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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와 인간과 만물의 생성과 변화를 아는 동양의 음양오행 사상

음양오행 사상을 근거하여 인간의 운명을 알아보는 사주팔자와 운세를 보는 토정비결

 

 

 

 

 

 

 

 

 

 

 

 

증산도 충남 지역 박ㅇㅇ 도생(道生) - 우주와 인간의 생성 변화 음양오행과 사주팔자와 토정비결

 

 

집안 어르신 가운데 오랫동안 동양의 음양오행 사상과 한학을 공부하신 분이 계셔서 학창시절부터 음양오행과 사주팔자를 배웠습니다.

 

 

 

동양철학은 우주와 천지 만물의 생성과 변화를 공부하는 것이지만, 그때만 해도 깊이 있는 공부까지 하지 못했습니다.

배운 것을 잊지 않기 위해 신년이 되면 그동안 배운 것을 토대로 친구와 지인의 사주팔자와 토정비결을 봐주기도 했습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음양오행과 사주팔자에 관한 공부를 틈틈이 했습니다.

 

 

 

 

 

 

 

 

 

 

직장생활을 그만두고 작은 사업을 시작하고 어느 정도 자리를 잡으면서 공부할 시간도 많아졌습니다.

그러던 중 10여 년 전 증산도 신앙을 하는 지인으로부터 증산도 진리를 처음 듣게 됐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공부한 동양의 음양오행 사상과 비슷한 용어와 개념이 많아 증산도 진리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습니다. 

 

 

 

저와 지인이 서로 다른 일에 종사하고 다른 지역에서 살다 보니 만남을 자주 갖지는 못했지만, 만날 때마다 허심탄회하게 진리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얼마 전 지인으로부터 제가 공부하는 음양오행 사상과 사주팔자 등과 세세하게 관련된 책은 아니지만, 큰 틀에서 보면 동양 사상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책이니 한번 읽어 보라며 증산도 진리 서적을 빌려주셨습니다.  

 

 

 

 

 

 

 

 

 

 

 

그동안 지인한테서 들었던 진리 이야기도 있고 해서 음양오행 사상과 증산도 진리와 어떻게 연관된 것인지 자세히 알기 위해 증산도 진리 서적을 열심히 탐독했습니다.

 

 

 

천지대자연과 인간과 만물이 음양오행 사상의 우주 변화의 원리에 의해 돌아갑니다.

유교와 도교의 가르침, 그리고 토정비결과 참위설, 사주팔자, 풍수지리 등이 모두 음양오행 사상을 근거하고 있습니다.

 

 

 

책에 나오는 증산도의 진리 내용 역시 우주 변화의 원리를 바탕으로 우주가 어떻게 돌아가고 인간과 만물의 생성 변화를 말하고 있으며, 인류 역사도 우주의 질서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책을 읽고 증산도를 신앙하는 지인과 만날 때면 진리에 관해 이야기를 주고받았습니다.

지인이 상생방송의 우주 변화의 원리 강좌 프로그램 시청을 권유하여 유익하게 시청했습니다.

 

 

 

지인과 함께 도장에 가서 정식으로 증산도 진리를 배우기 위해 입문(入門)식을 했습니다.

그러나 호사다마라고 우주의 통치자이신 증산상제님의 진리를 공부하려고 하니 그동안 아무 문제 없던 가정에 갑자기 이일 저일이 생기면서 한동안 증산도 도장을 방문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얼마 후 지인이 저의 사업체를 방문하여 진리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지인은 인간으로 강세하신 우주 통치자 아버지 하느님의 진리는 만나기도 어렵고, 입도하는 과정도 쉽지 않다는 말을 하면서 조급한 마음보다는 현실 문제를 잘 해결하면서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증산도 신앙을 반드시 하겠다는 흔들리지 않는 굳은 마음이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부정적인 마음보다는 스스로 공부할 시간이 조금 더 주어졌다는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틈틈이 책도 읽고 상생방송도 시청하라고 했습니다.

 

 

 

가정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도 상생방송의 진리 프로그램을 시청하고 증산도 진리 관련 서적을 읽으면서 몇 달을 지났는데 어느샌가 진리를 보는 안목이 깊어 진 저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일이 다 해결되고 도장을 방문하여 21일 동안 태을주 정성 수행을 하고 정식으로 증산도 진리 교육을 받았습니다.

 

 

 

 

 

 

 

 

 

 

 

진리 교육을 받는 내내 제가 학창시절부터 배워온 음양오행 사상과 사주팔자와 토정비결 등이 진리 공부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간혹 동양의 음양오행 사상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주역을 사주팔자나 보는 작은 학문으로 아는 경우도 있니다.

 

 

명리학, 풍수지리 등도 중요하지만, 동양의 음양오행 사상은 우주와 인간과 만물의 생성 변화를 아는 공부입니다. 

사주팔자와 토정비결 역시 알아두면 좋은 것이지만, 진리적으로 크게 보면 지엽적인 학문입니다.

 

 

우주의 후천개벽기에 새로운 질서를 열어주시기 위해 오신 참하나님 아버지와 어머니의 진리를 만난 것에 무한히 감사 올리며 성경신을 다하는 참일꾼이 되겠습니다.

보은(報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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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지대자연의 돌아가는 음양오행의 질서를 다스리시는 인간으로 오신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만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우주 변화의 원리와 자연의 순환변화 질서, 동양학과 음양오행의 원리

 

 

 

 

 

 

 

 

 

 

 

 

증산도 부산 지역 김ㅇㅇ 도생(道生) - 자연의 순환 질서 동양학과 음양오행의 원리

 

흔히 어른도 어린이도 아닌 청소년기를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말합니다.

내적 성숙보다 외적 성장이 급속하게 이루어지는 청소년기는 누구나 그러하듯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넘치고 숱한 고민을 하는 때입니다.

 

 

학교 수업 중에 궁금한 것이 있으면 담당 선생님께 물어보면 되지만, 우주와 인간의 존재 이유와 우리의 삶 등 철학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답을 해주지도 않았고 입시교육 위주로 돌아가는 교육시스템 속에서 현실적으로 답을 해줄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습니다.  

 

누구에게도 해답을 얻지 못한 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을 다니면서 증산도를 처음 알았습니다.

제가 다니던 대학에 증산도 동아리가 있었는데 부정적인 이미지는 없었고, 그때는 제가 종교에 관심이 없었던 터라 증산도도 종교라고 생각하여 그냥 지나쳤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책도 사보고 친구와 주변 지인과도 이야기를 나눴지만, 답을 얻지 못한 채 의문은 더 깊어져 갔습니다. 철학 관련 서적을 읽고 여러 단체를 다니면서 물어봤지만, 추상적이거나 모든 것을 일정한 테두리 속에 한정시킨 결론들뿐이었습니다. 그즈음 동생이 음양오행의 원리인 동양학을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지 사주팔자를 보는 공부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공부해보니 동양학의 근본이 되는 음양오행의 원리는 단순한 사주팔자 공부가 아니라 우주 변화의 원리, 곧 자연의 순환 변화 질서뿐만 아니라 인간의 문제까지 세상 모든 것을 포괄하고 있는 가장 큰 공부였습니다.

 

 

 

 

 

 

 

 

 

 

천지대자연의 생성과 변화의 질서를 크게 무극과 태극과 황극으로 설명하기도 하는데 삼극(三極)의 원리는 우주의 시공간을 잡아 돌리는 우주의 정신입니다. 우주와 자연, 인간과 삼라만상의 생성과 변화를 천지만물의 소자출인 태극(음양)에서 시작한 목화토금수로의 음양오행의 원리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서점과 도서관을 다니면서 동양학과 음양오행의 원리에 관한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동양학과 음양오행의 원리와 관련된 여러 책을 읽는 과정에서 『우주변화의 원리』란 책을 알게 됐습니다. 

 

 

『우주변화의 원리』는 크게 법칙 편과 변화 편으로 나누고, 1장 총론부터 9장 신비의 행로까지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동양학의 근본이 되는 음양오행의 원리를 시작으로 우주와 인간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를 밝히고, 우주정신과 인간 정신의 소자출 문제와 마지막 장에서는 우주의 질서를 주재하시는 하나님까지 만나는 내용이었는데, 아무리 읽어도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우주변화의 원리』 책의 내용을 제대로 알 수 없을까? 하는 고민을 하다가 증산도 상생방송에 우주변화의 원리 강의 프로그램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종교에 대해 거부감은 없지만, 제가 종교를 갖지 않고 생활해 왔기 때문에 종교적인 부분을 배제하고 윤창렬 교수님의 <우주변화의 원리> 프로그램 강의를 시청했습니다. 책을 펴놓고 강의를 시청했지만, 쉽게 이해 가지 않았습니다.

 

 

더욱이 <우주변화의 원리> 강의 중간중간에 증산상제님의 말씀을 자주 언급되면서 더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강의가 어려웠지만, 동양학과 음양오행의 원리를 공부하고 싶은 욕구는 더 커졌습니다.

 

 

<우주변화의 원리> 강의에서 말하는 동양학과 음양오행의 원리와 증산상제님의 말씀이 서로 관련이 있어서 강의 중간에 상제님 말씀을 연관 짓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어서 인터넷을 통해 공부하다가 증산도 도장을 방문했습니다.

 

증산도 도장에서 책임자분과 진리 도담(道談)을 나누면서 증산도를 밖에서 볼 때는 여느 종교 단체 중에 하나처럼 보이지만, 증산도 진리 내용은 기성종교와는 사뭇 다르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인간 존재 의미와 종교와 철학과 과학이 한데 어우러져 돌아가는 인간의 역사, 삼라만상의 생성 변화가 일어나는 천지대자연의 이치를 듣고 제가 지금까지 의문이 해소되고 참진리까지 알게 됐습니다. 

 

 

증산도는 천지대자연의 이법(理法)을 바탕으로 역사를 열어가는 그야말로 천지의 열멸매이며 우주의 결실입니다. 

동양학의 음양오행의 원리를 공부한다는 것은 천지만물의 생성과 변화의 질서가 있게 하는 우주의 이치를 깨치는 것이고, 대우주의 축소판인 소우주 인간을 아는 것이었습니다.

 

 

동양학과 음양오행의 원리 공부의 시작과 끝은 결국 인간의 존재 의미를 찾는 것은 곧 우주를 알아 가는 것으로 우주가 끊임없이 변화하는 목적이 곧 인간의 목적입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대우주의 섭리를 다스리시는 우주의 통치자이십니다.

대자연의 섭리를 주재하시고 가을개벽기에 인간으로 강세하신 증산상제님께서는 지구촌 인류가 천지대자연의 목적, 곧 우주의 꿈과 이상을 성취하여 후천 5만 년의 조화선경 세계를 건설하는 진리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길을 갈 수 있도록 새 역사의 설계도인 천지공사(天地公事)를 보셨습니다. 

 

 

 

부족한 제가 천지의 대역자가 되는 길에 들어섰듯 지구촌 인류도 천지 역사의 대사명자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증산도를 신앙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증산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 조상 선령님들의 크신 은혜에 깊이 감사 올리며 천지대업(天地大業)을 완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도생(道生)이 되겠습니다.

보은(報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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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의 중심 하늘에서 우주를 통치하시며 후천대개벽기에 인간과 신명을 구원하고 가을우주를 열기 위해 인간으로 강세하신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만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대자연과 인간의 신비를 풀고 치료하는 음양오행 사상의 동양철학과 한의학

 

 

 

 

 

 

 

 

 

 

 

 

증산도 서울 지역 김ㅇㅇ 도생(道生) - 천지자연의 질서 음양오행 사상의 동양철학과 한의학

 

제가 증산상제님을 신앙하는 것은 상제님의 말씀 그대로 조상님의 음덕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렸을 적 조부모님과 부모님, 네 분 중에서도 유독 할머니의 일심 정성으로 기도하시던 모습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할머니는 손자를 무릎 위에 눕혀놓고 옛날이야기도 해주셨고, 산에 기도하러 갔다 오시면서 약초를 캐와 주변 분들에게 나눠주시곤 하셨습니다.

 

 

그런 인연 때문인지 자연스럽게 한의대에 진학하여 한의사가 되었습니다.

한의대에서는 한의학과 함께 음양오행 사상에 기반을 둔 동양철학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

 

 

 

 

 

 

 

 

 

 

천지자연의 질서인 음양오행 사상을 인체에 적용한 것이 한의학입니다.

일반적으로 동양철학을 형이상학적이라고 하고 한의학을 형이하학적이라고 하지만, 백 퍼센트 맞는 말도 아니고 그렇다고 틀린 말도 아닙니다.

 

 

음양오행 사상의 대자연의 변화원리인 형이상학적인 동양철학교가 형이하학적인 인문(人文), 곧 예의범절 등 인간 삶의 문화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의학은 대우주가 돌아가는 질서인 음양오행 사상이 소우주인 인간의 몸에도 그대로 적용되고 있는 것을 알고 음양오행 사상을 인체에 결합해 완성한 의학입니다.  

 

 

음양오행 사상은 천지자연의 질서이며 인간의 몸과 마음과 영혼의 질서가 그대로 적용된 우주 변화의 원리입니다.

우연히 증산도 상생방송을 시청하게 됐는데, 마침 우주 변화의 원리 프로그램이 방영되고 있었습니다.

 

 

 

 

 

 

 

 

 

 

 

우주 변화의 원리란 대자연의 섭리를 가장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상수(象數) 원리로 설명하고 있 때문에 거짓말을 할 수 없습니다. 상고시대로부터 내려온 음양오행 사상은 인간을 비롯하여 천지만물의 변화 현상을 연구하고 분석하고 치료하는 동양철학과 한의학으로 뿌리내렸습니다.

 

만약 우주 변화의 원리가 잘못된 것이라면 신농씨로부터 5천 년 이상 내려온 한의학은 존재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증산도 상생방송을 보면서 깜짝 놀란 내용은 음양오행 사상이 자연의 질서와 한의학뿐만 아니라 인류 역사에까지 그대로 적용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음양오행 사상을 증산도 진리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우주 1년의 시간관으로 보면 태극과 목화토금수의 작용에 따라 인류 문명이 탄생하고 성장하여 성숙하고 쉬는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천지 변화 운동을 합니다.

 

 

 

 

 

 

 

 

 

 

음양오행 사상의 동양철학과 한의학은 그 뿌리가 하나입니다.

음양오행 사상의 원뿌리는 동방의 한민족입니다.

 

 

 

9천 년 전 환국의 <천부경>을 시작으로 인문 지조(人文之祖)로 모셔지고 있는 5천 6백 년 전 태호복희씨, 그리고 5천 2백 년의학과 경농의 시조 받들어 모시고 있는 염제 신농씨로부터 도교와 유교, 그리고 동양철학과 한의학으로 뿌리내려 왔습니다.

 

그리고 중국 한漢족의 시조로 받들어지고 있는 4,700년 전 황제 헌원과 신하가 나누었다는 의학서인 『황제내경』이 나왔습니다.

 

 

 

 

 

 

 

 

 

 

 

과학은 수학을 기초로 발전한 분야입니다.

동양철학과 한의학의 뿌리가 되는 음양오행 사상은 우주수학의 원본인 <천부경>과 <하도>와 <낙서>를 바탕으로 서양 문명도 발전한 것입니다.

 

 

 

음양오행 사상이 하루와 지구 1년, 그리고 우주 1년에 이르기까지 모두 똑같이 적용되고 있었습니다.

대자연의 질서와 인류 역사와 인간에게 그대로 적용되는 것을 보고 증산도야말로 거짓이 있을 수 없는 진리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제가 국내 한의대를 졸업하고 더 많은 학문을 배우고자 외국 유학까지 다녀왔지만, 진짜 인생이 의미를 모르고 살아왔습니다.

증산도 상생방송을 시청하면서 인생이 무엇인지, 인류 역사와 우주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알게 됐습니다.

 

 

 

도장을 방문하여 진리 이야기를 들으면서 제가 증산도를 일찍 만날 수도 있었는데, 너무 늦게 상제님 진리를 만난 만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21일 정성 공부를 통해 증산도 진리를 차근차근 배워나갔습니다.

 

 

 

 

 

 

 

 

 

 

제가 사람의 몸을 다루는 한의사라 수행이 얼마나 좋은지는 누고보다 잘 알기 때문에 태을주 수행도 열심히 했습니다.

입도(入道)식을 올리면서 제가 이제 철없는 인간에서 진리인간으로 거듭 태어날 수 있는 것에 감사했습니다.

 

 

 

증산도를 신앙할 수 있도록 해주신 증산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 테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 그리고 조상님들의 크신 은혜에 무한히 감사 올리며 천지(天地)에 보은하는 도생(道生)이 되겠습니다.

보은(報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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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자연의 섭리를 주재하시는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신앙하게 된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음식문화와 음양오행 사상(인간의 인의예지신)

 

 

 

 

 

 

우리의 전통적 음식문화 속에는 음양오행 사상이 짙게 깔려 있다.

음양오행이란 모든 사물 현상은 서로 대립하는 속성을 가진 음과 양으로 이루어져 잇고, 상호 조화를 이룬다는 동양철학을 말한다.

또한 우주의 기초를 이루는 다섯 가지 물질 목(木), 화(火), 토(土), 금(金), 수(水)가 서로 어울려 만물이 이뤄졌다고 보았다.

 

이러한 원리로 인체의 각 부위(오장육부)도 음양오행이 있으며, 모든 식품에도 음양오행이 갖춰져 있다고 보았다.

따라서 인체 부위에 따라 음식 색깔을 맞춰 먹으면 그 장기(오장육부)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간이 나빠지면 안색이 검푸르고, 심장이 나빠지면 안색이 붉어지며, 위가 나빠지면 소화가 안 되면서 안색이 노랗게 되며, 폐가 안 좋으면 얼굴이 창백해지고, 신장이 나빠지면 얼굴이 검고 어두워진다.

 

이렇게 몸에 이상이 발생되면 먼저 병원에 가야되겠지만, 이야기의 주제가 음식인 만큼 내 몸에서 부족한, 내 몸에 필요한 색에너지 음식을 섭취하라는 신호가 나타난 것이므로 육체적 증상과 색과 장부를 고려한 '바른 먹거리와 바른 식생활'을 실천해야 한다.

 

 

 

 

 

 

음식과 영혼(靈魂) - 음식과 인간의 오상지덕(인의예지신)

 

음식은 많은 사람들의 정성과 수고, 우주 자연의 모든 은혜에 감사하고 서로 사랑을 나누는 대상인 것이다.

정성, 수고, 은혜, 감사, 사랑은 물리학적으로 아주 높은 차원의 에너지 흐름이고, 이 에너지는 모든 사람에게 전달된다.

 

 

하늘의 해와 달은 사람의 두 눈이 되어  만물을 비추고, 대지의 무성한 초목은 사람의 피모(皮毛)와 머리털이 되었다.

대지를 흐르는 강과 하천은 사람의 혈맥과 핏줄을 이루었다. 대지의 바람은 사람의 호흡이 되었고, 변화무쌍한 날씨는 사람의 칠정인 희로사우비경공(喜怒思憂悲驚恐 - 기쁨, 성냄, 생각, 근심, 슬픔, 놀람, 두려움)을 이루었다.

 

 

간을 영양하는 영혼이 담긴 음식을 섭취하면 인자하고 분노를 삭일 수 있으며, 완만한 에너지와 새콤함을 지닌 음식들이다.

 

심장을 영양하는 영혼의 음식은 사람의 도리인 예와 웃음을 간직하게 하며, 발산하는 에너지와 씁쓸함을 지닌 음식들이다.

 

위장을 영양하는 영혼의 음식은 신용을 좋게, 복잡한 생각을 정리하게 하며,

단단하게 뭉쳐지는 에너지와 단맛을 지닌 음식들이다.

 

폐를 영양하는 영혼의 음식은 정의롭게 하고 슬픔을 이겨낼 수 있게 하며, 긴장시키는 에너지와 매콤한 맛을 지닌 음식들이다.

 

심장을 영양하는 영혼의 음식은 더욱 지혜롭게 하고 무서움을 이겨낼 수 있게 하며, 유연한 에너지와 짭짤함을 지닌 음식들이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땅의 변화變化인 육기(六氣)의 개념과 발생

 

 

우주 변화의 근본정신, 생장염장

나는 생장염장(生長斂藏) 사의(四義)를 쓰나니 이것이 곧 무위이화(無爲以化)니라.

해와 달이 나의 명(命)을 받들어 운행하나니

하늘이 이치(理致)를 벗어나면 아무것도 있을 수 없느니라.

천지개벽의 이치, 역(易)

천지개벽(天地開闢)도 음양이 사시(四時)로 순환하는 이치를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니

천지의 모든 이치가 역(易)에 들어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20)

 

하늘에 있는 오행성단에서 나온 오행기운이 허공에서 만나 서로 영향을 주어 변화된 것을 오운이라고 하였습니다.

 

우주의 에너지인 오운은 우주의 유일한 곤토(坤土)인 지구로 집중되는데, 지구에서는 다섯 가지 기운과 지구 자체의 기운인 土가 합쳐져서 총 여섯 가지(토 2개, 목화금수 각 1개) 기운이 작용하게 됩니다. 이를 육기(六氣)라고 하며 육기는 각각 음양으로 분화되므로 총 12개가 되어 12지지(地支)를 구성하게 됩니다.(육기×음양운동 = 12지지)

 

지지(支) = 변화의 줄기,

(支는枝의 뜻과 동일, 支는 변화의 모습이 구체적,세밀하다는 뜻이다.)

12지지(十二地支) =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

 

1 , 3 , 5 , 7 , 9 , 11은 양수 번째에 위치하고 있어요. 그래서 자인진오신술은 양(陽)에 속하는 지지라 해서 양지(陽支)라고 합니다.

그리고 축묘사미유해는 음수 번째 위치하기 때문에 음지(陰支)라고 합니다. 운運은 항상 만물의 본질(생명과 정신)을 이루고자 하며 기氣는 언제나 그 본질(생명과 정신)의 조성에 도움을 주려고 하는 것이다.

 

기氣라는 글자는 운運을 통일하려는, 운을 종합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운을 통일하고 운運의 본질을 조성하는데 도움을 주려고 하는 역할, 운을 보호하려는 역할을 가지고 있는 것이 기氣입니다.

따라서 운運은 생명의 운동주체가 되는 것이고 기氣는 형질의 통일주체가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운運을 통일해서 그것을 물질화 하려는 개념이 있는 것입니다.

 

즉, 기氣라는 글자는 자기자신이 형체를 이루어서 운運 자체를 그 속에서 통일시키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운은 운동, 기는 통일. 운동하는 것을 통일하려는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氣는 지구에서만 작용하는 기운입니다.

 

운運은 항상 생명의 본질을 형성하려고 하고 육기는 그 형체를 만드는데 도움을 줍니다. 오운은 정신적인 면으로 볼 수 있고 육기는 형체적인 것으로 볼 수 있다. 오운은 정신의 본질을 형성하고 육기는 神이 정상적으로 운행할 수 있도록 물질로서 감싸주는 작용을 합니다.

 

원래 운(運)이라는 것 자체가 운동, 율동의 개념입니다.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기(氣)는 운동하고 율동하는 것을 통일하려는 뜻이 있어요. 기(氣)를‘ㅆ气 ㅆ米’라고 보는데 气와 米가 결합해서 이루어졌다는 것을 이렇게 씁니다. 읽을 때는‘종기 종미’라고 읽습니다.

 

기氣는 구름기운입니다. 구름으로 엉키기 전의 구름기운 기气 자입니다. 米는 사통팔달을 얘기합니다. 가운데 점을 향해서 팔방에서 기운이 집중해 들어오는 모습을 형상하고 있어요. 그래서 구름기운을 뭉쳐서 구름으로 만들려고 하는 모습이 氣자의 모습입니다. ‘여기에는 종합의 시초를 이루는 未土의 의미가 있다’ 라고『우주변화의 원리』책에는 써놓고 있습니다.

 

대우주는 천기소생(天氣所生)이므로 음양이 균등하게 작용하여서 수명과 정신은 만전을 기할수 있는데 반하여 소우주인 인간은 지기(地氣所生) 위주의 소생이므로 항상 형(形)에 대한 저항력이 부족하여서 정신과 수명에 차질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 인간이 병들고 죽는 원인, 이것을 뛰어 넘는것이 수행이다,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는 것이다. 반드시 수행을 해야만 하는 이유다

 

 

 

육기의 자화(自化)작용

(스스로 변화한다.자화작용은 반드시 土의 작용과 합해서 이뤄진다)

 

천생지성(天生地成)이라 하듯이 하늘은 만물을 낳는 작용을 하며 땅은 만물을 기르고 성숙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므로 불완전한 변화를 하던 오운(대화작용)은 육기에 이르러서 완전한 변화작용(대화작용+자화작용)을 합니다. 이는 오운과 육기에서 변화를 일으키는 작용을 하고 있는 土의 개수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오운을 보면 土가 2개(甲己)입니다. 그러므로 음에서 양으로 변화할 때는 甲5土가 작용하고 양에서 음으로 변화할 때는 己10土가 작용하게 됩니다. 이것은 낮과 밤의 음양변화만을 할 때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루는 아침 점심 저녁 밤(1년 4계절)의 네 단계로 크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각각의 변화를 매개하기 위해서는 토(土)가 네 개가 필요하게 됩니다. 즉,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완벽한 순환은 토가 네 개(辰戌丑未)인 육기에서 이루어짐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을 스스로 변화를 일으킨다고 하여 육기의 자화(自化)작이라고 합니다.

 

지축경사와 상화(相火)의 발생

 

그러면 육기는 실제 어떻게 변화를 하게 될까요? 육기는 지구에서 작용하는 것이므로 지구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지구는 지축이 23.5도 동북쪽으로 기울어져 있습니다. 동북쪽은 양(陽)의 방향이므로, 지구는 음(陰)보다 양(陽)의 영향을 더 많이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지구인 토(土)가 실제 변화작용을 할 때는 열(熱)을 받은 상태인 상화(相火)로 작용하게 됩니다.

 

화(火)와 상화(相火)는 차이가 있습니다. 화는 위로 솟구치는 목 기운을 분열시키는 작용을 하지만, 상화는 만물이 성숙하는 것을 돕고 살찌게 하는 열(熱)입니다. 밥을 할 때 불을 때서 쌀이 익으면 바로 먹는 것이 아니라, 남은 열기로 얼마간 뜸을 들이게 됩니다. 이때 뜸을 들이는 열이 상화에 해당합니다. 마찬가지로 하지(夏至)까지 태양열을 뜸뿍 받고 자란 벼가 양력 7, 8월 늦더위를 지나면서 열매를 맺게 되는데 이 푹푹 찌는 듯한 늦더위의 열기가 상화에 해당합니다.

( 상화相火 = 인군(人君)을 돕는 정승(相)의 역할이 간(諫,간할간)하는데 있는 것과 같은 것이다.)

 

지축경사와 3양陽 2음陰

 

그러므로 육기는 변화를 중심으로 말할 때는 木,火,土,相火,金,水가 됩니다. 이를 보면 木·火·相火는 양(陽)이고 土는 中이며 金·水는 음(陰)이 됩니다. 중인 토를 제외하면 양은 3개이고 음은 2개가 됩니다. 이것을 3양2음이라고 하는데 이러한 우주 환경의 영향으로 대체적으로 여자는 남자보다 신체적으로 작으며, 우주의 여름인 선천역사도 남자가 여자를 억압하는 억음존양(抑陰尊陽)의 세상이 지속되어 온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 역시 분열발전하는 양의 작용이 통일성숙하는 음의 작용보다 더욱 왕성합니다. 그래서 선천 우주 여름시대 동안에는 인간은 자신의 삶의 에너지인 정기를 쉽게 소모시키므로 결국 수명을 재촉하여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 인간의 복되고 건강한 삶은 결국 분열될 수밖에 없는 양기(陽氣)를 얼마나 잘 축장(畜藏)시키는가에 달려있습니다. 이를 이루기 위해서 종교에서는 수행을 실천규율로 삼은 것이며, 요사이는 웰빙(well-being)으로 떠들썩한 것입니다.

 

『우주변화의 원리』책을 보면 하늘 기운은 이처럼 음양이 균형을 이루고 있지만 지기소생인 인간은 양이 강한데, 양기의 생명력을 음인 형체가 싸지를 못하기 때문에 수명도 짧고 정신도 열등해지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따라서 인간은 누구도 예외 없이 도를 닦아서 자신의 정신을 통일하고 성숙시켜야 하며 이렇게 될 때 인간의 수명은 저절로 연장되는 것입니다.

 

 

 

자오묘유子午卯酉가 4정방. 그래서 이 자오묘유를 4正位라고 합니다.

4상위(相位)라고 그래서 자오묘유 4정위를 돕는 4자리를 인신사해寅申巳亥라고 얘기합니다.

그리고 진술축미辰戌丑未를 4유위(維位)라고 얘기합니다. 유는 얽을 유(維)자를 쓰고 있다.

丑은 亥子의 水와 寅卯의 木을 얽어 매준다는 뜻이 있어서. 조화를 시킨다.

그래서 4정위는 자오묘유, 4상위는 인신사해, 4유위는 진술축미라고 합니다.

 

수궁(水宮) = 해자축(亥6,子1,丑5) = 6+1+5++12(본체1은 뺀다,1은 불용不用) = 11

목궁(木宮) = 인묘진(寅3,卯8,辰5) = 3+8+5 = 16

화궁(火宮) = 사오미(巳2,午7,未10) = 2+7+10+ = 19

금궁(金宮) = 신유술(申9,酉4,戌5) = 9+4+5 = 18

11 + 16+ 19 + 18 = 65

본체 불변의 수인 1(水)를 뺀 나머지 합이 64이다(64괘를 상징)

 

토(土)는 우주운동의 본원

수(水)는 우주창조의 본체

축미(丑未)는 무극의 축

진술(辰戌)은 태극의 축

 

육기의 대화(對化)작용

 

이제 육기가 운동하는 모습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제 변화할 때 오운이 서로 반대되는 것끼리 대화작용을 하는 것처럼 육기도 서로 반대되는 것끼리 대화작용을 하며 영향을 줍니다. 사화(巳火)를 예로 들면 사화(巳火)는 성질이 정반대인 해수(亥水)와 영향을 주고받습니다. 사화(巳火)와 해수(亥水)가 대화작용을 하면 힘의 세기가 비슷하여 목(木)이 됩니다.

 

육기의 모든 변화원리는 12지지로 파악하게 됩니다. 육기는 땅기운이고 십이지지가 땅의 변화질서를 나타내기 때문에 십이지배육기(十二支配六氣 , 십이지로서 육기를 배합 ), 십이지로서 육기를 배합하게 됩니다.

 

천간은 십간통운(十干統運 , 십간이 운을 통솔한다)이 되어서 갑기(甲己)는 土운이 되고[甲己土], 을경(乙庚)은 金운이 되고[乙庚金], 병신(丙辛)은 水운[丙辛水]이 되고, 무계(戊癸)는 火운이 되고 [戊癸火], 정임(丁壬)은 木운[丁壬木]이 됩니다. 이렇게 십간으로서 운을 파악합니다.

 

육기는 십이지배육기(十二支配六氣)가 되어서 자오소음군화(子午少陰君火), 축미태음습토(丑未太陰濕土), 묘유양명조금(卯酉陽明燥金), 진술태양한수(辰戌太陽寒水), 사해궐음풍목(巳亥厥陰風木). 이렇게 12지지로서 육기의 변화원리를 파악하게 됩니다.

 

 

식물이 자라는 과정과 육기의 대화·자화작용
 

이제 육기의 변화가 실제 어떻게 적용되는지 식물의 성장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열매를 맺는 가을은 금(金)입니다. 지지(地支)에서 金은 신(申)과 유(酉)입니다.

 

유(酉); 음력 8월, 金(오행) → 金(육기변화)
 12지지를 1년에 배속하면 1월은 인(寅)월이 됩니다. 그러므로 햇곡식을 수확하여 제사를 지내는 추석(음력 8월 15일)은 유(酉)월에 해당합니다. 그러나 이때의 열매 속의 씨는 아직 핵(核)이 형성되지 않아 새로운 생명을 낳을 수는 없습니다.

 

술(戌); 음력 9월, 土(오행) → 水(육기변화)
 씨앗을 반으로 나눠보면 겉은 딱딱하므로 음에 해당하고 속은 부드러우므로 양에 해당합니다. 새로운 생명을 낼 수 있는 핵이 형성되려면 씨는 음의 압박을 더 받아야 됩니다. 늦가을의 추운 날씨는 씨앗 속의 양을 더욱 수축하여 씨핵을 형성합니다. 그래서 유금(酉金)의 수축작용을 이어받은 술토(戌土)는 진토(辰土)의 대화작용을 받아 시멘트를 굳히듯이 사물을 응고시키는 水로 작용합니다.

 

해(亥); 음력 10월, 水(오행) → 木(육기변화)
 음력 10월이 되면 날씨는 더욱 추워져서 음의 기운이 껍질을 압박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속에 있는 양은 반발하게 됩니다. 이때의 양이 반발하는 것을 일러 木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씨앗 속에서 작용하는 것이지 겉으로 드러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해목(亥木)을 ‘씨앗 속의 목(水中之木)’이라고도 합니다. 해수(亥水)는 사화(巳火)의 대화작용을 받아 木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자(子); 음력 11월, 水(오행) → 火(육기변화)
 음력 11월은 동지(冬至)가 있는 달로 날씨는 더욱 추워집니다. 추운 날씨는 씨앗을 더욱 압박하므로 씨앗 속의 양은 더 크게 반발하게 됩니다. 이때의 반발하는 양의 모습을 火라고 합니다. 그래서 자수(子水)는 오화(午火)의 대화작용을 받아 火로 작용하게 됩니다.

 

축(丑); 음력 12월, 土(오행) → 土(육기변화)
 일양시생(一陽始生)하는 동지를 지나 양기가 서서히 발산하려고 하는 때가 되었습니다. 속에서 반발하던 양(火)은 극한에 이르러 껍질을 뚫고 밖으로 뛰쳐나오려고 합니다. 그러나 껍질이 단단히 싸고 있으므로 뚫고 나오지 못합니다. 그래서 땅에 심습니다. 그러면 흙(土)은 토극수(土克水)를 해서 껍질(水)의 힘을 약화시킵니다. 이틈을 타서 속에 있던 양이 탈출하게 됩니다. 이렇게 탈출하는 양을 寅卯木이라고 합니다. 축토(丑土)는 미토(未土)의 대화작용을 받아 土로 작용하게 됩니다.

 

인(寅); 음력 1월, 木(오행) → 相火(육기변화)
 씨앗을 물속에 넣고 발아시키면 물에 거품이 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새싹이 생길 때 열이 발생하는 것으로 새싹이 형체를 만드는 것을 도와주는 상화(相火)에 해당합니다. 그래서 수생목(水生木)할 때의 처음 모습은 열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목(寅木)은 신금(申金)의 대화작용을 받아 相火로 작용하게 됩니다.

 

묘(卯); 음력 2월, 木(오행) → 金(육기변화)
 연약한 새싹이 겨우내 딱딱하게 얼었던 흙을 뚫고 나오려면 겉 표면이 단단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유금(酉金)의 대화작용을 받아 스스로 단단한 金의 성질을 갖게 됩니다. 그래야 씩씩하게 자라는(木) 묘목(苗木)이 될 수 있습니다.


진(辰); 음력 3월, 土(오행) → 水(육기변화)
 식목일(양력 4월 5일, 음력 3월)에 나무를 심고 나면 얼마 지나지 않아 나무가 급속히 자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나무는 땅속에서 물을 퍼올려 형체가 잘 늘어날 수 있도록 자신을 촉촉하게 적셔서 부드럽게 해줍니다. 그래서 이때는 식물을 키우는 물이 가장 많이 필요한 때이므로 진토(辰土)는 술토(戌土)의 대화작용을 받아 진수(辰水)로 작용합니다.

 

사(巳); 음력 4월, 木(오행) → 木(육기변화)

오(午); 음력 5월, 火(오행) → 火(육기변화)
 음력 4(巳)월, 5(午)월이 되면 식물은 여름의 따가운 햇살을 받으며 힘차게 자랍니다. 그래서 사화(巳火)는 사목(巳木)으로 분열을 늦추며, 오화(午火)는 火 그대로 작용하여 강력한 분열을 합니다.

 

미(未); 음력 6월, 土(오행) → 土(육기변화)
 未는 오행도 土이고 육기도 土입니다. 꽃은 생장을 성숙으로 전환시키는 土에 해당합니다. 未土의 꽃이 피면 열매를 맺기 위해 모든 영양분이 꽃으로 집중되어 성장을 멈추게 됩니다.

 

신(申); 음력 7월, 金(오행) → 相火(육기변화)
 음력 7월이 되면 꽃이 지면서 작은 열매를 맺게 됩니다. 이렇게 맺어진 열매는 양력 7, 8월의 뙤약볕을 받아 내면을 충실하게 합니다. 그래서 신금(申金)은 인목(寅木)의 대화작용을 받아 열매를 익히는 열대야의 열기인 상화(相火)로 작용합니다.

 

유(酉); 음력 8월, 金(오행) → 金(육기변화)
 이렇게 맺어진 열매는 추석 무렵이 되면 속이 꽉 차고 튼실해집니다. 그래서 유금(酉金)은 열매인 金으로 작용하는 것입니다.

 

 

오운육기와 천지공사

증산 상제님께서는 우주변화원리의 근간이 되는 음양오행과 오운육기의 십간과 십이지지는 알아야 상제님께서 질정해 놓으신 천지공사의 시간변화를 알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십간과 십이지지의 실제 변화인 오운육기를 더욱 깊이 연구하고 참하나님의 말씀이 수록된 도전을 통독하면, 상제님께서 짜놓으신 도수세계를 보다 깊이 깨닫고 후천을 여는 성공하는 일꾼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우주의 주재자,통치자,참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의 통치원리가 바로 우주변화원리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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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우주의 주재자, 통치자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의

통치원리(이법理法) , 우주변화의 원리

 

 

우주의 통치자 상제님께서 우주를 다스리시는 법法(진리眞理)은 무엇일까요?

증산상제님의 도전 말씀을 통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주 변화의 근본정신, 생장염장

1 나는 생장염장(生長斂藏) 사의(四義)를 쓰나니 이것이 곧 무위이화(無爲以化)니라.

2 해와 달이 나의 명(命)을 받들어 운행하나니

3 하늘이 이치(理致)를 벗어나면 아무것도 있을 수 없느니라.

천지개벽의 이치, 역(易)

4 천지개벽(天地開闢)도 음양이 사시(四時)로 순환하는 이치를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니

5 천지의 모든 이치가 역(易)에 들어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20)

 

내가 천지를 주재하여 다스리되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이치를 쓰나니 이것을 일러 무위이화라 하느니라.

(증산도 도전 4:58:4)

주역(周易)은 개벽할 때 쓸 글이니 주역을 보면 내 일을 알리라.

(증산도 도전 5:248:6)

 

우주통치자 하느님이신 증산상제님께서는 당신님께서 다스리시는 우주의 통치원리는 역易(복희역,주역,정역)에 들어 있으며 그 기본법칙은 생장염장의 ’라고 하였습니다.

 

 

 

생장염장의 원리 다른 말로 우주변화의 원리, 음양오행의 운법칙이라고 합니다.

 

 

"음양오행의 운동법칙이란 우주의 변화법칙(變化法則)이며, 만물의 생사법칙(生死法則)이며, 정신의 생성법칙(生成法則)이므로 우주의 모든 변화가 이 법칙 밖에서 일어날 수는 없다. 그러므로 필자는 이 법칙의 원리(原理)를 [우주변화(宇宙變化)의 원리] 라고 명명한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어느 개인의 창작이 아니고 역대 성철(歷代 聖哲, 東洋)들의 합심협작(合心協作)의 결정인 것이다. 따라서 여기에 진리(眞理)가 있으니 이것은 상대적 진리가 아니고 절대적 진리이다." (한동석,우주변화의 원리 11쪽)

 

 

 

한동석 선생 약력

1911년 함경남도 함주군에서 출생한 한동석 선생은 한국 사상사에 있어서 신화적인 존재이다.

"우주변화 원리"가 1966년 출간된 이래로 이 책은 한의학도와 동양사상 연구가들에게 있어서

한번쯤 거쳐야만 되는 거대한 산과도 같았다.

 

선생의 심오한 정신세계에 푹 빠져 하늘처럼 떠받드는 후학들도 상당하다.

선생에 얽힌 일화들은 셀 수 없이 많다. 공부를 한번 시작하면 주위 사람들이 전율을 느낄

정도로 무섭게 공부를 하셨고, 성격은 대쪽과 같아 불의와 절대 타협하지 않았으며,

그 기개와 카라스마는 주변 사람들을 압도하고도 남음이 있었다.

 

한의사로서 선생은 당시 명의로 이름을 떨쳐 의료 선진국인 독일에서 치료를 받으러 올 정도였고,

그가 남긴 '동의수세보원 주석'은 사상의학四象醫學을 공부하는 사람의 필독서이다.

 

천기누설을 너무 많이 하여 하늘에서 잡아갔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선생의 학문세계는

인간의 경지를 뛰어 넘는 경계였으니, 그가 케네디나 박대통령의 횡사를 예견하고

심지어 남북통일의 시기까지도 예측했다는 주변의 말은 그가 가진 능력의 단편일 뿐이다.

 

동양정신과 서양정신을 넘나들고, 고대철학에서 현대 과학문명까지 그 어디도 선생의 탐구욕이

미치지 않은 곳은 없다.

 

 

우주의 주재자,통치자,참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의 통치원리가 바로 우주변화원리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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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 가을개벽과 태을주 수행 "

 

 

 

 

     <- 종도사님 태을주 듣기

 


 1. 증산도 진리의 시작과 끝
 세상 사람들을 만나 증산 상제님의 진리를 전하다 보면, “증산도가 뭐예요? 증산도의 가르침이 뭐죠? 증산도의 목적은 무엇인가요?” 하는 질문을 종종 받는다. 무엇이 증산도 진리의 핵심이자 결론인가?
  

증산도는 진리의 출발점이, 시간의 섭리로 말할 때는 가을 대개벽이며, 우주 원리로 말할 때는 후천 대개벽이다. 아울러 그것을 극복하는 구원의 결론 공부는, 선천 상극의 세계를 넘어 상생의 새 질서로 새롭게 태어나게 하는 가을하늘의 추수 일꾼이 되는 것이며, 그 꿈은 바로 천지의 성령을 받아 내리는 태을주의 조화로써 성취된다. 한마디로 증산도의 진리는 개벽으로, 시작해서 상생의 도심주를 잡는 태을주 공부로 끝난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면 태을주란 무엇일까? 가을개벽을 맞이한 인류는 왜 태을주를 읽어야 하는가?
  

2. 천지의 질서가 바뀐다
 『도전』을 보면 천지의 조화주 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 “지금은 온 천하가 가을 운수의 시작으로 들어서고 있느니라.”(2:43:1) “내가 이제 후천을 개벽하고 상생相生의 운을 연다.”(증산도 도전2:18:3)고 말씀하셨다.
 
 가을개벽으로 새로 태어나는 천지의 질서가 바로 상생이다. 대자연의 질서가 상극에서 상생으로 바뀐다. 선천의 닫힌 우주에서 후천의 열린 우주로 나아간다.
  

상생은 본래 서로 상相 자, 살릴 생生 자, 서로가 생명을 살린다는 뜻이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상생은 가을개벽의 실제상황에서 한 인간을 직접 건져내는 것을 말한다. 무엇으로 인간을 살리는가? 가을 개벽기에 인간으로 오신 아버지 하나님, 증산 상제님의 도권道權으로써 인류를 구원한다! 이것이 추살 개벽기의 진정한 상생의 의미이다.
  

3. 피할 수 없는 개벽의 실제상황, 병겁
 가을개벽의 실제상황으로, 병겁이 우리 한국에서 가장 먼저 터져서 49일 동안 남북한에서 병이 돌다가, 전 세계로 퍼져서 3년 동안 휩쓸게 된다. 왜 가을이 될 때 인간 역사에 그러한 괴병이 들어오는가?
 
 춘생추살春生秋殺, 봄에는 낳고 가을에는 죽이는 것, 이것이 우주의 근본 법칙이기 때문이다. 봄에는 인간이 무조건 태어나지만 가을에는 숙살 기운, 가을철 서릿발 기운이 들어와 갑자기 모든 생명의 명줄이 다 끊어지는 죽음의 현상이 벌어진다. 이 추살기운을 타고 선천 봄여름 동안 천지에 가득 찬 원과 한이 한꺼번에 터져 나와서, 그 어떤 의학 전문가도 결코 알 수 없고 치유할 수도 없는 괴병으로 닥쳐오는 것이다.
  

그 병겁 기운이 처음 발동하게 되는 사건이 바로 시두(두창,마마,천연두)가 다시 폭발하는 것이다. 상제님께서 “내 세상에 되기 전에 손님이 먼저 온다. 앞으로 시두時痘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증산도 도전7:63:8~9)고 하셨다. 또 태모님은 “장차 이름 모를 온갖 병이 다 들어오는데, 병겁이 돌기 전에 단독丹毒과 시두가 먼저 들어온다.”(증산도 도전11:264:2)고 말씀하셨다.
 
 시두가 올 때 단독이 같이 들어오는데, 단독은 온몸의 피부가 헐어 버리는 열병이다. 내가 최근에 그 신명들이 발동해서 즐비하게 서 있는 것을 영으로 보았다. 하늘에서 때가 됐으니 대비를 하라고 보여준 것이다.
  

4. 인류 구원의 법방, 의통
 증산 상제님께서는 “하늘이 다 죽이는 때에도 씨종자는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고 하시며 춘생추살이라는 자연 섭리가 집행하는 가을개벽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활방活方, 곧 의통醫統을 내려 주셨다.
  

의통의 의醫는 ‘아픈 것을 고쳐서 살린다’는 뜻이고, 통統은 ‘거느린다, 통일한다’는 뜻이다. 그래서 의통은 ‘병든 세계를 살려서 통일한다’는 의미이다. 지구촌 창생이 한 사람도 예외 없이 다 죽어 넘어가는 급박한 개벽상황에서 생명을 살려 마침내 온 천하를 통일하는, 아버지 상제님의 조화법이 의통법이다. 후천 상생의 새 문명 세계를 열기 위해 병든 하늘과 땅, 인간과 신명을 모두 고쳐서 통일하는 조화주 하나님의 구원의 법방의통인 것이다.
  

5. 의통은 상제님의 신패
 상제님께서는 그 의통을 바로 우리 일꾼들에게 내려 주셨다.
  오직 괴병은 그대로 남겨 두고 너희들에게 의통을 전하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10:28:7)
 
 의통은 ‘실재하는 신물神物’로서, 개벽의 현장에서 상제님의 일꾼들이 사람을 살리는상제님의 신패神牌’이며, 상제님의 조화 신권과 도권을 상징한다. 
 만법 가운데 의통법이 제일이로구나. (증산도 도전道典 5:242:18)
 
 이 말씀과 같이 천하에는 자연법, 인위적인 문명의 법 등 무수한 법이 있지만 그 가운데 의통법이 최상이다. 상제님은 “모든 기사묘법을 다 버리고 오직 비열한 듯한 의통을 알아두라.”(증산도 도전7:33:5)고 거듭 당부하셨다.
 
 6. 의통의 중심에 태을주가 있다
 앞으로 세상이 병란으로 한번 뒤집어지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11:262:1)
 난은 병란이 크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39:7)
 천하 인종을 병으로 솎으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2:140:2)
 병겁이 밀려오면 온 천하에서 너희들에게 살려달라고 울부짖는 소리가 진동하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4:39:2)
 앞으로 무법 3년이 있다. (증산도 도전道典 7:34:6)
 오직 병겁만은 그대로 두고 너희들에게 의통을 붙여 주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7:33:7)

 
 앞으로 가을개벽의 병란이 들어오면 상제님 일꾼들이 상제님의 ‘의통’으로 우리 민족을 건지고 세계창생을 건지게 된다. 그 가을개벽의 통과의례 시간이 3년이다.
 
 이에 대해 태모님은 “병겁이 들어오면 시체를 쇠스랑으로 찍어내게 되리니 그 때는 송장을 밟고 다니며 태을주를 읽어 죽은 자를 살리느니라” 하시고 “앞으로 만병이 들어오면 조선의 세상이 되느니라”(11:264:5~6)고 하셨다. 그 의통의 중심태을주太乙呪가 있다.
 
 

    태을주란 무엇인가
 7. 가을 개벽기의 약, 태을주
 한마디로 태을주는 가을개벽에서 사람을 살리는 약이다.
 
 내가 이 세상 모든 약기운을 태을주에 붙여 놓았느니라. 약은 곧 태을주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147:4)
 태을주를 읽는 것은 천지 어머니 젖을 빠는 것과 같아서 태을주를 읽지 않으면 그 누구도 개벽기에 살아남지 못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6:76:4)
 시두의 때를 당하면 태을주를 읽어야 살 수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264:3)
  

8. 태을주의 의의
 인간으로 오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는 처방약으로 내려 주신 태을주는 이전의 어떤 주문보다 그 뜻과 영적 체험과 도권과 신권과 조화의 차원이 높다. 그래서 태을주는 천지의 조화성신을 받아 내리는 조화 주문이다’라고 정의한다. 그동안 하늘땅에서 살다 간 모든 인간과 신명, 진리를 찾아 나섰던 모든 구도자들이 이루지 못한 궁극의 진리 공부, 우주적인 도의 영험한 체험, 그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유일한 법방태을주 공부다.
 
 태을주는 우리 한민족의 마지막 왕조인 조선 말, 증산 상제님이 살아 계시던 당시 김경수라는 분이 50년 동안 하늘에 기도한 끝에 받아 내린 주문이다. 상제님께서 거기에 ‘훔치훔치’ 넉 자를 덧붙여 주문을 완성시켜 주셨다.
 
 9. 태을주의 구성
 태을주는 총 스물석 자로 이루어져 있다.
 
 “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훔치 훔치  태을천상원군’은 태을주의 머리요 심장부이다. 여기에 태을주의 조화정신 전체를 드러내주는 핵심이 들어 있다. 이것은 하나님의 조화 생명과 하나님의 도의 세계, 무극을 상징하는 10수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후반부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는 태을주의 팔다리로서 태을주의 법신, 진리의 거룩한 근원 소리 훔과 치를 노래하고 있다. 이것도 역시 10수이다.
 
 이렇게 태을주는 전후반 도언이 각각 10수, 전체 20수로 구성되어 있다. 20은 우주의 본성, 텅 빈 허무虛無의 도, 무극의 정신을 상징한다. 
 그리고 여기에 ‘저의 모든 서원과 열망이 꼭 이루어지리다.’ 하는 소원 성취를 염원하는 ‘사파하’를 덧붙여 총 스물 석 자다.
  

10. ‘훔치훔치’는 천지부모를 찾는 소리
 증산 상제님은 “‘훔치훔치’는 천지 부모를 찾는 소리다. 이 네 젖꼭지를 잘 빨아야 앞으로 개벽할 때 살아남는다. 태을주는 천지 어머니 젖줄이니 천지 젖줄을 놓지 말아라.”(증산도 도전7:73, 74)고 하셨다
  

11. ‘훔치’의 뜻
 ‘훔치’ 글자에는 둘 다 입 구口 변이 들어간다. ‘훔’은 입 구 자에 소 우牛 자, ‘치’는 입 구에 많을 다多 자를 썼다.
 
 ‘은 이 우주의 근원 생명의 소리, 신의 생명의 소리, 도의 성령과 율려의 혼이다. ‘훔’은 입을 벌리고는 낼 수가 없는 소리다. 천지 안에 있는 모든 생명의 소리를 머금은 소리, 모든 창조의 소리를 낳는 근원 소리다. ‘훔~’하고 소리를 내면 이 우주가 처음 열린 태시의 조화 생명의 근원, 그 생명의 혼속에 몰입되어 내 혼과 마음이 거룩하게 각성된다. ‘훔’ 소리와 더불어 내가 천지의 마음과 하나 되고 우주의 도심道心 자체가 되는 것이다.
  

선천문화의 깨달음의 근원을 들어가 보면, 불교의 결론도 훔과 치,‘훔치’이다. 불교 사전에서는 “도통의 경계에서 본 우주 대생명의 본래의 실상, 그 대생명력, 신성이 바로 훔이다.”라고 정의한다. 이 우주 만유가 태어난 생명의 조화의 소리 세계가 ‘훔’이다. 팔만대장경의 모든 가르침이 ‘훔’ 한 글자에서 나왔고 그 결론 또한 ‘훔’으로 귀결된다. ‘훔’은 부처의 마음이다. 부처의 모든 장광설이 ‘훔’의 도심, 다시 말해서 인간 마음의 본체, 법신法身 자리, 그 생명을 체득하는 데에 있다.
  

요컨대 삼신의 본체 마음, 삼신의 생명, 삼신의 신성이 바로 ‘훔’이다. 인간이 성숙하여 가을우주와 하나가 될 때, 그 우주 생명의 핵 속에 ‘훔’이 들어 있는 것이다.
 
 그러면 ‘’는 무엇인가? ‘치’에는 “대정불변야大定不變也.”, 곧 ‘크게 정해서 변치 않는다.’는 뜻이 들어 있다. 내 마음이 이 대우주의 신성과 하나가 된다, 내 생각이 우주의 신의 조화와 하나가 되어 절대로 요동치 않도록 굳힌다는 의미이다.
 
 ‘훔’에서는 인간이 돌아가고자 하는 거룩한 천지 생명의 근원, 영원한 하늘 생명의 노랫소리가 들려오고 ‘치’에서는 이 생명의 근원과 하나 되어 살겠다는 결단, 강력한 우주적 의지, 구도자로서 성숙하고자 하는 비장한 결의가 느껴진다. 결론적으로 훔치훔치’는 천지조화의 근원, 그 대생명력, 신성神性과 하나가 된다는 뜻이다. 천지 만물이 태어난 생명의 근원을 구가하는 천상의 소리가 바로 ‘훔치’이다.
  

    태을주의 법신 ‘태을천 상원군님’
  

12. 하늘 으뜸가는 임금, 상원군님
 『도전』 7편 75장을 보면 태을주 공부와 태을천 상원군님에 대한 말씀이 나와 있다.
 
 오는 잠 적게 자고 태을주를 많이 읽으라.
 태을천太乙天 상원군上元君은 하늘 으뜸가는 임금이니
 오만년 동안 동리동리 각 학교에서 외우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7:75:1∼2)

 
 ‘하늘 으뜸가는 임금’이신 태을천 상원군님, 여기에는 어떤 비밀이 깃들어 있는 것일까?
  

13. 삼신과 상제님
 지난날 유불선·기독교가 생겨나기 이전의 세상을 뿌리 문화 시대라 하며, 좀더 구체적으로는 신교神敎 시대라고 한다. 그 때는 전 인류가 삼신三神을 섬겼다.
 
 ‘이 우주는 누가 낳았는가? 우주를 창조한 조물주는 도대체 누구인가?’ 하는 질문에 신교 문화에서는 ‘그분은 바로 삼신’이라고 말한다.
  

『도전』 1편 1장을 보면 이런 말씀이 나온다.
 
 태시太始에 하늘과 땅이 ‘문득’ 열리니라.
 홀연히 열린 우주의 대광명 가운데 삼신이 계시니
, 삼신三神 곧 일신一神이요 우주의 조화성신造化聖神이니라.
 삼신께서 천지만물을 낳으시니라.
 삼신과 하나 되어 천상의 호천금궐昊天金闕에서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하느님을 동방의 땅에 살아온 조선의 백성들은 아득한 예로부터 삼신상제三神上帝, 삼신하느님, 상제님이라 불러 왔나니
 상제는 온 우주의 주재자요 통치자 하느님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1∼5)

  

14. 삼신은 어떤 분인가
 삼신께서 천지만물을 낳으시니라.’
  천지만물을 낳은 분은 ‘삼신’이다. 그러면 누구도 이러한 의문을 가질 것이다. “삼신? 세 분 신이요? 아니,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했다고 하는데, 그러면 세 분 하나님이 창조했다는 건가요?” 이렇게 오해를 한다. 단순히 문자에 매여서 그러는 것이다.

그런데 앞의 2절을 보면 삼신에 대해 구체적으로 풀어 주고 있다.
 
‘삼신은 곧 일신이니 우주의 조화성신이니라.’ 
 삼신은 일신이다. 한 분의 신이 온 우주를 꽉 채우고 있다. 그 신은 형상이 없는 신으로서 하늘땅과 인간, 만물을 낳아 준, 생명의 근원이 되는 신이다. 그래서 으뜸, 바탕이라는 원 자를 써서 원신元神이라 한다.
 
 그리고 이 삼신과 하나 되어, 즉 삼신 자체가 되어 인간과 신의 세계와 자연계를 실제로 다스리시는 통치자 하나님상제님이시다. 상제님은 인간과 신명들의 아버지 되시며, 형상을 갖고 계신, 사람의 모습을 하고 계신 인격신으로서 이 우주의 실제 주인 되시는 주신主神이다. 이 원신과 주신의 관계를 잘 들여다보아야 한다.
  

만물을 낳은 이 우주의 삼신은 원신이고, 그 속에서 태어난 하늘과 땅과 인간, 그리고 자연신과 인격신의 세계까지 다스려 천지의 이상을 완성하시는 분[주신]이 바로 천상 호천금궐에 계시는 상제님이시다!
  

15. 삼신과 태일
 천지의 조화옹이신 삼신은 세 가지 창조의 덕성으로써 이 우주를 다스린다. 즉 조화造化, 만물을 낳고, 교화敎化, 진리를 깨우쳐 주고, 치화治化, 역사의 질서를 바로잡아 가을철의 성숙으로 몰고 간다. 이렇게 세 가지 신성으로 만물을 낳아 기르기 때문에 삼신이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조물주 삼신의 조화의 신성과 생명의 조화는 하늘과 땅과 인간 속에 그대로, 동일하게 깃들어 있다. 그래서 예로부터 하늘을 천일天一, 땅을 지일地一, 인간을 태일太一이라 불러왔다. 여기서 일一이란 우주를 낳아준 조물주 원신을 말한다.
 
 그러면 왜 인간은 인일人一이라 하지 않고 태일太一이라고 하였을까?
 
 인간은 천지의 열매요 꿈이다. 온 우주의 거룩한 신성과 조화를 다 받아 내려서 하늘땅의 원대한 이상을 실현하는 유일한 주인공이다. 그래서 하늘땅보다 더 존귀하고 큰 존재라는 소식을 담아 ‘태일’이라고 한 것이다.
  

16. ‘태을천’의 의미
 그러면 ‘태을천’은 어떤 하늘일까?
 
 ‘태을太乙’이란 문자적으로 클 태太 자, 새 을乙 자를 쓴다. 우주원리를 조금이라도 공부한 사람이라면 ‘아, 태을은 양陽이 아닌 음陰 자리구나!’ 하는 것을 깨쳤을 것이다.
 
 하늘의 음양과 다섯 가지 기운, 즉 하늘의 생명을 음양오행으로 ‘갑을甲乙·병정丙丁·무기戊己·경신庚辛·임계壬癸’라 한다. 동방 갑을甲乙은 3·8목木으로 봄의 기운이요, 남방 병정丙丁은 2·7화火로서 여름의 기운이요, 여름에서 가을로 갈 때의 중앙 무기戊己는 5·10토土이다, 그 다음 서방 경신庚辛은 9·4금金으로서 가을의 기운이다. 끝으로 북방 임계壬癸는 겨울로서 1·6수水이다.
 
 ‘태을’의 을乙은 봄 기운인 동방 갑을甲乙의 을乙이다. 따라서 태을’은 봄철에 만물을 낳아 주는 생명 탄생의 조화 기운을 상징한다.
 
 

정리를 하면, 태시太始에 인간이 삼신에게서 몸을 받아 나올 때, 인간을 낳아 준 하늘과 땅과 만물의 생명이 비롯된 곳, 곧 만유 생명의 궁극의 발원처가 바로 태을천太乙天이다.
  

17. ‘태을궁’의 뜻
 이 ‘태을’과 관련된 태상종도사님의 가르침을 보자.
 
 “상원군님이 계신 세계를 궁宮 자를 붙여서 ‘태을궁太乙宮’이라 한다. 여기는 만유의 자궁과 같은 곳이다. 어머니가 포태하는 곳을 자궁이라고 하지 않는가? 자궁은 자식을 낳는 궁, 사람을 낳는 집이다. 태을궁은 그러한 자궁子宮인데, 이 자궁은 스스로 자自 자를 쓴 자궁自宮도 된다. 자궁自宮, 곧 ‘만유 생명은 태을궁으로부터’라는 뜻도 되는 것이다.”
  

18. 태일과 태을천
 흔히 큰 공부를 하는 사람을 우리가 ‘대인大人’이라 하는데, 진정한 대인은 모든 인간을 낳아준 천지 부모와 크게 하나가 된 사람을 말한다. 천지 부모와 하나가 된 인간, 인간으로서 궁극의 성공을 이룬 사람, 그것이 바로 태일이다.
 
 한마디로 ‘태일’은 인간 생명을 중심으로 말하는 이며, 그 인간 생명이 내려오는 근원처인 대우주의 조화 세계를 신도神道로써 ‘태을太乙’이라 한다.
  

그리고 ‘태을천’은 바로 인간을 태일이 되게 해 주는 천지 성령의 근원 하늘이다.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께서는 천지의 조화주 하나님으로서 태을주를 완성해 주심으로써 태을천을 열어 주셨다. 천상 우주에는 모든 생명의 근원이자 도의 뿌리가 되는 태을천이 있다.
  

19. 태을천의 주신主神,‘상원군’
 이 태을천을 다스리시는 주신이 바로 상원군上元君님이시다. 상제님이 아버지 하나님이시라면 상원군님은 할아버지 하나님이시다. 상원군님은 모든 인간이 천지와 한 마음이 되게 조화 기운을 열어 주시는 천지 성령의 근원처에 계시는 분이다. (선천 도교에서는 원군元君을 여자 신선으로 말해 왔다)
 
 『도전』 4편 65장을 보면, 후천 오만 년 조화 선경낙원의 선仙 문화를 여는 ‘선매숭자 도수’의 주인공 호연이 증산 상제님과 함께 있을 때 하늘에서 백설같이 흰 지고신, 존귀하신 성신이 내려오셔서 상제님께 뭐라고 말씀을 하신다. 그러니까 상제님이 “거기를 아직 못 당했다.”(도전4:65:3)고 대답하신다. 그분이 상원군님이시다. 인간으로 오신 우주의 조화주 하나님 상제님께서 그분께는 경어를 써 주셨다. 왜? 그분은 원 천지 성령 문화의 도의 근원 자리에 계신 분이기 때문이다.
 

20. 태일의 생명을 완성시켜 주는 태을천
 우리가 태을주를 잘 읽어서 상제님의 말씀에 대한 근본적인 깨달음을 체득하는 것, 신도를 받아 내려 진리를 체험하는 일꾼이 되는 것, 상제님 개벽 사업의 크고 작은 모든 일을 마침내 이루는 것, 성숙한 일꾼으로 거듭나는 것, 그 모든 것이 태을천의 조화성신을 받아 이루어진다. 인간은 태을천의 조화성신을 받아 태어나고, 이 조화성신을 받아 진정한 태일로 완성된다. 천지의 열매 인간인 태일의 생명과 삶의 모든 것을 완성시켜 주는 우주의 조화생명의 뿌리 자리가 태을천이다!
 
 그리고 원신元神을 주재하여 인류에게 삼신의 조화성신을 열어 주어 문명을 비약하게 하신 태고 시대의 원시천존이 바로 상원군님이시다.
 

21. 왜 태을천을 찾아야 하는가
 그러면 가을개벽 때는 왜 태을천을 찾아야 되느냐?
 
 상제님께서 “공자, 석가, 예수는 내가 쓰기 위해 내려 보냈다.”고 하셨다. 그런 대우주 통치자 하나님이신 상제님이 “상원군님은 하늘 으뜸가는 임금님이다. 이 천지 성령 역사의 뿌리가 되는 분이다.”라고 하셨다. 지구촌의 유불선 기독교 등에서 도를 닦은 모든 사람들의 뿌리 되는 분, 모든 인간 생명의 뿌리 되는 분, 그분이 바로 태을천 상원군님이시다.
 
 자연의 이법이 가을은 원시原始로 반본返本하는 때. 가을에는 모든 만물이 뿌리로 돌아가야 한다. 뿌리를 만나야 내 생명이 열매를 맺을 수 있다. 나의 생명은 뿌리와의 만남으로 완성된다.
 
 원시반본하는 때를 맞아 진리의 뿌리, 천지 생명의 근원과 접속되게 하는 주문, 생명의 뿌리인 상원군님을 찾는 주문이 바로 태을주인 것이다.
  

22. 가가태을이 아니면 살 수 없다
 예전에 공부한 이들이 ‘태을太乙통인사統人事다’라고 했다. 인사를 통일하는 자리라는 뜻이다. 곧 엉클어져 있는 인간의 모든 일을 바로잡고 조화되게 하는 자리가 ‘태을’이라는 것이다. 태을에서 인간의 모든 문제를 끌러낸다.
 
 앞으로 오는 모든 변화의 대세에 대해, 최근 제주도에서 오봉남 성도가 증언을 한 상제님의 말씀이 있다. 일본은 화火판, 중국은 난亂판, 서양은 수水판, 조선은 병病판이다.”라는 것이다. 곧 일본은 대지진이 와서 뒤집어지고, 중국은 내부에 굉장한 혼란이 와서 판세가 뒤집어지고 서양은 수판, 홍수로 뒤집어지고, 조선은 병으로 뒤집어진다는 말씀이다.
 
  짐승부터 먼저 병이 일어난다. 앞으로 집집마다 가가태을이 아니면 살 수가 없다.”는 상제님의 말씀 증언도 나왔다(김두정 증언). 가정마다 태을주를 읽지 않으면 살 수가 없다는 뜻이다.
  

23. 일본에 전파된 태을문화
 여기서 태을문화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나 하고 넘어가야겠다.
 
 일본사람들은 자기네 민족의 수호신인 여자 태양신 아마테라스 오미카미[天照大神]를 극진히 받든다. 그 신을 모신 혼슈[本州]의 이세신궁伊勢神宮을 가보면, 2차 대전 때 일본이 미국을 들어 먹으려고 진주만 폭격을 하게 된 힘이 어디서 나왔는지를 짐작할 수 있다.
 
 현지의 신궁 안내자도 그 여자 태양신을 ‘이 우주에서 가장 높은 신이다’라고 설명을 한다. 그네들은 매일 아침저녁으로 밥을 지어 공양을 하고 20년마다 한 번씩 새 궁궐을 지어드린다. 돈이 얼마나 드느냐고 물어보니까 7천억이 든다고 한다. 일본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추진하는 일이다. 거기에는 일본 1억 3천만 명의 국민이 다 같이 참여해서 한마음으로 자기 민족의 하나님을 섬기는 뜻이 담겨 있다.
  

그런데 바로 이세신궁에서 깜짝 놀랄 만한 일이 있다. 거기서 1년에 세 번 ‘마쯔리まつ[祭]り’라는 축제를 하는데, 그때 흰 도복을 입은 사람들이 커다랗게 ‘太一’이라 쓴 깃발을 들고서 성전으로 행진을 한다. 일본 사람들이 천지조화 태을주 공부의 바탕인 태일太一의 문화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일본이 진주만을 공격한 강력한 힘이 바로 이 ‘태일’에서 나온 것이다.
 
 태일은 이 땅에 유교, 불교, 도교 등이 들어오기 전, 동북아 한민족이 신앙했던 신교 문화의 핵심 주제 가운데 하나이다. 신교의 주제를 음양 짝의 두 가지 코드로 이야기하면, 상제문화와 태을문화다. 태을의 다른 말이 태일이다. 태을문화는 상제문화의 원 뿌리이며 하나님 문화의 근원이 되는 문화이다. 이 태을문화가 일본에까지 전해진 것이다.


  
 태을주의 조화 권능’
 

24. 태을주는 천지 어머니 젖줄
 상제님은 태을주는 천지 어머니 젖줄이니 천지 젖줄을 놓지 말라.”(도전7:73:7)고 하셨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태을주의 앞부분 ‘훔치훔치’에 모두 입 구 자가 들어 있다. 여기에는 상제님의 말씀 그대로 ‘송아지가 어미젖을 빨듯이, 한마음으로 천지 어머니의 생명의 젖을 정성껏 빨아먹어야 가을 개벽기에 살아남고, 천지의 자녀인 인간으로서 모든 일을 지혜롭게 해낼 수 있다.’하는 뜻이 담겨 있다.
 
 이 가을 개벽기에는 태을주를 읽지 않으면, 가을하늘의 생명을 못 받아서 한순간에 나뭇잎처럼 떨어져 그냥 무화無化, 소멸되어 버리고 만다. ‘태을주는 천지 어머니의 젖줄’이라는 이 말씀에서 우리는 상제님이 전해 주고자 하시는 뜻, 즉 가을철 구원의 도의 심오함에 대한 큰 깨달음을 얻어야 한다.
  

25. 태을주는 후천 밥숟가락
 『도전』 7편 73장을 보면, 상제님이 태을주를 써 놓으시고 “이 형상이 무엇 같으냐?” 하시니 김갑칠 성도가 “밥숟가락 같다.” 하고 아뢴다. 그러자 상제님께서 “태을주는 후천 밥숟가락이니라.”(7:73:3)라고 하신다. 이 말씀의 속뜻은 무엇일까?
 
 인간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물리적으로 공기를 호흡하고 물을 마시고, 땅에서 나는 오곡으로 에너지를 섭취한다. 그런데 인간 생명의 본질인 영혼은 이 대우주의 영성을 온전히 간직하고 있다. 인간의 몸속에 천지와 인간을 낳아준 삼신의 신성이 그대로 살아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인간은 항상 내면에서 신성의 갈급증을 채우고자 하는 진리적 충동을 느낀다. 인간의 이 영적인 욕구는 물리적으로 섭취하는 영양소만으로는 충족시킬 수가 없다.
  

상제님은 바로 ‘태을주는 모든 인간과 신명이 먹는 영혼의 양식이다. 너희들이 이 주문의 신성한 도기道氣, 천지조화 성령의 기운을 받아먹어야만 성숙한 진리의 인간으로 성공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이다.
 
 인간의 영적인 목마름을 채워 주는 천지조화 주문 태을주! 아무리 세속에서 돈을 많이 벌었다든지, 높은 권좌에 앉아 봤다든지 해서 성공한 삶을 살았다고 자부하는 사람일지라도, 천지와 인간 생명의 젖줄인 태을주의 조화권 없이는 자신의 내면에 살아 있는 신성을 채울 수가 없다. 결코 살아 있는 영혼으로 크게 깨어날 수 없다.
  

26. 태을주는 선령 해원 주문
 상제님께서는 태을주를 많이 읽으라. 태을주는 선령 해원 주문이니라.”(증산도 도전道典 2:119:7)고 말씀하셨다. 왜 태을주를 읽으면 나의 조상 선령이 해원을 하게 되는가? 왜 선령이 좋아서 춤을 추는가?
 
 깨어 있는 조상 신명들이라면 ‘앞으로 대개벽이 온다, 인종 씨를 추리는 가을개벽이 온다, 새 우주가 열려 후천 세상으로 들어간다, 이때는 태을주를 읽어야 산다’고 하는 가을개벽 소식을 자손보다 먼저 알고 있을 것이다. 가을철이 되면 인류 역사에 추살 기운이 들어와 모든 인간의 명줄을 끊어버린다. 그것은 사람이라면 누구도 피할 수 없고, 모든 지혜와 첨단과학을 총 동원하여 방법을 궁구窮究한다 할지라도 결코 극복할 수 없다. 이것이 선천 종교에서 말한 가을개벽의 최후 심판이다.
  

최후의 심판은 단순히 신의 심판으로만 이뤄지는 게 아니다. 이것은 천지의 법칙에 의해, 자연 섭리로 오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가을개벽의 이치를 선령신들이 알기 때문에, 자손이 태을주 읽는 것을 보고 “아, 이제 한시름 놓았구나. 소원성취를 했구나!” 하고 좋아서 춤을 추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신앙이 깊어져서 진실로 한 사람이라도 더 살려보려고 몸부림치며 태을주를 읽을 때 너무도 절실히 깨닫게 된다.
 
 조상 선령들이 한을 풀고, 가을 개벽기에 자손을 건져내어 이루고자 하는 모든 뜻이 자손들의 태을주 공부를 통해 성취된다. 그래서 상제님이 “태을주는 선령 해원 주문이다.”라고 하신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청수 올리고 태을주를 잘 받들어 읽는 것은 자손 줄을 타내어 길러 주신 선령의 노고에 보답하는 진리의 몸짓이다.
 
 
27. 태을주는 구축병마주
 『도전』 2편 140장 5절에서 상제님은 “태을주는 만병을 물리치는 구축병마驅逐病魔의 조화주니라.”라고 하셨다. 태을주는 세상에 있는 모든 병을 몰아내는 조화주문이라는 말씀이다.
  

28. 수기 저장 주문
 이어서 8절을 보면, “태을주는 수기水氣 저장 주문이니라.”는 말씀이 나온다.
 
 천지 만물은 물에서 태어났다. 이것은 동서고금을 떠난 불변의 법칙이요, 대자연의 제1 법칙이다. 그러면 물과 삼신은 어떤 관계일까?
 
 『도전』 1편 1장 2절, 3절에 있는 ‘삼신은 곧 일신이니 우주의 조화성신이니라. 삼신께서 만물을 낳아주시니라.’는 말씀대로 삼신은 본래 일신이며 만물을 낳아주신 조물주이다. 바로 이 삼신의 생명수가 물이며 상수象數로는 한 일一 자[太一生水]로 나타낸다. 하늘·땅·인간이 삼신의 조화의 생명수로 태어났기 때문에 천일·지일·태일이라 하는 것이다.
  

천지보다 더 크고 소중한 사명을 갖고 살아가는 인간이 태을주를 잘 읽으면 천지의 조화 생명을 받아 내려 진정한 태일로 거듭나게 된다. 즉, 만물이 태어난 생명의 근원, 천지의 조화 생명수인 태극수의 생명이 내 몸 속에 축적된다. 그래서 상제님이‘태을주는 천지의 생명력인 태극의 북방 수기를 저장하는 주문’이라고 하신 것이다.
  

남자나 여자나 인간 몸의 크고 작은 생리 변화, 정신의 순수성 등이 모두 내 몸의 수기水氣인 신장의 정精에서 나온다. 내 몸의 건강, 영적 힘과 활력, 자신감, 진리에 대한 확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지혜와 용기, 그 모든 것이 정에서 온다. 사람이 노쇠해서 피부가 쪼그라지고 몸에 윤기가 없어지는 것은 전부 신장의 수기가 마르기 때문이다.
  

29. 태을주는 천하사 일꾼의 심법을 득하는 열쇠
 그런데 ‘태을주는 수기 저장 주문이다.’라는 말씀을 단순히 ‘태을주를 읽으면 몸에 천지의 수기가 저장된다.’고, 현상적인 문제로만 해석하면 안 된다. 이 말씀 속에는 일반 의학의 상식을 넘어서는 중요한 내용이 있다. ‘이 우주를 낳은 조화성신의 물, 곧 천지 만물 창조의 생명수인 일태극수一太極水를 받아 내려 나의 몸과 정신이 일태극수 자체가 되고 천지의 도의 근본을 깨쳐 진리의 화신이 된다.’는 것이다.
  

태극이란 무엇인가? 증산 상제님과 태모님의 천지사업을 인사로 이루는, 이 우주의 정신을 인간 역사 속에 마침내 실현하는 진리의 참주인, 진주眞主이다. 그러니까 ‘태을주는 수기 저장 주문’이라는 말씀에는 ‘태을주를 읽을 때 나의 몸과 정신이 태극이 된다. 진주의 심법을 갖는다.’ 하는 심오한 뜻이 담겨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깊이 깨쳐야 한다.
 
 결론적으로, ‘상제님의 도맥을 제대로 계승하여 천지의 대역자로 역사하는 천하사 일꾼의 심법, 천지 도심을 득하는 열쇠가 바로 태을주.’라는 말씀이다. 태을주의 조화성령은 일꾼으로 하여금 후천 태일의 첫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의 대도로써 우주의 대이상을 이 땅에 실현하도록 사역한다.
 

30. 태을주는 우주 율려
 그 다음 10절을 보자.
 
 태을주는 우주 율려律呂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40:10)
  

만물은 어떻게 생명을 유지하며 살아가는가? 바로 율려의 힘에 의해 살아간다. 율려는 천지자연 질서와 만유의 생명이 열려 나오는 조화의 근원이다. 하늘과 땅, 인간과 신명, 모래알 하나까지도 율려 속에서 태어나 매순간 율려의 힘을 받아 살아간다. 율려는 천지의 순수 음양, 천지의 조화정신을 말한다. 만물이 살아 움직이도록 양의 운동을 하게 하는 힘의 근원이 ‘율律’이고, 생명의 수렴운동을 하고 휴식하게 하는 힘이 ‘려呂’다.
 
 

모든 생명은 이 천지의 순수 조화정신과 온전히 하나가 될 때 천지와 더불어 영원히 사는 율려 수를 갖는다. 그런데 선천 생장(봄여름)의 과도기 과정을 살아 온 인간은 어머니 뱃속에서 나올 때부터 천지에 못 미치는 율려 수를 갖게 되었다. 그리하여 유한과 무한의 중도 경계에서 살아 있는 천지에 비해, 협소한 육신과 편협한 정신을 갖고 태어난다. 이로부터 온갖 죄악과 죽음의 문제가 대두되는 것이다. 일심 정성으로 태을주를 읽고 성령을 받아 천지의 율려수를 되찾으면 천지와 같은 본래의 생명력을 회복할 수 있다.
 

31. 불멸의 선체가 되게 해 준다
 천지의 생명력인 율려를 신도적, 영적 차원으로 말하면 바로 인간과 우주 만유 생명의 궁극의 발원처인 ‘태을’이다. 그리하여 태을주를 잘 읽으면 성령의 뿌리하늘인 태을천에서 천지 조화성신의 생명, 곧 우주의 율려 생명을 받아 내려 천지와 더불어 영원히 사는 불멸의 선체仙體’가 될 수 있다. 태을주가 가을 개벽기에 구원의 성약이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것이 다른 주문들과 비교될 수 없는 태을주의 절대 신권이다.
  

32. 태을주는 여의주
 『도전』 7편 75장을 보면 태을주에 대한 말씀이 아주 간결하게 정리되어 있다.
 
 태을주는 여의주如意珠, 여의주는 태을주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7:75:6)
 
 여의如意뜻대로 한다’는 말이다. ‘여의주如意珠’는 만사가 나의 뜻, 나의 생각, 내가 품고 있는 꿈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해 주는 구슬이다. “태을주는 여의주, 여의주는 태을주니라.” 하신 이 말씀에는 ‘너희가 하늘을 받들어 천지의 뜻을 이루어나갈 때, 너희가 바라는 대로 모든 것이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혜를 열어 주고 조화를 내려 주는 신성한 주문이 바로 태을주다. 너희들이 이것을 깊이 깨닫고 체험할 때 나의 모든 일을 이룰 수 있다.’ 하는 뜻이 담겨 있다.
 
 그런데 상제님은 ‘여의주는 태을주니라.’고 태을주의 신성과 조화권을 강조하셨다. 선천은 상극의 운수이기 때문에, 이 세상을 사는 사람은 누구도 자신이 생각하고 원하는 대로 뜻을 이루고 살 수 없다. 이 상극의 장애를 극복할 수 있는 조화권을 내려 주는 여의주가 다름 아닌 태을주라는 말씀이다.
  

33. 태을주가 여의주가 되는 이유
 태모님은 또 태을주는 심령과 혼백을 안정케 하여 성령을 접하게 하고 신도를 통하게 하며 천하창생을 건지는 주문이니라.”(도전11:180:4)고 하셨다.

 

태을주를 읽으면 심령과 혼백이 안정되어 마음이 착 가라앉는다. 내 영이 하늘과 하나 되어 영적 만족의 극치를 느끼고, 어둠 속에서 빠져나와 대우주의 광명 속으로 들어간다. 조화성신의 생명을 접하고 성령으로 충만하여 지혜가 열리고, 사물을 보는 눈이 밝아져서 모든 일을 바르게 해낼 수 있게 된다.
 
 

 "수행법과 수행 자세"
  

34. 주문 읽는 방법
 주문을 읽는 방법으로는 먼저 소리를 내서 읽는 독송讀誦작은 소리로 읽는 묵송默誦, 생각과 마음속으로 읽는 염송念誦(심송心誦)이 있다. 입술을 조금씩 움직이면서 나 혼자만 들리게 작은 소리로 주문 읽는 것을 묵송이라 한다. 그리고 입을 움직이지 않고 마음속으로만 읽는 것이 심송이다. 위아래 이가 자연스럽게 물린 상태에서 입술은 꼭 다물고 마음으로 주문을 읽는다. 변화하고 있는 것은 오직 주문의 리듬과 호흡뿐이다.
  

35. 읽는 방법에 따른 효과
 그러면 큰 소리로 읽을 때와 마음으로 읽을 때 그 효과는 어떠할까? 똑같다. “마음으로 읽으면 그걸 어떻게 알아요? 마음으로 읽는 소리를 누가 들어요?” 이렇게 물을 수 있다. 마음으로 읽어도 온 우주가 다 그 소리를 듣는다. ‘천도식을 해야겠다. 조상 선령신에게 밥 한 상을 올려 드려야지.’ 하고 생각만 해도 천상에서 조상 신명들이 다 안다. 이것이 신의 세계다.
  

36. 주문 수행의 요체
 주문이란 언어의 근원이기 때문에 주문을 읽는다는 것은 생명의 핵을 얻는 것이다. 천지 조화생명의 기운을 거두어 받는 것이다.
 
 주문의 생명은 소리에 있다. 그래서 주문을 읽을 때는 내 몸 안에서 울리는 소리와 내가 하나가 되어 읽어야 한다. 오직 소리에만 집중해서 내 의식의 경계가 소리와 하나가 되어야 한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나의 생각의 경계가 소리 자체가 돼야 한다. 주문 소리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주문 소리에 신성이 열리고 조화권을 쓸 수 있는 정도로 힘이 뭉쳐진다. 증산 상제님은 “너희들의 속마음이 곧 성聲이니 주문을 읽을 때는 그 소리를 중히 여기라.”(8:64:2) 하셨다.
 

37. 집중해서 읽기
 태을주를 읽을 때는 강력한 문제의식을 갖고 집중해서 읽어야 그 무궁한 조화권, 신성이 발동한다.
 
 집중해서 주문을 읽다 보면 어느 순간 의식의 스크린이 아주 맑게 열린다. 마치 극장의 화면이 밝아지듯이, 순수 의식의 영적 화면이 쫙 열린다. 죄의식 등 잡념이 깨끗이 사라지고 몸이 아주 평안해진다. 그리고 하늘에서 어떤 기운이 내려온다는 것을 안다.  
 

38. 마음을 비우고, 리듬을 타고서 읽기
 주문을 읽을 때는 잡된 생각을 버리고 읽어야 한다. 상제님께서도 “기허즉수물器虛則受物이요 심허즉수도心虛則受道니라, 그릇을 비우면 물건을 담을 수 있고 마음을 비우면 도를 받을 수 있느니라.”(2:142:2)고 하셨다. 마음을 ‘완전히’ 비워야 내 몸과 마음속에 도를 수용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천지의 조화성령을 온전히 받아 내릴 수 없다. 그렇게 마음을 비우고, 리듬을 타고 강세를 두며 읽어라.
 
 가령 가정에서 어머니가 아픈 자식을 위해 ‘제 아이 낫게 해 주옵소서.’ 하고 간절히 기도를 올리고 나서 주문을 읽으면, 리듬을 타고 강세가 들어가 더 힘차고 적극적으로 읽힌다. 그렇게 읽어야 주력이 확고하게 서고 심지心志도 강해진다.
  

39. 허리를 반듯하게 펴고 반복해서 읽기
 허리띠를 끌러 호흡을 편케 하고, 허리를 반듯하게 펴고 생각을 다 떨쳐 버린 채 주문 자체가 되어 읽어라. 계속해서 그렇게 읽다 보면 우리의 마음이 맑아지고, 집중된 의식의 경계에 들어서게 된다. 그러면 온몸이 평안하고, 밝고 순수한 본래의 생명의식으로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 세속을 살면서 인식되는 ‘나’라는 것이 사라지고 모든 것과 하나 된 큰마음을 체험하게 된다. 주문을 읽고 또 읽으면, 자전거 바퀴가 반복적으로 돌면서 앞으로 나아가듯이 내 마음의 경계가 더욱 깊어진다.
  

40. 정의로운 마음으로 읽기
 의기가 충만해져서 ‘천지의 모든 삿된 기운을 다 이겨낸다!’는 정의로운 마음으로 읽어야 주력이 강력하게 선다.
 
 특히 신앙 초기에는 태을주와 더불어 천지간의 사마를 물리치는 운장주雲長呪를 많이 읽어라. 운장주를 읽으면 강력한 뱃심이 생기고 무엇이든 다 극복할 수 있다는 의기가 솟구친다.

사물을 보는 눈이 밝아지고, 영웅의 기운이 자기의 혼속에서 불길처럼 일어난다. 또 웅지가 활짝 열려서 도를 받고자 하는 적극성이 날로 생명력을 더하고 활달한 대인의 마음가짐을 바로 세울 수 있다.
 
 또 운장주를 많이 읽으면 맑은 기운이 뚫려서 영안이 열리고, 천상의 육정육갑 신장들이 다 동원되어 삿된 귀신과 복마를 물리친다는 것을 알게 된다. 더러운 것을 다 씻어낸, 목욕 후의 개운함이 느껴진다.
  

41. 천지의 숨결과 같이 읽기
 천지의 약인 태을주는 하루 몇 시간 읽는 것으로는 안 된다. 걸어 다니면서, 잠을 자면서도 늘 천지의 숨결과 같이 태을주를 읽도록 해야 한다.
 
 상제님께서는 “너희들은 읽고 또 읽어 태을주가 입에서 흘러넘치도록 하라.(7:74:9)고 하셨다. “태을주를 많이 읽어라. 밤이나 낮이나 밥 먹을 때나 일할 때나 항상 태을주가 입에서 뱅뱅 돌아야 하느니라.”(11:263:8)는 태모님 말씀도 있다.
  
 

    태을주 수행의 도과道果
 

42. 신도神道를 통한다
 태을주는 천지의 무궁한 조화권을 발동하는 무궁무궁 태을주이다.
 
 태을주를 집중해서 정성껏 잘 읽으면, 생명의 근원적 파동을 내려주는 태을천으로부터 천지의 조화성령이 내려서 신도神道를 본다. 상대방의 보호신명도 보게 되고, 그 사람의 깊은 마음속에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도 알게 된다. 그래서 천지의 일등 심리학자가 된다. 영통한 심리학자, 반 도통한 심리학자가 되는 것이다. 아주 미세한 원자 세계부터 저런 모래알, 바위 덩어리, 흙덩어리의 마음, 그 생명의 역사까지 알아 버린다. 그것이 태을주의 조화 성령의 세계, 태을주의 깨달음의 세계이다. 태상종도사님은 태을주는 우리의 제1의 생명이고 나의 목숨은 제2의 생명이라고 태을주의 조화력을 늘 강조해 주셨다.
  

43.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우리가 세상을 사는 목적은 무엇인가? 인간 삶의 궁극 목적은 어디에 있는가? 증산 상제님께서는 그것을 이렇게 말씀하셨다.
 
 도道를 잘 닦는 자는 그 정혼精魂이 굳게 뭉쳐서 죽어서 천상에 올라가 영원히 흩어지지 아니하나 도를 닦지 않는 자는 정혼이 흩어져서 연기와 같이 사라지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9:76:1∼2)
 
 도를 닦으면 내 정혼이 뭉쳐서 천지와 더불어 멸하지 않는 영원한 생명으로 남는다. 그러나 도를 닦지 않는 사람은, 때가 되면 그 정혼이 흩어져 영체도 소멸되어 없어지고 만다.
 
 우리 인간 생명의 문제는 크게 두 가지, 바로 생성과 소멸이다. 대자연의 생장염장의 원리 때문에 선천의 여름 세상에 인간은 누구도 생로병사를 피할 수 없었다. 상제님도 “나라고 안 늙고 이렇게 생겼간디?”(10:60:3)라고 하셨다.
  

천지는 봄여름의 생장 과정을 다 마치고, 선천 문화의 진액을 거두어 가을의 통일문화, 열매문화, 완성된 문화를 열기 위해 변화 운동을 한다. 인간도 대자연의 창조섭리를 본받아, 선천을 마무리 짓고 가을의 천지기운을 받아 성숙한 열매 인간으로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 살아가는 것이다. 인간이 이 세상을 사는 목적이 바로 이것이다.
 
 44. 가을 문화에서 생명을 이어간다
 상극 천지가 후천 상생의 새 우주로 태어나는 환란기에는 도의 역사의 뿌리 하늘인 태을천의 조화성령을 받아 내려 천지 부모와 하나[太一]가 됨으로써 가을개벽의 추살 병란을 극복하고 거듭 태어날 수 있다.
 
 

45. 무궁한 조화권으로 상제님의 도를 뿌리 내린다
 상제님께서는 온 인류를 가을 하늘로 인도하기 위해서는 태을주로 포교하라.”(5:360:3) 하시고 “태을주라야 포덕천하布德天下 광제창생廣濟蒼生 하느니라.”(5:360:7)고 하셨다. 이것이 가을 개벽기에 인류 구원의 대도 문을 활짝 열어, 그 조화권을 쓸 수 있는 성공의 열쇠에 대한 해답이다. 천하 사람에게 상제님의 도덕을 제대로 펴려면 태을주의 조화권을 체험하게 해야 한다.
  

46. 인생 성공의 가능성이 열린다
 우주의 1년 사계절에서 여름철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인간 대개벽기, 천지의 환절기에 인류를 구원하는 유일한 손길은 바로 인간으로 오신 참 하나님, 인존 천주님의 새 진리이다. 지금은 최첨단 기술이나 경제의 성공만으로 성공하는 때가 아니다. 오직 선천 상극의 낡은 천지를 문 닫고 상생과 조화의 가을의 신천지를 창조해 주신 참 하나님, 증산 상제님의 도법을 만나야 인생으로서 궁극의 성공을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버지 상제님의 진리를 전해 주는 것은 세상 사람들에게 인생 성공의 모든 가능성을 열어 주는 것이며 그 열쇠가 바로 태을주이다. 우리가 태을주를 제대로 읽는 그 순간부터 비로소 새로운 인생의 문을 열고 들어서게 된다.
  

47. 천하를 경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된다
 상제님은 또 태을주 공부가 치천하 공부니라.”(증산도 도전5:360:7)라고 하셨다.
 
 일찍이 유가에서는 모든 인간과 제왕학의 명제로 ‘정심수신제가치국평천하正心修身齊家治國平天下’를 말한다. 즉, ‘평천하를 하려면 먼저 치국을 해야 하고, 치국을 하려면 제가를 해야 하고, 제가를 하려면 수신을 해야 하고, 수신을 하려는 자는 먼저 정심, 마음을 바르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마음을 바르게 하려는 자[욕정기심자欲正其心者]는 선성기의先誠其意하라, 먼저 그 뜻을 정성스럽게 해야 한다.’고 했다.
  

참으로 중요한 것은 ‘내 마음 속에 뜻을 어떻게 갖느냐 하는 것’이다. 가을개벽은 천리에 의해, 알든 모르든 때가 되면 일점일획의 어김도 없이, 반드시 온다.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늘 깨어서 준비를 해야 한다. 무엇으로 준비를 하는가? 바로 태을주 공부가 천하를 다스리는 공부요 천하를 건지는 공부다.’라고 하신 말씀에 해답이 들어 있다.
  

태을주를 읽어야 천하의 판세가 무르익어가는 대세를 보는 안목, 그 근본 하나하나를 꿰뚫어 볼 수 있는 진리의 눈이 크게 열린다. 태을주를 읽어야 천하를 경략하고 통일할 수 있는 역사의식, 진리의 눈, 심법, 기개, 용기, 지혜, 생명력을 갖추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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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말씀> " 중국의 우리 역사 왜곡 "

 

문화의 원 바탕이라 하는 것은 음양오행, 하나 둘, 거기서부터 다 비롯되었다.
더 크게 얘기하면, 무극無極이 생태극生太極 하고, 태극이 생양의生兩儀 하고, 양의가 생사상生四象 하고, 사상이 생팔괘生八卦 하고, 나아가 8·8은 64, 육십사괘가 되는데 그게 문화의 아주 원 바탕이다.

 


그걸 만든 분이 바로 태호복희 씨다. 태호복희 씨는 원 우리 조선사람의 조상이다.

 

 

 

 

 

역사 얘기는 기니까 다 못 하지만, 인류역사라는 게 전부 우리 조선, 옛날로 말하면 환국桓國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그랬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인들이 어떻게 못돼먹었냐 하면, 우리나라 문화를 받아서 희들도 문명하고 나라도 이룩했건만, 그 사람들이 역사를 조작하기를, 우리나라 원 조상 태호복희 씨는 인두사신人頭蛇身, 사람머리에 뱀 몸뚱이를 했다 해서 떡 하니 그림까지 그려놨다.

그렇게 우리나라 태호복희 씨는 내가 좀 무식하게 얘기해서 맨대가리로 놔두고, 역사적으로 그 뒤에 생긴 저희 나라 조상들은 완성품, 제대로 된 사람이다 해서, 면류관 씌우고 좋은 곤룡포도 입히고, 아주 위의威儀를 떡 갖춰서 만들어 놨다.

 

또 중국인들이 말하기를 ‘동이족은 오랑캐 족속이다, 태호복희 씨는 오랑캐 족속인 동이족으로서 전설 인물’이라고 했다. 전설에 의하면 인두사신이라고 말이다. 그런 말도 안 되는 거짓말로 모욕을 했다. 아니, 그게 사실이 아니거니와, 사실이 그렇다 하더라도 인류문화의 창시자를 그렇게 대해서는 안 될 것 아닌가. 거기에 그치고 마는 게 아니고, 그네들의 문화가 어떻게 돼 있냐 하면, “낙양洛陽은 천하지중天下之中이라”, 저희 도읍의 경내가 달걀로 말하면 노른자위, 천하의 중심이라고 했다. 저희 나라 영토만 완전한 중심지로 사람이 살 수 있는 데고, 중국 변두리는 전부 개짐승, 버러지 같은 미완성품 인간들이 산다는 것이다.

 

 

아주 문헌상으로 밝히기를 남만북적南蠻北狄이라고 했다. 그 오랑캐 만蠻 자가 밑에 벌레 충을 한 자다. 그러니까 중국 남쪽에는 버러지 같은 인간이 살고, 북쪽에는 짐승 같은 민족이 산다는 것이다. 오랑캐 적狄 자가 개사신 옆에 불 화 한 자 아닌가. 또 동이서융東夷西戎으로 동쪽 족속도 오랑캐, 서쪽 족속도 오랑캐라고 했다.

 

한 마디로, 자기들이 중심이 돼서 중국에만 완전히 제대로 된 사람이 살고, 동서남북 주변사람들은 전부 미완성품, 무슨 뱀 같은 것, 짐승 떼, 버러지 같은 것들만 산다는 것이다.
글자로만 그런 것이 아니라 실제로 그렇게 취급을 했다. 저희 나라 사람 이외에는 사람 취급을 안 했다. 인류역사를 통해서 수많은 민족이 그렇게 당하고 살았다. 그들의 떼가 워낙 막강해서 그냥 당하고 산 것이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도기 131년(서기 2001년) 8월호 월간개벽 도훈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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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