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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48

대한민국 국민은 단일민족? 문화적 공동체에서 시작된 배달민족 백의민족 한민족 《증산도의 진리》 강독 22강 (1-2. 인류는 인류의 시조 나반과 아만의 후손으로 한 가족, 한 형제) 대한민국 국민은 단일민족? 광명(光明)을 추구한 문화적 공동체에서 시작된 한韓민족, 배달민족, 백의민족 일본 제국주의가 우리나라 강토를 강제 점령했던 대일항쟁기 나라 이름을 '대한민국(大韓民國)'으로 정한 이후 일본 제국주의가 패망하고 1948년 정부가 수립된 후에도 동일한 국명(國名)을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국민(國民)이 주인, 주체라는 '민국(民國)'의 의미는 알아도 '대한(大韓)'의 진정한 의미는 한국인조차 모릅니다.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배달의 민족', '백의민족', '한韓민족' 등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오해하고 있는 사실은 '한韓민족은 단일민족'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2023. 10. 28.
한국 역사학계의 주장 배달의 민족, 동이족, 한민족은 동방 야만족의 역사 중화 사대주의 역사관에 매몰되어 우리의 선조 배달(倍達)의 민족, 동이족(東夷族), 한민족(韓民族)은 '동방 야만족의 역사'라고 주장하는 한국 역사학계의 자학사관 해방 후 한국사를 왜곡 조작한 일제 식민사학을 대한민국에 뿌리내린 식민사학 2세대를 대표하는 이기백은 스스로 일제 식민사학을 극복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국 주류 역사학계도 이기백이야말로 식민사학 극복에 앞장서서 소위 '한국사학'을 정립한 역사학자라고 칭송하지만, 식민사학을 뿌리내리는데 공헌한 대표적인 친일 식민사학자입니다. 소위 '대한민국 고조선 1호 박사'라는 타이틀을 가진 '단군, 만들어진 신화'의 저자 송호정은 4세대를 대표하는 식민사학자입니다. 이기백과 송호정을 비롯한 한국 주류 역사학계는 우리의 상고사와 고대사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 지.. 2021. 12. 5.
진리혁명과 역사혁명과 인간혁명의 시대와 한민족과 증산도 영원불변하는 천지이법(天地理法)을 집행하는 무극대도(無極大道)의 천지 대역자의 삶. 진리혁명과 역사혁명과 인간혁명의 시대의 천도(天道)혁명을 밝혀준 경남 지역 김ㅇㅇ도생(道生) - 천지자연과 하나님의 천명을 받들어 진리와 역사와 인간혁명을 완성하는 천지의 대역자 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시작할 때 우연이 인류 최초의 경전인 을 접하고 공부한 적이 있으며, 을 공부하면서 한韓민족의 창세 시원 역사와 문화도 공부했습니다. 약 1만 년 전부터 구전되어 온 은 우리 민족만의 경전도 아니고, 인류 정신문화와 물질문명의 바탕이 되는 우주 수학의 원전입니다. 매일 을 암송하고 우리의 잃어버린 역사에 재미를 붙이고 공부할 때쯤 결혼했고 아이들이 태어나면서 과 우리 민족의 상고사 역사 공부도 중단됐고 20여 년의 세월.. 2019. 12. 11.
한민족의 전통문화 조상님 제사의 유래 대한민국 국민 대다수가 잘못 알고 있는 한민족의 소중한 전통문화 조상님 제사의 유래는 우주의 통치자 상제님을 모시던 제천문화에서 시작됐다. 증산도 서울 지역 김ㅇㅇ 도생(道生) - 본질보다는 형식에 치우쳐진 내 생명의 뿌리를 모시는 제사 저는 해외에서 태어나 살다 10년 전 대한민국에 정착해 살고 있습니다. 지구촌 문화가 어느 정도는 보편화되었다고 하지만, 문화적으로는 전혀 다른 이질적인 문화권에서 계속 생활해왔기 때문에 적응하는데 2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제가 피와 살은 한국인이었지만, 특히 설날과 추석 명절 때 민족 대이동과 조상님의 음덕을 기리는 제사 문화는 왠지 낯설었습니다. 돌아가신 분의 묘지를 찾아 애도하고 추모하는 것은 그 기원과 유래를 알 수 없을 정도로 지구촌 인류의 삶에 오랫동안 .. 2019. 6. 29.
한류문화의 비전 한민족과 증산도 몸과 마음을 새롭게 태어나게 해준 증산상제님의 대도(大道) 진리 태고시대 한류문화의 원형과 비전을 담은 증산도 서울 지역 이ㅇㅇ 도생(道生) - 새 역사와 새 문화의 비전을 준 참하나님의 무극대도(無極大道) 제가 평생 가장 부러워한 사람은 돈과 권력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건강한 사람입니다. 건강을 타고 난 사람도 있다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허약체질로 태어나 어려서부터 병을 달고 살았습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자식의 건강 때문에 언제나 노심초사하신 부모님을 생각할 때면 항상 죄송할 따름입니다. 한약과 양약을 입에 달고 살다시피 했는데도 건강을 되찾을 기미가 보이지 않자 부모님께서 종교적 은혜라도 받아보자고 하여 교회를 다녔습니다. 부모님과 저는 수년 동안 간절하게 매일 수시로 기도하는 신앙생활을 했지만.. 2019. 6. 28.
한민족의 상고시대 역사와 아스달 연대기 일제 식민사관과 식민사학에 의해 왜곡 조작 변조되어 사라진 6,900여 년의 상고 역사 판타지 사극 아스달 연대기와 실존 역사에서 신화가 되어버린 한민족의 상고시대 역사 일본 제국주의가 우리나라를 강점하기 위해 삐뚤어진 정신의 식민사관으로 왜곡 조작해 만든 가짜 학설이 일제 식민사학입니다. 1868년 메이지유신 직후 일제는 동경제국대학에 동양사학과를 신설하여 한민족의 역사를 부정 및 왜곡 조작에 착수했습니다. 우리가 진짜 역사로 알고 있는 단군신화의 가짜역사를 일제가 본격적으로 왜곡 조작한 것은 일본 제국주의가 우리나라를 무력으로 강제점령한 이후부터입니다. 다시 말해 일제의 한민족의 상고시대 역사 왜곡 조작은 메이지유신 직후부터 시작해 1937년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서 완성됐습니다. 아스달 연대기는 .. 2019. 5. 22.
한민족 고대사를 밝힌 환단고기의 태백일사 일십당 이맥 중화 사대주의 사관(史觀)과 일제 식민주의 사관(史觀)으로 왜곡 조작된 한민족의 고대사 한민족 고대사를 밝힌 『환단고기』의 『태백일사』 편찬으로 불멸의 공덕을 쌓은 일십당 이맥 선생 고성 이씨 후암 이존비 선생은 몽골의 고려 침략으로 고려의 국운이 쇠했을 때 한韓민족의 환국과 배달국, 고조선, 고구려 등의 자주 부강 역사를 언급하며 자주부강론을 역설했습니다. 한민족 고대사를 밝힌 『환단고기』의 『단군세기』를 지으신 행촌 이암 선생은 후안 이존비 선생의 손자입니다. 한민족 고대사를 밝힌 『환단고기』의 『삼성기』 下를 지으신 운곡 원천석(원동중) 선생은 도촌 이교 선생의 제자입니다. 도촌 이교 선생은 『단군세기』의 저자 행촌 이암 선생의 동생입니다. 세종대왕에게 한민족의 고대사를 밝힌 『환단고기』의 『단군세.. 2019. 3. 9.
증산도 상생방송 한민족의 역사와 정신문화 증산도 상생방송을 통해 제대로 알게 된 한韓민족의 잃어버린 역사와 원형 정신문화 증산도 부산 지역 이ㅇㅇ 도생(道生) - 한문화 중심채널 증산도 상생방송 한민족의 역사와 정신문화 제가 증산도 상생방송을 시청하게 된 것은 어머니 때문입니다. 고향에서 혼자 농사를 짓고 계신 어머니를 도와 드리기 위해 주말이면 부산과 그리 멀지 않은 고향 집에 가서 일손을 도와 드렸습니다. 어머니는 제가 세상에 태어나기 전부터 독실한 불교 신앙을 하셨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부터 보아온 어머니의 모습은 항상 관세음보살을 입에 달고 사셨으며 농사짓는 와중에도 시간을 내서 절에 기도를 드리려 다니셨습니다. 그렇다고 어머니가 자식들에게 불교 신앙을 하라고 말하지 않았고 언제나 조상님과 자식을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어머니가 증산도 상.. 2019. 2. 15.
한민족의 역사와 우리 역사의 시작 실재한 역사에서 왜곡되고 조작되어 사라진 한민족의 역사와 한韓민족 최초의 국가 우리 역사의 시작은 단군신화가 아니라 배달국 부산 지역 김ㅇㅇ도생(道生) - 우리 역사의 시작 배달국과 왜곡 조작된 한민족의 역사 저는 회사에서 출장이 잦은 부서에서 업무를 맡은 관계로 자주 지방 출장을 다녔습니다. 보통 당일이나 1박 2일 정도의 짧은 지역 출장도 있지만, 가끔은 4, 5일 정도의 출장을 가는 일도 있는데, 몇 년 만에 4박 5일의 출장을 가게 됐습니다. 일과를 마치고 지방의 숙소에 들어가 TV 채널을 돌리다가 우연히 증산도 상생방송을 시청하게 됐습니다. 증산도 상생방송에서는 역사 특강 프로그램이 방송되고 있었고, TV 아래 자막에 프로그램 방영을 예고하는 글을 보게 됐습니다. 저는 학교에서 배운 역사 외에는.. 2018. 9. 11.
한민족의 참역사 진짜 한국사 식민사학자들이 부정하는 한민족의 참역사, 반드시 알아야 할 진짜 한국사 증산도 경남 지역 박ㅇㅇ 도생(道生) - 한민족의 역사 진짜 한국사를 배우는 증산도 대한민국은 지구촌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정도로 자기 나라 역사를 가르치지 않는 나라입니다. 정부가 나서서 인성교육과 한민족의 정체성을 심어주는 한민족의 역사, 진짜 한국사는 가르치지 않고 오직 입시 위주의 교육만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한민족의 역사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자기 나라의 역사를 가르치지 않는 정부와 한민족의 역사 진짜 한국사를 부정하고 일본 제국주의자들이 조작해 만든 식민사관을 추종하는 세력, 곧 대한민국 역사학계를 장악하고 있는 주류 강단사학자(식민사학자)를 볼 때면 도대체 왜 그럴까? 저렇게 살아야만 하는가? 하는 의문.. 2018. 5.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