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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손3

아시아에서 온 일리리안의 후손, 콘스탄티누스 대제 로마를 통치하다. 아시아에서 온 일리리안의 후손, 콘스탄티누스 대제 로마를 통치하다. 약 3천년 전 아시아에서 이주해온 기마족인 일리리아인(Illyrian)인들은 발칸반도 전역에 정착했다. 그들은 호박석(Amber)를 가지고 와 지중해와 북유럽을 오가며 교류를 했으며, 로마가 생기기 훨씬 이전부터 이탈리아 반도에 진출했던 사람들이다. 이후 유럽에 철기문명을 전파한 컬트인들과 일리리아인들이 합해졌지만 발칸지역은 여전히 일리리아인이라고 불렸다. 기원전 2세기 로마가 지중해의 강자로 떠올랐을 때, 로마인들이 해적들을 잡는다는 명분으로 아드리아 해안으로 진출하면서 일리리아 인들은 로마에 귀속되었다. 일리리아인들은 시이저와 폼페이우스의 전쟁 때 폼페이우스의 편을 들면서 몇 차례 반란을 시도하기도 하고, 로마와의 통합을 거부하며 로.. 2014. 11. 16.
신神의 세계 - 자손이 조상님 제사를 모시는것은 예禮이며 후손의 도리다. 제사문화는 인류의 시원문화 , 조상님 제사, 알고 지내자! 한가위나 설날과 같은 큰 명절이 다가오면,여러 시간 고생길을 마다않고 너도 나도 고향을 찾는다. 그 주된 이유는 뿌리가 같은 사람끼리 모여 제사를 지내기 위함이다. 제사문화의 시작은 인류역사의 출발과 함께한다.다분화된 현대문화의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면 시원문화를 만나게 되는데,그 밑자리에 바로 제사문화가 있다. 요즈음 자주 쓰이는‘사회’(社會)라는 말을 글자 그대로 풀이하면 토지의 신[社]께 제사를 지내는 모임[會]을 의미한다. 보은報恩문화의 표상 자신의 뿌리는 부모·조상이요, 씨족의 뿌리는 각 성씨의 시조이며, 대한국인(大韓國人)의 조상은 환인 환웅 단군이다. 그러면 온 인류의 생명의 뿌리는 과연 누구일까? 그 분이 바로 하나님이다. 모든 인간.. 2013. 3. 9.
증산도 도전-『도전』 읽기 범국민운동(인간이 알고 싶어하는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이 다 들어있다.) 도전은 증산도 100년 도사道史의 총 결실로서 선천 5만년 인류 역사의 결론이고 후천 5만년 인류의 교과서이다. 증산도 도전道典은 천지부모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과 ‘태모고수부님’의 진리 말씀과 성적聖蹟이 기록된 증산도甑山道의 경전입니다. 도전은 증산도 100년 도사道史의 총 결실로서 선천 5만년 인류 역사의 결론이고 후천 5만년 인류의 교과서이다. 도전에는 다가올 가을개벽을 포함하여 인간이 알고 싶어하는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이 다 들어 있습니다. 증산도 도전道典은 안경전 종도사님께서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을 모시고 30여년에 걸쳐 상제님의 발 자취를 답사하시면서 증산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을 따르던 성도 및 그 후손들의 증언을 채록해, 초기 기록의 잘못을 바로잡고 철저한 고증을 거쳐 편찬했습니다. 199.. 2013. 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