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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5

후천 선경 건설의 주체와 무릉도원 대동세계 용화세계 천년왕국 유토피아 지상천국의 참모습 《증산도의 진리》 40강(1. 후천 선경 건설의 주체와 조화선경)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주인공과 동서양 인류가 꿈꾸었던 이상사회 대동세계, 용화세계, 천년왕국, 유토피아, 미래 지상천국의 참모습 불평등이 없는 세상, 불공정이 없는 세상, 전쟁이 없는 평화의 세상, 해결되지 않은 일 때문에 속을 태우고 안심이 되지 않아 애를 태우는 근심과 걱정이 없는 세상은 모두가 꿈꾸는 사회입니다. 종교 경전과 철학의 관념적 개념 및 혁명적인 사회와 제도의 변화, 과학기술 문명의 발전 등 과거부터 현재까지 지금과 다른 이상향인 '낙원(paradise)'을 그려왔습니다. 종교와 철학과 과학과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려왔던 이상세계는 표현은 다 다릅니다. 우주 질서가 대전환하는 후천개벽기에 인간으로 강세한 우주 통치자.. 2024. 1. 12.
증산도가 여는 후천의 조화선경의 지상천국은 인류의 영원한 꿈 유토피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大道) 말씀 7회》 무극대도(無極大道) 증산도가 여는 후천(後天)의 조화선경은 지상천국 인류의 영원한 꿈이 이루어진 완전사회, 용화낙원, 대동세계, 유토피아 천지 대자연(大自然) 질서의 상극(相克)은 음(陰)과 양(陽)이 천지 만물을 낳고 기르는 생성(生成)과 변화의 작용 질서입니다. 천지 대자연의 이법인 상극(相克)은 서로 제어하고 조정하는 변화의 균형 속에 지속해서 순환을 이루어간다는 의미입니다. 대자연 이법(理法, principle)은 선악(善惡), 시비(是非), 가치(價値)가 전혀 없습니다. 대자연의 이법은 인간사회의 동정, 연민, 선악, 시비 등 도덕관념을 절대 붙여서도 안 되고 붙일 수도 없는 스스로 그러한 이치, 즉 자연의 섭리입니다. 상극(相克)은 우주가 12만 .. 2023. 4. 1.
신천지 유토피아는 지상낙원의 파라다이스 상생(相生)의 질서로 열리는 새 하늘 새 땅의 신천지(新天地) 유토피아는 도(道)와 술(術)의 하나 된 신문명(新文明)이 펼쳐지는 지상낙원의 파라다이스 증산도 인천 지역 남ㅇㅇ 도생(道生) - 정신과 물질이 하나 되는 도술(道術) 문명의 세상 신천지(新天地) 돌아가신 아버님께서 제가 어렸을 때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명확하게 기억나지는 않지만, 제가 증산상제님 진리를 공부하면서 알아보니 아버지께서 보천교(普天敎)에서 상제님을 신앙한 것은 아니고 상제님을 신앙하는 여러 종파 중 한 곳에서 신앙하셨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군 제대 후 백부님의 소개로 직장생활을 시작했고 몇 년 동안 착실하게 돈을 모아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큰 욕심 내지 않고 작은 공장을 운영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제법 규모를 갖춘 사업체.. 2019. 10. 10.
후천 오만년 조화선경은 지상천국의 유토피아 증산상제님의 무극대도 참진리 시리즈 56. 가을개벽 후에 세워지는 후천 오만년 조화선경은 현실 세계 지상천국의 유토피아 일반적으로 기독교에서 말하는 천국(天國)의 문자적 의미는 인간이 죽어서 가는 사후세계로, 근심과 걱정 없이 자유롭고 행복한 이상세계로 영원한 축복이 펼쳐지는 하느님의 나라, 진정한 유토피아라고 합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천국은 인간이 사는 세상이 아닌 신(神)의 세계를 말합니다. 천국은 신(神)이 사는 하늘의 나라이며, 지상천국(地上天國)은 말 그대로 신(神)이 사는 하늘의 나라와 같은 유토피아가 땅 위에 건설되는 지상의 천국입니다. 유대인과 그 조상인 수메르인의 역사를 기록한 것이 이며,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과 성령의 역사를 기록하고, 사도 요한이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 요한계.. 2017. 12. 7.
신천지의 지상천국, 지상낙원의 이상세계(유토피아) 증산상제님의 무극대도(無極大道) 참진리 시리즈 55. 가을개벽이 끝난 뒤에 오는 신천지(新天地)의 지상천국, 지상낙원의 이상세계(유토피아) 지나온 인류 역사와 오늘의 이 세계는 투쟁과 분열의 역사, 적자생존과 약육강식의 역사, 전쟁의 역사였습니다. 세상에서 이른바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은 역사에서 일어난 문제를 놓고 원인과 과정, 그리고 결과를 분석하여 인간사회가 투쟁과 전쟁으로 얼룩진 역사라고 말합니다. 지나온 역사의 모든 인간과 지금을 사는 사람은 한결같이 지상천국과 같은 이상세계, 즉 유토피아를 간절하게 꿈꾸어 왔습니다. 모두가 평화롭게 공존 공생하는 세상, 곧 지상천국과 지상낙원과 같은 이상세계를 꿈꿔왔지만, 그런 세상은 펼쳐지지 않았습니다. 인간으로 살다가 죽어간 모든 사람과 현재를 사는 모든 .. 2017. 1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