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경세以道耕世 이의보본以義報本 :: '천지공사' 태그의 글 목록

'천지공사'에 해당되는 글 45건

  1. 2018.05.29 증산도 도전 속의 놀라운 천지공사
  2. 2017.11.15 증산도 도전 5편 천지공사(하나님의 새 역사 설계도) (4)
  3. 2017.10.26 하나님의 인류구원 프로젝트 증산상제님의 천지공사 (3)
  4. 2017.07.21 증산도의 진리 - 인류구원의 천지공사(4) (2)
  5. 2017.07.20 증산도의 진리 - 인류구원의 천지공사(3) (4)
  6. 2017.07.19 증산도의 진리 - 인류구원의 천지공사(2) (4)
  7. 2017.07.18 증산도의 진리 - 인류구원의 천지공사(1) (4)
  8. 2016.08.26 증산도의 진리 - 6장 천지공사 (2)
  9. 2016.07.29 증산 상제님을 모신 성도들 - 천지공사를 수종든 성도들 (2)
  10. 2016.01.08 증산도 도전 - 유전공학(생명공학) (8)
  11. 2016.01.06 증산도 도전 - 세계경제위기 (12)
  12. 2015.12.31 증산도 도전 - 우주촌 영상 문화 공사 (9)
  13. 2015.12.30 증산도 도전 - 상제님 종통계승 어머니 하느님 태모 고수부 천지공사 (8)
  14. 2015.12.29 증산도 도전 - 강증산 상제님의 천지공사 (5)
  15. 2015.10.16 증산도 도전 - 천지공사는 원한을 풀어주는 신명 해원 공사 (8)
  16. 2015.10.15 증산도 도전 - 증산상제님의 천지공사는 도덕 혁명 (6)
  17. 2015.10.14 증산도 도전 - 개벽과 천지공사는 천도(天道) 혁명 (8)
  18. 2015.10.13 증산도 개벽과 천지공사는 인류 역사의 마지막 혁명 (13)
  19. 2015.10.08 증산도 도전 - 하나님의 인류구원 프로젝트, 천지공사의 주인공 (5)
  20. 2015.10.07 증산도 도전 - 하나님의 인류구원 프로젝트, 천지공사 (10)
  21. 2015.10.06 증산도 도전 - 인류구원 프로젝트 천지공사 (6)
  22. 2015.09.30 증산도 도전 - 인류 역사의 최대의 사건, 천지공사 (8)
  23. 2015.07.31 증산도 STB 상생방송 <천지성공> 6회. 천지공사(2부 - 천지개벽天地開闢) (6)
  24. 2015.07.30 증산도 STB 상생방송 <천지성공> 5회. 천지공사(1부 - 내가 이제 하늘도 땅도 뜯어고쳐) (10)
  25. 2015.03.05 인류 역사는 증산 상제님이 짜 놓으신 천지공사 프로그램대로 진전된다.(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말씀 中) (9)
  26. 2014.11.26 증산도의 원시반본(原始返本) 사상과 개벽 - 4.문명개벽과 원시반본, 4-1. 천지공사와 문명개벽 (증산도 상생문화연구소 유철 박사) (10)
  27. 2013.03.23 증산도 진리 - 상제님의 천지공사,오선위기의 상씨름판 씨름(세계일가 통일정권) , 천지개벽 (5)
  28. 2013.03.22 증산도 진리 - 증산상제님 천지공사,오선위기의 총각판씨름(2차세계대전) , 천지개벽 (4)
  29. 2013.03.22 증산도 진리 - 상제님의 천지공사,오선위기의 애기판씨름(1차세계대전) , 천지개벽 (3)
  30. 2013.03.18 증산도 진리 - 우주의 통치자,참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의 대권능의 역사 천지공사 = 천지개벽(2)

참하나님의 우주 통치 법전 증산도 『도전道典』 속의 놀라운 천지공사 세계

 

 

 

 

 

 

 

 

 

 

 

증산도 전남 지역 신ㅇㅇ 도생(道生) - 인류의 새로운 미래가 있는 증산도 『도전』 속의 놀라운 천지공사 세계

 

저희 가정은 기독교를 신앙하는 가족과 종교를 가지지 않은 가족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교회를 다니는 가족도 열성적인 기독교 신앙인이라기보다는 세상에서 흔히 말하는 썬데이 크리스천입니다.

 

 

직장 후배가 예전부터 증산도 상생방송을 시청하라고 여러 번 권했습니다.

후배가 상생방송 시청을 권할 때마다 건성으로 대답만 했는데, 우연히 집에서 TV를 보다가 증산도 상생방송을 시청하게 됐습니다.

 

 

 

증산도 상생방송에서는 <증산도 도전道典 봉독> 프로그램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증산도 『도전』에 있는 상제님과 태모님의 말씀이 TV를 통해 나오는 순간 가슴이 뭉클해지고 뭔지 모를 느낌이 전해지면서 강한 여운이 남았습니다. 순간적으로 증산도 상생방송이 예사 방송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춘생추살 프로그램을 계속 시청했습니다.

 

 

 

 

 

 

 

 

 

 

"파리 죽은 귀신이라도 원망이 붙으면 천지공사(天地公事)가 아니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48:4)

 

 

상생방송에서는 제가 수십 년을 살면서 전혀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진리 이야기가 나왔고, 증산도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책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증산도 『도전道典』과 『개벽실제상황』 등의 책을 사 읽기 시작했습니다.

 

'140여 년 전에 하나님께서 인간으로 오셨다 가셨다.'라는 내용부터 하나님 아버지뿐만 아니라 하나님 어머니께서도 인간으로 오셨다 가셨다는 충격적인 내용도 있었습니다.

 

 

특히 저를 놀라게 한 것은 증산도 『도전』 속의 놀라운 천지공사(天地公事) 세계였습니다.

상극(相克)으로 돌아간 우주의 봄여름 끝자락에 인간으로 오신 참하나님 증산상제님께서 하늘과 땅을 뜯어고쳐 상생(相生)의 가을우주를 여신 천지공사 세계는 의구심도 들었지만, 천지공사 그대로 실현되어 나가는 세상을 볼 때 사람이라면 누구도 믿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나는 동정어묵(動靜語默) 하나라도 천지공사(天地公事)가 아님이 없고

잠시도 한가한 겨를이 없이 바쁜 줄을 세상 사람들은 모르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3:18:3)

 

 

'세상에 참진리가 있다면 바로 증산도다.'라는 확신이 들어 증산도 도장을 방문했습니다.

도장에서 증산도 진리를 여덟 가지로 나누어 교육하는 팔관법 교육을 받으면서 저의 확신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가 혼자 증산도 도전을 볼 때와 도장에서 교육을 받으면서 증산도 도전道典 책을 볼 때는 전혀 달랐습니다.

도장에서 체계적인 교육을 받지 전에는 제가 증산도 진리에 대한 기초지식이 부족해 도전 속의 천지공사 세계를 많이 놓치고 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 아버지이신 증산상제님께서는 9년 천지공사를 보셨고,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 고수부님께서는 10년 천지공사를 보셨습니다.

이 세상은 상제님과 태모님의 천지공사 그대로 역사가 진행되는 것이 너무 놀라웠습니다.

 

 

 

 

 

 

 

 

 

 

"현하의 천지대세가 선천은 운(運)을 다하고 후천의 운이 닥쳐오므로

내가 새 하늘을 개벽하고 인물을 개조하여 선경세계를 이루리니 이때는 모름지기 새판이 열리는 시대니라.

이제 천지의 가을운수를 맞아 생명의 문을 다시 짓고 천지의 기틀을 근원으로 되돌려 만방(萬方)에 새 기운을 돌리리니,

이것이 바로 천지공사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3:11:3~4)

 

 

상제님과 태모님의 천지공사는 세계 질서 재편하신 것뿐만 아니라 우주 통치자의 대권으로 하늘과 땅과 인간, 곧 천지인 삼계(三界)를 개조하신 것입니다. 증산도 진리 교육을 받으면서 무엇보다 지금까지 조상님의 크신 은혜를 모르고 산 제가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인간과 신명을 구원하고 상생의 새 역사를 열어 놓으신 상제님과 태모님의 무한한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증산도 신앙을 하게 해주신 천지일월 부모님과 조상님들의 은혜에 보은하는 참다운 도생(道生)이 되겠습니다.

보은(報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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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계대권(三界大權)을 주재하신 아버지 하나님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나님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 신앙의 입도(入道) 과정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선천(先天) 상극(相克)의 천지를 문 닫고 신천지를 열어 놓으신 하나님의 새 역사 설계도 천지공사

증산도 도전道典 - 5편 천지공사(天地公事)

- 우주의 통치자 상제님께서 짜 놓으신 새 역사의 이정표, 우주정치 개벽 설계도 천지공사

 

 

 

 

 

 

 

 

 

 

증산상제님의 천지를 개조(改造)하신 천지공사는 증산도 『도전道典』 제5편 천지공사에 집중적으로 나와 있지만, 증산도 『도전道典』 전편에 걸쳐 천지공사 내용이 들어가 있어서 그 내용이 방대합니다.

 

 

 

20세기가 시작되던 1901년은 우주 역사에 영원히 기록될 기념비적인 해로 천지의 주재자, 우주의 통치자이신 증산상제님께서 친정(親政)을 선포하신 해입니다.

 

 

신축년(1901)은 지상에 사는 인간과 천상에 사는 신명(神明)에게 새 하늘 새 땅, 새 역사에 대한 희망과 축복에 대한 메시지가 온누리에 울려퍼진 해입니다.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께서 인간으로 강세하시기 전 천지의 정사(政事)를 천상의 조정(朝廷, 천조)에 명하여 다스리게 했다가 1901(辛丑)년 친정(親政) 시대를 선포하셨습니다.

 

"내가 세상에 내려오면서 하늘과 땅의 정사(政事)를 천상의 조정(天朝)에 명하여 다스리도록 하였으나

신축년(1901) 이후로는 내가 친히 다스리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3:6~7)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께서 양수(陽數)에 맞춰 9년 천지공사를 행하셨고,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 고수부님께서는 음수(陰數)에 맞춰 10년 천지공사를 보셨습니다.

 

증산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께서는 천지공사를 천지공정(天地公庭), 신정공사(神政公事)라고도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일은 천지를 개벽함이니 곧 천지공사(天地公思)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5:3:6)

 

 

 

 

 

 

 

 

 

 

선천 상극(相克)의 천지를 문 닫고 신천지(新天地)를 열어 놓으신 하나님의 새 역사 설계도 천지공사

증산도 도전道典 - 5편 천지공사(天地公事)

- 우주의 통치자 증산상제님께서 짜 놓으신 새 역사의 이정표, 우주정치 개벽 설계도 천지공사

 

 

왜? 하나님께서 인간으로 강세하여 새 역사 설계도 천지공사를 짜야 하는지, 천지공사란 무엇이며 어떻게 천지인(天地人) 삼계를 개조하는 지에 대하여 증산상제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이제 천지를 개벽(開闢)하여 하늘과 땅을 뜯어고치고

무극대도(無極大道)를 세워 선천(先天) 상극의 운(運)을 닫고

조화선경(造化仙境)을 열어 고해에 빠진 억조창생을 건지려 하노라."

(증산도 도전道典 5:3:2~4)

 

 

"현하의 천지대세가 선천(先天)은 운(運)을 다하고 후천(後天)의 운이 닥쳐오므로

내가 새 하늘을 개벽하고 인물을 개조하여 선경세계를 이루리니 이때는 모름지기 새판이 열리는 시대니라.

이제 천지의 가을운수를 맞아 생명의 문을 다시 짓고 천지의 기틀을 근원으로 되돌려 만방(萬方)에 새 기운을 돌리리니

이것이 바로 천지공사(天地公事)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3:11:3~4)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께서 새 역사의 설계도 천지공사를 보시기 위해 처음으로 하신 일은 천상의 조화정부(造化政府)를 새롭게 결성하신 입니다.

 

 

 

"내가 이제 신도(神道)를 조화(調和)하여 조화정부(造化政府)를 열고

모든 일을 도의(道義)에 맞추어 무궁한 선경의 운수를 정하리니

제 도수(度數)에 돌아 닿는 대러 새 기틀이 열리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4:5:2~3)

 

 

 

 

 

 

 

 

 

천지인(天地人) 삼계를 주재하시는 증산상제님께서 우주를 통치하시는 하나님이시지만, 당신님께서 임의로 천지공사를 보시지 않았습니다.

 

 

천상의 신명정부(神明政府), 즉 조화정부에 참여한 모든 신명들의 공의(公議)를 들으시고, 우주의 이법(천리天理) 바탕으로 지공무사(至公無私)하게 천지공사를 처결하셨습니다.

 

 

"천리(天理)는 지공무사(至公無私)하여 털끝만큼의 사욕도 없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3:305:6)

 

"신도(神道)는 지공무사하니라.

신도로써 만사와 만물을 다스리면 신묘(神妙)한 공을 이루나니 이것이 곧 무위이화(無爲以化)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58:3)

 

 

 

 

 

 

 

 

 

하나님의 새 역사 설계도 천지공사는 크게 세상 정치판이 돌아가는 세운공사(世運公事)와 상제님 진리가 역사에 뿌리내리고 역사의 전면에 등장하는 도운공사(道運公事)로 나뉩니다.

 

 

천지공사의 음양 두 축인 도운(道運)과 세운(世運)은 모두 생(生), 장(長), 성(成)의 삼변성도(三變成道)의 과정을 거쳐 후천대개벽의 상황에서 하나로 통일됩니다.

 

 

"내 일은 삼변성도(三變成道)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5:356:4)

 

 

 

 

 

 

 

 

 

지구촌 정치판이 돌아가는 세운공사는 선천 상극의 역사에서 맺히고 쌓인 원한을 풀어내는 대결을 합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세상의 한판 대결을 씨름판과 바둑판이라고 하셨습니다.

 

 

 

씨름판의 규모는 어린아이에서 총각으로, 마지막은 어른들의 씨름판으로 커지며, 인류 역사를 판가름 짓는 최종 씨름판, 즉 상씨름판은 한반도 중앙의 삼팔선에서 일어난다고 하셨습니다.

또 오선위기(五仙圍碁), 즉 다섯 신선이 한반도를 놓고 바둑 두는 형상으로도 말씀하셨습니다.

 

 

 

 

"현하대세가 씨름판과 같으니 애기판과 총각판이 지난 뒤에 상씨름으로 판을 마치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5:7:1)

 

 

 

 

 

 

 

 

 

도운공사는 증산상제님의 도맥(道脈), 즉 종통 공사입니다.

 

상제님의 무극대도(無極大道)의 종통대권을 이어받은 어머니 하나님 태모 고수부님과 상제님의 진리의 진면목을 오롯이 역사에 뿌리내리는 진법(眞法) 도운의 대두목, 즉 진리의 추수자가 후천개벽의 상황에서 세운과 도운을 통일하여 후천 조화선경의 새 역사를 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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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中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께서 선천 역사를 심판하고, 새 역사의 설계도인 천지공사 보신 재료가 역사적인 신명(神明)들이다.

 

원신(寃神)과 역신(逆神)을 비롯하여 지방을 지키는 지방신과 인류의 문명 발달에 기여한 문명신, 도통신과 조상신 등이면 역사적인 신명들이 대략 다 간추려진다.

 

 

 

증산상제님은 인류역사가 비롯되면서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역사 속에 실존했던 신명들을 모두 모아 신명정부(神明政府), 즉 조화정부(造化政府)를 건설하셨다.

 

상제님은 그 신명정부에 명하시어 지나간 세상 옳고 그르고 잘하고 못하고 구부러지고 반듯한 것을 공의(公議)에 붙여 심판하게 하시고, 그걸 바탕으로 새역사의 설계도인 천지공사를 보셨다.

 

 

 

 

 

 

 

 

 

증산상제님이 아무리 천지인(天地人) 삼계 대권을 가지셨다고 해도, 사리에 부당하게, 독재나 권위주의식으로 결정하신 것은 하나도 없다.

 

 

크고 작은 공사를 물론하고 천지공사를 보실 때는 반드시 그 시대를 산, 그 지방에 생존했던 실존적인 신명들의 공의(公議), 즉 "이렇기 때문에 이건 이럴 수밖에 없습니다." 하는 신명들의 공판에 의해 결정된 내용만을 천지공사에 적용한 것이다.

 

"경위(經緯)는 천하가 같으니라.

파리 죽은 귀신이라고 원망이 붙으면 천지공사가 아니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48:3~4)

 

 

천리(天理)와 지의(地義)와 인사(人事)에 합리적인 최선의 방법, 파리 죽은 귀신의 원망도 붙지 않는 아주 지공무사한, 그래서 물샐틈없이 완벽한, 꼭 그렇게 될 수밖에 없고 그럴 수밖에 없는 사실만 모아서, 역사적인 섭리에 의해 심판하신 것이 하나님의 새 역사 설계도, 천지공사란 말이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께서 하늘과 땅의 질서를 새롭게 여는 천상의 조화정부(造化政府)를 새롭게 세우셨다.

인류 문화의 이상은 다양성과 통일성의 조화(調和)를 이루는 것이다.

 

 

그런데 선천 상극의 질서에서 쌓이고 맺힌 원한의 살기가 넘쳐흐르고 있어서 통일 문화를 만들기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하늘과 땅이 열린 이래 처음으로 새 역사의 설계도 천지공사의 첫출발로 새 세상을 여는 통치 기구를 천상 신명계에 세우셨다.

 

 

조화정부(造化政府)!

조화란 '조화를 짓는다.', '변화를 짓는다.'라는 뜻으로 '역사 질서를 새롭게 연다'라는 의미다.

조화정부는 하늘과 땅의 질서를 새롭게 여는 하늘의 정부(政府)다.

 

세계사의 크고 작은 모든 문제가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의 조화정부에서 짜신 새 역사 설계도, 천지공사 프로그램대로 돌아간다.

 

 

 

 

 

 

 

 

 

조화정부(造化政府)를 인식하기 위해서는 먼저 사람과 신명의 관계를 알아야 한다.

신(神)은 창조주 하나님이든, 보통 인격신이든, 모두 인간과 어떤 관계성(Relationship)을 갖고 있다.

 

 

증산상제님은 우리 삶에서 일어나는 갈등 구조를 하늘의 신명계 차원으로 말씀하셨다.

 

예를 들어 한 가정에서 형제들끼리 싸우면, 하늘에서 그들의 조상들끼리도 싸움이 일어나고, 이 천상 조상 신명의 싸움이 끝나야 지상에서의 인간 싸움이 종결된다는 것이다.

즉, 지상 인간계의 싸움은 천상 신명계에 영향을 끼치고, 역으로 천상 신명 세계의 갈등과 대립은 인간계의 싸움에 영향을 끼친다.

 

 

 

지금까지 지구상에 살다 간 인물들은 천상에서 신명으로 새로 태어나 살고 있다.

증산상제님은 그들의 역할과 원한의 정도에 따라, 역사에 큰 영향을 미치는 신명들을 다섯 부류로 분류하셨다.

 

문명신(文明神), 도통신(道統神), 지방신(地方神), 그리고 원한을 맺고 죽은 신명(원신寃神역신逆), 조상신(祖上神), 이렇게 다섯 부류의 신명들이 조화정부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이 지구촌의 운명을 심판해서 새 역사의 설계도, 즉 천지공사 프로그램을 짜는 구성원들이 된다.

 

 

문명신을 통해 문명의 진액을 뽑아 모으고, 지방신을 통해 민족 간의 갈등을 끄르고, 원신과 역신을 해원 시킴으로써 억압으로부터의 해방과 인간 평등을 도모하고, 도통신을 통해 새 세상에 모든 인간이 깨달음을 열게 하고, 그리고 조상신을 통해 자손들이 골고루 살 수 있게 배려하셨다.

 

 

 

 

 

 

 

 

증산상제님께서 이 세계를 통치하시는 근본 원리는 '모사재천(謨事在天) 성사재인(成事在人)'이다.

증산상제님께서 천지공사로 인간과 신명의 구원의 길을 짜 놓으시고, 사람이 그 일을 맡아 이루어 나간다.

 

우주의 대업(大業)이 이루어지느냐, 안 이루어지느냐는 결국 인간의 일심(一心)에 달려 있다.

가을개벽을 극복하고 새 역사로 나아가는 이때는 일심의 힘이 하늘보다 더 크다.

 

 

증산상제님 일꾼은 인류의 이상과 우주의 꿈을 궁극적으로 실현하는 사람이다.

지난날 지상을 다녀간 수억 조의 인간을 비롯하여 예수, 석가, 공자 등 모든 성자와 철인, 그리고 인간으로 오신 하나님 증상상제님의 꿈과 이상을 성취하는 사람이 바로 일꾼이다.

 

 

상제님은 1901년(신축년)부터 앞으로 개벽이 올 때까지 지구촌의 변혁 에너지가 밖에서 안으로 조여들게 천지공사를 보셨다.

밖에서 안으로 기운이 조여들어서 새 천지가 열리게 되고, 새로운 후천 선경의 새 역사가 전개되는 것이다.

새 천지라는 것은 문명의 역사적 변혁을 내포하는 것이다.

 

 

대우주 은하계 문명권에서부터 자꾸 조여들어 결국 지구에 와서는 외각의 서양으로부터 중동으로, 동양으로, 동방으로, 동방의 원 촛점인 한국으로 궈결된다는 것이다.

 

안에서 밖으로 퍼져나가는 것은 선천의 원리이며 분열과 성장의 원리인 데 반해 이렇게 밖에서 안으로 욱여드는 바로 수렴의 원리이며 통일의 원리다.

 

다시 말하면 밖에서 안으로, 중심점으로 기운이 자꾸 욱여져서 들어오는 것이 바로 통일의 원리로 후천의 수렴하는 원리이다.

 

 

 

 

 

 

 

 

 

 

지나온 20세계의 지구촌 역사를 증산상제님의 천지공사의 원리로 보면 상제님은 궁극적으로 지구촌을 한 가족으로 만들었다.

앞으로는 새 역사 설계도 천지공사에 의해 지구를 한 가족으로 통치하는 정권이 창출된다.

그 공사를 '세계일가 통일 정권공사'라고 한다.

 

 

증산상제님은 세계일가 통일 정권의 공사를 위해 "장차 동서양을 비빔밥 비비듯 하리라."(증산도 도전道典 2:58:5)라고 말씀하셨다.

 

즉 앞으로 동서양을 교류시켜 서로 한 가족이 되어 앞마당 드나들듯이 하게 하고, 모든 민족과 부족의 언어 장벽을 허물고 또한 민족 간에 맺힌 뿌리 깊은 원과 한을 모두 끌러내신다고 하셨다.

 

증산상제님께서는 "나의 일은 천지를 개벽함이니 곧 천지공사니라. 네가 나를 믿어 힘을 쓸진대 무릇 남이 만들어 놓은 것을 인습(因襲) 할 것이 아니요 새로 만들어야 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5:3:2~3)이라고 말씀하셨다.

 

 

 

상제님의 말씀처럼 우리는 증산상제님께서 열어 주신 새로운 삶의 세계로 들어서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간의 마음도 역사도 모두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

상생의 정신으로 다시 깨어나야 한다.

 

 

지금은 모든 게 새로워지는 때이며, 새로워져야 하는 때이다.

과거의 묵은 기운, 묵은 신념체계가 우리에게 하나라도 남아 있으면 신명(身命)을 그르치고 명(命)을 보존치 못한다.

이제 인간은 근본적으로 깨져서 새로 태어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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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개벽이다 하下 - 7부 오늘의 세계 어떻게 구원될 것인가?

1장 신천지(新天地) 새 세상을 여신 천지공사:

하나님의 인류구원 프로젝트, 증산상제님의 천지공사(天地公事)

 

 

 

 

 

 

 

 

 

 

 

천지의 이법을 다스리시는 통치자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간과 신명을 살리기 위해 147년 전 인간으로 강세하셨습니다.

 

우주의 통치자 천주님, 대자연의 섭리를 주재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천지를 다스리시는 상제님께서 친히 인간으로 강세하시어 새 역사의 판도를 짜신 것이 천지공사(天地公事)입니다.

 

 

 

알 수 없는 천지의 이법(理法), 즉 대자연 섭리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통치 섭리를 현실 역사로 만들어내는 주체가 인간입니다.

 

누구도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변화무쌍한 인간의 삶과 인류 역사, 그리고 헤아릴 수 없는 역사적 사건과 인물들이 펼쳐내는 역사의 거대한 파노라마 속에서 인간이 천지의 질서를 알든 모르든, 신의 세계를 알든 모르든 사람은 역사를 만들고 이끌어온 주역으로 천지의 아들과 딸, 천지의 주체로서 활약했습니다.

 

 

 

 

 

 

 

 

 

천지공사(天地公事)가 하나님의 인류구원 프로젝트라고 해서 인간 구원에 국한된 것은 아닙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지상의 인간과 천상의 신명(神明)을 동시에 구원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인간 구원을 바탕으로 신명을 구원하신 것이 바로 천지공사입니다.

 

 

 

그리고 증산상제님의 인류구원 프로젝트 천지공사는 우주 1년의 봄여름 동안의 분열 발달 과정을 마치고 선천 5만 년 동안 인간농사를 지은 것을 결실하는 가을우주를 맞아 새 시대의 주인공, 진정한 역사의 주인공, 우주의 열매, 천지의 결실로써 인간 열매를 추수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개벽이다 하下 - 7부 오늘의 세계 어떻게 구원될 것인가?

 

1장 신천지 새 세상을 여는 천지공사: 하나님의 인류구원 프로젝트, 증산상제님의 천지공사

 

 

중심 내용 -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간으로 강세하셨을까요?

인간으로 강세하신 천주님, 증산상제님께서 보신 인류구원의 프로젝트, 즉 천지공사를 보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상제님께서 천상 보좌에서 인간 세상으로 내려오시어 인류구원의 프로젝트, 천지공사를 보신 이유를 알기 위해서는 우주의 변화 법칙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우주 변화의 원리를 대자연의 섭리, 천지의 질서, 우주의 정신이라고도 합니다.

 

 

 

 

 

 

 

 

"천지 이치로 때가 되어 닥치는 개벽의 운수는 어찌할 도리가 없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73:4)

 

 

"지금은 온 천하가 가을 운수의 시작으로 들어서고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43:1)

 

 

"나의 일은 천지를 개벽함이니 곧 천지공사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5:3:6)

 

 

"이제 말세의 개벽 세상을 당하여 앞으로 무극대운(無極大運)이 열리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5:3)

 

 

"천지의 개벽 운(運)은 피할 수가 없는 것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29:3)

 

 

"이제 온 천하가 대개벽기를 맞이하였느니라.

내가 혼란키 짝이 없는 말대(末代)의 천지를 뜯어고쳐 새 세상을 열고

비겁(否劫)에 빠진 인간과 신명을 널리 건져 각기 안정을 누리게 하리니

이것이 곧 천지개벽(天地開闢)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42:1~4)

 

 

"개벽하고 난 뒤에는 좋은 세상이 나오리니, 후천 오만년 운수니라.

그때는 사람과 신명이 함께 섞여 사는 선경세계가 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111:1~2)

 

 

 

 

 

 

 

 

『이것이 개벽이다』 230쪽~231쪽 中

하늘땅은 만물 생명의 근원이자 삶의 안식처이기 때문에, 모든 생명은 하늘과 땅으로부터 한순간도 벗어날 수 없다.

그러므로 천지(天地)를 배제하면 역사가 성립될 수 없고, 인류의 삶도 미래도 없게 된다.

 

'천지'는 단 두 글자에 불과하지만, 여기에는 인간 생명의 기원과 삶과 죽음의 수수께끼, 인간의 고통과 구원, 세상의 갖가지 모순에 대한 모든 해답이 이 두 글자에 들어 있다.

 

또한, 인류의 미래와 꿈, 비전도 '천지'에 그 해답이 들어 있다. 그래서 인간의 모든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모든 문제의 근원적 해답을 하늘 땅과 그 변화의 질서에서 찾아야 한다.

 

 

 

 

 

 

 

 

 

 

이것이 개벽이다 하下 - 7부 오늘의 세계 어떻게 구원될 것인가?

1장 신천지 새 세상을 여는 천지공사: 하나님의 인류구원 프로젝트, 증산상제님의 천지공사

(이것이 개벽이다 227쪽 ~ 260쪽)

 

 

1. 하나님의 인류구원 프로젝트, 천지공사

- 원한으로 병든 하늘과 땅

- 천지개벽: 새 하늘 새 땅

- 하늘과 땅을 뜯어고치는 천지공사

- 천지공사의 근본정신: 원시반본

- 원시반본의 실천 도법(道法), 보은 해원 상생

- 천상 조화정부

 

 

2. 천지공사로 열린 20세기 이후 역사

- 인류 역사의 시간표, 천지 도수(度數)

- 후천 건설의 첫걸음, 단주 해원(解寃)

- 세계 질서의 기본 틀, 오선위기(五仙圍碁)

- 천지의 새 역사 판

- 세 판 씨름으로 전개되는 세계 질서:

① 애기판 씨름, 러일전쟁 · 제1차 세계대전 ② 총각판 씨름, 중일전쟁 · 제2차 세계대전 ③ 상씨름 초반전, 한국전쟁

 

 

※ 20세기는 전쟁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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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대우주 통치자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께서는 우주의 큰 변혁기, 곧 천지 질서의 가을개벽기를 배경으로 천지신명들이 하소연을 받아들여 인간으로 강세하신 것이다.

 

 

『도전道典』 2편 17장에 나와 있는 증산상제님의 이 말씀은 '선천은 상극의 운이라 세세토록 그 원한이 맺히고 쌓여서 전란이 그칠 새 없었다. 그 원과 한의 불덩어리가 천지에 꽉 들어차서 세상의 모든 참혹한 재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래서 천지부터 새 틀을 짜야 한다.'라는 말씀이다.

 

 

이 부조화 상태에서 조화로 가려고 몸부림치는 것이 바로 변화다.

하늘과 땅, 인간과 자연, 인간과 인간, 문화 역사와 크고 작은 문명의 변화란 이러한 상극을 극복하는 것이다.

그것이 문명 세계에서는 경쟁, 대결, 전쟁으로 나타난다.

 

 

이 상극 질서는 결국 증산상제님의 말씀대로 원과 한을 남긴다.

그래서 지금 미물 곤충으로부터 인간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물 세계는 원통함과 한이 맺혀 있다.

 

 

 

 

 

 

 

 

선천 종교에서는 이것도 모르고 단순히 원죄니 업이니 하는데, 물론 그것도 부분적으로는 맞는 말이지만, 크게 보면 이 문제는 기성종교에서 말하는 것처럼 단순한 것이 아니다.

 

기성종교에서 가르침은 종교를 믿는 사람이거나 안 믿는 사람이거나, 모든 인간과 만물에 보편적이고 근원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큰 가르침이 못 된다.

 

 

 

생물이란 천지 변화의 결과물이다.

인간의 문화도 천지의 생명 창조 원리에 의해 변화해 가는 것이다.

 

 

그래서 증산상제님께서 '천지를 뜯어고친다.', 선천의 묵은 기운을 해원과 상생의 도로써 전부 해소하고, 만고에 없는 후천 조화선경 세계를 연다.'라고 하신 것이다.

 

 

 

 

 

 

 

 

그런데 왜 증산상제님께서는 가을개벽이 오기 전에 미리 이 세상에 인간으로 오셔서 이런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일까?

왜? 개벽이 오기 전에 오셔서 인류구원의 프로젝트인 천지공사를 행하시고, 새 세상을 열어 주셨을까?

 

그것은 바로 선천 인간 역사에 누적된 원과 한의 재앙, 원한의 불덩이를 해소하지 않으면 새 세상을 열 수 없기 때문이다.

 

천지가 무너질 정도로 하늘과 땅 사이에 맺히고 쌓인 원한을 해소하지 않고 우주 가을의 후천이 온다면 시간이 지나면서 원한의 기운이 열 배, 백 배, 천 배로 커지는데, 단순하게 선천 성자들처럼 '마음을 잘 닦아라, 수행해라, 참회하라'라고 한다면 해결이 안 되고 만다.

 

 

 

 

 

 

 

 

이미 오래전에 천지의 시간 질서가 그런 선천 종교의 교설(敎設)로 해결될 수 있는 차원을 넘어섰다. 

과거 성자들의 도권(道權)으로는 이 세상을 바로잡을 수 없다.

 

그 때문에 가을개벽 상황이 일어나기 전에 천지의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간으로 강세하셔서 인류구원의 프로젝트, 천지공사를 보신 것이다.

 

그래서 증산상제님이 천지공사를 보시면서 '내가 삼계대권을 주재하여 조화로써 천지를 개벽한다. 이것은 운수에 매여 있는 일도 아니요, 오직 내가 처음 짓는 일이다.'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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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개벽의 도증산도의 진리 - 6장 천지공사(4)

4절 천지공사(天地公事)의 종결과 어천(御天)

 

 

 

 

 

 

 

 

 

 

 

 

 

 

증산도의 진리 - 6장 참하나님의 인류구원 프로젝트 천지공사天地公事(4)

4절 천지공사 종결(終結)과 어천(御天)

 

중심 내용 - 우주의 조화옹 하느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는 1901년부터 1909년까지 9년 동안 천지공사를 보셨습니다.

증산 상제님의 천지공사는 천지인(天地人)을 개조하는 공사로 하늘과 땅의 질서 개편과 조정(調整)을 통해 열리는 새 역사의 이정표이며 시간표입니다.

 

 

 

인간으로 강세하신 참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는 1909년 음력 6월 24일 인류구원의 프로젝트 천지공사를 마치시고 천상 보좌로 돌아가셨습니다.

 

혹자는 성령과 무형으로 존재하시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인간으로 오실 수 있느냐, 또 하나님께서 인간과 같이 삶을 마감할 수 있느냐며 믿을 수 없다고 합니다.

 

 

 

 

 

 

 

 

 

 

 

하늘과 땅뿐만 아니라 인간의 질서 역시 똑같은 것이 바로 우주의 참모습으로 진리입니다.

인간으로 살다 생(生)을 마감하면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가 무형의 신(神)이 되어 살아갑니다.

 

인간 삶을 마감하고 천상에서 태어난 신(神)과 하나님은 본질적인 면에서 모두 신(神)으로 동일합니다.

단지 그 위격에서 차이가 날 뿐입니다.

 

 

 

한 인간으로서 측면에서 보면 우주의 통치자 하느님보다 자신의 생명을 낳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과 조상님이 절대적인 존재로 제1의 하나님입니다.

 

"너희는 선령(先靈)을 찾은 연휴에 나를 찾으라.

선령을 찾기 전에 나를 찾으면 욕급선령(辱及先靈)이 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7:19:2)

 

 

 

 

 

 

 

 

 

 

 

 

또 하나님뿐만 아니라 그 누가 됐든 인간의 역사 속에 들어올 때는 누구라도 대자연의 섭리에 따라 생로병사의 과정을 거쳐 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 과정이 무시된다면 대자연의 질서가 파괴되고 우주의 법칙이 붕괴할 수밖에 없습니다. 

 

 

 

대자연의 섭리, 우주의 질서, 천지의 법칙 등 천지인(天地人)의 시간과 공간 속에서 일어나는 생성 변화하는 우주변화의 원리에 대한 여러 표현으로 모두 같은 의미입니다.

 

우주(천지, 자연)의 질서를 주재(主宰), 즉 맡아서 다스리시는 통치자 하느님께서도 우주의 법칙과 섭리에 따라 다스리시며, 우주의 가을개벽기에는 인간으로 오신 증산 상제님께서 인간의 삶을 살다 가시는 것도 바로 우주의 섭리이며 대자연의 질서입니다.

 

 

 

 

 

 

 

 

 

증산 상제님의 9년 천지공사는 129,600 우주 1년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빅이벤트, 즉 후천 대개벽을 알리는로 우주의 목적과 인간의 꿈과 이상을 실현하기 위한 참하나님의 인류구원의 프로젝트입니다.

 

 

새 역사의 이정표이며 설계도인 천지공사는 천지의 주인이시며 통치자 하느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 보셨습니다.

그리고 천지공사의 모든 것을 이루는, 역사를 완성하는 주체로서 인간이 새 시대 새 역사의 주인공이 되는 성사재인(成事在人)의 시대를 여셨습니다. 그것은 후천 조화선경의 인존(人尊)시대를 예고하는 것입니다.

 

 

"선천(先天)에는 모사(謨事)는 재인(在人)이요, 성사(成事)는 재천(在天)이라 하였으나

이제는 모사(謨事)는 재천(在天)이요 성사(成事)는 재인(在人)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5:4~5)

 

 

 

 

 

 

 

 

 

 

 

 

우주의 이법을 집행하시고, 천지의 목적을 달성하시며, 지상의 모든 인간과 인간으로 다녀간 천상의 모든 신명(神明)들의 꿈을 이루어주시기 위해 인간으로 오신 참하나님의 위대한 진리 선언이 바로 '후천 조화선경은 인간이 천지보다 더 크고 존귀하다! 인존시대는 천지부모의 꿈이며 우주의 목적이다!'입니다.

 

 

"천존(天尊)과 지존(地尊)보다 인존(人尊)이 크니 이제는 인존시대(人尊時代)니라.

이제 인존시대를 당하여 사람이 천지대세(天地大勢)를 바로 잡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22:1~2)

 

 

 

 

 

 

 

 

 

 

 

 

『증산도의 진리』 - 6장 천지공사(4)

제4절 천지공사 종결과 어천(御天)

(『증산도의 진리』 487쪽~502쪽)

 

 

1. 상제님의 마지막 언약과 당부

 

1) 천상 호천금궐로 환궁하실 것을 말씀하심

 

2) 처족을 찾으시고 가족을 부탁하심

 

3) 금산사(金山寺)를 통해 환궁하실 것을 말씀하심

 

4) 후천에 성신으로 오실 것을 언약하심

 

 

 

 

2. 선천을 종결짓는 마지막 매듭 공사

 

1) 믿음을 다짐받으시고 영원한 강녕(康寧)을 내려 주신 공사

 

2) 선천 성자의 기운을 거두신 공사

 

3) 도성덕립(道成德立) 공사

 

4) 후천선경 건설의 심법 전수와 의통(醫統) 전수 공사

 

 

 

3. 천상 보좌로 어천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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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전 종도사님 - 증산도 도전道典 초판 간행사 中

 

증산도(甑山道)는 종교가 아니다.

이것은 증산도를 보는 모든 명제의 대전제이다.

증산도를 선천 종교의 한 범주로 인식하는 잘못된 시각에서부터 증산도를 보는 모든 왜곡이 시작된다.

 

증산 상제님의 대도(大) 세계를 이해하지 못하는 근본 문제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증산도는 선천 종교문화의 모든 한계를 극복한 초종교다.

종교문화의 범주를 넘어서서 인류문화를 총체적으로 개벽한 인간의 생활문화의 대도(大道)이다.

 

 

 

동방의 한국 땅에서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께서 다녀가셨다.

122년 전에 이 땅에 오신 증산 상제님!

상제님께서 열어 놓으신 개벽세계는 선천의 모든 종교문화와 본질적으로 그 성격을 달리한다.

 

증산도는 우주의 주재자께서 강세하시어 인류 구원의 새 세계를 열어 주신 개벽진리이다.

천지 만물의 생명을 성숙의 세계로 인도하는 추수진리이다.

증산도는 인류의 새 세계 건설의 대도(大道)이며 보편적인 삶의 큰(大道)일 뿐이다.

 

 

 

증산도를 종교의 안목에서 보는 한 증산도의 도법(道法)세계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없다.

증산 상제님이 우주의 통치자로서 집행하신 천지공사의 원시반본(原始返本)과 보은(報恩), 해원(解寃)과 상생(相生)의 구원 정신은 신천지 세계를 주신 인류의 보편적인 삶의 새 질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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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개벽의 도道 증산도의 진리 - 6장 천지공사(3)

제 3절 우주의 통치 사령탑, 조화정부

 

 

 

 

 

 

 

 

 

 

 

 

 

 

 

현대의 결말과 새 출발 『증산도의 진리』 - 6장 천지공사(3)

제3절 우주의 통치 사령탑, 조화정부(造化政府): 천지인 삼계(三界)를 개벽하는 천지공사

 

 

중심 내용 - 지상에 나라를 다스리는 임금(대통령, 왕)이 있듯이 천상에는 우주(천지)를 다스리시는 하늘의 임금님이 계십니다.

우주를 다스리시는 통치자를 동서양 문화권에 따라 하나님, 미륵부처님, 옥황상제 등의 호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상제님이라는 호칭을 사용하였습니

 

 

조화정부(造化政府)란 하늘의 정부(천조天朝)로 우주의 자연계와 인간계를 통치하는 우주 통치의 사령탑입니다.

우주의 질서를 다스리는 통치자 하느님이신 상제님을 중심으로 천상(天上)의 인격신과 자연신이 천지의 이법(理法)에 따라 우주의 도정(道政)을 집행하는 우주 통치의 사령탑입니다.

 

 

 

 

 

 

 

 

 

 

 

 

하늘의 정부, 천상의 조화정부는 선천 5만 년의 인류 역사를 총체적으로 심판하는 사법 기관이며, 후천 5만 년의 천지인(天地人) 삼계의 운로(運路)를 의결하고 집행하는 입법 기관이며 행정 기관입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상극의 선천 5만 년 역사를 문 닫고, 상생의 후천 5만 년 새 역사를 열기 위해 천상 조화정부를 새롭게 구성하셨습니다. 조화정부는 새 우주 통치의 사령탑, 천지인 개벽공사의 사령탑, 인류구원의 사령탑입니다.

 

 

"천상의 호천금궐(昊天金闕)에서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하느님을 동방의 땅에 살아온 조선의 백성들은 아득한 예로부터 삼신상제(三神上帝), 삼신하느님, 상제님이라 불러 왔나니, 상제는 온 우주의 주재자요 통치자 하느님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4~5) 

 

 

 

 

 

 

 

 

 

 

 

 

 

『증산도의 진리』 - 6장 천지공사天地公事

제3절 우주의 통치 사령탑, 조화정부(造化政府)

(『증산도의 진리』 460쪽 ~ 486쪽)

 

 

 

1. 하늘(天) 개벽공사: 천상 신명계의 조화정부 조직

1) 천상 신명정부 개편

2) 조화정부의 조직 구성

① 동서 문명신과 도통신

② 동서 지방신: 각 민족의 수호성신인 지방신 

③ 만고원신(萬古寃神)과 단주(丹朱) 대종(大宗)

④ 만고역신(萬古逆神)과 전명숙 대장군

⑤ 동서양 각 성씨의 선령신

⑥ 명부대왕

 

 

 

 

2. 땅(地) 개벽공사: 동서양 지운 통일

1) 인간과 신명은 지기(地氣)를 따라 역사한다.

2) 인명(人名)과 지명(地名) 기운을 취하여 쓰심: 정명(正名)의 완성

3) 후천 가을 지구의 부모산과 사명당(四明堂): 산하기령(山河氣靈) 통일 공사

 

 

 

3. 인간(人) 개벽공사: 인류 역사의 새 이정표를 정하심

1) 세운(世運) 공사와 도운(度運) 공사

2) 성사재인(成事在人)의 천지 도수(天地度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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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천하의 모든 사물은 하늘의 명(命)이 있으므로 신도(神道)에서 신명이 먼저 짓나니,

그 기운을 받아 사람이 비로소 행(行)하게 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72:2~3)

 

우주를 구성하는 진리의 3가지 주제, 진리의 3박자 이법(理法)과 신도(神道)와 인사(人事),

인류구원 소식의 총결론이 바로 이신사(理神事)다!

 

 

 

최종적으로 인간의 손길을 통해 펼쳐지는 인류 역사는, 자연(천지)의 품속에서 신명(神明)과 인간이 음양일체(陰陽一體)가 되어 창출해 내는 우주의 종합예술인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신사(理神事)의 역사관이다.

 

이는 인류역사와 상제님의 인류구원 프로젝트인 천지공사 세계를 바르게 이해하는 관건이 된다....

 

 

 

 

 

 

 

 

 

 

"이제 판이 넓고 일이 복잡하므로 모든 법(法)을 합하여 쓰지 않고는 능히 혼란을 바로잡지 못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7:6)

 

인간으로 오신 참하나님, 증산 상제님께서 모든 법(法)을 합해 신도와 더불어 짜 놓으신 위대한 인류구원의 계획, 후천 5만 년 역사의 새 이정표, 그것이 바로 천지공사(天地公事)다.

 

인류구원의 프로젝트 천지공사는 오직 증산도에서 처음 만나는 새로운 진리 세계요, 새로운 진리의 한 소식이다.

 

 

 

'하늘과 땅 안에서 태어난 모든 인간과 신명의 원한(寃恨)을 끌러 한마음으로 살 수 있는 새로운 세계, 우주적인 이상 낙원, 후천 조화선경을 내가 처음 건설한다.' 하신 증산 상제님의 천지공사의 대국적인 틀을 깨면, 지금 '내가 왜, 그리고 무엇을 위해 이 세상을 살아야 하는가?'를 깊이 깨닫게 된다.

 

 

우리 삶의 목적, 역사의 목적은 오직 가을 개벽기에 인간으로 오시는 하나님의 도(道)를 받아 하나님의 도업(道業)을 이루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증산 상제님이 말씀하신 성사재인(成事在人)의 논리다.

 

'천지공사(天地公事)'에서 천(天)은 하늘이요, 지(地)는 땅이란 뜻이며, 공(公)은 공적이라는 뜻이다.

사(私)적인 것이 전혀 티끌만치도 없는 공적인 것을 말한다. 그 공은 하늘과 땅의 이법(理法), 하늘과 땅의 뜻에 맞춘다는 의미의 공변될 공 자다. 그리고 사(事)는 하늘과 땅과 함께 하는 인간의 일, 인간의 삶, 다시 말해서 인간의 역사를 말한다.

 

 

인간이 천지와 함께 만들어 나가는 역사, 인간 삶의 현장인 지구의 역사!

천지공사 세계는 바로 자연과 인간의 역사가 열매 맺는 진리의 바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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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개벽의 도증산도의 진리 - 6장 천지공사(2)

2절 천지공사(天地公事)의 집행 방식

 

 

 

 

 

 

 

 

 

 

 

 

 

현대의 결말과 새 출발 증산도의 진리 - 6장 천지공사(2)

2절 천지공사의 집행방식: 후천(後天) 지상선경을 건설하는 지구 통일문명 구축의 법방(法方)

 

 

중심내용 - 천지(天地, 우주)는 생장염장(生長斂藏)의 과정으로 생성(生成), 변화(變化)하는데 목적률과 인과율이 병행됩니다.

인간이 초목농사를 짓는 지구 1년에서 가을에 추수하기 위해 봄에 씨를 뿌리는 목적률과 봄에 씨 뿌리고 가을에 추수하는 과정까지 튼실하게 자란 것들만이 열매를 맺는 것과 같이 인과율이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초목농사를 짓는 지구 1년과 같이 인간농사를 짓는 우주 1년에도 대자연의 질서가 그대로 적용되는 것을 하나님도 바꿀 수 없는 절대불변의 법칙, 천지의 이법(理法), 또는 우주 변화의 원리라고 합니다.

 

 

 

 

 

 

 

 

 

 

 

 

절대불변의 우주 질서에 맞춰 인간으로 강세하신 참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는 우주의 목적이 바로 인간완성(인존人尊)에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천존(天尊)과 지존(地尊)보다 인존(人尊)이 크니 이제는 인존시대(人尊時代)니라.

이제 인존시대(人尊時代를) 당하여 사람이 천지대세를 바로잡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22:1~2)

 

 

 

천지의 꿈이상을 실현하는 인간, 창세 역사 이래 인간이 꿈꾸어온 가장 온전한 인간, 인존시대의 새 역사를 펼쳐나가는 것이 바로 천지의 목적이며 천지가 성공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대자연의 질서를 다스리시는 우주의 통치자 하느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 선천 상극의 하늘과 땅을 뜯어고쳐 상생의 신천지(新天地) 새 역사의 문을 활짝 연 인류구원의 성업(聖業)이 천지공사입니다.

 

대우주의 통치자 하느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는 우주의 변화원리에 맞춰 인류구원의 성업인 천지공사를 보셨으며, 천지공사는 증산 상제님의 독단적인 결정이 아니라, 지난 선천 5만 년 동안 인간으로 다녀간 모든 신명()들의 공의(公義)를 수렴하셨습니다.

 

 

 

 

공의(公義)의 사전적 의미는 '공평하고 의로운 도의'라고 합니다.

증산 상제님의 인류구원 프로젝트, 새 역사의 이정표, 새 시대의 설계도인 천지공사는 상제님을 사사로움이 절대 없는 공평무사하게 행하셨습니다.

 

 

"파리 죽은 귀신이라도 원망이 붙으면 천지공사(天地公事)가 아니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48:4) 하신 증산 상제님의 말씀처럼 하나님이 아니면 절대 할 수 없고, 물 한 방울도 새지 않는 빈틈이 없는 만큼, 인류구원의 천지공사에는 거짓도 없고, 털끝만큼의 불평과 불만, 원망도 붙지 않은 가장 합리적이고 이상적인 인류구원의 프로젝트입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증산 상제님의 인류구원 프로젝트인 천지공사(天地公事) "천리(天理)와 지의(地義)와 인사(人事)에 가장 합리적인 최선의 방법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증산도의 진리』 - 6장 천지공사天地公事(2)

제2절 (새 역사의 이정표, 인류구원 프로젝트) 천지공사의 집행 방식

(『증산도의 진리』 444쪽 ~ 459쪽)

 

 

1. 모든 법()을 합하여 쓰심

 

"이제 (인류사가 맞이한) 성숙의 관왕(冠旺) 도수는

도솔천의 천주가 허무(仙), 적멸(佛), 이조(儒)를 모두 통솔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50:3)

 

 

 

2. 우주 원리(대자연의 이치)에 맞추어 천지공사를 행하심

 

"나는 생장염장(生長斂藏) 사의(四義)를 쓰나니 이것이 무위이화(無爲以化)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20:1)

 

 

 

3. 천명(天命)과 말씀으로 천지공사를 집행하심

 

"나는 동정어묵(動靜語默) 하나라고 천지공사가 아님이 없고 잠시도 한가한 겨를이 없어 바쁜 줄을 세상 사람들은 모르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3:18:3)

 

 

 

 

 

 

 

 

 

 

4. 신도(神道)를 바탕으로 천지공사를 집행하심

 

"크고 작은 일을 물론하고 신도(神道)로써 다스리면 현묘불측(玄妙不測)한 공을 거누나니 이것이 무위이화(無爲以化)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5:1)

 

 

 

5. 인간과 신명(神明)의 공의(公義)를 수렴하심

 

"파리 죽은 귀신이라도 원망이 붙으면 천지공사가 아니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48:4)

 

 

 

6. 선천(先天)의 역사와 인물을 새 역사 창조의 바탕으로 쓰심

 

"나는 선천에 이름이라도 있는 것을 쓰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29:6)

 

 

 

7. 가을 우주의 상생의 질서가 열리도록 하심

 

"내가 이제 후천을 개벽하고 상생의 운을 열어 선(善)으로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2: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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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증산 상제님께서는 "원한이 천지에 가득 차서 천지운로를 가로막고 그 화액이 장차 터져 나와 마침내 인간 세상을 멸망하게 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52:2)라고 말씀하셨다.

 

따라서 '먼저 인간과 신명(神明)의 원(寃)과 한(恨)을 끌러, 선천 상극의 역사 과정을 정리해야만 새로운 가을세상을 열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증산 상제님의 해원(解寃) 사상의 요체다.

 

지금까지 인간역사에 실존했던 수많은 인간들이 죽어서 신명(神明)이 되어 하늘에 살고 있다.

증산 상제님은 그 신명들의 원과 한을 끌러주어, 신명과 인간이 함께 안정을 누리면서 상극(相克)에서 상생(相生)으로 나아가도록 인류구원의 천지공사를 보심로써 역사의 물줄기를 바꿔버린 것이다.

 

 

증산 상제님이 인간으로 강세하셔서 인류구원의 천지공사를 보시며 "내가 이제 천지를 개벽하여 새 우주를 연다." 하시고 상생의 새 질서, 상생의 새 우주를 말씀하셨다.

 

 

상생(相生)!

인간으로 오신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 천지를 개벽하여 상생의 세계를 선포하셨다.

상극의 닫힌 우주에서 상생의 열린 우주로 우주의 새 질서를 열어 놓으신 것이다.

 

기독교에서 부르짖어 온 하나님의 천국이, 불교에서 애타게 기다려 온 미륵불의 용화낙원 세계가, 가을개벽과 더불어 마침내 인간으로 오신 아버지 하나님의 손길에 의해 건설된다. 그것도 하늘에서가 아니라 땅 위에 건설된다.

가을천지가 열리면서 온 인류가 꿈꾸어 온 진정한 조화낙원 세계가 열린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가을개벽의 도道 증산도의 진리 - 6장 천지공사(1)

제1절 인류 구원의 천지공사天地公事란 무엇인가

 

 

 

 

 

 

 

 

 

 

 

 

 

 

 

『증산도의 진리』 현대의 결말과 새 출발 - 6장 천지공사(天地公事)

제1절 인류 구원의 천지공사란 무엇인가

 

중심내용 - 지금은 인류 문명이 상극 질서에서 상생 질서로 대전환하는 때이며, 오늘의 인류는 그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129,600년의 우주 1년 과정에서 현생 인류가 시작한 상극(相克) 질서의 전반기 선천 5만 년 동안 인류 문명은 외적으로는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지만, 내적으로는 하늘과 땅, 그리고 인간이 병들었습니다.

 

 

 

하늘과 땅과 인간이 병드는 근본적인 원인은 자연과 인류 문명의 성장과 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상극(相克) 질서 때문입니다.

천지(天地)가 서로 극(克)하는 질서를 통해 인류 문명이 발전해 왔지만, 인간의 삶이 상극 질서를 극복하지 못하면서 원한(寃恨)이 맺히고 쌓여 결국 하늘과 땅까지 병들게 된 것입니다.

 

 

 

우주의 하느님이시며 미륵존불이신 증산 상제님께서 인간으로오셔서 집행하신 인류 구원의 법방이 바로 천지공사입니다.

인류 문명이 탄생하고 마무리 짓는 129,600년의 우주 1년정에서 선천 5만 년 동안 인간의 마음뿐만 아니라 하늘과 땅 사이에 깊이 맺히고 쌓인 원한을 풀고, 인간과 신명을 구원하여 상생(相生) 질서의 후반기 후천(後天) 조화선경 세상으로 넘어갑니다.

 

 

 

 

 

 

 

 

 

 

 

 

지구 1년에서 인간이 초목농사를 짓듯 우주 1년(129,600년)은 우주가 인간농사를 짓습니다.

우주의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하추교역기(夏秋交易期)에 우주의 봄여름 동안 인류 문명을 추수하는 후천가을개벽이 일어납니다. 우주의 질서를 다스리시는 증산 상제님께서 인류 문명을 추수하러 인간으로 강세하십니다.

 

 

후천가을개벽이란 창세개벽(開闢) 이래 인류사에 경험해보지 못한 전무후무한 미증유의 대사건으로 천지공사는 후천가을개벽을 극복하고 신천지(新天地)의 가을 우주를 여는 하늘과 땅과 인간, 즉 삼계(三界) 우주를 개조(改造) 공사입니다. 

 

인간으로 오신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 9년 동안 집행하신 천지공사는 인류 문명을 추수하고 인류구원의 성업을 이루는 참하나님의 구원 사업입니다.

 

 

 

 

 

 

 

 

 

 

 

 

 

증산도의 진리- 6장 천지공사

제1절 천지공사(天地公事)란 무엇인가

(증산도의 진리 436쪽 ~ 443쪽)

 

 

 

1. 천지공사(天地公事)의 불가피성

 

1) 이 시대에 대한 종합 진단

 

"선천(先天)에는 위무(威武)를 보배로 삼아 복과 연화를 이 길에서 구하였나니 이것이 상극(相克)의 유전이라."

(증산도 도전道典 5:412:1)

 

"선천(先天)에는 상극(相克)의 이치가 인간 사물을 맡았으므로

모든 인사가 도의(道義)에 어그러져 원한이 맺히고 쌓여 삼계에 넘쳐나매..."

(증산도 도전道典 4:16:2)

 

"그러나 이 문명은 다만 물질과 사리(事理)에만 정통하였을 뿐이요,

도리어 인류의 교만과 잔포(殘暴)를 길러 내어 천지를 흔들며...."

(증산도 도전道典 2:30:9)

 

 

 

 

 

 

 

 

 

 

 

2) 천지인(天地人) 삼계(三界) 구원의 길을 여심

 

"상극(相克)의 이치가 인간과 사물을 맡아 하늘과 땅에 전란(戰亂)이 그칠 새 없었나니,

그리하여 천하를 원한(寃恨)으로 가득 채우므로

이제 상극(相克)의 운(運)을 끝맺으려 하매 큰 화액(禍厄)이 함께 일어나서 인간 세상이 멸망당하게 되었느니라.

상극(相克)의 원한이 폭발하면 우주가 무너져 내리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7:2~5)

 

"가을바람이 불면 낙엽이 지면서 열매를 맺는 법이니라.

그러므로 이때는 생사판단(生死判斷)을 하는 때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44:2~3)

 

 

 

 

 

 

 

 

 

 

2. 판밖의 남모르는 인류 구원의 비도(秘道)

 

"천하의 직(職)은 병들어 죽어 가는 삼계(三界)를 살리는 일이요

천하의 업(業)은 삼계 문명을 통일하는 일이니라.

성스러운 직(職)이요 성스러운 업(業)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5:347:17)

 

 

 

 

 

 

 

 

 

 

3. 삼계 우주 개조(改造) 공사: 인류 구원의 천지공사 정의

 

"현하의 천지대세(天地大勢)가 선천은 운(運)이 다하고 후천의 운(運)이 닥쳐오므로,

내가 새 하늘을 개벽(開闢)하고 인물을 개조하여 선경세계를 이루리니 이때는 모름지기 새판이 열리는 시대니라.

이제 천지의 가을운수를 맞아 생명의 문을 다시 짓고 천지의 기틀을 근원으로 되돌려 만방(萬方)에 새 기운을 돌리리니

이것이 바로 천지공사(天地公事)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3: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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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증산도의 진리 요체는 한마디로 개벽(開闢)이다.

"나의 일은 천지를 개벽함이니 곧 천지공사天地公事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5:3:6)

 

우주의 절대 주권자이신 증산 상제님께서 천지공사, 즉 개벽공사를 집행하셨다.

 

개벽공사의 내용이 무엇인가?

궁극적으로 하늘과 땅의 질서를 바꾸는 것, 천지(天地)를 완전히 새롭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천지공사(天地公事)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이제 천하의 대세가 종전의 알며 행한 모든 법술로는 세상을 건질 수 없다." (증산도 도전道典 2:1:2)라고 하셨다.

 

'종전의 방법으로는 이 세상을 건질 수 없다, 모든 일을 뜻대로 할 수 있는 조화권능이 아니고서는 광구천하(匡救天下)의 뜻을 이루지 못한다.' 하시고, 증산 상제님께서는 우주의 주재자로서 천지일월을 뜻대로 하시는 당신님의 권능으로 인류 구원의 새 틀을 짜셨다. 우주역사가 증산 상제님으로부터 다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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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개벽의 도道 『증산도의 진리』 - 6장 천지공사(天地公事)

 

 

 

 

 

 

 

 

 

 

 

 

 

우주의 조화옹 하느님, 우주의 절대자이시며 통치자이신 강증산 상제님!

하늘과 땅을 뜯어고친 천지공사(天地公事)는 인간으로 오신 강증산 상제님께서 처음으로 쓰신 언어입니다.

 

 

천지개벽(天地開闢), 즉 하늘과 땅이 열린 이래 어디에서도 들어보지 못한 전무후무한 이야기 천지공사(天地公事)!

인간으로 강세하신 우주의 조화옹 하느님께서 대자연의 이법(理法)을 바탕으로 하여 선천(先天) 상극(相克)의 질서를 후천(後天) 상생(相生)의 질서로 바꾸어 놓으신 천지인(天地人) 삼계(三界)를 개조하신 프로젝트입니다.

 

 

 

 

 

 

 

 

 

 

 

 

 

삼계 우주의 인간과 신명(神明)을 구원하는 하늘과 땅과 인간이 모두 조화롭게 사는 세상을 만든 우주적 대공사 천지공사!

이 세상을 살다간 모든 수십억 조의 신명(神明)과 지구촌 70억 인류에게 근원적이고 구체적인 새 시대의 새 문화 비전 천지공사!

 

우주의 질서가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대변혁의 때를 맞아 가을 개벽기에 인간으로 직접 강세하신 강증산 상제님께서 천지공사(天地公事)를 집행하심으로써 우주 삼계의 모든 생명에게 새 생명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적자생존, 약육강식, 우승열패, 대립과 투쟁, 분열과 갈등의 선천 상극(相克)의 질서를 후천 상생(相生)의 질서로 돌려놓으신 천지공사는 새문명의 설계도이며, 신천지(新天地)로 가는 이정표입니다. 

 

『증산도의 진리』 제6장 천지공사의 중심내용은 인간으로 강세하신 인존(人尊) 천주(天主, 상제)님께서 병든 하늘과 땅과 신명과 인간, 즉 우주만유의 모든 생명을 후천 조화 선경의 신천지 속에서 서로 한마음이 되어 성숙한 조화 통일 문명을 건설할 수 있도록 상생의 새 생명 길을 열어주는 천지인(天地人) 삼계 구원의 프로젝트 내용을 전해 주고 있습니다.

 

  

 

 

 

 

 

 

 

 

 

 

가을개벽의 도道 『증산도의 진리』 - 6장 천지공사

 

 

 

제1절 천지공사(天地公事)란 무엇인가

 

 

1. 천지공사의 불가피성

 

2. 판밖의 남모르는 인류 구원의 비도(秘道)

 

3. 삼계 우주 개조(改造) 공사: 천지공사의 정의

 

 

 

 

 

 

 

 

 

 

 

 

 

제2절 천지공사의 집행 방식: 후천 지상 선경을 건설하는 지구 통일 문명 구축의 법방

 

 

1. 모든 법을 합하여 쓰심

 

2. 우주 원리에 맞추어 공사를 행하심

 

3. 천명(天命)과 말씀으로 집행하심

 

4. 신도(神道)를 바탕으로 공사를 집행하심

 

5. 인간과 신명의 공의(公義)를 수렴하심

 

6. 선천의 역사와 인물을 새 역사 창조의 바탕으로 쓰심

 

7. 가을 우주의 상생의 질서가 열리도록 하심

 

 

 

 

 

 

 

 

 

 

 

 

 

 

제3절 우주의 통치 사령탑, 조화정부: 천지인 삼계를 개벽하는 천지공사

 

 

1. 하늘(天) 개벽공사: 천상 신명계의 조화정부 조직

 

2. 땅(地) 개벽공사: 동서양 지운 통일

 

3. 인간(人) 개벽공사: 인류 역사의 새 이정표를 정하심

 

 

 

 

 

 

 

 

 

 

 

 

제4절 천지공사 종결과 어천(御天)

 

 

1. 상제님의 마지막 언약과 당부

 

2. 선천을 종결짓는 마지막 매듭 공사

 

3. 천상 보좌로 어천하심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천지공사(天地公事)를 집행하심

 

증산도의 진리 요체는 한마디로 개벽(開闢)이다.

 

“나의 일은 천지를 개벽함이니 곧 천지공사니라.”

(증산도 도전道典5:3:6)

 

이 우주의 절대 주권자이신 증산 상제님은 전라도를 중심으로 개벽공사를 집행하셨다.

그 개벽공사 내용이 무엇인가?

궁극적으로 하늘 땅의 질서를 바꾸는 것, 천지를 완전히 새롭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천지공사다.

 

 

 

증산 상제님은 “이제 천하의 대세가 종전의 알며 행한 모든 법술로는 세상을 건질 수 없다.” (증산도 도전道典 2:1:2)고 하셨다.

 

종전의 방법으로는 이 세상을 건질 수 없다, 모든 일을 뜻대로 할 수 있는 조화권능이 아니고서는 광구천하의 뜻을 이루지 못한다.’ 하시고, 상제님은 우주의 주재자로서 천지일월(天地日月)을 뜻대로 하시는 당신의 권능으로 인간 구원의 새 틀을 짜셨다.

우주역사가 상제님으로부터 다시 시작된다.

 

 

 

 

 

 

 

 

 

 

상생(相生)의 새 우주 질서를 열어주심

 

후천개벽(後天開闢)의 주제가 바로 성숙과 통일이다.

이것을 인간의 가치 개념이나 도덕률로 말하면, 상극에서 상생으로 넘어가는 것이다.

 

봄이 되면 역도수(逆度數)에 의해 초목의 진액이 그 뿌리에서 점점 멀어져 가면서 기운이 위로 올라와 새싹이 나오고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힌다. 곧 상극 질서에 의해 생장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것은 인간의 역사도 마찬가지다.

 

 

선천 우주의 상극 질서가 아니면 인간이 태어나 존재할 수 없다.

그런데 “상극의 이치가 인간과 만물을 맡아 하늘과 땅에 전란이 그칠 새 없었나니 그리하여 천하를 원한으로 가득 채우므로...” (증산도 도전道典2:17:1∼3)라는 말씀 그대로, 상극으로 인해 이 세상에 전쟁이 그칠 날이 없었다.

 

 

상극(相克)은 봄여름 선천의 필연적인 창조의 변화 법칙이지만 그 때문에 경쟁과 대립, 투쟁과 전쟁이 일어난 것이다.

그 결론이 무엇인가?

 

상제님께서는 “원(寃)과 한(恨)이 천지에 꽉 차서 그 살기가 터져 나와 이 세상을 참혹히 멸망시킨다.”라고 하셨다.

따라서 ‘먼저 인간과 신명의 원(寃)과 한(恨)을 끌러, 선천 상극(相克)의 역사 과정을 정리해야만 우주의 새로운 가을 세상을 열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상제님의 해원(解寃) 사상의 요체다.

 

 

 

지금까지 인간역사에 실존했던 수많은 인간이 죽어서 신명(神明)이 되어 하늘에 살고 있다.

상제님은 그 신명들의 원과 한을 끌러주어, 신명과 인간이 함께 안정을 누리면서 상극에서 상생으로 나아가도록, 역사의 물줄기를 바꿔버리신 것이다.

 

상제님이 오셔서 “내가 이제 천지를 개벽하여 새 우주를 연다.” 하시고 상생의 새 질서를 말씀하셨다.

 

 

 

상생(相生)!

인간으로 오신 아버지 상제님께서 천지를 개벽하여 상생의 세계를 선포하셨다.

상극의 닫힌 우주에서 상생의 열린 우주로 우주의 새 질서를 열어 놓으신 것이다.

 

기독교에서 부르짖어 온 하나님의 천국이, 불교에서 애타게 기다려 온 미륵불의 용화낙원 세계가, 가을개벽과 더불어 마침내 인간으로 오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손길에 의해 건설된다. 그것도 하늘에서가 아니라 땅 위에 건설된다.

 

가을 천지가 열리면서 온 인류가 꿈꾸어 온 진정한 조화 낙원 세계가 열린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가을개벽의 도道 『증산도의 진리』 - 2장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

3절 증산 상제님을 모신 성도들 - 상제님 천지공사에 수종든 성도들

 

 

 

 

 

 

 

 

 

 

 

 

 

 

3절 상제님을 모신 성도들

 

 

 

1. 성도들의 입문과 사명

중심내용 - 증산 상제님께서 천지공사(天地公事)를 보시기 이전과 천지공사를 보신 이후 수많은 성도가 상제님을 모셨다.

성도들이 직접 목격하고 체험한 상제님의 조화권능, 행적, 기적 등 하늘과 땅을 뜯어고쳐 인류에게 새로운 희망을 열어준 천지공사 세계가 아직도 그 후손들로부터 생생하게 전해지고 있다.

 

 

 

 

 

 

 

 

 

 

 

 

2. 초기 입문 성도(~ 1903)

 

1) 천지공사 이전(~1901)

①간소남(艮少男) 백복남(백인수, 1888~1955)

②선매숭자(仙媒崇子) 도수의 주인공, 김호연(1897~1992)

 

2) 임인년(壬寅年, 1902)

① 상제님 도문(道門)의 식食주인 김형렬(1862~1932)

② 의원(醫員) 도수를 받은 김자현(1875~1927)

③ 상제님의 막내아들 도수를 맡은 김갑칠(1881~1942)

④ 개벽기 여명의 북 도수, 김보경(1861~1934)

 

3) 계묘년(癸卯年, 1903)

① 전주 약재상 서원규(1855~1935)

② 육군 장교 김병욱(1874~1938)

③ 전주 부호 백남신(1858~1920)

④ 만물대선록(萬物大善祿) 이도삼(1865~1943) 

 

 

 

 

 

 

 

 

 

 

3. 중기 입문 성도(1904~1906)

 

1) 갑진년(甲辰年, 1904)

① 10만 명 포교 사명, 류찬명(1866~1931)

 

2) 을사년(乙巳年, 1905)

① 도통 공부에 집착한 신원일(1867~1916)

②출장입상(出將入相) 김광찬(1869~1917)

 

3) 병오년(丙午年, 1905)

① 천자부해상(天子浮海上) 공사의 재주(財主), 김병선(1881~1939)

 

 

 

4. 후기 입문 성도(1907~1909)

 

1) 정미년(정미년, 1907)

① 관왕묘 제원 신경원(1863~1924)

② 증산도 대학교 도수의 주인공, 김경학(1862~1947)

③ 삼신(三神) 도수를 받은 최창조(1865~1935)

④ 만인지장(萬人之長) 차경석(1880~1936)

⑤ 개벽대장 박공우(1876~1940)

⑥ 태을주(太乙呪) 조화주문의 주인 안내성(1867~1949)

⑦ 진주(眞主) 도수의 주인공, 문공신(1879~1954)

 

2) 무신년(戊申年, 1908)

구릿골 약방 김준상(1878~1966)

 

3) 기유년(己酉年, 1909)

석성(石城) 이치복(1860~1944)

 

 

 

 

 

 

 

 

 

 

 

 

5. 성도들에게 내려 주신 상제님의 은혜와 천명

 

1) 모든 죄를 사해 주심

2) 척신(隻神)을 물리치심

3) 불치의 병을 치유하심

4) 수도(修道)로 연단시키심

5) 마음과 기운에 맞춰 운수를 정해주심

 

 

6. 성도들이 체험한 상제님

 

1) 꿈에서 성령으로 체험한 상제님

2) 폭 잡기 어렵게 행동해야

3) 시천주(侍天主), 참 신앙으로 가는 길

 

 

 

 

 

 

 

 

 

 

 

 

무극대도(無極大道)의 도문(道門)과 성도(聖徒)

 

1 증산 상제님께서 삼계대권을 주재하여 무극대도(無極大道)의 도문(道門)을 열고 9년 동안 천지개조의 대공사를 행하셨나니

2 임인(壬寅: 道紀 32, 1902)년 4월에 전주군 우림면 하운동(雨林面 夏雲洞)에 거주하는 김형렬(金亨烈)이 수종함을

  시발로 하여 수십 명의 문도(門徒)들이 참여하니라.

3 이들이 각기 상제님께서 어천(御天)하시는 그 날까지 후천 천지대개벽 공사에 지대한 공덕을 쌓았나니

4 그 노고를 높이 받들고 그 뜻을 천추만대에 기리기 위해 천지공사에 수종한 종도(從徒)를 성도(聖徒)라 추존(推尊)하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3:2)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증산도 1변 도운(道運) 시대의 고난의 역사

 

진리의 참 정신 위에 제대로 서서 진리 맛을 체득하고 깨달음을 얻는 행복한 구도자로서 자리를 잡아야 우리가 상제님의 천하사 일꾼으로 우뚝 설 수 있다.

 

진리 맛을 제대로 못 보고서는, 가을 천지 개벽기에 내 가정과 나의 모든 천상의 조상님과 내 주변에 있는 인생 공동체에 보은하면서 꼭 우선하여 살려주고 싶은 사람들을 제대로 건질 수 없다. 일꾼들이 깨달음을 열고 진리의 맛을 느끼는 길에는 여러 유형이 있다.

 

 

『도전』을 보면, 지난 백 년 도운사에서 제1변 도운의 문을 연 성도들 가운데 초기에 들어온 백복남, 김호연 같은 어린이 성도도 있었고, 또 김형렬 성도와 안동김씨 가문에서 상제님 비서장 노릇을 한 김갑칠 성도, 팔도강산을 다니면서 태을주, 시천주 주문, 지기금지원위대강으로 병자를 고쳐주고 돈도 받지 않고 순수한 마음으로 봉사하며 천하 창생을 건지는 포교 대운의 씨를 뿌려 놓은 김자현 성도도 있었다.

 

 

김자현 성도가 세상을 떠났는데 사잣밥 지을 쌀 한 줌이 없어서 가족들이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하늘만 바라보고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희생과 봉사로 한 생애를 살다 간 한없이 순수한 구도자의 심법을 느끼게 된다.

 

 

 

 

 

 

 

 

 

 

 

 

우리는 『도전』을 읽으면서 느낀 감동을 강력한 가을천지 개벽의 진리 기운, 깨달음의 기운을 몰아주는 동력원으로 만들어서 자신에게 돌려줘야 한다. ‘아, 상제님 성도들이 이렇게 한 생애를 다 바쳐 일로매진하면서 일심 신앙을 했구나!’ 하고.

 

 

9년 천지공사 중간에 기라성 같은 성도들이 들어왔다.

이 천지공사 시대를 3년 단위로 전기, 중기, 후기로 나누는데 후기에 김경학 성도가 들어온다.

 

김경학 성도는 상제님 진리를 문서화하고 조화 선경 낙원을 건설할 수 있는 인재를 기르는 것, 진리 체계, 틀을 세우는 것, 즉 상제님의 진법 문명을 여는, 하나님의 천국 시대 문명을 뿌리내리는 가을우주 대학 도수를 맡았다.

태인 칠보산 아래 백암리에 살던 김경학 성도는 동학 신도 60만 가운데 천상의 하나님을 친견한 유일한 인물이다.

 

 

 

그리고 상제님이 5월, 6월에 만난 차경석 성도, 박공우 성도, 안내성 성도, 문공신 성도 등 한 열 분이 도문을 열었는데, 증산도 초기 시대인 보천교普天敎를 연 차경석 성도는 처음에 태모님을 모시고 대흥리에서 시작하여 700만 시대(미국 국무부와 일본의 조선총독부의 공식 기록은 600만)를 열었다.

 

처음에는 ‘보화교普化敎’라 했다가 조선총독부에 등록할 때는 ‘보천교’라고 했다. 원래 ‘보화’가 상제님 진리에 맞는 이름이다. ‘조화문명 시대를 활짝 연다. 우리의 조화 심법, 조화의 도를 활짝 편다.’라는 의미의 ‘보화’가 상제님 진리의 근본정신, 가을철 우주의 십무극(十無極) 정신에 부합하는 것이다.

 

 

 

당시 보천교의 세력이 방대해지자 일제가 비상한 눈으로 지켜보다가 교주인 차경석 성도가 세상을 뜨자 민족종교 말살령을 내리고 ‘저 본부부터 건물을 뜯어서 없애버려라.’ 해서 건물이 다 헐려 버렸다. 그때 얼마나 가혹한 탄압을 받았는가. 지하로 숨고, 소리 내서 주문도 못 읽었다. 잡히면 죽는 것이다.

 

 

유교, 불교, 기독교, 가톨릭 등 세계화된 종교는 지구촌 여론이 있으니 어쩔 수 없고, ‘조선의 문화 토양 속에서 자생한 신앙은 아주 다 뿌리를 뽑아라.’라고 아예 법으로 정해서 공표를 했다.

 

 

 

그로부터 우리 한국인이 자신의 신앙문화, 영성 세계를 미신화하고 저급하게 여기는 풍토가 생겼는데, 거기에 또 일제가 환국과 배달과 조선, 북부여까지 근 7천여 년 우리 역사의 근원을 파괴함으로써 그러한 풍토는 더욱더 악화되었다.

 

그렇게 해서 남북이 갈리고, 남북전쟁으로 모든 게 다시 또 무너지고, 그러면서 철저히 서구화되어 한국은 전 세계 일등 기독교 국가, 가톨릭 국가, 불교 국가가 되어 버렸다. 우리 고유의 신앙문화를 저도 모르게 우습게 알고 폄하하고 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증산도 『도전道典』 - 천지공사

인간 삶의 질적 양적 향상으로 인류의 미래 비전이 될 유전공학(생명공학)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인간이 탐욕을 부리면 큰 부작용을 낳는다.

인류의 생활을 질적으로 변화시키며 인간이 간접, 직접적으로 혜택을 보고 있고 앞으로도 가장 촉망받는 분야가 바로 유전공학이다.  

 

유전공학은 농업과 축산, 의약과 의료, 과학수사 등에서 널리 이용되고 있다.

인류의 미래 비전이 달려 있다고 해도 절대 과언이 아닐 정도로 유전공학은 인류의 미래 비전 중의 하나가 되었다.

 

 

 

 

 

 

 

 

 

 

인구의 증가와 자연재해, 기후변화로 말미암은 수확량 감소는 농산물과 수산물, 축산물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식량 문제를 식량안보라는 말을 사용할 정도로 심각하다. 유전공학은 동물과 식물, 어패류 등의 세포융합으로 새로운 품종을 개발도 하고 더 나은 품종으로 개량하여 인류의 식량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인류가 앓고 있는 질병은 수없이 많다. 의약분야에서는 백신과 신약 개발, 의료분야에서 생명공학의 발전으로 아직도 정복하지 못한 난치병과 불치병, 유전적인 병 등의 치료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궁극적으로는 병장수하는 길을 열 수 있다.

더불어 난임과 불임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큰 희망을 줄 수도 있다. (인간 복제가 아닌 시험 시술, 인공수정 등)

 

또 유전공학은 인류가 만들어 낸 환경오염의 문제, 화석연료 고갈을 대비할 미래 에너지 문제 등 여러 방면에서 이용되고 있고 더 발전할 것이다.

 

 

 

 

 

 

 

 

 

 

 

서두에서도 언급하였다시피 인류의 미래 비전이 되는 유전공학을 개인 또는 집단의 욕망, 즉 상업적 이익을 위한 인위적인 유전자 조작과 인간복제 등 윤리적 문제를 안고 있기도 하다.  

 

 

앞의 게시글에 증산 상제님께서 보신 장기이식(줄기세포) 공사도 유전공학의 한 부분이고,

식물(과일)과 동물에 관한 유전공학 공사와 인공수정(시험관 아기 시술)에 관한 천지공사도 보셨다.

 

 

 

 

 

 

 

 

 

 

 

유전공학 공사

 

1 병오(丙午: 道紀 36, 1906)년 여름에 상제님께서 감갑칠(金甲七)을 데리고 군산(群山)에서 바다를 건너신 뒤에

2 갑칠에게 "배고프냐? 참외 하나 먹으려느냐?"하고 물으시니

3 보따리를 짊어지고 가던 갑칠이 "예, 먹고 싶습니다."하고 대답하니라.

4 이에 상제님께서 금세 어디서 났는지 참외씨를 땅에 심으시거늘

5 순식간에 싹이 돋아 줄기가 뻗고 먹음직스런 참외가 탐스럽게 열리면서 금방 익는지라

6 갑칠이 참외를 따서 상제님께 드리고 자기도 실컷 먹으니 상제님께서 "배부르냐? 가자." 하시고 다시 길을 떠나시니라.

7 하루는 충남 장항(獐項)에 가시어 짜가사리를 잉어로 만드시고 말씀하시기를 "고기도 다 이름이 있느니라.

8 장래에는 이런 것도 크고 작은 것이 있어서 내가 이렇게 하는 것이다." 하시니라.

9 또 말씀하시기를 "앞으로는 소가 짝 없이도 낳는 수가 있을 것이요, 사람도 또한 그러하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7:28)

 

 

 

 

 

 

 

 

 

 

 

증산도 『도전道典』 초판 간행사 中

 

증산도(甑山道)는 종교(宗敎)가 아니다.

이것은 증산도를 보는 모든 명제의 대전제이다.

 

증산도를 선천 종교의 한 범주로 인식하는 잘못된 시각에서부터 증산도를 보는 모든 왜곡이 시작된다.

증산 상제님께서의 대도(大道) 세계를 참되게 이해하지 못하는 근본 문제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증산도는 선천 종교문화의 모든 한계를 극복한 초종교(超宗敎)다. 

종교문화의 범주를 넘어서서 인류문화를 총체적으로 개벽한 인간의 생활문화의 대도(大道)이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증산도 도전道典 - 천지공사: 백년탐물일조진(百年貪物一朝塵)  세계경제위기

 

 

 

 

 

 

 

 

 

 

근현대 100년의 역사 주제 가운데 하나가 바로 자본주의(資本主義)다.

자본주의란 개인과 기업, 국가가 모두 이윤추구를 위해 물질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세상으로 모든 가치를 돈으로 환산하기도 하고, 또 화폐로 환산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자본이라 말하기도 한다.

 

 

근현대사 100년 동안 지구촌의 모든 사람과 기업, 국가가 더 잘 살아보려고, 더 많이 벌려고 총력을 다했다.

자본주의는 인류의 발전과 삶의 질 향상 등에 크게 공헌도 했지만, 부익부 빈익빈, 무분별한 개발과 환경오염, 생태계 파괴로 지구 온난화와 같은 기상이변을 만드는 폐해를 낳았다. 소위 투자라는 자본주의 시스템은 일하지 않고도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는 사회의 큰 병을 만들어왔다.  

 

 

 

 

 

 

 

 

 

 

1930년대 세계 대공황과 1970년대 석유파동, 1990년대 아시아 금융위기 등 숱한 위기가 닥칠 때마다 자본주의는 변신을 거듭하며 위기를 넘겨왔다. 2008년 미국 뉴욕의 월가에서 터진 엄청난 금융지진은 지구촌에 거대한 쓰나미를 몰고 왔고, 아직도 진행형이다. 

 

 

미국발 금융위기가 닥치자 지구촌 석학들은 자신들의 생애 처음 겪는 엄청난 사건이며, 그린스펀 前 FRB 의장은 백 년 만에 한 번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이라고 하였다.

 

자본주의의 민낯이 훤히 드러난 2008년 금융위기는 세계경제를 위기로 내몰았으며, 지구촌 이곳저곳에서 그 여진이 계속되고 있어 자본주의 앞날을 예측할 수 없다.

 

 

 

 

 

 

 

 

 

 

 

인간의 끝없는 욕망, 하루아침에 물거품처럼 사라진다.

 

 

증산 상제님의 천지공사는 선천 5만 년 동안 원한을 맺고 죽어간 모든 신명(神明)들의 원한을 풀어주는 해원(解寃)으로 시작한다.

 

 

인간 삶의 2대 주제는 복록(福祿)과 수명(壽命)이다. 인간 삶의 질적인 면이 복록이고, 양적인 면이 수명이다. 

복록은 재화(돈)를 포함한 인간 삶에 필요한 모든 것으로 물, 공기, 음식 등도 녹(祿)에 포함된다.

수명은 말 그대로 목숨, 생명을 말한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돈의 의미와 자본주의(세계경제 위기)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천지공사를 보셨다.

 

"돈 전(錢) 자에는 쇠끝 창(戈)이 두 개니라. 돈이란 순환지리(循環之理)로 생겨 쓰는 것이요,

구하여 쓸 것은 못 되나니, '백년탐물(百年貪物)이 일조진(一朝塵)'이라." (증산도 도전道典 9:19:5~6)

백년동안 탐해온 물건이 하루아침에 티끌이 된다.

 

 

인간의 탐욕이 만들어낸 자본주의 금융위기를 많은 사람이 바꿔야 한다고 말하지만, 자본주의의 속성상 바꿔도 도로 그 자리로 돌아올 것이고, 세계를 두 손에 움켜쥔 그들의 탐욕은 절대 바뀌지 않을 것이다.

 

 

 

 

 

 

 

 

 

 

 

역사의 흐름, 천하대세를 볼 줄 알아야 한다.

 

 

증산 상제님께서 집행하신 천지공사 역사의 대세는 선천 해원(解寃)시대를 마감하며 가을개벽으로 차츰차츰 들어간다.

 

 

속수지지는 갈공모계라도 불능선사요

束手之地   葛公謨計       不能善事

 

와해지여는 한신병선이라도 열무내하니라.

瓦解之餘    韓信兵仙         亦無奈何

 

 

"속수무책의 지경에는 제갈공명의 모계(謨計)로도 능히 풀 수 없고,

대세가 넘어가 와르르 무너져 내린 뒤에는 한신과 같은 병선(兵仙)도 어찌할 수 없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8:98:2)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증산도 『도전道典』 - 지구촌을 넘어 우주촌 영상문화 공사

 

 

 

 

 

 

 

 

 

현대의 영상문화

 

 

지금 인류는 현대의 문명이기(文利器) 컴퓨터와 TV를 통해서 방과 사무실에서 편히 앉아서, 또는 거리와 산과 들을 걸어 다니면서 손안에 스마트폰을 통해 지구촌을 넘어 우주를 바라보는 영상문화의 혜택을 받는 시대에 살고 있다.

 

 

요즘은 지구에서 우주를 촬영한 동영상이나 우주에서 지구와 우주를 촬영한 영상을 컴퓨터, TV 스마트폰 등을 통해서 쉽게 볼 수 있다. 최근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무인 우주탐사선 뉴허라이즌스'가 명왕성을 초근접 촬영한 고해상도 사진을 전송하였다.

이번에는 비록 사진으로 전송된 것이지만 앞으로 기술이 더 발전하고 또 다른 우주선이 발사된다면 영상으로도 전송할 수 있어질 것이다. 

 

 

 

 

 

 

 

 

 

 

지구촌에 최초로 영상문화가 가정까지 방송 시작한 것은 1936년 영국에서 세계 최초의 TV 방송이 송출이 시작이었다. 

우리나라는 1956년 대한방송이 미국의 도움을 받아 상업방송으로 처음 송출되었다. 1961년 국영방송이 송출되고 1966년에야 비로소 우리 손으로 만든 TV가 보급되고 대중화되면서 전국방송으로 확장되었다. 1980년 전면적인 컬러 방송이 시작되었고, 2001년 디지털 방송이 시작됐다.

 

 

 

 

 

 

 

 

 

1957년 (구) 소련이 인공위성을 최초로 쏘아 올린 후 선진국을 필두로 많은 나라가 인공위성을 발사하여 영상을 전송하고 있다.

컴퓨터는 70년대 중반부터 일반인에게 보급되었고, 스마트 폰이 대중화된 것은 10년도 되지 않았다. 

 

 

 

 

 

 

 

천지공사로 실현되는 인류 문명 미래 도술(道術) 문명

 

 

증산 상제님께서 계묘(1094)년 천지공사로 '앉아서 우주촌을 보는 영상문화 공사''모사재천(謨事在天)하고 성사재인(成事在人) 하늘이 일을 기획하고 인간이 일을 완성한다.'는 천지공사의 섭리에 따라 우리 인간의 손으로 만들어져 왔고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단순히 기술(technology)적 측면만이 아니라, "도술운통구만리(道術運通九萬里) 도술문명의 대운은 우주 저 끝까지 통하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5:306:6)이라고 천지공사로 처결하신 상제님의 말씀 그대로 후천 선경세계에서는 과학기술의 발전과 함께 인간의 정신문화, 즉 인간의 영성(靈性)이 밝아지며 우주 저 끝까지도 환하게 볼 수 있다.   

 

 

인간이 문명을 만들었지만, 인간은 현대문명의 이기가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문명의 틀 속에 갇혀버렸다.

극단적인 표현으로 한다면 문명의 노예가 되어버린 것이 현대 인간의 모습이다.

 

 

 

 

 

 

 

 

 

 

 

삼청동은 우주촌을 의미한다.

 

 

증산 상제님의 '우주촌 영상문화' 천지공사에서 삼청동(三淸洞)을 보여주신 의미를 알기 위해서는 삼청동(三淸洞)의 유래를 알아야만 한다.

 

삼청동은 삼청전(三淸殿), 태일전(太一殿), 십일요전(十一曜殿), 직숙전(直宿殿)의 전각이 있는 소격전(소격전)이 있던 곳이었다.

소격전 안에 삼청전이 모셔져 있어서 고을 이름을 삼청동이라고 하였다.

삼청전은 도교에서 천상의 지존들께서 계시는 태청(太淸), 상청(上淸), 옥청(玉淸)의 삼청(三淸)을 의미한다. 

 

 

삼청동의 의미를 영상문화로 잘 나타내준 드라마가 있었다.

대하사극'용의 눈물'에서 태종 이방원이 마지막 숨을 거두기 전까지 극심한 뭄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늘에 천제(天祭)를 올리는 장면이 나온다. 삼청동의 삼청전 안에 있는 태일전에서 천제(天祭)를 지내며 '비를 내려주옵소서'하고 간곡히 기도를 올리는 장면이다. 인간의 생사화복과 깨달음의 근원이 바로 우주의 중심 삼청에 담겨 있다.

 

 

 

 

 

 

 

 순수 영성을 잃어버린 인간!

 

 

현대사회는 물질문명은 발달하였지만, 인간의 순수 정신, 영성(靈性)을 잃어버렸다.

 

더구나 지금은 모든 가치가 돈으로 환산되는 자본주의 시대다.

세속화된 블랙 샤먼(Black Shaman, 무당)은 사람들로부터 멸시받고, 과학지상주의 사고에 빠진 사람들은 신(神)의 세계가 비이성적이라며 헐뜯고 무시하고 부정한다.

 

 

원시반본하는 가을개벽기에 천지의 주재자 하느님 증산 상제님께서 오시어 천지조화의 태을주(太乙呪) 주문을 내려주시며 잃어버린 천지의 마음, 하늘의 본성, 인간의 본성을 되찾는 길을 열어주셨다.

 

 

후천 선경세계는 천지와 한마음으로 살았던 인류의 태고시절, 천지광명으로 살았던 환단(桓檀)의 위대한 광명 대무(大巫)가 부활한다. 하늘의 광명을 환(桓), 땅의 광명을 단(檀), 천지 광명으로 살았던 화이트샤먼(White Shaman), 위대한 정신문명 대선인(大仙人)의 도술문명 세계가 열린다.

 

 

 

 

 

 

 

 

 

 

증산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로 보신 '앉아서 우주촌을 보는 영상문화 공사'에서 삼청동을 보여주신 의미는 앞으로 후천 선경 세계에서는 물질문명과 정신문명이 하나 되고, 인간이 순수 영성(본성)을 되찾아 우주의 끝자락까지, 우주의 중심까지도 우리가 볼 수 있도록 해주신 크나큰 은혜다.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를 보실 때는 지명(地名)과 인명(人名) 등을 많이 취하여 천지공사를 보셨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증산도 도전道典 - 상제님의 종통 대권을 계승한 천지의 어머니 하느님,

태모 고수부님의 천지공사(天地公事)

 

 

 

 

 

 

 

 

 

하늘의 이치, 즉 대자연 섭리는 인간의 몸과 마음, 그리고 인류 역사의 문명과 문화에 그대로 투영되어 있습니다.

하늘과 땅, 건(乾)과 곤(坤), 천(天)과 지(地), 남(男)과 녀(女), 음(陰)과 양(陽) 등이 바로 그것입니다.

 

선천(先天)은 양(陽)이 주도하는 세상이라 하늘만 높이고 하나님 아버지만 찾고, 남성 우월주의 세상, 한마디로 억음존양(抑陰尊陽)의 세상입니다.

 

 

 

 

 

 

 

 

 

 

 

후천(後天)은 정음정양(正陰正陽)의 세상입니다.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는 어머니 하나님, 태모 고수부님께서는 불평등과 억압으로 신음하는 여성해방의 길, 바로 남녀동권(男女同權)의 세상, 정음정양의 천지 이치를 역사에 실현하기 위해서 신천지의 새로운 질서를 여신 천지공사를 보셨습니다.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 고수부님께서는 아버지 하나님의 강증산 상제님의 진리법통, 종통을 계승한 유일한 분이십니다.

정음정양의 후천 세상이 열리는 천지의 이치를 인류 역사에 뿌리를 내리신 것입니다.

 

 

 

 

 

 

 

 

 

 

강증산 상제님의 대도진리 법통은 다른 말로 진리의 계승이며 종통계승입니다.

강증산 상제님의 대행자로서 천지대권을 행사하시는 진리의 정법, 종통을 계승하신 분이 바로 태모 고수부님입니다.

강증산 상제님의 종통을 올바르게 정립하는 것은 상제님 신앙의 첫 출발이며 신앙의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길입니다.

 

 

증산 상제님은 아버지 하나님으로 양(陽)의 최대 수(數)로 9(1901~1909) 천지공사를 집행하셨고,

태모 고수부님께서는 어머니 하나님으로 음(陰)의 최대 수로 10(19026~1935)년 천지공사를 집행하셨습니다.

 

 

 

 

 

 

 

 

 

 

 

 

한없는 어머니의 자비로움으로 억조창생의 죄업을 대속(代贖)하시고, 인류에게 신천지 새 생명의 길을 열어주신 어머니 하나님 태모 고수부님께서는 한 여성으로서 삶을 포기하고 천지의 자식인 인류를 위해 희생하시고 헌신하셨습니다.

 

 

증산 상제님과 정음정양으로 합덕(合德)하시어 신천지의 후천 조화 선경 세계의 기틀을 다지시고 만유 생명의 어머님, 천지의 어머니로서의 삶을 살다 가셨습니다.

 

 

 

 

 

 

 

 

 

 

20세기 초는 남존여비의 성차별과 남성중심의 가부장적 문화 전통이 지속하던 때였습니다.

그것은 단순히 유학(儒學, 유교)의 전통만이 아니라, 동서양을 막론하고 정치, 종교,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일어났던 모습이었습니다.

 

 

 

 

 

 

 

 

 

 

하늘은 낳고 땅은 완성하는 천생지성(天生地成)과 아버지는 낳고 어머니는 길러주시는 부생모육(父生母育)의 천도(天道)와 인도(人道) 섭리를 하늘과 땅과 인간 역사에 실현하며 인간과 신명을 새 생명의 길로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태모(太母) 수부(首婦)님은 뭇 여성의 머리가 되시고, 인간과 신명의 어머니니가 되시고, 생명의 근원이 되시는 천지에서 최고, 최상의 어머니 하느님이란 의미입니다.

 

아버지 하느님 증산 상제님과 어머니 하느님 태모 고수부님께서 천지의 이법, 대자연 섭리를 바탕으로 집행하신 천지공사는 오늘의 역사와 미래의 인류 역사를 만들어 놓으신 것입니다.

 

 

태모님의 존성(尊姓)은 고씨(高氏)요 본관(本貫)은 장택(長澤)이요, 성휘(聖諱)는 판(判) 자 례(禮) 자이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2:1)

 

 

 

 

 

 

 

 

 

 

 

 

개벽실제상황

 

여성 - 영어 단어에서도 여성을 남성의 부속품 정도로 여겼다는 것을 엿볼 수 있다.

wo(man), s(he), history = his(he's) + story(역사는 '남자의 이야기')

 

인류가 갖고 있던 초기의 여신문화, 모성문화가 깨지고 모든 종교의 신관, 창조관, 인간에 대한 사고는 남성중심, 하늘중심으로 돌아가 억음존양의 문화가 형성됐다. 가부장적 문화 속에서 어떤 종교도 여자에게 종통을 넘기지 않았다.

 

탄생부터도 여자는 남자의 갈빗대로 만들었다고 했으며, 삼종지도와 칠거지악이니 하면서 모든 죄악과 어둠에 대한 책임을 여자에게 넘겼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증산도 『도전道典』 - 강증산 상제님의 천지공사天地公事

 

 

 

 

 

 

 

 

 

 

증산도의 도조(道祖) 되시는 우주의 통치자 하느님이신 강증산(姜甑山) 상제님의 천지공사(天地公事)는 당신님의 말씀 그대로 천지 이치를 바탕으로 새로운 세상, 신천지(新天地)를 열기 위해서 집행하신 일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증산 상제님을 예언자로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증산 상제님은 절대 예언자가 아니며,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 모두가 예언을 부정하는 사람들입니다.

 

증산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로 처결하신 인류의 미래는 사사로움이 없이 천지공사(天地公事)라는 이름 그대로 하늘과 땅과 함께하는 공적인 일입니다.

 

 

 

 

 

 

 

 

우주의 역사, 인간의 역사가 이제 상극(相克)의 시대를 끝맺고 상생(相生)의 시대로 들어가는 때입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이때를 "천지대운이 이제서야 큰 가을의 때를 맞이하였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7:38:4)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늘과 땅, 인간을 개벽하는 증산 상제님의 천지공사는 1901년부터 1909년까지 9년 천지공사를 행하셨습니다. 

 

 

이제 강증산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를 보신 이후 100년을 넘어선 시간대에서 증산 상제님의 진리의 참모습, 즉 진법(眞法)이 온전하게 하나하나 문명화되어 지구촌에 가장 큰 문화로 가장 비전 있는 진리로 세상에 드러나고 있습니다.

 

 

 

 

 

 

 

 

 

 

 

세상의 학자와 전문가들은 약 45억 년 전 지구가 생성되고 나서 인류가 지구에 출현한 이후 근현대사 100년의 시간대가 가장 중요하고 의미 있는 시간대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인간이 이 100년의 역사에서 인류의 문명과 문화가 질적인 면과 양적인 면에서 가장 폭발적인 성장과 발전을 하였다는 의미입니다.

 

 

근현대사 100년의 시간대는 긍정적 면과 부정적인 면이 서로 공존하면서 때로는 극(克)하고 때로는 생(生)하며 인류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그것은 인류의 새로운 미래가 탄생하기 위한 거대한 몸부림입니다. 단순히 인류의 문명이 뒤바뀌는 차원이 아니라, 하늘도 땅도, 천지의 신명(神明)과 인간도 모두 개벽하는 파천황적인 대전환입니다.

 

 

 

 

 

 

 

 

 

 

우주의 여름에서 우주의 가을로 넘어가는 가을개벽은 인간의 마음, 인간의 혈통, 민족과 인류의 역사, 우주의 원주인을 다시 찾는 모든 것이 근본으로 돌아가는 원시반본(原始返本)의 섭리에 따라 인간과 신명은 생명의 근원, 진리의 근원에 보은(報恩)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선천 5만 년 동안 쌓이고 맺힌 인간과 신명들의 원한(寃恨)을 풀어 해원(解寃)의 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상생의 후천 세상이 열립니다.

 

 

 

 

 

 

 

 

 

 

천지의 주인으로서 인간의 몸을 가지고 강세하신 증산 상제님께서는 "현하의 천지대세가 선천은 운(運)을 다하고 후천의 운이 닥쳐오므로 내가 새 하늘을 개벽하고 인물을 개조하여 선경세계를 이루리니 이때는 모름지기 새판이 열리는 시대니라. 천지의 가을운수를 맞아 생명의 문을 다시 짓고 천지의 기틀을 근원으로 되돌려 만방(萬方)에 새기운을 돌리리니 이것이 바로 천지공사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3:11:4)

 

 

 

 

 

 

 

 

천지공사는 대자연 섭리를 바탕으로 천상의 하느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 신도(神道)의 천지 사령탑인 조화정부(造化政府)를 결성하고, 지운(地運)을 통일하여, 인간 역사의 새로운 질서를 마련하셨습니다.

 

이것이 천(天) 개벽 공사, 지(地) 개벽 공사, 인(人) 개벽 공사입니다. 인간개벽은 지구촌 역사이며 크게 세운(世運, 세계 역사)과 도운(道運, 상제님 진리의 도통맥, 진법맥 역사)으로 나뉘어 각기 전개되고 종국적으로 하나로 통일됩니다.

 

 

 

 

 

 

 

 

 

 

증산 상제님의 천지공사는 우주 개조 프로그램이며, 새 세상 설계도이고, 인류 구원 프로젝트입니다.

천지공사 프로그램이 지난 100년 동안 일점일획도 어김없이 그대로 역사에 실현되었으며, 앞으로도 천지공사의 설계도대로 실현될 것들이 남아 있습니다.

 

 

 

 

 

 

 

 천하대세를 세상이 가르치리라

1 현세에는 아는 자가 없나니 상(相)도 보이지 말고 점(占)도 치지 말지어다.

2 천지의 일은 때가 이르지 아니하면 사람이 감히 알 수 없느니라.

3 그러므로 때가 아직 이르지 않았는데 내 일을 미리 알고자 하면 하늘이 그를 벌하느니라.

4 이제 보라! 천하대세를 세상이 가르치리라.

5 사람이 가르치는 것이 아니요, 이 세상이 갈수록 달라지나니 저절로 아느니라.

 

 허수아비 세상

6 이언(俚言)에 '짚으로 만든 계룡(鷄龍)'이라 하나니 세상이 막 일러주는 것을 모르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33)

 

 

 

 

 

 

 

 

 

두고 보라!

아침에 본 것, 저녁에 본 것이 다르고 날마다 해마다 달라지나니,

이제 세상이 다 가르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59:3)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증산도 도전道典 - 증산상제님의 천지공사는 원한을 풀어주는 신명(神明) 해원(解寃) 공사

 

 

 

 

 

 

 

 

 

인간으로 살아가는 짧고도 긴 삶의 여정에서 인류 역사에서 단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원(寃)과 한(恨)을 맺지 않고 죽은 사람은 없습니다. 사람(신명)마다 크고 작음의 차이는 있겠지만, 자신의 마음으로부터 시작되거나 또는 외부로부터 시작된 원(寃)이 점점 깊어지며 마음속에 응어리진 상태인 한(恨)을 맺고 죽어갔습니다.

 

이런 원(寃) 한(恨)은 회한(悔恨), 정한(情恨), 원한(寃恨), 통한(痛恨)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마음의 상처, 인간관계, 사회생활 등에서 오는 원과 한은 아쉬움과 야속함, 아픔과 원통함, 그리움과 미움, 억울함과 분함, 후회와 수치 등의 감정 등이며 그러한 감정들이 극에 달할 때는 반동적인 어떤 의지나 의욕 등도 원한의 감정에 속합니다.

 

그러나 원한이 단순히 인간의 욕망과 간들 사이의 우연적 관계에서 일어나고 그런 관계를 해소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원과 한, 척(隻), 살기(殺氣)는 인간의 생명뿐만 아니라 천지만물의 생명을 파괴하는 힘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우주가 선천 상극의 이치로 돌아가고 있고, 인간이 살아가는 바탕자리 지구가 지축의 경사로 말미암은 음양의 불균형에서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구족(九族)이 멸해서 대(代)가 끊겨 절대 풀어지지 않은 혁명가(삿된 욕심으로 권력을 탐한 쿠데타가 아닌)의 철천지 원한을 비롯하여, 이 세상에 태어나보지도 못하고, 또 태어나자마자 자신의 영체(靈體)를 탄환과 폭탄에 실어 세상에 복수하며 천지에서 자신의 존재 자체를 스스로 멸하는 낙태아와 압사신, 질사신의 원한,

 

그리고 깊이깊이 맺힌 여자의 원한을 비롯하여 적자생존 우승열패의 선천 상극 세상에 천차만별(千差萬別)의 사람들이 평생을 살아가는 동안 가졌던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원한의 종류는 너무 많이 있습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선천 종교의 성자들이 세상 사람들은 물론이거니와 자신을 믿고 따르던 사람들의 원과 한을 풀어주지 못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철천지한(徹天之恨)을 맺은 신명(神明)들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만큼 원한의 골이 깊어서 증산상제님께서는 "원한이 맺히고 쌓여 삼계에 넘치매 마침내 살기(殺氣)가 터져 나와 세상에 모든 참혹한 재앙을 일으키나니..." (증산도 도전道典 4:16:3), "상극의 원한이 폭발하면 우주가 무너져 내리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7:5)라고까지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렇게 선천 상극의상에서 인간으로 살다가 죽어간 모든 신명들의 크고 작은 모든 원한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으로 증산상제님께서는 천지의 모든 신명들이 원한(寃)을 풀 수 있는 해원(解寃) 공사를 처결하셨습니다.

 

 " 이제 단주 해원(解寃)을 첫머리로 하고, 또 천하를 건지려는 큰 뜻을 품었으나 시세(時勢)가 이롭지 못하여 구족(九族)이 멸하는 참화를 당해 철천의 한(恨)을 머금고 의탁할 곳이 없이 천고(千古)에 떠도는 모든 만고역신(萬古逆神)을 그 다음으로 하여 각기 원통함과 억울함을 풀고, 혹은 행위를 바로 살펴 곡해를 바로잡으며, 혹은 의탁할 곳을 붙여 영원히 안정을 얻게 함이 곧 선경을 건설하는 첫걸음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17:8)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증산상제님의 말씀에서도 알 수 있듯 우주 전체는 생명을 가진 유기체로 우주 내 모든 존재는 상호 유기적 관계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원한은 인간뿐만 아니라, 신명(神明)과 동물 등 모든 생명존재의 원한이 포함됩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선천 상극의 역사를 문 닫고 후천 상생의 신천지를 여시기 위해 인류(신명)구원의 프로젝트 천지공사를 행하시면서 먼저 천상의 신명(神明)들로 이루어진 천상 조화정부를 구성하셨습니다. 또 천상(天上) 신명정부 신명들의 공의(公議)를 들어 천리(天理, 우주의 이치)에 맞춰서 지공무사(至公無私)하게 천지공사를 처결하셨습니다.

 

그래서 증산상제님께서 신천지 상생의 조화 선경 세계 문을 여시는 인류(신명)구원의 프로젝트 천지공사는 신명 해원 공사입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우리가 당면한 이 시대를 '해원시대'라고 규정하셨습니다.

원시반본(原始反本)하는 우주의 가을 개벽기에 해원(解寃)은 상생(相生), 보은(報恩)과 함께 증산도의 후천선경을 건설하는 핵심적 실천원리입니다.

 

결국, 해원은 인간과 천지만물이 상극의 이치, 지축의 경사로 말미암은 음양의 불균형과 함께 우리 삶 속에서 일어나 맺힌 원과 한을 풀어 우주 내에 존재하는 모든 존재가 원한으로 잃어버린 본성을 찾아 본래 생명성을 회복하는 데 있습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中

 

 

 

앞 세상 돌아가는 설계도 천지공사

 

상제님께서 신명 정부를 조직하여 세상 둥글어갈 프로그램, 시간표, 이정표를 짜서, 이 세상이 그렇게만 둥글어 가도록 만드셨다. 상제님이 그것을 이름 하여 ‘천지공사(天地公事)’라고 하셨다.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친 천지공사!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우주의 통치자이신 상제님이 직접 오셔서 새로운 틀로 바꿔놓기 전에는 무엇으로써도 구제할 방도가 없다. 그래서 상제님이 오셔서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쳐서 물샐틈없이 도수(度數)를 굳게 짜놓으셨다. 하나님의 권위, 하나님의 권능이 아니고서는 어떻게 감히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칠 수가 있겠는가. 하늘땅이 생긴 이후로 ‘천지공사’라는 문구 자체가 없었다. 오직 상제님께서 처음으로 “내가 천지공사를 본다.”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지금 이 세상이 둥글어가는 것은 신명들로 하여금 해원공사에 역사(役事)를 시켜 신명들이 해원을 하고, 그 해원공사가 인간세상에 역사적인 사건으로 그대로 표출이 되는 것이다. 알기 쉽게 말해서 상제님이 보신 신명공사에서 틀 짜 놓은 것이 사진의 원판이라면, 인간세상에 표출되는 것은 인화지에다 복사한 복사판이다. 인화지에 원판을 복사하면 조금도 안 틀리지 않는가.

 

내가 아홉 살 먹어서,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70여 년 전에 상제님이 세상 둥글어가는 틀 짜놓으신 것을 알았다. 그 후로 70여 년 동안 상제님이 공사로써 세상 둥글어가는 프로그램을 짜 놓으신 것과 이 세상이 역사 속에서 실지로 둥글어가는 것을 맞춰 보았다. 그런데 상제님이 틀 짜놓으신 그대로만 둥글어간다.

 

신명 세계와 인간세상은 물건의 표리(表裏),‘ 겉과 속’과 같으므로,  신명 정부에서 짠 프로그램, 시간표, 이정표대로 인간 세상에서 추호(秋毫)도 틀리지 않게 그렇게만 표출되는 것이다. 아주 미세한 털을 가을 추(秋) 자, 터럭 호(毫) 자, 추호라고 한다. 짐승들을 보면 여름철에는 털을 다 벗고, 가을이 되면 겨울을 보내려고 새 털이 난다. 처음 나는 새털이 얼마나 미세하고 가느다란가. 바로 그만큼도 틀림이 없다는 말이다.

 

신명 정부에서 신명이 주체가 되어 선행(先行)을 하고, 인간세상에서 역사적으로 표출되는 것은 신명 세계의 반영(反影)이자 산물(産物)이다. 봄에 하늘에서 더운 에너지를 발사하면 땅에서는 그에 순응해서 초목을 발아시켜 키우는 것과 같이. 요컨대 상제님의 천지공사가 바로 이 세상 둥글어가는 설계도이다.

 

 

 

 

 

 

 

 

파리 죽은 귀신도 원망이 붙지 않은 천지공사

 

상제님이 천지공사에서 틀을 짜신 것은, 천리(天理)와 지의 (地義)와 인사(人事)에 꼭 들어맞는 최선의 방법으로 당신의 대 이상향에 의해 새 세상을 창출하신 것이다.

 

그러면 새 세상을 창출하신 방법이 무엇인가?

바로 해원(解寃), 상생(相生), 보은(報恩)이다. 상제님의 모든 공사 내용은 해원이 바탕이 되어 있다.

신명들을 해원시켜 주지 않으면 서로 척(隻)에 걸려서, 앞 세상에 정사(政事)를 못한다. 상제님이 천지공사로 새 세상 틀을 짜도 아무런 소용이 없다. 이 때문에 상제님께서 모든 신명들이 해원하고 상생하고 보은하도록 천지공사의 내용 이념을 질정(質定)하셨다.

 

상제님 진리는 한마디로 말하면 불의를 뿌리 뽑고 정의를 규명하는 진리다. 천지공사의 틀 자체가 그렇게 되어 있다. 불의를 뿌리 뽑고 정의를 규명하는 바탕 위에 정의로운 순리(順理), 상생의 도로써 새 세상을 창출하셨다.

 

그런데 상제님이 주재자라고 해서 억압적으로, 상제님 자의 대로, 독재로 공사를 보신 것이 아니다.

“ 파리 죽은 귀신이라도 원망이 붙으면 천지공사가 아니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48:4)라고 하신 말씀 그대로 지공무사(至公無私)하게 후천 5만 년 앞 세상이 펼쳐질 틀을 짜셨다. 역사적인 과정에서 한 시대를 같이 생활하다 간 모든 신명들의 공의에 의해 아주 지공무사하게 짜셨다.

 

그리고 상제님 일은 “선천에는 모사(謀事)는 재인(在人)이요 성사(成事)는 재천(在天)이라 하였으나, 이제는 모사(謀事)는 재천(在天)하고 성사(成事)는 재인(在人)”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5:4~5) 상제님 일은 지나간 세상과는 정반대이다.

 

‘모사는 재천’이라, 상제님이 천지공사로 앞 세상 둥글어갈 틀을 이미 짜놓으셨다는 말씀이다.

그리고 ‘성사는 재인’이라, 그 틀 그대로를 집행하는 것은 사람에게 맡겨 놓으셨다. 상제님 문화는 그냥 문화가 아니라 개벽문화다.

 

기존의 것을 완전히 바꿔놓는 문화다. 죽는 세상에 전 인류를 살려서 새 세상을 만드는, 신천지를 만드는 문화다.

상제님이 그렇게 되도록 모사를 하셨다. 꼭 그렇게 되도록!

그리고 그것을 인사(人事)로 성사시키는 것은, 상제님의 일꾼들에게 맡겨 놓으셨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증산도 『도전道典』 - 증산상제님의 천지공사는 도덕(道德) 혁명

 

 

 

 

 

 

 

도덕(道德)은 원래 천도지덕(天道地德의)의 줄임말입니다.

천도(天道)는 하늘의 덕성, 하나님의 마음, 우주의 이치, 천지의 정신, 하늘의 본성 등으로 말할 수 있으며 하느님의 말씀(로고스)이고 법(法, 진리)입니다.

 

지덕(地)은 땅의 덕성이며 자식을 위해 당신님의 모든 것을 내어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하늘의 마음, 하늘의 덕성, 천지의 정신인 우주의 이법, 하느님의 진리를 온전하게 받아 지상에 살아가는 인간들을 위해 모두를 내어주어 인간의 역사, 즉 인류 문명이 이 세상에 펼쳐지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인류가 살아온 선천 상극의 세상은 억음존양(抑陰尊陽, 음을 누르고 양을 높인다.)의 시대로 인간이 자연에 대한 인식이 지덕(地德)의 큰 은혜를 망각한 체 천도(天道)에 너무 편중되어 살아왔습니다. 그 결과 인류 문화는 하늘은 높이고 땅은 낮추었으며, 인간의 존엄보다는 신(神, 하늘)에 편중된 숭배를 해왔으며, 여성은 온갖 수모와 멸시를 받으며 고통의 삶을 살다 갔습니다.

 

 

 

 

 

 

 

 

인류 문화 전반에서 여성에 대한 차별이 심각하게 나타났으특히 선천 종교, 기독교, 불교, 유교, 이슬람 등의 문화권에서 여성에 대한 차별은 그 어디보다 더 극명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인간을 비롯한 천지만물은 지덕(地德)으로 태어나고 생존해가는데 지금까지 인류 역사는 이를 전혀 망각해왔습니다.

선천에는 천체의 경사로 음양(陰陽)이 불균형한 3양(陽) 2음(陰)의 세상이었기 때문입니다.

 

 

 

 

 

 

 

 

 

천도지덕을  다른 말로 천생지성(天生地成 = 하늘은 낳고 땅은 완성한다.), 또는 부생모육(父生母育, 아버지는 낳고 어머니는 기른다.) 또는 천지개벽(天地開闢 = 하늘이 열리고 땅도 열린다.)으로도 말합니다.

 

지덕은 천도의 덕성, 하느님의 마음, 하늘의 기운을 받아 인간과 만물을 화생(化生)시켜 길러주듯 하늘 생명의 도(道)를 받아서 포용하고 길러주고 감싸주고 모든 것을 끌어안는 어머니의 마음과 같은 무한사랑의 감화력입니다.

 

 

 

하늘과 땅을 일체로 받드는 개벽시대

1 선천은 천지비(天地否)요, 후천은 지천태(地天泰)니라.

2 선천에는 하늘만 높이고 땅은 높이지 않았으니 이는 지덕(地德)이 큰 것을 모름이라.

3 이 뒤에는 하늘과 땅을 일체로 받드는 것이 옳으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51)

 

 

 

 

 

 

 

 

 

천도지상(天道之常)은 원형이정(元亨利貞), 인성지강(人性之綱)을 인의예지(人義禮智 + 信)라 합니다.

즉 "원형이정이란 천도의 네 가지 원리요, 인의예지는 인성의 벼리니라."라는 말씀인데, 증산 상제님의 천지공사는 천도(天道, 하늘의 이치)와 지덕(地德, 인류 역사와 인간의 삶)이 선천 상극에서 후천 상생으로 대전환하여 하늘과 땅, 그리고 인간의 도덕 혁명을 완성합니다. 

 

 

천지와 인간이 창조된 목적은 하늘의 천도(天道)와 땅의 지덕(地德)의 영원한 창조정신이 되는 도덕(天道地德)을 연마하고 체득(體得)하여 도덕적 인간으로 완성하기 위함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한민족의 선조께서 내려주신 홍익인간(弘益人間)과 재세이화(在世理化, 제세이화濟世理化)의 이념입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천리(天理, 하늘의 이치)를 바탕으로 억음존양의 선천 상극의 세상을 문 닫고 정음정양의 후천 상생의 세상의 문을 여는 천지공사를 행하셨습니다.

 

땅보다 하늘을 높였던 세상, 인간보다 신(神)을 높였던 세상, 여자보다 남자를 높였던 세상을 뒤로하고 인간 삶의 궁극적 이상이 죽어서 천당 가고 극락 가는 것이 나이라 인류의 이상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세상이 됩니다.

 

 

독음독양(獨陰獨陽)이면 화육(化育)이 행해지지 않나니 후천은 곤도(坤道)의 세상으로 음양동덕(陰陽同德)의 운(運)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83:5)

 

 

만물을 낳아 기르는 하늘과 땅의 연관 구조는 이제 가을 개벽의 후천 음개벽(陰開闢)시대를 맞아 하늘만 높인 것에 대해 땅을 회복하여 새 우주관의 개벽을 통해 생명관의 구조적 개혁, '생명회복과 남녀평등의 정음정양(正陰正陽) 질서를 실현합니다.

단순히 국가와 사회의 구조와 윤리적 도덕 혁명이 아닌 하늘과 땅과 인간 세계를 아우르는 천지인(天地人)의 도덕 혁명입니다.

 

 

남녀동권 시대를 열어 주심

1 여자가 천하사를 하려고 염주를 딱딱거리는 소리가 구천에 사무쳤나니 이는 장차 여자의 천지를 만들려 함이로다.

2 그러나 그렇게까지는 되지 못할 것이요, 남녀동권 시대가 되게 하리라.

3 사람을 쓸 때에는 남녀 구별 없이 쓰리라.

4 앞세상에는 남녀가 모두 대장부(大丈夫)요, 대장부(大丈婦)이니라.

 

여자도 각기 닦은 바에 따라

5 자고로 여자를 높이 받들고 추앙하는 일이 적었으나

6 이 뒤로는 여자도 각기 닦은 바를 따라 공덕이 서고 금패(金牌)와 금상(金像)으로 존신(尊信)의 표를 세우게 되리라.

7 내 세상에는 여자의 치마폭 아래에서 도통이 나올 것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53)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천지공사는 위대한 인류 구원의 계획이요 열매 맺는 진리의 바다

 

선천 여름철의 분열 말기인 지금의 역사 사건은 너무도 복잡하다. 이에 대해 상제님께서 이렇게 말씀을 하셨다.

 

이제는 판이 넓고 일이 복잡하므로 모든 법을 합하여 쓰지 않고는 능히 혼란을 바로잡지 못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7:6)

 

가을 개벽기를 맞이한 지금은 세상사가 불교의 마음 닦는 것, 기독교의 성령 문화, 유가의 인륜 도덕, 현대 과학문명의 컴퓨터, 이런 것만 가지고 되는 게 아니다.

 

우주의 모든 법을 통합해서 써야 한다. 그리하여 인간으로 오신 참하나님, 상제님께서 모든 법을 합해 신도와 더불어 짜 놓으신 위대한 인류 구원의 계획, 후천 5만 년 역사의 새 이정표, 그것이 바로 천지공사(天地公事)다. 천지공사는 오직 증산도에서 처음 만나는 새로운 진리 세계요, 새로운 진리의 한 소식이다.

 

 

‘천지공사’에서 천(天)은 하늘이요 지(地)는 땅이란 뜻이며 공(公)은 공적이라는 뜻이다.

사(私)적인 것이 전혀 티끌만치도 없는 공적인 것을 말한다. 그 공은 하늘과 땅의 이법, 하늘과 땅의 뜻에 맞춘다는 의미의 공변될 공(公) 자다. 그리고 사(事)는 하늘과 땅과 함께하는 인간의 일, 인간의 삶, 다시 말해서 인간의 역사를 말한다. 인간이 천지와 함께 만들어 나가는 역사!

 

천지공사 세계는 바로 자연과 인간의 역사가 열매 맺는 진리의 바다다. 여기서 증산도의 역사관이 나온다.

 

 

 

 

 

 

 

 

 

 

세운(世運, 세상이 돌아가는 과정)의 궁극 이상을 도운(道運, 증산도가 흘러가며 전개되는 과정) 실현

 

상제님 도운공사는 너무도 중요하다.

상제님 도의 모든 것을 이루는 것이기 때문에, 나아가 태초 이래 인간역사의 모든 것을 이루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다.

 

태고 이래로 이 세상에 살다 간 모든 신성(神聖)들과, 지구촌 동서문화의 상징인 유교·불교·기독교·선도 등의 선천 성자들, 이 외에 인류를 위해 헌신적으로 모든 걸 다 바쳐 일했던, 하늘의 뭇 별과도 같은 뛰어난 인물들이 꿈꿔 온 궁극의 세계를 최종 마무리 짓고 결판내는 일이 상제님 도운공사란 말이다.

 

따라서 도운의 역사 무대 위에 나타난 일꾼들은 선천 인류 역사상 어떤 인물들보다 더 큰 의미가 있다.

세운을 마무리 짓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세운(世運)의 궁극 이상을 도운(道運)에서 실현해 준다!

 

세운을 전체 인류 역사, 세계사가 나아가는 길이라고 정의할 때, 인류 역사 전체는 물론, 지난날 인간을 낳아서 길러 온 선천 우주 역사의 총체적인 과정, 선천 우주의 이상 등, 천지자연과 인간문명의 모든 것을 최종 마무리 짓는 게 도운에서 이루어진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증산도 『도전道典』 - 후천 개벽(開闢)과 천지공사(天地公事)는 천도(天道) 혁명

 

 

 

 

 

 

 

 

 

 

천도(天道)는 천도지성(天道之性, 천도의 본성), 천도이성(天道理性, 천도의 이법, 하늘 이치의 본성)입니다.

또 천도(天道)는 우주의 정신이고 우주 변화의 원리이며 대자연 섭리입니다.

 

 

이 천도(天道)의 정신, 천도의 덕성인 원형이정(元亨利貞 = 천지지성天地之性)을 바탕으로 문명화된 것이 바로 인도(人道)의 덕성 인의예지(仁義禮智)입니다. 

 

원형이정을 천도지상(天道之常)이라 하여 천도의 떳떳함이라는 표현으로도 쓰지만, 우주가 종말이나 말세라는 물리적 상이 절대 오지 않도록 하는 우주가 영원히 존재하고 순환하게 하는 영원불변 우주의 정신, 우주의 법칙, 대자연의 섭리 그 항상성(恒常性)을 말합니다.

 

 

 

 

 

 

 

 

 

『주역』 「계사전」에서는 대자연의 근본 질서(도道)를 일음일양지위도(一陰一陽之謂道)라 하여 한 번 음 운동을 하고 한 번은 양 운동을 하면서 생성, 변화하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그것은 천지가 서로 다른 두 기운, 자연 속의 두 기운(생명)으로 음양이 대립하고 조화로우면서 인간과 만물을 지어내며 생성 변화 운동을 한다고 하였습니다.

 

 

 

 

 

 

 

음과 양은 순(順) 운동과 역(逆) 운동을 하면서 대자연이 영원히 순환하고 지속하게 해줍니다.

천지의 음양 운동은 끊임없이 살아 움직이며 원형이정의 정신을 가지고 생장염장(生長斂藏 = 천지지정天地之情)의 운동을 하며 돌아갑니다. 

 

 

 

 

 

 

 

 

 

증산도 진리의 핵심인 개벽(開闢)은 천지의 음양 운동을 말하는 것이며 천도(天道) 즉, 우주의 변화원리이며 대자연 섭리입니다.

그래서 우주의 이법을 주재하시는 증산 상제님께서 집행하신 인류구원 프로젝트, 천지공사는 우주의 변화가 선천 개벽의 끝에서 다가오는 후천 가을 개벽으로 넘겨주는 천지 이법의 천도(天道) 혁명입니다.

 

 

 

 

 

 

 

 

 

 

천지는 원형이정의 천도 덕성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생장염장의 리듬으로 순환하며 시간의 질서를 만들어 내는 개벽운동을 합니다.

천지는 우주의 봄 여름 상극의 선천의 시간대에서는 원과 형의 천도 정신으로 돌아가며, 우주의 가을 상생의 후천 시간대에는 리와 정의 천도 정신으로 바뀌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천지가 스스로 자기의 모습을 바꾸는 우주의 천도 혁명입니다.  

 

 

 

 

 

 

 

 

 

생장염장(生長斂藏) 우주 사계절에 깃든 천도의 덕성, 하늘의 덕성 - 원형이정

 

봄은 원元(생生) - 바탕, 으뜸이라는 뜻이며 만물을 낳는 마음자리입니다.

                          선善의 우두머리, 시원, 단서, 시작, 머리, 근본, 하나의 큼, 근원, 선함, 하늘의 덕, 기氣의 시작,

                          천지의 큰 덕이니 만물을 낳고 또 낳는 것이다.

여름은 형亨(장長) - 만사형통한다는 뜻으로 초목에 빗대면 뿌리에서 줄기와 가지로 뻗어 나가는 생명력을 말합니다.

가을은 리利(렴斂) - 날카롭다. 이롭다는 뜻으로 만물의 생장을 종결지으면서 인간 역사의 모든 시비를 끝 막고

                              세상에 이로움을 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겨울 정貞(장藏) - 곧다는 의미로서 겨울철 도(道)의 본성이 곧고 바름을 의미합니다.

                           곧고 바르기 위해서는 천지의 동력원인 수기(水氣)가 몸에 충만해야 하며,

                           수기를 바탕으로 봄에 생명이 태어나는 것입니다.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中

 

 

춘생추살(春生秋殺), 가을개벽은 우주의 자기부정.

 

우주의 이법, 생장염장을 네 글자로 정리하면 ‘춘생추살春生秋殺’이다.

 

봄에 인간을 낳고 여름철에 길러 가을이 되면 천지의 추살로 인간 생명을 거둔다.

가을의 숙살기운, 서릿발 기운으로 오는 괴병(괴질)이 모든 인간의 명줄을 끊어 버리는 것이다.

 

인간이라면 누구도 한 번은 이 완전한 죽음을 통과해야 한다.

 이 천지조화로 죽이는 죽음으로부터 살아나면 우주와 더불어 영생하는 것이고, 여기서 넘어가면 나뿐만 아니라 내 조상까지 완전히 멸망당하고 만다. 바로 여기에 인간 구원 문제의 심각성, 절대성이 있다.


인간은 누구도 완전한 구원을 받아야 한다.

아무리 머리가 뛰어난 사람이라도, 위대한 과학자라도, 이 세상에 공덕이 많은 사람이라도, 또는 선천 성자의 어떤 가르침에 매달린 사람이 됐든, 산골짜기 선방에 앉아 30년, 50년, 80년, 100년을 수행한 사람이 됐든, 불쌍한 어린아이가 됐든, 누구도 가을천지 추살로 넘어간다.

 

우주의 이법, 우주 섭리에는 선악의 시비가 없다.

자연 섭리는 인간이 뭐라고 평을 할 수 있는, 도덕적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다.

 

 

 

 

 

 

 

 

 


상제님은 “천리는 지공무사하여 털끝만큼의 사욕도 없다.” (증산도 도전道典 3:305:6) 라고 하셨다.

천리, 하늘의 이법은 지극히 공변되고 사사로움이 전혀 없다.

천지 불칼로 베고 병겁으로 죽일 때 누구는 봐주고 안 봐주고, 누구는 불쌍하다고 울고 그런 게 없다. 오직 찬바람만 불 뿐이다.


지금 우리는 지구 1년 사계절 가운데 가을을 맞이하였다.

찬 서릿발 기운이 한 번 내리치면 얼마나 많은 낙엽이 떨어지는가. 어디

들녘이나 산간에 가서 가만히 지켜보라. 홀연히 바람이 한 번만 스쳐도 나뭇잎이 우수수 떨어진다. 하나도 예외 없이 이 천지조화의 이법, 추살에 의해 다 떨어져 버린다.

 

천지의 대덕도 봄에는 은혜를 베풀어 나를 낳아주시고, 가을에는 이 우주가 그 뜻을 이루기 위해, 생장을 끝맺고 만물을 일시에 열매 맺게 하기 위해, 거두기 위해 추살의 서릿발로 내리친다.

 

우주의 자기부정!

이것이 가을 우주개벽, 후천개벽이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증산도 후천 개벽(開闢)과 천지공사(天地公事)인류 역사의 마지막 혁명

 

 

 

 

 

 

 

 

천지 대자연 세계에서 병존(竝存)하는 두 가지 있습니다.

절대 변하지 않는 것과 끊임없이 변화하는 것입니다.

 

 

절대 변하지 않는 것과 끊암없이 변화하는, 그것이 바로 우주의 이법(理法)입니다.

다른 말로 우주정신이라 하든 천지 정신이라 하든 천지의 본성이라 하든 천지의 마음(인간의 본성)이라 하든 절대 변하지 않는 절대 정신은 천지 만물에 내재하여 시간이라는 거대한 파도에 휩쓸리며 현상 세계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절대 불변하는 것도 끊임없이 변화해 가는 것도 모두 영원불변의 절대 진리입니다.

그러나 물리적인 현상계는 물리적인 시간의 물결로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류 문화의 종교와 철학, 과학까지도 결국 시간의 문제로 귀결됩니다.

 

 

 

 

 

 

 

 

 

우주의 생성변화와 정신, 천지 대자연과 생명의 본성에 대한 깨달음은 시간의 본성과 그 변화 정신을 깨치는 우주관입니다.

극미의 원자에서 극대의 우주에 이르기까지 시간과 함께 새롭게 바뀌며 펼쳐지고 있습니다.

 

 

 

천지에서 시간의 변화가 일어나는 바탕자리를 유가에서는 (공)태극(술오공戌五空), 불가에서는 공(空)이라 하며, 

가톨릭(기독교) 성서는 동양 우주론의 태초라는 개념으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과학은 우주가 시작되는 빅뱅(우주 탄생)의 순간, 동서양 철학은 우주론으로 그 자리를 말하였습니다.

 

 

 

 

 

 

 

 

 

 

그런 시간의 변화 즉 우주의 변화에는 목적성이 있습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우주의 진정한 목적은 바로 지구의 봄과 여름에 만물을 길러 가을에 열매를 맺듯이, 우주의 봄 여름에 인간을 낳아 기른 천지가 천지 부모의 아들딸로 천지의 꿈과 이상을 건설하는 온전한 인간으로 성숙시키기 위함입니다.

 

우주, 천지는 손과 발이 없기 때문에 천지의 대역자인 인간이 우주의 꿈과 이상을 성취하는 것입니다.

 

 

 

 

 

 

 

 

 

 

 

증산도 진리의 핵심은 바로 개벽(開闢)이며 증산 상제님께서 집행하신 천지공사(天地公事)입니다.

 

그것은 천지 대자연의 이법에 맞춰 후천 개벽기, 우주일년의 하추교역기(夏秋교역기, 가을 개벽기)를 맞이하여 천지의 주재자이신 상제님께서 지상에 내려오시어 정음정양(正陰正陽)의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새 하늘과 새 땅의 가을 천지, 신천지(新天地)를 여는 천지공사(天地公事)를 집행하신다는 말로 요약됩니다.

 

 

"모사(謨事)는 내가 하리니 성사(成事)는 너희들이 하라."

(증산도 도전道典 5:434:4)

 

 

 

증산 상제님께서 천지의 이법에 맞춰 인간 세상에 내려오시어서 천지 신명(神明)의 공의(公)를 모아 집행하신 모사재천(謨事在天)의 천지공사는 자연개벽과 함께 천지 부모의 아들딸이며 천지의 대역자인 인간이 성사재인(成事在人)하여 문명개벽, 인간개벽을 직접 만들어 나가는 인류 역사의 마지막 혁명입니다.

 

 

 

 

 

 

 

 

 

우리는 개벽을 매 순간순간 경험하고 있으나 우리가 몸과 마음으로 느끼는 변화를 단지 우리 삶 속에서 생활의 변화만 인식하고 있을 뿐 진리적으로 분명하게 인식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천지 이치의 가을개벽 시간대에 맞추어 인간의 몸을 가지고 오시었으며, 천상의 신명과 이 세상의 인간을 구원하시는 인류구원의 프로젝트, 천지공사를 행하심은 대자연 섭리입니다.

 

 

 

증산 상제님의 천지공사는 묵은 하늘과 땅을 새 하늘 새 땅의 신천지로 뜯어고친 인류의 미래 새 역사의 설계도로 모사재천(謨事在天)하신 것이며, 천지공사의 설계도를 토대로 선천 상극의 시대에서 후천 상생의 시대를 열어가는 성사재인(成事在人)인간 역사가 바로 인류 역사의 마지막 혁명입니다.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中

 

 

동서양의 우주관 - 서양의 창조론 vs 동양의 개벽(開闢)론·생성(生成)론

 

서양의 우주 창조관은 기독교 사상으로 대변되는 유일신 창조관이다.

그에 상응하는 동양의 창조론이 개벽론인데, 이 개벽론이라는 용어보다 더 우리 귀에 익은 말이 생성론(生成論)이다.

“천생지성天生地成, 하늘은 낳고 땅은 성취한다. 즉 하늘에서 창조하고 땅에서 그 창조가 완성된다.”라는 것이 생성론이다.

 

 

이에 비하면, 서양의 창조론은 반쪽 깨달음이었다.

그들은 사막문화에서 하늘만 쳐다보고 살면서 하늘을 신앙의 대상으로 삼고, 물리적인 하늘도 신(神)이 창조한 것이라고 한다.

또 하늘에서 땅을 창조했다고 한다.

 

물론 그에 대해서는 좀 더 많은 얘기가 필요하겠지만, 그 때문에 하늘(아버지)과 땅(어머니)은 수평적이고 동등한 가치를 지닌 관계로 성립될 수 없다. 하지만 동양에서는 그렇지 않다. 하늘과 땅은 우리 증산도의 우주론에서처럼 정음정양(正陰正陽)으로 간다.

 

 

다시 말하건대, 동양의 개벽론은 다른 말로 생성론이다.

하늘은 창조하고 땅은 모든 것을 완성한다. 곧 이 우주 안의 모든 문제가 인간의 현실 삶 속에서 완성되는 것이다.

 

 

 

 

 

 

 

 

 

 

 

 

우주변화의 근본 틀, 생장염장

 

이 우주에는 근본적인 보편적 현상이 하나 있다.

변화한다는 것! 흘러간다는 것! 이 우주에는 고정돼 있는 게 하나도 없다.

 

 

이 우주에는 변(變)과 불변(不變)의 원리가 항상 병존한다.

다시 말해서, 우주 만물은 끊임없이 변화하는데, 그 변화하는 근본법칙은 불변이란 말이다. 이기론(理氣論)으로 보면, 그게 리(理)다.

우주의 이법! 영원히 변치 않는 생명 창조 법칙의 리듬 꼴!

 

 

 

 

 

 

 

 

대우주 통치자 하나님이 열어주신 증산도에서는, 그것을 우주 1년 4계절의 사이클로 밝혀준다. 그러면 우주는 어떻게 변화하는가?

 

증산 상제님의 말씀을 보라.

“내가 천지를 주재하여 다스리되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이치를 쓰나니, 이것을 일러 무위이화라 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41:4)

 

 

이 말씀은, 상제님이 천지를 맡아 우주만유를 통치하시는데, 생장, 낳아서 길러 가지고, 염장, 거두고 저장하며 휴식하는 네 가지 원리를 쓰신다는 말씀이다.

 

그런데 우주가 만물을 낳고[生], 기르고[長], 거두고[斂], 폐장하여 완전히 생장을 멈추고 쉬는[藏], 이 4계절의 변화는 ‘무위이화(無爲以化)’로 이루어진다고 하셨다.

 

다시 말하면 우주는 우주에 내재한 이법에 의해 저절로 변화하는 것이지, 창조주가 작위적(作爲的)으로 고안해 낸 게 아니라는 말씀이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증산도 도전道典 - 하나님의 인류구원 프로젝트, 천지공사

천지공사를 집행하는 주인공은 우주의 통치자 증산 상제님

 

 

 

 

 

 

 

 

 

 

우주 통치 법전, 우주의 헌법, 증산도 『도전道典』을 읽다 보면 '공사를 처결한다.'라거나 '공사를 집행한다.'라고 하는 말이 자주 등장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렇다면 누가 천지공사를 집행하고 처결하는 것일까요? 그러니까 천지공사의 주관자, 주인공이 과연 누구인가 하는 문제입니다.

그러나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사실 명약관화(明若觀火)합니다.

공사를 처결하거나, 집행하는 주인공은 당연히 그 공공조직의 최고 책임자입니다.

 

 

작은 마을의 공사인 경우, 그 마을 최고 수장(首長)인 이장(里長)이나 동장(洞長)이 주관합니다. 

도시는 구정(區政)을 책임진 구청장이나 시정(市政)을 책임 맡은 시장(市長)이 공사의 주인공입니다.

그리고 도에는 도백(道伯, 도지사)이 있고, 한 나라에는 최고 통수권자인 대통령(大統領) 혹은 내각의 수반(首班)인 수상(首相, 총리)이 공사의 주관자입니다.

 

 

 

 

 

 

 

 

 

 

그러면 이 우주의 가장 큰 공적인 일인 인류구원 프로젝트, 천지공사(天地公事)는 누가 주인공이 되어 집행하고 처결하는 것일까요?  당연히 천지(우주)에서 가장 높으신 최고의 주재자일 것입니다.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이 천지를 주재하여 다스리시는 가장 높으신 그분을 '상제(上帝)님'이라고 불러왔습니다.

 

 

'상제(上帝)'란 옥황상제(玉皇上帝)의 줄임말로 '윗 상(上)' 자에 '하느님(임금) 제(帝)' 자로 의미 그대로 '더 이상 높은 분이 없는 최상의 임금', 한마디로 세간에서 사람들이 찾아온 '하나님, 하느님'을 의미합니다.

 

 

 

 

 

 

 

 

 

인류구원 프로젝트, 천지공사를 집행하신 증산 상제님께서는 당신님이 바로 천지의 주재자, 우주의 통치자로서 예수 석가 공자를 내려보낸 천지의 원주인이심을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1 이제 온 천하가 큰 병(大病)이 들었나니

2 내가 삼계대권을 주재하여 조화(造化)로써 천지를 개벽하고 불로장생(不老長生)의 선경(仙境)을 건설하려 하노라.

3 나는 옥황상제(玉皇上帝)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6)

 

 

1 예수를 믿는 사람은 예수의 재림을 기다리고

2 불교도는 미륵의 출세를 기다리고

3 동학 신도는 최수운의 갱생을 기다리나니

4 '누구든지 한 사람만 오면 각기 저의 스승이라.'하여 따르리라.

5 '예수가 재림한다.'하나 곧 나를 두고 한 말이니라.

6 공자, 석가, 예수는 내가 쓰기 위해 내려 보냈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40)

 

 

 

 

 

 

 

 

 

 

옥황상제(玉皇上帝)

우주의 통치자이시며 우주 질서를 주재하시는 하나님

 

인류의 창세 역사이며 한민족의 시원 상고시대 역사인 환국과 배달국, 단군조선의 신교(神敎)문화권에서는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을 불러온 공식 호칭이 삼신상제님 또는 상제님이라고 하였고, 후대에 천상의 옥경에 계시다고 하여 옥황상제님 호칭을 사용하기에 이릅니다.

 

옥황상제 호칭은 중국의 도교에서 전래한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이것은 무지한 역사 왜곡입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우주의 질서를 창조한다는 창조주 개념을 부정하셨습니다.

우주의 자연질서는 본래 '스스로 그렇게(자연自然)'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늘과 땅, 즉 천지(우주)의 질서는 만드는 것이 아닌 무위이화(無爲以化)로 열려 가며 신도(神道, 신명)가 인도(人道, 인사)와 합일되어 인간이 주체적 자각에 의해(이것은 신도의 기운, 성령을 받아) 개벽질서(인류 역사)를 열어나가고 여기서 무위와 유의(또는 작위作爲)가 통합되는 것입니다.

 

 

삼신상제(三神上帝) - 우주의 운행과 대자연 질서, 인간의 역사를 직접 주관하시는 하나님

옥황상제(玉皇上帝) - 우주 통치자 하나님의 공식호칭

상제(上帝) - 옥황상제를 줄여서 간단히 부르는 말(약칭)

증산상제(甑山上帝) - 우주의 이치에 따라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신원, identity를 나타냄)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증산도 『도전道典』 우주의 주재자, 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의 인류구원 프로젝트,

천지공사(天地公事)에서 천지(天地)에 담긴 의미

 

 

 

 

 

 

 

 

 

 

 

천지인 삼계(三界)의 통치자 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 상극(相克)의 구천지(舊天地) 문을 닫고 신천지(新天地) 새 하늘 새 땅의 문을 활짝 여는 시간표, 이정표인 인류구원의 프로젝트, 천지공사(天地公事)에서 공사(公事)는 사정(私情)과 사사(私)가 없이 오직 공공의 일로서 공정하고 불편부당(不偏不黨)한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공사(公事)도 공사(公事) 나름입니다.

조그마한 마을의 주민 모두에게 관계되는 공적인 일에도 공사라는 말을 붙일 수 있고, 한 도시의 도시민 전체의 공적인 일에도 공사라는 말을 붙을 수 있습니다.

 

 

또한, 규모를 더욱 크게 확대하여서 한 나라 전체의 국리민복(國利民福)을 위한 일에도 공사라는 말을 붙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마을, 도시, 국가, 세계로 개념을 확대해나가다 보면 천지공사(天地公事)라는 말의 규모와 의미가 어느 정도는 마음에 그려지게 됩니다. 천지공사는 말 그대로 가장 큰 '천지(天地)'에 관계되는 '공적인 일(公事)'이라는 말입니다.

 

 

 

 

 

 

 

 

 

 

천지공사의 '천지'라는 말은 실로 많은 의미를 나타내는 글자입니다. 한마디로 대우주, 대자연 자체를 뜻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단순히 하늘과 땅의 자연계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우주의 가장 높으신 주재자 상제님께서 계시는 곳으로부터 천상의 신도(神道) 세계, 지상의 인간계는 물론 미물곤충의 세계에 이르기까지 모두가함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류구원 프로젝트, 천지공사에서 천지(天地)에 담긴 의미는 우리가 사는 지상 문명계와 천상 문명계, 지하 문명계 등 크고 작은 모든 세계, 즉 천지인(天地人) 삼계를 포함하는 말로 천상 하늘의 신명과 지상의 인간뿐만 아니라 미물곤충까지도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께서 집행하신 전대미문의 프로젝트입니다.

 

 

 

 

 

 

 

 

 

 

 

이처럼 천지(우주)라는 말에 포함되지 않는 세계는 없습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우주 천지(宇宙天地)를 천지인(天地人) 크게 셋으로 나누어 다스리고 계십니다.

 

 

우주의 통치자 증산 상제님께서는 삼계대권(三界大權)을 주재하시는 하나님으로서 천상의 수도인 옥경(玉京)에 계시며 천지인(天地人) 삼계를 통치하시는 최상의 권능을 가지신 우주의 최고신입니다.

 

한마디로 삼계대권은 천도(天道)와 지리(地理)와 인사(人事)를 뜻대로 집행할 수 있는 우주 주재자의 대권능입니다.

 

 

 

 

2 내가 삼계대권을 맡아 선천의 도수를 뜯어고치고 후천을 개벽하여 선경을 건설하리니

3 너희들은 오직 마음을 잘 닦아 앞으로 좋은 세상을 맞으라...

 

8 인사(人事)는 기회(機會)가 있고 천리(天理)는 도수(度數)가 있나니, 그 기회를 지으며 도수를 짜내는 것이 공사의

  규범이니라.

9 이제 그 규범을 버리고 억지로 일을 꾸미면 이는 천하에 재앙을 끼침이요, 억조의 생명을 빼앗는 것이므로 차마 할

  일이 아니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 74)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中

 

 

증산 상제님께서 천지공사 보신 재료가 역사적인 신명들이다.

 

원신(寃神)과 역신(逆神), 지방을 지키는 지방신과 인류의 문명 발달에 기여한 문명신 등 네 종류의 신명을 들 것 같으면 역사적인 신명들이 대략 다 간추려진다. 상제님은 인류역사가 비롯되면서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역사 속에 실존했던 신명들을 모두 모아 신명정부를 건설하셨다.

 

 

 

 

 

 

 

 

 

상제님은 그 신명정부에 명하시어, 지나간 세상 옳고 그르고 잘하고 못하고 구부러지고 반듯한 것을 공의(公議)에 붙여 심판하게 하시고, 그걸 바탕으로 천지공사를 보셨다.

 

 

상제님이 아무리 천계(天界) 지계(地界) 인계(人界)의 삼계 대권을 가지셨다고 해서 사리에 부당하게, 부정적인 걸 긍정적으로 돌려서 독재나 권위주의식으로 결정하신 것은 하나도 없다.

 

 

크고 작은 공사를 물론하고 공사 보실 때는, 반드시 그 시대를 산, 그 지방에서 생존한 실존적인 신명들의 공의, 즉 “이렇기 때문에 이건 이럴 수밖에 없습니다.” 하는 신명들의 공판에 의해 결정된 내용만을 공사에 적용시키신 것이다.

 

 

 

 

 

 

 

 

“파리 죽은 귀신이라도 원망이 붙으면 천지공사가 아니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48:4)라고 하신 상제님 말씀이 그 말씀이다.

 

다시 얘기해서, 천리(天理)와 지의(地義)와 인사(人事)에 합리적인 최선의 방법, 파리 죽은 귀신의 원망도 붙지 않는, 아주 지공무사(至公無私)한, 그래서 물샐틈없이 완벽한, 꼭 그렇게 될 수밖에 없고 그럴 수밖에 없는 사실만 모아서, 역사적인 섭리에 의해 심판하신 것이 천지공사란 말이다.

 

 

참하나님이 아니면 천지공사를 집행 못 한다

상제님은 지구촌뿐만 아니라 대우주 천체권 전부를 다 수용하고 함축해서 공사를 보셨다.

 

하나 예를 들면, “모든 역신(逆神)을 만물 가운데 시비(是非)가 없는 별자리로 붙여 보내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28:6)라고 하신 상제님 말씀이 있다. 역신들의 원한은 너무 커서, 달리 풀어줄 방법이 없으니 천상으로 보내신다고 하신 것이다.

 

 

 

 

 

 

 

 

 

우리 상제님은 본래가 참하나님이시다.

만일 상제님이 아니고, 정치제도로 보아 한 나라 통치자 격인 위치에서 천지공사를 본다면, 반역자도 나올 수 있고 별스런 문제가 다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천지공사를 집행하는 주체는 우주의 조화옹, 진짜 참하나님, 삼계 대권을 가진 주재자가 아니고는 안 된다.

 

 

늘 얘기하지만, 주재(主宰)라고 할 것 같으면 임금 주(主) 자, 주장할 주 자, 주인이라는 주 자에 재상 재(宰) 자다. 재상 재 자는 다른 말로 마르개질한다는 재 자다.

 

속담에 그런 말이 있지 않은가. “치수 보고 옷 마르고, 꼴 보고 이름을 짓는다.” 하는 재단사가 그의 공법에 따라 옷을 마름질하듯, 상제님이 이 대우주 천체권 우주공간에 후천 오만 년 조화선경 세상을 여는, 아주 더도 덜도 없는 완벽한 설계를 해놓으신 것이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증산도 『도전道典』속 증산도의 진리에만 있는 전대미문의 술어,

인류구원 프로젝트, 천지공사(天地公事)에서 공사(公事)에 담긴 의미

 

 

 

 

 

 

 

 

 

 

 

 

묵은 하늘과 땅을 뜯어고쳐 새 하늘 새 땅의 신천지(新天地) 문을 활짝 열어놓은 증산 상제님의 인류구원 프로젝트 천지공사.

 

 

증산 상제님께서 새롭게 틀을 짜놓으신, 새로운 판을놓으신 천지공사는 세상이 둥글어가는 시간표이며 이정표로서 새 역사의 설계도이며 인류구원의 프로젝트입니다.

 

 

 

 

 

 

 

 

 

 

 

증산 상제님께서 처음 쓰신 전대미문의 술어 '천지공사(天地公事)'는 '천지(天地)'라는 말과 '공사(公事)'라는 말의 합성어입니다.

천지공사는 어디에서도 들어보지 못한 누구나 처음 들어 본 술어였지만, '천지'와 '공사'를 따로 분리하면 또 누구나 들어본 적이 있는 단어입니다.

 

 

 

 

 증산 상제님께서 보신 인류구원 프로젝트, 천지공사 연대표(1)

 

 

 

 

 

 

천지공사에서 공사는 공사(工事)가 아니라 공사(公事)입니다.

 

사전적 정의에서 공사(工事)는 토목이나 건축 등에 관한 공역(工役)을 뜻하지만,

공사(公事)는 사사(私事)에 반대되는 말로 관청의 일 또는 공공에 관계되는 일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인 것 즉 사(私)적인 것이 아니고, 사회 일반의 많은 사람에게 관계되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공사(公事)에서 공(公) 자는 본래 '공정하다, 불편부당(不偏不黨)하다.'라는 의미가 들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누구는 마음에 들고 예쁘니까 좋게 봐주고 누구는 미우니까 불리하게 처리한다는 부당함이나 치우침이 없이 공정하고 공평하다는 의미가 내포된 것입니다.

 

따라서 공사(公事)란 어느 조직과 사회든지 그 구성원 전체의 삶과 이익 등의 공공에 관계되는 일을 말하는 것입니다.

 

 

 

 

 

 증산 상제님께서 보신 인류구원 프로젝트, 천지공사 연대표(2)

 

 

 

 

 

 

증산 상제님께서는 천지공사(天地公事)가 말 그대로 공사(公事)임을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3 하늘이 이치(理致)를 벗어나면 아무것도 있을 수 없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20)

 

 

6 천리(天理)는 지공무사하여 털끝만큼의 사욕도 없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3:305)

 

 

3 경위(經緯)는 천하가 같으니라.

4 파리 죽은 귀신이라도 원망이 붙으면 천지공사가 아니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48)

 

 

4 미물곤충이라도 원망이 붙으면 천지공사가 아니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5:207)

 

 5 그러므로 나는 사정(私情)을 쓰지 못하노라.

(증산도 도전道典 6:135)

 

 

1 하루는 말씀하시기를 "천지공사에는 인정도 사정도 없느니라." 하시니

2 성도들이 "어찌 그렇습니까?"하고 여쭈거늘

3 말씀하시기를 "허허~. 각기 하고 싶은 일을 하니 어찌 그 뜻을 다 받아 줄까."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6:136)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中

 

 

 

상제님이 천지공사에서 틀을 짜신 것은, 천리(天理)와 지의 (地義)와 인사(人事)에 꼭 들어맞는 최선의 방법으로 당신의 대 이상향에 의해 새 세상을 창출하신 것이다.

 

그러면 새 세상을 창출하신 방법이 무엇인가?

바로 해원(解寃), 상생(相生), 보은(報恩)이다. 상제님의 모든 공사 내용은 해원이 바탕이 되어 있다.

신명들을 해원시켜 주지 않으면 서로 척(隻)에 걸려서, 앞 세상에 정사(政事)를 못한다.

 

 

상제님이 천지공사로 새 세상 틀을 짜도 아무런 소용이 없다. 이 때문에 상제님께서 모든 신명이 해원하고 상생하고 보은하도록 천지공사의 내용 이념을 질정(質定)하셨다.

 

 

 

 

 증산 상제님께서 보신 인류구원 프로젝트, 천지공사의 천상 신명계 조직

 

 

 

 

상제님 진리는 한마디로 말하면 불의를 뿌리 뽑고 정의를 규명하는 진리다. 천지공사의 틀 자체가 그렇게 되어 있다.

불의를 뿌리 뽑고 정의를 규명하는 바탕 위에 정의로운 순리(順理), 상생의 도로써 새 세상을 창출하셨다.

 

 

그런데 상제님이 주재자라고 해서 억압적으로, 상제님 자의 대로, 독재로 공사를 보신 것이 아니다.

“ 파리 죽은 귀신이라도 원망이 붙으면 천지공사가 아니니라” 라고 하신 말씀 그대로 지공무사(至公無私)하게 후천 5만 년 앞 세상이 펼쳐질 틀을 짜셨다.

 

역사적인 과정에서 한 시대를 같이 생활하다 간 모든 신명들의 공의(公議)에 의해 아주 지공무사(至公無私)하게 짜셨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증산도 도전道典

인류 역사의 최대의 사건, 천지공사(天地公事)!

증산도의 진리를 담고 있는 전대미문의 새로운 술어, 천지공사(天地公事)

 

 

 

 

 

 

 

 

 

 

 

 

우주 가을개벽의 도(道), 무극대도(無極大道) 증산도의 진리를 공부하다 보면 증산 상제님의 우주통치 법전(法典) 증산도 도전道典에는 세상에서는 좀처럼 들어보지 못했던 낯선 용어들과 또 전혀 들어보지 못한 전대미문의 새로운 술어들과 마주치게 됩니다.

 

 

예를 들면 오늘의 공부 주제인 천지공사(天地公事)를 비롯하여 천지성공(天地成功), 우주일년(宇宙一年), 해원(解寃), , 세운(世運), 도운(道運), 수부(首婦), 대두목(大頭目), 의통(醫統) 등이 그것입니다.

 

 

 

 

 

 

 

 

 

 

 

증산도 도전에서 천지공사(天地公事)라는 전대미문술어는 증산도의 진리에서도 핵심단어에 해당하는 말입니다.

증산도는 가을개벽의 도(道), 무극대도(無極大道)이지만 한편으로는 천지공사의 진리입니다.

 

서양 속담에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라는 말이 있듯이 '증산도의 모든 진리는 천지공사로 통한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주의 주재자, 통치자로서 참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 하늘 보좌에서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강세하신 목적이 바로 이 천지공사(天地公事)를 집행하시기 위함이기 때문입니다.

 

천지인(天地人) 삼계를 다스리시는 무상의 조화권능으로 짜신 인류 역사의 시간표이며 이정표로서 천지공사는 신천지(新天地) 새 문명을 여는 설계도이고 인류구원의 프로젝트입니다. 

 

 

 

 

 

 

 

 

 

 

 

지구촌에 사는 이 세상 누구도 증산 상제님의 진리를 접하기 이전에 '천지공사(天地公事)'라는 말을 들어 본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천지공사라는 말은 오직 인간으로 오신 우주의 주재자, 통치자 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 처음 쓰신 전대미문의 말이기 때문입니다.

 

 

 

천지공사(天地公事)!

인류 역사의 최대의 사건이며 참으로 경천동지하는 엄청난 말입니다.

그리고 인간과 신(神)들이 알 수 없는 참으로 신묘불측(神妙不測)한 말입니다.  

 

 

 

천지공사는 지금으로부터 145년 전 '증산(甑山)'이란 존호(尊號)를 가지고 인간으로 강세하신 우주의 주재자, 우주의 통치자, 참하나님께서 새 하늘 새 땅의 신천지(新天地) 가을우주를 열기 위해 지상의 인간과 천상의 신(神)들을 구원하기 위해 9년 동안 집행하신 하나님의 성업(聖業)입니다.

 

 

우주의 여름에서 우주의 가을로 넘어가는 대변혁기에 인간으로 강세하신 하나님의 인류구원 프로젝트 천지공사!

증산 상제님께서 판 짜놓으신 천지공사는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인류 역사가 그대로 전개되어가고 있습니다.

 

 

 

 

 

 

 

 

 

 

 

 

3 이제 말세의 개벽 세상을 당하여 무극대운(無極大運)이 열리나니,

4 모든 일에 조심하여 남에게 척(隻)을 짓지 말고 죄를 멀리하여 순결한 마음으로 정심 수도하여

  천지공정(天地公庭)에 참여하라.

5 나는 조화로써 천지운로를 개조(改造)하여 불로정생의 선경(仙境)을 열고 고해에 빠진 중생을 널리 건지려 하노라.

(증산도 도전道典 2:15:)

 

 

 

1 이제 온 천하가 대개벽기를 맞이하였느니라.

2 내가 혼란키 짝이 없는 말대(末代)의 천지를 뜯어고쳐 새 세상을 열고

3 비겁(否劫)에 빠진 인간과 신명(神明)을 널리 건져 각기 안정을 누리게 하리니 이것이 곧 천지개벽(天地開闢)이라.

4 옛일을 이음도 아니요, 세운(世運)에 매여 있느 일도 아니요, 오직 내가 처음 짓는 일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42)

 

 

 

3 현하의 천지대세가 선천은 운(運)이 다하고 후천의 운이 닥쳐오므로 내가 새 하늘을 개벽하고 인물을 개조하여

  선경세계를 이루리니 이 때는 모름지기 새판이 열리는 시대니라.

4 이제 천지의 가을운수를 맞아 생명의 문을 다시 짓고 천지의 기틀을 근원으로 되돌려 만방(萬方)에 새기운을

  돌리리니 이것이 바로 천지공사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3:11:)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中

 

 

증산 상제님께서 신명정부를 조직하여 세상 둥글어갈 프로그램, 시간표, 이정표를 짜서, 이 세상이 그렇게만 둥글어 가게 하셨다.

상제님이 그것을 이름하여 ‘천지공사(天地公事)’라고 하셨다.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친 천지공사!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우주의 통치자이신 상제님이 직접 오셔서 새로운 틀로 바꿔놓기 전에는 무엇으로써도 구제할 방도가 없다. 그래서 상제님이 오셔서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쳐서 물샐틈없이 도수(度數)를 굳게 짜놓으셨다.

 

하나님의 권위, 하나님의 권능이 아니고서는 어떻게 감히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칠 수가 있겠는가. 하늘땅이 생긴 이후로 ‘천지공사’라는 문구 자체가 없었다. 오직 상제님께서 처음으로 “내가 천지공사를 본다”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지금 이 세상이 둥글어가는 것은 신명들로 하여금 해원(解寃)공사에 역사(役事)를 시켜 신명들이 해원을 하고, 그 해원공사가 인간세상에 역사적인 사건으로 그대로 표출이 되는 것이다.

 

알기 쉽게 말해서 상제님이 보신 신명공사에서 틀 짜 놓은 것이 사진의 원판이라면, 인간세상에 표출되는 것은 인화지에다 복사한 복사판이다. 인화지에 원판을 복사하면 조금도 안 틀리지 않은가...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천지공사’란 무엇일까요?

아마 이 말을 처음 듣는 독자들이 많을 것입니다.

천지공사는 인간으로 강세하신 우주의 통치자, 증산 상제님께서 처음 쓰신 언어입니다.

여기에는 인류의 운명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원래 공사公事는 옛날에 관헌이 백성의 송사를 듣고 뜻을 모아 공정하게 판결을 내리던 일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천지공사는 천지의 일을 판결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천지공사는 상제님께서 ‘천상신명과 인간 역사를 심판하는 판관’이 되셔서 천지 부모의 뜻이 가을철에 성취될 수 있도록, 선천 상극 세상의 틀을 뜯어고쳐 새 세상의 기틀을 짜신 일입니다.

 

 

이제는 ‘병든 천지’를 바로잡아야 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58:2)

 

천지(舊天地) 상극(相剋) 대원대한(大寃大恨)

천지(天地) 상생(相生) 대자대비(大慈大悲)

(증산도 도전道典 11:345:2)

 

 

 

정녕 천지의 주관자가 아니면 그 누가 하늘과 땅을 뜯어고치는 ‘천지공사’를 행할 수 있겠습니까? 오직 한 분, 삼계 대권을 가지신 우주의 주재자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신명을 통제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신 절대자 하나님, 상제님 외에는 누구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증산도 STB 상생방송

<천지성공天地成功> - 강독시리즈(6)

6회. 천지공사(天地公事). 2부 - 천지개벽(天地開闢, 인류 새 문명의 설계도)

 

 

 

 

 

 

 

 

지난 20세기는 우리가 알고 있는 지구촌 인류 역사를 통틀어 가장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20세기와 21세기 들어 인구는 급증하였고, 문명은 비약적으로 발전하였으며, 사회의 모든 질서가 급변하며 대변혁을 하였던 시기였다. 지식의 홍수와 최첨단 극치의 문명을 이루었으나 인류를 멸망의 위기까지 내몰고 있는 현대 사회.

 

 

짧은 시간에 세상에 큰 변화를 가져온 지구촌 현대 문명의 이면에는 인간으로 강세하신 참하나님, 증산 상제님께서 선천 상극의 묵은 하늘과 땅을 뜯어고쳐 새 하늘 새 땅의 신천지(新天地) 후천 조화 선경 세계를 만드신 천지공사(天地公事)가 있습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천지의 이법(理法)에 맞춰 신도(神 = 신의 세계)를 개벽하고 인간 세계를 개벽하셨습니다.

이른바 천지개벽(天地開闢)입니다. 천지개벽은 천지의 이치에 따라 꼭 그렇게 되는 대자연의 섭리입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우주의 주재자로서 자연 섭리 그대로 우주의 가을 세상을 열기 위하여 인간의 몸을 가지고 오시었고 상생의 세상으로 넘어가는 생명의 다리를 놓아 주시며 인류구원의 프로젝트, 즉 천지공사(天地公事)를 행하셨습니다.

 

 

 

 

 

 

 

 

천지(天地)는 우주(宇宙)이며 자연(自然)입니다.

 

천도지수(天度地數 - 하늘의 원리가 땅에서 이루어진다.)와 천생지성(天生地成 - 하늘은 낳고 땅은 성취한다.)은 바로 천지, 우주, 대자연의 이법이 인류 역사에 투영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참하나님 증산 상제님께서는 우주의 통치자로서 천지의 이치에 따라 짜신 인류 역사의 진행 시간표, 인류 역사의 설계도가 바로 천지공사입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천지공사를 오선위기(五仙圍碁 - 다섯 신선이 바둑 두는 형상) 도수(度數 - 천도지수)를 바탕으로 새 역사 판도가 진행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더불어 상제님께서는 다섯 신선이 바둑 두는 형상인 오선위기를 씨름판과 비유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바둑판과 씨름판을 천지공사에 쓰신 것은 천지의 이치와 인류 역사의 문화를 바탕으로 하셨기 때문입니다. 

선천 5만 년 동안 원한을 맺고 죽어간 모든 신명(神)을 해원 시키는 난법해원(亂法解寃)시대는 크게 세운(世運)과 도운(道運)으로 나뉩니다.

 

 

 

 

 

 

 

 

난법해원시대는 옳든 그르든 원한 맺고 죽어갔던 모신명들이 한(恨)풀이하는 세상입니다.

우주의 목적(目的)과 인간의 인과(因果)에 따라 진행되는 난법해원시대는 단 하나의 원한도 남지 않고 깨끗하게 해원(解寃)이 되지 않으면 상생(相生)의 세상은 올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의 세운(世運인류의 역사, 문명이 전개되어 가는 질서로 새역사의 시간표, 이정표)과 증산 상제님 대도 진리, 증산도가 나아가는 도운(道運 - 증산 상제님의 무극대도가 세운과 함께 흘러가며 전개되는 과정).

 

 

 이 세상에서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했던 신명 나는 해원(解寃)판이 한반도를 중심으로 한 지구촌에서 도운과 세운으로 전개되어 가다가, 오선위기 도수가 마무리되는 상씨름이 끝나고 세운(世運)과 도운(道運)은 하나로 통합되어 신천지(新天地)로 들어가게 됩니다.

 

 

 

 

 

 

 

 

 

 

 

 

 

세운(世運)은 애기판(1차 세계 대전), 총각판(2차 세계 대전), 상씨름(3차 세계 대전 = 천지전쟁)의 질서로 전개되며 삼변성도(三變成道)로 마치게 됩니다.

 

 

 

 

 

 

 

 

 

 

 

 

 

도운(道運)은 증산 상제님의 무극대도(無極大道) 진리가 태모 고수부님께 전하신 종통전수(수부도수)와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과 안경전 종도사님의 진법(眞法) 도운으로 삼변성도(三變成道)의 과정으로 전개.

 

 

 

 

 

 

 

 

5-2. 내가 이제 하늘도 땅도 뜯어 고쳐(천지공사天地公事 6회)

 

 

 

2. 상제님이 짜신 새 역사의 판도

 

① 다섯 신선이 바둑을 두는 '오선위기 도수'

 

② 세 차례에 걸쳐 펼쳐지는 씨름판

 

③ 애기판과 총각판 씨름

 

선천 역사를 매듭짓는 상씨름

 

 

 

3. 상제님의 종통 전수: 도운 공사

 

① 여성에게 종통을 전하심: 수부 도수

 

② 100년 도통사는어떻게 흘러 왔는가

 

③ 진법眞法 도운 시대의 개막, 『도전道典』 간행

 

인류 구원의 다리, 증산도

 

 

 

 

증산도 STB 상생방송 <천지성공天地成功>

 

천지성공은 왜 이 시대의 화두인가?

천지성공은 온 인류의 생사와 직결된 성공이다.

모든 사람이 반드시 알아야 하고 그것을 위해 준비하고 행동해야 하는 성공이다.

 

지금은 천지성공시대!

이제 인류가 도전해야 할 참된 성공에 대한 무궁무궁한 새 진리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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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STB 상생방송

<천지성공天地成功> - 강독시리즈(5)

5회. 천지공사天地公事(1부), 내가 이제 하늘도 땅도 뜯어고쳐 (인류 새 문명의 설계도)

 

 

 

 

 

 

 

 

선천 상극(相克)의 역사를 마감 짓고 신천지(新天地) 후천 상생(相生)의 조화 선경을 열기 위한 대우주 통치자 하나님의 인류 구원 프로젝트가 천지공사(天地公事)입니다.

 

 

천지공사(天地公事)는 새 시대 새역사의 길로 안내하는 이정표이며, 인류가 새롭게 맞이하는 신천지(新天地)의 설계도입니다.

천지(天地)는 말 그대로 대우주이며 대자연입니다. 그러므로 천지공사라 함은 지난 천지 역사를 판결하고 앞으로 다가오는 새 시대로 나아갈 기틀을 짜신 천지 역사 공판 문서입니다.   

 

 

 

 

 

 

 

지난 선천 역사를 마감함과 함께 더불어 천지의 주재자이시며 대우주의 통치자이신 절대자 하나님, 상제님의 친정(親政) 시대가 열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인간으로 강세하신 대우주 통치자 하나님께서 선포하신 친정(親政) 시대!

 

 

묵은 세상에서 새 하늘 새 땅, 새로운 인간으로 천지인(天地人), 하늘과 땅과 인간 세계의 삼계 대권을 주재하 상제님께서 천지 정사(政事) 집행하셨습니다. 천지신명과 함께 보신 천지공사는 우주의 가을철 통일 문명의 설계도이자 청사진입니다.

 

 

 

 

 

 

 

 

상제님께서 보신 천지공사는 먼저 지난 선천 역사에서 각기 맡은 바 소임을 다했던 선천의 대표 신명들을 그동안 인류 역사에 지대한 공덕을 쌓은 새로운 신명들로 교체함으로써 신명 정부(神明政府- 우주 통치의 사령탑으로서 천상의 조화 정부)를 만드셨습니다.

 

하늘의 이치에 따라 인간 세상의 역사가 열려나가는 천도지수(天道地數)의 천지 이치를 바탕으로 하여, 증산 상제님께서는 천지신명과 더불어 공의(公議) 의해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새 역사 설계도로 천지공사를 집행하신 것입니다.

 

 

 

 

 

 

 

 

천지공사는 상극의 선천 역사 속에서 살다간 모든 인간의 한(恨)을 푸는 것입니다.

 

우주를 무너뜨릴 수 있을 정도의 엄청난 파괴력을 지닌 신명들의 원한을 풀어주지 않고는 도저히 이 세상을 건져 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천지공사는 다른 의미로 신명(神明) 해원(解寃) 공사입니다.

 

 

 

 

 

 

 

 

천지공사가 시작된 1901년 이후 상생의 조화 선경 세계까지 천지에 가득 찬 신명들이 인간에게 응감하여 이루어지는 역사입니다.

살아 있는 인간도 해원하고 선천 5만 년 동안 한 맺고 죽어간 모든 신명이 인간에게 응감하여 해원하는 세상입니다.

 

 

 

 

 

 

 

 

여자들의 한(恨), 인간 취급을 받지 못한 노예들의 한(恨), 천대받던 광대들의 한(恨), 비천한 직업으로 천대받던 사람들의 한(恨),

낙태아의 한(恨), 각 종교의 이상을 이루지 못한 절대다수의 모든 종교의 한(恨), 불의한 세상을 뒤엎고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나섰다가 역적으로 몰려 죽은 혁명가들의 원한(寃恨) 등 원한의 깊이와 크기는 다르지라도 모든 인간은 원과 한을 맺고 죽어갔습니다.

 

 

 

 

 

 

 

 20세기 들어 조용히 시작된 인류 역사의 마지막 대혁명은 조금씩 그러면서도 역사의 틀을 완전히 뒤집고 있습니다.

그것들은 증산 상제님의 천지공사 내용 그대로 역사에 드러나는 것입니다.

 

천지공사의 세계를 들여다볼 줄 아는 안목이 있으면 인류 역사가 어떻게 진행되어 가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천지공사를 통해 역사 속에서 원한 맺혀 죽은 원신(寃神)은 세운(世運-세상의 변화 질서 과정)에 투영하셨고, 혁명가의 영신인 역신(逆神)은 도운(道運- 증산도의 변화 질서 과정)에 쓰셨습니다.

 

 

원신과 역신들로 하여금 후천 신천지 새 역사 창업에 주도적으로 참여케 함으로써 그들이 못다 이룬 꿈을 이루게 하시는 한편, 인류사에 가득 찬 원한의 불덩이를 근원적으로 해소시켜 주신 것입니다.

 

 

 

 

 

 

 

 

5-1. 내가 이제 하늘도 땅도 뜯어고쳐(천지공사天地公事) 

 

 

1. 천지공사란 무엇인가

 

① 인류 역사 최대의 사건, 천지공사

 

② 천지공사는 신명 해원 공사

 

③ 우주 통치의 사령탑, 천상 조화정부

 

천지공사의 두 축, 세운(世運- 세계 정치질서의 변화과정)과 도운(道運- 증산 상제님 진리의 변화과정, 종통전수)

 

 

 

 

 

 

 

 

증산도 STB 상생방송 <천지성공天地成功>

 

천지성공이 왜 이 시대의 화두인가?

천지성공은 온 인류의 생사와 직결된 성공이다.

모든 사람이 반드시 알아야 하고 그것을 위해 준비하고 행동해야 하는 성공이다.

 

지금은 천지성공시대!

이제 인류가 도전해야 할 참된 성공에 대한 무궁무궁한 새 진리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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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는 증산 상제님이 짜 놓으신 천지공사(天地公事) 프로그램대로 진전(進展)된다.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말씀 中)

 

 

 

 

 

증산 상제님은 100년 전에 벌써 38선에다가 상씨름 상품으로 소거리를 갖다 걸어놨다.

상제님 말씀에 상씨름판에 소가 나가면 씨름판이 걷힌다는 말씀이 있다. 한데 정주영 회장이 왜 거기로 소를 끌고 나갔겠는가? 누가 가져오라고 했나? 증산도에서, 상제님 진리가 이러니 너 소를 상품으로 갖다 걸어라 한 것인가? 김대중 대통령이 소를 끌어다 주라고 했나?, 이북에서 김정일이 소 한 천 마리를 갖다 달라고 했는가?

 

 

 

 

 

 

 

증산 상제님 진리가 그렇다. 상제님 진리는 그저 그대로 된다, 그대로!

내가 그런 얘기를 지방 도장(道場)에 다니면서 몇 번 했다. 2차 세계대전 때 왜놈이 어떻게 망해 들어갔느냐 하는 문제를. 그 당시 어디 왜놈이 망하게 생겼었는가? 그저 철통같이 생전 끄떡도 안 하게 강했다.

 

 

 

 

 

그런데 나는 일본놈 쫓겨 들어갈 것만 보고 다녔다. 나야 뭐 아무 일 없잖은가.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살림하고, 나보고서 밥 달라는 사람이 있나, 옷 달라는 사람이 있나? 내 몸뚱이 하나 추스르고 비 오면 내 신발 하나 토방에서 요렇게 들여놓으면 그만이었다. 그 시절은 그렇게 홀가분한 생활을 할 때다. 당시 경기도 김포에 있었고 태사모(부인)는 집에서 살림하고 있었는데 불러올렸다. 도저히 여관에서 주는 강냉이밥, 콩깻묵 얹은 밥을 먹을 수가 없었다. 쌀은 한주먹도 안 되고 그나마도 두 숟갈도 채 안 된다. 그거 한 세 사발 먹어야 젊은 사람들 배를 채울 정도였다.

 

 

 

그런데 난 왜놈 들어가는 날짜를 아니까 그것만 지켜보고 있었던 것이다.

상제님 성구 중에 이런 말씀이 있다.

 

세월여유검극중(歲月汝遊劒戟中) 왕겁망재십년호(往劫忘在十年乎)

세월아! 너는 전쟁의 겁액 속에서 흘러가는데 그 겁액이 10년 세월에 있음을 잊었느냐!

(증산도 도전道典 5:323:4)

 

세월아 네가 검극 가운데서 노는데, 검극이니까 전쟁을 말한다. 전쟁 가운데서 노는데, 간 겁(세월)이 10년 전쟁하는 것을 잊었느냐는 말이다. 결론적으로 10년 전쟁을 한다는 말씀이다. 그렇다면 10년째 되는 해에 손을 들 것 아닌가.

 

 

 

 

 

그러면 또 1년 365일인데 춘하추동 사시(四時) 중 언제 손을 드느냐가 문제다. 상제님 성구 중에 또 이런 글귀가 있다.

 

삼인동행칠십리(三人同行七十里)요 오로봉전이십일(五老峰前二十一)이라

칠월칠석삼오야(七月七夕三五夜)요 동지한식백오제(冬至寒食百五)라.

(증산도 도전道典 5:407:2)

 

'칠월칠석삼오야', 이게 왜놈들 손드는 날이다.

음력으로는 7월 7일일, 양력으로는 8월 15일, 석 삼자 다섯 오 자, 밤 야 자는 어조사로 들어간 자다. 3하고 5하고 더하면 8이다. 그건 초등학교 학생들 데려다 놓고 "셋하고 다섯하고 더하면 얼마냐?" 해도 "여덟이요." 할 것이다. 8이다, 8.

그러면서 석 삼 자하고 다섯 오 자하고 삼오 곱하면 삼오 십오, 열다섯이 된다는 이 말이다.

 

 

 

일본 사람이 미국과 싸우는 것은 배사율(背師律)을 범하는 것이므로 장광(長廣) 팔십 리가 불바다가 되어 참혹히 망하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5:119:3)

- 히로시마() 나가사키() -

 

 

 

 

 

 

 

 

 

그러니까 글자 두 자 삼오가 8월 15일, 8.15 아닌가. 8.15!

틀림없는 8월 15일 날 왜놈들이 두 손 반짝 들지 않았는가! 저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을 갖다 던지니까 순식간에 한 시가지가 다 잿더미가 돼 버리고 말았다. 거기에 살아남은 사람이 어디 있나. 그대로 100% 다 죽어 버렸다.

 

 

한 시간이라도 늦추면 동경에도 떨어뜨릴 태세니 그저 아뿔싸 하고는 7월 칠석날 항복한다고 손들어 버린 것이다.

증산 상제님이 그렇게 천지공사(天地公事)로 정해 놓았다. 프로그램(도수度數)을 그렇게 짜놨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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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의 원시반본(原始返本) 사상과 개벽

 

 

 

 

4. 문명개벽과 원시반본

4-1. 천지공사와 문명개벽

(증산도 상생문화연구소 유철 박사)

 

 

 

 

 

 

 

 

 

 

증산도의 원시반본 사상과 개벽 - 4.문명개벽과 원시반본

 

 

 

 

 

 

 

 

 

 

후천개벽의 한 축으로서의 천지공사는 선천의 모든 불합리한 이념, 이법, 질서를 개혁하고 수정하여, 후천의 새로운 문명으로 예정하는 천지개벽공사이다.

 

선천의 상극지리는 원(寃)과 한(恨)을 맺히게 하고 쌓인 원과 한은 천지에 재앙을 일으키므로 새로운 천지운로를 예정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천지공사는 원시반본, 해원, 상생, 보은정신으로 천상 신명계를 통일시키고, 세운공사(世運公事)로 인간의 역사를 바로 세우고, 도운공사(道運公事)로 모든 종교의 운을 거두고 새로운 신도(神道)를 열었으며, 지운통일공사(地運統一公事)를 통해 인류평화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이러한 천지공사는 각 지방신과 지운을 통일하여 각 문화의 진액을 뽑아 새로운 후천문명을 마련하기 위함이었다.

 

 

 

 

 

 

 

 

 

 

 

 

현대는 어떤 상황에 직면해 있는가?

문명은 성장의 극을 달리고 있으며, 인간은 자아를 상실하여 중심을 잡지 못하고 있으며, 자연은 환경의 오염으로 생태의 질서를 잃어가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할 것이가?

답은 되돌아가는 길 밖에 없다. 더 이상의 분열은 절망과 파괴이며 그 극은 종말이다. 이제 새로운 문명을 창조하는 것은 끊임없는 전진이 아니라 반성과 전망을 통한 수렴이며 통일이다.

 

 

 

우주의 가을철을 맞이하여 모든 존재는 성숙할 대로 성숙되어 있다. 따라서 이러한 분열의 끝에서 다시 그 원 뿌리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극점에서 돌아섬은 혼란한 다양성에서 통일된 순수성으로 돌아가는 것이며, 앞으로의 끊임없는 전진에서 다시 그 시원을 되살펴 본래성을 반성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돌아감에서 새 문명, 새 생명의 싹을 발견하는 것이다. 이러한 시대적 예견을 통해 행해진 인류구원의 불가피한 행위를 우리는 천지공사 속에서 발견하게 된다.

 

 

 

 

 

 

 

 

 

 

 

 

4. 문명개벽과 원시반 -  4-1. 천지공사와 문명개벽

 

앞에서 살펴본 후천개벽은 자연의 필연적 변화원리와 동시에, 우주 주재자의 무위이화적 권능의 드러남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필연적 우주운동 외에 "이제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쳐 물샐틈없이 도수(度數)를 짜 놓았으니 제 한도에 돌아 닿는 대로 새 기틀이 열리리라."(증산도 도전道典 5:416:1)는 구절에서 나타난 바와 같은 예정적 변화가 있다.

예정적 과정은 인간으로 강세한 우주 통치자 증산 상제님이 자연과 문명의 새로운 질서를 마련하는 것을 의미한다.

 

 

 

"나의 일은 천지를 개벽함이니 곧 천지공사니라"(증산도 도전道典 5:3:6) 라는 구절에서 보듯이 천지공사는 개벽의 의미로 해석되며, 이 때의 개벽도 방법적 측면에서 자연과 인간의 역사를 새롭게 예정함으로써 선경(仙境)의 근거를 마련하는 절대자의 행위로 간주되어야할 것이다.

 

 

 

 

 

 

 

 

 

 

이처럼 후천개벽은 두 가지 의미를 갖는 것으로 보인다.

첫째는 자연의 운행질서(시간질서)가 정역의 궤도로 바로잡히는 것이고,

둘째는 천지공사를 통해 자연의 존재질서와 문명질서를 동시에 새롭게 재조직화 하는 것이다.

 

 

에서 인용한 '하늘도 땅도 뜯어 고쳐...'라는 구절은 신명계와 인간의 문명을 총체적으로 개벽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이는 곧 자연과 문명의 존재질서를 새롭게 조화시키는 의지의 표현으로 받아들여진다.

이 두 가지 후천개벽의 근본정신이 바로 원시반본이다.

 

 

 

 

 

 

 

 

 

 

 

 

문명개벽적 측면을 갖는 후천개벽은 우주 주재자로서의 절대자가 인간으로 육화하여 9년간(1901-1909) 집행한

천지공사(天地公事)에서 찾아볼 수 있다.

 

 

 

 

 

 

 

 

 

 

다음의 도전道典』 구절을 통해 후천개벽으로서의 천지공사가 자연과 신명과 인간(理神事)의 새로운 질서를 마련하는 것임을 확인할 수 있다. "나의 일은 천지를 개벽함이니 곧 천지공사니라. 네가 나를 믿어 힘을 쓸진대 무릇 남이 만들어 놓은 것을 인습할 것이 아니오 새로 만들어야 하느니라."(증산도 도전道典 5:3:6~7) 이러한 천지공사는 이미 존재하는 것과는 다른 새로운 존재질서를 만드는 절대자의 행위이다.

 

따라서 후천개벽의 두 번째 의미, 즉 천지공사는 절대자 무극신의 권능을 통해서 가능한 것이다.

 

 

 

이러한 새로운 천지개벽은 인간의 역사와 문명이 상극질서를 벗어나 상생의 가치질서, 존재질서를 갖도록 하는 예정적 개벽이다. 예정적 개벽은 후천개벽의 첫째의미와 달리 무위이화적 행위가 아니라 의지적(意志的)적 행위로 이해되어야 할 것이다.

 

천지공사는 선천의 상극적 존재질서, 문명질서를 후천의 이상적 존재질서, 문명질서로 현실화될 수 있도록 미리 도수(度數,프로그램)로서 설정하여 그렇게 필연적으로 진행되도록 한 예정적 행위이다.

이는 '새로 만들어야 한다'는 구절에서 분명해 진다. 즉 천지자연의 이치로서 무위이화적 드러남이 아니라 존재의 새로운 틀을 마련하여야 한다는 의미로 이해된다.

 

 

 

 

『도전道典』의 다음 구절은 천지공사의 주체와 방법과 의의를 압축적으로 잘 나타내고 있다.

 

 

 

 

 

 

 

 

 

 

천지공사는 우주의 절대자가 인간으로 육화하여 하늘과 땅의 질서를 바로잡아 신도(神道)와 인사(人事)를 조화시켜 도운과 세운이 선경낙원으로 갈 수 있도록 도수(프로그램)를 예정한 행위를 말한다.

 

천지공사의 주체는 증산 상제님이며, 방법은 원시반본, 해원, 상생, 보은정신으로 천지생명의 원과 한을 풀고 신명조화정부를 건설하여 역사의 도수를 짜는 것이며, 그 목적은 도운과 세운이 예정대로 전개되어 선천의 낡은 질서가 개벽되어 후천의 새로운 문명질서사 확립되는 지상의 선경낙원을 건설하는 것이다.

 

 

 

가을 개벽 전의 난법해원시대와 천지공사를 통한 신문명 예정공사는 바로 원시반본을 통한 후천선경을 준비하는 조건이며, 총체적 생명살림의 의지의 표현이다.

 

 

 

 

 

 

 

 

 

 

 

 

지금은 혼란하기 짝이 없는 말대이다.

말대의 혼란을 없애고 새 세상을 열기 위해 낡은 천지를 뜯어고치는 일이 증산 상제님의 천지공사이다.

 

하늘과 땅이 새롭게 열리는 천지개벽은 완성을 향하여 우주 질서의 변화에 발맞추어 새로운 구원자가 인위적으로, 그리고 의도적으로 뜯어고침으로써 가능하다. 혼란한 세상을 종결짓고 신천지를 여는 천지개벽을 증산 상제님은 '천지를 뜯어고침'이라고 표현했다. 그리고 이러한 개벽은 인간계나 신명계 어느 쪽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인간과 신명, 천지를 다함께 구원하는 길이었다.

 

 

 

생명의 근본으로 돌아가는 원시반본, 천상의 원신과 지상 인간의 깊은 원한을 끌러내는 해원, 그리고 덕을 베푼 사람과 신명에게, 또 자신의 근본(조상)에 대해 은혜를 갚는 보은, 생명을 살리고 함께 더불어 잘 살자는 상생, 이것이 천지공사의 핵심 정신이며, 생장염장하는 우주의 필연적 과정이 네포한 가을 개벽의 구원사상이다.

 

 

증산 상제님은 신도(神道)를 바탕으로 천상의 위계질서를 바로 잡고, 이 천상의 조화정부를 주재하여 인류구원의 역사를 예정적으로 모사(謨事)하고, 그것을 인간의 실천적 의지에 의해 실현될 수 있도록 성사재인의 바탕을 마련하여 주었다.(謨事在天 成事在人).

 

 

 

 

즉 천지공사는 세계 각 지방신, 세계 각 문명신, 만고역신, 만고원신 등 여러 신을 소집하여 대통일신단을 형성하고 그 통일신단에서 세계의 모든 이념, 이법, 규범, 질서를 공사로써 결정하여 앞으로의 새세계가 이 결정대로 진행되도록 한 천지문명 예정공사이다. 천지공사는 바로 가을 우주 속에서 펼쳐질 인류 미래의 새로운 문명과 역사를 천명으로 예정한 것이다.

 

 

 

『도전道典』에서는 천지공사를 통한 새로운 문명질서에 대해  그 구체적 상황을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다.

 

 

 

 

 

 

 

 

 

이 구절들은 인간의 정치와 역사, 생명뿌리가 처음의 근원적 상태를 철저히 성찰하여 그 참된 본성을 회복하여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원시반본하는 시대, 즉 개벽시대는 이상선경(理想仙境) 시대이다.

 

 

"앞세상은 하늘과 땅이 합덕하는 세상이니라... 후천은 온갖 변화가 통일로 돌아가는"(증산도 도전道典 2:19:3~7) 때이며,  "하늘과 땅이 성공하는 시대" (증산도 도전道典 2:29:5)이며, 

"모든 덕이 근원으로 돌아가는 대인대의(大仁大義)의 세상"(증산도 도전道典 2:18:5),

"천존(天尊)과 지존(地尊)보다 인존(人尊)이 큰 인존시대"(증산도 도전道典 2:22:1),

"남녀동권시대"(증산도 도전道典 2:53:2)이다.

 

 

 

후천시대의 이상적인 문명상태를 지적한 이러한 구절들은 미래세계의 새 문화는 옛것의 가치를 회복하여 이상적인 상태의 문명, 신문명으로 재창조되어야 한다는 것, 즉 신문명을 향한 원시반본의 의미로 이해되어야 할 것이다...

(계속)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상제님의 천지공사

오선위기의 씨름판공사 세번째 상씨름 (세운世運)

남북전쟁 => (세번째 오선위기 상씨름판 )

상씨름 초반전 - 남북전쟁(6.25 전쟁)

 

 

세계일가(世界一家) 통일정권(統一政權)


1949년 남한에서 미군이 철수하고 중국이 공산화 되어 소련과 한패가 되자
북한은 소련의 지원을 받고 선제공격으로 남한을 침공하였다.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작전암호 “폭풍”을 시작으로

북한군은 38선 전역에 걸쳐 일시에 남으로 밀고 내려왔습니다.

상씨름이 불붙은 것입니다. 불과 3일만에 서울이 함락되었고,


기습공격으로 위기상황에 처했던 남한은 50년 9월 16일 맥아더 장군이 이끄는 유엔군의
인천 상륙작전을 기점으로 대대적인 반격에 나서 전세를 회복했으나 그해 10월 19일 중공군이
인해전술로 밀고 내려옴으로써 결국 승부를 내지 못한채 1953년 7월 27일 남북은 휴전(정전)상태로
전쟁을 잠시 쉬면서 현재까지 서로 대치하고 있다.

 

(정정,휴전의 사전적 의미는 교전국이 서로 합의하여, 전쟁을 얼마 동안 멈추는 일이다.

아직 전쟁중이라는 표현, 잠시 전쟁을 쉬면서,휴식기를 갖는것이다. 전쟁이 끝난 상황은 종전終戰이다.)

 

대한민국에 병력, 물자, 전후복구를 지원한 나라는 무려 67개국으로,

당시 세계 73%에 달한다

 

적군 = 북한,소련,중국 = 3개국

 

《기네스북 인증서 내용》
한국전쟁(1950-1953) 당시 전 세계의 67개국이 대한민국을 지원하였는데 이 기록은 역사상 가장 많은 국가가 단일 연합군으로 참전한 세계기록이다.

《Contents of Certificate》
The most countries to support an ally in war is 67 and was achieved by nations supporting the Republic of Korea during the Korean War 1950-1953.


 

지구촌 세계 신질서의 큰 기틀을 짜심

1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제 천지의 판을 짜러 회문산(回文山)에 들어가노라.

2 현하대세를 오선위기(五仙圍碁)의 기령(氣靈)으로 돌리나니

3 두 신선은 판을 대하고 두 신선은 각기 훈수하고 한 신선은 주인이라.

4 주인은 어느 편도 훈수할 수 없어 수수방관하고 다만 손님 대접만 맡았나니

5 연사(年事)에 큰 흠이 없어 손님 받는 예(禮)만 빠지지 아니하면 주인의 책임은 다한 것이니라.

6 바둑을 마치고 판이 헤치면 판과 바둑은 주인에게 돌아가리니

7 옛날 한 고조(漢高祖)는 마상(馬上)에서 득천하(得天下)하였으나 우리는 좌상(坐上)에서 득천하하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5:6)

 

 

 

                                    

 

 

 

         

상씨름으로 판을 마치리라

1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현하대세가 씨름판과 같으니 애기판과 총각판이 지난 뒤에 상씨름으로 판을 마치리라.” 하시고

2 종이에 태극 형상의 선을 그리시며 “이것이 삼팔선이니라.” 하시니라.

3 또 말씀하시기를 씨름판대는 조선의 삼팔선에 두고 세계 상씨름판을 붙이리라.

4 만국재판소를 조선에 두노니 씨름판에 소가 나가면 판을 걷게 되리라.

5 세속에 가구(假九)라는 노름판이 있어서 열다섯 수(數)가 차면 판몰이를 하는 것이 곧 후천에 이루어질 비밀을 세간에 누설(漏泄)한 것이니

6 내가 천지공사에 이것을 취하여 쓰노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5:7)

 

 

 

                                

                  

 

 

상씨름 종결 세계 대전쟁 공사

12월 24일 공신의 집에 계실 때 성도들에게 물으시기를 “이후에 전쟁이 있겠느냐, 없겠느냐?” 하시니

있으리라는 사람도 있고 없으리라는 사람도 있거늘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천지개벽 시대에 어찌 전쟁이 없으리오. 앞으로 천지전쟁이 있느니라.” 하시니라....................................

이 때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뒷날 대전쟁이 일어나면 각기 재주를 자랑하여 재주가 일등 되는 나라가 상등국이 되어 전쟁은 장차 끝을 막으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5:202)

 

화둔(火遁) 공사를 준비하심 - (북핵 6자회담)

하루는 상제님께서 신경원의 집에 계실 때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천지에 변산처럼 커다란 불덩이가 있으니 그 불덩이가 나타나 구르면 너희들이 어떻게 살겠느냐.” 하시며...............(증산도 도전 5:227)

萬國活計南朝鮮이요 淸風明月金山寺
만국활계남조선 청풍명월금산사
文明開化三千國이요 道術運通九萬里
문명개화삼천국 도술운통구만리
만국을 살려낼 활방오직 남쪽 조선에 있고
맑은 바람 밝은 달의 금산사로다.
가을의 새 문명은 삼천 나라로 열려 꽃피고
도술 문명의 대운은 우주 저 끝까지 통하리라. (증산도 도전 5:305)

 

세계일가 통일정권 대공사

“이 소리가 운상하는 소리와 같도다.” 하시며

7 “운상하는 소리를 어로(御路)라 하나니 어로는 곧 임금의 길이라.

8 이제 황극신의 길을 틔웠노라.” 하시고

9 문득 상씨름이 넘어간다!” 하고 외치시니 이 때 청국 광서제가 죽으니라.

10 이로써 세계일가(世界一家) 통일정권(統一政權) 공사를 행하시니

11 성도들을 앞에 엎드리게 하시며 말씀하시기를 “이제 만국 제왕의 기운을 걷어 버리노라.” 하시고 성도들에게 “하늘을 보라.” 하시매

12 하늘을 보니 문득 구름과 같은 이상한 기운이 제왕의 장엄한 거동처럼 허공에 벌여져 있다가 곧 사라지니라.

13 한 성도가 여쭈기를 “황극신이 이 동토(東土)에 넘어오면 천하의 대중화(大中華)는 조선이 된다 하였사온데 그렇게 되면 청나라는 어떻게 됩니까?” 하니

14 내가 거처하는 곳이 천하의 대중화가 되나니 청나라는 장차 여러 나라로 나뉠 것이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5:325)

 

오선위기 세계질서의 대세

1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장차 일청전쟁이 두 번 일어나리니 첫 번째에는 청국이 패하고 말 것이요

2 두 번째 일어나는 싸움이 10년을 가리니 그 끝에 일본은 패하여 쫓겨 들어가고 호병(胡兵)이 침노하리라. 그러나 한강 이남은 범치 못하리라.” 하시고

3 사발에 물을 떠 오라 명하시어 손가락으로 물을 튕기시며 “서양은 어족이라~’ 소리가 나면 한 손가락을 튕기지 않아도 쉬이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4 이 말씀을 마치신 뒤에동래울산(東萊蔚山)이 흐느적흐느적 사국(四國) 강산이 콩 튀듯 한다.” 하고 노래 부르시니라.
(증산도 도전 5:405)

 

상씨름 종결 대전쟁 공사

1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장차 난리가 난다. 우리나라에서 난리가 나간다.” 하시고

2 문득 크게 호통치시기를 불칼로 쳐도 안 들을거나!” 하시니라.

3 이어 말씀하시기를 대란지하(大亂之下)에 대병(大病)이 오느니라. 아동방(我東方) 삼일 전쟁은 있어도 동적강(銅赤江)은 못 넘으리라.

4 서울은 사문방(死門方)이요, 충청도는 생문방(生門方)이요, 전라도는 둔문방(遁門方)이니 태전으로 내려서야 살리라.

5 ○○은 불바다요 무인지경(無人之境)이 되리라.” 하시니라.

6 또 말씀하시기를 무명악질이 돌면 미국은 가지 말라고 해도 돌아가느니라.

7 이마두가 선경을 건설하기 위해 도통신과 문명신을 거느리고 화물표를 따라 동방 조선으로 들어오리니

8 신이 떠난 미국 땅은 물방죽이 되리라.” 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