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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10

이병도의 한국사대관과 이기백의 한국사신론 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가 조작한 역사를 우리의 역사로 둔갑시킨 잡서 국사학(일제 식민사학) 태두 이병도의 과 이기백의 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가 왜곡 조작한 역사관을 신봉하는 주류 강단사학계에서 이병도를 한국 역사학계의 태두, 이기백을 한국 역사학계의 1세대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역사의 진실을 복원하고 대한의 자주적 역사관을 정립하는 민족사학계에서는 이병도와 이기백을 각각 일제 식민사학 1세대와 2세대라고 말합니다. 이병도는 와세다대학 사학과에서 쓰다 소키치로부터 일제 식민사학을 배우고,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서 역사 조작에 가담했습니다. 이기백은 일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서 한국사를 왜곡 조작하는데 앞장섰던 한국 역사학계의 태두(泰斗) 이병도의 학문적 정신적인 제자입니다. 이병도와 이기백의 공통.. 2019. 3. 21.
일제 식민사학자 쓰다 소키치와 이병도와 이기백 '한사군 한반도설' '삼국사기 초기 기록 불신론' '임나일본부설' 등을 조작한 일제 식민사학자 한국 사학계의 태두(泰斗) 이병도와 한국 사학계의 대부 이기백의 학문과 정신적 스승 쓰다 소키치 한국사의 태산북두 이병도가 와세다대 사학과에서 공부할 때의 스승이 바로 대표적인 일제 식민사학자 쓰다 소키치입니다. 한국사의 대부 이기백이 와세다대 사학과에서 공부할 때 쓰다 소키치가 쓴 책을 열심히 탐독했고, 쓰다 소키치가 주도한 연구발표회에 항상 참석하는 등 쓰다 소키치의 식민사관을 스펀지처럼 빨아들였습니다. 일제 식민사학자 쓰다 소키치는 삼국사기에서 초기 기록은 고려의 김부식이 창작한 것이라 삼국사기 초기 기록은 허구이며 조작된 것이라 믿을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쓰다 소키치의 '삼국사기 초기 기록 불신론'은.. 2019. 3. 20.
한국 상고사 입문 (이병도 최태영 공저) - 3 환웅 천황의 신시 배달국을 계승한 단군왕검의 고조선 『한국 상고사 입문』 (이병도 최태영 공저) - 3 『한국 상고사 입문』의 【제2편】 상고시대(삼국 정립 이전)의 시작은 그동안 우리가 배워왔던 신화나 전설이 아닌 실존의 역사로서 환웅 천황의 신시 배달국을 계승하여 고조선을 창건한 최초의 제왕(초대 단군왕검)의 역사 시대를 말하고 있다. 『한국 상고사 입문』 【제2편】 상고시대에는 우리의 역사서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는 물론 『제왕운기』 등과 사마천의 『사기』, 『진시황 본기』, 전한시대에 저술된 『설원(說苑)』의 「변물(辯物) 편」, 『수경주(水經注)』의 「유수(濡水) 조」, 『삼국지』의 「고구려전」, 『전한서』, 『산해경』, 『후한서』의 「동이 열전」, 『논어』, 『맹자』, 『서경』 등 수많은 .. 2015. 11. 12.
『한국 상고사 입문』 (최태영 이병도 공저) - 2 미래를 위해 찾아야 할 우리의 상고사 『한국 상고사 입문』 (최태영 이병도 공저) - 2 『한국 상고사 입문』은 최태영 박사와 이병도 박사가 공동 저자로 되어 있다. 1989년 1월에 쓰인 책의 머리말(서문)에서도 밝혔듯이 최태영, 이병도 두 사람이 주도하여 출간된 『한국 상고사 입문』은 단국대 사학과 석좌교수를 역임한 역사학자 윤내현 박사와 정신문화연구원(現 한국학중앙연구원) 원장을 지낸 유승국 박사, 백제연구전문가 김성호 박사를 비롯하여 '한국학연구원' 모임과 여러 학자의 저서와 논문 등도 인용하였음을 밝혔고, 상고사는 단군조선, 즉 고조선 역사를 중심으로 쓰여 있다. 『한국 상고사 입문』은 【제1편】 총설(總說)과 【제2편】 상고시대(고구려 백제 신라의 삼국정립 이전)와 【부록】으로는 부록 1. 삼.. 2015. 11. 11.
『한국 상고사 입문』 (최태영 이병도 공저) - 1 신화가 아닌 실존 역사, 단군조선의 실체를 밝히다. 『한국 상고사 입문』 (최태영 이병도 공저) - 1 두계 이병도 박사를 한국 역사학계의 태두, 식민사학의 태두라 부른다. 그만큼 이병도라는 사람이 한국 역사에 미친 영향이 절대적이라는 말이다. 일제강점기 일본 제국주의는 조선사편수회를 만들어 한국(한韓민족)의 역사를 철저하게 조작하고 말살하여 왜곡된 역사를 만들었다. 조선인으로 조선사편수회에서 가장 큰 활약을 한 사람이 이병도와 신석호였다. 광복 후 이병도와 신석호는 대한민국 역사학계를 좌지우지하는 선봉장이 되어 일제 식민사학이 만들어 놓은 조작된 역사를 대한민국 국민에게 그대로 교육하였다. 우리의 정통 역사로 둔갑하여 독버섯처럼 자라난 일제 식민사학은 대한민국과 한韓민족의 정체성과 가치관을 훼손하며 7.. 2015. 11. 10.
한민족의 역사와 정신을 부정하고 정체성없이 침몰하는 대한민국호(號)(한국 상고사 입문-이병도, 최태영 공저)) 한민족의 역사와 정신을 부정하고 정체성없이 침몰하는 대한민국호(號) (한국 상고사 입문 - 이병도, 최태영 공저) 얼마전 "세월호 침몰"로 인해서 대한민국 국민들이 슬픔과 분노에 빠져있다. 너무나도 어처구니 없고 분통이 터지고 가슴 아픈일이 아닐 수 없다. 대한민국의 민낯이 만천하에 공개된 이번 세월호 침몰 사건 발단의 주체인 청해진 해운사와 관련 기업과 인물, 침몰 원인과 침몰 당시의 관계부처의 잘못된 대처, 그리고 침몰 후 구조 문제와 유가족에 대한 여러 문제점이 드러나면서 대한민국호가 침몰하고 있다는 이야기 까지 나오고 결국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였다. 대통령이 여러 이야기와 함께 관피아 척결을 하겠다는 의지 표명을 했다. 대한민국에 관피아만 있는가? 그렇지 않다. 모피아, 법피아.. 2014. 5. 22.
잃어버리고 빼앗긴 우리의 역사를 찾아 떠나는 "한민족의 숨겨진 역사의 진실을 찾아서" STB 상생방송- STB 역사기행 잃어버리고 빼앗긴 우리의 역사를 찾아 떠나는 "한민족의 숨겨진 역사의 진실을 찾아서" STB 상생방송 - STB 역사기행 수 천 년의 시간을 동북아라는 역사의 무대 위에서 상생과 상극의 은원 관계를 형성해 온 한국, 중국 그리고 일본. 이들 삼국은 공시적으로나 통시적으로 서로에게 긴밀한 영향을 주고받으며 동북아의 역사를 함께 만들어 가고 있다. 그러나 중국은 동북공정, 일본은 역사 교과서 왜곡을 통해 한국의 영토가 아니라 한국의 역사를 빼앗고 있다. 세계는 지금 상생의 패러다임 속에서 화해와 협력을 추구하지만 동북아의 중심축을 형성하는 한·중·일 삼국은 소리 없는 역사 전쟁을 치르고 있는 것이다. 동북아에서 펼쳐지는 역사 전쟁의 근원적인 원인은 해방되지 않은 한국사에 있다!!! 우리는 60여 년 전 일본.. 2013. 10. 18.
일제 식민사관 여전히 건재해" ,식민사관이 죽어야 희망이 있다 - 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한국사는 죽었다." 역사비평가 이주한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연구위원이 신간 '한국사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역사의아침)에서 한국사에 '사망선고'를 내렸다. 이 책에서 그는 작정한 듯 주류 역사학계에 대한 거침없는 비판을 쏟아냈다.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가 설립한 조선사편수회가 창안한 식민사관이 지금도 주류 역사학계를 통해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이 연구위원은 한국 사학계의 태두로 불리는 고(故) 이병도 선생 등 주류 역사학자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비판하는 것은 물론 국사편찬위원회, 동북아역사재단 등 국가기관들도 앞장서서 식민사관을 확대 재생산 해왔다고 주장했다................................. 그는 "주류 역사학계 전체를 비판한 것은 아니며 주류 역사학계에도 과.. 2013. 2. 14.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도훈- 일본의 우리 역사 왜곡 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 일본의 우리 역사 왜곡 우리나라가 이조 오백 년에 와서 넋빠진 정치를 했다. 유학자라는 사람들 스스로가 사대주의 사상에 물들어서, ‘우리는 스스로 되놈 오랑캐고, 중국 사람들은 대인大人’이라고 했다. 중국을 우리가 상전처럼 받들어 섬겨야 된다고 했다. 역사책도 다 불 쳐질러 버리고 말이다. 거기다가 한 술 더 떠서, 우리 역사를 팔아먹은 사람까지 나왔다. 이런 얘기로 시간 끌어서 안됐지만, 이런 것도 조금 알고 넘어가야 한다. 일본시대 사학자 중에 이병도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 8.15와 더불어 초대 문교부장관 안호상이 그 사람을 국립대학의 역사학 교수로 앉혀 놨다. 이병도의 박사 학위란 게 역사 왜곡을 잘 한다고 준 박사다. 일본시대에 일본 사학자 가운데 이마니시.. 2013. 2. 14.
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 대한민국의 역사 현주소 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 동북아 고대사에서 단군 조선을 제외하면 아시아 역사는 이해 할 수가 없다. 그 만큼 단군 조선은 아시아 고대사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그런데 한국은 어째서 그 처럼 중요한 고대사를 부인하는지 이해 할 수가 없다. 일본이나 중국은 없는 역사도 만들어 내는데 당신들 한국인은 어째서 있는 역사도 없다고 그러는지.. 도대체 알 수 없는 나라이다." - 러시아에서의 고대사 세미나 중 유엠 부찐이라는 사학자의 말 - 유엠 부찐이라는 구소련 학자가 82년도에 발간한 책 고조선 저자는 남북한, 지나, 소련 역사학자들의 연구업적이 총망라 하였음 단국대 역사학과의 윤내현 교수가 미궈 하바드 도서관에서 이책을 발견하고 제자들 초역, 출간이 됐는데 일반에는 바로 공개가 안됨 이유는 .. 2013.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