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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민국2

소중화와 대중화 청나라 멸망 이후 중화민국과 대한민국 수립과 건국 소중화(小中華)를 자처했던 나라가 대중화(大中華)의 대국 칭호를 쓴다. 왕조시대를 마감한 청나라 멸망 이후 중화민국과 대한민국 수립과 건국 한국인은 77년 동안 독립된 국가에서 살고 있지만, 아직도 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가 조작한 가짜한국사를 배우고 있습니다. 몸은 해방을 맞았지만, 정신은 아직도 일제의 정신적 노예로 사는 것입니다. 한국의 진짜 역사로 보면 우리 선조들이 세운 조선, 고려, 신라, 고구려, 백제, 가야, 옛 조선, 배달국 등의 역사는 아무리 짧아도 500년 동안 존속했습니다. 200년을 전후한 역사를 가진 북부여(시조 해모수는 고주몽의 고조부)와 대진국(초기 국명 후고구려)은 고구려의 뿌리와 계승국입니다. 만리장성을 고무줄처럼 늘린 중국은 오랫동안 황하문명부터 5천 년 역사라고 자랑했.. 2022. 7. 27.
증산도 도전 - 중국 한족 중화민국과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증산도 『도전道典』 - 천지공사天地公事 중국 한漢족의 손에 의해 수립된 중화민국과 중화인민공화국 치욕의 중국 한漢족 역사 중국은 지난 수천 년 간 중화中華사상을 바탕으로 자국이 세상의 중심이라는 민족적 자부심을 품고 살아왔다. 그들의 유구한 역사만큼 유형과 무형의 문화유산도 가히 세계적이다. 중국은 언제나 천하의 중심이었다. 오만방자한 그들은 늘 중국을 중심으로 사방(四方)을 말할 때 남만(南蠻), 북적(北狄), 동이(東夷), 서융(西戎)이라 하여 모두가 무지막지한 오랑캐 이민족이 살고 있다고 하였다. 그러나 중국의 역사를 들여다보면 중국 한漢족의 역사는 치욕스러운 역사다. 중국의 춘추전국시대 이전 역사에서 한漢족이 중국을 통치한 역사를 찾아보기란 어렵다. 춘추전국시대를 지나야 비로소 중국을 통일한 한漢.. 2016. 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