교양정보와 지식정보 등 지구촌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다 밀도 있게 전해 드립니다.

 

 

증산도 STB 상생방송은 한(韓)문화 중심채널로서 한민족의 위대한 역사와 문화, 정신을 대한민국을 넘어 지구촌 인류에게 전하는 신한류(新韓流)의 선봉장이 될 것입니다. 상생방송의 콘텐츠가 이제 애플 TV를 통해 전 세계에서 시청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증산도 STB 상생방송은 신천지 새 역사 문화를 이끌어갈 인류 보편 상생의 가치와 신천지의 상생문명 비전을 제시하여 지구촌 미래의 꿈과 희망을 담은 상생채널입니다.

 

 

 

 

하늘과 땅과 인간이 새롭게 대변혁을 하는 때, 지구촌에는 사는 그 누구도 예외 없이 반드시 알아야 하고, 또 그것을 준비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하늘도 새롭게 태어나고, 땅도 새롭게 태어나고, 인간도 새롭게 태어나는 천지성공시대(天地成功時代)!

 

 

 

자연 개벽(開闢)과 문명 개벽(開闢), 그리고 인간 개벽(開闢)을 통해 대자연과 문명과 인간이 총체적으로 성숙하고 조화(造化)되는 천지성공시대.

 

천지성공(天地成功)은 인류가 도전해야 할 참된 성공의 길입니다.

증산도 STB 상생방송은 새 시대 새 진리 증산도의 진리로 신천지(新天地) 새로운 문명의 비전을 제시합니다.

 

 

 

 

 

 

 

 

 

상생의 신천지 비전을 제시하는 증산도 STB 상생방송

2015년 6월 1주차 - 주간 추천 프로그램 안내

 

 

 

상생문명의 신천지 새 문화를 전하는 증산도 STB 상생방송

2015년 6월 1주차 - 주간 TV 방송편성표

시간 6월1일(월) 6월2일(화) 6월3일(수) 6월4일(목) 6월5일(금) 6월6일(토) 6월7일(일)
2 곤충, 밀리미터의 세계(1) 위대한 생존전략 곤충, 밀리미터의 세계(2) 잎, 하나의 우주 이야기의 힘(1) 이야기의 힘 이야기의 힘(2) 이야기의 작동원리 이야기의 힘(3) 스토리텔링의 시대 천지성공(8) 후천선경건설과 참된 성공의 길 천지성공(9) 천지성공으로 가는 길
50 신앙에세이(15) 50 천지조화 태을주도공이야기(8) 50 신앙에세이(15) 50 천지조화 태을주도공이야기(8) 50 신앙에세이(15)
3 지진, 흔들리는 한반도(1) 위생사의 갈림길 지진, 흔들리는 한반도(2) 지진예보에 도전한다 음악은 어떻게 우리를 사로잡는가(1) 시간의 주인 음악은 어떻게 우리를 사로잡는가(2) 집으로 가는 길 음악은 어떻게 우리를 사로잡는가(3) 음악가들 한국사 숨겨진 진실을 찾아서 치우천황,그는 살아있다
4 환단고기 북콘서트 창원편 천지의 도 춘생추살(9) 우주의 결실은 인간 환단고기 북콘서트 창원편 천지의 도 춘생추살(9) 우주의 결실은 인간 재미있는 한자이야기(23) 유명무실 환단고기 북콘서트 창원편 우리들의 살릴생자 이야기(14)
30 재미있는 한자이야기(24) 안여태산
5 20 환단고기-삼일신고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10) 천지열매를 추수하는 증산도 일꾼의 사명 20 환단고기-삼일신고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10) 천지열매를 추수하는 증산도 일꾼의 사명 우리들의 살릴생자 이야기(14) 20 환단고기-삼일신고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10) 천지열매를 추수하는 증산도 일꾼의 사명
6 아침수행 아침수행 아침수행 아침수행 아침수행 아침수행 아침수행
  30 도전봉독(34)   30 도전봉독(35)   30 도전봉독(36)   30 도전봉독(37)   30 도전봉독(38)   30 도전봉독(32)   30 도전봉독(33)
7 인간의 길 가효국충(8)  다시보는 충무공 이순신 1강(임원빈) 인간의 길 가효국충(9)  다시보는 충무공 이순신 2강-충무공 이순신의 현대적 재해석(임원빈) STB역사특강(13) 일본 고대사와 한민족 1강-일본 고대신화와 한민족(김철수) STB역사특강(14) 일본 고대사와 한민족 2강-일본고대사는 한민족의 이주사다(김철수) STB콜로키움(17) -단군의 나라, 카자흐스탄 1부(김정민) 치우천황,그는 살아있다 천지의 도 춘생추살(9) 우주의 결실은 인간
8 STB초청특강(16) 스마트 코리아로 가는길 1강-전환시대의 패러다임(이민화) STB초청특강(17) 스마트 코리아로 가는길 2강-전환시대의 패러다임(이민화) 천지성공(7) 가을개벽을 넘어 구원의 길로 천지성공(8) 후천선경건설과 참된 성공의 길 STB콜로키움(18) -단군의 나라, 카자흐스탄 2부(김정민) 우리들의 살릴생자 이야기(14) 재미있는 한자이야기(23) 유명무실
30 재미있는 한자이야기(24) 안여태산
9 다섯개의 열쇠(1) 0과1, 디지털 다섯개의 열쇠(2) 신소재 다섯개의 열쇠(3) 종자 다섯개의 열쇠(4) 돌연변이 다섯개의 열쇠(5) 태양 도전 속 성지를 찾아서(6) 나는 천지일월이니라 책으로 만나는 가을개벽문화(16) 원한을 넘어 해원으로
50 신앙에세이(15) 50 천지조화 태을주도공이야기(8) 50 신앙에세이(15) 50 천지조화 태을주도공이야기(8) 50 신앙에세이(15) 30 나의신앙 증산도 시즌2 (7) 이건전 성도 30 나의신앙 증산도(15) 이미오 성도
10 천지의 도 춘생추살(9) 우주의 결실은 인간 환단고기 북콘서트 독일편- 인류 창세역사와 시원문화를 밝히다 1부 천지의 도 춘생추살(9) 우주의 결실은 인간 환단고기 북콘서트 독일편- 인류 창세역사와 시원문화를 밝히다 1부 재미있는 한자이야기(23) 유명무실 천지성공(8) 후천선경건설과 참된 성공의 길 STB콜로키움(17) -단군의 나라, 카자흐스탄 1부(김정민)
30 재미있는 한자이야기(24) 안여태산
11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10) 천지열매를 추수하는 증산도 일꾼의 사명 환단고기 북콘서트 독일편- 인류 창세역사와 시원문화를 밝히다 2부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10) 천지열매를 추수하는 증산도 일꾼의 사명 환단고기 북콘서트 독일편- 인류 창세역사와 시원문화를 밝히다 2부 우리들의 살릴생자 이야기(14) 천지성공(9) 천지성공으로 가는 길 STB콜로키움(18) -단군의 나라, 카자흐스탄 2부(김정민)
12 임동창이 말하는 우리 음악(5) 정직한 노래,메나리 빛의 물리학(1) 빛과 시간-특수 상대성 이론 빛의 물리학(2) 빛과 공간-일반 상대성 이론 빛의 물리학(3) 빛의 역사-광학과 전자기학 임동창이 말하는 우리 음악(5) 정직한 노래,메나리 STB역사특강(15) 한문화의 뿌리를 찾아서 1강-한은 유구한 낱말이다(제갈태일) 인간의 길 가효국충(10) 의로써 신이 된 사나이 관우 1부(나채운)
30 어머니전(9) 인생을 축제처럼,신경정신과 전문의 김혜남의 어머니 30 어머니전(9) 인생을 축제처럼,신경정신과 전문의 김혜남의 어머니
13 자본주의(1) 돈은 빚이다 자본주의(2) 소비는 감정이다 자본주의(3) 금융지능은 있는가? 자본주의(4) 세상을 바꾼 위대한 생각들 자본주의(5) 국가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STB역사특강(16) 한문화의 뿌리를 찾아서 2강-한은 민족원형질이다(제갈태일) 인간의 길 가효국충(11) 의로써 신이 된 사나이 관우 2부(나채운)
14 인간의 길 가효국충(10) 의로써 신이 된 사나이 관우 1부(나채운) 인간의 길 가효국충(11) 의로써 신이 된 사나이 관우 2부(나채운) STB역사특강(15) 한문화의 뿌리를 찾아서 1강-한은 유구한 낱말이다(제갈태일) STB역사특강(16) 한문화의 뿌리를 찾아서 2강-한은 민족원형질이다(제갈태일) STB콜로키움(17) -단군의 나라, 카자흐스탄 1부(김정민) STB초청특강(22) "아시아 이상주의" 저자 이홍범 박사 1부 우리들의 살릴생자 이야기(14)
15 STB초청특강(22) "아시아 이상주의" 저자 이홍범 박사 1부 STB초청특강(23) "아시아 이상주의" 저자 이홍범 박사 2부 천지성공(8) 후천선경건설과 참된 성공의 길 천지성공(9) 천지성공으로 가는 길 STB콜로키움(18) -단군의 나라, 카자흐스탄 2부(김정민) STB초청특강(23) "아시아 이상주의" 저자 이홍범 박사 2부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10) 천지열매를 추수하는 증산도 일꾼의 사명
16 도전 속 성지를 찾아서(6) 나는 천지일월이니라 책으로 만나는 가을개벽문화(16) 원한을 넘어 해원으로 우리들의 살릴생자 이야기(14) 도전 속 성지를 찾아서(6) 나는 천지일월이니라 책으로 만나는 가을개벽문화(16) 원한을 넘어 해원으로 인간의 길 가효국충(10) 의로써 신이 된 사나이 관우 1부(나채운) 환단고기 북콘서트 독일편- 인류 창세역사와 시원문화를 밝히다 1부
30 나의신앙 증산도 시즌2 (7) 이건전 성도 30 나의신앙 증산도(15) 이미오 성도 30 나의신앙 증산도 시즌2 (7) 이건전 성도 30 나의신앙 증산도(15) 이미오 성도
17 다섯개의 열쇠(1) 0과1, 디지털 다섯개의 열쇠(2) 신소재 다섯개의 열쇠(3) 종자 다섯개의 열쇠(4) 돌연변이 다섯개의 열쇠(5) 태양 인간의 길 가효국충(11) 의로써 신이 된 사나이 관우 2부(나채운) 환단고기 북콘서트 독일편- 인류 창세역사와 시원문화를 밝히다 2부
50 신앙에세이(15) 50 천지조화 태을주도공이야기(8) 50 신앙에세이(15) 50 천지조화 태을주도공이야기(8) 50 신앙에세이(15)
18 임동창이 말하는 우리 음악(5) 정직한 노래,메나리 빛의 물리학(1) 빛과 시간-특수 상대성 이론 빛의 물리학(2) 빛과 공간-일반 상대성 이론 빛의 물리학(3) 빛의 역사-광학과 전자기학 임동창이 말하는 우리 음악(5) 정직한 노래,메나리 책으로 만나는 가을개벽문화(16) 원한을 넘어 해원으로 도전 속 성지를 찾아서(6) 나는 천지일월이니라
30 어머니전(9) 인생을 축제처럼,신경정신과 전문의 김혜남의 어머니 30 어머니전(9) 인생을 축제처럼,신경정신과 전문의 김혜남의 어머니 30 나의신앙 증산도(15) 이미오 성도 30 나의신앙 증산도 시즌2 (7) 이건전 성도
19 자본주의(1) 돈은 빚이다 자본주의(2) 소비는 감정이다 자본주의(3) 금융지능은 있는가? 자본주의(4) 세상을 바꾼 위대한 생각들 자본주의(5) 국가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10) 천지열매를 추수하는 증산도 일꾼의 사명 STB초청특강(22) "아시아 이상주의" 저자 이홍범 박사 1부
20 인간의 길 가효국충(10) 의로써 신이 된 사나이 관우 1부(나채운) 인간의 길 가효국충(11) 의로써 신이 된 사나이 관우 2부(나채운) STB역사특강(15) 한문화의 뿌리를 찾아서 1강-한은 유구한 낱말이다(제갈태일) STB역사특강(16) 한문화의 뿌리를 찾아서 2강-한은 민족원형질이다(제갈태일) STB콜로키움(17) -단군의 나라, 카자흐스탄 1부(김정민) 환단고기 북콘서트 독일편- 인류 창세역사와 시원문화를 밝히다 1부 STB초청특강(23) "아시아 이상주의" 저자 이홍범 박사 2부
21 STB초청특강(22) "아시아 이상주의" 저자 이홍범 박사 1부 STB초청특강(23) "아시아 이상주의" 저자 이홍범 박사 2부 천지성공(8) 후천선경건설과 참된 성공의 길 천지성공(9) 천지성공으로 가는 길 STB콜로키움(18) -단군의 나라, 카자흐스탄 2부(김정민) 환단고기 북콘서트 독일편- 인류 창세역사와 시원문화를 밝히다 2부 천지성공(8) 후천선경건설과 참된 성공의 길
22 천지의 도 춘생추살(9) 우주의 결실은 인간 치우천황,그는 살아있다 천지의 도 춘생추살(9) 우주의 결실은 인간 치우천황,그는 살아있다 재미있는 한자이야기(23) 유명무실 STB콜로키움(17) -단군의 나라, 카자흐스탄 1부(김정민) 천지성공(9) 천지성공으로 가는 길
30 재미있는 한자이야기(24) 안여태산
23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10) 천지열매를 추수하는 증산도 일꾼의 사명 환단고기 북콘서트 독일편- 인류 창세역사와 시원문화를 밝히다 1부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10) 천지열매를 추수하는 증산도 일꾼의 사명 환단고기 북콘서트 독일편- 인류 창세역사와 시원문화를 밝히다 1부 우리들의 살릴생자 이야기(14) STB콜로키움(18) -단군의 나라, 카자흐스탄 2부(김정민) STB역사특강(15) 한문화의 뿌리를 찾아서 1강-한은 유구한 낱말이다(제갈태일)
24 재미있는 한자이야기(23) 유명무실 환단고기 북콘서트 독일편- 인류 창세역사와 시원문화를 밝히다 2부 우리들의 살릴생자 이야기(14) 환단고기 북콘서트 독일편- 인류 창세역사와 시원문화를 밝히다 2부 치우천황,그는 살아있다 천지의 도 춘생추살(9) 우주의 결실은 인간 STB역사특강(16) 한문화의 뿌리를 찾아서 2강-한은 민족원형질이다(제갈태일)
30 재미있는 한자이야기(24) 안여태산
1 도전봉독(34) 도전봉독(35) 도전봉독(36) 도전봉독(37) 도전봉독(38) 도전봉독(32) 도전봉독(33)
30 도전 속 성지를 찾아서(6) 나는 천지일월이니라 30 책으로 만나는 가을개벽문화(16) 원한을 넘어 해원으로 30 환단고기-삼일신고 30 나의신앙 증산도 시즌2 (7) 이건전 성도 30 나의신앙 증산도(15) 이미오 성도 30 재미있는 한자이야기(23) 유명무실 30 재미있는 한자이야기(24) 안여태산
※편성표는 방송국 사정에 의해 스케줄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참하나님 증산 상제님의 신천지(新天地) 참진리 증산도(甑山道) 참신앙 시리즈

- 5. 증산도의 대표적 사상: 원시반본(原始返本), 보은(報恩), 해원(解寃), 상생(相生)

 

 

 

 

 

 

 

 

우주의 통치자이시며 주재자이신 증산 상제님께서 지구촌 인류와 천지신명들에게 내려주신 가르침은 많지만, 그중에서 증산 상제님 신천지 참진리 증산도 참신앙의 으뜸 덕목이 되는 대표적인 사상을 몇 가지로 추려 본다면 원시반본(原始返本)과 보은(報恩), 해원(解寃)과 상생(相生)의 이념입니다.

 

 

 

 

 

 

 

 

가깝게는 나 자신의 근원이 되는 부모와 조상, 그리고 민족의 근원이 되는 국조(國祖), 천지만물과 대자연의 근원이 되시는 우주의 조물주 상제님에 이르기까지 시원의 근본 자리로 돌아간다는 증산도의 가장 대표적인 시반본 사상은 우주 가을의 시대를 맞아 인간과 천지만물이 생명의 근원자리로 돌아가야 한다는 가을의 통일 정신입니다.

(인간 마음의 근원이 되는 우주의 근원과 하나 되는 천지일심도 원시반본)

 

 

 

 

 

 

 

 

인간 삶에서 가장 도덕적인 첫 번째 이념이 바로 보은(報恩)입니다. 문자적 의미는 자신에게 덕과 은혜를 베풀어준 사람과 자신의 근본에 보답한다는 뜻입니다. 근본 없이 태어난 사람은 없습니다. 인간이 태어나 살아가면서 은혜를 입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은 이 세상에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렇듯 가깝게는 부모와 조상, 스승이 있고,  넓고 넓은 이 세상에서 인생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사람과 마주하다 보면 보이지 않는 음덕과 보이는 도움을 받으며 살아갑니다. 무엇보다 우리가 잊고 사는 것은 천지의 은혜에 대한 망각입니다. 단 한 순간도 공기 없이 햇빛 없이 살아갈 수 없는 것이 인간이지만 그 큰 은혜를 잊고 삽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대우주를 주재하시는 참하느님이신 상제님의 은혜입니다.

 

     

 

 

 

 

 

이 세상을 살다간 사람 중에 단 한 사람도 가슴원한의 크고 작은 차이가 있을 뿐 원(寃)과 한(恨)을 맺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해원(解寃)은 바로 뭇 생며의 원(寃)과 한(恨)을 끌러낸다는 의미입니다. 해원을 하지 않고는 그 누구도 생명 본래의 모습을 회복할 수 없습니다.

 

선천 상극의 인류 역사 속에 적자생존, 약육강식, 우승열패, 남존여비, 인종과 신분의 차별, 빈부의 격차와 전쟁과 폭력 등에 누적된 원한을 풀어야, 후천 상생의 신천지 세상이 열리기 때문입니다.

 

 

 

 

 

 

 

요즘 정치와 경제 등 세상에서 많이 사용하는 말이 바로 상생(相生)입니다.

그러나 상생의 진정한 의미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상생의 의미와는 다릅니다.

 

상생이란 세상에서 말하고 있는 서로가 잘 되자는 의미를 포함하면서도 더 크게 인류가 안고 있는 종교 문제, 환경 파괴, 민족 문제, 최후의 이념 대결 등 모든 갈등 구조를 끌러낼 수 있는 생명의 대도 사상입니다. 그리고 진정한 상생은 반드시 후천개벽이 전제되고 해원(解寃)이 함께 실현될 때 이루어집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상생(相生)의 인류 보편적 가치를 실현하는 증산도 STB 상생방송

2015(을미)년 1월 5주차, 주간 TV 방송편성표

2015년 1월 26일 - 2015년 2월 1일

 

 

 

 

상생(相生)의 세상!

상생의 새 진리 향기(도향道香)가 가득한 증산도 STB 상생방송과 함께 인류의 보편적 가치,

상생의 미래를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잃어버리고 사라지는 한韓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다시 찾는 증산도 STB 상생방송

온 가족이 함께 시청할 수 있는 고품격 교양과 지식정보를 제공하는 증산도 STB 상생방송

상생의 가치로 지구촌 인류의 꿈과 희망을 담아 상생의 새 시대를 여는 증산도 STB 상생방송

 

 

 

 

투쟁과 반목의 선천先天 상극을 넘어서 공생과 공존, 모두가 하나 되는 

상생의 천後天 조화 세상으로 가는 비전을 상생방송이 제시해 드립니다.

 

 

상생방송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대자연의 참모습과 인간의 삶에 이르기까지

세상을 올바르게 보는 총체적 안목을 열어 줄 것입니다.

 

 

인류의 역사와 미래, 참 나와 참 진리를 보는 '지혜의 눈'을

새 시대 새 진리 증산도 STB 상생방송이 활짝 열어줄 것입니다.

 

 

 

 

상생의 인류 보편적 가치를 실현하는 증산도 STB 상생방송

2015(을미)년 1월 5주차 - 주간 추천 프로그램 안내

 

 

 

인류의 보편적 세계관을 확립하는 증산도 STB 상생방송 - 2015년 1월 5주차, 주간 TV방송편성표

 

시간 01/25 (일) 01/26 (월) 01/27 (화) 01/28 (수) 01/29 (목) 01/30 (금) 01/31 (토) 02/1 (일)
00시 00분천지의 도 춘생추살(8회)<지상선경의 새시대가 열린다> 00분STB 역사특강(16회)<한문화의 뿌리를 찾아서 2강-한은 민족원형질이다(제갈태일)> 00분재미있는 한자이야기(13회)<와신상담> 00분STB 스페셜 (10회)<세계환단학회 창립기념 학술대회> 00분TV로 보는 월간개벽 1월호 00분STB 스페셜 (10회)<세계환단학회 창립기념 학술대회> 00분STB 역사기행 <한국사 숨겨진 진실을 찾아서> 00 9강 우주의 결실은 인간 
30분재미있는 한자이야기(14회)<맹모삼천지교>
01시 00분도전봉독(34회) 00분도전봉독(35회) 00분도전봉독(37회) 00분도전봉독(38회) 00분도전봉독(32회) 00분도전봉독(33회) 00분도전봉독(34회) 00 도전봉독 35회 
30분재미있는 한자이야기(11회)<계구우후> 30분재미있는 한자이야기(12회)<수불석권> 30분도전속 성지를 찾아서(8회)<이제 청국공사를 보리라> 30분책으로 만나는 가을개벽문화(2회)<어머니 하느님> 30분증산도 대학교 열린강좌 (16회)<오장육부 통제공부 "양생"편> 30분나의 신앙 증산도 시즌2(9회)<권인혁 성도> 30분나의 신앙 증산도(14회)<김을호 성도> 30 13회 와신상담(臥薪嘗膽) 
02시 00분생존의 비밀 (2회)<전염병은 인류의 동반자> 00분섬 전쟁 (1회)<일본, 해양제국의 부활> 00분섬 전쟁 (2회)<중화의 바다, 대륙의 역습> 00분위대한 바빌론 (1회)<바빌론 시티> 00분위대한 바빌론 (2회)<바벨탑> 00분위대한 바빌론 (3회)<공중정원> 00분생존의 비밀 (3회)<다가오는 질병대란 소식> 00 4강 인간 고통의 근원은? 
50분신앙에세이 (23회)<장춘자 성도> 50분천지조화 태을주 도공 이야기 (8회) 50분신앙에세이 (23회)<장춘자 성도> 50분천지조화 태을주 도공 이야기 (8회) 50분신앙에세이 (23회)<장춘자 성도>
03시 00분증산도 대학교 열린강좌 (14회)<올바른 태을주 수행법> 00분세계 테마 기행 (7회)<삼국지의 땅, 후베이성 3부 도교의 성지, 무당산> 00분세계 테마 기행 (8회)<삼국지의 땅, 후베이성 4부 백호의 후예 투쟈족> 00분음악은 어떻게 우리를 사로잡는가 (1회)<시간의 주인> 00분음악은 어떻게 우리를 사로잡는가 (2회)<집으로 가는 길> 00분음악은 어떻게 우리를 사로잡는가 (3회)<음악가들> 00분증산도 대학교 열린강좌 (14회)<올바른 태을주 수행법> 00 '한국사 숨겨진 진실을 찾아서' 
30분한국기행 (17회)<여름 울릉도 2부 바다는 살찌고, 땅은 여물고> 30분한국기행 (18회)<여름 울릉도 3부 온몸으로 누비는 보물섬>
04시 00분TV로 보는 월간개벽 1월호 00분환단고기 북콘서트<일산편-1부 제천문화, 인류 창세 역사를 열다> 00분천지의 도 춘생추살(9회)<우주의 결실은 인간> 00분환단고기 북콘서트<일산편-1부 제천문화, 인류 창세 역사를 열다> 00분천지의 도 춘생추살(9회)<우주의 결실은 인간> 00분재미있는 한자이야기(13회)<와신상담> 00분환단고기 북콘서트<일산편-1부 제천문화, 인류 창세 역사를 열다> 00 66회 월간개벽 2015년 1월호 
30분재미있는 한자이야기(14회)<맹모삼천지교>
05시 00분안운산 태상 종도사님 대도말씀(2회)<천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대자연의 섭리> 00분환단고기 북콘서트<일산편-2부 대한사관의 핵, 삼신 하나님문화> 00분안운산 태상 종도사님 대도말씀(3회)<상제님 강세소식과 구원의 길> 00분환단고기 북콘서트<일산편-2부 대한사관의 핵, 삼신 하나님문화> 00분안운산 태상 종도사님 대도말씀(3회)<상제님 강세소식과 구원의 길> 00분TV로 보는 월간개벽 1월호 00분환단고기 북콘서트<일산편-2부 대한사관의 핵, 삼신 하나님문화> 00 3회 상제님 강세소식과 구원의 길 
06시 00분아침수행 00분아침수행 00분아침수행 00분아침수행 00분아침수행 00분아침수행 00분아침수행 00분아침수행
30분도전봉독(35회) 30분도전봉독(37회) 30분도전봉독(38회) 30분도전봉독(32회) 30분도전봉독(33회) 30분도전봉독(34회) 30분도전봉독(35회) 30분도전봉독(36회)
07시 00분천지의 도 춘생추살(8회)<지상선경의 새시대가 열린다> 00분인간의 길 가효국충 (4회)<소통의 효, 지기의 효 1강-전통시대의 효, 충효의 갈등과 실천사 ... 00분인간의 길 가효국충 (5회)<소통의 효, 지기의 효 2강-소통의 효, 지기의 효(한기범)> 00분STB 역사특강(15회)<한문화의 뿌리를 찾아서 1강-한은 유구한 낱말이다(제갈태일)> 00분STB 역사특강(16회)<한문화의 뿌리를 찾아서 2강-한은 민족원형질이다(제갈태일)> 00분STB 콜로키움 (13회)<북방유목 민족사 1강-은,주,진과 북방 유목민족 1부(오순제)> 00분증산도 대학교 열린강좌 (15회)<오장육부 통제공부 "섭생"> 00 9강 우주의 결실은 인간 
08시 00분재미있는 한자이야기(11회)<계구우후> 00분STB 초청특강 (20회)<주역 참동계 3강-한국 참동계학의 흐름(임명진)> 00분STB 초청특강 (21회)<주역 참동계 4강-깨달음의 생리학(임명진)> 00분생존의 비밀 (1회)<인류문명사를 바꾼 전염병> 00분생존의 비밀 (2회)<전염병은 인류의 동반자> 00분STB 콜로키움 (14회)<북방유목 민족사 2강-은,주,진과 북방 유목민족 2부(오순제)> 00분TV로 보는 월간개벽 1월호 00 13회 와신상담(臥薪嘗膽) 
30분재미있는 한자이야기(12회)<수불석권> 30 14회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 
09시 00분책으로 만나는 가을개벽문화(2회)<어머니 하느님> 00분곤충, 밀리미터의 세계 (1회)<위대한 생존전략> 00분곤충, 밀리미터의 세계 (2회)<잎, 하나의 우주> 00분이야기의 힘(1회)<이야기의 힘> 00분이야기의 힘(2회)<이야기의 작동원리> 00분이야기의 힘(3회)<스토리텔링의 시대> 00분도전속 성지를 찾아서(8회)<이제 청국공사를 보리라> 00 3회 천주는 상제다 
30분나의 신앙 증산도(14회)<김을호 성도> 50분신앙에세이 (9회) 50분천지조화 태을주 도공 이야기 (10회) 50분신앙에세이 (9회) 50분천지조화 태을주 도공 이야기 (10회) 50분신앙에세이 (23회)<장춘자 성도> 30분나의 신앙 증산도 시즌2(5회)<표소유> 30 15회 교무종감 이미오 성도편 
10시 00분STB 콜로키움 (13회)<북방유목 민족사 1강-은,주,진과 북방 유목민족 1부(오순제)> 00분천지의 도 춘생추살(9회)<우주의 결실은 인간> 00분STB 역사기행 <한국사 숨겨진 진실을 찾아서> 00분천지의 도 춘생추살(9회)<우주의 결실은 인간> 00분STB 역사기행 <한국사 숨겨진 진실을 찾아서> 00분재미있는 한자이야기(13회)<와신상담> 00분생존의 비밀 (3회)<다가오는 질병대란 소식> 00 15회 북방유목 민족사 2강 전한,후한제국과 흉노제국 1부 
30분재미있는 한자이야기(14회)<맹모삼천지교>
11시 00분STB 콜로키움 (14회)<북방유목 민족사 2강-은,주,진과 북방 유목민족 2부(오순제)> 00분안운산 태상 종도사님 대도말씀(3회)<상제님 강세소식과 구원의 길> 00분환단고기 북콘서트 창원편 00분안운산 태상 종도사님 대도말씀(3회)<상제님 강세소식과 구원의 길> 00분환단고기 북콘서트 창원편 00분TV로 보는 월간개벽 1월호 00분생존의 비밀 (4회)<인간 고통의 근원은?> 00 16회 북방유목 민족사 2강 전한,후한제국과 흉노제국 2부 
12시 00분인간의 길 가효국충 (4회)<소통의 효, 지기의 효 1강-전통시대의 효, 충효의 갈등과 실천사 ... 00분어머니전(9회)<신경정신과 전문의 김혜남의 어머니> 00분리버 오딧세이 (4회)<아프리카의 유혹-콩고강 2부> 00분리버 오딧세이 (5회)<혼돈과 자유, 그 강의 길을 묻다-인도 갠지스강 1부> 00분리버 오딧세이 (6회)<혼돈과 자유, 그 강의 길을 묻다-인도 갠지스강 2부> 00분어머니전(9회)<신경정신과 전문의 김혜남의 어머니> 00분STB 역사특강(17회)<한문화의 뿌리를 찾아서 3강-한은 하나 되는 문화다(제갈태일)> 00 8회 다시보는 충무공 이순신 1강 
40분임동창이 말하는 우리음악(1회)<우리음악엔 우리가 없다(1)> 40분임동창이 말하는 우리음악(1회)<우리음악엔 우리가 없다(1)>
13시 00분인간의 길 가효국충 (5회)<소통의 효, 지기의 효 2강-소통의 효, 지기의 효(한기범)> 00분세계 테마 기행 (9회)<천개의 이야기, 북인도기행 1부 신에게 가는 길, 바라나시> 00분세계 테마 기행 (10회)<천개의 이야기, 북인도기행 2부 찬란한 유산, 자이푸르> 00분음악은 어떻게 우리를 사로잡는가 (1회)<시간의 주인> 00분음악은 어떻게 우리를 사로잡는가 (2회)<집으로 가는 길> 00분음악은 어떻게 우리를 사로잡는가 (3회)<음악가들> 00분STB 역사특강(18회)<한문화의 뿌리를 찾아서 4강-한은 보편적 가치다(제갈태일)> 00 9회 다시보는 충무공 이순신 2강 충무공 이순신의 현대적 재해석 
30분한국기행 (19회)<여름 울릉도 4부 보물섬의 숨겨진 보물> 30분한국기행 (20회)<여름 울릉도 5부 나의 천국, 울릉도>
14시 00분TV로 보는 월간개벽 1월호 00분인간의 길 가효국충 (8회)<다시보는 충무공 이순신 1강-다시보는 충무공 이순신(임원빈)> 00분인간의 길 가효국충 (9회)<다시보는 충무공 이순신 2강-충무공 이순신의 현대적 재해석(임원... 00분STB 역사특강(17회)<한문화의 뿌리를 찾아서 3강-한은 하나 되는 문화다(제갈태일)> 00분STB 역사특강(18회)<한문화의 뿌리를 찾아서 4강-한은 보편적 가치다(제갈태일)> 00분STB 콜로키움 (15회)<북방유목 민족사 3강-전한,후한제국과 흉노제국 1부(오순제)> 00분STB 초청특강 (22회)<"아시아 이상주의" 저자 이홍범 박사 1부> 00 66회 월간개벽 2015년 1월호 
15시 00분안운산 태상 종도사님 대도말씀(2회)<천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대자연의 섭리> 00분STB 초청특강 (22회)<"아시아 이상주의" 저자 이홍범 박사 1부> 00분STB 초청특강 (23회)<"아시아 이상주의" 저자 이홍범 박사 2부> 00분생존의 비밀 (3회)<다가오는 질병대란 소식> 00분생존의 비밀 (4회)<인간 고통의 근원은?> 00분STB 콜로키움 (16회)<북방유목 민족사 4강-전한,후한제국과 흉노제국 2부(오순제)> 00분STB 초청특강 (23회)<"아시아 이상주의" 저자 이홍범 박사 2부> 00 3회 상제님 강세소식과 구원의 길 
16시 00분환단고기 북콘서트<일산편-1부 제천문화, 인류 창세 역사를 열다> 00분도전속 성지를 찾아서(8회)<이제 청국공사를 보리라> 00분책으로 만나는 가을개벽문화(3회)<천주는 상제다> 00분TV로 보는 월간개벽 1월호 00분도전속 성지를 찾아서(8회)<이제 청국공사를 보리라> 00분책으로 만나는 가을개벽문화(3회)<천주는 상제다> 00분인간의 길 가효국충 (8회)<다시보는 충무공 이순신 1강-다시보는 충무공 이순신(임원빈)> 00 10회 창원편 - 환단고기, 한국사의 진실을 밝히다 
30분나의 신앙 증산도 시즌2(5회)<표소유> 30분나의 신앙 증산도(15회)<이미오 성도> 30분나의 신앙 증산도 시즌2(5회)<표소유> 30분나의 신앙 증산도(15회)<이미오 성도>
17시 00분환단고기 북콘서트<일산편-2부 대한사관의 핵, 삼신 하나님문화> 00분곤충, 밀리미터의 세계 (1회)<위대한 생존전략> 00분곤충, 밀리미터의 세계 (2회)<잎, 하나의 우주> 00분이야기의 힘(1회)<이야기의 힘> 00분이야기의 힘(2회)<이야기의 작동원리> 00분이야기의 힘(3회)<스토리텔링의 시대> 00분인간의 길 가효국충 (9회)<다시보는 충무공 이순신 2강-충무공 이순신의 현대적 재해석(임원... 00 세계환단학회 창립총회 학술대회 
50분신앙에세이 (9회) 50분천지조화 태을주 도공 이야기 (10회) 50분신앙에세이 (9회) 50분천지조화 태을주 도공 이야기 (10회) 50분신앙에세이 (23회)<장춘자 성도>
18시 00분도전속 성지를 찾아서(7회)<만국활계남조선이요 청풍명월금산사라> 00분어머니전(9회)<신경정신과 전문의 김혜남의 어머니> 00분리버 오딧세이 (4회)<아프리카의 유혹-콩고강 2부> 00분리버 오딧세이 (5회)<혼돈과 자유, 그 강의 길을 묻다-인도 갠지스강 1부> 00분리버 오딧세이 (6회)<혼돈과 자유, 그 강의 길을 묻다-인도 갠지스강 2부> 00분어머니전(9회)<신경정신과 전문의 김혜남의 어머니> 00분책으로 만나는 가을개벽문화(3회)<천주는 상제다> 00 8회 이제 청국공사를 보리라 
30분나의 신앙 증산도 시즌2(9회)<권인혁 성도> 40분임동창이 말하는 우리음악(1회)<우리음악엔 우리가 없다(1)> 40분임동창이 말하는 우리음악(1회)<우리음악엔 우리가 없다(1)> 30분나의 신앙 증산도(15회)<이미오 성도> 30 5회 표소유 성도 
19시 00분STB 초청특강 (20회)<주역 참동계 3강-한국 참동계학의 흐름(임명진)> 00분세계 테마 기행 (9회)<천개의 이야기, 북인도기행 1부 신에게 가는 길, 바라나시> 00분세계 테마 기행 (10회)<천개의 이야기, 북인도기행 2부 찬란한 유산, 자이푸르> 00분음악은 어떻게 우리를 사로잡는가 (1회)<시간의 주인> 00분음악은 어떻게 우리를 사로잡는가 (2회)<집으로 가는 길> 00분음악은 어떻게 우리를 사로잡는가 (3회)<음악가들> 00분안운산 태상 종도사님 대도말씀(3회)<상제님 강세소식과 구원의 길> 00 22회 "아시아 이상주의" 저자 이홍범 박사 초청 특강 1부 
30분한국기행 (19회)<여름 울릉도 4부 보물섬의 숨겨진 보물> 30분한국기행 (20회)<여름 울릉도 5부 나의 천국, 울릉도>
20시 00분STB 초청특강 (21회)<주역 참동계 4강-깨달음의 생리학(임명진)> 00분인간의 길 가효국충 (8회)<다시보는 충무공 이순신 1강-다시보는 충무공 이순신(임원빈)> 00분인간의 길 가효국충 (9회)<다시보는 충무공 이순신 2강-충무공 이순신의 현대적 재해석(임원... 00분STB 역사특강(17회)<한문화의 뿌리를 찾아서 3강-한은 하나 되는 문화다(제갈태일)> 00분STB 역사특강(18회)<한문화의 뿌리를 찾아서 4강-한은 보편적 가치다(제갈태일)> 00분STB 콜로키움 (15회)<북방유목 민족사 3강-전한,후한제국과 흉노제국 1부(오순제)> 00분환단고기 북콘서트 창원편 00 23회 "아시아 이상주의" 저자 이홍범 박사 초청 특강 2부 
21시 00분생존의 비밀 (1회)<인류문명사를 바꾼 전염병> 00분STB 초청특강 (22회)<"아시아 이상주의" 저자 이홍범 박사 1부> 00분STB 초청특강 (23회)<"아시아 이상주의" 저자 이홍범 박사 2부> 00분생존의 비밀 (3회)<다가오는 질병대란 소식> 00분생존의 비밀 (4회)<인간 고통의 근원은?> 00분STB 콜로키움 (16회)<북방유목 민족사 4강-전한,후한제국과 흉노제국 2부(오순제)> 00분STB 스페셜 (10회)<세계환단학회 창립기념 학술대회> 00 3강 다가오는 질병대란 소식 
22시 00분생존의 비밀 (2회)<전염병은 인류의 동반자> 00분천지의 도 춘생추살(9회)<우주의 결실은 인간> 00분STB 역사기행 <한국사 숨겨진 진실을 찾아서> 00분천지의 도 춘생추살(9회)<우주의 결실은 인간> 00분STB 역사기행 <한국사 숨겨진 진실을 찾아서> 00분재미있는 한자이야기(13회)<와신상담> 00분STB 콜로키움 (15회)<북방유목 민족사 3강-전한,후한제국과 흉노제국 1부(오순제)> 00 4강 인간 고통의 근원은? 
30분재미있는 한자이야기(14회)<맹모삼천지교>
23시 00분STB 역사특강(15회)<한문화의 뿌리를 찾아서 1강-한은 유구한 낱말이다(제갈태일)> 00분안운산 태상 종도사님 대도말씀(3회)<상제님 강세소식과 구원의 길> 00분환단고기 북콘서트 창원편 00분안운산 태상 종도사님 대도말씀(3회)<상제님 강세소식과 구원의 길> 00분환단고기 북콘서트 창원편 00분TV로 보는 월간개벽 1월호 00분STB 콜로키움 (16회)<북방유목 민족사 4강-전한,후한제국과 흉노제국 2부(오순제)> 00 17회 한문화의 뿌리를 찾아서 3강 한韓은 하나되는 문화다 
※ 방송편성표는 방송국 사정에 의해 스케줄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21세기 상생(相生)문화를 선도(先導)하여 상생의 새 시대를 여는,

증산도 월간 개벽  2014년 10월호

(통권 215호 : SINCE 1996)

 

 

 

 

증산도, 월간 개벽인간 삶의 모태가 되는 대자연의 개벽정보를 공유하고, 상극(相克)이 빚어낸 숱한 경쟁과 갈등을 극복하여, 온누리에 상생(相生)의 새 문화가 꽃피는 그날까지 쉼 없이 나아갈 것입니다.

 

증산도, 월간 개벽은 크게 열려 하나 된 세상을 지향합니다.

사람과 사람이 마음을 열고, 사람과 자연이 서로 조화롭게 살아가는 상생(相生)의 이념을 추구합니다.

 

 

21세기 상생의 새 문화를 선도하여 인류의 보편적인 상생(相生)문화를 열어나가는 증산도, 월간 개벽開闢

 

 

 

 

증산도, 월간 【개벽】  - 2014년 10월호 목차

 

증산도 신앙

증산도 소식

 

증산도 태사부님 말씀(태상종도사님)

증산도 사부님 말씀(종도사님)

기획 상제님 성탄

 

 

 

 

태을주 천지조화문화를 연다

진리를 만나는 기쁨

 

한국의 성씨

이 책만은 꼭

세계지역문화탐방

지구촌 개벽뉴스

 

증산도대학교 리포트

영어로 배우는 도전말씀

 

테마로보는 환단고기

 

책속의 책 어린이역사동화

진리자료 - 상생의 대도 증산도

 

 

 

부록 STB 상생방송 안내

상생방송 캠페인

이달의 프로그램

STB 하이라이트

전국 & 지역 채널안내

프로그램 편성안내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전 지구적 자본화 시대, 중국에는 다양한 재앙과 병폐가 만연해 있다. 서구가 제기하는 인권, 환경, 소수민족 문제 등을 제외하고도 빈부격차, 지역격차, 농민공, 과도한 도시화, 고령화 등 수많은 문제가 노정되고 있다.

 

심각한 것은 중국의 전통적 풀뿌리 민간문화가 파괴되고 있는 상황에서 가장 기본적인 민간윤리마저 파괴되고 있다는 점이다. 악덕기업의 불량식품, 윤리도덕의 타락, 약자나 환자는 물론 사고 피해자에 대한 무관심, 어린이 유괴나 인신매매, 부유층 자녀들의 권력·금력 만능주의 풍조 등등 그 사례의 종류나 정도는 상상하기 어려울 지경이다.

 

이러한 사정이다 보니 중국이 과연 ‘사회주의 국가인가?’라는 원초적 물음이 자연스럽다.........................
국민일보 사설 .2013.3.17.김태만 (해양대 동아시아학과 교수)

 

 

 

 

 


증산상제님께서 천지공사를 보신 이후 지난 100여년간

중국이 걸어온 길과 앞으로의 운명

 

한족 주권 회복 대공사

 

1 하루는 신원일과 최덕겸에게 명하시기를 “오늘은 청국 공사(淸國公事)를 행하려 하노니

2 너희 두 사람은 덕찬의 모방을 치우고 이레 동안을 한 도수(度數)로 하여 문밖에 나가지 말고 중국 일을 가장 공평하게 재판하라.

3 이 재판으로 중국 일이 결정되리라.” 하시니라.

4 두 사람이 명하신 대로 이레 동안 전심으로 연구하더니

5 이레가 지난 뒤에 상제님께서 원일을 불러 물으시기를 “중국 재판을 어떻게 하였느냐?” 하시니

6 원일이 대답하기를 “청조가 실정(失政)하고 열국(列國)의 침략을 당하여 백성이 의지할 곳이 없사오니

7 이는 하늘이 주는 기회라 당신님의 무상한 권능으로 이를 평정하시고 제위(帝位)에 오르시옵소서.

8 옛말에
‘天與不取면 反受其殃이라
천여불취 반수기앙
하늘이 주는 것을 받지 않으면
도리어 재앙을 받는다.’ 하였습니다.” 하니라.

 

청나라 국운을 거두심

9 상제님께서 대답지 않으시고 덕겸에게 물으시기를 “너는 어떻게 재판하였느냐?” 하시니

10 덕겸은 이레 동안 연구하여도 요령을 얻지 못하다가 묻는 말씀에 문득 생각이 나서 대답하기를

11 “물중지대(物重地大)하기 천하에 짝이 없고 예악문물(禮樂文物)이 크게 발달하였던 명나라의

국토와 백성이

12 오랑캐의 칭호를 받던 청국에게 정복되었으니 어찌 원한이 맺히지 않겠습니까.

13 이제 그 국토와 주권을 회복하게 함이 옳을까 하옵니다.” 하니라.

14 상제님께서 무릎을 치시며 칭찬하여 말씀하시기를 “네가 재판을 잘 하였다! 이 재판으로 인하여 중국이 회복하게 되리라.” 하시니라.

 

한국과 중국의 상생 공사

15 또 원일에게 말씀하시기를 “벼슬은 넘나들지라도 왕은 제 나라 사람이 하여야 호원(呼寃)이 없느니라.” 하시니

16 원일이 불평하여 아뢰기를 “이제 명나라 백성의 해원 공사로 돌리면 우리 나라 일은 어떻게 하려 하십니까?” 하거늘

17 상제님께서 일러 말씀하시기를 “순망즉치한(唇亡則齒寒)이라,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나니 중국 인민이 부흥하여야 우리도 이어서 부흥하게 되리라.

18 중국이 오랫동안 조선의 조공을 받아 왔으니 이 뒤로 25년 만이면 중국으로부터 보은신(報恩神)이 넘어오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5:322)

(중국은 진나라 시황(진시황)이후 가장 강력하고 영토도 넓은 통일된 나라를 만든다. 지금의 중국이다. )

 

 

중국의 사회주의 국운 공사

1 하루는 성도들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이제 청국 일을 볼 터인데 청국에 가려면 길이 멀고

2 청주 만동묘(萬東廟)에 가서 천지신문(天地神門)을 열고자 하나 또한 가기가 불편하니

3 다만 음동(音同)을 취하여 청도원(淸道院)에 그 기운을 붙여 일을 보려 하노라.” 하시니라.

4 이어 김형렬, 김자현, 박공우, 안내성, 안필성, 박금곡을 데리고 청도원으로 가실 때 청도원고개에 이르시어 성황묘(城隍廟) 마루에 누우시며 “좀 쉬었다 가자.” 하시고

5 잠시 조시더니 일어나시어 말씀하시기를 아라사 군사가 내 군사니라.

6 청국은 아라사 군사에게 맡길 수밖에 없노라.” 하시니라.

 

조선의 조공을 받은 중국의 죄

7 또 말씀하시기를 중국은 동서양의 오가는 발길에 채여 그 상흔(傷痕)이 심하니 장차 망하리라.

8 이는 오랫동안 조선에서 조공 받은 죄로 인함이니라.” 하시고

9 김송환의 집에 이르시어 글을 써서 불사르시니라.

10 그 날 밤 류찬명의 집에 머무르시어 대신문(大神門)을 열고 공사를 행하시며 무수히 글을 써서 불사르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5:402)

(우리나라가 원 인류역사의 종주국,천자국이기 때문이다. 중국은 황제헌원이후 4700여년을 우리나라에 대한 역사전쟁을 도발하고 침략하였다.(환단고기 참조).

중국이 사회주의 공산국가로 바뀌게 될것을 천지공사로서 처결 하셨다. 구 소련이 몰락한 이후 가장 강력한 사회주의 국가이다. 그러면서도 현재 이 세상에서 공존하는 두개의 질서인 사회주의, 민주주의(자본주의)가 얽히고 섥혀서 아주 어지러운 형국이다. 부정부패는 자본주의 국가들이 놀랄 정도로 최고를 달리고 있다. )

     

     

    세계일가 통일정권 대공사

    1 무신년 10월에 고부 와룡리 문공신의 집에 머무르시며 대공사를 행하실 때

    2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이제 천하의 난국을 당하여 장차 만세(萬世)의 대도정사(大道政事)를 세우려면 황극신(皇極神)을 옮겨 와야 하리니

    3 황극신은 청국 광서제(光緖帝)에게 응기되어 있느니라.” 하시니라.

    4 또 말씀하시기를 황극신이 이 땅으로 옮겨 오게 된 인연은 송우암이 만동묘(萬東廟)를 세움으로부터 비롯되었느니라.” 하시고

    5 친히 곡조를 붙여 시천주주를 읽어 주시며 성도들로 하여금 밤마다 읽게 하시니라.

     

    선천세계의 제왕기운을 거두심

    6 며칠이 지난 뒤에 말씀하시기를 “이 소리가 운상하는 소리와 같도다.” 하시며

    7 “운상하는 소리를 어로(御路)라 하나니 어로는 곧 임금의 길이라.

    8 이제 황극신의 길을 틔웠노라.” 하시고

    9 문득 “상씨름이 넘어간다!” 하고 외치시니 이 때 청국 광서제가 죽으니라.

    10 이로써 세계일가(世界一家) 통일정권(統一政權) 공사를 행하시니

    11 성도들을 앞에 엎드리게 하시며 말씀하시기를 “이제 만국 제왕의 기운을 걷어 버리노라.” 하시고 성도들에게 “하늘을 보라.” 하시매

    12 하늘을 보니 문득 구름과 같은 이상한 기운이 제왕의 장엄한 거동처럼 허공에 벌여져 있다가 곧 사라지니라.

    중국을 여러 나라로 나누심

    13 한 성도가 여쭈기를 “황극신이 이 동토(東土)에 넘어오면 천하의 대중화(大中華)는 조선이 된다 하였사온데 그렇게 되면 청나라는 어떻게 됩니까?” 하니

    14 내가 거처하는 곳이 천하의 대중화가 되나니 청나라는 장차 여러 나라로 나뉠 것이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5:325)

    중국의 문제는 사설에서도 언급됐듯이 너무 많다. 그 중에 국가적인 가장 큰 문제 중에 하나가 바로 50여개에 이르는 소수민족과의 문제다. 인구 수적인 면에서는 얼마되지 않지만은 국토의 3분의 2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소수민족들을 중국이 가장 크게 신경을 쓰고 있는 부분이다.

    위그르,티베트 분리독립,서남공정,동북공정(공정은 단순한 역사 왜곡의 차원을 넘어선다.)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그러나 중국은 종국적으로 증산상제님께서 각기 민족 단위로 독립해서 여러 나라로 나뉠것을 천지공사로서 처결 하셨다.

    도전道典에 실리지는 않았지만 상제님을 모시고 신앙했던 성도님들과 당시 신앙하셨던 분들의 후손들로부터  최근에 계속 증언되는 상제님 천지공사 말씀중에 중국은 난판亂版으로 망亡한다는 말씀도 있습니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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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죽음이란 곧 신명으로의 탄생이며, 신명의 죽음은 곧 인간으로의 탄생

    자기성숙을 향한 긴 여행, 윤회

     

     

    삶과 죽음은 동전의 앞뒤와 같다

     

    * 생유어사(生由於死)하고 사유어생(死由於生)이니라. 삶은 죽음으로부터 말미암고 죽음은 삶으로부터 말미암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09:7∼9)
     
    인간의 죽음이란 곧 신명으로의 탄생이며, 신명의 죽음은 곧 인간으로의 탄생을 의미한다.

     

    유체이탈』의 저자 실반 멀두운은 “인간의 탯줄이 끊어지면 탄생이며 혼줄이 단절되면 죽음이다”고 하였다. 이승으로 탄생하는 과정과 저승으로 들어가는 과정이 동일함을 밝힌 재미난 표현이다.

     

    석가모니는 “자신의 과거를 알고 싶으면 자신의 현재의 삶을 보라. 자신의 미래를 알고 싶으면 자신의 현재를 보라”고 하였다. 전생과 이생과 내생으로 이어지는 긴밀한 관계를 단적으로 말해주는 대목이다.

     

     

    윤회는 성숙을 위한 필수과정


    사람에게는 무수한 윤회과정을 통해 언젠가는 성취해야 할 인생의 목적이 있다. 그것을 우리는 보통 ‘도를 깨친다, 도통을 한다’라고 말한다.

     

    윤회는 성숙을 위한 필수과정이다. 인간은 지상에서의 수많은 생애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하며 자기성숙을 위해 나아간다. 영혼인 경우보다 인간으로 있을 때가 단기간 내에 자기성숙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이곳 지구는 하나의 거대한 수도장(修道場)인 셈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윤회가 무한정 계속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129,600년을 한 주기로 하는 우주일년에서, 봄 여름철동안은 인간이 윤회하기가 비교적 용이하지만, 가을개벽과 함께 윤회의 수레바퀴는 멈추게 된다.

     

    봄 여름철 동안 인간이 수 차례 윤회를 해온 근본 목적은 오직 가을의 열매인간으로 성숙하기 위함이다. 만약 우주의 가을생명으로 여물지 못하면, 숱한 세월동안의 고뇌와 윤회는 끝내 헛수고가 되고 마는 것이다.
     

     

    영혼은 불멸하는가

     

    * 도(道)를 잘 닦는 자는 그 정혼(精魂)이 굳게 뭉쳐서 죽어서 천상에 올라가 영원히 흩어지지 아니하나, 도를 닦지 않는 자는 정혼이 흩어져서 연기와 같이 사라지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9:29:1∼2)

     

    죽음에는 두 가지가 있다. 첫째는 육체의 죽음이고, 둘째는 영혼의 죽음이다. 즉 영혼도 도를 잘 닦지 않으면 죽는다. 이것이 진짜 죽음이다. ‘나’라는 존재가 이 우주공간에서 영원히 사라짐을 의미한다.


     

     


    [전생과 윤회에 관한 이야기]
     

    내 전생의 족적을 찾아서


    B라는 여인은 최면상태에서 1931년 이소벨이라는 여자의 모습으로 돌아간다. 섬세한 피아노 솜씨와 부유한 환경, 매혹적인 외모를 가지고 있던 이소벨은 로버트라는 남자와 함께 지중해가 보이는 해변도로를 맹렬한 속도로 달렸다. 그러다가 길옆의 낮은 울타리를 들이받고 낭떠러지로 떨어졌다. 로버트는 핸들에 끼인 채 즉사했고, 이소벨은 바깥 모래밭으로 튕겨 나와 의식을 잃고 누웠다. 이소벨의 몸 오른편이 연기와 불꽃에 휩싸였다.

     

    사고 뒤 이소벨은 간신히 살아났지만 얼굴은 흉터 투성이로 일그러졌고, 오른손은 물집과 주름으로 덮여 버렸다. 이소벨은 몇 번이나 이 비참한 삶을 마감하려고 생각했다. 한 친구로부터 모진 말을 듣게 된 어느 날, 이소벨은 황량한 겨울의 어둠 속을 걸어서 해변으로 갔다. 그리고 차갑고 거친 바다로 들어갔고 걸음을 멈추지 않았다.

     

    그 외에도 이소벨은 몇 개의 전생을 더 체험했다. 기원전 만3천 년 무렵 프랑스 도르도뉴의 동굴벽화 화가, 기원전 3100년 무렵 이집트의 기술자, 기원전 100년 무렵 중국 장안에 살던 가난한 공인 등 그녀의 과거세는 대부분이 예술과 기술 분야에서 일했다. 그것은 현세에도 이어져 그녀는 피아노에 자질을 보였고, 보석 세공 일을 하기도 했다. (『죽으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조엘 L.휘튼·조우 피셔, 도서출판 기원전)


    어느 인도 여인의 환생


    1902년 1월 18일, 인도의 매수라 지방의 한 가난한 농가에서 ‘루지 바이’라는 여자아이가 태어난다. 10살의 어린 나이에 계약결혼으로 팔려간 루지는 1925년 두번째 아이를 낳던 중 사망한다.

     
    그녀가 사망한 1년 10개월 뒤인 1926년 12월 11일, 델리의 외곽 동네인 치라왈라 모훌라에서는 ‘샨티 데비’라는 여자아이가 태어난다. 5살이 된 어느 날부터 샨티는 매수라 지방의 사투리를 완벽히 구사하여 여러 사람을 놀라게 한다. 아이는 자신이 6년 전에 사망한 루지 바이라고 주장한다. 

     

     

     


    1935년 자신의 친척을 따라 매수라 지방을 방문한 샨티는 16년만에 자신이 전생에 가족들과 함께 살던 집을 방문할 수 있었다. 샨티는 정확히 전생의 남편을 알아보았고, 집안을 돌아다니며 자신이 전생에 썼던 집기, 즐겨 입던 옷, 그리고 좋아했던 모든 것들을 집어내기도 한다. 1924년에 실제로 그 집에서 루지 바이라는 사람이 두 번째 애를 낳다 사망한 것이 확인되자 샨티는 눈물을 흘렸으며, 전생의 아들이 집에 찾아오자 그가 가지고 놀던 장난감들을 손에 쥐어주며 좋아했다.

     

    1935년 신문을 통해 이 소식을 듣게 된 마하트마 간디는 샨티를 찾아와 직접 만났고, 샨티의 이야기를 들은 간디는 그녀가 실제로 환생한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는 말을 했다. 1987년 병으로 사망한 샨티는 평생동안 전생의 가족들과 왕래를 하며 살았다고 한다. 오늘날도 학자들은 샨티 데비의 사건이 현재까지 일어난 환생사례들 중 가장 분명했던 사건이라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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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단고기』의 편찬과 대중화 (환단고기 출간의 우여곡절)

     

     계연수 선생의 환단고기 편찬

     『환단고기』는 1864년 평안도 선천에서 태어난 운초 계연수(1864~1920)가, 지인들로부터 구한 한민족의 정통 사서들을 한 권으로 엮은 책이다. 안함로의 『삼성기』는 그의 집안에 전해 내려오던 것이고, 원동중의 『삼성기』는 인근의 태천에 살던 백관묵에게서 구하였다. 『단군세기』또한 백관묵의 소장본이고, 『북부여기』는 삭주 사람 이형식의 소장본이었다.『태백일사』는 그의 스승이자 항일운동 동지인 해학 이기의 집안에서 전해 오던 것이었다.

     

    계연수는 원래 우리 옛 역사와 민족혼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여 여러 양반가와 사찰을 돌아다니며 비장 서책과 금석문, 암각문 등 옛 사료를 많이 수집하였다. 약초를 캐어 간신히 생계를 유지할 뿐 오로지 역사 밝히기에 골몰하다가 1897년 이기의 문하에 들어간 이후 여러 권의 역사서를 발간하였다.

     

    이기는 정약용의 학통을 계승한 실학자로서 당대의 학자이자 독립운동가였다. 또한 『단군세기』를 쓴 이암과 『태백일사』를 쓴 이맥의 직계 후손으로 우리의 고대사에도 해박하였다. 이기의 지도 아래 계연수가 발간한 역사서의 결정판이 바로 『환단고기』이다.

     

    1911년 계연수는, 그의 벗이자 독립운동 동지인 홍범도와 오동진 두 사람의 자금 지원으로 만주 관전현에서 『환단고기』30부를 간행하였다. 이로써, 9천 년 역사에서 처음으로 외세에 나라를 완전히 빼앗긴 동방 한민족이 절망과 통탄의 벼랑 끝에 서 있던 그때, 민족의 국통 맥을 천지에 선포하는 위대한 사서가 출간된 것이다.

     

    계연수 선생의 죽음을 지켜본 이유립 선생

     

    운초는 항일독립운동에도 적극 참여하여 천마산대, 서로군정서 등의 독립운동 단체에서 활동하였다. 그러다가 57세 때 일본 헌병대에 체포되어 무참히 살해되었다. 그런데 당시 압록강에 처참하게 버려진 그의 시신이 수습되는 광경을 지켜본 한 소년이 있었다. 그가 바로 훗날 『환단고기』를 널리 대중화시킨 이유립(1907~1986)이다.

     

    이암과 이맥의 후손인 그는 평안도 삭주의 유지이자 독립운동가이던 이관집李觀楫의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이유립은 계연수와 친했던 부친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역사에 눈을 뜨게 되었다. 13세 때(1919) 단학회가 주관하는 교육기관인 배달의숙倍達義塾에 들어가 계연수, 이덕수 두 스승의 강의를 들으며 『환단고기』를 공부하였다.

     

    그 후 독립군의 통신원으로 활동하기도 하고(14세), 신간회의 삭주 지부를 결성하는(21세) 등 독립운동에 참여하였다. 1945년 광복 직후에는 단학회 기관지 『태극』을 발행, 그 주간主幹으로 활동하였다. 1948년에, 계연수 사후 그에게 전수된 『환단고기』를 가지고 월남하였다. 이후 단학회檀學會를 단단학회檀檀學會로 개칭하였고, 1963년 대전에 정착한 이후에는 후학을 기르며 역사 연구와 강연에 전념하였다.

     

    환단고기 출간의 우여곡절

     

     

     

    한문과 역사에 해박한 이유립에게 여러 사람이 배움을 청하였는데, 그 중 한 사람이 오형기吳炯基였다.오형기는 한국 고대사의 실상을 알고자 하는 구도자적인 의지를 가지고 『환단고기』공부에 열성적이었다고 한다. 그는 1949년 이유립에게 『환단고기』를 빌려가 필사한 후 발문跋文을 써 붙였다. 그러나 책을 지은 사람이 쓰는 것이 상례인 발문을 오형기가 임의로 쓴 것에 대해 이유립은 심기가 편치 않았다고 한다.

     


    이 필사본은 또 다른 문제를 야기했다. 이유립의 문하생 조병윤이 1979년에 서울의 광오이해사光吾理解社에서 이 필사본을 영인하여 100부를 출판한 것이다. 이른바 ‘광오이해사본’ 『환단고기』가 이유립의 허락도 없이 시중에 배포되었다.

     

    이에 사태 수습 차원에서 이유립의 단단학회는 문제의 발문을 삭제하고 오자를 바로잡은 새로운 필사본을 만들었다. 원고는 1979년 그해에 완료되었으나, 출판비가 없어 1983년에야 배달의숙을 발행인으로 하여 100부 발간하였다.

     

    일본인의 환단고기 왜곡

    그 무렵 『환단고기』가 일본어로 번역·출판되는 의외의 사건이 발생하였다. 광오이해사본을 입수하여 검토한 일본인 변호사 가지마 노보루鹿島昇가 『환단고기』를 일본 천황가의 뿌리를 밝혀 줄 수 있는 책이라 여긴 것이 발단이었다. 가지마는 ‘『환단고기』는 아시아의 지보至寶’라 극찬하고 자국의 정계와 재계의 후원을 끌어내어 1982년 ‘실크로드 흥망사’라는 부제를 붙인 일본어판 『환단고기』를 출간하였다.

     

     

     

     



    하지만 이 일본어판은 환국 → 배달 → 고조선 → 고구려 → 대진국(발해) → 고려로 이어지는 우리 역사를 배달 → 야마토일본 → 나라일본 → 헤이안시대로 이어지는 일본 역사로 둔갑시켜 놓았다. 동방 한민족의 역사가 중동 유대족의 역사에서 발원하였다는 황당한 주장도 하였다.

     

    뒤이은 환단고기 번역본의 출간

     

    당시 국내에서는 이유립과 임승국이 우리 고대사를 월간지 『자유』에 수년 동안 연재해 오던 터라, 한민족의 상고 역사와 신교 문화가 조금씩 알려지고 있었다. 이러한 때에 일본인이 쓴 『환단고기』가 한국에 역수입되어 소개되자, 한국 역사학계는 상당한 충격을 받았고 대중의 관심도 높아지게 되었다. 1985년 당시 고등학교 교사이던 김은수가 첫 번역서를 낸 이후 오늘날까지 여러 출판사에서 다양한 『환단고기』번역본이 출판되고 있다.

     

     

     

     

    잃어버린 한민족의 시원 역사와 문화를 복구하려다가 일제의 역사 도륙의 칼날에 무참히 죽어간 계연수와 그의 스승 이기, 추위와 굶주림 속에서도 역사 연구에 헌신하며 『환단고기』를 널리 알린 이유립! 이들은 모두 ‘한민족 사학의 아버지’라 불러 마땅하다 하겠다. 

    * 자세한 내용은 『환단고기(상생출판)』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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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교,불교,선도, 삼교의 연원, 신교神敎

     

     

    [증산도 도전1:6] 유불선 삼교의 연원, 신교
    본래 유(儒)·불(佛)·선(仙)·기독교(西仙)는 모두 신교에 연원을 두고 각기 지역과 문명에 따라

    그 갈래가 나뉘었더니
    이제 성숙과 통일의 가을시대를 맞아 상제님께서 간방 땅 조선에 강세하시매
    이로써 일찍이 이들 성자들이 전한 천주 강세의 복음이 이루어지니라.

     

     

    인류의 뿌리문화를 밝히는 증산도
     

    원시반본의 정신에 따라 증산도를 공부하면 우리 한민족의 시원문화를 알게 됩니다.

    잃어버린 우리 문화의 원형, 근본을 찾는 것입니다.


     
     원래 우리 민족이 몸담고 있던 영혼의 고향, 문화의 바탕은 신교神敎입니다.
     


     신교는 하나님이 직접 내려주시는 가르침을 말합니다. 태고시절 서양에는 신탁 문화가 있었어요. ‘전쟁을 하오리까? 그 여자와 결혼을 하오리까? 헤어져야 옳습니까?’ 하고 기도로써 하늘의 뜻을 받아내려 살던 때가 신교 시대입니다.


     
     중국도 그렇고 우리나라도 그렇고, 지구촌에는 거석문화 시대가 있었어요. 이집트에만 피라미드가 있는 게 아닙니다. 만주에는 무려 150기가 있다고 합니다. 이집트 피라미드보다 더 큰 피라미드가 동방에도 있고, 서안에도, 티베트에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 문화가 보통 5천년, 6천년 이전의 문화인데, 그 문화의 원형이 바로 신교입니다. 이 신교를 뿌리로 하여 유·불·선·기독교 문화가 줄기 문화로 나온 것입니다.


     
     한마디로 신교에서부터 여름철의 유·불·선·기독교 등 모든 세계 종교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공통된 구원의 소식을 가르침의 결론으로 전했습니다. 기독교에서는 아버지 하나님이 오신다, 불가에서는 도솔천 천주님이 오신다, 유가에서는 상제님이 오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기독교나 불교나 유교나 각 종교 문화의 교리 중심으로만 보면, 앞으로 오는 여름과 가을 천지가 바뀌는 하추교역, 가을개벽으로 열리는 세계일가의 대통일 문명, 우주 통일 문명의 진실을 알 수가 없습니다. 선천에는 상극 질서 때문에 각 문화들 사이에 장벽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어려서부터 음악 공부만 했다든지, 과학 공부만 했다든지 하면 다른 분야를 제대로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편협한 사고에서 벗어나기 힘듭니다. 밥을 먹을 때 반찬을 골고루 먹어야 건강을 유지하듯이, 문화의 영양소 또한 골고루 섭취해야 합니다. 그래야 보편적인 사고와 안목으로 진리의 근원을 바르게 볼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불교나 유교나 기독교 어느 한 분야만 매달려 있으면, 생각이 편벽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증산도는 선천의 생장 과정에서 등장한 모든 문화의 영역을 수용하고 그 발전 과정 전체를 포용합니다. 이것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종도사님 도훈 (도기138.5.25 , 서기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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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의 조화옹이 세 가지 창조의 덕성으로써 이 우주를 다스린다.

    동방 한민족의 신교와 삼신상제님

    종도사님 도훈道訓 中- (도기135년.7월.3일=2005년)

     

    [도전 1:1] 동방 한민족의 신교와 삼신상제님

    1 태시(太始)에 하늘과 땅이 ‘문득’ 열리니라.
    2 홀연히 열린 우주의 대광명 가운데 삼신이 계시니, 삼신(三神)은 곧 일신(一神)이요 우주의 조화성신(造化聖神)이니라.
    3 삼신께서 천지만물을 낳으시니라.
    4 이 삼신과 하나 되어 천상의 호천금궐(昊天金闕)에서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하느님을 동방의 땅에 살아온 조선의 백성들은 아득한 예로부터 삼신상제(三神上帝), 삼신하느님, 상제님이라 불러 왔나니
    5 상제는 온 우주의 주재자요 통치자 하느님이니라.
    6 동방의 조선은 본래 신교(神敎)의 종주국으로 상제님과 천지신명을 함께 받들어 온, 인류 제사 문화의 본고향이니라.
    7 한민족은 환국-배달-조선의 삼성조시대가 지난 후 열국시대 이래 중국 한족(漢族)과 일본에 의한 상고(上古) 역사의 왜곡으로 민족사의 뿌리가 단절되어 그 상처가 심히 깊더니
    8 상제님께서 원시반본(原始返本)의 도(道)로써 인류 역사의 뿌리를 바로잡고 병든 천지를 개벽(開闢)하여 인간과 신명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인간으로 강세하시니라.
    9 상제님께서 세상에 내보내신 석가, 예수, 공자를 비롯한 성자와 철인들이 상제님의 강세를 미리 알렸으니 이러하니라.

    [증산도 도전 1: 1]

     

    『증산도 도전』 1편 1장 3절에 보면
     
     ‘삼신이 천지만물을 낳으시니라.’
     
     천지만물을 낳은 분은 삼신이라는 말이다. 그러면 누구도 이러한 의문을 가질 것이다. “삼신? 세 분 신이요? 아니,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했다고 하는데, 그러면 세 분 하나님이 창조했다는 건가요? 그거 이상하잖아요.” 이렇게 오해를 한다. 단순히 문자에 매어 가지고 말이다.

     


     그런데 앞의 2절을 보라. 3절의 말씀을 구체적으로 풀어 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삼신은 곧 일신이니 우주의 조화성신이니라.’ 좀 더 자세하게 정의를 해주고 있는 것이다.

     

     
     삼신은 일신이다. 한 분의 신이 온 우주를 꽉 채우고 있다. 그런데 그 신은 조화성신이다. 얼굴이 없는 성신이다. 이 신이 바로 하늘땅과 인간, 만물을 낳아 준, 생명의 근원이 되는 신이다. 그래서 으뜸이요, 바탕이라는 원 자를 써서 원신(元神)이라고 한다.


      

    상제님은 이 삼신과 하나 되어, 즉 삼신 자체가 되어 인간과 신들의 세계와 자연계를 실제로 다스리시는 통치자 하나님이다. 형상을 갖고 계신, 사람 모습을 하고 계신 인격신으로서 실질적인 이 우주의 주재자요, 조화주 하느님이다.
     
     

    만물을 낳은 이 우주, 삼신! 그 속에서 태어난 하늘과 땅과 인간, 그리고 그 속에 열려 있는 자연신과 인격신, 이 신의 세계까지 실제로 다스려 우주의 이상을 완성하시는 분이 바로 천상 호천금궐에서 이 우주를 통치하고 계시는 상제님이다.
     
     

    우주의 조화옹이 세 가지 창조의 덕성으로써 이 우주를 다스린다. 즉 조화(造化), 만물을 낳고, 교화(敎化), 진리를 가르쳐 주고, 치화(治化), 생명의 질서를 바로 잡아 성숙하게 해 준다.

     

    세 가지의 신성으로써 만물을 낳아 기르기 때문에 삼신(三神)이라고 한다.


     
     그런데 우주를 낳아 준 삼신의 신성 하늘인간 속에 그대로 깃들어 있다.

    삼신의 조화의 신성, 조화의 생명이 하늘에도 그대로 깃들어 있어서 천일(天一)이라고 한다.

    그 때의 일(一)이란 우주를 낳아준 한 분의 신을 말한다.

     

    또한 땅에도 그대로 깃들어 있기 때문에 지일(地一)이라고 한다.

    그리고 천지의 열매, 천지의 꿈인 인간 속에도 이 우주 삼신의 신성, 조화 생명이 그대로 깃들어 있다.


     
     그런데 인간은 온 우주의 거룩한 생명을 다 받아 나와서 우주의 뜻을 실현하는 진리의 중심적 존재다. 즉 천지의 모든 뜻을 이루는 존귀한 존재인 것이다. 때문에 인일(人一)이라 하지 않고 태일(太一)이라고 한다.

     

    인간이 천지의 원대한 꿈을 이루는 주체이기 때문에, 하늘땅보다 더 큰 자리라는 진리의 소식을 담아서 태일이라고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인간의 생명 자리, 그 신성이 바로 태일이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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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STB 상생방송 "개벽 실제상황"

    인간과 우주의 존재 이유와 목적에 대한 해답이 이 책에 있다.

     

     

     

     

    화제의 책 ‘개벽실제상황’을 TV를 통해 만난다.

     

    첫 페이지부터 끝 페이지까지 책을 읽어가며 내용을 풀어나가는 강의 형식으로

    시청자들이 보다 쉽게 책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한다.

     

    살다보면 한번쯤은 곰곰이 생각 해봤던 문제들.

     

    인간과 우주의 존재이유와 목적

    ‘나는 누구인가’ ‘인간은 왜 태어났는가?’

    ‘인간은 과연 무엇을 위해 사는가?’

    ‘저 광활한 우주는 도대체 무엇 때문에 존재하는 것일까?’

     

    인간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수많은 이들이 이에 대한 한 소식을 듣기 위해 불면의 밤을 지새우면 고뇌해왔다.

    그 동안 세상에 왔다 간 여러 성자들의 위대한 가르침에도 불구하고 인간과 자연과 문명 속에 복잡하게 얽힌 온갖 모순과 갈등을 아직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개벽실제상황은 이런 물음에서부터 시작한다.

     

    이 책에는 동서양의 고급문화가 함축되어 있어 처음 읽는 이에게는 다소 생소한 내용과 어려운 내용이 있을 수도 있다. 본 프로그램에서는 책 순서를 따라가며 원문과 그림 등을 충실하게 설명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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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두암斗庵 한동석韓東錫 (1911 - 1968)

    한동석 선생님 일대기

     

    (1911년)
    辛亥年 陰曆 6月5日(陽曆 6月30日) 寅時生. 출생지는 함경남도 함주군下朝陽面. 淸州韓氏 禮賓尹公派 22세손으로 韓希春과 李氏와의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남. 태어날 때 역산으로 나와 난산이었다고 함.
    유년기
    五老里 小學校(지금의 초등학교)를 다님.
    13
    집안에서 정혼한 辛亥生 金氏와 결혼.
    15~16
    영생중학교 중퇴
    17~18
    장진으로 감. 초혼부인과 딸이 하나 있었으나 이혼함.
    20대초
    만주 용정에 가 있었다고 함.
    27~28
    함흥으로 가서 장사를 함. 재혼을 하고 두 딸을 둠.
    32
    부인과 死別한 후 한의학 공부를 시작하게 됨.
    35세 前後
    조선민주당 함경남도 조직국장 역임.
    40
    6 25발발 직후, 함흥 민선 경찰국장을 지내다 월남하여 부산으로 내려옴.
    세번째로 재혼하여 1남 1녀가 있었음.
    41
    부산에서 한약방을 경영하는 이와 동업하여 진료를 시작함. 네번째 결혼을 하였으나 부인이 출가하여 스님이 됨.
    42
    釜山 影島에서 진료하면서 동양의학전문학원에서 강사로 출강.
    43
    釜山 影島에서, 수강생이었던 설태훈 등과 함께 제2회 한의사 국가고시에 응시. 면허 취득 후, 정식으로 仁溪漢醫院 개원.
    45~46)
    설태훈 등과 역학원론의 저자인 韓長庚 선생에게 주역을 배움.
    46
    李沃子 氏와 결혼. 12월에 상경하여 仁寺洞에서 韓東錫漢醫院 개원.
    50
    동양의약대학에 출강하여 내경을 강의함.
    50 前後
    內經 運氣篇, 周易 등을 강의함. 일본의 天理敎大學에 6,7개월간 원고를 연재함.
    "宇宙變化의 原理" 執筆 (틈틈이 鷄龍山으로 가서 沐浴齋係 후 원고를 정리하였다고 함)
    53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정치학사를 편입 수료함. 4월1일 대한한의학회 초대이사로 임명됨.
    55
    이후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동양철학과에 입학하였으나 석사학위는 받지 못함.
    56
    인사동에서 돈암동으로 이사함 "宇宙變化의 原理" 초판 발행
    56~57
    "東醫壽世保元註釋" 초판 발행. 서서히 자신의 죽음을 예감함.
    58
    高血壓, 痺證. 喉頭癌(후두암) 등으로 투병함. 腦卒中(뇌졸증)으로 상태가 급격히 악화됨.


    生日인 陰曆 6月5日(陽曆 6月 30日)에 자신의 生時인 寅時를 넘기지 못하고 사망함. (사망하기전 인시를 넘기면 더 살수 있을 것이라고 주변사람에게 예고함. 하지만 인시를 넘기지 못하고 대 의원이셨던 선생님은 아이러니하게 후두암이라는 암으로 돌아가심..)

     

     

    한동석 선생 저서

                                         

     

                              우주변화의 원리                                    동의수세보원주석

     

     

    한동석 선생 일화 (1)

     

    평상시의 한동석 선생님


    선생은 명예와 부를 구하지 않고 굉장히 검소한 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집안의 경제권도 직접 전담하여 관리하였으며, 주로 남대문 시장에서 싼 옷만 사 입었고, 부인에게도 그런 것을 사주었다. 선생은 돈을 함부로 쓰면 돈의 보복을 받고 물질을 함부로 남용하면 반드시 물질의 보복을 받는다고 하였다. 반면, 대의명분이 있는 일에는 목돈을 내놓았다. 속되고 안일한 것에 빠지지 않고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무리 힘들어도 밀고 나가는 성격이었다.


    그리고 선생의 집안은 지방에서 올라와 유학하던 선생의 조카들이나 다른 친척들로 항상 붐볐다고 한다.


    선생은 술은 드시지 않았고 담배는 즐겼다. 술은 젊은 시절에는 마셨으나, 후에는 공부에 방해가 된다하여 입에도 대지 않았고, 담배는 즐겨 피운 편이었다. 영화와 바둑에 취미가 있었는데, 영화를 보러가는 시간을 아끼기 위해 택시를 타고 갔다가 영화만 보고는 다시 택시를 타고 돌아왔다. 바둑에도 취미가 있었고 바둑계의 원로들과도 교분이 있었다. 선생의 기력은 아마추어 3단의 실력이었다.

     

    김수영 7단의 부친인 김탁씨와 같은 함경도 고향출신이어서 이를 통해 조남철9단과도 알게 되었다. 조남철 9단은 본인이 워낙 약골이어서 한선생님 신세를 많이 졌다면서 그 때를 회고했고, 본 저자에게 김탁씨의 아들이자 자신의 제자인 김수영 7단을 소개했다.(기타 일화 참조:운영자註) 김수영 7단은 어릴때 부터 선생에게서 약을 지어먹곤 했고 특히 조남철 9단과 친했으며 김탁씨의 후원을 받던 조치훈 9단도 일본으로 유학을 떠나기전에 한의원에 와서 인사를 하고 떠났다.


    선생은 인사동 네거리에서 개원을 하고 있었고 설태훈 선생은 가까운 곳에서 개원을 했기 때문에 서로 왕래하기가 좋았다고 한다. 아침저녁으로 서로 내왕하였는데 주로 건국대학교 분교(인사동) 근처에 있던 나비다방에서 만났다. 선생은 밤을 새워 공부하였고 새벽에는 그 곳 나비다방 문을 두드리고 들어가 커피한잔씩을 마시며 생각에 잠기곤 했다고 한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 책을 들고 나비다방에 나가서 공부하다가 10시 쯤 다시 들어와 아침식사를 하고 진료를 시작하였다. 그 외에도 생각할 것이 있거나 책을 보고 싶으면 한의원에서 나와 나비다방을 찾곤 했는데 선생을 만나려면 그 나비다방에 가야 만날 수 있다고 할 정도였다.


    선생은 항상 무언가를 열심히 외우는 모습이었다고 한다. 언제나 황제내경을 옆에 끼고 다녔으며 인사동 골목길을 다닐 때나, 아침에 아들을 데리고 산책을 나갈 때에도 항상 무언가를 손가락으로 꼽아가며 외우곤 했다. 부인인 이옥자씨의 말에 의하면 선생은 "나는 의사인데 이것은 항상 놓지 말고 외워야 한다"고 하며 약성가를 아침저녁으로 외웠다고 하며, 한봉흠 교수는 황제내경 운기편일 것이라고 했다.


    1960년 전후인 50세 전후에는 내경 운기편, 류경, 주역, 본초 등을 한의사를 비롯한 많은 이들에게 한의원2층에서 강의하기 시작했고, 동아.조선일보 등의 일간지에 한방관련 기사를 투고하기도 하고 양방의사들과 논쟁을 벌이는 글을 싣기도 했다. 그리고 틈틈히 일본의 천리교대학에 6, 7개월간 음양오행에 관한 원고를 쓰고 이양구씨가 이를 번역하여 연재하기도 했으며,

     

    이 때부터 우주변화의 원리를 집필하기 시작했는데, 여름에 한달씩 계룡산으로 가서 숙소를 정해두고, 매일 아침 시냇물에서 목욕재계를 하고 난 다음에 원고를 정리하곤 하였다.


    1960년에 경희대학교 한의과 대학의 전신인 동양의약대학에 출강하게 되었다. 4.19 혁명을 앞두고 있던 때에 동양의대에는 폐쇄령이 내려져 있었고 몇몇 교수들이 학교를 떠난 상태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학생들과 다시 동양의대의 임시관리책임자였던 전 서울신문사사장 오종식 씨가 협의하여 교수충원을 시도하게 되었다. 조교와 학생들이 추천하면 검토하여 발령을 내는 방식이었으며 그때 추천받은 사람들은 모두 교수로 발령을 받았다. 당시에 학년대표를 맡고 있던 문독전 전 경희대 한의대 교수와 이덕준씨가 한동석 한의원으로 내방하였고 그때 선생은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그것을 계기로 선생은 동양의대의 강사로 출강하게 되었고 6개월 정도 후에 전임강사로 발령을 받았다. 이때 동양의대로 발령을 받게 된 사람은 선생 외에도 윤길영, 안병국 교수가 있었다.


    이 무렵 가까이 지내던 조재관 교수가 총장으로 있던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 편입하여 정치학사를 63년 2월에 수료하였고 성균관 대학교 일반대학원 동양철학과에 입학하였으나 석사학위는 받지 못하였다.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동양철학과를 졸업하기 위해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제목의 논문을 준비하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석사학위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그 논문은 현재 성균관 대학교에 보관되어 있지 않다.

     

    그에 대한 이야기가 서로 엇갈리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그러한 제목과 주제로 논문을 쓰려 하였으나, 당시의 선생의 대학원 지도교수였던 유승국 박사가 그런 거창한 주제의 논문을 선생이 어찌 쓸 수 있겠느냐는 투의 말을 하자 기분이 상해 아예 논문을 쓰지도 않았다는 것이고, 그것과 조금 다른 것은 당시 지도교수였던 유승국 교수의 말에 의한 것인데 그 원고를 읽어보니 논문의 체계가 제대로 잡히지 않은 소설이나 수필과도 같은 것이어서 논문으로 인정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실제로 그 원고를 탈고하였는지, 아니면 계획만 가지고 있다가 지도교수와의 의견충돌로 아예 시작도 하지 않았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선생의 마지막 제자인 오세정씨의 증언에 의하면 결국 그 원고를 반 정도로 줄인 것이 우주변화의 원리라고 했다.


    동양의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을 계속하였으나, 그것도 오래지 않아 동양의약대학의 제2대 학장으로 양방의사인 이종규 박사가 취임하자 그 날로 교수직을 그만 두고 학교를 그만두게 된다. 이종규 박사와는 평소에 교분이 있었고 처형이 되는 이영자씨, 이영자씨의 동료이자 선배인 김기조 씨 등과 함께 서로 친한 사이였지만, 한의과대학에 양방의사가 학장을 하는 것은 한의사를 모독하는 것이며 불합리한 처사라고 하며 동양의약대학의 교수직을 그만 두었다.

     

    이 시기에는 강의나 기고 등 활발하게 외부적인 활동을 하였다. 고위층 인사들과의 교류도 적지 않았으며, 한의사협회의 활동에도 참가하였다. 대학한의학회가 성립되면서 이와 더불어 63년 4월 1일에는 대한한의학회 초대이사에 임명되기도 했다. 이 무렵에는 한의학회보에 임상경험을 기고하면서 다른 한의사들의 참여를 독려하였고, 황제내경 강좌에 많은 글들을 연재하였고 또한 대한한의학회가 개최하는 각종 강연에 강사로 참여하기도 하였고, 방송에도 출연한 적이 있었다.


    1966년 인사동에서 삼선교 돈암동 쪽에 있는 좀더 넓은 집으로 이사하였다. 당시에 성균관대의 모교수가 여기서 살았는데 이 집이 흉가라 하여 헐값에 내놓고 이사간 집을 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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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CBS 2013.3.5]구속영장이 신청된 김종성 교육감의 4월 사퇴설

    충남교육청 ‘장학사 인사비리’에 연루된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김종성 교육감의 4월 사퇴설이 교육계 안팎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

    사건을 수사 중인 충남경찰은 4일 김 교육감에 대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와 뇌물 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이에 대해 교육감 측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마이뉴스 2013.3.5] "학교 순위 알려드려요"... '미끼상품' 된 일제고사

    신도시 지역 초등학교들의 약진이 돋보입니다."(경기 파주 P학원)
    "우리 지역 학교가 다른 지역에 가면 몇 위가 되는지 검색해 보세요."(유명 사교육업체 H사)
    전국 사교육업체에 '학교 석차 매기기' 경쟁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이런 경쟁에 뛰어든 업체들은 전국 단위 유명학원부터 동네 학원까지 다양하다...................................

     

    [한겨레 2013.3.5] 영훈국제중 입학 대가로 현금 2000만원 요구

    학부모 “2천만원 직접 건넸다” 폭로
    “추가합격 대기중 재단쪽서 돈 요구” ,윗선 개입·조직적 상납 정황도 증언, 사배자 규정 위반 일반학생 충원도.......
    서울 영훈국제중학교의 한 학부모가 학교 쪽에 2000만원가량의 돈을 내고 자신의 아이를 입학시켰다고 증언해 파문이 예상된다. 이 학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아들을 2013학년도 사회적 배려 대상자(사배자) 전형으로 합격시키는 등 입학전형 관리가 부실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영훈국제중, 돈받고 입학시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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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공부를 못 이루는 선천의 학교 교육

    1 하루는 성도들에게 이르시기를 “이 세상에 학교를 널리 세워 사람을 가르침은 장차 천하를 크게 문명케 하여 천지의 역사(役事)를 시키려 함인데

    2 현하의 학교 교육이 학인(學人)으로 하여금 비열한 공리(功利)에 빠지게 하므로 판밖에서 성도(成道)하게 되었노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88)

     

    천지 일꾼 기르는 상제님 대학교 도수

     

    무신년 가을에 태인 백암리 김경학(金京學)의 집에 계실 때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글을 써서 벽에 붙이시니 이러하니라.

    一身收拾重千金이니 頃刻安危在處心이라
    일신수습중천금 경각안위재처심
    多有曲岐橫易入이나 非無坦道正難尋이라
    다유곡기횡이입 비무탄도정난심
    내 한 몸 잘 가짐이 천금보다 중하니
    순간의 평안함과 위태로움이
    마음가짐에 달려 있느니라.
    굽은 길과 갈림길이 많아
    죽는 길로 쉽게 빠져드는데
    탄탄한 대도의 살 길이 없는 게 아니요
    바로 찾기가 어려울 뿐이니라.

    奇珍落地泥沙混하고 仙鶴移巢野鵠侵하니
    기진낙지니사혼 선학이소야곡침
    行止莫輕?步內요 出門氷薄又淵深이라
    행지막경규보내 출문빙박우연심
    기이한 보배가 땅에 떨어지면 진흙 속에 묻히고
    선학이 둥지를 옮기면 들고니가 침노하나니
    가고 그침은 반걸음 이내라도 가벼이 말라.
    문을 나서면 살얼음판 위요 또 심연과도 같으니라.

    이 때 상제님께서 신명에게 칙령을 내리시며 말씀하시기를 “경학(京學)의 학(學) 자가 ‘배울 학’ 자이니

    경학의 집에 대학교(大學校)를 정하노라.” 하시고

    학교는 장차 이 학교가 크리라.” 하시며

    7 내 세상에는 새 학교를 세울 것이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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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증산도가 전하는 또 하나의 소식, 천지성공(天地成功)

     <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

    질문자 김영현 (시민기자)

     

     

    ◐ 천 지 공 사 ◑


    우주의 순환, 생장염장, 가을개벽, 상생 등 증산도에서는 그동안 인류에게 대자연과 인간 문명에 대한 소중한 혜안과 지침을 내주었습니다. 바로 앞에서 언급하신 ‘천지성공’ 역시 세상에 던지는 또 하나의 새로운 메시지입니다.

    그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가을개벽을 앞두고 천지 질서가 달라지는 지금 시점에 진정한 성공이란 과연 무엇이냐, 더욱이 천지가 다 함께 기뻐하는 성공이 무엇이냐… 참으로 중요한 질문입니다. 그것은 우리 증산도 진리 가운데 중요한 주제의 하나로서 우리 인간의 삶이 과연 무엇을 위해 주어져 있느냐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이기도 합니다. 상제님께서 ‘이 때는 천지성공 시대니라’라고 하셨는데 그 말씀의 의미를 제대로 깨우치면 인생에 대한 멋진 도답(道答)을 얻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선천 세상에서, 우리가 성공이다 할 때는 위대한 과학자나 발명가가 되고 기업인이 되는 것 등을 가리켰습니다. 혹은 정치인으로 권력을 잡고 아주 높은 자리를 차지해서 자기 뜻을 펼치는 것도 성공이랄 수 있어요. 대중의 인기와 사랑을 몰고 다니는 스타도 그런 것이고요.

     

     그런 일들이 결코 나쁘거나 낮게 평가될 일은 아닙니다. 학문이나 정치, 경제 각 분야의 뛰어난 전문가들이 세상을 좀 더 발전시키고 미래를 열어가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고 높이 평가할 일입니다. 역사에 족적을 남기는 학자, 기업인, 정치인, 종교인, 수행자들 모두가 나름대로 권위와 가치를 인정받는 ‘성공자’란 말이에요.

     

     
     그런데 그런 성공의 내막을 따져보면, 그것을 관통하는 속성은 대부분 ‘경제적인 성공’입니다. 곧 누군가 ‘이익(profit)’을 만들어 내고 이익을 남긴다, 그런 쪽입니다. 앞선 세상은 만물이 분열 경쟁하며 성장하는 질서의 시대인 만큼 ‘누가 더 많이 생산하고 누가 더 많이 결실을 챙기는가’ 하는 것이 성공의 기준이 됩니다.

     

    자연스럽게 모든 사람이 그런 쪽에서의 성공을 겨냥해서 거기에 매달리고 노력을 기울여 왔어요. 경제를 중심으로, 생산을 거듭하고 재화를 창출하고 그렇게 해서 한 국가의 동력원을 만들고… 인간 역사가 그런 과정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러면서 인류의 경제를 끌어올리는 데 얼마나 기여를 했느냐, 거기서 나온 이익을 얼마나 누리냐 하는 것이 곧 성공의 핵심이었다고 할 수 있지요. 물론 그것은 어디까지나 선천 세상, 우주의 봄과 여름에 해당하는 성공의 개념입니다.

     

     
     하지만 이제 우주의 계절이 바뀌고 천지 질서가 달라지는 때가 왔습니다. 선천의 경쟁과 성장 질서를 벗고 인류 문화가 가을의 성숙으로 들어가는 시점이에요. 그런 만큼 이제 성공의 의미도 완전히 달라져야 하고,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을 상제님께서 천지성공이다, 그렇게 선언하신 것입니다.”

     

     
      왜 증산도에서는 그냥 ‘성공’이 아니라 ‘천지성공’이라고 합니까.

     

    “말 그대로 천지와 함께하는 성공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천지가 이루는 성공’을 뜻하기도 하고 ‘인간과 천지가 함께 기뻐하는 성공’이라는 의미도 됩니다. 지금까지는 성공이다 하면 그저 세속적인 성취를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가을개벽을 앞둔 상황에서 진정한 ‘성공’을 말하려면, 반드시 우리 인간을 낳고 길러온 천지와 연관지어 생각해야 합니다.

     

     
     인간을 낳은 천지의 원래 뜻이 무엇인가, 천지가 어떻게 둥글어 가는가, 천지가 어떻게 인간을 기르고 성숙으로 인도하는가, 그런 전체적인 흐름과 연관지어 성공이란 주제를 이야기해야 하는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먼저, 천지에서 태어난 우리 인간이 그동안 어떤 시기를 거쳐서 지금까지 왔는지, 또 지금 인간을 둘러싼 천지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그런 전체적인 흐름이 이해되어야 비로소 지금 우리에게 참다운 성공이 뭐냐, 그것을 분명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천지성공은 선천의 원한부터 끌러야 이뤄집니다”

     

     
    ‘천지가 이루는 성공’ 혹은 ‘천지와 인간이 더불어 기뻐하는 성공’이라는 말이 탁 이해되지 않고 어렵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풀어 주십시오.


     “성공이라는 것은 한마디로 ‘꿈과 이상을 이루는 것’이잖습니까. 그러니까 천지성공이다 하면 ‘천지가 자신의 꿈과 이상을 성취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러면 천지의 꿈과 이상이 뭐냐, 바로 자신이 낳은 인간이 후천 이상세계를 건설하는 것입니다. 비유하자면, 부모가 낳은 자식이 잘 자라서 축복의 땅에 사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자식(인간)의 성공이면서 동시에 부모(천지)의 성공이 되는 것이죠.

     


     이 대우주가 사계절로 둥글어 가면서 인간 농사를 짓습니다. 되짚어보면, 우리 인간이 오늘의 문명까지 이른 것도 일찍이 천지가 선천 5만년 동안 인간을 낳고 농사를 지어온 결과입니다. 우주 봄철에 인간이 태어나 여름을 지냈습니다. 그동안 상극 질서 아래 끝없는 분열과 경쟁, 고난과 좌절, 죽음과 재앙을 극복하면서 성장했어요. 그런 5만 년 선천 세상을 거쳐 오늘이 있게 된 거예요. 그리고 드디어 가을철, 후천 세상으로 들어가는 문턱에 다다랐습니다.

     

     
    가을개벽만 넘으면 인간은 후천 이상세계로 들어갑니다. 그것이 바로 천지의 꿈과 이상입니다.

    선천 5만 년 인간농사를 지어온 천지의 꿈과 이상이 성취되기 직전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아주 심각한 문제가 생겼습니다.”

      
    어떤 문제입니까.


     “원한의 문제입니다.
    인간이 지내온 선천 세상은 참으로 순탄치가 않았어요. 끝없는 성장으로 문명을 이루었지만 그만큼 상처도 많고 후유증도 큽니다. 어떤 상처와 후유증이냐, 한마디로 쌓이고 쌓인 원한이에요. 천지에 가득 찬 원한의 문제가 인간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예를 하나 들어보죠. 어느 날 새벽에 내가 창문을 다 열어놓고 창밖을 내다보면서 자연과 문답을 주고받다가 문득 이런 의문이 들었어요. ‘과연 유교에는 종교전쟁이 없었을까’ 
     흔히 종교전쟁이다 하면 우리는 기독교나 이슬람, 불교 쪽을 연상하거든요. 그러면 유교는 어떤가? 그런 의문이 생긴 거죠. 그런데 그 순간, 따져보면 유교가 더 격심했던 것이 아니냐, 하는 생각이 떠오르는 겁니다.


    조선 5백 년의 당파싸움, 그건 싸움에 직접 휘말린 당사자들만 죽이고 하는 게 아니라 아예 구족(九族)을 멸해요. 심지어 뱃속에 든 아이까지 죽입니다. 그러니 그것이야말로 정말 끔찍하고 무서운 전쟁이 아니겠어요. 그런 당파싸움 과정에서 서로 죽이고 헐뜯고 음해하고… 정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고 죽였습니까. 그런 것이 진짜 종교전쟁이 아니었겠는가 말입니다.

     


     그처럼 우리 인간은 이념이다 종교다 빙자해서 사람을 마구 죽입니다. 어디 그뿐입니까. 정치 권력자가 자기의 욕심을 채우려고 닥치는 대로 정적을 죽이고, 멀쩡한 이웃나라를 칩니다. 그런 것이 아니더라도 사람들 사이에는 정말 얼마나 크고 작은 일들로 숱한 원한이 쌓입니까. 그런 원한을 풀지 못하고 죽은 사람은 셀 수가 없을 지경이고요.


    하늘과 땅에서 다툼, 분란, 전쟁이 그칠 날 없었고 그로 인한 억울한 죽음이 숱하게 많았어요. 오죽하면 상제님께서 ‘선천은 상극의 운이라. 이 상극의 이치가 인간과 만물을 맡아서 하늘과 땅에 전란(戰亂)이 그칠 새가 없었나니, 원한이 하늘과 땅을 꽉 채우므로 이 상극의 원한이 폭발하면 우주가 무너져 내린다(증산도 도전 2:17)’고 하셨겠습니까.

     

     

     상제님의 또 다른 말씀 그대로 ‘묵은 하늘이 사람 죽이는 일만 보는’ 양상이 벌어져 온 겁니다. 그러다 보니 억울한 일을 당해 원한을 품고 죽은 숱한 영혼들, 곧 신명(神明)들의 원한 서린 기운이 천지에 가득 차게 되었어요. 이제 인간이 천지성공을 앞둔 시점에 그것이 큰 문제가 된 것입니다.”

      
     왜 ‘천지성공’에 선천 세상의 원한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까.


     “문제는, 사람이 죽어도 그 원한은 풀리지를 않아요. 그 살기와 악살과 저주, 이것이 대대손손 고스란히 악영향을 끼쳐요. 육신이 죽어 신명이 되어도 보복을 계속 한다는 것이죠. 그러면 다시 후손들 간에 복수가 이어지면서 악순환이 계속되면서 원한은 눈덩이처럼 더 쌓여서 커지는 거죠. 그렇게 원한이 온 천지에 쌓이고 또 쌓이다 보니 그 악한 기운 때문에 아예 우주가 무너질 지경이 되어 버렸어요.

     

    우주가 폭발할 지경이면 천지에 깃들어 사는 인간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한마디로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 인간이 가을개벽을 넘어 천지의 꿈과 이상, 곧 천지성공을 이루기 위해서는 당장 누군가 이 원한의 문제부터 끌러줘야 합니다.
     


     그래서 상제님이 ‘이거 큰일 났구나, 어떻게든 인간을 구원해야 할 텐데’라면서 일찍부터 여러 성자들을 세상에 보냈습니다. 위기 상황을 수습하려고 하신 거죠. 그렇게 상제님이 보낸 성자들이 세상 사람들에게 ‘마음을 잘 닦으라’ ‘이웃을 사랑하라’ ‘베풀고 살라’ 그런 메시지를 전했어요. 하지만 그런 박애설(博愛說)이나 심법(心法) 닦기 같은 것만으로는 문제 해결이 전혀 안 되는 겁니다. 원한의 문제를 풀기는커녕 오히려 그 성자들이 표방한 종교가 전쟁을 일으키고 더 많은 사람을 죽이고 하면서 원한을 더욱 증폭시켰어요.

     


     그 바람에 선천의 상극 질서에서 생겨난 무서운 원한의 기운이 인간과 신명세계에 가득 차서 자연계나 신명세계나 인간세상이나 할 것 없이 죄다 원한 문제에 시달리게 됐어요. 천지인 삼계가 얽히고설킨 원한 때문에 총체적으로 병이 든 것이지요. 그러니 정말 우주가 폭발하게 됐습니다.”

     


     “상제님의 강세도 천지성공을 위한 것”


    그래서 어떻게든 그 원한의 문제부터 해결해야, 천지성공도 가능한 것이군요.


     “그렇습니다. 그 문제를 끌러주기 위해 상제님께서 세상에 오셨습니다. 왜 상제님께서 세상에 친히 강세하면서까지 이 일에 개입하셨느냐, 그것은 상제님만이 그 문제를 끌러주실 수 있기 때문이에요.
     


     선천세상의 원한은 오랜 시간에 걸쳐 인간세계와 신명세계를 가득 채우고 천지까지 병들게 했습니다. 인간계, 신명계, 자연계, 이렇게 우주 삼계가 얽힌 문제인 만큼 인간의 힘이나 그 어떤 선천 성자의 힘으로는 도저히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거예요.

     


     결국 삼계를 모두 다스리는 절대자 상제님만이 문제를 끌러낼 수 있다는 말이지요. 그래서 상제님이 세상에 오셨어요. 그리고는 ‘이제 내가 새 우주를 연다’고 선언을 하시고, 새 하늘과 새 땅을 여는 프로그램을 짜셨습니다. 원한이 가득하던 선천의 상극 질서를 새로운 진리, 새로운 도법(道法)인 상생의 질서로 바꿔주셨습니다(천지공사).”

      


    상제님이 ‘새 우주를 연다’고 선언하셨다고 했는데, 새 우주를 연다는 것은 어떤 의미입니까.


     “앞에서 후천 조화선경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만, 상제님께서 ‘새 우주를 연다’고 할 때의 경지가 바로 조화선경입니다.
     
     불교의 화엄경(華嚴經)에 보면 선재(善財 Sudhana)라는 동자가 진리를 찾는 과정이 나와요. 그가 세상을 다니면서 53명의 선지식(善知識), 그러니까 각계 전문가들을 만납니다. 의사부터 술집 여자까지 다양해요. 그가 숱한 구도의 여정 끝에 마지막으로 만난 이가 바로 미륵불이에요.

     


     그런데 미륵불이 진리를 묻는 선재동자를 아무 말 없이 조그만 전각으로 데리고 갑니다. 그 전각의 문을 열고는 ‘안을 들여다 보라’ 그래요. 선재동자가 보니까 그 안에 대우주보다 더 큰 멋진 세상이 있는 거예요. 그것이 ‘용화세계’인데, 이 용화(龍華)라는 것이 조화(造化)라는 말과 같거든요.

     

     
     그리고 서교(西敎)의 성경을 보면 계시록에 ‘예전의 하늘과 땅은 다 사라지고 새 하늘, 새 땅이 나타났다’는 구절이 나와요. 
     이처럼 불교의 용화세계나 서교의 새 하늘, 새 땅과 같은 것들이 선언적인 의미로 새롭게 열릴 조화세상을 살짝 보여준 것이에요. 우리 상제님이 선언하신 우주’라는 것이 그런 경지인데, 사실 후천 5만년 조화선경이라는 경지는 선천 문화에 젖어 사는 우리들로서는 알 수가 없지요.


    증산 상제님의 부인이면서 상제님 도의 종통(宗統)을 이은 태모 고수부님의 말씀도 ‘상제님 진리는 너희들 자신이 신선이 돼봐야 비로소 안다’ 그러셨거든요. 지금의 그 어떤 첨단 문명으로도 상상할 수 없는 새로운 경지, 새로운 문화가 오는 겁니다. 조화세계, 조화문명. 가을문화가 열립니다.

     

     
     그러면 실제 공간적으로 새 우주의 중심은 어디가 되느냐, 그것은 우리 인간이 살고 있는 이 지구가 됩니다. 지구가 바로 상제님이 말씀하신 새 우주의 중심이란 말이에요. 하늘나라가 중심이다? 이런 것은 허황된 얘깁니다. 이 지구, 우리가 발붙인 지상이 바로 대우주의 꿈이 성취되는 무대이에요. 그러니 새 우주,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린다는 것은 우리 지구에 중대한 변화가 온다는 것을 말합니다. 실제로 지금 그런 변화가 오고 있습니다.

     


     선천에서 후천으로, 여름에서 가을로 전환하는 변화란 말이죠. 기울었던 지축이 바로 서고, 1년이 360일로 되면서 음양이 고른 정음정양(正陰正陽)의 새 질서로 들어가는 겁니다.

     

    얼른 납득이 안되겠지만, 지금 쓰나미다 화산이다 대지진이다 하는 것들이 잇따라 터지는 것이 바로 그런 변화 때문입니다. 단순히 지구 온난화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상제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천지의 틀과 질서가 바뀌는 중이란 말입니다.”

      
     “상제님 진리를 만나는 것이 ‘천지성공’의 시작입니다”

     


    그렇더라도 어차피 인간 세상에서는 세속적인 성공의 의미가 유효하고, 또 실제로 사람들이 그것을 이루기 위해 애쓰는 것이 엄연한 현실 아닌가요?


     “얼마 전 중국 사천성에서 일어났던 대지진을 생각해 봅시다. 내가 보니까 저 사천성 지진이 앞으로 인류에게 닥칠 가을개벽의 실제 상황이구나, 하는 느낌이 딱 들더란 말입니다.


     
     다른 것은 놔두고도 당장 7천, 8천 개나 되는 학교가 동시에 무너졌어요. 어떤 학교에서는 한꺼번에 학생 8백여 명이 수업 중에 희생됐습니다. 뭐 어떻게 손을 쓰고 할 새도 없이 갑자기 땅이 쩍 갈라지면서 파묻힌 거예요. 그들 집안은 그것으로 대(代)가 끊어진 겁니다. 부모들이 ‘우리 인생이 다 끝났다’면서 피눈물을 흘리면서 절규를 했어요.

     


     실제로 그 지역은 개벽이 이뤄진 것입니다. 시신조차 가족에게 돌려주지 못하고 그냥 매장을 해요. 원체 상황이 급박하기도 하고, 위험해서 사고가 난 곳에 가족조차 들어가지도 못해요. 어떻게 할 도리가 없이 사람들이 막 넘어가는 거, 그런 것이 개벽 상황이거든요.

     


     그냥 한 순간이에요. 개벽 상황에서는 한 순간에 무너져 내립니다. 가령 나에게 저 미국의 유명한 재벌인 워렌 버핏 만큼 재산이 있다고 합시다. 서울 강남에 아파트를 500채 갖고 있고, 일류 백화점 10여 개를 운영하면서 아주 호화로운 삶을 누리고 있다 말이죠. 그런데 실제 개벽 상황이 되면 그런 모든 것이 단 한 순간에 참혹하게 무너지고 마는 겁니다.

     


     천지의 틀이 바뀌는 가을개벽 상황에는 안타까운 일이지만, 인류의 대다수가 희생됩니다. 새 우주질서가 창조되는 격변, 그 충격으로 어쩔 수 없는 거예요. 상제님도 ‘가을개벽의 운은 어떻게 물리칠 수가 없다’ 그러셨어요. 여름 다음에 가을이 오는데 그걸 어떻게 막습니까. 기울었던 지축이 여유를 두고 끼이익 하면서 천천히 바로서는 게 아니라, 한 순간에 탁 바로서기 때문에 사람이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는 겁니다.

     


     그러니 선천 세상의 성공이다, 부귀와 출세다, 영화다 하는 것들은 이제 새 우주가 태어나는 가을개벽의 경계에서는 참으로 허망할 수밖에 없어요. 우주 변화의 대국적인 이치, 앞으로 다가올 미래 문명 같은 것에 비춰보면 그야말로 헛된 거란 말이에요.”

     


     그렇다면 진정한 성공을 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무엇보다 먼저 상제님 진리를 만나야 합니다. 가을개벽이 오고 천지의 틀과 질서가 달라진다는 그 사실, 상제님이 선언하신 상생의 질서로 천지가 다시 태어난다는 그 사실을 ‘아는 것’이 바로 성공의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거대한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진리를 공부하고 다가올 변혁을 이겨낼 준비를 하는 것이 진정한 성공, 천지성공의 첫 번째 요건이 되는 거죠.

     


     그 다음으로 지구촌의 다양한 문화를 포용하는 큰 마음으로 상생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야 합니다. 여러 가지 상생이 있겠지만, 가을개벽기의 진정한 상생은 상제님의 도, 곧 증산도 진리를 부지런히 세상에 전해서 가을 개벽기에 인류를 건져내는 일입니다. 이것은 내가 먼저 후천 5만년의 새로운 문화, 가을 문화를 여는 상제님의 도업(道業)에 뛰어들어야 이룰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할 때, 진정으로 하늘이 인정하고 천지가 함께 기뻐하는 성공자가 되는 것입니다. 거기까지 이르지 못하면, 선천 하늘 아래에서 아무리 위대한 성공을 거두었다 해도 그것은 결국 무너지는 삶이다, 그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선천 세상에서 성공이라던는 것들이 가을개벽 상황에서는 허망하다는 이야기가 자칫 기존 종교의 종말론이나 허무주의로 오해될 여지는 없겠습니까.


     “앞에서도 강조했지만 가을개벽은 무슨 종말론 같은 것이 아니라 새로운 세상을 여는 과정이고 새로운 창조를 위한 섭리입니다. 자연스러운 천지의 흐름입니다. 하루로 말하면 아침에 해가 떠서 낮이 되고 이내 저녁이 오고 다시 밤이 밀려옵니다. 어떤 때는 흐리고 소나기가 내리고 천둥도 치고 하지만 아침-낮-저녁-밤으로 이어지는 흐름은 어떤 경우에도 변함이 없어요. 그런 눈으로 개벽을 봐야 합니다.

     


     대자연의 흐름과 순환은 한 순간도 끊어지는 법이 없습니다. 지구의 사시사철이 그렇고 대우주의 순환도 마찬가지예요. 태고에 처음 원시개벽한 이래 단 우주는 한 순간도 돌고 도는 일을 쉰 적이 없는 겁니다. 물론 앞으로도 영원히 그럴 것이고요.

     


     그런 천지의 섭리, 천지의 흐름 속에서 개벽을 보아야 합니다. 가을개벽이다 해서 그것으로 모든 게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거기서부터 새로운 질서, 새로운 세상이 창조되는 거예요.”


      
     ◐ 원한의 문제와 해원 ◑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문제의 뿌리는 ‘선천(先天)에 쌓인 원한’입니다”

     


    종도사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제 인존(人尊)시대다, 하늘만 바라보고 하늘에 간구하고 하늘에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 스스로의 노력으로 개벽을 넘고 후천 세상에 들어간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굳이 더 이상 인간 이외의 어떤 절대적인 존재나 힘, 가령 심지어 증산 상제님의 역할이나 도움 없이도 인간 스스로 자신을 구원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사람들이 증산 상제님을 믿고 받들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논리만 따지면 얼핏 그런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인존시대를 열어 주신 것도 증산 상제님이요, 나아가 멸망 위기에 놓인 인간에게 살 길을 열어 주신 것도 상제님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상제님이 인간 세상에 오셔서 병들고 일그러진 천지의 틀과 질서를 바로잡아 주신 덕분에 인간이 비로소 자기 힘으로 후천 세상에 들어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쓰는 표현으로 하면 인간이 개벽을 넘어 후천 세상으로 달려갈 수 있도록, 상제님께서 천지의 질서를 바꾸는 ‘사전 조치’를 해주신 것이지요. 만약 상제님께서 그렇게 해주시지 않았으면 인간은 속수무책으로 죄다 멸망해 버릴 처지였습니다.”

     

     
     ‘인간이 속수무책으로 멸망할 처지’라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우주가 선천에서 후천으로 넘어가고, 그 과정에 개벽이 있고 하는 것은 이미 정해진 섭리입니다. 그런데 앞에서도 말했듯이 문제가 생겼습니다. 선천 세상에서 쌓이고 쌓인 원한이 천지에 가득 찼습니다.
     


     그 바람에 섭리에 따른 우주의 자연스러운 운행이 이뤄지지 못하고 당장 온 우주가 폭발해서 사라져 버릴 위기를 맞게 된 거예요. 우주가 사라지는 마당에 그 속에 사는 인간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두말할 나위 없이 끝장나는 겁니다. 후천 세상이고 뭐고, 씨종자고 뭐고 간에 남김없이 소멸해 버릴 위기에 빠진 것입니다.”

     


     지금 말씀을 들으니 원한이란 것이 과연 무엇이냐 하는 궁금증이 생깁니다. 기존 종교에서 인간의 죄악이다 원죄(原罪)다 그런 이야기들을 해 왔는데, 원한에 관한 이야기는 증산도에서 처음 듣습니다. ‘원한(寃恨)’이란 무엇이며, 왜 그 문제가 중요합니까.

     


     “인간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문제의 근본 원인이 바로 ‘원한’이다, 그렇게 파악한 것은 오직 증산도뿐입니다. 기독교 불교 유교, 그 어떤 것도 이 문제에 주목하지 않았고 이 문제를 들고 나온 적도 없습니다.

     


     그럼 원한이란 게 뭐냐? 원(寃)과 한(恨)을 통틀어 말하는 것입니다. 먼저 이라는 것은 ‘일방적으로 당할 때 생기는 억울함’이에요. 누가 어떤 사람을 죽이고 돈을 빼앗는다, 혹은 한 나라가 다른 나라를 침략해 자원을 빼앗는다, 그런 식으로 남에게 일방적인 고통을 가하고 파괴하고 피해를 준다, 그러면 당하는 쪽은 억울하고 분해서 반드시 원을 가집니다.

     


     지난 역사에서 남에게 음해를 받아서 가혹하게 죽었다,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가족이 몰살됐다, 역적으로 몰려서 집안이 망했다, 그런 일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저 징기스칸 군대가 마을이다 국가다 할 것 없이 쓸어버리는 것처럼, 평화롭게 사는데 외적이 일방적으로 쳐들어와서는 다 죽이는 경우가 허다했어요. 그러면 일방적으로 당하는 쪽에는 개인이든, 집단이든 원이 생길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라는 것은, 남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것은 아니지만 자기 마음에 어떤 응어리가 맺혀져 있는 거예요. 마음의 응어리. 사람이 살아간다는 것은 다른 말로 하면 ‘꿈을 갖는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 꿈이 없는 인생은 참다운 인생이라 할 수 없습니다. 무엇이 되고 싶다, 이루고 싶다, 가지고 싶다 말이에요. 그런데 그런 꿈이 좌절되면 어떻게 됩니까. 가슴에 응어리가 생겨 한이 맺힙니다.

     


     돈 많고 행복해 보이고 다 가진 것 같은 사람도 한이 있게 마련입니다. 가령 아주 돈 많은 집에 태어난 사람이 있어서 이미 어릴 때 온 세상 여행을 다 해보았다 합시다. 부족한 것이 없어서 한이 없을 것 같지만 그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렇지가 않아요. 인생이 재미없다고 느껴질 수 있거든요. 그렇게 살다보니 세상살이가 별 재미가 없단 말이에요. 그런 것이 다 한이에요. 그러니 세상 누구든, 이런저런 이유로 한을 품을 수밖에 없는 겁니다.

     


     우리가 흔히 철천지 원수다, 평생의 한이다 그런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 원한이 끌러지지 못하고 쌓이기만 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 악한 기운 때문에 천지가 흔들리고, 결국 우주가 망가지는 것입니다. 그 뒤에는 새 세상이다, 구원이다 이런저런 이야기가 다 소용 없어요. 세상이 끝나는데 더 할 이야기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증산도에서는 무엇보다도 이 원한의 문제와 그것을 어떻게 끌러낼 것인가를 중시하는 것입니다.”

     


    “선천의 상극(相克) 질서에서 원한은 끝없이 쌓입니다”

     


    원한이 생겨나는 것을 피할 수는 없습니까?  원한이 그렇게 생겨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게 선천의 어쩔 수 없는 법칙이에요. 자, 생각해 봅시다. 선천 세상의 특징이 무엇입니까. 낳고 기르는 겁니다. 그게 대자연의 이법(理法)이에요. 낳고 기른다, 그것은 다시 말해서 상극의 법칙, 상극의 질서가 지배하는 것을 뜻합니다.

     


     씨앗이 땅에 떨어져서 싹이 트려면 반드시 그 껍질이 깨져야해요. 껍질을 깨고 이겨야(克) 생명이 나와요. 이미 거기서 극(克)의 기운이 작용합니다. 아기가 어머니의 산도(産道), 살을 찢고 나와야 존귀한 생명으로 탄생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디 그뿐입니까. 생명이 탄생한 뒤에도 외적인 환경을 극복해야 합니다. 씨앗이 땅을 뚫고 나와 비바람을 견뎌야 성장을 하듯 아이도 주변의 역경을 이기고 위험과 싸우면서 성장합니다. 지난날, 아이들이 얼마나 생명을 유지하기 힘들었습니까. 우리나라에서도 갓 태어난 아이들이 사망하는 일이 허다했습니다. 20세기 초엽까지만 해도 자식 열 낳으면 반 타작을 했어요. 홍역이다 뭐다 해서 절반은 죽습니다. 선천 세상의 창조법칙이란 것이 바로 이처럼 무수한 극의 통과의례를 거쳐야 하거든요. 그런 극의 과정을 겪다 보면, 모든 생명에는 반드시 원과 한이 맺힙니다.

     


     그러니 선천에는 원한 없는 인생이란 없어요. 생명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어떻게 보면 원한이 맺히는 과정이다, 그렇게도 말할 수 있어요.

     


     그런데 그것이 아주 깊어지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어떻게든 본능적으로 그 원한을 풀려고 하거든요. 그런데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풀 길이 없어요. 결국 자신을 학대하고 남의 생명에 위협을 가하고, 세상에 비극을 던지는 식으로 확대됩니다. 그래서 이 원한의 문제가 대단히 심각한 상황을 빚어냅니다.

     


     개인의 원한이 모여 공동체로 확산되고, 서로 상대방을 음해하고 죽이고, 그렇게 국가 단위로 문명 단위로 계속 확대되면서 처절한 살상과 비극을 불러올 수밖에 없어요. ‘선천은 상극의 운이라. 하늘과 땅에서 전쟁이 그칠 날이 없다’는 상제님 말씀 그대로예요.

     

     
     “남의 천륜(天倫)을 끊고, 뱃속살인을 하고, 남을 음해하고, 여성을 학대하고…
     그 원한만으로도 천지는 수백 번 폭발할
    지경입니다”


     사실 그 말씀을 듣고 있는 지금 제 가슴 속에도, 이름을 밝힐 수는 없지만 누군가를 겨냥한 깊은 원한이 있다고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혹시 증산도에서 특별히 중시하는 원한이 따로 있습니까.


     “사람마다 사정이 다르고 살아가는 과정이 다른 만큼 어떤 원한이 더 크다 작다 말할 수는 없습니다. 누구든 자신의 가슴 속에 든 원한이 가장 사무치고 아프고 큰 법이니까요. 다만 개개인을 떠나서 인류 전체가 공동으로 저지르는 죄, 그로 인한 어마어마한 원한을 우리가 몇 가지로 나누어서 이야기해 볼 수는 있을 것입니다.

     


     먼저 우리 증산도에서는 사람에게 가장 큰 원한을 갖게 하는 죄로 천륜(天倫) 끊는 것을 꼽습니다. 남의 부자지간을 깨고, 남의 가정을 파괴하고, 간통하고 하는 것들이 죄 중에서도 가장 큰 죄다, 이렇게 보는 거죠. 그런 죄악으로 피해를 본 사람들의 원한은 어떻게 끌러낼 수가 없을 만큼 큽니다.”

     

     
    증산도에서는 ‘낙태’를 큰 죄악으로 여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것이 다름 아닌 ‘뱃속살인’인데, 그것도 보통 큰 죄가 아닙니다. 천인공노할 죄악이에요.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거리낌 없이 애를 지우는 일이 허다합니다. 긁어내고 약물로 죽이고… 내가 언젠가 그 통계를 보니까 세계적으로 연간 6천만 건이나 된답니다. 정말 무서운 일이에요.

     


     보통 수정(受精)을 해서 4주에서 6주가 지나면 태아의 사지(四肢)가 생기고 눈의 형상이 생기거든요. 이미 인간의 틀을 갖춘다 말입니다. 6주쯤 되면 포태(胞胎) 단계인데, 이제 사람 형상을 갖는 거예요. 아무리 크기가 작아도 사람 꼴을 갖는 거예요. 생물학에서는 그것이 사람이다 아니다 그런 이야기들을 하는데, 한 생명이 태어나려면 그 10년, 20년 전에 신명이 대기하는 법입니다. 그 집안에, 어엿한 한 사람으로 태어나려고 말입니다. 그만큼 생명이란 것이 소중합니다.
     


     그런데 의사들이 그걸 몰라요. 영적인 세계는 전혀 생각도 안 해요. 초음파 검사를 하고는 임신한 지 얼마 됐다, 그냥 물리적인 현상만 이야기하지요. 그 생명체에 깃든 존귀한 영혼, 진정한 영혼에 대해서는 전혀 몰라요.

     


     언젠가 TV에서 ‘전설의 고향’을 보니까 이런 게 있어요. 부부가 이제 뱃속 아이를 떼려고 하니까, 속에 들어있는 아이의 영신(靈神)이 어머니의 꿈에 나와요. 그리고는 ‘어머니 저 좀 살려 주세요’ 하고 막 하소연을 하는 겁니다. 뱃속 아이의 영신이 자기가 처한 상황을 다 알고는 제 엄마한테 살려달라고 절규해요.
     


     카톨릭 쪽에서 알리는 어떤 다큐멘터리를 보면 이런 장면이 있어요. 산부인과에서 뱃속 태아를 기구로 빼내려고 하니까, 태아가 그것을 이리 피하고 저리 피하고 도망 다녀요. 엄마의 자궁벽 위에 탁 붙어서 안 떨어지려 하고 말예요. 이미 그 생명에 영신이 다 깃들어 있다 이겁니다. 그래서 뱃속 태아도 밖에서 돌아가는 일을 다 알아요.

     


     그러니 이 뱃속살인은 그야말로 천인공노, 하늘에 있는 선령신들까지 분노하는 짓이에요. 조상 선령신들이 그것을 보면 뭐라 하겠습니까. 조상신은 자손이 많을수록 좋은 것이거든요. 그런데 인간들이 그런 생각을 안 해요. 당장 우리나라 출산율이 세계 꼴찌라고 하는데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벌써 거기서부터 정신적으로 다 무너진 거예요.

     


     그 소중한 생명이 세상에 나와 보지도 못하고 어머니 뱃속에서 죽는 겁니다. 이 얼마나 처절한 비극입니까. 인간으로 태어나지도 못하고 자기 부모에 의해서 부정 당하는 거예요. 자연사도 아니고 온 몸이 뱃속에서 찢겨져 죽는 겁니다. 눌려서 죽는 압사신, 숨막혀서 죽는 질사신, 막 훑어내서 죽이는 것 등등… 그 신명들의 원한을 다 어찌 하느냐 말입니다. 이 뱃속살인의 피해자가 된 영혼들, 그 철천지 원한 맺힌 영혼들이 그동안 얼마나 쌓였겠습니까.

     


     그런 영혼들의 분노를 내가 직접 경험했어요. 우리 신도들 중에 산부인과 의사가 있었거든요. 서울의 유수 대학을 나왔는데, 가보면 병원도 아주 잘 해놨어요. 그 의사가 한번은 ‘종정님을 우리 별장에 꼭 모시고 싶다’고 해요. 별장이 바닷가에 있거든요. 가서 보니 아닌 게 아니라 참 좋아요. 창문을 여니까 파도가 확 들이치듯 하고, 어쨌든 거기서 하루를 쉬기로 하고 밤에 잠을 자려고 누웠어요.

     


     그러고서 몇 시쯤인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머리 위에서 쏴 하는 이상한 기운이 밀려와요. 몸이 막 찌릿찌릿하니 감전되는 느낌이 들면서, 온 몸에 약품이 묻는 것 같은 기운이 막 덮쳐오는 겁니다. 놀라서 눈을 탁 떴죠.
     


     아 그런데 저 천정 위에, 낙태 당해서 죽은 아기 너덧 명이 어깨동무를 하고는 나를 내려 보는 거예요. 내가 도저히 그 신명들과 눈을 마주칠 수 없어서 얼른 눈을 감았어요. ‘야, 뱃속에서 죽은 그 몇 달 안 된 아이들도 영신이 저렇게 살아 있구나. 저렇게 다니면서 상제님 진리를 전수받으려는 사람을 제동거는구나.’ 하는 느낌이 탁 와요.

     


     그 아이들의 목소리도 아주 또렷하게 들려요. ‘당신이 왜 저런 사람한테 5만 년 천지 운수를 전하려고 하느냐, 세상에 나가기도 전에 우리를 죽인 살인자 악마인데, 왜 당신이 저런 사람한테 상제님 진리를 전하려고 하느냐, 여기서 잠을 자도 안 된다, 당장 일어나서 빨리 나가라’ 그러는 거예요.
     


     나중에 보니까 그 의사가 결국 우리 도단에서 나가 다른 종교로 갔어요. 그 또한 신명이 난동을 부린 겁니다. 어쩔 수가 없어요. 만약 그때 내가 계속해서 그 의사를 건져내려 하고, 우리 증산도 진리를 전하려 했으면 아기 신명들이 난리를 피웠을 겁니다. 뱃속살인이라는 게 그렇게 큰 원한을 사는 짓이에요.”

     

     
     그밖에 또 원한을 살 일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다음으로, 뒤에서 남을 음해하는 것을 아주 큰 죄악으로 봅니다. 상제님도 내놓고 싫어하신 아주 못된 행위에요. 음해 당한 사람이 전혀 모를 것 같아도, 사실 그 사람을 지켜주는 영혼세계의 신명이 다 알아요. 그래서 음해하는 사람에게 원한을 갖게 됩니다. 그 당하는 사람도 언젠가는 알게 되기도 하고요. 그러니 그 사람이 알든 모르든, 남을 음해하는 것은 반드시 원한을 사게 돼 있습니다.

     

     
     다가올 앞 세상에서는 남을 음해하려는 생각을 하기만 해도, 아닌 말로 그 악한 입이 찢어진다 말이에요. 음해라는 것이 그렇게, 남의 원한을 부르는 큰 죄업이에요.

     


     거기에 비추어, 앞으로 다가올 가을세상에서 상제님이 가장 칭찬해 주시는 가치가 뭐냐, 바로 ‘정의’입니다. 우리가 흔히 천도(天道)의 사덕(四德)이라고 말하는데, 그것이 바로 원형이정(元亨利貞)이거든요. 여기서 이(利)가 가을의 정신인데, 날카롭다, 끊는다 그런 뜻이에요. 잘못된 것, 시비를 딱 끊는 겁니다. 가을문화, 그것은 나와 우리 모두를 위해서 이롭다 하면 생명도 바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음해를 하지 말고 정의를 지켜라! 인간의 역사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그것이 숭고한 가치라고 상제님이 강조하셨습니다.”

     


    증산도에서는 과거의 성차별, 그로 인한 여성들의 원한문제도 중시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상제님께서 특별히 문제 삼은 것이 바로 여성들의 원한이에요. 옛날부터 여자는 남자의 노리개, 술이나 따르고 성적인 환락의 대상일 뿐이었어요.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그런 문화가 동서양 할 것 없이 어디고 꽉 들어찼던 게 사실입니다.

     


     그것은 바로 선천 세상의 억음존양 때문입니다. 양기(陽氣)가 득세해서 그런 것이거든요. 지축이 양의 방향으로 기울어져서 양기가 거세요. 그 바람에 인간의 문화도 남성 중심으로 굴러 왔어요. 여자들은 늘 약자의 처지로 억압받고, 교육의 기회도 잘 주어지지 않고 말예요.

     


     그게 비단 과거에만 그랬던 것도 아닙니다. 지금도 어떤 나라에서는 여자가 시집갈 때 지참금이 적다는 이유로 죽임을 당하는 경우도 많아요. 아예 임신했을 때부터, 뱃속에 든 아이가 여자아이다 그러면 거리낌 없이 떼버려요. 아니면 낳아서 남의 집에 노예로 팔아요. 그런 일이 부지기수예요.

     


     중국에 전족(纏足)의 역사가 있어요. 여자들의 발을 가죽신으로 꽁꽁 묶는 거지요. 발이 작아야 여성답다면서 그걸 무리하게 신게 합니다. 아예 발을 접어버려요. 그게 무슨 미(美) 의식이다 그러면서 여성들에게 전족을 하라고 강요하는 거예요. 유명한 문인 백락천이라는 사람도 ‘여성은 작은 발이 아름답다’고 노래를 했어요. 심지어 유교의 큰 인물이라는 주자(朱子)마저 그랬어요. 그 전족 때문에 여자들이 얼마나 고통과 처절함 속에 살아야 했습니까. 그것 하나만 봐도 여성은 잔혹사의 희생자였어요.

     


     서양에서는 또 어떠했습니까. 구약 창세기부터 기독교의 성서를 읽어보면 인간의 삶 속에 불행과 어둠, 저주를 불러온 것도 여자예요. 사탄의 유혹을 받아서 불행의 씨앗, 원죄의 씨앗을 여자가 가져왔다고 말예요. 좌우지간 여자에게 모든 문제가 돌려져 있는 겁니다. 여성의 악마화죠.

     

     
     중세 때는 한술 더 떠서 마녀사냥이 유행을 했어요. 거기에 희생된 여자가 몇 명인지도 몰라요. 심지어 최근 20세기까지도 미국에서 마녀사냥이 있었고 그 사건이 영화로 만들어졌어요. 프랑스를 건진 소녀, 잔다르크도 종교인들이 ‘그녀에게 사탄이 들었다, 그러니 죽여야 된다.’고 밀어붙여서 재판을 하고 화형에 처합니다. 여자란 그런 존재였습니다.

     


     그렇게 억압받고 차별받고 두들겨 맞고 살던 여자라는 존재가 인간 사회의 절반을 이룹니다. 그러니 그 여자의 원한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하늘과 땅을 채우고도 남아요. 그런 억음존양의 세상에서 쌓이고 쌓인 원한을 풀어주지 않으면 세상 구원은 다 물 건너간 소립니다. 아무리 애를 써도 인류 구원은 있을 수 없어요. 그래서 상제님이 선을 딱 그어서 선언을 해주신 겁니다. ‘이제 앞으로 여자의 말을 듣지 않고는 남자의 권리를 행세하지 못하는 세상을 꾸미리라’고 말이에요.
      

     

    상제님의 어명으로 결국 인간의 문화는 정음정양, 음과 양이 균형을 이루는 남녀 동권(同權) 세상으로 갑니다. 누가 누구를 지배하고 억압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인정해주는 세상입니다. 선천동안 억눌려 왔던 음을 바로잡아서, 여성 문화를 회복시키고 여성을 행복하게 해줘야 비로소 남성문화가 자연스럽게 바로잡히는 그런 세상입니다.

     


     그러니 남자가 잘 되려면 우선 여성에게 잘 대해 주어야 합니다. 멋진 어머니, 덕성 있는 아내, 남자를 포용하는 그런 멋진 여성문화를 열어야 모든 것이 바로잡힙니다. 우리 사람이란 존재가 사실은 다 어머니 뱃속에서 나오거든요. 그러니 어디까지나 어머니가 성숙하고 건강하고 행복해야 세상이 편안해지는 게 당연한 겁니다.”

     


    단 한 사람의 원한만으로도 천지 기운이 막힙니다

     


    세상에 그런 숱한 원한들이 쌓인 것이 얼마나 무섭길래 우주를 폭파할 정도가 되는 것입니까.


     “원한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가 하면, 단 한사람의 원한만으로도 이 세상이 파괴될 수 있습니다. 굳이 원한이 쌓이고 쌓였다, 거기까지 이야기할 필요도 없습니다. 한사람의 원한이 천지 기운을 막아요.

     


     상제님이 러시아 발틱 함대와 일본 해군 간의 전쟁을 일으키는 공사를 보실 때 일입니다. 전주에 남고산(南固山)이 있고 그 산에 남고사(南固寺)라는 절이 있어요. 상제님께서 그곳 남고산성 만경대(萬景臺)에서 49일 동남풍 공사를 시작하셨어요. 상제님이 신명들에게 딱 명령을 내리니까 동남풍이 막 불어댑니다. 그게 상제님께서 일본 쪽에 기운을 붙여 주신 공사예요.

     

     러일 전쟁 당시 일본의 해군 장교가 꿈을 꾸는데, 발틱 함대가 전선에 어떻게 배치됐는지 다 보이더라는 겁니다. 그 또한 상제님께서 일본 장교에게 신교(神敎)를 내려주신 덕분이죠. 말하자면 신명을 통해 가르침을 주신 거예요. 그것을 바탕으로 일본 쪽에서 전법을 미리 다 짰어요. 게다가 상제님이 동남풍 기운까지 보내시어 일본에 유리하게 되니까, 발틱 함대가 힘도 못 쓰고 무너졌거든요.

     


     상제님이 그렇게 해서 일본에 기운을 붙여 러시아를 물리치게 하셨어요. 동양으로 들어오는 서양 제국주의 세력을 물리치신 겁니다.

     


     그 당시 상제님께서 산성을 내려오셔서 49일을 한 도수로 동남풍 공사를 계속 보셨는데, 미처 기한이 다 차기도 전에 먼 곳에서 한 여인이 찾아왔어요. ‘선생님께서 신인(神人)이시고 죽은 사람도 살려낸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지금 우리 아이가 죽어 가는데 좀 고쳐주세요’ 이렇게 하소연을 했어요.

     


     그런데 상제님이 공사를 보시느라 몹시 분주하셨기 때문에 상제님을 모시던 성도들이 그 사연을 상제님께 아뢰지 못했어요. 그러자 그 여인이 한을 품고 돌아갔어요. 그 순간 갑자기, 잘 불어대던 동남풍이 딱 그치는 겁니다.

     


     상제님이 금방 그 이유를 아셨지요. 사람을 시켜서 ‘그 여인을 데려오라’ 하셨어요. ‘내가 손이 바빠 아이의 일을 봐주지 못해 미안하구나’ 하면서 죽어가던 애를 살려주셨어요. 그러자 다시 동남풍이 불기 시작하더라 말입니다.
     


     이것이 무슨 얘기냐, 단 한 사람의 원한만으로도 이 천지의 기운을 좌우할 수가 있다는 말입니다. 그만큼 원한이 갖는 부정적인 힘이 크고, 세상에 끼치는 영향이 막심하다는 겁니다.”

     


    “원한의 인류사를 끌러주신 것이 바로 상제님의 강세입니다”


    사람들 사이에 원한이 끊임없이 생기는 것은 사실이지만 여러 해법으로 갈등을 풀고 화해하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원한도 어느 정도 풀어 나가고요. 그런데도 그 원한이 하염없이 쌓이기만 하는 것입니까.


     “아무리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애를 써도, 인간 세상에는 어쩔 수 없이 원한이 계속 쌓일 수밖에 없어요. 특히 서로가 서로를 이기려고 기승을 부리고 경쟁하고 분열하는 선천 세상에서는 반드시 원한이 쌓이게 돼 있습니다. 상제님께서도 그런 세상, 그런 인간 역사를 가리켜서 한마디로 ‘원한의 역사다’ 그렇게 정리해주셨지요.

     


     가령 재판을 받고 처벌을 받고 해서 죄값을 치르게 하면 된다? 그러면 원한이 없어질까요? 결코 그렇지 않거든요. 누군가의 가슴에 맺힌 원한은 그렇게 쉽게 끌러지고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더욱이 원한을 풀겠다며 다시 상대에게 복수를 하게 되면, 또다시 원한이 생겨납니다. 원한이 원한을 낳고, 갈수록 더 큰 원한을 부르는 악순환이 이어집니다.

     


     예를 들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보세요. 피의 보복이다, 자살 특공대다, 그렇게 해서 원한을 풀겠다며 끊임없이 서로가 서로를 때립니다. 그렇게 해서 원한이 풀어집니까? 오히려 구르면 구를수록 커지는 눈덩이처럼 ‘원한의 확대사(史)’가 진행되는 것입니다.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원한의 엔트로피, 즉 원한의 악한 기운이 온 우주를 꽉 채우게 되었습니다. 비록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좁은 실내에 유독 가스가 가득 차면 나중에 어떻게 됩니까. 결국 대폭발을 일으켜서 건물도 날려버립니다. 천지에 원한이 가득 들어차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이 천지에 얼마나 원한이 극심하게 들어찼는가 하면, 다른 경우는 다 놔두고도 그동안 세상에 나오지 못하고 엄마 뱃속에서 비명횡사한 아이들의 원한만 해도 너무도 큽니다. 그 원한만으로도 천지가 뒤틀릴 정도다 말입니다.

     


     ‘이 원한을 끌러야 인간이 후천 세상이든 가을 문화든 기대할 수가 있다’, 이것이 상제님의 말씀이에요. 가을철 새 세상을 맞이하려면 우선 천지에 가득 찬 모든 고통과 갈등의 원인, 원한을 끌러줘야 한다는 겁니다. 원한을 끌러내는 문제가 곧 우리의 생명 구원과 직결되는 것입니다.”

     


     나아가, 선천 세상에서 쌓여온 원한을 풀어주신 분이 상제님이란 말씀이시지요.


     “그렇지요. 선천 세상에서 줄곧 쌓여온 원한의 문제를 끌러내고 새로운 생명의 질서를 만들어 주신 분이 바로 증산 상제님입니다.

     


     원한을 끌러내는 일은 이 세상 인간의 행복과 불행을 가르는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런데도 선천 종교의 성자들은 이를 풀어주지 못했습니다. 선천 성자들은 도를 통해 원한의 문제를 알기는 했지만 그뿐이었습니다. 하늘과 땅, 인간의 역사를 관통하는 이 원한의 문제를 거론조차 하지 못하고 끌러낼 엄두도 내지 못했습니다. 상제님만이 이 문제를 말씀하시고, 이 문제를 끌러내신 것입니다.

     


     상제님께서 19세기 말, 선천 세상 말기에 지상에 오신 이유 자체가 선천 역사를 통해 쌓여 온 인간과 국가와 민족의 원한의 문제를 끌러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동서고금의 인간 세상은 물론이고 천계(天界)와 지계(地界), 이 우주를 통치하시며, 신명들의 세계까지 마음대로 부리시는 상제님만이 천지에 가득 찬 이 원한을 끌러내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상제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원한을 끌러주기 위해 하신 일, 그것이 천지공사(天地公事)입니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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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도전은 증산도 100년 도사道史결실로서

    천 5만년 인류 역사의 결론이고 후천 5만년 인류의 교과서이다.

     

     

     

    증산도 도전道典은 천지부모 하나님이신증산상제님태모고수부님의 진리 말씀과 성적聖蹟이 기록된 증산도甑山道의 경전입니다.

     

    도전은 증산도 100년 도사道史결실로서 선천 5만년 인류 역사의 결론이고 후천 5만년 인류의 교과서이다.

    도전에는 다가올 가을개벽을 포함하여 인간이 알고 싶어하는 모제에 대한 해답이 다 들어 있습니다.

     

    증산도 도전道典은 안경전 종도사님께서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을 모시고 30여년에 걸쳐 상제님의 발 자취를 답사하시면서 증산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을 따르던 성도 및 그 후손들의 증언을 채록해, 초기 기록의 잘못을 바로잡고 철저한 고증을 거쳐 편찬했습니다. 1992년 초판 간행 이후 2003년에 개정판이 완간됐으며, 현재 세계의 주요 7개언어로 번역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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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2013.3.10 전주 환단고기 북(BOOK) 콘서트에 초대합니다.

    전북대 삼성문화회관

     

     

     

     

     

    문의 : 장덕환 010-7797-1871



    2012년 부산,서울,대구,대전 북 콘서트에 이어

     


    2013년 환단고기 북콘서트의 첫문을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에서 시작합니다.

     

     

    자신의 시원 역사와 문화를 잃어버리고 사는, 혼 빠진 한민족! 이것이 오늘날 우리의 본 모습이다. 하지만 이제는 한민족의 역사에 대해서 그 진실을 알고 살아야 할 가 되었다. 한국의 과거에 관한 진실을 알게 될 때 오늘날 한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일어나는 갈등과 모순을 근원적으로 성찰하고, 나아가 미래를 창조하기 위한 등불을 환히 밝힐 수 있다.

    (상생출판 환단고기 해제 中)

     

    뒤틀리고 훼손된 역사에 사로잡힌 채 동북아 역사전쟁의 벼랑끝에 서 있는 한민족의 운명을 바로 세울 길은 어디에 있는가? 고유 사서를 외세에 강탈 당하고 또 스스로 소각하여 버린 결과, '환단고기'는 현재 우리에게 남은 유일한 정통사서가 되었다. '환단고기'에는 동북아 역사전쟁의 실체를 총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고대사의 진실이 오롯이 담겨있다. 따라서 '환단고기'를 통해 우리는 한민족의 시원 역사를 되찾고 동북아의 뒤틀린 역사를 바로 잡아, 동북아 역사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

    (상생출판 환단고기 특별보급판 머릿말 中)

     

     

     

     

     

     



     

    삼성문화회관 전경및 약도

     

     

     

     

     

     

    2012년 환단고기 북(BOOK) 콘서트 현장

     

     

    2012년 10월 13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

     

     

     

     

    2012년 10월 30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

     

     

     

     

    2012년 11월 11일 대구 엑스코 신관 5층 오디토리움

     

     

     

     

    2012년 12월 2일 대전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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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환단고기의 저자들

    안함로 , 원동중 , 이암 , 범장 , 이맥

     

     

     

     

    안함로는 신라 진평왕 때의 도통한 승려이다. 성은 김씨이고, 안홍법사, 안함법사, 안함태安含殆 화상 등으로 불린다. 불교가 흥했던 신라의 대표적 고승 열 분을 기리는 신라 십성十聖 가운데 한 분이다.


    23세(601, 진평왕 23) 때 수나라로 가서, 열반에 이르는 십승十乘의 비법과 심오한 불교 경전과 진문眞文을 공부하고 5년 후 서역의 승려들과 함께 귀국하였다. 일찍이 세속 너머의 세계에 뜻을 두었던 안함로는, 사물에 통달하고 지혜가 밝아, 번뇌의 속박을 벗어나 가고 머무름을 뜻대로 하였다. 또한 물 위를 걷고 공중을 날아다니는 범상치 않은 신통력을 보였다고 한다(『해동고승전』). 이로 보건대, 그는 신교神敎의 선맥仙脈을 계승한 인물임에 틀림없다.


    삼성기 상』 서두를 통해서도, 안함로는 불교에만 국한되지 않고 유불선儒佛仙과 상고시대 신교 문화를 회통한 당대의 고승이었음을 알 수 있다. 선덕여왕 9년(640) 만선도량萬善道場에서 62세로 입적하였다.

     

     

     

     

    원동중에 대한 자세한 행적은 전하지 않는다. 다만 세조가 팔도 관찰사에게 수거하도록 유시한 도서 목록(『세조실록』)에 안함로와 더불어 『삼성기』의 저자로 기록되어 있다. 이것으로 보아 조선시대 이전의 인물임은 분명하다. 이유립은 원동중을 고려 때 인물로 비정하였다.

     

     

     

     

    고려사』 「열전」에 오를 정도로 유명한 인물인 행촌 이암은 고려 25대 충렬왕 때 고성 이씨 이우李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행촌이란 호는 자신이 유배되었던 강화도의 마을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이암은 뛰어난 학자와 관리가 배출된 고성 이씨 집안의 9세손이다. 증조부 이진李瑨은 고종 때 문과에 합격하여 승문원 학사를 역임하였고, 조부 이존비李尊庇 역시 과거에 급제하여 문한文翰학사, 진현관進賢館 대제학大提學 등을 역임하였다. 부친 이우李瑀는 과거에 응시하지 않았으나 문음제를 통해 경상도 김해와 강원도 회양의 부사를 지냈다.

     

    『태백일사』 「고려국본기」에 의하면, 이존비는 환국과 배달의 역사에 대해 근본을 통하고 환단사상에 대해 깊은 안목을 가진 대학자였다. 할아버지 이존비의 정신을 그대로 전수받은 후손이 바로 행촌 이암이다.

     

    이암은 10세 때 아버지의 명을 따라 강화도 마리산의 보제사에 들어가 3년 동안 유가의 경전과 우리 고대사에 대한 기록을 탐독하였다. 비록 십대의 어린 나이지만, 그때 그는 외래풍이 뒤덮고 있는 고려를 그 옛날처럼 동방의 맑고 깨끗한 나라로 일신하리라는 큰 뜻을 품게 되었다. 그가 당시 마리산 꼭대기의 참성단에 올라 지은 시에서 이것을 느낄 수 있다.

     

    17세(1313)에 문과에 급제한 이암은, 고려가 원나라에게 내정 간섭을 받던 시기의 여덟 국왕 가운데 여섯 분을 모시면서 격동의 삶을 살았다. 충선왕 때 나라의 관인을 관장하는 직책을 시작으로 벼슬길에 나아갔으나 두 차례 유배를 당하고, 왕의 책봉을 위해 원나라에 사신으로 다녀오기도 하였다. 이후 수년 동안 관직에서 물러났다가 62세(1358년) 때 공민왕의 부름에 환도하여 오늘날의 국무총리 격인 수문하시중 자리에 올랐다.

     

    공민왕은 원나라의 지배에서 벗어나고자 과감한 개혁정치를 단행한 개혁군주이다. 그러한 공민왕의 곁에 이암이 있었다. 문하시중이 된 그 다음 해 홍건적이 침입하자, 이암은 서북면西北面 병마도원수兵馬都元帥가 되어 적군 4만 명을 격퇴시켰고, 1년 후 홍건적의 2차 침입 때는 경북 안동으로 피난가는 공민왕을 호종하였다.

     

    당시 고려 조정은 임금 앞에서도 자신을 ‘신臣’이라고 말하지 않을 만큼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던 친원파의 간신으로 가득하였다. 하지만 이암은 청렴결백하여 사사로이 재물과 권익을 추구하지 않았다. 그리하여 홍건적을 격퇴하고 왕을 호종한 공로로 좌정승에 제수되기도(1361) 했지만, 공민왕의 부름에 응한 지 5년 만에(1363) 사퇴하고 야인이 되었다.

     

    행촌에게는 고려와 조선의 여느 정치가, 학자와는 남다른 면모가 있었다. 그는 어릴 때 유학 서적뿐 아니라 동서 문화의 원류인 신교 사서를 탐독하여 신교의 삼신문화에 정통하였다. 첫 유배지인 강화도에서 3년을 보낼 때도 우주의 이치와 천문, 풍수, 지리 등에 관한 책을 많이 읽었다. 그리고 유배에서 풀려나(1335) 천보산 태소암에서 1년간 머물 때, 소전素佺거사로부터 인류 문명의 황금시절이었던 환단(환국-배달-고조선)시대를 기록한 고서적들을 전수받았다. 신교문화에 통한 이암을 알아본 소전거사가 석굴 속에 감춰져 있던 사서들을 전해 준 것이다.

     

    이암은 나중에 그것들을 근거로 『단군세기』를 쓰고, 당시 소전과 나눈 이야기를 바탕으로 환단시대의 도학을 논한 『태백진훈太白眞訓』을 지었다. 이때 복애거사 범장과 청평거사 이명도 소전거사에게 비기秘記를 전수받아, 범장은 『북부여기』를, 이명은 『진역유기』를 저술하였다. 이 사서들은 『단군세기』와 함께 한민족의 상고 역사와 문화의 본래 면목을 드러낸 소중한 문헌들이다.

     

    이암이 언제부터 『단군세기』를 집필하였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다만 『단군세기』 서문을 보면, 그는 67세(1363)에 사직에서 물러난 후 강화도로 건너가 선행리 홍행촌에 해운당海雲堂을 지어 기거하면서 『단군세기』의 마지막 손질에 혼신의 힘을 다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그 다음해 6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민족의 현실을 통탄하며 역사를 똑바로 아는 것이 왜 중요한지 웅변하는 『단군세기』 서문에서 이암은 ‘인간은 어떻게, 왜, 무엇을 위해 생겨나는가’, ‘인간으로서 가장 멋진 삶은 무엇인가’ 등의 의문에 대해 명쾌한 필치로 답하고 있다. 인성론을 중심으로 신교의 역사관을 정리한 이 서문은 대학자로서의 지적인 면모가 유감없이 발휘된 만고의 명문장이다. 행촌 이암은 실로 동방 한민족의 역사를 유교사관도 불교사관도 아닌 한민족 고유의 신교사관으로 저술한, 신교사관의 정립자이다.

     

     

     

     

    고려 말에 금성錦城(현 전라남도 나주)에서 태어난 범장(?~?)은 여말 충신으로 잘 알려진 정몽주의 제자이다. 호가 복애伏崖라 하여, 복애거사로 불리었다.

     

    그의 증조부 범승조范承祖는 남송南宋의 예부시랑禮部侍郞을 지냈는데 원元에 의해 남송이 멸망하자(1279) 고려에 망명하였다. 조부 범유수范有障가 여진족 정벌에 공이 있어 금성군錦城君에 책봉된 것을 계기로, 금성을 본관으로 삼으면서 금성錦城 범씨范氏가 되었다.

     

    공민왕 18년(1369)에 문과에 급제하여 덕녕부윤德寧府尹에 이어 낭사읠舍의 책임자인 간의대부諫議大夫 등을 지냈다. 그후 고려의 국운이 다하자 사관仕官의 뜻을 꺾고, 뜻을 같이하는 70여 명과 함께 만수산萬壽山 두문동에 은거하였다.

     

    조선의 태조와 태종이 여러 차례 벼슬을 권했으나 고려 왕조에 대한 절의를 지키며 끝내 출사하지 않고 고향(현 광주광역시 광산구 덕림동 복만마을)으로 내려와 성리학 발전에 기여하였다. 중국 서적 『고려사高麗史 사적개요史籍槪要』에 의하면, 고향에 돌아온 그가 노닐던 곳인 ‘복암伏岩’에서 이름을 따 자신의 호 ‘복애’를 지었다.

     

    저서로는 『화동인물총기話東人物叢記』(도학과 충절을 지킨 신라와 고려의 인물을 소개한 책), 『동방연원록東方淵源錄』, 그리고 원천석元天錫과 함께 편찬한 『화해사전華海師全』(정몽주의 스승인 신현申賢의 행적과 고려 말 역사를 기록한 책) 등이 있다.

     

    이암의 생애를 소개하면서 밝혔듯이, 범장은 젊은 시절에 천보산에서 이암과 이명을 만나 한민족 상고 역사의 진실을 드러낼 것을 결의한 후 『북부여기』와 『가섭원부여기』를 저술하였다. 이는 당시 원나라의 속국으로 전락한 고려가 다시 일어나 한민족의 옛 영광을 회복하고, 나아가 고조선 → 북부여 → 삼국시대 → 고려로 이어져 온 국통 맥을 온전히 이어가기를 바라는 애국충정의 발로였다.

     

     

     

     

    이맥(1455~1528)은 조선시대 문신으로 행촌 이암의 고손자이며 호는 일십당一十堂이다. 1474년(성종 5) 진사시에 합격하였으나, 과거에 뜻이 없어 학문에만 힘쓰다가 1498년(연산군 4) 44세 때 비로소 식년시에 급제하였다. 성균관 전적 등 여러 관직을 거쳐 사헌부 장령에 이르렀다. 이때 장숙용張淑容(장녹수)이 연산군의 총애를 내세워 분에 넘치게 재물을 탐하고 사치를 일삼자 여러 차례 탄핵 상소를 올리다가 괴산에 유배되었다(1504). 귀양살이 시절에, 집안 대대로 내려오던 책과 노인들에게서 채록한 이야기를 토대로 우리의 옛 역사를 기록하였다.

     

    1506년 중종반정 이후 높은 관직을 제수받아 사간원의 대사간에 임명되기도 하였으나 이의를 제기하는 대신들 때문에 우여곡절 끝에 동지돈녕부사同知敦寧府事에 머물렀다. 이는 강직한 성품 탓에 조정에 적이 많았던 까닭이다. 1517년(중종 12) 연산군의 후사를 세우려 할 때에도 이맥은 “연산은 종묘에 죄를 얻었으니 속적屬籍이 마땅히 끊어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66세 때인 1520년, 그는 실록을 기록하는 사관인 찬수관撰修官이 되자 세조, 예종, 성종 때 전국에서 대대적으로 수거하여 궁궐 깊이 감춰 두었던 상고 역사서를 접하게 되었다. 그 금서에서 알게 된 사실史實과 예전 귀양시절에 정리해 둔 글들을 합쳐 한 권의 책으로 묶고,‘정사正史에서 빠진 태백의 역사’라는 뜻으로 『태백일사』라 이름붙였다. 그러나 중국을 사대하는 조선의 악습과, 성리학에 위배되는 학설에 대해서는 조금도 용납하지 않는 세태 때문에 그 책을 세상에 내놓지 못하고, 7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집안에 비장하였다.

     

    『태백일사』는 한민족의 7천 년 상고 역사를 환국, 배달, 고조선 각 시대별로 세밀하게 다루면서 당시 신교 문화의 신관, 우주관, 인간관, 역사관, 윤리관을 조목조목 전한다. 한마디로 신교 문화 역사서의 완결본인 『태백일사』를 지은 이맥은 가히 한민족 신교문화의 집대성자라 할 수 있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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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구천九天으로 이루어진 천상 신명계

    앞으로 후천개벽이 되면 지구에는 10천天 문명이 열린다.

     

    * 하루는 김송환이 여쭈기를 “하늘 위에 또 하늘이 있습니까?” 하니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있느니라.” 하시고 또 여쭈기를 “그 위에 또 있습니까?” 하니 말씀하시기를 “또 있느니라.” 하시며 이와 같이
    아홉 번을 대답하신 뒤에 “그만 알아 두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09:1∼3)

     

    * 하늘도 수수 천리고 수많은 나라가 있지. 이런 평지에서 이렇게 사는 것하고 똑같다.

     (증산도 도전道典 5:18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