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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총리4

일본 아베 총리 평화헌법 개정 전쟁가능한 보통국가 사학스캔들로 위기에 몰린 일본 아베 총리의 정면 돌파 일본 아베 총리의 군국주의 회귀 - 일본 헌법 제9조(평화헌법) 개정으로 전쟁 가능한 보통국가 실현 일본은 세상이 다 아는 전범국가지만, 침략전쟁을 인정하지 않을 뿐 아니라, 피해국과 피해자에게 사과 및 피해 보상도 하지 않은 세계 유일의 전범국가입니다. 그래서인지 전범국가 일본의 꿈은 일본의 평화헌법(헌법 제9조)을 개정해서 전쟁 가능한 보통국가가 되는 것입니다. 역대 일본 총리 상당수와 現 아베 총리의 꿈은 비정상의 정상화라는 미명아래 추진하고 있는 전쟁 가능한 보통국가입니다. 일본이 군국주의 국가로 회귀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일본인은 평화헌법 개정을 반대하는 집회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전후 70여 년 동안 일본의 숙원사업은 일본 평화헌법(.. 2018. 4. 1.
스트롱맨의 위기 일본 아베 총리 사학스캔들 일본 제90대, 96대, 97대, 98대 내각총리대신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 전후(戰後) 일본의 최장수 총리를 노리는 스트롱맨의 위기 - 아베 총리 사학스캔들 최근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이 예정된 가운데, 북한의 김정은이 중국을 방문하여 시진핑과 북·중 정상회담까지 하자 일본의 스트롱맨 아베 총리는 일본 패싱을 우려해 안간힘을 쓰며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금의 국제정세를 흔히 스트롱맨의 전성시대라고 말합니다. 자국 내에서는 카리스마적인 강력한 지도력을 발휘하고 밖으로는 경제와 군사력을 내세운 힘의 논리로 자국 우선주의 정책을 펴고 있는 것을 말합니다. 지구촌 대표적인 스트롱맨은 '미국 우선주의'의 미국 트럼프 대통령,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 '위대한 러.. 2018. 3. 31.
일본 총리와 각료(장관) 국회의원 야스쿠니 신사참배②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 야스쿠니 신사(정국신사靖國神社) 일본 총리와 각료(장관), 국회의원(중의원과 참의원)의 야스쿠니 신사참배② 일본 왕 명치(메이지, 무쓰히토)와 아들 대정(다이쇼, 요시히토), 손자 소화(쇼와, 히로히토)는 침략 정복 전쟁에 미쳐있었다. 미치광이 일본 제국주의는 수많은 인명을 살상하고 점령지를 폐허로 만든 장본인이다. 일본 패망 후 미국을 비롯한 11개국의 연합국이 일본의 침략전쟁인 태평양전쟁(2차 세계대전) 전쟁범죄 책임자를 처벌하는 극동국제군사재판(도쿄재판)을 시작했다. 극동국제군사재판은 미국이 사실상 주도하면서 전쟁범죄의 최고책임자 일본 왕에게 면죄부를 준다. 일본 헌법 위에 군림하고 일본을 통치하여 침략전쟁을 일으킨 최고 책임자인 일본 왕은 연합국(미국)의 특혜로 전범에서 제외.. 2017. 6. 18.
일본 총리와 각료(장관) 국회의원 야스쿠니 신사참배① 일본 총리와 각료(閣僚, 장관), 국회의원 군국주의의 상징 야스쿠니 신사참배 ① 막부시대 상징적인 존재로 사실상 허수아비였던 일본 왕은 메이지유신(명치유신) 이후 살아 있는 신(神)으로 화려하게 부활했고, 국가 자체였다. 명치(메이지) 일본 왕을 위해 싸우다 죽은 이들은 야스쿠니 신사(초혼사招魂寺, 정국신사靖國神社)를 세워 충성과 호국의 상징으로 추켜세우며 '일본의 신'으로 추앙했다. 야스쿠니 신사는 살아 있는 신(神)인 일본 왕의 명(命)으로 건립된 신사다. 일본 왕이 직접 참배하는 야스쿠니 신사는 굳이 법제화하지 않더라도 천황의 신민이라면 누구도 예외 없이 신성한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를 해야 했다. 천황의 신민으로서 일본 제국의회 국회의원, 내각 총리와 각료(장관) 등을 비롯하여 침략전쟁을 위해 전쟁.. 2017.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