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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님진리5

증산도 - 조상님들의 기도로 갱생과 생명의 길인 상제님 진리를 만났습니다.(부여구아도장) 크나큰 생명生命의 길, 갱생更生의 길에서 조00/ 부여 구아도장 며칠 밤을 새워『도전道典』을 탐독하다 저에게 증산도를 전해준 것은 제 아내입니다. 처음의 부정적인 시각에서 긍정적으로 서서히 바뀌게 된 것은「환단고기」부터 시작하여 진리서적들인『증산도의 진리』『이것이 개벽이다』『개벽 실제상황』『천지성공』천지의 도『춘생추살』등을 읽어보면서입니다. 책을 보면서 저도 모르는 사이에 증산도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허물어지기 시작하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지난 날들을 돌이켜보면, 아내는 저를 위해 상제님 진리를 전할 수 있는 갖가지 방법을 찾고 또 찾았던 것 같습니다. 언제인가부터 아내가 머리맡에 책을 하나씩 놓아두었습니다.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집어든 진리서적들을 한권씩 한권씩 읽어 나가다보니 이슬비에 옷이 젖어들.. 2013. 5. 12.
증산도 - 힘든 시련 뒤에 찾아온 진리적 물음, 새로 태어나도록 깨달음을 주신 상제님 진리(부산온천 입도수기) 새로 태어나도록 깨달음을 주신 상제님 진리 부산 온천도장 강OO 도기142(2012)년 입도 20여 년 전의 인연이 지금에 이어지다 저와 증산도의 인연은 23년 전 쯤 시작되었습니다. 같은 과 같은 학번으로 만난 저의 인도자는 대학생활 내내 증산도 포교에 열성적이었습니다. 당시 친구를 따라 도장에 방문하여 우주변화 원리를 들었음에도 저는 단지 ‘재밌는 이론이구나’ 하는 정도의 마음 뿐이었지 그 길은 친구 몫이요, 저와는 상관없는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졸업 후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된 친구는 여전히 증산도 신앙을 하고 있었고, 다들 부러워하는 고등학교 교사생활을 접고 아예 성직자의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참 대단한 믿음이구나.’ 하고 감탄했지만 그래도 그 길은 그 친구의 길이라고만 생각되었습니다. 친구가 .. 2013. 4. 9.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도훈- 새 문화의 틀을 짜신 상제님 전 인류를 수용할 수 있는 새 문화 ! 그 새 문화의 틀을 짜신 분이 바로 ‘새 시대 새 진리’를 내 놓으신 상제님이시다. 새 문화의 틀을 짜신 상제님 지금은 세상 사람들이 의지할 데가 없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전 인류가 의지할 데가 없는 세상이다. 기존 문화권이 다 구멍났다. 이 세상은 3천 년 전이나 4천 년 전이나 다 같은 것 같지만, 지금은 그 때보다 3천 년, 4천 년 더 진화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시대의 케케묵은 진리가 이 시대에 맞질 않는다. 사람들이 달리 갈 데가 없으니까 기독교에도 매달리고 불교에도 매달리는 것이지, 아니, 3천 년 전 부처가 지금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 있나? 그리고 딴 나라 사람에게는 또 무슨 상관이 있나? 아니 지금 이 세상에 수행만 하면 사는가? 또.. 2013. 2. 25.
증산도 도전-개정신판 증산도 도전의 의미 이제 천하의 대세가 지구상의 마지막 분단국 동방의 한반도로 거세게 밀려온다. 북한 핵위기의 종결이 어떠한 과정을 거치며 매듭지어지는가를 충격적으로 전해준다. 증산도 도전道典 개정신판 도전道典의 의미 상제님과 태모님을 증거한 수수백명의 증언자들 중에서도, 핵심 증언자는 상제님 태모님 성도의 직계 가족 또는 제자들이다. 그들은 훗날 100년 뒤 도전 완결본 성편 시점에야 비로소 증언하도록 철저히 숨겨진 인물들로서 어릴 때부터 의도적으로 길러진 분들이었다. 태을주 전수의 중요한 사명을 맡은 안내성 성도 관련내용을 증언한 그의 둘째 아들 안정남(1929∼), 초기 기록에 오직 상제님의 성도가 아니라는 이유로 철저히 배제되었던 안필성의 손자 안일완(1940∼), 문공신 성도의 둘째 아들 문복환(1919∼), 일찍.. 2013. 2. 25.
우주변화원리-오행으로 알아보는 우주일년 (3),참하나님의통치원리 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 오행으로 알아보는 우주일년 상제님 진리를 본질적으로 알려고 할거 같으면 우주변화원리부터 시작을 해야 한다. 이 대우주 천체권이란 것은 어떻게 시작됐고, 무엇을 지향해서, 이 시공의 목적이 뭐냐, 그 목적지가 어디냐? 그걸 알아야 사상신앙을 할 수 있다.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도기 132년 9월 15일(서기 2002년), 세종도장) 증산도에서는 왜 우주일년을 공부합니까? 진리를 탐구할 때 무엇에 근거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 자신의 생각? 책? 선생님 말씀? 취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근본적인 것은 다름 아닌 ‘자연’입니다. 이 세상의 만사와 만물이 모두 자연의 일부분입니다. 겉으로 드러난 산과 들판, 돌멩이나 동식물뿐 아니라, .. 2013. 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