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화학전2

전시 재난과 생존법 3부 생화학전 살아남기 증산도 STB 상생방송 【현대문명의 大전환】 - [전시 재난과 생존법: 3부작] - 박휘락 교수 생화학무기란 생물무기(세균무기)와 화학무기의 합성어입니다. 생화학무기는 핵무기 못지않은 대량살상 무기로 화학무기보다 더 무서운 것이 생물무기(세균무기)라고 합니다. 생화학무기는 생각보다 우리 곁에 가까이 있습니다. 과거 시위현장에서 무차별적으로 발포한 최루탄, 즉 최루가스도 일종의 화학무기입니다. 그리고 불과 몇 해 전 미국이 대한민국 대도심 안에서 생물무기(세균무기)를 실험한 것이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내전으로 많은 인명이 희생당한 시리아에서도 화학무기가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비인도적인 생화학무기를 흔히 빈자의 핵무기라고 하고 있지만, 생화학무기를 가장 많이 보유한 나라가 핵무기를 가장 많이 보유한 .. 2018. 6. 24.
주피터 프로그램은 미국 군사 프로젝트 - 탄저균, 보툴리눔 에이형(A) 독소 실험 ? 북한의 한반도 생화학전 위협에 대비하는 주피터 프로그램은 미국 군사 프로젝트 - 탄저균과 세계 최고, 최악의 대량살상무기 보툴리눔 에이형(A) 독소 실험 ? 유럽이 중세시대를 마감하고 새로운 르네상스와 근대사회문명이 열린 것은 흑사병(페스트)으로 약 7천 5백만 명의 사람이 목숨을 잃은 이른바 '텅 빈' 유럽이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몽골군이 흑사병(페스트)으로 죽은 시신을 투석기를 이용하여 카파성에 던져 넣음으로써 유럽에 흑사병이 대유행 된 이 사건은 인류 최초의 세균전, 즉 최초의 생물학전으로 유럽 인구의 3분의 1이 불과 4년 만에 사라져 버린 것이다. 근대에 들어서는 독일이 화학무기와 탄저균 등의 생물무기를 연구해서 사용하였고, 일본의 악명 높은 731부대도 페스트균 등을 비행기를 이용하여 살포.. 2015. 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