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경세以道耕世 이의보본以義報本 :: '후천개벽' 태그의 글 목록

'후천개벽'에 해당되는 글 87건

  1. 2017.11.17 증산도 도전 7편 후천개벽과 조화선경(최후의 심판) (3)
  2. 2017.10.13 이것이 개벽이다(하) 하늘의 섭리 천지개벽 후천 대개벽 (2)
  3. 2017.09.20 궁을가 춘산채지가 신교총화 정감록 후천개벽 예언 (4)
  4. 2017.06.08 증산도의 후천개벽(천지개벽) 사는자와 죽는자 (2)
  5. 2017.06.07 증산도의 천지개벽(후천개벽) 지구의 종말? 개벽의 시점 언제? (4)
  6. 2017.06.01 증산도의 후천개벽(천지개벽)과 기독교 종말 불교 말세의 차이 (4)
  7. 2017.04.21 오선위기는 단주해원과 후천개벽의 의통인패 해인조화(2) (4)
  8. 2017.04.20 오선위기는 단주해원과 후천개벽의 의통인패 해인조화(1) (3)
  9. 2017.04.19 오선위기는 인류 문명의 충돌과 후천개벽(3) (1)
  10. 2016.08.18 역수의 3단 변화와 후천개벽 - 시공 궤도 변화와 지상 낙원 (1)
  11. 2016.03.18 강증산 상제님의 무극대도 참진리 증산도 - 후천개벽 (7)
  12. 2015.03.20 상제님 강세를 알린 수운 최제우 대신사 동학을 창도하다. - 6. 동학의 핵심 가르침, 천주님을 모시는 '시천주'와 신천지 도래 소식 후천개벽' (9)
  13. 2014.11.25 증산도의 원시반본(原始返本) 사상과 개벽 - 3. 후천개벽과 원시반본, 3-3. 우주의 가을정신으로서의 원시반본(증산도 상생문화연구소 유철 박사) (18)
  14. 2014.11.21 증산도의 원시반본(原始返本) 사상과 개벽 - 3. 후천개벽과 원시반본, 3-2. 우주론적 원시반본과 상제(증산도 상생문화연구소 유철 박사) (8)
  15. 2014.11.20 증산도 원시반본(原始返本) 사상과 개벽 - 3. 후천개벽과 원시반본, 3-1. 우주론적 원시반본(증산도 상생문화연구소 유철 박사) (15)
  16. 2013.08.14 우주의 새로운 패러다임(paradigm) 후천개벽 , 천지개벽의 정의 (2)
  17. 2013.03.08 신神의 세계- 삶과 죽음 ,자기성숙을 향한 긴 여행, 윤회(인생의 목적) (1)
  18. 2013.03.07 증산도 도전 - 유불선(동서양 종교) 삼교의 연원, 신교(도전강독)
  19. 2013.03.07 증산도 도전 - 동방 한민족의 신교와 삼신상제님(도전강독)
  20. 2013.03.06 STB 상생방송 - 개벽 실제상황(인간과 우주의 존재이유,목적)
  21. 2013.03.06 우주변화원리 - 한동석 선생님의 일대기 및 일화 (1) - 증산도의 우주1년
  22. 2013.03.05 '구속영장' 김종성 충남교육감, 영훈국제중 입학 대가로 현금 2000만원 요구 , '미끼상품' 된 일제고사♥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23. 2013.03.05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 “증산도가 전하는 또 하나의 소식, 천지성공(天地成功)”
  24. 2013.03.05 증산도 도전-『도전』 읽기 범국민운동(인간이 알고 싶어하는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이 다 들어있다.)
  25. 2013.03.03 환단고기- 환단고기 저자들 (안함로,원동중,이암,범장,이맥)
  26. 2013.03.03 신神의 세계- 구천九天으로 이루어진 천상 신명계(천당과 지옥?)
  27. 2013.03.02 우주변화원리 - 우주의 주재자, 통치자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의 통치원리(이법)
  28. 2013.03.02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도훈 - 참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께서 여시는 새로운 문화의 틀, 천지공사 (天地公事)
  29. 2013.03.01 환단고기-환단고기의 구성 (삼성기,단군세기,북부여기,태백일사)
  30. 2013.03.01 신神의 세계- 인간의 참모습 : 혼과 넋, 영혼(귀신)의세계와 삶의 참 목적 (1)

후천개벽상극(相克)의 선천 5만 년 역사를 종결짓는 최후의 심판이며 새롭게 열리는 후천 조화선경

증산도 도전道典 - 7편 후천개벽(後天開闢)과 조화선경(造化仙境)

대자연의 질서와 문명의 충돌로 일어나는 후천개벽과

인류구원의 의통성업(醫統聖業)은 인류 역사 최후의 심판

 

 

 

 

 

 

 

 

 

 

증산도 도전道典 7편 후천개벽과 조화선경에는 자연개벽과 문명개벽, 인간개벽의 3대 개벽 실제상황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있습니다.

 

 

후천개벽과 상생의 후천 조화선경은 천지(天地)라는 거대한 시스템 속에서 주기적으로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래서 유사 이래로 여러 성인과 철인, 영능력자들이 이구동성으로 외쳤던 것이 지구 대변혁과 인류 최후의 심판입니다.

 

 

후천개벽은 종말이나 말세, 창조주에 의한 최후의 심판처럼 이 세상이 완전히 끝난다는 의미가 아니고 천지가 새롭게 태어나기 위한 자연의 대정화, 인류 문명의 대정화 과정입니다. 

 

 

 

 

 

 

 

대자연과 인류 문명의 대정화 현상을 우주의 원리로 말할 때는 후천개벽이라고 말하며, 시간의 섭리로 말할 때는 우주의 여름철에서 우주의 가을철로 들어가는 하추교역기(夏秋交易期)에 일어나기 때문에 우주의 가을개벽이라고 말합니다.

 

 

 

증산도 도전道典 7편 후천개벽과 조화선경에는 가을대개벽의 상황과 상생후천 조화선경 세상에 대한 말씀뿐만 아니라 증산상제님께서 천지공사 보신 이후 인류 문명이 발전하는 상황과 세계 정치판이 흘러가는 내용까지도 꼭 그렇게 되도록 천지공사로 처결하신 내용이 나옵니다. 

 

 

 

 

 

 

 

 

증산도 『도전道典』 7편 후천개벽과 조화선경에서는 자연개벽은 우주의 이법(理法)에 의해 반드시 올 수밖에 없는 후천개벽의 당위성과 우주의 상극(相克) 질서 속에 살아온 인간이 대립과 분열, 갈등과 경쟁의 결과로 벌어지는 문명개벽의 필연성이 잘 그려져 있습니다.

 

 

천지부모(天地父母)의 자식으로서 만물의 영장 인간이 역사와 문명을 이끌어 왔지만안타깝게도 자연개벽과 문명개벽의 거대한 쓰나미 앞에 인류는 진멸지경(盡滅之境)의 상황에서 처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인간으로 강세하셨습니다.

 

 

 

 

 

 

 

 

천지를 주재하시는 증산상제님께서는 후천개벽의 상황에서 인류 구원의 모든 법방(法方)을 상제님 진리의 대행자, 즉 대두목(大頭目)에게 모두 전수하셨습니다.

 

 

 

증산도 도생(道生)들은 증산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과 안경전 종도사님, 즉 건곤감리 천지일월(乾坤坎離 天地日月)의 사진주(四眞主)를 모시고, 후천개벽의 실제 상황에서 인류를 구원하는 의통성업(醫統聖業)이 집행합니다.

 

증산도 일꾼들이 개벽의 실제상황에서 사람을 살려내는 인류구원 프로젝트, 의통성업이 진정한 인류 역사 최후의 심판입니다.

 

 

 

 

 

 

 

 

 

후천개벽은 상극의 선천 5만 년 역사를 종결짓는 최후의 심판이며 새롭게 열리는 후천 조화선경

증산도 도전道典 - 7편 후천개벽과 조화선경

대자연의 질서와 인류 문명의 충돌로 일어나는 자연개벽과 문명개벽,

후천개벽의 상황에서 인류구원의 의통성업(醫統聖業)은 인류 역사 최후의 심판이며 인간개벽

 

 

 

"선천의 모든 악업(惡業)과 신명들의 원한과 보복이 천하의 병을 집어내어 괴질이 되느니라.

봄과 여름에는 큰 병이 없다가 가을에 접어드는 환절기(換節期)가 되면

봄여름의 조업에 대한 인과응보가 큰 병세(病勢)를 불러일으키느니라.

천지대운이 이제서야 큰 가을의 때를 맞이하였느니라.

 

천지의 만물 농사가 가을 운수를 맞이하여,

선천의 모든 악업이 추운(秋運) 아래에서 큰 병을 일으키고 천하의 큰 난리를 빚어내는 것이니

큰 난리가 있는 뒤에 큰 병이 일어나서 전 세계를 휩쓸게 되면 피할 방도가 없고 어떤 약으로도 고칠 수가 없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7:38:26)

 

 

대개벽의 전주곡

"가마(釜)가 끓고 인후(咽喉)가 타고 창자(魚腹)가 썩으면 세상일을 가히 알리라.

고기는 꼬리(魚尾)가 병들면 힘을 못 써 죽느니라.

천하에 지진이 자주 일어나면 일이 다 된 줄 알아라."

(증산도 도전道典 7:17:5~7)

 

 

"천지에서 위해야 날이 닥치고 시간이 되어야 날이 닥치느니라.

아무리 배가 고파도 풋 나락은 못 먹는 법이니라.

아기가 열 달을 벌려 나오는 것과 같이 때가 되어야 천지개벽이 되느니라.

앞으로 오는 세월이 연(年)으로 다투다가, 달(月)로 다투다가, 날(日)로 다투다가,

시간(時)으로 다투다가, 분(分)으로 다투게 되리니 대세를 잘 살피라."

(증산도 도전道典 7:3:3~6)

 

 

 

 

 

 

 

"병란(兵亂)과 병란(病亂)이 함께 오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7:33:1)

 

 

"앞으로 세계 여러 나라들이 일어나 각기 재주 자랑을 하리니 큰 재주가 나올수록 때가 가까이 온 것이니라.

재주 자랑이 다 끝난 후엔 도술로 세상을 평정하리니 도술정부(道術政府)가 수립되어 우주일가(宇宙一家)를 이루리라.

선천은 기계선경(機械仙境)이요, 후천은 조화선경(造化仙境)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7:8)

 

 

"잘 믿는 자에게 해인(海印)을 전하여 주리라.

세상 사람들이 해인사에 해인이 있는 것으로 알고 또 정씨의 것이라 하나,

실물은 없고 기운만 있는 것을 내가 가지고 왔으니

일심자(一心者)에게 전하여 주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7: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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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인간이나 민족이나 시대를 막론하고 능력 없고 실력이 없으면 죽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증산상제님의 도법(道法)으로 봐야 불교가 불교로 제대로 보이고, 기독교가 기독교로 제대로 보이고, 유교가 유교로 제대로 보인다.

 

 

지금은 이중성의 문화시대다.

'어떻게 하면 빈틈없이 잘하고 남보다 더 깊이 생각할까.'

그런데 현실은 사물을 있는 그대로 못 본다.

 

 

상제님의 생명력 있는 증산도 일꾼 노릇을 하려면 깨달음이 있어야 한다.

그 깨달음은 사상무장으로부터 시작한다.

 

『도전道典』에는 안 들어 있는 게 없다.

앞으로 선천 문화의 핵심, 후천개벽의 상황, 우리 민족과 인류의 미래, 즉 통일이 어떻게 될 것인지도 그 핵심이 모두 들어 있다.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태을주(太乙呪)를 읽고 하추교역기(夏秋交易期) 후천개벽의 정신이 아주 깊이 머릿속에서 뚫리면, 증산상제님께서 왜 인종씨를 추리는데 태을주를 내려 주셨는지, 왜 태을주를 잃지 않으면 이번 우주 개벽기에 지구촌의 어떤 인간도 살 수 없는지를 알 수 있다.

 

 

후천개벽은 지상의 인간 세상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글자 그대로 우주가 다 뒤집히는 대개벽이다.

증산상제님의 무한한 조화 권능과 창조성을 느껴보라.

 

선천 5만 년 역사를 최종 종결짓는 최후의 심판인 후천대개벽의 상황에서 지구촌 인류를 건져내기 위해 이 우주가 다 동원된다.

 

 

 

증산상제님 진리는 상품으로 말하면 궁극의 문화상품이다.

인간 문명이 깨달음을 통해 진화하여 궁극적으로 창출해낸 진리상품이다.

후천개벽과 후천 조화선경 그 궁극은 무엇인가?

 

선천 5만 년의 우주 봄여름 동안 전개된 모든 문명의 진액을 뽑아 가을우주의 새 문명을 여는 것이다.

그것을 가을 문화, 통일 문화, 열매 문화, 보편문화라고 한다.

모든 인간이 '아!, 정말 그렇구나!'라고 받아들일 수 있는 인류 보편의 진리, 완전한 새 진리라는 말이다.

 

 

 

 

 

 

 

 

세상 사람들이 지금 의지할 곳이 없다!

증산상제님께서 천지공사로 처결하신 아니 숙구지 도수가 그냥 타지겠는가?

왜 하롯저녁에 동네 사람들이 태을주를 다 따라 읽었을까? 한번 생각해 봐라.

 

얼마나 절박한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이면 그렇게 되는지, 그 상황이 지금 서서히 오고 있다.

 

 

우리의 삶은 지금이나 최후의 심판이 일어나는 그때나 언제나 인류를 구원하는 광구천하(匡救天下)의 중심, 바로 상제님을 모신 성소이며 인류구원의터인 도장 중심이 되어야 한다.

 

 

 

상제님과 태모님의 말씀이 기록된 『도전道典』을 백번 천번 보고, 지도자의 도훈(道訓)을 듣고 한 사람이 정신이 깨져 새로 태어나면 우주가 깨어나는 것이다.

 

증산도 포교는 인간의 생사(生死)를 판단하는 일이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구원과 심판, 그게 증산도 포교다.

증산도 포교가 인류 최후의 심판이다........

 

 

 

 

 

 

 

 

증산상제님께서 부디 마음을 '잘 닦으라.'고 말씀하셨다.

상제님의 도업(道業)을 받드는 건, 결국 자기 마음의 문제, 곧 심법(心法)의 문제로 귀결된다.

 

한마디로 마음이 열린 만큼 상제님의 도(道)를 체험할 수 있고, 의식이 깨진 만큼 상제님 천지사업을 할 수 있다.

마음의 열림이 일꾼으로서의 생명력과 정비례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게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인간에게는 항상 밝은 날, 해 뜬 날만 있는 것이 아니다.

어두운 날도 있고, 갑자기 벼락 치면서 하늘에서 장대비가 퍼붓는 그런 날도 있다.

죽음을 불러일으키는 예기치 않은 사건들이 우리 주변을 맴돌고 있다.

 

 

일심(一心)이란 한 일一 자에 마음 심心 자 한마음, 곧 한 번 하리라 결심하면 끝까지 그 마음을 지켜 성취해 내는 마음을 말한다.

그때가 되면 광대한 자유와 진리의 바다, 우주에 꽉 찬 태을주의 바다에 태어나는 것이다.

 

 

 

 

 

 

 

 

증산상제님의 증산도 대학교 도수(度數)가 자로 후천개벽의 상황을 넘어 후천 조화선경 세계의 새 세상 문명을 다스리는 심장부다. 그땐 상제님 말씀 그대로 도통의 대중화 시대다. 그런 도통 문화에서 인간은 양심법에 따라 살게 된다.

 

따라서 바른 심법이 아주 중요하다. 서로가 속마음을 들여다본다.

누가 무슨 마음을 가졌는지 다 알아챈다. 속일 수가 없는 세상이다.

 

 

 

우리 삶의 궁극 목적은 내 생명의 꽃을 피우는 것이다.

 

'내 생명의 꽃, 즉 깨달음의 생명의 꽃을 피우는 것(blooming), 이것이 우리 삶의 목적이다.

그 꽃이 피기 시작한다. 꽃망울이 터지기 시작한다는 것을 나 스스로 자각할 때, 그때부터 비로소 내가 한 인간으로 살기 시작하는 것이다.

 

내 생명의 꽃, 그 꽃잎이 크게 피고 열리면 내 마음, 곧 내 심법(心法)이 열리는 것이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이것이 개벽이다』 하下 - 가을개벽과 인류의 미래(부제: 시간의 파도)

하늘의 섭리, 천지개벽(天地開闢)과 후천대개벽(後天大開闢)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는 해가 갈수록 그 위력이 점점 더해가며 재앙적 수준으로 인류의 미래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종말을 알리는 지구 종말시계는 핵전쟁 못지않게 더 큰 위협으로 다가오는 현상이 바로 기후변화(지구온난화)라고 했습니다.

 

 

기후변화는 산업과 문명이 발전하는 과정에서 화석연료 과다사용과 무분별한 개발이 빚어낸 천재지변으로 인간의 욕심이 불어온 인재라고 말하고 있으며 '지구의 역습'이라고 말합니다.

 

 

 

 

 

 

 

 

 

 

 

더불어 급변하는 지구촌 국제정세와 동북아의 한반도를 중심으로 일촉즉발의 핵전쟁 위기 역시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동북아의 한반도는 북핵 문제로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등 지구촌 군사·경제 세계 최대강대국의 각축장이 되고 있습니다.

 

 

북한의 핵무기로 개발과 실험 등으로 촉발된 한반도 전쟁위기는 미국과 북한이 '말전쟁'을 벌이며 군사적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기도 했습니다.

 

 

 

 

 

 

 

 

 

 

미국은 자국과 아무 상관이 없는 지구촌의 수많은 전쟁에 유엔 및 다른 나라의 동의도 없이 전쟁을 일으키거나 개입했습니다.

 

지난 1994년에는 대한민국의 사전동의 없이 북한 선제타격을 준비했던 전례를 볼 때 내일 당장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난다고 해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상황입니다.

 

 

자연재해와 문명충돌의 중심에는 오만과 무지의 인간, 탐욕으로 가득 찬 인간이 있습니다. 

 

 

 

 

 

 

 

 

 

 

『이것이 개벽이다』 하下권에서는 천지개벽, 후천대개벽이 왜? 일어날 수밖에 없는가 하는 하늘의 섭리, 즉 우주의 목적과 자연 질서의 원리적인 측면, 그리고 왜? 지구촌 문명 충돌의 중심이 한반도인가? 인류 문명충돌의 실제상황과 인류의 미래를 실감 나게 전하고 있는 책입니다.

 

 

 

천지개벽(天地開闢)은 우주가 처음 열린 시원개벽을 말합니다.

 

더불어 음양 운동으로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천지 4계절 운동을 하여 하늘과 땅의 시간의 질서를 열면서 돌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하늘의 섭리는 천지개벽의 4계절 순환 질서를 통해 순환무궁(循環無窮)하게 됩니다.

 

 

 

 

 

 

 

 

 

 

천지개벽은 천지가 인간농사를 짓는 우주적 변화입니다.

천지개벽은 천지 만물을 낳고 기르고 거두고 저장하는 봄개벽, 여름개벽, 가을개벽, 겨울개벽의 네 마디가 있습니다.

 

 

대자연의 시간 질서는 춘하추동(春夏秋冬) 사계절, 곧 인류의 문명을 낳고 기르고 거두고 휴식하는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시간 질서에서 후천대개벽은 인류 문명을 추수하는 우주의 가을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지구도 우주의 4계절과 같은 봄·여름·가을·겨울의 4계절 개벽운동을 합니다.

 

 

지구 4계절은 인간이 초목농사를 짓습니다.

 

 

 

 

자연개벽의 천지 4계절 운동에서 인간과 문명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가을개벽, 바로 후천대개벽입니다.

우주 1년 중에서 후천대개벽은 자연의 시간 질서에 따라 오는 천지인(天地人)의 대변혁 사건입니다.

 

 

우주의 이법(理), 즉 하늘의 섭리 때문에 인간과 문명, 그리고 자연이 필연적으로 후천대개벽의 실제상황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것이 개벽이다 하下 - 가을개벽과 인류의 미래(부제: 시간의 파도)

하늘의 섭리, 천지개벽과 후천대개벽

 

 

5부 천지개벽의 원리와 인간의 탄생

1장 수(數)에 담긴 천지개벽의 비밀

2장 우주의 본체, 삼극(三極)

3장 천지개벽과 인간 탄생

 

 

6부 한민족의 뿌리와 신교(神敎)

1장 한국사의 국통맥과 뿌리 문화

2장 인류 문화의 시원, 신교

3장 신교의 맥과 상제님 강세

 

 

7부 오늘의 세계, 어떻게 구원될 것인가?

1장 신천지 새 세상을 여신 천지공사

2장 인류사 최후의 씨름판, 상씨름

3장 가을우주의 성숙한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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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이것이 개벽이다 개정신판 서문 中

 

 

 

"이제 온 천하가 대개벽기를 맞이하였느니라.

내가 혼란키 짝이 없는 말대(末代)의 천지를 뜯어고쳐 새 세상을 열고

비겁(否劫)에 빠진 인간과 신명을 널리 건져 각기 안정을 누리게 하리니

이것이 곧 천지개벽(天地開闢)이라."

(증산도 도전道典 2:42:1~4)

 

 

"천지대운이 이제서야 큰 가을의 때를 맞이하였느니라.

천지의 만물 농사가 가을 운수를 맞이하여, 선천의 모든 악업이 추운(秋運) 아래에서 큰 병을 일으키고

천하의 큰 난리를 빚어내는 것이니, 큰 난리가 있은 뒤에 큰 병이 일어나서 전 세계를 휩쓸게 되면

피할 방도가 없고 어떤 약으로도 고칠 수가 없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7:38:4~6)

 

 

 

 

 

 

 

 

 

 

개벽(開闢)이란 본래 천지의 질서가 새롭게 바뀐다는 천개지벽(天開地闢)의 줄임말이다.

지금은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천지 질서가 본질적으로 바뀌는 시기이다.

 

자연과 문명은 가을의 질서 속에서 새롭게 바뀌게 된다.

따라서 개벽(開闢)은 종말이 아니라 새로운 자연 질서와 문명이 시작되는 것이다.

 

 

 

그러나 가을우주로 들어가는 과정에서 자연 질서가 전환되면서 화산폭발과 대지진, 거대한 죽음의 파도인 쓰나미 같은 재앙이 발생한다.

 

또한, 우주 봄여름 동안 축적되어 온 문명 속의 온갖 병적인 요소가 가을개벽을 앞두고 지구촌 전 영역에서 터져 나오게 된다.

자연과 문명 차원에서 곪아 있는 온갖 병적인 요소가 가을우주로 들어가면서 일제히 해소되고 마침내 인류가 바라던 새로운 이상향이 펼쳐지게 된다.

 

 

 

 

 

 

 

 

 

 

그런데 가을개벽의 진정한 의미는 자연과 문명이 새 질서로 전환하면서 동시에 인간도 새롭게 태어나는 데 있다.

따라서 가을 천지개벽의 최종 결론은 가을우주의 새 정신으로 무장하여 개벽 문명을 열어 갈 주인공들이 탄생하는 데 있다.

 

 

이것이 인간개벽의 과제이고, 모든 동서양의 성자와 철인과 영능력자들이 들려준 개벽 이야기의 핵심 포인트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이것이 개벽이다 상上 - 2부 대변혁(大變革)에 대한 동서고금의 메시지

2장 한민족의 선지자들과 비기(秘記)가 전하는 대변혁 소식

궁을가, 춘산채지가, 신교총화, 정감록이 전한 후천개벽 예언

 

 

 

 

 

 

 

 

 

 

 

 

 

사회와 국가, 그리고 더 나아가 지구촌질서가 근본적으로 완전히 바뀌는, 혁명적인 거대한 변화를 대변혁(大變革)이라고 합니다.

 

동서고금의 성자와 철인, 예지자들이 인류의 미래를 예언한 대변혁 예언은 지구촌의 대변혁을 넘어 우주 질서가 완전히 바뀌는 천지개벽(天地開闢) 사건, 즉 후천개벽 예언니다.

 

 

 

 

『신교총화』와 『정감록』, 『궁을가』와 『춘산채지가』에는 천지 비밀이 담겨있으며, 우리 한민족의 선지자들이 후손에게 남겨준 비기(秘記)입니다.

 

우리 선조들께서 전한 비기(秘記)에 나타난 인류의 미래 모습은 하늘과 땅의 질서가 바뀌면서 인간의 힘으로는 거스를 수 없는 거대한 천재지변과 함께 인류의 문명 대충돌로 인간의 생사가 일촉즉발의 상황으로 치닫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개벽이다 상上 - 2부 대변혁에 대한 동서고금의 메시지

2장 한민족의 선지자들과 비기(秘記)가 전하는 개벽 소식

궁을가, 춘산채지가, 신교총화, 정감록에서 전한 후천개벽 예언

 

 

중심 내용 - 서양의 예지자들도구동성으로 인류 미래의 대변혁, 즉 후천개벽을 예언했습니다.

한민족의 선지자들과 예로부터 전해온 비기(秘記)는 서양의 개벽 예언보다 원리적이면서 구체적이고 포괄적입니다.

『신교총화』와 『정감록』 등의 비기(秘記)는 진위논쟁이 있지만, 『춘산채지가』와 북창 정렴 선생이 지은 『궁을가』의 메시지는 같습니다.

 

 

 

『궁을가』, 『춘산채지가』, 『신교총화』, 『정감록』 등에는 서양의 후천개벽 예언에서 볼 수 없었던 천지도수(天地度數)가 바뀌는 우주 변화의 원리, 인류 시원과 한민족의 역사와 문화, 유불선 기독교의 뿌리 신교, 조상과 자손의 문제 등이 나옵니다. 

 

더불어 미륵불이시며 천주님이신 상제님의 인간 강세, 천재지변과 문명 대충돌의 역사전쟁, 그리고 대병겁(팬더믹)과 인간을 구원하는 진리인간, 새 하늘 새 땅의 지상천국, 후천 대개벽 예언 등나옵니다.

 

 

 

 

 

 

 

 

 

 

 

 

이것이 개벽이다 상上 - 2부 대변혁에 대한 동서고금의 메시지

2장 한민족의 선지자들과 비기(秘記)가 전하는 개벽 소식

궁을가, 춘산채지, 신교총화, 정감록』에서 전한 후천개벽 예언

 

 

 

1. 신교총화神敎叢話

 

 

2. 정감록이 전하는 미륵존불 강림과 인류 심판

 

 

3. 북창 정렴 선생의 궁을가弓乙歌의 개벽 소식

 

 

4. 춘산채지가春山採芝歌의 구원 소식

 

 

★ 탄허 스님이 본 지구의 미래와 후천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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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개벽이다 개정판 서문

 

과연 이러한 대개벽에 대한 예언은 어떠한 과정을 거쳐 현실화되는가?

앞으로 오는 개벽은 세 벌 개벽(세 차례 개벽), 즉 남북상씨름과 3년 대병겁, 그리고 바다와 땅이 뒤바뀌는 지축정립의 순서를 거친다.

 

이 개벽의 상황 중에서 가장 두려우면서도 구원의 핵심문제로 예지 되어 온 것이 바로, 한반도를 가장 먼저 엄습하여 전 세계를 3년 동안 휩쓴다는 대병겁 소식이다.

 

 

 

한반도가 개벽상황의 시발처라는 이 소식에는 대단히 중요한 원리적인 이치가 담겨 있다.

곧 태초 이래 동방 조선의 역사 정신 속에 지금의 낡은 문명을 정리하고 새로운 문명의 문화를 여는 간도수(艮度數)의 섭리가 압축·투영되어 있는 것이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강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의 무극대도(無極大道) 참진리 증산도 참신앙 시리즈

53. 증산도의 천지개벽(후천개벽), 가을개벽기에 사는 자와 죽는 자

 

 

 

 

 

 

 

 

 

 

 

 

 

한여름 뜨겁게 내리쬐던 염천(炎天)의 더운 기운이 사라지면서 봄여름 동안 자라온 만물은 가을의 숙살지기(肅殺之氣)가 내려오면서 거두어들이게 됩니다.

 

 

 

가을의 숙살지기는 단순히 만물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만물을 열매 맺게도 합니다.

 

엄숙하고 매서운 가을의 숙살지기(肅殺之氣)가 내리면서 생명의 수기(水氣)는 생명의 근본인 뿌리로 돌아갑니다.

그래서 가을은 모든 생명이 열매를 맺는 동시에 이파리는 땅으로 떨어지고, 생명을 성장시켜 온 수기(水氣)는 뿌리로 돌아가는 원시반본(原始返本)의 시대입니다.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대자연의 섭리 앞에 인간은 숙연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지구 1년 중 여름에서 가을로 들어갈 때 숙살지기(肅殺之氣)가 내리듯 우주의 가을개벽기에도 천지에서 내려온 숙살지기로 우주의 봄여름 역사에서 농사지은 인류 문명과 인간을 추수합니다.

 

지금은 우주 일 년 중 여름철에서 가을철로 들어가는 하추교역기(夏秋交易期)로 대자연 섭리 때문에 필연적으로 후천개벽(천지개벽)이 일어납니다.

 

 

 

 

 

 

 

 

 

 

 

 

가을은 천지 만물이 생명의 근원, 뿌리로 돌아가는 원시반본(原始返本)하는 때입니다.

후천개벽(천지개벽)의 때에 사는 자와 죽는 자, 인간 열매와 인간 쭉정이가 결정되는 때입니다.

 

 

혈통의 뿌리 조상님을 바로 섬기고, 민족의 뿌리 민족의 시조를 바로 섬기고, 인간과 천지 만물이 뿌리로 대자연의 질서를 다스리시는 우주의 주재자 상제님을 바로 섬기는 것이 대자연 질서의 원시반본하는 가을정신에 가장 부합하는 인간의 도리입니다.

 

 

 

 

 

 

 

 

 

 

 

 

 

후천개벽(천지개벽)기에 사는 자

 

 

"선령(先靈, 조상)의 음덕으로 나를 믿게 된다."

(증산도 도전道典 2:78:3)

 

 

"삼생(三生)의 인연이 있어야 나를 따르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2:78:8)

 

 

"천지를 믿고 따라야 너희가 살 수 있으니 천지 알기를 너희 부모 알듯이 하라."

(증산도 도전道典 11:114:1)

 

 

"천지(天地)는 억조창생의 부모요, 부모는 자녀의 천지(天地)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26:5)

 

 

"선천(先天)에도 개벽이 있고, 후천(後天)에도 개벽이 있나니

옛적 일(上古之事)을 더듬어 보면 다가올 일(來到之事)을 알고

다가올 일을 알면 나의 일을 아느니라.

우주의 순환 이치를 알아야 이 길을 찾을 수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122:1~4)

 

 

 

 

 

 

 

 

 

 

 

 

 

후천개벽(천지개벽)기에 죽는 자

 

 

"이때는 원시반본(原始返本)하는 시대라.

혈통줄이 바로잡히는 때니 환부역조(換父易祖)하는 자와 환골(換骨)하는 자는 다 죽으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2:26:1~2)

 

 

"이제 인종 씨를 추리는 후천 가을운수를 맞아 선령신(조상)을 박대하는 자들은 모두 살아남기 어려우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2:26:8)

 

 

"신도(神道)가 대발(大發)하는 개벽의 운(運)을 당하여 신명(神明)을 능멸하고서 어찌 살기를 바랄 수 있겠느냐!"

(증산도 도전道典 4:49:8)

 

 

"배은망덕만사신(背恩忘德萬死身)"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28:4)

 

 

"세상 사람이 다 하고 싶어도 법(法)을 몰라서 못 하느니라.

이제 각 교(敎) 두목들이 저의 가족 살릴 방법도 없으면서 '살고 잘된다.'는 말을 하며 남을 속이니 어찌 잘 되기를 바라리오.

공자가 알고 하였으나 원망자가 있고, 석가가 알고 하였으나 원억(寃抑)의 고를 풀지 못하였거늘,

하물며 저도 모르는 놈이 세간에 사람을 모으는 것은 '저 죽을 땅을 제가 파는 일'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95:1~4)

 

 

"이때는 천지성공 시대라.

서신(西神)이 명(命)을 맡아 만유를 지배하여 뭇 이치를 모아 크게 이루나니 이른바 개벽이라.

만물이 가을바람에 혹 말라서 떨어지기도 하고 혹 성숙하기도 함과 같이

참된 자는 큰 열매를 맺어 그 수(壽)가 길이 창성할 것이요

거짓된 자는 말라 떨어져 길이 멸망할지라.

그러므로 혹 신위(神威)를 떨쳐 불의를 숙청(肅淸)하고 혹 인애(仁愛)를 베풀어 의로운 사람을 돕나니

삶을 구하는 자와 복을 구하는 자는 크게 힘쓸지어다."

(증산도 도전道典 4:21)

 

 

 

 

 

 

 

 

 

 

지구 1년에서 만물이 열매는 맺듯 우주 1년에서는 인간 씨종자, 인간 열매를 맺습니다.

그래서 후천개벽(천지개벽)이 일어날 때는 사는 자와 죽는 자가 필연적으로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지구의 4계절과 우주의 4계절 모두 가을은 생명의 근원으로 돌아가면서 열매를 맺는 때입니다.

인간이 아는 인류 역사에서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인류 문명의 대전환이 바로 후천개벽(천지개벽)입니다.

 

 

 

하루는 한 성도가 상제님께 여쭈기를

"며칠씩 굶으시고 엄동설한에 홑옷을 입고 지내심이 여러 번이니 무슨 까닭입니까?" 하니

말씀하시기를 "장차 큰 겁액이 밀어닥치면 천하의 불쌍한 백성들이 얼어 죽고 굶어 죽는 자가 부지기수가 되리니,

천지의 개벽 운(運)은 피할 수 없는 것이니라.

그러나 내가 하루를 굶주리고 하루를 추위에 떨면 수많은 백성을 구하게 되나니 그때에 희생되는 창생을 줄이고자 함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29:)

 

 

 

"인종씨를 추릴 때 여간 마음먹고 닦아서야 살아날 수 있겠느냐?" 하시고

"태을주를 많이 읽어라.

밤이나 낮이나 밥 먹을 때나 일할 때나 항상 태을주가 입에서 뱅뱅 돌아야 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263:7~8)

 

 

"소병, 대병이 들어오는데 죽는 것은 창생이요, 사는 것은 도인(道人)이니,

오직 마음을 바르게 갖고 태을주를 잘 읽는 것이 피난하는 길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38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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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중

 

인간이라면 누구도 부귀영화(富貴榮華)를 누리려고 한다.

나도 잘살고, 처자도 잘되고, 훌륭한 아버지, 훌륭한 남편, 훌륭한 아들이 되는 게 인간의 의무요 인간의 사명이다.

 

 

하늘땅이 생긴 이후로 부귀영화를 꿈꾸지 않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그런데 부귀영화는 오직 상제님의 진리 속에서만 구할 수 있지 딴 데에는 없다.

 

모든 문제는 오직 증산 상제님의 진리를 만나는 데에 달려 있다. 살고, 죽고, 잘 되고, 조상의 자손 노릇을 하는 것이다!

 

 

 

 

 

 

 

 

 

 

 

 

 

내가 그중에서 하나만 얘기할 테니 들어 보아라.

다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근래 사람들은 조상에게 관심조차도 없다.

 

 

이 대우주 천체권 내에서 가장 존귀한 사람이 누구냐?

그건 나 자신이다, 나 자신.

이 하늘땅 사이에서 가장 소중한 게 나다. 어째서 그러냐?

 

 

 

내가 있음으로써 부모도 있고, 형제도 있고, 처자도 있고, 국가도 있고, 민족도 있고, 사회도 있고, 만유가 다 있는 것이다.

내 자신이 없을 것 같으면 부모 형제 처자 모든 게 아무것도 있을 수가 없다. 그러니 이 하늘땅 사이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내 몸뚱이다.

 

 

그러면 가장 소중한 내 몸뚱이를 낳아 준 사람이 누구냐? 바로 내 조상이다.

그러니 각자 누구에게도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자기 조상인 것이다. 각자 자기 조상이 하나님보다도 더 소중하다.

하나님은 다음이다. 하늘땅 사이에서 내 조상이 내게는 가장 소중하다.

 

 

 

 

 

 

 

 

 

 

 

 

하나 예를 들어서, 역사적으로 문왕(중국 주나라)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문왕의 아버지가 임금 왕 자, 말자 계 자 왕계(王季)라고 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문왕은 옥황상제에게 제사를 지낼 때 자기 아버지, 자기 부모를 동위(同位)로 해서 치성을 모셨다.

 

 

그 말 많은 세상에 여러 천 년 내려오면서 그 사람이 잘못했다고 말한 사람은 하나도 없다.

왜 그러냐? 부모는 옥황상제보다도 오히려 더 소중한 분이기 때문이다.

백정, 살인자, 강도라도 제 부모는 옥황상제보다 더 소중한 것이다.

그게 진리다. 왜? 자기 뿌리가 되기 때문이다.

 

 

 

 

 

 

 

 

 

 

 

 

여기 앉아 있는 사람들은 누구도 다 5천 년, 6천 년, 7천 년 전에 처음 조상할아버지가 유전인자를 아들에게 전하고, 그 아들이 또 아들을 낳아서 전하고, 그 손자가 또 아들을 낳아서 전하고, 그렇게 100대조 할아버지가 99대조 98대조 97대조 96대조로 전해서 내 몸까지 온 것이다.

 

 

내 몸은 처음 조상할아버지의 유전인자, 씨다.

내가 어디 하늘에서 떨어진 것도 아니고 땅에서 솟아난 게 아니다.

다 각자 여러 천 년 전 처음 조상 할아버지의 유전인자를 가지고 나온 것이다. 유전인자는 바꾸지 못한다.

 

 

이번에 상제님 진리권에 수용을 당해서 살아남지 못한다고 할 것 같으면 조상도 없어져 버린다.

자손이라 하는 것은 조상이 사는 숨구멍이다. 자손이 없는 조상은 살아남을 수도 없다.

 

 

 

 

 

 

 

 

 

 

 

 

 

이번에는 한마디로 묶어서 원시반본(原始返本)하는 때다.

 

 

원시반본을 다시 한번 풀이를 하면, 내가 가끔 이런 얘기를 하는데, 밥할 때 맛있으라고 넣는 밤콩이 있다.

헌데 깜장 밤콩이 있고 대추 밤콩이 있다. 그 깜장 밤콩하고 대추 밤콩을 보면 절대로 그 씨가 바꿔지 않는다.

 

물에다 불려서 까풀을 보면 아주 얇은 밀용지처럼 얇다.

그러나 절대로 깜장 밤콩이 대추 밤콩이 되지 않고, 대추 밤콩이 깜장 밤콩이 되지 않는다.

유전인자라는 게 그런 것이다. 씨를 어떻게 바꾸나, 씨를.

 

 

 

이번에 이 하늘땅 사이의 모든 문제라 하는 것은 우주의 통치자, 그 하나님을 만나느냐, 못 만나느냐 하는 데에 달려 있다.

세상만사라 하는 것은 살고 난 다음 얘기다. 부귀영화라는 게 상제님 통치권 내에 다 들어 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강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의 무극대도(無極大道) 참진리 증산도 참신앙 시리즈

52. 증산도의 천지개벽(가을대개벽, 후천개벽) 지구의 종말(종말)? 개벽의 시점(時點), 개벽은 언제?

 

 

 

 

 

 

 

 

 

 

 

 

 

 

서력 2012년 마야 달력에서 비롯된 '지구 최후의 날', '지구의 종말설' 등 때문에 지구촌이 한바탕 시끄러웠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마야의 후손들과 마야 달력을 연구한 전문가들은 스페인 정복자들이 마야의 모든 서적을 불태우면서 자의적이고 잘못된 해석으로 말미암아 2012년 지구 종말이라는 해석 오류가 발생하였다고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마야 달력은 한 시대의 끝과 새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것으로 지구의 종말이 아니라 큰 주기의 전환점을 말하고 있는 것으로 마야 달력은 순환하는 시간의 단위라고 합니다.

 

 

일부 종말론자들과 관련 서적, 그리고 지구촌 상당수의 언론사가 '지구의 종말, '지구 최후의 날'을 보도하면서 지구촌 전역에서 큰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이로 인하여 생명에 대한 애착과 본능적인 두려움을 가진 사람들이 막연한 공포와 불안감 등에 시달리기도 했습니다.

 

 

 

 

 

 

 

 

 

 

 

아이러니한 것은 2012년 당시 지구의 종말론 파동에 과학적 근거를 찾을 수 없다며 미신 시 하였던 학자와 전문가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과학적 근거를 통해 지구의 종말이 언제든지 올 수 있다고 진단하였다는 사실입니다.

 

 

현재 지구촌의 최고의 인재들이 모여 있는 여러 과학연구소와 전문가들이 공통으로 예언 등에서 말하는 지구의 종말설을 떠나 지구촌에서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여러 현상을 제시하며 지구가 멸망할 수 있다고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핵전쟁, 기후변화(지구온난화), 환경 파괴 등으로 '지구의 종말', '지구 최후의 날'이 언제 어디서든지 발생할 수 있으며, 머지않은 미래에 온다고 했습니다. 

 

 

 

 

70년 전 미국 핵무기 개발에 참여한 과학자들은 지구 종말 시계를 만들었으며, 지구 종말 시계가 처음 시작한 시간은 11시 53분입니다. 운명의 날 시계가 가리키는 시간은 상징적 의미이기도 하지만, 당시 최고의 과학자들 공통된 의견은 지구가 언제든지 파멸의 길로 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기도 합니다.

 

 

 

 

 

 

 

 

 

 

 

 

전 지구적 대재앙을 경고하는 지구 종말 시계(운명의 날 시계)는 이후 인류의 생존에 지대한 영향을 줄 수 있는 기후변화와 환경파괴 등이 더해졌고, 2017년 현재 지구의 종말을 알리는 12시에서 불과 2분 30초 전인 11시 57분 30초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지난 2012년 마야 달력의 지구의 종말 사태처럼 인간은 지구의 종말이 원인과 과정에는 전혀 관심이 없으며, 단지 지구의 종말 시점이 관심의 대상일 뿐입니다.

 

 

인류가 핵전쟁 위기와 환경 파괴로 인한 기후변화 등 일련의 사건들을 만들면서 지구의 종말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지구촌의 절대다수의 사람들은 지구 종말의 위기를 초래할 수 있는 여러 사건에서 자신만 피해를 보지 않으면 된다는 이기적인 생각을 하고 살고 있으며, 오직 먹고 사는 것, 즐기고 사는 것, 자신의 목표와 욕심을 채우기 위해 사는 것 외에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증산도에서 말하는 천지개벽(후천개벽)은 우주 변화의 원리에 의해서 찾아오는 자연과 문명의 변화입니다.

 

후천대개벽, 즉 천지개벽의 시점이 언제이냐?, 지구의 종말이 있느냐? 하는 결과보다 천지개벽은 무엇이며, 천지개벽이 왜 오는가?, 천지개벽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등의 문제부터 살펴보고 알아야 합니다.

 

 

 

사람은 아버지와 어머니가 자신을 낳아 주셨지만, 세상의 모든 인간은 하늘과 땅, 즉 천지(天地)의 조화로 태어났습니다.

 

천지부모의 한없는 은혜로 태어난 인간이 천지부모님의 뜻과 이상을 알지 못한다면 증산 상제님의 말씀처럼 "어찌 그것을 인생이라 할 수 있겠느냐!" (증산도 도전道典 8:100:2)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증산도의 후천개벽(천지개벽), 개벽의 시점은 언제냐?, 개벽이 지구의 종말이냐? 등 의문점이 많으실 겁니다.

우주의 질서를 다스리시는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는 개벽의 시점이 언제인지에 대하여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개벽의 시점은 아래의 4가지를 종합적으로 볼 수 있는 진리의 눈, 바로 도안(道眼)을 열릴 때 개벽이 언제 오는지 알 수 있습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후천개벽(천지개벽)의 시점, 개벽이 언제 오는지에 대하여 크게 천지개벽의 이치가 담긴 역(易, 주역과 정역), 즉 우주 변화의 원리(대자연 섭리)와 대자연의 섭리가 현실 세계에 드러나는 천지 대자연의 변화 현상으로도 말씀하셨습니다.

 

, 증산 상제님 진리가 나아가는 도운(道運), 즉 증산도가 세상에 드러나고 지구촌 전 인류가 상제님의 무극대도(無極大道)로 결집할 때까지의 긴 여정의 도운(道運) 공사와 후천개벽이 일어나는 그때까지 지구촌 정치, 경제, 사회 등 세계 질서가 재편되는 여정인 세운(世運) 공사 등 4가지를 종합적으로 볼 수 있는 도안(道眼)이 열릴 때 후천개벽(천지개벽)의 시점이 언제부터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우주의 이법(理法)과 자연(지구)의 변화, 도운(道運)과 세운(世運)의 변화 과정은 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의 말씀과 행적을 기록한 증산도 『도전道典』에 나와 있습니다.

 

 

 

 

 

 

 

 

 

 

 

 

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께서 어떤 분인지, 증산도 진리가 무엇인지, 상제님의 천지대업(天地大業)이 무엇인지, 천하사(天下事) 신앙이란 어떤 것인지도 모르는 사람 중에는 자의적인 해석으로 개벽의 시점을 섣부르게 판단하여 오류를 범한 사람도 있습니다.

 

 

증산 상제님의 천지대업(天地大業)을 완수하는 진리의 지도자를 대두목(大頭目, 대사부大師父)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증산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께서 천지공사(天地公事)로 못 박아 놓으신 그대로 상제님과 태모님의 천지대업을 완수하는 진리의 지도자, 즉 진주(眞主)의 가르침을 통해서만 상제님과 태모님의 말씀과 행적이 기록된 『도전道典』을 보는 안목, 진리를 보는 눈, 도안(道眼)이 열릴 때 천지개벽이 언제부터 시작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후천개벽(천지개벽)은 자연개벽과 문명개벽과 인간개벽 3대 개벽이 약간의 시차를 두고 동시에 일어납니다.

 

 

핵전쟁 위기, 기후변화, 환경파괴 등은 지진과 화산폭발, 대홍수와 쓰나미의 물(水)과 불(火)의 재앙으로 다가오고 있으며, 조류인플루엔자와 신종플루 등을 비롯하여 갖가지 새로운 질병들이 인류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핵전쟁 위기와 기후변화, 환경 파괴 등은 우주의 여름철 말기인 후천대개벽에 인간의 탐욕이 문명과 자연에 영향을 주면서 일어나는 자연개벽, 문명개벽, 인간개벽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천지의 개벽(開闢) 운(運)은 피할 수 없는 것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2(;3)

 

 

 

"이제 보라! 천하대세를 세상이 가르치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2:33:4)

 

 

 

"이제 느닷없이 전에 없던 별놈의 병(病)이 다 생기고, 세상을 불로도 치고 물로도 치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3:107:3)

 

 

 

"천지는 말이 없으되 오직 뇌성과 지진으로 표징하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5:414:8)

 

 

 

 

 

 

 

 

 

 

 

 

"천하에 지진이 자주 일어나면 일이 다 된 줄 알아라."

(증산도 도전道典 7:17:7)

 

 

 

"동래울산(東萊蔚山)이 흐느적흐느적...."

(증산도 도전道典 5:405:4)

 

 

 

"너희가 그토록 애태우며 기다리나 눈 한 번 깜짝하는 때에 개벽이 되느니라.

되느라면 그렇게 바짝 되느니라.

천지에서 위해야 날이 닥치고 시간이 되어야 날이 닥치느니라.

아무리 배가 고파도 풋나락은 못 먹는 법이니라.

아기가 열 달을 별러 나오는 것과 같이 때가 되어야 천지개벽이 되느니라.

앞으로 오는 세월이 연(年)으로 다투다가, 달(月)로 다투다가, 날(日)로 다투다가,

시간(時)으로 다투다가, 분(分)으로 다투게 되리니 대세를 잘 살피라."

(증산도 도전道典 7:3:2~6)

 

 

 

 

 

 

 

 

 

 

 

 

"매사에 주인 없는 공사가 있느냐.

각국에서 와서 오선위기(五仙圍碁) 도수(度數)로 바둑을 두다가 갈 적에는 판과 바둑은 주인에게 도로 주고 가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5:415:9~10)

 

 

 

"대저 사람이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 편할지라.

오는 일을 아는 자는 창생의 일을 생각할 때에 비통을 이기지 못하리로다.

이제 천하창생이 진멸(盡滅)의 경계에 박도하였는데 조금도 깨닫지 못하고 이(利)끗에만 몰두하니 어찌 애석치 아니하리오."

(증산도 도전道典 2:45:1~2)

 

 

 

"시속에 남조선(南朝鮮) 사람이라 이르나니, 이는 남은 조선 사람이란 말이라.

동서 각 교파에 빼앗기고 남은 못난 사람에게 길운(吉運)이 있음을 이르는 말이니 그들을 잘 가르치라."

(증산도 도전道典 6:6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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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강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의 무극대도(無極大道) 참진리 증산도 참신앙 시리즈

51. 증산도의 후천개벽(가을대개벽, 천지개벽)과 기독교 종말(終末), 불교 말세(末世)의 차이

 

 

 

 

 

 

 

 

 

 

 

 

 

종말(終末)과 말세(末世)는 지구 종말 또는 인류의 멸망 등 인류의 심판을 상징하는 종교적이면서도 문명적인 언어입니다.

지구촌 기성종교 중에서 기독교와 불교는 각기 종교적 이상을 실현하면서도 지구촌 인류에 대한 심판, 즉 종말론과 말세론을 대변하는 대표적인 종교입니다.

 

 

서양 기독교는 신(神)이 천지를 창조하고, 인간의 타락과 종말의 심판을 맞이하게 된다고 말합니다.

불교는 석가모니 부처의 가르침이 바르게 전해지다가 오탁악세(五濁惡世)의 말세가 된다는 정법(正法), 상법(像法) 말법(末法) 시대를 말합니다.

 

 

 

기독교의 종말론이나 불교의 말세론을 살펴보면 모든 원인을 인간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욕심이 지나쳐서, 인간이 마음을 닦지 않아서 종말과 말세의 심판을 맞게 된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와 불교에서 말하는 종말과 말세를 말하면서 그 후의 세상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해답이 없습니다.

 

 

 

"이제 온 천하가 대개벽기를 맞이하였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42:1)

 

 

"개벽(開闢)의 운수는 크게 개혁하고 크게 건설하는 것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58:7)

 

 

 

 

 

 

 

 

 

 

 

 

개벽(開闢)은 천지 만물이 우주의 변화 이법(理法)에 의해 새로운 질서가 열리면서 인간을 비롯한 천지 만물이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문화를 열어가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종말과 불교의 말세는 세상의 끝을 말하지만, 천지개벽, 즉 개벽은 하늘과 땅이 한순간도 쉬지 않고 새로운 질서를 창조해 가는 것으로, 소개벽, 중개벽 대개벽 등의 변화를 거쳐 새 하늘과 새 땅(신천지新天地)이 열린다는 뜻입니다.

 

 

 

증산도의 후천개벽(가을개벽, 천지개벽) 사상은 세상의 끝이나 인류의 종말을 말하는 기독교의 종말이나 불교의 말세와는 다릅니다. 증산도의 후천개벽, 즉 우주의 가을개벽(천지개벽)은 우주적 차원의 변화현상을 말합니다.

 

 

증산도의 천지개벽(후천개벽)은 대자연의 섭리에 때문에 일어나는 자연개벽과 인류 문명 차원에서 일어나는 문명개벽, 그리고 참인간 씨종자를 추리고, 천지와 함께 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인간개벽입니다.

 

 

 

증산도의 후천개벽은 낡은 우주, 묵은 세상, 상극(相克)의 선천 세상을 마감하는 천지개벽이며, 새로운 우주와 새로운 인류 역사의 출발점으로 상생(相生)으로 열리는 후천의 신천지(新天地) 새로운 문명 속에 살아가는 신인류의 탄생입니다.

 

 

 

"이제 온 천하가 큰 병(大病)이 들었나니

내가 삼계대권(三界大權)을 주재하여 조화(造化)로써 천지를 개벽하고 불로장생(不老長生)의 선경(仙境)을 건설하려 하노라.

나는 옥황상제(玉皇上帝)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6)

 

 

"가을바람이 불면 낙엽이 지면서 열매를 맺는 법이니라.

그러므로 이때는 생사판단(生死判斷)을 하는 때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44:2~3)

 

 

 

 

 

 

 

 

 

 

 

 

매 순간 순간의 변화로 사람이 인식할 수 없는 아주 작은 단위의 개벽(開闢)부터 거대 우주가 변화하여 새 하늘 새 땅이 열리는 가을대개벽은 선천의 끝이면서 후천의 시작입니다.

 

 

증산도의 후천개벽(가을개벽)은 기독교의 종말과 불교의 말세 등 기성종교의 종말과 말세를 포함하면서 그것을 극복하고 넘어선다는 의미의 천지개벽입니다.

 

 

 

"천하의 백성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살 수 있는 후천 오만년 선경세계를 건설할라."

(증산도 도전道典 7:2:1)

 

 

"개벽하고 난 뒤에는 좋은 세상이 나오리니, 후천 오만년 운수니라.

그때는 사람과 신명(神明)이 함께 섞여 사는 선경세계가 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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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선천(先天)은 삼계(三界)가 닫혀 있는 시대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6)

 

 

증산 상제님의 말씀 그대로 하늘과 땅과 인간 세상과 신명(神明)계가 개방되질 않았다.

그래서 인간과 신명을 모르고 인간이 제 마음을 모른다. 서로가 서로를 모른다.

그러나 이제 천지가 가을운수로 들어서면서 하늘과 땅과 인간과 신명의 세계가 통일시대를 맞이하였다.

 

따라서 증산도에서 말하는 후천개벽(가을개벽, 천지개벽)의 문제는 기독교와 불교 등 기성종교에서 말하는 종말과 말세의 차원을 넘는다.

 

 

후천개벽(가을개벽, 천지개벽)은 우주의 자연질서와 인간 문명과 인간 생명의 본성인 마음의 문을 어떻게 여느냐, 쉽게 말해서 인간이 어떻게 궁극의 도통 문화를 여느냐 하는 근본 명제를 안고 있다....

 

 

 

 

 

 

 

 

 

 

 

 

"나는 생장염장(生長斂藏) 사의(四義)를 쓰나니 이것이 무위이화(無爲以化)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20:1)

 

 

우주의 변화는 시간의 흐름이다.

시간의 물결은 멈추지 않고 흘러가는데, 그 시간의 변화를 구체적으로 알고 봤더니 우주에서 인간을 낳아 기르는 사계절의 시간대로 구성되어 있더라는 것이다.

 

우주는 네 개의 시간대, 즉 봄의 시간대, 여름의 시간대, 가을의 시간대, 겨울의 시간대가 있다.

 

 

인간은 봄의 시간대에서 태어나고, 우주의 봄여름 철을 지나서 이제 가을이 온다.

머지않아 우리의 삶 속에, 인류의 삶의 중심에 놀라운 격변이 일어나는 후천개벽(가을개벽, 천지개벽)이 온다.

 

 

 

 

 

 

 

 

 

 

 

 

"현하의 천지대세가 선천은 운(運)을 다하고 후천의 운이 닥쳐오므로

내가 새 하늘을 개벽하고 인물을 개조하여 선경세계를 이루리니 이때는 모름지기 새판이 열리는 시대니라.

 

이제 천지의 가을운수를 맞아 생명의 문을 다시 짓고 천지의 기틀을 근원으로 돌려

만방(萬方)에 새 기운을 돌리리니 이것이 바로 천지공사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3:11:3~4)

 

 

우주의 가을개벽은 단순히 하루낮과 밤의 교체나 지구 1년에서 봄여름이 지나고 풍성한 수확의 계절인 가을이 오는 것과는 다르다. 우주 1년에서 천지 질서의 틀이 바뀌는, 큰 여름과 큰 가을이 바뀌는 하추교역기(夏秋交易期), 바로 가을 우주개벽이다.

 

 

가을개벽(후천개벽, 천지개벽)은 기독교의 종말, 불교의 말세 등 모든 종교에서 말한 심판이 성립되는 실제상황이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이 후천개벽상황이 3년 동안 하늘과 땅의 질서가 바뀌는 변화 과정이 지구촌에 전개된다고 말씀하셨다.

 

따라서 증산도의 후천개벽(가을개벽, 천지개벽)은 기독교의 종말과 불교의 말세 등 기성종교에서 말한 심판론의 성격을 수용하면서 그것을 넘어선다.

 

 

 

증산도에서 말하는 후천개벽의 실제상황은 우주 변화 원리와 신(神)의 섭리, 인간과 문명의 본질적 문제를 총체적으로 다루기 때문에 기성종교의 종말과 말세 등의 가르침과는 다르다.

 

대자연의 섭리인 우주 변화의 원리를 바탕으로 전개되는 천지인(天地人)의 변화이기 때문에 더 원리적이고 더 구체적이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오선위기 도수(度數)의 단주해원(丹朱解寃)은 지구촌 운명을 판가름 짓는 것이며,

후천개벽의 상황에서 사람을 살리는 의통인패 해인(海印) 조화 (2)

 

 

 

 

 

 

 

 

 

 

 

 

 

 

증산 상제님의 신권(神權)과 도권(道權)의 상징 의통인패 해인의 조화권능

 

 

바둑은 당(唐)나라 요임금이 창시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들 단주(丹朱)에게 제위(帝位)를 물려주지 않고, 홀아비인 우순(虞舜, 순임금)에게 정권을 물려주고 두 딸 아황과 어영까지 주었습니다.

 

요임금은 아들 단주를 단수(丹水, 단강丹江)의 제후로 봉하고, 단주에게 바둑판을 주면서 덕을 닦으라고 하였습니다.

단주는 전쟁과 차별, 갈등과 투쟁을 끝내고 평화로운 대동세계(大同世界)를 열고자 했지만, 단주의 원대한 꿈은 끝내 좌절되었습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후천대개벽의 상황까지 진행되는 지구촌의 역사 질서를 다섯 신선이 바둑을 두는 형상의 오선위기에 응기시켜 단주해원 도수를 보셨습니다.

 

오선위기의 단주 해원(解寃)은 후천개벽 실제상황에서 의통성업(醫統聖業)을 완결하고 대동세계(大同世界)가 펼쳐집니다.

사람을 살려서 통일하는 성스러운 업(業)이란 뜻의통성업은 후천개벽의 상황에서 무형의 태을주 조화권과 유형의 의통인패 해인 조화 인류를 구원하여 선천에서 후천으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무형(無形)의 태을주(太乙呪)는 가을우주의 새로운 인간으로 살아가기 위해 우주 생명의 근원으로부터 조화 성령을 받는 것입니다.

태을주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유형(有形)의 의통인패(醫統印牌. 해인海印)는 우주의 주재자이신 증산 상제님의 도권(道權)과 신권(神權)을 상징하는 실물로써 대자연을 다스리시는 증산 상제님의 조화권능(造化權能)이 들어있는 신패입니다. 

 

 

 

 

<오선위기 도수의 단주해원(丹朱解寃)은 지구촌 운명을 판가름 짓는 것이며,

후천개벽의 상황에서 사람을 살리는 의통인패 해인 조화 (1)>

http://gdlsg.tistory.com/1753

 

 

 

 

 

 

 

 

 

 

 

 

 

단주해원으로 후천개벽의 의통인패 해인 조화(의통성업)가 끝나면서 열리는 대동세계(大同世界)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는 단주의 원한은 역사의 물줄기를 돌려놓을 만큼 가장 큰 원한이라고 하셨습니다.

선천(先天) 상극의 질서의 현 인류 문명사 과정에서 당시까지 단주와 같이 원대한 꿈을 가진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단주와 같이 깊은 원한을 품은 사람도 없었습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선천 상극의 세상을 끝 막고 후천 조화 선경세계를 여시는 오선위기 도수에 단주 해원을 첫머리로 하여 천하대운을 연다고 하셨습니다.

 

천하 만민이 차별이 없고 천하를 대동세계로 만들겠다는 단주의 염원은 요임금과 순임금에 의해 짓밟히면서 수천 년 동안 원한이 증폭되었습니다.

 

 

단주의 원한은 원한의 뿌리가 되어 수천 년 동안 지속하면서 쌓이고 깊어져 엄청난 후유증을 만들면서 오늘날 인류 문명이 대충돌하는 상황에 이른 것입니다.

 

 

 

 

 

 

 

 

 

 

오선위기 단주해원은 역사의 정의를 세우고, 지구촌 전 인류와 천상의 모든 신명(神明)과 단주(丹朱)의 위대한 소망과 원대한 꿈을 이뤄주고, 천륜을 바로 세워 상생의 후천 조화 선경세계를 건설하기 위함이다. 

 

 

증산 상제님께서 지구촌 역사 전개의 오선위기(五仙圍碁) 도수(度數)에 단주 해원을 첫머리로 한 것은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고, 불의한 역사를 심판하여 역사의 정의를 세우시기 위함입니다.

 

 

또, 단주해원으로 상극의 선천 시대를 끝내고 지구촌이 한 집안이 되는 상생의 대동세계(大同世界)를 여십니다.

4300년 전 차별 없는 세상, 천하가 하나 되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단주의 위대하고 대한 소망과 꿈, 그리고 지구촌 전 인류와 인간으로 살다 죽어간 모든 신명(神明)들의 소망을 대자연의 질서에 맞춰 상생의 후천 조화 선경세계 건설로 이루어주시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단주는 천륜이 파괴되어 깊이 맺힌 원한으로 역사의 방향을 바꾸어 놓은 가장 큰 원한이기 때문에 우주사와 인간사의 가장 근본이 되는 천륜(天倫)을 바로 세우기 위함입니다.

 

 

 

"우리 일은 세상의 모든 불의를 맑히려는 일이니...."

(증산도 도전道典 8:66:2)

 

 

"이제 세상이 다 됐느니라.

이제 판을 굳게 짜 놓았으니 목만 잘 넘기면 좋은 세상을 보게 되리라.

장차 오만년 대동세계(大同世界)가 오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8:115:7~8)

 

 

"인륜(人倫)보다 천륜(天倫)이 크니 천륜(天倫)으로 우주일가(宇宙一家)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29:1)

 

 

 

 

 

 

 

 

 

 

 

해원(解寃)은 인간의 근본 문제를 해결하는 상생(相生)의 도(道) 

 

 

대자연의 상극(相克)은 음양이 서로 제어하고 조화를 이뤄가지만, 문명사에서 상극(相克) 질서는 투쟁과 반목, 대립과 갈등, 약육강식, 적자생존의 불평등과 부조화를 이루어 인간은 단 한 사람 예외 없이 원(寃)과 한(恨)을 맺습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인간의 삶과 사회와 국가 간에 발생하는 갈등과 대립 등의 근본문제를 모든 인간과 신명(神明)의 해원(解寃) 공사를 보셨습니다.

 

 

 

지구촌은 극한 대립과 투쟁 일변도로 나아가면서도 반면, 타협과 협상의 길을 모색하며 상생을 외쳐대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말하는 상생은 나도 살고 너도 살자는 공생 또는 공존의 의미로 쓰입니다.

 

증산 상제님께서 말씀하신 상생은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공생과 공존의 의미도 포함하지만, 진정한 상생(相生) 의미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자기가 가진 능력의 한계 내에서 하고 싶은 일을 마음대로 하는 해원(解寃)을 통해 지구촌은 상극의 정점으로 가고 있으며, 상극의 끝에서 모든 것을 털어낸 다음 상생의 길로 들어섭니다.

  

대자연과 인류 문명, 그리고 인간은 상극(相克)의 극점에서 상생(相生)으로 전환됩니다. 

증산 상제님께서 대자연의 섭리에 맞춰 보신 해원(解寃) 공사는 인류 문명사의 인간 문제를 근본적이고 항구적으로 해결하고, 후천개벽을 넘어 상생(相生)의 조화 선경세계로 나갈 수 있도록 한 치유의 도(道), 생명의 도(道), 구원의 도(道)입니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증산 상제님께서 "천지 간에 가득 찬 것이 신(神)이니, 풀잎 하나라도 신(神)이 떠나면 마르고 흙 바른 벽이라도 신(神)이 떠나면 무너지고, 손톱 밑에 가시 하나 드는 것도 신(神)이 들어서 되느니라. 신(神)이 없는 곳이 없고, 신(神)이 하지 않는 일이 없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62:4~6)이라고 말씀하셨다.

 

모든 일에는 신(神)이 바탕이 돼서 신(神)이 들어서 현실 세계가 성립되는 것이다.

사(事)와 물(物)이 구성된다는 말이다. 그러니 신도(神道)를 모르면 안 된다.

 

 

 

때문에 후천개벽기에 천하창생을 살리는 만국의원(萬國醫院) 도수의 약장도 보면, 이 세상 천하 병을 고치는데 그 바탕이 무엇인가? 천지인(天地人), 하늘과 땅과 사람이면서 동시에 천지와 인간이 성립하는 바탕, 삼신(三神)도 되는 것이다.

 

『도전道典』 1편 1장을 보면 "홀연히 열린 우주의 대광명 가운데 삼신(三神)이 계시니, 삼신(三神)은 곧 일신(一神)이요, 우주의 조화성신(造化聖神)이니라."라는 말씀이 있다.

 

삼신(三神)이 천지와 만물을 낳으셨는데, 바로 이 인간과 만물 속에 깃들어 있는 무궁한 신성, 삼신의 덕성, 조화, 이것을 그대로 발동하게 해주는 천지의 조화 주문이 바로 태을주다.

 

 

 

그래서 약장 중앙에 인간 조화의 자연성을 회복, 치유, 완성케 하는 태을주가 있고, 또 인간의 역사, 문명 속에서 발생한 병통(원한)의 근원이 단주이기 때문에 단주를 해원시키기 위해 상제님으로부터 직접 천명을 받는다는 단주수명이 있는 것이다.

 

증산 상제님의 진리 근본에 들어가서 보면, 후천개벽의 실제상황에서 인류를 건지는 의통 인패 해인의 조화는 태을주를 바탕으로 되어 있다. 그래서 인류 구원의 성약(聖藥)이며 유일한 약이 태을주 주문이다.

 

 

 

"회문산에 오선위기(五仙圍碁)가 있나니 바둑은 당요(唐堯)가 창시하여 단주에게 전수하였느니라.

그러므로 단주의 해원(解寃)은 오선위기로부터 비롯되나니 천하의 대운(大運)이 이로부터 열리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20:1~2)

 

"회문산(回文山)에 오선위기혈(五仙圍碁穴)이 있으니

이제 바둑의 원조인 단주의 해원 도수(解寃度數)를 이곳에 붙여 조선 국운을 돌리려 하노라."

(증산도 도전道典 5:176:3)

 

 

 

 

 

 

 

 

 

 

 뿌리 깊은 단주의 원한

 

"무릇 머리를 들면 조리(條理)가 펴짐과 같이 천륜(天倫)을 해(害)한 기록의 시초이자

원(寃)의 역사의 처음인 당요(唐堯)의 아들 단주(丹朱)의 깊은 원(寃)을 풀면

그 뒤로 수천 년 동안 쌓여 내려온 모든 원(寃)의 마디와 고가 풀리게 될지라.

 

대저 당요(唐堯)가 단주를 불초히 여겨 두 딸을 우순(虞舜)에게 보내고

천하를 전하니 단주가 깊은 원(寃)을 품은지라.

 

마침내 그 분울(憤鬱)한 기운의 충동으로 우순이 창오(蒼梧)에서 죽고

두 왕비가 소상강에 빠져 죽는 참혹한 일이 일어났나니

이로 말미암아 원(寃)의 뿌리가 깊이 박히게 되고 시대가 지남에 따라 모든 원(寃)이 덧붙어서

드디어 천지에 가득 차 세상을 폭파하기에 이르렀느니라.

 

 

선경 건설의 첫걸음, 해원(解寃) 공사

 

그러므로 이제 단주 해원(解寃)을 첫머리로 하고

또 천하를 건지려는 큰 뜻을 품었으나 시세(時勢)가 이롭지 못하여 구족(九族)이 멸하는 참화를 당해

철천의 한(恨)을 머금고 의탁할 곳 없이 천고(千古)에 떠도는 모든 만고역신(萬古逆神)을 그다음으로 하여

각기 원통함과 억울함을 풀고, 혹은 행위를 바로 살펴 곡해를 바로잡으며,

혹은 의탁할 곳을 붙여 영원히 안정을 얻게 함이 곧 선경을 건설하는 첫걸음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17)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오선위기(五仙圍碁) 도수(度數)의 단주해원(丹朱解冤)은 지구촌 운명을 판가름 짓는 것이며,

후천개벽상황에서 사람을 살리는 의통인패(醫統印牌) 해인(海印) 조화(造化) (1)

 

 

 

 

 

 

 

 

 

 

 

 

 

 

 

 

다섯 신선이 바둑 두는 형상의 지구촌 역사 질서 오선위기(五仙圍碁)와 후천개벽

 

 

증산 상제님께서는 후천(後天) 조화 선경세계를 열기 위해서는 먼저 선천 상극(相克)의 세상에서 쌓이고 맺힌 모든 원한을 풀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순창 회문산 오선위기 혈(穴)에서 오선위기 도수 공사로 후천 5만 년을 준비하는 과정으로 원한(寃恨)을 푸는 해원(解)을 바탕으로 지구촌 새 역사의 판을 짜셨습니다.

 

 

 

 

인류 원한의 뿌리로서 요임금의 아들 단주(丹朱)를 해원 시키고 만고의 원신(寃神), 즉 인간으로 살다가 천상으로 돌아간 모든 신명이 한(恨)을 풀도록 해주셨습니다.

 

선천 역사를 판가름 짓는 오선위기는 단주해원으로 선천의 지구촌 역사가 문명 대충돌이 일어나고, 후천개벽의 상황을 거쳐 후천의 조화선경 세계로 들어갑니다.

후천개벽의 실제상황에서는 의통인패 해인 조화로 천하 만민을 살리는 의통성업(醫統聖業)을 집행합니다.

 

 

 

 

 

 

 

 

 

 

 

 

 

 

단주해원과 후천개벽의 실제 상황에서 인류 구원의 성약 태을주와 의통인패 해인 조화

 

 

증산 상제님께서는 후천개벽 때 사람을 살리는 만국의원(萬國醫院) 공사를 보실 때 약장(藥欌)을 만들면서 그 중앙에 상제님께서 천하사(天下事)에 임하는 일꾼들에게 심법을 전수하신 열풍뇌우불미(烈風雷雨不迷)와 단주수명(丹朱受命)과 태을주(太乙呪)를 쓰셨습니다.

 

 

 

 

증산 상제님께서 오선위기 도수가 해원으로 돌아가는 선천 세상의 지구촌 운명을 단주에게 맡기셨습니다.

단주수명(丹朱受命), 단주가 증산 상제님의 천명을 받았다는 의미입니다.

 

태을주(太乙呪)는 무형의 태을주 주문의 의통(醫通) 조화권과 유형의 의통인패 해인을 의미하며, 무형의 의통(醫通)은 모든 병을 고치고, 유형의 의통인패 해인(海印) 조화로 후천개벽의 상황에서 인류를 구원합니다.

 

 

 

 

증산 상제님께서 왜? 오선위기에서 단주해원(丹朱解寃) 공사를 보셨고, 후천개벽의 상황에서 사람을 살리는 의통인패 해인 조화와 단주가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당(唐)나라 이연과 이세민이 만들고 싶었던 나라 요순시대

 

 

 

당(唐)나라는 이연(당고조唐高祖)이 수나라의 뒤를 이어 창업한 나라입니다.

2대 황제 당태종(唐太宗) 이세민은 위징을 비롯한 24명 장상(將相)의 보필을 받아 이른바 정관(貞觀)의 치(治)로 불리는 태평성대를 열었다고 말합니다.

 

 

이연과 이세민 부자가 나라 이름, 즉 국호(國號)를 당(唐)으로 정한 것은 오랫동안 이상적인 태평성대 시대로 알려진 요순시대를 다시 만들고자 함이었습니다. 당(唐)나라 요임금과 우(虞)나라 순임금은 태평성대를 연 가장 훌륭한 임금으로 추앙받고 있습니다.

 

 

 

 

 

 

 

 

 

 

 

 

 

 

무력으로 제위(帝位)를 빼앗은 당(唐)나라 요임금

 

 

당나라 요임금의 아버지는 제곡고신으로 삼황오제(三皇五帝) 중 오제(五帝)입니다.

제곡고신은 네 명의 비(妃)를 두었고, 네 번째 비(妃)가 낳은 제곡고신의 아들 지(摯)에게 제위를 물려주었으나, 요(堯)는 정벌 전쟁을 벌이면서 세력을 확장하였습니다. 

 

 

강성한 세력으로 커진 요(堯)의 그늘로 여러 제후가 들어가면서 반란 아닌 반란으로 지(摯)는 통치기반을 잃고 어쩔 수 없이 요(堯)에게 제위를 물려주게 됩니다.

 

 

 

무력으로 제위를 찬탈하다시피 한 요임금은 정벌 전쟁으로 수많은 사람이 죽어갔으며, 전쟁의 여파로 백성의 삶이 도탄에 빠지게 됩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가뭄과 홍수 등의 천재지변이 계속 발생하고, 특히 요임금 재위 말기에 9년 대홍수의 엄청난 자연재해가 발생합니다. 요임금은 아들 단주에게 재위를 물려주지 않고 순(舜)에게 제위를 물려줍니다.

 

 

 

 

 

 

 

 

 

 

 

 

 

 

태평성대로 둔갑한 요순시대와 9년 대홍수

 

 

유가(儒家)에서 말하는 태평성대의 요순시대는 춘추전국시대 제자백가(학파와 학자)들이 이상적인 정치를 만들기 위해 조작한 역사입니다.

 

 

춘추전국시대 제자백가들이 요임금과 순임금의 정권 이양에 관한 전설을 미화시킨 이른바 요순 선양설(堯舜禪讓設)로 말미암아 중국의 거의 모든 사서와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중국사를 공부하는 지구촌 모든 사람에 이르기까지 요순시대가 가장 이상적인 정치가 펼쳐진 태평성대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순자는 『정론』 편에서 한비자는 『설의』와 『충효』 편에서, 하은주로부터 위나라 양왕까지의 역사를 기록한 『죽서기년』, 장수절의 『사기정의』 등에 요임금의 제위 찬탈과 파렴치하게 제위를 빼앗고 요임금과 단주를 생이별시킨 불의한 순임금의 역사를 전하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가장 이상적인 정치로 태평성대를 구가한 요순시대의 요임금과 순임금 모두 무력으로 제위를 찬탈했다는 것입니다.

 

 

 

 

 

우주의 통치자이시며 인간으로 강세하신 증산 상제님께서는 지금까지 알려진 태평성대의 요순시대 역사가 거짓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세상에서 요순지치(堯舜之治)를 일러 왔으나 9년 홍수는 곧 창생의 눈물로 일어났나니

요(堯)는 천하를 무력으로 쳐서 얻었고, 형벌(刑罰)은 순(舜)으로부터 나왔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30:3~4)

 

 

 

 

 

 

 

 

 

 

 

 

 

 

불운한 선각자 단주(丹朱)의 원한(寃恨)

 

 

요임금은 아들 단주가 본래 동방의 본조(本祖)인 단군조선의 이상적인 통치방식을 꿈꾸며, 대동세계(大同世界)를 만들어 천하를 한 집안으로 만들고자 하는 큰 포부를 갖고 있었습니다.

 

 

정치적으로 큰 이상을 가지고 있던 단주가 순임금에 의해 아버지 요임금과 천륜이 끊어지게 됩니다.

단주의 깊이 맺힌 원한 기운으로 순임금이 죽고, 순임금의 왕비이며 단주의 동생인 아황과 어영이 소상강에 몸을 던져 죽게 됩니다.

 

 

 

유학자들에 의해 역사의 사실이 왜곡되고 조작되어 단주는 수천 년 동안 불초한 아들, 부덕하고 싸움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낙인찍혀 세상에서 손가락질을 받아 왔습니다.

 

 

 

 

 

 

 

 

 

 

 

 

 

 

 

오선위기의 단주해원은 후천개벽을 넘어 새 역사를 여는 치유와 구원과 생명의 도(道)

 

 

해원은 원(寃)과 한(恨)을 끌러 낸다는 의미로 한 개인과 사회, 국가와 인류 문명에 이르기까지 맺히고 쌓이고 헝클어지고 뒤엉킨 역사의 실타래를 풀어내는 치유의 도(道)요, 구원의 도(道)요, 생명의 도(道)입니다.

 

 

 

"대저 당요(唐堯)가 단주를 불초히 여겨 두 딸을 우순(虞舜)에게 보내고 천하를 전하니 단주가 깊은 원(寃)을 품은지라.

마침내 그 분울(憤鬱)한 기운의 충동으로 우순이 창오(蒼梧)에서 죽고 두 왕비가 소상강에 빠져 죽는 참혹한 일이 일어났나니,

이로 말미암아 원(寃)의 뿌리가 깊이 박히게 되고 시대가 지남에 따라

모든 원(寃)이 덧붙어서 드디어 천지에 가득 차 세상을 폭파하기에 이르렀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17:3:~5)

 

 

 

"회문산에 오선위기가 있나니 바둑은 당요가 창시하여 단주에게 전수하였느니라.

그러므로 단주의 해원은 오선위기로부터 비롯되나니 천하의 대운이 이로부터 열리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20:1~2)

 

 

 

"요순시대에 단주가 세상을 다스렸다면 시골 구석구석까지 바른 다스림과 교화가 두루 미치고,

요복(要服)과 황복(荒服)의 구별이 없고 오랑캐의 이름도 없어지며,

만리가 지척같이 되어 천하가 한집안이 되었을 것이니 요와 순의 도(道)는 오히려 좁은 것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31:1~3)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오선위기(五仙圍碁) 도수(度數)는 인류의 거대한 시련 문명의 충돌과

새역사의 희망을 알리는 후천개벽(後天開闢) (3)

 

 

 

 

 

 

 

 

 

 

 

 

 

 

세상의 학자가 말한 작은 문명의 충돌

 

 

『문명의 충돌』 저자 새뮤얼 헌팅턴은 미국의 현실정치에 참여했고 하버드대학교 석좌 교수를 지낸 세계적인 석학입니다.

새뮤엘 헌팅턴이 1993년 논문으로 발표한 문명의 충돌을 1996년 책으로 출간되면서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문명의 충돌』은 수천 년간 교류하며 지냈던 다양한 문명들이 미래에 충돌할 것이란 내용으로, 특히 서구와 이슬람, 그리고 중국의 동서양 문명이 문화와 전통, 종교 등의 차이로 충돌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견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문명의 충돌』은 학자와 독자들 사이에 서구 중심의 패권주의 시각에서 쓴 것이라고 논쟁을 불러왔던 책이기도 합니다. 

 

 

 

 

 

 

 

 

 

 

 

 

 

 

 

 『문명의 충돌』에서 새뮤얼 헌팅턴은 기독교(가톨릭, 개신교, 정교), 이슬람, 불교, 유교(한국은 유교 문명의 중국 주변국), 힌두교, 일본 신교 등 종교와 지역으로 문명을 세분화하였습니다.

 

 

1994년에 1차 북핵 위기가 발생했고, 새뮤얼 헌팅턴은 1992년 문명충돌론을 제기했고, 『문명의 충돌』은 1996년 출간되었습니다. 

세계적인 석학으로 불린 새뮤얼 헌팅턴은 북한의 핵문제(핵확산과 비핵화)로 미국과 일본, 중국과 러시아 등 세계 최고의 경제적 군사적 4대 강국이 견제와 대립의 힘겨루기를 하는 한반도가 지구촌 최고의 화약고가 될 수 있다는을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지구촌 분쟁 현장 중에서 다섯 신선이 바둑 두는 형상의 오선위기(五仙圍碁) 도수(度數)가 펼쳐지고 있는 한반도에서 문명이 충돌하면 공전절후의 빅이벤트가 벌어집니다.

 

 

 

 

 

 

 

 

 

 

 

 

 

 

 

오선위기(五仙圍碁) 도수로(度數)로 열린 대한민국, 북한,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의 6자 회담은

새역사의 새 출발 후천개벽(後天開闢)을 알리는 신호탄 

 

 

 

증산 상제님께서는 선천 5만 년 상극의 질서 속에 생겨난 이념과 체제, 개인과 사회와 국가 간의 대립과 반목, 갈등과 투쟁, 그동안 억압받고 쌓이고 맺힌 원한 등 모든 것들의 시비를 오선위기 도수로 끌러낸다고 하셨습니다.

 

 

오선위기는 다섯 신선이 바둑두는 형상으로 주인은 한반도의 한韓민족입니다.

한반도는 인간이 만들어 낸 마지막 국가 운영체제 자본주의와 사회주의로 갈리면서 주인이 둘이 됐습니다.

그래서 바둑을 두는 두 사람과 훈수를 두는 두 사람을 더해서 오선위기가 6자회담이 된 것입니다.

 

 

 

 

 

 

 

 

하늘과 땅의 변화는 오운육기

지구는 5대양 6대주

인간 몸의 변화 오장육부

인류 문명사의 결론은 오선위기(6자회담)

 

 

 

 

동양 우주론에서 5는 생수(生數)의 마지막이며, 6은 성수(成數)의 시작입니다. 

5수(數)는 선천의 마지막 수(數)이며 선천을 주도하는 수(數, 5황극)이고, 6수(數)는 후천의 수(數)로서 후천 새역사의 새 출발을 의미합니다.

 

 

 

증산 상제님께서 100여 년 전 순창 회문산 오선위기 혈(穴)에서 천지공사(天地公事)를 보시고 오선위기 도수가 발동하면서 한반도의 대한민국, 북한, 그리고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의 여섯 나라가 밀고 당기는 현재의 대립 구도가 만들어졌습니다.

 

 

현재의 한반도 정세가 마치 치킨게임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고 합니다.

한반도를 중심으로 지구촌 4대 강대국이 대립하고 있는 현재의 위기상황을 보고 지구촌 이곳저곳에서 지금 당장 큰일이 일어날 것처럼 말하지만, 절대 그런 일은 없습니다.

 

 

 

한반도는 마치 살얼음판을 걷듯 위태위태한 여리박빙(如履薄氷)의 상황이 한동안 이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오판이든 우발적이든 계획적이든 간에 언젠가는 반드시 문명의 대충돌, 선천 상극의 역사를 마감하는 빅이벤트가 일어납니다. 그것이 인류 문명이 대전환되는 후천개벽입니다.  

 

 

 

 

 

 

 

 

 

 

 

 

 

오선위기 구도로 돌아가는 북한 핵문제는 후천개벽(後天開闢)의 신호탄 

  

 

"천지에 변산처럼 커다란 불덩이가 있으니 그 불덩이가 나타나 구르면 너희들이 어떻게 살겠느냐."

(증산도 도전道典 5:227:4)

 

 

"만일 변산 같은 불덩이를 그냥 두면 전 세계가 재가 될 것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5:229:12)

 

 

"천지가 정한 법(法)이 어찌 틀리리오.

생각은 안 해 보고 자기 사담(私談)만 하는구나

남방(南方)에 불 묻은 것을 누가 알까.

변산 같은 불덩이를 그냥 두면 세계 인민 다 죽는다.

호남서신(湖南西神) 아니고는 내 일을 누가 알겠느냐.

나의 일은 폭을 못 잡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353)

 

 

 

 

 

 

 

 

 

 

 

 

 

오선위기: 문명의 대충돌의 거대한 시련과 새역사의 희망 후천개벽 - 선천과 후천의 통합

 

 

하루는 안내성이 "때는 언제 오나이까?" 하고 여쭈거늘

손가락을 하나씩 꼽았다가 새끼손가락을 펴 여섯을 세어 보이시며

"이것이 조화봉(造化棒)이다. 새끼손가락이 조화 낸다."

(증산도 도전道典 7:60:1~2)

 

 

 

 

 

정역팔괘(正易八卦)를 완성한 김일부 선생은 우주의 주재자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강세하는 소식과 후천개벽이 오는 이치를 역(易)의 원리로 밝혀 놓으셨습니다.

 

오운육기(五運六氣)의 변화는 자연개벽이며, 문명의 충돌과 새로운 문명이 열리지구촌 문명개벽과 후천개벽을 극복하고 천지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새역사의 주인공 인간개벽이 함께 이루어집니다.  

 

 

 

 

정역正易

포오함육(包五含六) 십퇴일진(十退一進)

포오함육은 5를 포함하면서 6을 함장(含藏)하고 있다는 것이며, 십퇴일진은 1태극(太極, 1수一水)이 십무극(無極, 10토十土)으로 무화(無化) 된 것을 말합니다.

 

 

선천은 5황극(皇極)이 분열을 주도하고, 후천은 6황극이 통일을 주도합니다.

분열과 통일로 순환하는 천지 변화의 큰 틀, 그 마디를 말한 것입니다.

포오함육은 하늘과 땅의 변화인 오운육기운동으로 포오함육의 5운(運)과 6기(氣)를 더하면 11이 됩니다.

 

 

우주는 1에서 10의 역(逆)의 과정과 10에서 1로 순(順)의 과정으로 분열과 통일 거듭하며 영원히 순환합니다.

십퇴일진(十退一進)은 10과 1이 만나는 것으로 우주의 목적인 11성도(十一成道)를 완성하여 우주의 꿈을 성취합니다.

 

 

 

 

 

 

 

 

 

 

 

 

 

 

 

천지의 이법에 의해 오선위기 도수(度數)가 반드시 6자 회담과 문명 대충돌의 과정을 거칩니다.

그래서 후천개벽은 험난한 시련이지만, 동시에 위대한 희망으로 새역사의 새 출발입니다. 

 

 

 

하늘과 땅의 변화를 일으키5운(運)과 6기(氣)는 천지간에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천지의 이법(理法)입니다.

증산 상제님께서 지구촌 세계 신질서의 큰 틀을 짜신 오선위기 도수는 인류 문명의 충돌과 후천개벽의 상황으로 이어지는 세운(世運) 공사 입니다. 오선위기 도수는 세운(世運) 공사와 더불어 증산 상제님의 진리가 전개되는 도운(道運) 공사도 있습니다.

 

 

 

 

하늘과 땅의 변화가 완성되는 인사(人事), 즉 인류 역사에서는 오선위기의 진주(眞主, 진리의 주인), 인사(人事)의 주인공, 역사의 주인공이 오선위기 도수와 후천개벽을 주도하여 천지인(天地人) 삼계의 변화가 완성됩니다.

 

오선위기의 진주(眞主) 도수(度數)를 맡은 진리의 주인(진주眞主)은 증산 상제님 진리를 올바르고 참되게 세상에 펼치는 역사의 주인공입니다. 증산도는 진리의 주인을 모시고 증산 상제님의 진법(眞法, 참된 법)을 여는 진리의 종갓집으로 종통(宗統)입니다.

 

 

 

 

 

지구의 아버지 산(山) 순창 회문산 오선위기와

오선위기 도수(五仙圍碁 度數)가 실현되어 일어나는 인류 문명의 대충돌 사건 - (1)

http://gdlsg.tistory.com/1748

 

 

 

천하의 대명당 지구의 아버지 산(山) 순창 회문산 오선위기혈과 인류 문명의 대충돌 - (2)

http://gdlsg.tistory.com/1749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개벽실제상황』 366p

 

 

오늘날 인류는 상극의 불(火)기운이 활화산처럼 타오르는 선천 여름의 마지막 시간대에 살고 있다.

 

증산 상제님의 화둔(火遁) 공사 말씀에서 '커다란 불덩어리'란 선천의 상극질서 아래에서 천고(千古)의 원한을 품게 된 원신(寃神)들이 토해내는 분노와 욕망, 인간 내면의 자기분열 같은 모든 불과 인간 역사 속의 모든 갈등의 불, 죽음의 불을 가리킨다.

이러한 불기운은 인간 문명을 파괴하고자 하는 무형의 살기로 존재하며, 핵무기와 같은 극단적인 대량살상 무기로 그 형체를 드러낸다.

 

 

 

한민족 가운데 누구도 남북전쟁의 비극을 원치 않는다.

그러나 이 선천 상극의 불기운으로 인해, 핵무기 등 모든 대량살상 무기의 폐기는 사실 강대국들의 어떤 평화적인 외교 노력이나 유엔 등 국제기구들의 협력으로도 불가능하다. 상씨름이 일어나지 않을 수 없는 요인이 이 화둔(火遁)도수에 있는 것이다.

 

 

증산 상제님은 불을 묻는 매화(埋火, 화둔)공사로서 선천 여름철의 거센 불기운을 타고 득세하는 화신(火神)들의 세력을 꺾어, 극한적인 상극의 대결 구도를 상생으로 전환시켰다.

상제님께서 북한의 핵 문제를 상씨름 막판의 주제로 걸어 놓으신 진정한 뜻이 바로 여기에 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가을개벽의 도道 증산도의 진리 - 4장 천지개벽(天地開闢)과 역수의 변화

제3절 역수(曆數)의 3단 변화와 후천개벽(後天開闢) - 원역, 윤역, 정역의 시공 궤도 변화와 지상 낙원

 

 

 

 

 

 

 

 

 

 

 

 

제3절 역수(曆數)의 3단 변화와 후천개벽

 

 

1. 윤도수(閏度數)와 정역 도수(正曆度數)

중심내용 - 역(曆)이란 천지일월의 변화를 시간의 마디로 밝힌 것이다.

일월(日月)은 일정한 규칙과 순환의 마디를 따라 질서 정연하게 운행하므로, 이것을 체계화한 역수(曆數)에도 일정한 규칙과 변화의 도수(度數)가 있다.

 

 

원역(原曆) 도수 375는 정역도수 360 + 윤도수 15

정역 도수(正曆度數) 360은 건지책(乾之策) 216과 곤지책(坤之策) 144로 천지 만물의 정상적인 주기 운동 도수다.

윤달을 형성하는 윤도수 15(중극수)는 우주의 시공을 변화시켜 나가는 조화의 근원지인 하도의 중성 본체 생명의 상수다.

 

 

 

 

 

 

 

 

 

 

 

 

2. 삼역(三曆 - 원역, 윤역, 정역) 변화의 원리

중심내용 - 우주 시간 변화의 출발점으로서 원역(原曆)은 정역과 윤역을 탄생시킨다.

 

원역(原曆) 375에 깃든 15윤도수는 변화의 핵심 리듬으로 우주의 영원한 회귀처인 공(空) 속으로 완전히 수렴될 때(歸空), 천지의 이상이 실현된 지상 낙원의 후천 조화 선경 세계가 이 땅 위에 펼쳐질 환경이 조성된다.

 

 

 

삼천(三遷)이라야 내 일이 이루어지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6:64:8)

 

 

삼변(三變)이라야 성국(成局)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 369:1)

 

 

嗚呼라 今日今日이여 63, 72, 81은 一呼  一夫로다.

오호    금일금일                       일호  일부 

 

아! 오늘 이 인류사의 이 대전환점이여!

63,72,81에 들어 있는 상수 논리는 만유가 한 근본으로 되돌아가는

통일의 원리이니 이를 밝혀낸 자, 나 일부로다.

(정역 십오일언)

 

 

 

 

 

 

 

 

 

 

 

3. 윤도수에 의한 시공 궤도의 변화

중심내용 - 선천 타원 궤도와 후천 정원 궤도는 우주 대자연의 천지개벽 운동으로 일정한 주기로 천제가 정립(正立)과 경사(傾斜)의 변동(變動) 운동을 한다. 

 

 

천지 만물의 모든 변화 운동의 근원처인 천체의 북방이 움직이면 태초에 설계된 원역 375도의 정· 윤도수에 따라 선천과 후천의 시공 궤도의 기본 틀이 전개되면서 거대한 우주의 윤회바퀴가 돌아간다.

 

 

 

 

 

 

 

 

 

 

 

4. 우주 생명의 혼(魂), 율려

중심내용 - 율려(律呂)는 대자연의 혼(魂)

율려는 우주생명의 혼으로 만유 생명의 근원적, 궁극적인 실재로서 현상계에서는 관찰되지 않는 영적 에테르

 

 

에테르는 과학자들이 광자의 흐름인 밝혀진 빛도 그것을 전해주는 매체가 공간에 있을 것이라고 단정하고 그 존재에 이름을 붙였다. 아인슈타인이 상대성이론에서 절대 기준계란 없으며 만물의 운동과 심지어 시간과 공간의 변화조차도 상대적으로 존재한다는 것을 밝혔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대우주의 영혼으로서 생명의 빛인 율려 혼이 천지와 만물 속에 가득 차 있다는 것을 신(神)으로도 말씀해 주셨다.

 

 

"천지간에 가득 찬 것이 신(神)이니

풀잎 하나라도 신이 떠나면 마르고 흙 바른 벽이라도 신이 떠나면 무너지고,

손톱 밑에 가시 하나 드는 것도 신이 들어서 되느니라.

신이 없는 곳이 없고, 신이 하지 않는 일이 없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62:4~6)

 

 

 

 

 

 

 

 

 

 

 

 

 

 

5. 지상 낙원, 후천(十天) 조화 선경 세계

중심내용 - 하늘과 땅이 기울어진 선천의 시공은 상극(相克)의 질서를 낳았다.

후천개벽을 통해 대자연은 상극의 질서에서 상생(相生)의 질서로 대전환되며 인류가 꿈꾸워 왔던 지상 낙원, 후천 조화 선경 세계가 펼쳐진다.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中

 

 

어떻게 인간이 가을개벽을 하는 건가?

그게 바로 앞으로 닥칠 개벽의 실제상황이다.

 

여기서 한 마디만 덧붙이자면, 먼저 선·후천을 볼 줄 알아야 한다.

선천(先天)과 후천(後天)은 각기 어떤 변화를 하는가?

 

 

『주역』의 선·후천은 상제님이 말씀하신 선·후천과는 좀 다르다.

『주역』을 보면, 복희 팔괘가 우주의 봄철 농사짓는 것을 원리적으로 나타냈는데, 예로부터 중국학자들이 그걸 선천이라 하고, 문왕 팔괘는 여름철의 변화를 상징해서 나타냈는데 그걸 후천이라고 했다.

 

 

이걸 처음으로 부정한 분이, 백여 년 전 충청도 연산에 살던 일부 김항 대성사다.

김일부 대성사가 ‘복희 문왕 팔괘는 다 선천의 천지정사다. 내가 그린 정역 팔괘가 앞으로 오는 우주 가을철의 천지정사를 원리적으로 드러낸 것이다.’라고 했다.

 

그래서 상제님께서 “일부가 내 일 한 가지는 했다.” (증산도 도전道典 2:31:7)라고 하신 것이다.

 

 

 

 

 

 

 

 

 

 

김일부 대성사가 한 일이 무엇인가?

그에 관련된 상제님 공사가 있다.

 

어느 날 해가 바뀌어 정월 초하룻날이었다. 성도들이 떡국을 차려드렸는데, 상제님이 드시질 않고 “내가거라.” 하신다.

 

 

 

후천선경의 설날 공사

1 계묘(癸卯: 道紀 33, 1903)년 설날에 한 성도가 상제님께 떡국을 끓여 올리니 한 수저도 들지 않으시고 그냥 물리시니라.

2 그 후 2월 초하룻날에 상제님께서 “떡국을 지어 올리라.” 하시거늘 다시 끓여 올리니

3 다 잡수시고 말씀하시기를 “새해의 떡국 맛이 좋구나. 설 잘 쇘다. 이건 내 설이다.” 하시니라.

4 또 말씀하시기를 “내 세상에는 묘월(卯月)로 세수(歲首)를 삼으리라.” 하시고

5 “내가 천지간에 뜯어고치지 않은 것이 없으나 오직 역(曆)만은 이미 한 사람이 밝혀 놓았으니 그 역을 쓰리라.” 하시니라.

6 “선천에는 음(陰)을 체(體)로 하고 양(陽)을 용(用)으로 삼았으나 후천에는 양을 체로 하고 음을 용으로 삼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5:21)

 

 

 

그러고는 음력 2월 1일 아침이 되자 상제님이 “떡국을 지어 올려라.”라고 하신다.

2월은 음력으로 묘월(卯月)이다.

 

 

그 공사내용이 무엇일까?

이번에 개벽하고 나면 한 해의 머리, 세수(歲首)가 음력 2월, 즉 묘월로 바뀐다는 것이다.

그걸 묘월세수(卯月歲首)라고 한다.

 

 

“일부가 내 일 한 가지는 했다.”

즉 일부 대성사가 묘월세수(卯月歲首)를 알아냈다는 말씀이다.

 

이건 대단히 중요한 내용이다.

다가오는 가을개벽으로 시간의 틀이 바뀌는 문제이므로, 이 말씀은 반드시 기억해 둬야 한다.

 

 

여기서 상제님이 선·후천이라고 하신 건, 우주 일 년을 가지고 말씀하시는 거다.

물론 하루낮과 밤, 지구의 일 년 봄여름과 가을 겨울을 나누어 선·후천으로 얘기할 수도 있지만,

인간의 문명과, 자연의 시간질서의 선·후천 변화를 포괄하여 ‘구체적으로 말씀한 분’은 인류사상 우리 상제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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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 섭리를 주재하시는 하느님 강증산 상제님의 무극대도 참진리 증산도 참신앙 시리즈

45. 후천개벽(후천개벽, 가을개벽)은 결실과 성숙의 계절

 

 

 

 

 

 

 

 

 

 

 

 

창조의 계절 봄에 탄생한 뭇 생명은 뜨거운 뙤약볕이 내리쬐는 여름 성장의 계절을 지나 가을로 접어듭니다.

연초록 옷으로 갈아입은 천지는 온 세상을 뒤덮으며 영원할 것 같았던 초목의 향연을 가을로 접어들며 끝냅니다.

 

가을의 찬 서리를 맞은 산천초목은 모두 열매를 맺고 무성한 이파리를 떨구며 생명의 근원 뿌리로 돌아갑니다.

 

 

 

 

 

 

 

 

 

 

초목(草木)을 추수하는 지구 1년의 가을과 인간과 문명을 추수하는 우주 1년의 가을 변화를 후천개벽(後天開闢, 가을개벽)이라 합니다. 선천 개벽은 뭇 생명을 낳는 창조의 개벽이지만 후천개벽, 즉 가을개벽은 뭇 생명을 거두는 결실의 개벽입니다.

 

가을풍요로움이 넘치는 결실의 계절이며 성숙의 계절의 계절입니다.

 

 

 

 

 

 

 

 

 

 

 

대자연의 섭리를 주재하시는 조화옹 강증산 상제님께서는 지구 사계절과 우주 사계절에서 가장 큰 양적 질적 변화를 가져다주는 선천개벽과 후천개벽, 그리고 우주가 순환하는 대자연의 이법(理法)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천지의 대덕(大德)이라도 춘생추살(春生秋殺)의 은위(恩威)로써 이루어지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8:62:3)

 

"나는 생장염장(生長斂藏) 사의(四義)를 쓰나니 이것이 곧 무위이화(無爲以化)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20:1)

 

 

 

천지의 봄에는 뭇 생명을 낳고(춘생春生) 가을에는 모두 죽인다(추살秋殺)는 것이 자연의 이치입니다.

한 마디로 알캥이 열매만 남기고 쭉정이는 다 버리는 것입니다.

초목(草木)도 그러하거니와 인간도 역시 참인간, 인간열매만 남고 모두 이파리가 되고 인간 낙엽이 되어 사라집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천지 대자연의 이법과 대자연을 주재하시는 강증산 상제님의 '춘생추살' '생장염장'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아주 쉽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봄에는 물건 내고 여름철에는 기르고, 가을철에는 그 진액(津液)을 전부 뽑아 모아 알캥이를 여물고 겨울철에는 폐장을 한다. 그리고 새봄이 오면 또 새싹을 낸다. 천지는 그것을 되풀이하는 것이다. 그걸 되풀이하는 틀이 바로 생장염장(生長斂藏)이다."

 

 

 

 

 

 

 

 

 

 

 

 

우주의 여름이 지나고 우주의 가을로 접어들 때 하늘과 땅과 인간 세계에는 총체적인 변화가 일어납니다. 바로 후천개벽(가을개벽)입니다. 천지와 대자연, 그리고 인간 세상의 모든 것들이 일거에 정리되면서 새로운 세상, 신천지가 열립니다.

 

선천은 상극의 질서로 돌아가는 봄여름 계절이었지만, 후천개벽으로 열리는 후천 세상은 상생의 질서로 돌아가는 세상입니다.

 

지금 인류에게 다가오고 있는 개벽이 바로 후천개벽, 곧 가을개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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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님 강세를 알린 수운 최제우 대신사 동학을 창도하다.

6. 동학의 핵심 가르침, 천주님을 모시는 '시천주(侍天主)'와

신천지(新天地) 도래(到來) 소식 '후천개벽(後天開闢)'

 

 

 

 

 

 

무엇보다 최수운 대신사 가르침의 가장 큰 핵심은 바로 상제님의 강세, 후천 가을개벽과 신천지 후천 선경 시대의 도래 그리고 묵은 하늘을 건질 무극대도(無極大道)의 출현을 선언한 것이다.

 

 

수운 최제우 선생이 지은 가사집 『용담유사』 「교훈가」 중

'侍天主 造化定 永世不忘 萬事知'

 시천주 조화정 영세불망 만사지

"해음없는 이것들아 날로 믿고 그러하냐, 나는 도시 믿지 말고 하늘님만 믿었어라. 네 몸에 모셨으니 사근취원하단말가."라는 말씀이 나온다.

 

 

 

 

 

 

상제님께서 최수운 선생에게 내려주신 주문으로 천상문답사건에서 받은 '시천주주(侍天主呪)'는 문자 그대로 '하늘의 주를 모셔야 한다'는 것이다. 상제님을 모심으로써 조화(造化)를 정하고 선경을 여니, 그 은혜를 평생토록 잊지 못할 것이라는 의미이다.

 

 

'천주(天主)'는 우주의 주재자이신 한울님, 즉 상제님을 의미한다. 최수운 대신사는 우주의 절대자에 대한 여러 가지 호칭을 썼는데 이는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워주고자 한 것이다. 즉 지구촌의 문화권마다 서로 다른 우주의 절대자를 내세우지만 결국은 모두 공통으로 한 분의 절대자 하나님을 가리킴을 말하고자 한 것이다.

 

 

 

 

 

 

 

그리고 '조화(造化)'는 곧 천지의 지극한 기운과 상제님의 권능, 후천개벽을 여는 숭고한 이치를 의미하며, 이를 '정(定)' 한다는 것은 그 덕(德)에 합(合)하고 일치시켜 그 마음을 정한다는 것이다. 그러한 조화를 정하는 것이 오직 상제님을 모심으로써 가능한 것이므로 그 은혜를 영세토록 잊지 못한다는 것이다.

 

 

'만사지(萬事知)'는 만 가지 일에 대해 밝게 환히 아는 것으로, 즉 세상의 모든 일에 무불통지(無不通知)하는 도통을 의미한다. 

신천지(新天地)가 도래하여 현실 선경, 조화 선경, 지상 선경 세계의 후천에 만사지 문화가 열릴 것을 예고한 것이다.

 

 

 

 

최수운 대신사의 시천주 선포는 선천 5만 년의 모든 성자가 그토록 한마음으로 염원한, 인간으로 오실 대우주의 주재자요 절대자 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의 강세를 예고한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수운 선생의 마지막 말씀처럼 자신의 사후(死後) 8년 만인 1871년 인간의 몸으로 동방의 조선 땅에 오신 우주의 하나님, 증산 상제님께서는 동학의 가르침 속의 '상제님, 한울님, 천주님'이 바로 증산 상제님, 당신 님을 가르키는 것임을 밝혀주셨다.

 

 

 

 

 

권학가와 용담가의 내용 중 일부를 보면

"그 말 저 말 다 던지고 한울님만 공경하며 아동방 3년 고질 죽을 염려 있을쏘냐."

"어화 사람들아 무극지운(無極之運) 닥친 줄을 너희 어찌 알까 보냐... 무극대도(無極大道) 닦아내니 오만년 지 운수로다."라고 하였다.

 

결국, 수운 최제우 선생의 가르침은 자신이 아닌, 장차 오실 우주의 절대자, 상제님만을 순전히 믿을 것을 강조한 것이다.

 

 

 

 

 

 

최수운 대산사는 장차 닥칠 개벽의 운수, '아동방 3년 괴질'을 경고하며 이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한울님만 공경하면 된다.'라고 역설한다. 개벽의 관문을 통과해 새로운 우주를 여는 모든 과정이 오직 상제님 진리의 권능으로만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한, 새 우주의 무극대운의 도래함을 모르고 있는 세상 사람들에게는 새롭게 등장하는 '무극대도'의 진리를 만나 신천지 후천 5만 년 새 세상으로 갈 것을 당부한다. 이러한 동학의 가르침은 상제님의 천명을 받아 이 세상에 온 최수운 대신사가 후세에 남긴 축복과 구원의 한 소식이다.

 

 

 

 

그러나 수운 최제우 선생의 가르침은 철저하게 왜곡되어 동학 신도 30만 명이 처참히 죽는 결과를 초래한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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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의 원시반본(原始返本) 사상과 개벽

 

 

 

 

3. 후천개벽과 원시반본

3-3. 우주의 가을정신으로서의 원시반본

(증산도 상생문화연구소 유철 박사)

 

 

 

 

 

 

 

 

 

 

 

 

증산도 원시반본 사상과 개벽 - 3-3. 가을 정신으로서의 원시반본

 

 

 

 

 

 

 

 

후천의 가을개벽에 있어서 원시반본 한다는 것은 단순히 우주가 정역운동을 하게 된다는 환경의 변화만을 가져오지는 않는다.

여름과 가을의 전환의 시기는 자연의 과정이면서 우주의 근본을 찾는 계기가 되지만 "천지의 대덕(大德)이라도 춘생추살(春生秋殺)의 은위(恩威)로써 이루어지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8:62:3) 라는 구절에서처럼 심판의 계기가 되기도 한다.

 

 

 

"가을 바람이 불면 낙엽이 지면서 열매를 맺는 법이니라. 그러므로 이 때는 생사판단을 하는 때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44:2) 우주의 후천 가을개벽정신으로서의 원시반본은 모든 생명존재의 근본 뿌리를 찾는 생명회복이면서 동시에 충격적인 심판을 뜻하기도 한다.

 

 

 

 

 

 

 

 

 

 

 

 

"봄과 여름에는 큰 병이 없다가 가을에 접어드는 환절기(煥節期)가 되면 봄여름의 죄업에 대한 인과응보가 큰 병세(病勢)를 불러일으키게" (증산도 도전道典 7:38:3) 된다. 가을의 심판은 병겁으로 온다는 것이다.

 

우주의 가을정신은 생장염장이라는 우주변화과정에서 드러나는 추수의 정신이면서, 삶에 있어서 새로운 살림, 새 생명의 길을 드러내는 구원의 정신이다.

 

 

 

 

 

 

 

 

 

 

 

 

우주의 가을정신으로서의 원시반본은 지축이 서는 자연의 거대한 사건을 통해서 드러나는 우주의 전환기를 의미하며, 동시에 신도의 차원에서 내려지는 선천의 모든 악업과 죄악의 심판 및 이를 통한 새로운 역사의 출발을 의미하기도 한다. "봄기운은 만물을 싹 틔우고(放), 여름기운은 만물을 기르고(蕩), 가을기운은 성숙케 하는 신(神)이요, 겨울기운은 본체로 환원하는 도(道)이니" 증산도 도전道典 6:124:9)라는 구절에서 가을기운은 신(神)이라고 했다.

 

 

 

이는 다시 말해서 신은 가을의 기운으로 우주를 섭리한다는 것이다.

즉 가을의 변화는 신의 섭리가 숙살지기를 띠고 천지에 실현되는 것이다. 이는 다시 말해 가을의 기(氣)는 천지의 주재자인 무극상제의 권능이 열릴 수 있는 신도(神道)로 열려 생명추수의 구원사업이 실현된다는 의미이다(증산도 도전 6:124 각주). 즉 우주론적 후천개벽은 신의 법도로 이루어지는 선천말세의 심판과 우주의 변화원리에서 드러나는 후천가을의 결실이념이 함께 나타내는 말이다.

 

 

 

 

 

 

 

 

 

 

우주의 가을에 천지와 인간의 역사는 어떻게 전개되는가, 즉 우주론적 원시반본이 내포하고 있는 가을정신은 무엇인가를 우리는 '서신사명(西神司命)'이란 구절에서 더 철저하게 이해할 수 있다.

 

 

"이 때는 천지성공시대라. 서신이 명을 맡아 만유를 지배하여 뭇 이치를 모아 크게 이루나니 이른바 개벽이라. 만물이 가을바람에 혹 말라서 떨어지기도 하고 혹 성숙하기도 함과 같이 참된 자는 큰 열매를 맺어 그 수(壽)가 길이 창성할 것이요, 거짓된 자는 말라 떨어져 길이 멸망할지라."(증산도 도전道典 4:21)

 

 

이 구절은 가을이 되면 낙엽이 지지만 대신 열매를 맺는 바와 같이 서신, 즉 가을의 신으로서의  우주 주재자가 하추교역의 후천개벽기에 천지의 생명열매를 추수한다는 의미이다(구원과 심판의 신, 추수와 성숙의 신). 이처럼 우주의 가을정신으로서의 원시반본은 필연적 과정 속에 내포된 수렴 통일이며, 그 과정을 주재하는 주재자(서신)의 씀(무위이화)이기도 하다.

 

 

 

 

 

 

 

 

 

 

 

우주의 가을도래는 우주가 순환적으로 운행되는 질서 속에서 드러나는 우주의 섭리과정이다.

지구의 4계절이 1년의 필연적 과정인 것과 비교될 수 있을 것이다. 앞에서 우주론적 원시반본은 곧 지축의 정립을 통해 천지자연의 환경이 바뀌는 것이라고 하였다. 이러한 환경의 변화는 분열성장한 만물의 모습을 수렴하고 통일하는 전환점을 통과하게 된다.

 

 

전환점은 심판의 전환점이면서 구원의 전환점이다.

그래서 천지가 성공하고 선천의 원과 한이 해소되는 이 시기를 증산 상제님은 원시반본하는 시대라고 했던 것이다.

가을 심판의 이때에 모든 것이 근본을 되찾아야 하는 필연성과 당위성을 주장한 것이다.

 

 

 

 

 

 

 

 

 

 

증산도에 의하면 묵은 하늘이 빚은 무도와 죄악은 우주면화의 원리에 의해 필연적으로 다가오는 후천가을에 그 적나한 모습이 드러나고, 이는 신의 준엄한 심판에 의해 의통과 구원의 갈림길을 맞이하게 된다.

후천의 병겁은 바로 죽음의 심판이면서 동시에 살림의 새길이다.

 

 

 "내가 천지공사를 맡아봄으로부터 이 땅위에 있는 모든 큰 겁재를 물리쳤으나 오직 병겁만은 그대로 두고 너희들에게 의통을 붙여 주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7:33:6~7)는 구절은 가을 개벽기 신의 심판의 의지를 분명하게 보여주는 것이다.

 

 

"이 때는 바로 생사를 판단하는 때"(증산도 도전道典 2:44:3)인 것이다.

천지성공시대에 "신위(神威)를 떨쳐 불의를 숙청(肅淸)하며, 혹 인애(仁愛)를 베풀어 의로운 사람을 돕나니" (증산도 도전道典 4:21:6)라는 구절에서 우리는 병겁과 의통을 통한 증산도의 구원관이 갖는 사랑과 정의의 또 다른 한 측면을 이해할 수 있다.

 

 

 

 

 

 

 

 

 

 

 

 

증산 상제님은 이러한 가을의 기운을 다음과 같이 시로써 표현하고 있다.

이 시는 증산 상제님이 어렸을 때 지은 시이다. "운수가 오면 무거운 돌도 산이 멀어도 관계없고 잘 깍은 방망이로 세상을 다듬질하니 고목된 가을이구나!"(증산도 도전道典 8:44:3) 이는 가을 운수가 될 때 증산 상제님의 가르침으로 세상을 교화하여 심판하니 죄와 악업은 낙엽이 지듯 정리되고 앙상한 가지만 남게 된다는 것으로 이해될 수 있을 것이다.

 

후천개벽의 가을정신을 압축적으로 풀어낸 이 시에서 우주 1년의 과정에서 자연의 변화와 마찬가지로 필연적으로 도래하는 우주의 변화와 그 변화의 정신을 통찰할 수 있다.

 

 

 

이 때는 "우주 자연의 철바꿈의 대전환 시대"(안경전 증산도 진리)이다.

문제는 이러한 가을의 정신을 이해하고 가을철에 인간의 역할을 철저하 수행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천하의 대세를 알고 있는 자는 살 기운이 있고, 천하의 대세에 눈 못 뜨는 자에게는 천하의 죽을 기운밖에는 없을"

(증산도 도전道典 5:347:12) 것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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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의 원시반본(原始返本) 사상과 개벽

 

 

 

3. 후천개벽과 원시반본

3-2. 우주론적 원시반본과 상제

(증산도 상생문화연구소 유철 박사)

 

 

 

 

 

 

 

 

 

증산도 원시반본 사상과 개벽 - 3-2. 우주론적 원시반본과 상제

 

 

후천개벽의 근본정신은 우주의 주재자가 우주자연의 새로운 운행질서를 마련함으로써 모든 존재들이 그 존재근원으로 돌아가도록 하는 것과 동시에 준엄한 추살(秋殺)의 심판을 하는 것에서 찾아볼 수 있다.

 

 

우리는 그 근본정신을 다르게 표현하여 원시반본이라 한다.

그렇다면 궁극적으로 우주론적 원시반본은 하추교역기에 우주의 질서가 정역운동을 하게 되는 것을 뜻함과 동시에 그것을 통해 우주 주재자의 존재를 확인하는 것을 포함할 것이다.

 

 

 

 

 

 

 

 

 

 

 

 

증산도 『도전道典』의 여러 구절에서 우리는 우주변화라는 것은 우주의 주재자에 의해 주어지는 필연적이면서 절대적인 원리 하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앞 절에서도 인용한 "내가 천지를 주재하여 다스리되 생장염장의 이치를 쓰나니 이것을 일러 무위이화라 하느니라"(증산도 『도전道典』 4:58) 라는 구절은 우주변화의 원리를 주재의 결과와 동일시하는 내용이며, "공부하는 자들이 '방위가 바뀐다'고 이르나니 내가 천지를 돌려놓았음을 어찌 알리요" (증산도 『도전道典』 4:152) 라는 구절은 천지의 운행은 바로 주재자의 주재 권능의 표현임도 알 수 있다.

 

 

 

 

 

 

 

 

 

 

 

 

"이치가 곧 하늘이요 하늘이 곧 이치니" (증산도 『도전道典』 4:111)

자연의 이법을 통해서 상제를 인식하고, 그 존재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내용들은 후천개벽이라는 우주변화, 생장염장이라는 우주 1년의 질서는 궁극적으로 우주의 절대적 주재자로서의 무극상제의 존재성을 드러내는 자연의 원리라는 것을 암시한다. 또한 가을전환기는 서신(西神)으로서의 우주 절대자의 필연적 역사섭리를 실재적으로 보여준다.

 

 

영국의 주관적 관념론자인 조지 버클리는 '존재란 무엇인가' 라는 물음에서부터 '존재라는 모든 것은 지각되는 것이다'라는 대답을 내린다. 그러나 이러한 대답은 다음의 결론을 위한 첫 단계이다. 그의 마지막 결론은 '신은 존재한다'이다.

 

 

 

그렇다면 버클리는 어떻게 이러한 결론을 도출하게 되었는가?

우리는 그의 철학적 논증을 거울삼아 우주론적 원시반본을 통해 우주 주재자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버클리에게 중요한 물음은 사물들이 존재하느냐 존재하지 않느냐의 물음이 아니라 사물들이 '어떻게 존재하는가'는 물음이다. 그 물음의 결론은 우리가 감각하는 그대로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는 우리가 지각하지 않는 존재자들의 존재성을 인정할 수 있는 방법이 과연 무엇인가라고 되묻는다.  

 

 

 

 

 

 

 

 

 

 

 

 

버클리에게 있어서 한 송이의 장미는 우리의 감각사실의 종합 이외의 다름이 아니다. 즉 장미는 우리에게 감각된 것이다. 여기서 더 나아가 그는 모든 존재하는 것의 존재성을 감각된 것과 감각된 것의 종합, 즉 관념을 한정한다. 그러므로 그에게 있어서 모든 사물들은 우리에게 감각된 그대로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의 세계는 감각된 세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만일 그렇다면 문제는 내가 지각하지 않는 사물들의 존재성이다. 즉 대전에 있는 나에게 서울의 63빌딩이나 백두산 천지 속에서 헤엄치는 물고기는 과연 어떻게 존재하는가?  철학자이면서 신학자인 버클리에게 그 대답은 간단하다. 절대적 지각자가 있다는 것이다. 즉 신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신은 영원하며 절대적인 지각자로서 존재하며, 그러므로 내가 잠잘 때 사물들이 사라지는 일은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것은 그가 신에 대한 믿음이 명백한 상식의 문제라고 생각했던 하나의 이유이다. 만약 우리가 물질적 사물들의 존재와 본성에 대한 상식적 견해를 가진다면 우리는 신의 존재를 긍정하게 될 것이다.

 

 

 

 

 

 

 

 

 

 

버클리에게 있어서 사물이 존재한다는 것은 일상적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너무나 당연한 사실이었다.

그는 사물들이 형이상학적 실체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부정한 것이다. 그 결과 버클리는 독단적 관념론자란 이름을 얻었지만 대신 신의 존재 확실성을 확보하게 되었다.

 

 그에게 있어서는 사물이 존재하므로 신이 존재한다는 추리가 아니라 오히려 신이 존재하므로 사물들이 존재할 수 있다는 추리가 가능하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 주변에 감각할 수 있는 무수히 많은 사물들은 바로 신의 존재를 증명하고 있다는 것이다.

 

 

 

 

 

 

 

 

 

버클리의 결론은 현상론(現象論)이 유신론(有神論)을 수반한다는 것이다.

우주론적 원시반본에서 후천개벽이라는 개벽현상은 우주 통치자로서의 상제의 주재가 필연적 사실임을 수반한다. 앞 절에서 설명한것처럼 우주 일년의 순환은 역학자들에게 의해 자연의 섭리로 설명되었으며, 논자는 우주 주재자의 무위이화의 현현으로 표현하였다.

 

 

우리는 버클리의 신존재 증명의 방식을 차용하여 우주 주재자로서 상제의 존재확인을 우주론적 원시반본의 의의라고 규정해볼 수 있다. 후천개벽을 통해서 우주 주재자가 있다는 것을 추론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주의 절대적 주재자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후천개벽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후천개벽을 통해 우주가 새로운 존재상태, 정역운동을 하게 되는 것은 우주의 절대적 주재자가 존재함을 사실적으로 드러내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주의 통치자를 알려 할 때는 그가 주재하는 우주의 법도, 즉 우주가 변화해 가는 원리를 캐보면 그 신비의 진면목을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우주론적 원시반본은 우주가 가을 개벽기를 맞이하여 본래의 존재상태를 회복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인간적 측면에서 본다면 그러한 우주의 변화를 통찰 이해함으로써 그 변화의 근거로서의 절대자의 존재를 확인함이다.

 

이는 도의 근원을 찾아감이며, 우주의 존재 근원을 드러냄이며, 상제문화로서의 복귀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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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원시반본(原始返本) 사상과 개벽

 

 

 

3. 후천개벽과 원시반본.

 

3-1 우주론적 원시반본

(증산도 상생문화연구소 유철 박사)

 

 

 

 

 

 

 

 

 

증산도 원시반본 사상과 개벽 - 3. 후천개벽과 원시반본

 

 

증산도에서 가장 중요하고 특유한 사상은 '개벽(開闢)'과 '원시반본(原始返本)'이다.

이 장에서의 논의는 구원의 우주론적(宇宙論的) 측면에 초점을 맞추어 후천개벽과 원시반본의 상관성을 중심으로 전개될 것이다. 선천개벽과 대비된 의미로서의 후천개벽은 트게 두 가지 의미로 구분되어 이해될 수 있을 것이다.

 

 

 

 

 

 

 

 

 

 

하나는 지축이 바로서는 우주론적 현상으로서의 개벽이고, 다른 하나는 신도(神道)의 차원에서 수행되는 천지공사(天地公事)로서의 개벽의 의미이다.

이 두가지 개벽의 근본 정신은 모두 원시반본사상으로 고찰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장에서 다루려는 것은 전자가 가지는 우주론적 의미이다.

 

 

"천지와 인간을 새 질서로 개벽시켜 통일하는 새 창조의 근본정신은 바로 가을 우주개벽의 원시반본 정신이다."

(안경전 『증산도의 진리』)

 

 

 

 

 

           

 

 

 

 

 

 

이 말은 원시반본사상이 후천개벽의 근본정신이라는 것을 뜻한다.

후천개벽은 자연과 인간과 신명(神明)이 무극의 통일자리로 반본하여 후천성경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는 우주적 변화이며, 이는 절대자의 무위이화적(無爲以化的) 주재(主宰)의 결과이다. 그렇다면 후천개벽을 함으로써 원시반본사상은 현실적 실재성을 갖게 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3-1. 우주론적 원시반본

 

후천개벽의 당위성은 우주 1년의 질서 속에서 드러난다.

앞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증산도의 우주관은 천지자연의 변화를 직선적 과정이 아닌 순환적 과정으로 파악한다.  따라서 우주의 운동은 일정한 싸이클을 반복하여 순환하게 되는데 그 한 싸이클을 우주 1년이라고 한다.

 

 

우주 1년의 기간은 129,600년이다. 또한 우주 1년은 생장염장의 과정, 즉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규칙적 과정으로 이루어진다.(한동석 『우주변화의 원리』)

 

 

 

 

 

 

 

 

 

 

 

 

우주일년의 과정에서 봄여름의 선천시대가 끝나면 필연적으로 가을의 추수기가 돌아온다.

"지금은 온 천하가 가을 운수의 시작으로 들어서고"(증산도 『도전道典』 2:43:1) 있다. 그러나 후천개벽이 우주자연의 법칙에 의한 필연이라고 하더라도 개벽을 통해 바로 후천선경이 열리는 것은 아닐 것이다. 이는 인간의 실천적 측면과 함께 후천선경의 한 조건으로 이해된다.

 

 

 

후천 가을 개벽 시기에 천지자연의 운행도수(運行度數)는 정역(正易)의 궤도를 갖게 된다.

이는 자연의 필연적 과정이면서 우주 주재자의 무위이화적 주재의 결과이다. 그러한 정역운동은 천지자연의 환경을 변화시켜 인류의 구원과 후천선경의 가능성을 열어 보인다. 후천 우주가 정역운동을 하게 되는 것은 우주론적 측명에서의 후천개벽이란 말로 표현되며, 이는 상극(相克)이치에서 생명의 총체적 살림의 근본인 상생(相生)이치로 전이되는 이치의 변화를 동반한다.

 

 

 

 

 

 

 

 

 

 

 

 

증산도에서의 '개벽(開闢)'이라는말은 만물의 존재기원, 존재원인, 존재근거를 우주론적으로 지칭하는 개념으로 받아들인다. "태시(太始)에 하늘과 땅이 '문득' 열리니라."(증산도 『도전道典』 1:1:1)는 구절에서 볼 수 있는 개벽이다.

 

 

개벽된 우주는 무위이화로 변화 순환하는 과정, 즉 생장염장의 과정을 반복한다. 이러한 우주의 전과정과 함께 하는, 즉 우주의 변화를 주재하는 주재신(主宰神)을 상제(上帝)라고 한다. 상제는 우주의 이법적 주재자로 존재한다.

 

 

 

우주 통치의 근본원리

1 대저 천하사를 함에 때가 이르지 않아서 세상 사람들이 알게 되면 그 음해가 적지 않나니

그러므로 나는 판밖에서 일을 꾸미노라.

2 나의 일은 무위이화(無爲以化)니라.

3 신도(神道)는 지공무사(至公無私)하니라.

신도로써 만사와 만물을 다스리면 신묘(神妙)한 공을 이루나니 이것이 곧 무위이화니라.

4 내가 천지를 주재하여 다스리되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이치를 쓰나니 이것을 일러 무위이화라 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58)

 

 

 

 

위 인용문에서 보듯이 우주의 과정은 생장염장의 순환적 운행을 하며, 그 필연적 질서의 드러남은 절대자의 무위이화의 주재함이다.태시(太始)에 문득 개벽(開闢)된 우주는 과정(過程)으로 존재하며, 이 과정은 선천(先天)개벽과 후천(後天)개벽을 반복하면서 순환한다.

 

여기서 선천개벽이 우주 자연이 생성 성장하는 것을 의미한다면, 후천개벽은 천지자연의 운행질서와 존재질서가 원래의 근본자리로 수렴 통일되는 것을 말한다. 다음의 글은 우주운동이 후천개벽을 통해 원시반본하게 되는 필연성을 잘 밝혀주고 있다.

 

 

 

 

 

 

 

 

 

 

"어찌해서 이런 원시반본이 이 때에 와서 비롯되는 것이냐 하는 데 대한 물음이 그것이다. 이것은 작게 보면 거의 이해될 수 없는 것이나 이를 역리(역리)상으로 보면 설명될 수 있게 된다. 첫째는 지금까지 많은 역학자(역학자)가 말하고 특히 정역(정역)에서 분명히 밝히고 있는 역의 생출(생출)시대 곧 생역(생역)시대와 정역(정역)시대가 이제 다 끝나서 역(역)의 완성 곧 정역(정역)시대가 비롯되었기 때문이다." (배용덕 외 1990년 증산사상논문집 中)

 

 

 

이 글은 원시반본이 우주자연의 과정에서 이루어진다고 하고 있으며, 역학의 논리적 관점에서 그것이 정합적으로 이해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즉 우주자연의 원시반본은 우주자연의 섭리이며 본성이다. 이러한 섭리와 본성은 우주자연의 필연적 과정이다. 그러나 이러한 후천개벽은 필연적 과정이면서 주재(主宰)의 결과라는 것을 다음과 같은 성구에서 다시 확인할 수 있다.

 

 

 

천지대세의 바탕을 돌려 놓으심

1 공부하는 자들이 '방위가 바뀐다.'고 이르나니 내가 천지를 돌려놓았음을 세상이 어찌 알리요

2 나는 서신사명(西神司命)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152)

 

 

 

 

 

 

 

 

 

 

 

즉 공부하는 역학자들이 밝혀놓은 섭리와 원리는 기계적 필연이 아니라 우주 주재자의 무위이화라는 것이다.

여기서 천지를 돌려놓았다는 것은 우주자연의 운행질서를 새롭게 함을 의미한다. 즉 선천의 운행질서와는 다른 궤도, 즉 정역(正易)운동을 함을 뜻한다. 그러나 이러한 필연적 과정은 기계적 필연성이 아니라 주재적 필연성이다.

 

 

다시 말하면 후천개벽을 통한 원시반본은 필연적 과정이면서 우주통치자의 의지의 주재결과이다. 이 양자는 우주의 동일한 현상적 과정이면서, 구분된 의미로 해석된다. '주재'라는 개념과 '쓴다'는 개념과 '무의이화'란 개념은 서로 다른 개념이지만 그 의미는 모두 동일하다. 주재한다거나 이치를 쓴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이해하듯이 의지적 행위로 받아들여서는 안된다.

 

 

 

 

 

 

 

 

 

 

 

 

생장염장은 우주의 필연적 과정(우주적 이치)이면서 또한 주재자의 주재의지가 무위이화로 드러남이다.

이를 우주론적 원시반본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우주론적 원시반본은 우주의 가을의 필연적 도래를 의미하며, 동시에 우주 주재자의 무위이화로써 가을의 신의(神義)를 뜻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볼 때 우주론적 원시반본은 인간의 구원에 있어서, 더 나아가 생명의 살림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것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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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새로운 패러다임(paradigm) 후천개벽後天闢闢

천지만물이 변화하는 모습 , 천지개벽天地開闢의 정의

 

 

 

 

선천은 상극(相克)의 운

1 선천은 상극(相克)의 운(運)이라

2 상극의 이치가 인간과 만물을 맡아 하늘과 땅에 전란(戰亂)이 그칠 새 없었나니

3 그리하여 천하를 원한으로 가득 채우므로

4 이제 이 상극의 운을 끝맺으려 하매 큰 화액(禍厄)이 함께 일어나서 인간 세상이 멸망당하게 되었느니라.

5 상극의 원한이 폭발하면 우주가 무너져 내리느니라.

6 이에 천지신명이 이를 근심하고 불쌍히 여겨 구원해 주고자 하였으되 아무 방책이 없으므로

7 구천(九天)에 있는 나에게 호소하여 오매 내가 이를 차마 물리치지 못하고 이 세상에 내려오게 되었느니라.

8 그러므로 이제 내가 큰 화를 작은 화로써 막아 다스리고 조화선경(造化仙境)을 열려 하노라.

(증산도 도전道典 2:17)

 

 

우주 변화의 근본정신, 생장염장

1 나는 생장염장(生長斂藏) 사의(四義)를 쓰나니 이것이 곧 무위이화(無爲以化)니라.

2 해와 달이 나의 명(命)을 받들어 운행하나니

3 하늘이 이치(理致)를 벗어나면 아무것도 있을 수 없느니라.

천지개벽의 이치, 역(易)

4 천지개벽(天地開闢)도 음양이 사시(四時)로 순환하는 이치를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니

5 천지의 모든 이치가 역(易)에 들어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20)

 

 

 

오직 내가 처음 짓는 일

1 이제 온 천하가 대개벽기를 맞이하였느니라.

2 내가 혼란키 짝이 없는 말대(末代)의 천지를 뜯어고쳐 새 세상을 열고

3 비겁(否劫)에 빠진 인간과 신명을 널리 건져 각기 안정을 누리게 하리니

4 이것이 곧 천지개벽(天地開闢)이라.

5 옛일을 이음도 아니요, 세운(世運)에 매여 있는 일도 아니요, 오직 내가 처음 짓는 일이니라.

6 부모가 모은 재산이라도 항상 얻어 쓰려면 쓸 때마다 얼굴이 쳐다보임과 같이

7 쓰러져 가는 집에 그대로 살려면 무너질 염려가 있음과 같이

8 남이 지은 것과 낡은 것을 그대로 쓰려면 불안과 위구(危懼)가 따라드나니

9 그러므로 새 배포를 꾸미는 것이 옳으니라.

새 배포를 꾸미라

10 하루는 형렬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망하는 세간살이는 애체없이 버리고 새 배포를 꾸미라.

11 만일 아깝다고 붙들고 있으면 몸까지 따라서 망하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42)

 

 

이 때는 천지성공 시대

1 지금은 온 천하가 가을 운수의 시작으로 들어서고 있느니라.

2 내가 하늘과 땅을 뜯어고쳐 후천을 개벽하고 천하의 선악(善惡)을 심판하여 후천선경의 무량대운(無量大運)을 열려 하나니

3 너희들은 오직 정의(正義)와 일심(一心)에 힘써 만세의 큰복을 구하라.

4 이 때는 천지성공 시대(天地成功時代)니라.

5 천지신명이 나의 명을 받들어 가을 운의 대의(大義)로써 불의를 숙청하고 의로운 사람을 은밀히 도와주나니

6 악한 자는 가을에 지는 낙엽같이 떨어져 멸망할 것이요, 참된 자는 온갖 과실이 가을에 결실함과 같으리라.

7 그러므로 이제 만물의 생명이 다 새로워지고 만복(萬福)이 다시 시작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43)

 

 

선천과 후천에 각기 개벽이 있느니라

1 선천에도 개벽이 있고 후천에도 개벽이 있나니

2 옛적 일(上古之事)을 더듬어 보면 다가올 일(來到之事)을 알고

3 다가올 일을 알면 나의 일을 아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122)

 

 

 

 

 

자연自然개벽, 문명文明개벽, 인간人間개벽

천지개벽天地開闢이란 무엇인가?

 

개벽은 동양문화에서 말하는 창조론이다.

본래 서양의 창조라는 말에 대응하는 동양의 언어가 개벽이다.

서양에서 “태초에 이 우주가 창조되었다.”고 하는 데 대해, 동양 사람들은 “태초에 이 우주가 개벽되었다.”고 한다.

우주가 개벽되었다, 열렸다는 말이다.

 

태초에 하늘과 땅이 열려서 오늘과 같은 모양으로 이뤄진 것이다.

지금으로부터 140여 년 전에, 인간으로 오신 우주의 주재자 하나님인 증산 상제님에 의해, 처음으로 종합적인 자연개벽과 인문개벽과 인간의 마음(심법)을 여는 인간개벽이 선언되었다.

 

증산 상제님은 “선천은 삼계가 닫혀 있는 시대니라. 그러므로 각국 지방신(地方神)들이 서로 교류와 출입이 없고 다만 제 지역만 수호하여 그 판국(版局)이 작았으나 이제는 세계통일시대를 맞아 신도(神道)를 개방하여 각국 신명들이 서로 넘나들게 하여 각기 문화를 교류케 하노라.(증산도 도전道典 4:6:1∼3)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 그대로, 그 동안 하늘과 땅과 인간세상과 신명계가 개방되질 않았다. 그래서 인간이 신명을 모르고 인간이 제 마음을 모른다. 서로가 서로를 모른다. 그러나 이제 천지가 가을운수로 들어서면서 통일시대를 맞이하였다.

 

따라서 증산도에서 말하는 개벽문제는 기성종교에서 외쳐 온 단순한 종말론의 차원을 넘는다. 개벽은 우주의 자연질서와, 인간 문명과, 인간 생명의 본성인 마음의 문을 어떻게 여느냐 하는 근본 명제를 안고 있다.

 

후천개벽은 자연개벽, 문명개벽, 인간개벽 3대 개벽으로 이뤄진다.

첫째 후천개벽은 자연개벽이다.

그러면서 이에 조화되는 가을문명을 열어야 하므로 문명개벽이다.

또한 자연개벽과 문명개벽은 인간의 손으로 완성되므로, 인간 생명개벽, 의식개벽, 깨달음의 차원개벽 등 인간개벽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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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죽음이란 곧 신명으로의 탄생이며, 신명의 죽음은 곧 인간으로의 탄생

자기성숙을 향한 긴 여행, 윤회

 

 

삶과 죽음은 동전의 앞뒤와 같다

 

* 생유어사(生由於死)하고 사유어생(死由於生)이니라. 삶은 죽음으로부터 말미암고 죽음은 삶으로부터 말미암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09:7∼9)
 
인간의 죽음이란 곧 신명으로의 탄생이며, 신명의 죽음은 곧 인간으로의 탄생을 의미한다.

 

유체이탈』의 저자 실반 멀두운은 “인간의 탯줄이 끊어지면 탄생이며 혼줄이 단절되면 죽음이다”고 하였다. 이승으로 탄생하는 과정과 저승으로 들어가는 과정이 동일함을 밝힌 재미난 표현이다.

 

석가모니는 “자신의 과거를 알고 싶으면 자신의 현재의 삶을 보라. 자신의 미래를 알고 싶으면 자신의 현재를 보라”고 하였다. 전생과 이생과 내생으로 이어지는 긴밀한 관계를 단적으로 말해주는 대목이다.

 

 

윤회는 성숙을 위한 필수과정


사람에게는 무수한 윤회과정을 통해 언젠가는 성취해야 할 인생의 목적이 있다. 그것을 우리는 보통 ‘도를 깨친다, 도통을 한다’라고 말한다.

 

윤회는 성숙을 위한 필수과정이다. 인간은 지상에서의 수많은 생애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하며 자기성숙을 위해 나아간다. 영혼인 경우보다 인간으로 있을 때가 단기간 내에 자기성숙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이곳 지구는 하나의 거대한 수도장(修道場)인 셈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윤회가 무한정 계속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129,600년을 한 주기로 하는 우주일년에서, 봄 여름철동안은 인간이 윤회하기가 비교적 용이하지만, 가을개벽과 함께 윤회의 수레바퀴는 멈추게 된다.

 

봄 여름철 동안 인간이 수 차례 윤회를 해온 근본 목적은 오직 가을의 열매인간으로 성숙하기 위함이다. 만약 우주의 가을생명으로 여물지 못하면, 숱한 세월동안의 고뇌와 윤회는 끝내 헛수고가 되고 마는 것이다.
 

 

영혼은 불멸하는가

 

* 도(道)를 잘 닦는 자는 그 정혼(精魂)이 굳게 뭉쳐서 죽어서 천상에 올라가 영원히 흩어지지 아니하나, 도를 닦지 않는 자는 정혼이 흩어져서 연기와 같이 사라지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9:29:1∼2)

 

죽음에는 두 가지가 있다. 첫째는 육체의 죽음이고, 둘째는 영혼의 죽음이다. 즉 영혼도 도를 잘 닦지 않으면 죽는다. 이것이 진짜 죽음이다. ‘나’라는 존재가 이 우주공간에서 영원히 사라짐을 의미한다.


 

 


[전생과 윤회에 관한 이야기]
 

내 전생의 족적을 찾아서


B라는 여인은 최면상태에서 1931년 이소벨이라는 여자의 모습으로 돌아간다. 섬세한 피아노 솜씨와 부유한 환경, 매혹적인 외모를 가지고 있던 이소벨은 로버트라는 남자와 함께 지중해가 보이는 해변도로를 맹렬한 속도로 달렸다. 그러다가 길옆의 낮은 울타리를 들이받고 낭떠러지로 떨어졌다. 로버트는 핸들에 끼인 채 즉사했고, 이소벨은 바깥 모래밭으로 튕겨 나와 의식을 잃고 누웠다. 이소벨의 몸 오른편이 연기와 불꽃에 휩싸였다.

 

사고 뒤 이소벨은 간신히 살아났지만 얼굴은 흉터 투성이로 일그러졌고, 오른손은 물집과 주름으로 덮여 버렸다. 이소벨은 몇 번이나 이 비참한 삶을 마감하려고 생각했다. 한 친구로부터 모진 말을 듣게 된 어느 날, 이소벨은 황량한 겨울의 어둠 속을 걸어서 해변으로 갔다. 그리고 차갑고 거친 바다로 들어갔고 걸음을 멈추지 않았다.

 

그 외에도 이소벨은 몇 개의 전생을 더 체험했다. 기원전 만3천 년 무렵 프랑스 도르도뉴의 동굴벽화 화가, 기원전 3100년 무렵 이집트의 기술자, 기원전 100년 무렵 중국 장안에 살던 가난한 공인 등 그녀의 과거세는 대부분이 예술과 기술 분야에서 일했다. 그것은 현세에도 이어져 그녀는 피아노에 자질을 보였고, 보석 세공 일을 하기도 했다. (『죽으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조엘 L.휘튼·조우 피셔, 도서출판 기원전)


어느 인도 여인의 환생


1902년 1월 18일, 인도의 매수라 지방의 한 가난한 농가에서 ‘루지 바이’라는 여자아이가 태어난다. 10살의 어린 나이에 계약결혼으로 팔려간 루지는 1925년 두번째 아이를 낳던 중 사망한다.

 
그녀가 사망한 1년 10개월 뒤인 1926년 12월 11일, 델리의 외곽 동네인 치라왈라 모훌라에서는 ‘샨티 데비’라는 여자아이가 태어난다. 5살이 된 어느 날부터 샨티는 매수라 지방의 사투리를 완벽히 구사하여 여러 사람을 놀라게 한다. 아이는 자신이 6년 전에 사망한 루지 바이라고 주장한다. 

 

 

 


1935년 자신의 친척을 따라 매수라 지방을 방문한 샨티는 16년만에 자신이 전생에 가족들과 함께 살던 집을 방문할 수 있었다. 샨티는 정확히 전생의 남편을 알아보았고, 집안을 돌아다니며 자신이 전생에 썼던 집기, 즐겨 입던 옷, 그리고 좋아했던 모든 것들을 집어내기도 한다. 1924년에 실제로 그 집에서 루지 바이라는 사람이 두 번째 애를 낳다 사망한 것이 확인되자 샨티는 눈물을 흘렸으며, 전생의 아들이 집에 찾아오자 그가 가지고 놀던 장난감들을 손에 쥐어주며 좋아했다.

 

1935년 신문을 통해 이 소식을 듣게 된 마하트마 간디는 샨티를 찾아와 직접 만났고, 샨티의 이야기를 들은 간디는 그녀가 실제로 환생한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는 말을 했다. 1987년 병으로 사망한 샨티는 평생동안 전생의 가족들과 왕래를 하며 살았다고 한다. 오늘날도 학자들은 샨티 데비의 사건이 현재까지 일어난 환생사례들 중 가장 분명했던 사건이라고 주장한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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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유교,불교,선도, 삼교의 연원, 신교神敎

 

 

[증산도 도전1:6] 유불선 삼교의 연원, 신교
본래 유(儒)·불(佛)·선(仙)·기독교(西仙)는 모두 신교에 연원을 두고 각기 지역과 문명에 따라

그 갈래가 나뉘었더니
이제 성숙과 통일의 가을시대를 맞아 상제님께서 간방 땅 조선에 강세하시매
이로써 일찍이 이들 성자들이 전한 천주 강세의 복음이 이루어지니라.

 

 

인류의 뿌리문화를 밝히는 증산도
 

원시반본의 정신에 따라 증산도를 공부하면 우리 한민족의 시원문화를 알게 됩니다.

잃어버린 우리 문화의 원형, 근본을 찾는 것입니다.


 
 원래 우리 민족이 몸담고 있던 영혼의 고향, 문화의 바탕은 신교神敎입니다.
 


 신교는 하나님이 직접 내려주시는 가르침을 말합니다. 태고시절 서양에는 신탁 문화가 있었어요. ‘전쟁을 하오리까? 그 여자와 결혼을 하오리까? 헤어져야 옳습니까?’ 하고 기도로써 하늘의 뜻을 받아내려 살던 때가 신교 시대입니다.


 
 중국도 그렇고 우리나라도 그렇고, 지구촌에는 거석문화 시대가 있었어요. 이집트에만 피라미드가 있는 게 아닙니다. 만주에는 무려 150기가 있다고 합니다. 이집트 피라미드보다 더 큰 피라미드가 동방에도 있고, 서안에도, 티베트에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 문화가 보통 5천년, 6천년 이전의 문화인데, 그 문화의 원형이 바로 신교입니다. 이 신교를 뿌리로 하여 유·불·선·기독교 문화가 줄기 문화로 나온 것입니다.


 
 한마디로 신교에서부터 여름철의 유·불·선·기독교 등 모든 세계 종교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공통된 구원의 소식을 가르침의 결론으로 전했습니다. 기독교에서는 아버지 하나님이 오신다, 불가에서는 도솔천 천주님이 오신다, 유가에서는 상제님이 오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기독교나 불교나 유교나 각 종교 문화의 교리 중심으로만 보면, 앞으로 오는 여름과 가을 천지가 바뀌는 하추교역, 가을개벽으로 열리는 세계일가의 대통일 문명, 우주 통일 문명의 진실을 알 수가 없습니다. 선천에는 상극 질서 때문에 각 문화들 사이에 장벽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어려서부터 음악 공부만 했다든지, 과학 공부만 했다든지 하면 다른 분야를 제대로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편협한 사고에서 벗어나기 힘듭니다. 밥을 먹을 때 반찬을 골고루 먹어야 건강을 유지하듯이, 문화의 영양소 또한 골고루 섭취해야 합니다. 그래야 보편적인 사고와 안목으로 진리의 근원을 바르게 볼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불교나 유교나 기독교 어느 한 분야만 매달려 있으면, 생각이 편벽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증산도는 선천의 생장 과정에서 등장한 모든 문화의 영역을 수용하고 그 발전 과정 전체를 포용합니다. 이것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종도사님 도훈 (도기138.5.25 , 서기 2008년))-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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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조화옹이 세 가지 창조의 덕성으로써 이 우주를 다스린다.

동방 한민족의 신교와 삼신상제님

종도사님 도훈道訓 中- (도기135년.7월.3일=2005년)

 

[도전 1:1] 동방 한민족의 신교와 삼신상제님

1 태시(太始)에 하늘과 땅이 ‘문득’ 열리니라.
2 홀연히 열린 우주의 대광명 가운데 삼신이 계시니, 삼신(三神)은 곧 일신(一神)이요 우주의 조화성신(造化聖神)이니라.
3 삼신께서 천지만물을 낳으시니라.
4 이 삼신과 하나 되어 천상의 호천금궐(昊天金闕)에서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하느님을 동방의 땅에 살아온 조선의 백성들은 아득한 예로부터 삼신상제(三神上帝), 삼신하느님, 상제님이라 불러 왔나니
5 상제는 온 우주의 주재자요 통치자 하느님이니라.
6 동방의 조선은 본래 신교(神敎)의 종주국으로 상제님과 천지신명을 함께 받들어 온, 인류 제사 문화의 본고향이니라.
7 한민족은 환국-배달-조선의 삼성조시대가 지난 후 열국시대 이래 중국 한족(漢族)과 일본에 의한 상고(上古) 역사의 왜곡으로 민족사의 뿌리가 단절되어 그 상처가 심히 깊더니
8 상제님께서 원시반본(原始返本)의 도(道)로써 인류 역사의 뿌리를 바로잡고 병든 천지를 개벽(開闢)하여 인간과 신명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인간으로 강세하시니라.
9 상제님께서 세상에 내보내신 석가, 예수, 공자를 비롯한 성자와 철인들이 상제님의 강세를 미리 알렸으니 이러하니라.

[증산도 도전 1: 1]

 

『증산도 도전』 1편 1장 3절에 보면
 
 ‘삼신이 천지만물을 낳으시니라.’
 
 천지만물을 낳은 분은 삼신이라는 말이다. 그러면 누구도 이러한 의문을 가질 것이다. “삼신? 세 분 신이요? 아니,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했다고 하는데, 그러면 세 분 하나님이 창조했다는 건가요? 그거 이상하잖아요.” 이렇게 오해를 한다. 단순히 문자에 매어 가지고 말이다.

 


 그런데 앞의 2절을 보라. 3절의 말씀을 구체적으로 풀어 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삼신은 곧 일신이니 우주의 조화성신이니라.’ 좀 더 자세하게 정의를 해주고 있는 것이다.

 

 
 삼신은 일신이다. 한 분의 신이 온 우주를 꽉 채우고 있다. 그런데 그 신은 조화성신이다. 얼굴이 없는 성신이다. 이 신이 바로 하늘땅과 인간, 만물을 낳아 준, 생명의 근원이 되는 신이다. 그래서 으뜸이요, 바탕이라는 원 자를 써서 원신(元神)이라고 한다.


  

상제님은 이 삼신과 하나 되어, 즉 삼신 자체가 되어 인간과 신들의 세계와 자연계를 실제로 다스리시는 통치자 하나님이다. 형상을 갖고 계신, 사람 모습을 하고 계신 인격신으로서 실질적인 이 우주의 주재자요, 조화주 하느님이다.
 
 

만물을 낳은 이 우주, 삼신! 그 속에서 태어난 하늘과 땅과 인간, 그리고 그 속에 열려 있는 자연신과 인격신, 이 신의 세계까지 실제로 다스려 우주의 이상을 완성하시는 분이 바로 천상 호천금궐에서 이 우주를 통치하고 계시는 상제님이다.
 
 

우주의 조화옹이 세 가지 창조의 덕성으로써 이 우주를 다스린다. 즉 조화(造化), 만물을 낳고, 교화(敎化), 진리를 가르쳐 주고, 치화(治化), 생명의 질서를 바로 잡아 성숙하게 해 준다.

 

세 가지의 신성으로써 만물을 낳아 기르기 때문에 삼신(三神)이라고 한다.


 
 그런데 우주를 낳아 준 삼신의 신성 하늘인간 속에 그대로 깃들어 있다.

삼신의 조화의 신성, 조화의 생명이 하늘에도 그대로 깃들어 있어서 천일(天一)이라고 한다.

그 때의 일(一)이란 우주를 낳아준 한 분의 신을 말한다.

 

또한 땅에도 그대로 깃들어 있기 때문에 지일(地一)이라고 한다.

그리고 천지의 열매, 천지의 꿈인 인간 속에도 이 우주 삼신의 신성, 조화 생명이 그대로 깃들어 있다.


 
 그런데 인간은 온 우주의 거룩한 생명을 다 받아 나와서 우주의 뜻을 실현하는 진리의 중심적 존재다. 즉 천지의 모든 뜻을 이루는 존귀한 존재인 것이다. 때문에 인일(人一)이라 하지 않고 태일(太一)이라고 한다.

 

인간이 천지의 원대한 꿈을 이루는 주체이기 때문에, 하늘땅보다 더 큰 자리라는 진리의 소식을 담아서 태일이라고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인간의 생명 자리, 그 신성이 바로 태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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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 상생방송 "개벽 실제상황"

인간과 우주의 존재 이유와 목적에 대한 해답이 이 책에 있다.

 

 

 

 

화제의 책 ‘개벽실제상황’을 TV를 통해 만난다.

 

첫 페이지부터 끝 페이지까지 책을 읽어가며 내용을 풀어나가는 강의 형식으로

시청자들이 보다 쉽게 책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한다.

 

살다보면 한번쯤은 곰곰이 생각 해봤던 문제들.

 

인간과 우주의 존재이유와 목적

‘나는 누구인가’ ‘인간은 왜 태어났는가?’

‘인간은 과연 무엇을 위해 사는가?’

‘저 광활한 우주는 도대체 무엇 때문에 존재하는 것일까?’

 

인간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수많은 이들이 이에 대한 한 소식을 듣기 위해 불면의 밤을 지새우면 고뇌해왔다.

그 동안 세상에 왔다 간 여러 성자들의 위대한 가르침에도 불구하고 인간과 자연과 문명 속에 복잡하게 얽힌 온갖 모순과 갈등을 아직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개벽실제상황은 이런 물음에서부터 시작한다.

 

이 책에는 동서양의 고급문화가 함축되어 있어 처음 읽는 이에게는 다소 생소한 내용과 어려운 내용이 있을 수도 있다. 본 프로그램에서는 책 순서를 따라가며 원문과 그림 등을 충실하게 설명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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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두암斗庵 한동석韓東錫 (1911 - 1968)

한동석 선생님 일대기

 

(1911년)
辛亥年 陰曆 6月5日(陽曆 6月30日) 寅時生. 출생지는 함경남도 함주군下朝陽面. 淸州韓氏 禮賓尹公派 22세손으로 韓希春과 李氏와의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남. 태어날 때 역산으로 나와 난산이었다고 함.
유년기
五老里 小學校(지금의 초등학교)를 다님.
13
집안에서 정혼한 辛亥生 金氏와 결혼.
15~16
영생중학교 중퇴
17~18
장진으로 감. 초혼부인과 딸이 하나 있었으나 이혼함.
20대초
만주 용정에 가 있었다고 함.
27~28
함흥으로 가서 장사를 함. 재혼을 하고 두 딸을 둠.
32
부인과 死別한 후 한의학 공부를 시작하게 됨.
35세 前後
조선민주당 함경남도 조직국장 역임.
40
6 25발발 직후, 함흥 민선 경찰국장을 지내다 월남하여 부산으로 내려옴.
세번째로 재혼하여 1남 1녀가 있었음.
41
부산에서 한약방을 경영하는 이와 동업하여 진료를 시작함. 네번째 결혼을 하였으나 부인이 출가하여 스님이 됨.
42
釜山 影島에서 진료하면서 동양의학전문학원에서 강사로 출강.
43
釜山 影島에서, 수강생이었던 설태훈 등과 함께 제2회 한의사 국가고시에 응시. 면허 취득 후, 정식으로 仁溪漢醫院 개원.
45~46)
설태훈 등과 역학원론의 저자인 韓長庚 선생에게 주역을 배움.
46
李沃子 氏와 결혼. 12월에 상경하여 仁寺洞에서 韓東錫漢醫院 개원.
50
동양의약대학에 출강하여 내경을 강의함.
50 前後
內經 運氣篇, 周易 등을 강의함. 일본의 天理敎大學에 6,7개월간 원고를 연재함.
"宇宙變化의 原理" 執筆 (틈틈이 鷄龍山으로 가서 沐浴齋係 후 원고를 정리하였다고 함)
53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정치학사를 편입 수료함. 4월1일 대한한의학회 초대이사로 임명됨.
55
이후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동양철학과에 입학하였으나 석사학위는 받지 못함.
56
인사동에서 돈암동으로 이사함 "宇宙變化의 原理" 초판 발행
56~57
"東醫壽世保元註釋" 초판 발행. 서서히 자신의 죽음을 예감함.
58
高血壓, 痺證. 喉頭癌(후두암) 등으로 투병함. 腦卒中(뇌졸증)으로 상태가 급격히 악화됨.


生日인 陰曆 6月5日(陽曆 6月 30日)에 자신의 生時인 寅時를 넘기지 못하고 사망함. (사망하기전 인시를 넘기면 더 살수 있을 것이라고 주변사람에게 예고함. 하지만 인시를 넘기지 못하고 대 의원이셨던 선생님은 아이러니하게 후두암이라는 암으로 돌아가심..)

 

 

한동석 선생 저서

                                     

 

                          우주변화의 원리                                    동의수세보원주석

 

 

한동석 선생 일화 (1)

 

평상시의 한동석 선생님


선생은 명예와 부를 구하지 않고 굉장히 검소한 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집안의 경제권도 직접 전담하여 관리하였으며, 주로 남대문 시장에서 싼 옷만 사 입었고, 부인에게도 그런 것을 사주었다. 선생은 돈을 함부로 쓰면 돈의 보복을 받고 물질을 함부로 남용하면 반드시 물질의 보복을 받는다고 하였다. 반면, 대의명분이 있는 일에는 목돈을 내놓았다. 속되고 안일한 것에 빠지지 않고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무리 힘들어도 밀고 나가는 성격이었다.


그리고 선생의 집안은 지방에서 올라와 유학하던 선생의 조카들이나 다른 친척들로 항상 붐볐다고 한다.


선생은 술은 드시지 않았고 담배는 즐겼다. 술은 젊은 시절에는 마셨으나, 후에는 공부에 방해가 된다하여 입에도 대지 않았고, 담배는 즐겨 피운 편이었다. 영화와 바둑에 취미가 있었는데, 영화를 보러가는 시간을 아끼기 위해 택시를 타고 갔다가 영화만 보고는 다시 택시를 타고 돌아왔다. 바둑에도 취미가 있었고 바둑계의 원로들과도 교분이 있었다. 선생의 기력은 아마추어 3단의 실력이었다.

 

김수영 7단의 부친인 김탁씨와 같은 함경도 고향출신이어서 이를 통해 조남철9단과도 알게 되었다. 조남철 9단은 본인이 워낙 약골이어서 한선생님 신세를 많이 졌다면서 그 때를 회고했고, 본 저자에게 김탁씨의 아들이자 자신의 제자인 김수영 7단을 소개했다.(기타 일화 참조:운영자註) 김수영 7단은 어릴때 부터 선생에게서 약을 지어먹곤 했고 특히 조남철 9단과 친했으며 김탁씨의 후원을 받던 조치훈 9단도 일본으로 유학을 떠나기전에 한의원에 와서 인사를 하고 떠났다.


선생은 인사동 네거리에서 개원을 하고 있었고 설태훈 선생은 가까운 곳에서 개원을 했기 때문에 서로 왕래하기가 좋았다고 한다. 아침저녁으로 서로 내왕하였는데 주로 건국대학교 분교(인사동) 근처에 있던 나비다방에서 만났다. 선생은 밤을 새워 공부하였고 새벽에는 그 곳 나비다방 문을 두드리고 들어가 커피한잔씩을 마시며 생각에 잠기곤 했다고 한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 책을 들고 나비다방에 나가서 공부하다가 10시 쯤 다시 들어와 아침식사를 하고 진료를 시작하였다. 그 외에도 생각할 것이 있거나 책을 보고 싶으면 한의원에서 나와 나비다방을 찾곤 했는데 선생을 만나려면 그 나비다방에 가야 만날 수 있다고 할 정도였다.


선생은 항상 무언가를 열심히 외우는 모습이었다고 한다. 언제나 황제내경을 옆에 끼고 다녔으며 인사동 골목길을 다닐 때나, 아침에 아들을 데리고 산책을 나갈 때에도 항상 무언가를 손가락으로 꼽아가며 외우곤 했다. 부인인 이옥자씨의 말에 의하면 선생은 "나는 의사인데 이것은 항상 놓지 말고 외워야 한다"고 하며 약성가를 아침저녁으로 외웠다고 하며, 한봉흠 교수는 황제내경 운기편일 것이라고 했다.


1960년 전후인 50세 전후에는 내경 운기편, 류경, 주역, 본초 등을 한의사를 비롯한 많은 이들에게 한의원2층에서 강의하기 시작했고, 동아.조선일보 등의 일간지에 한방관련 기사를 투고하기도 하고 양방의사들과 논쟁을 벌이는 글을 싣기도 했다. 그리고 틈틈히 일본의 천리교대학에 6, 7개월간 음양오행에 관한 원고를 쓰고 이양구씨가 이를 번역하여 연재하기도 했으며,

 

이 때부터 우주변화의 원리를 집필하기 시작했는데, 여름에 한달씩 계룡산으로 가서 숙소를 정해두고, 매일 아침 시냇물에서 목욕재계를 하고 난 다음에 원고를 정리하곤 하였다.


1960년에 경희대학교 한의과 대학의 전신인 동양의약대학에 출강하게 되었다. 4.19 혁명을 앞두고 있던 때에 동양의대에는 폐쇄령이 내려져 있었고 몇몇 교수들이 학교를 떠난 상태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학생들과 다시 동양의대의 임시관리책임자였던 전 서울신문사사장 오종식 씨가 협의하여 교수충원을 시도하게 되었다. 조교와 학생들이 추천하면 검토하여 발령을 내는 방식이었으며 그때 추천받은 사람들은 모두 교수로 발령을 받았다. 당시에 학년대표를 맡고 있던 문독전 전 경희대 한의대 교수와 이덕준씨가 한동석 한의원으로 내방하였고 그때 선생은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그것을 계기로 선생은 동양의대의 강사로 출강하게 되었고 6개월 정도 후에 전임강사로 발령을 받았다. 이때 동양의대로 발령을 받게 된 사람은 선생 외에도 윤길영, 안병국 교수가 있었다.


이 무렵 가까이 지내던 조재관 교수가 총장으로 있던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 편입하여 정치학사를 63년 2월에 수료하였고 성균관 대학교 일반대학원 동양철학과에 입학하였으나 석사학위는 받지 못하였다.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동양철학과를 졸업하기 위해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제목의 논문을 준비하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석사학위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그 논문은 현재 성균관 대학교에 보관되어 있지 않다.

 

그에 대한 이야기가 서로 엇갈리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그러한 제목과 주제로 논문을 쓰려 하였으나, 당시의 선생의 대학원 지도교수였던 유승국 박사가 그런 거창한 주제의 논문을 선생이 어찌 쓸 수 있겠느냐는 투의 말을 하자 기분이 상해 아예 논문을 쓰지도 않았다는 것이고, 그것과 조금 다른 것은 당시 지도교수였던 유승국 교수의 말에 의한 것인데 그 원고를 읽어보니 논문의 체계가 제대로 잡히지 않은 소설이나 수필과도 같은 것이어서 논문으로 인정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실제로 그 원고를 탈고하였는지, 아니면 계획만 가지고 있다가 지도교수와의 의견충돌로 아예 시작도 하지 않았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선생의 마지막 제자인 오세정씨의 증언에 의하면 결국 그 원고를 반 정도로 줄인 것이 우주변화의 원리라고 했다.


동양의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을 계속하였으나, 그것도 오래지 않아 동양의약대학의 제2대 학장으로 양방의사인 이종규 박사가 취임하자 그 날로 교수직을 그만 두고 학교를 그만두게 된다. 이종규 박사와는 평소에 교분이 있었고 처형이 되는 이영자씨, 이영자씨의 동료이자 선배인 김기조 씨 등과 함께 서로 친한 사이였지만, 한의과대학에 양방의사가 학장을 하는 것은 한의사를 모독하는 것이며 불합리한 처사라고 하며 동양의약대학의 교수직을 그만 두었다.

 

이 시기에는 강의나 기고 등 활발하게 외부적인 활동을 하였다. 고위층 인사들과의 교류도 적지 않았으며, 한의사협회의 활동에도 참가하였다. 대학한의학회가 성립되면서 이와 더불어 63년 4월 1일에는 대한한의학회 초대이사에 임명되기도 했다. 이 무렵에는 한의학회보에 임상경험을 기고하면서 다른 한의사들의 참여를 독려하였고, 황제내경 강좌에 많은 글들을 연재하였고 또한 대한한의학회가 개최하는 각종 강연에 강사로 참여하기도 하였고, 방송에도 출연한 적이 있었다.


1966년 인사동에서 삼선교 돈암동 쪽에 있는 좀더 넓은 집으로 이사하였다. 당시에 성균관대의 모교수가 여기서 살았는데 이 집이 흉가라 하여 헐값에 내놓고 이사간 집을 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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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CBS 2013.3.5]구속영장이 신청된 김종성 교육감의 4월 사퇴설

충남교육청 ‘장학사 인사비리’에 연루된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김종성 교육감의 4월 사퇴설이 교육계 안팎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

사건을 수사 중인 충남경찰은 4일 김 교육감에 대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와 뇌물 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이에 대해 교육감 측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마이뉴스 2013.3.5] "학교 순위 알려드려요"... '미끼상품' 된 일제고사

신도시 지역 초등학교들의 약진이 돋보입니다."(경기 파주 P학원)
"우리 지역 학교가 다른 지역에 가면 몇 위가 되는지 검색해 보세요."(유명 사교육업체 H사)
전국 사교육업체에 '학교 석차 매기기' 경쟁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이런 경쟁에 뛰어든 업체들은 전국 단위 유명학원부터 동네 학원까지 다양하다...................................

 

[한겨레 2013.3.5] 영훈국제중 입학 대가로 현금 2000만원 요구

학부모 “2천만원 직접 건넸다” 폭로
“추가합격 대기중 재단쪽서 돈 요구” ,윗선 개입·조직적 상납 정황도 증언, 사배자 규정 위반 일반학생 충원도.......
서울 영훈국제중학교의 한 학부모가 학교 쪽에 2000만원가량의 돈을 내고 자신의 아이를 입학시켰다고 증언해 파문이 예상된다. 이 학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아들을 2013학년도 사회적 배려 대상자(사배자) 전형으로 합격시키는 등 입학전형 관리가 부실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영훈국제중, 돈받고 입학시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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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공부를 못 이루는 선천의 학교 교육

1 하루는 성도들에게 이르시기를 “이 세상에 학교를 널리 세워 사람을 가르침은 장차 천하를 크게 문명케 하여 천지의 역사(役事)를 시키려 함인데

2 현하의 학교 교육이 학인(學人)으로 하여금 비열한 공리(功利)에 빠지게 하므로 판밖에서 성도(成道)하게 되었노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88)

 

천지 일꾼 기르는 상제님 대학교 도수

 

무신년 가을에 태인 백암리 김경학(金京學)의 집에 계실 때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글을 써서 벽에 붙이시니 이러하니라.

一身收拾重千金이니 頃刻安危在處心이라
일신수습중천금 경각안위재처심
多有曲岐橫易入이나 非無坦道正難尋이라
다유곡기횡이입 비무탄도정난심
내 한 몸 잘 가짐이 천금보다 중하니
순간의 평안함과 위태로움이
마음가짐에 달려 있느니라.
굽은 길과 갈림길이 많아
죽는 길로 쉽게 빠져드는데
탄탄한 대도의 살 길이 없는 게 아니요
바로 찾기가 어려울 뿐이니라.

奇珍落地泥沙混하고 仙鶴移巢野鵠侵하니
기진낙지니사혼 선학이소야곡침
行止莫輕?步內요 出門氷薄又淵深이라
행지막경규보내 출문빙박우연심
기이한 보배가 땅에 떨어지면 진흙 속에 묻히고
선학이 둥지를 옮기면 들고니가 침노하나니
가고 그침은 반걸음 이내라도 가벼이 말라.
문을 나서면 살얼음판 위요 또 심연과도 같으니라.

이 때 상제님께서 신명에게 칙령을 내리시며 말씀하시기를 “경학(京學)의 학(學) 자가 ‘배울 학’ 자이니

경학의 집에 대학교(大學校)를 정하노라.” 하시고

학교는 장차 이 학교가 크리라.” 하시며

7 내 세상에는 새 학교를 세울 것이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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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산도가 전하는 또 하나의 소식, 천지성공(天地成功)

 <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

질문자 김영현 (시민기자)

 

 

◐ 천 지 공 사 ◑


우주의 순환, 생장염장, 가을개벽, 상생 등 증산도에서는 그동안 인류에게 대자연과 인간 문명에 대한 소중한 혜안과 지침을 내주었습니다. 바로 앞에서 언급하신 ‘천지성공’ 역시 세상에 던지는 또 하나의 새로운 메시지입니다.

그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가을개벽을 앞두고 천지 질서가 달라지는 지금 시점에 진정한 성공이란 과연 무엇이냐, 더욱이 천지가 다 함께 기뻐하는 성공이 무엇이냐… 참으로 중요한 질문입니다. 그것은 우리 증산도 진리 가운데 중요한 주제의 하나로서 우리 인간의 삶이 과연 무엇을 위해 주어져 있느냐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이기도 합니다. 상제님께서 ‘이 때는 천지성공 시대니라’라고 하셨는데 그 말씀의 의미를 제대로 깨우치면 인생에 대한 멋진 도답(道答)을 얻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선천 세상에서, 우리가 성공이다 할 때는 위대한 과학자나 발명가가 되고 기업인이 되는 것 등을 가리켰습니다. 혹은 정치인으로 권력을 잡고 아주 높은 자리를 차지해서 자기 뜻을 펼치는 것도 성공이랄 수 있어요. 대중의 인기와 사랑을 몰고 다니는 스타도 그런 것이고요.

 

 그런 일들이 결코 나쁘거나 낮게 평가될 일은 아닙니다. 학문이나 정치, 경제 각 분야의 뛰어난 전문가들이 세상을 좀 더 발전시키고 미래를 열어가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고 높이 평가할 일입니다. 역사에 족적을 남기는 학자, 기업인, 정치인, 종교인, 수행자들 모두가 나름대로 권위와 가치를 인정받는 ‘성공자’란 말이에요.

 

 
 그런데 그런 성공의 내막을 따져보면, 그것을 관통하는 속성은 대부분 ‘경제적인 성공’입니다. 곧 누군가 ‘이익(profit)’을 만들어 내고 이익을 남긴다, 그런 쪽입니다. 앞선 세상은 만물이 분열 경쟁하며 성장하는 질서의 시대인 만큼 ‘누가 더 많이 생산하고 누가 더 많이 결실을 챙기는가’ 하는 것이 성공의 기준이 됩니다.

 

자연스럽게 모든 사람이 그런 쪽에서의 성공을 겨냥해서 거기에 매달리고 노력을 기울여 왔어요. 경제를 중심으로, 생산을 거듭하고 재화를 창출하고 그렇게 해서 한 국가의 동력원을 만들고… 인간 역사가 그런 과정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러면서 인류의 경제를 끌어올리는 데 얼마나 기여를 했느냐, 거기서 나온 이익을 얼마나 누리냐 하는 것이 곧 성공의 핵심이었다고 할 수 있지요. 물론 그것은 어디까지나 선천 세상, 우주의 봄과 여름에 해당하는 성공의 개념입니다.

 

 
 하지만 이제 우주의 계절이 바뀌고 천지 질서가 달라지는 때가 왔습니다. 선천의 경쟁과 성장 질서를 벗고 인류 문화가 가을의 성숙으로 들어가는 시점이에요. 그런 만큼 이제 성공의 의미도 완전히 달라져야 하고,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을 상제님께서 천지성공이다, 그렇게 선언하신 것입니다.”

 

 
  왜 증산도에서는 그냥 ‘성공’이 아니라 ‘천지성공’이라고 합니까.

 

“말 그대로 천지와 함께하는 성공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천지가 이루는 성공’을 뜻하기도 하고 ‘인간과 천지가 함께 기뻐하는 성공’이라는 의미도 됩니다. 지금까지는 성공이다 하면 그저 세속적인 성취를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가을개벽을 앞둔 상황에서 진정한 ‘성공’을 말하려면, 반드시 우리 인간을 낳고 길러온 천지와 연관지어 생각해야 합니다.

 

 
 인간을 낳은 천지의 원래 뜻이 무엇인가, 천지가 어떻게 둥글어 가는가, 천지가 어떻게 인간을 기르고 성숙으로 인도하는가, 그런 전체적인 흐름과 연관지어 성공이란 주제를 이야기해야 하는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먼저, 천지에서 태어난 우리 인간이 그동안 어떤 시기를 거쳐서 지금까지 왔는지, 또 지금 인간을 둘러싼 천지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그런 전체적인 흐름이 이해되어야 비로소 지금 우리에게 참다운 성공이 뭐냐, 그것을 분명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천지성공은 선천의 원한부터 끌러야 이뤄집니다”

 

 
‘천지가 이루는 성공’ 혹은 ‘천지와 인간이 더불어 기뻐하는 성공’이라는 말이 탁 이해되지 않고 어렵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풀어 주십시오.


 “성공이라는 것은 한마디로 ‘꿈과 이상을 이루는 것’이잖습니까. 그러니까 천지성공이다 하면 ‘천지가 자신의 꿈과 이상을 성취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러면 천지의 꿈과 이상이 뭐냐, 바로 자신이 낳은 인간이 후천 이상세계를 건설하는 것입니다. 비유하자면, 부모가 낳은 자식이 잘 자라서 축복의 땅에 사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자식(인간)의 성공이면서 동시에 부모(천지)의 성공이 되는 것이죠.

 


 이 대우주가 사계절로 둥글어 가면서 인간 농사를 짓습니다. 되짚어보면, 우리 인간이 오늘의 문명까지 이른 것도 일찍이 천지가 선천 5만년 동안 인간을 낳고 농사를 지어온 결과입니다. 우주 봄철에 인간이 태어나 여름을 지냈습니다. 그동안 상극 질서 아래 끝없는 분열과 경쟁, 고난과 좌절, 죽음과 재앙을 극복하면서 성장했어요. 그런 5만 년 선천 세상을 거쳐 오늘이 있게 된 거예요. 그리고 드디어 가을철, 후천 세상으로 들어가는 문턱에 다다랐습니다.

 

 
가을개벽만 넘으면 인간은 후천 이상세계로 들어갑니다. 그것이 바로 천지의 꿈과 이상입니다.

선천 5만 년 인간농사를 지어온 천지의 꿈과 이상이 성취되기 직전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아주 심각한 문제가 생겼습니다.”

  
어떤 문제입니까.


 “원한의 문제입니다.
인간이 지내온 선천 세상은 참으로 순탄치가 않았어요. 끝없는 성장으로 문명을 이루었지만 그만큼 상처도 많고 후유증도 큽니다. 어떤 상처와 후유증이냐, 한마디로 쌓이고 쌓인 원한이에요. 천지에 가득 찬 원한의 문제가 인간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예를 하나 들어보죠. 어느 날 새벽에 내가 창문을 다 열어놓고 창밖을 내다보면서 자연과 문답을 주고받다가 문득 이런 의문이 들었어요. ‘과연 유교에는 종교전쟁이 없었을까’ 
 흔히 종교전쟁이다 하면 우리는 기독교나 이슬람, 불교 쪽을 연상하거든요. 그러면 유교는 어떤가? 그런 의문이 생긴 거죠. 그런데 그 순간, 따져보면 유교가 더 격심했던 것이 아니냐, 하는 생각이 떠오르는 겁니다.


조선 5백 년의 당파싸움, 그건 싸움에 직접 휘말린 당사자들만 죽이고 하는 게 아니라 아예 구족(九族)을 멸해요. 심지어 뱃속에 든 아이까지 죽입니다. 그러니 그것이야말로 정말 끔찍하고 무서운 전쟁이 아니겠어요. 그런 당파싸움 과정에서 서로 죽이고 헐뜯고 음해하고… 정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고 죽였습니까. 그런 것이 진짜 종교전쟁이 아니었겠는가 말입니다.

 


 그처럼 우리 인간은 이념이다 종교다 빙자해서 사람을 마구 죽입니다. 어디 그뿐입니까. 정치 권력자가 자기의 욕심을 채우려고 닥치는 대로 정적을 죽이고, 멀쩡한 이웃나라를 칩니다. 그런 것이 아니더라도 사람들 사이에는 정말 얼마나 크고 작은 일들로 숱한 원한이 쌓입니까. 그런 원한을 풀지 못하고 죽은 사람은 셀 수가 없을 지경이고요.


하늘과 땅에서 다툼, 분란, 전쟁이 그칠 날 없었고 그로 인한 억울한 죽음이 숱하게 많았어요. 오죽하면 상제님께서 ‘선천은 상극의 운이라. 이 상극의 이치가 인간과 만물을 맡아서 하늘과 땅에 전란(戰亂)이 그칠 새가 없었나니, 원한이 하늘과 땅을 꽉 채우므로 이 상극의 원한이 폭발하면 우주가 무너져 내린다(증산도 도전 2:17)’고 하셨겠습니까.

 

 

 상제님의 또 다른 말씀 그대로 ‘묵은 하늘이 사람 죽이는 일만 보는’ 양상이 벌어져 온 겁니다. 그러다 보니 억울한 일을 당해 원한을 품고 죽은 숱한 영혼들, 곧 신명(神明)들의 원한 서린 기운이 천지에 가득 차게 되었어요. 이제 인간이 천지성공을 앞둔 시점에 그것이 큰 문제가 된 것입니다.”

  
 왜 ‘천지성공’에 선천 세상의 원한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까.


 “문제는, 사람이 죽어도 그 원한은 풀리지를 않아요. 그 살기와 악살과 저주, 이것이 대대손손 고스란히 악영향을 끼쳐요. 육신이 죽어 신명이 되어도 보복을 계속 한다는 것이죠. 그러면 다시 후손들 간에 복수가 이어지면서 악순환이 계속되면서 원한은 눈덩이처럼 더 쌓여서 커지는 거죠. 그렇게 원한이 온 천지에 쌓이고 또 쌓이다 보니 그 악한 기운 때문에 아예 우주가 무너질 지경이 되어 버렸어요.

 

우주가 폭발할 지경이면 천지에 깃들어 사는 인간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한마디로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 인간이 가을개벽을 넘어 천지의 꿈과 이상, 곧 천지성공을 이루기 위해서는 당장 누군가 이 원한의 문제부터 끌러줘야 합니다.
 


 그래서 상제님이 ‘이거 큰일 났구나, 어떻게든 인간을 구원해야 할 텐데’라면서 일찍부터 여러 성자들을 세상에 보냈습니다. 위기 상황을 수습하려고 하신 거죠. 그렇게 상제님이 보낸 성자들이 세상 사람들에게 ‘마음을 잘 닦으라’ ‘이웃을 사랑하라’ ‘베풀고 살라’ 그런 메시지를 전했어요. 하지만 그런 박애설(博愛說)이나 심법(心法) 닦기 같은 것만으로는 문제 해결이 전혀 안 되는 겁니다. 원한의 문제를 풀기는커녕 오히려 그 성자들이 표방한 종교가 전쟁을 일으키고 더 많은 사람을 죽이고 하면서 원한을 더욱 증폭시켰어요.

 


 그 바람에 선천의 상극 질서에서 생겨난 무서운 원한의 기운이 인간과 신명세계에 가득 차서 자연계나 신명세계나 인간세상이나 할 것 없이 죄다 원한 문제에 시달리게 됐어요. 천지인 삼계가 얽히고설킨 원한 때문에 총체적으로 병이 든 것이지요. 그러니 정말 우주가 폭발하게 됐습니다.”

 


 “상제님의 강세도 천지성공을 위한 것”


그래서 어떻게든 그 원한의 문제부터 해결해야, 천지성공도 가능한 것이군요.


 “그렇습니다. 그 문제를 끌러주기 위해 상제님께서 세상에 오셨습니다. 왜 상제님께서 세상에 친히 강세하면서까지 이 일에 개입하셨느냐, 그것은 상제님만이 그 문제를 끌러주실 수 있기 때문이에요.
 


 선천세상의 원한은 오랜 시간에 걸쳐 인간세계와 신명세계를 가득 채우고 천지까지 병들게 했습니다. 인간계, 신명계, 자연계, 이렇게 우주 삼계가 얽힌 문제인 만큼 인간의 힘이나 그 어떤 선천 성자의 힘으로는 도저히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거예요.

 


 결국 삼계를 모두 다스리는 절대자 상제님만이 문제를 끌러낼 수 있다는 말이지요. 그래서 상제님이 세상에 오셨어요. 그리고는 ‘이제 내가 새 우주를 연다’고 선언을 하시고, 새 하늘과 새 땅을 여는 프로그램을 짜셨습니다. 원한이 가득하던 선천의 상극 질서를 새로운 진리, 새로운 도법(道法)인 상생의 질서로 바꿔주셨습니다(천지공사).”

  


상제님이 ‘새 우주를 연다’고 선언하셨다고 했는데, 새 우주를 연다는 것은 어떤 의미입니까.


 “앞에서 후천 조화선경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만, 상제님께서 ‘새 우주를 연다’고 할 때의 경지가 바로 조화선경입니다.
 
 불교의 화엄경(華嚴經)에 보면 선재(善財 Sudhana)라는 동자가 진리를 찾는 과정이 나와요. 그가 세상을 다니면서 53명의 선지식(善知識), 그러니까 각계 전문가들을 만납니다. 의사부터 술집 여자까지 다양해요. 그가 숱한 구도의 여정 끝에 마지막으로 만난 이가 바로 미륵불이에요.

 


 그런데 미륵불이 진리를 묻는 선재동자를 아무 말 없이 조그만 전각으로 데리고 갑니다. 그 전각의 문을 열고는 ‘안을 들여다 보라’ 그래요. 선재동자가 보니까 그 안에 대우주보다 더 큰 멋진 세상이 있는 거예요. 그것이 ‘용화세계’인데, 이 용화(龍華)라는 것이 조화(造化)라는 말과 같거든요.

 

 
 그리고 서교(西敎)의 성경을 보면 계시록에 ‘예전의 하늘과 땅은 다 사라지고 새 하늘, 새 땅이 나타났다’는 구절이 나와요. 
 이처럼 불교의 용화세계나 서교의 새 하늘, 새 땅과 같은 것들이 선언적인 의미로 새롭게 열릴 조화세상을 살짝 보여준 것이에요. 우리 상제님이 선언하신 우주’라는 것이 그런 경지인데, 사실 후천 5만년 조화선경이라는 경지는 선천 문화에 젖어 사는 우리들로서는 알 수가 없지요.


증산 상제님의 부인이면서 상제님 도의 종통(宗統)을 이은 태모 고수부님의 말씀도 ‘상제님 진리는 너희들 자신이 신선이 돼봐야 비로소 안다’ 그러셨거든요. 지금의 그 어떤 첨단 문명으로도 상상할 수 없는 새로운 경지, 새로운 문화가 오는 겁니다. 조화세계, 조화문명. 가을문화가 열립니다.

 

 
 그러면 실제 공간적으로 새 우주의 중심은 어디가 되느냐, 그것은 우리 인간이 살고 있는 이 지구가 됩니다. 지구가 바로 상제님이 말씀하신 새 우주의 중심이란 말이에요. 하늘나라가 중심이다? 이런 것은 허황된 얘깁니다. 이 지구, 우리가 발붙인 지상이 바로 대우주의 꿈이 성취되는 무대이에요. 그러니 새 우주,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린다는 것은 우리 지구에 중대한 변화가 온다는 것을 말합니다. 실제로 지금 그런 변화가 오고 있습니다.

 


 선천에서 후천으로, 여름에서 가을로 전환하는 변화란 말이죠. 기울었던 지축이 바로 서고, 1년이 360일로 되면서 음양이 고른 정음정양(正陰正陽)의 새 질서로 들어가는 겁니다.

 

얼른 납득이 안되겠지만, 지금 쓰나미다 화산이다 대지진이다 하는 것들이 잇따라 터지는 것이 바로 그런 변화 때문입니다. 단순히 지구 온난화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상제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천지의 틀과 질서가 바뀌는 중이란 말입니다.”

  
 “상제님 진리를 만나는 것이 ‘천지성공’의 시작입니다”

 


그렇더라도 어차피 인간 세상에서는 세속적인 성공의 의미가 유효하고, 또 실제로 사람들이 그것을 이루기 위해 애쓰는 것이 엄연한 현실 아닌가요?


 “얼마 전 중국 사천성에서 일어났던 대지진을 생각해 봅시다. 내가 보니까 저 사천성 지진이 앞으로 인류에게 닥칠 가을개벽의 실제 상황이구나, 하는 느낌이 딱 들더란 말입니다.


 
 다른 것은 놔두고도 당장 7천, 8천 개나 되는 학교가 동시에 무너졌어요. 어떤 학교에서는 한꺼번에 학생 8백여 명이 수업 중에 희생됐습니다. 뭐 어떻게 손을 쓰고 할 새도 없이 갑자기 땅이 쩍 갈라지면서 파묻힌 거예요. 그들 집안은 그것으로 대(代)가 끊어진 겁니다. 부모들이 ‘우리 인생이 다 끝났다’면서 피눈물을 흘리면서 절규를 했어요.

 


 실제로 그 지역은 개벽이 이뤄진 것입니다. 시신조차 가족에게 돌려주지 못하고 그냥 매장을 해요. 원체 상황이 급박하기도 하고, 위험해서 사고가 난 곳에 가족조차 들어가지도 못해요. 어떻게 할 도리가 없이 사람들이 막 넘어가는 거, 그런 것이 개벽 상황이거든요.

 


 그냥 한 순간이에요. 개벽 상황에서는 한 순간에 무너져 내립니다. 가령 나에게 저 미국의 유명한 재벌인 워렌 버핏 만큼 재산이 있다고 합시다. 서울 강남에 아파트를 500채 갖고 있고, 일류 백화점 10여 개를 운영하면서 아주 호화로운 삶을 누리고 있다 말이죠. 그런데 실제 개벽 상황이 되면 그런 모든 것이 단 한 순간에 참혹하게 무너지고 마는 겁니다.

 


 천지의 틀이 바뀌는 가을개벽 상황에는 안타까운 일이지만, 인류의 대다수가 희생됩니다. 새 우주질서가 창조되는 격변, 그 충격으로 어쩔 수 없는 거예요. 상제님도 ‘가을개벽의 운은 어떻게 물리칠 수가 없다’ 그러셨어요. 여름 다음에 가을이 오는데 그걸 어떻게 막습니까. 기울었던 지축이 여유를 두고 끼이익 하면서 천천히 바로서는 게 아니라, 한 순간에 탁 바로서기 때문에 사람이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는 겁니다.

 


 그러니 선천 세상의 성공이다, 부귀와 출세다, 영화다 하는 것들은 이제 새 우주가 태어나는 가을개벽의 경계에서는 참으로 허망할 수밖에 없어요. 우주 변화의 대국적인 이치, 앞으로 다가올 미래 문명 같은 것에 비춰보면 그야말로 헛된 거란 말이에요.”

 


 그렇다면 진정한 성공을 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무엇보다 먼저 상제님 진리를 만나야 합니다. 가을개벽이 오고 천지의 틀과 질서가 달라진다는 그 사실, 상제님이 선언하신 상생의 질서로 천지가 다시 태어난다는 그 사실을 ‘아는 것’이 바로 성공의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거대한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진리를 공부하고 다가올 변혁을 이겨낼 준비를 하는 것이 진정한 성공, 천지성공의 첫 번째 요건이 되는 거죠.

 


 그 다음으로 지구촌의 다양한 문화를 포용하는 큰 마음으로 상생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야 합니다. 여러 가지 상생이 있겠지만, 가을개벽기의 진정한 상생은 상제님의 도, 곧 증산도 진리를 부지런히 세상에 전해서 가을 개벽기에 인류를 건져내는 일입니다. 이것은 내가 먼저 후천 5만년의 새로운 문화, 가을 문화를 여는 상제님의 도업(道業)에 뛰어들어야 이룰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할 때, 진정으로 하늘이 인정하고 천지가 함께 기뻐하는 성공자가 되는 것입니다. 거기까지 이르지 못하면, 선천 하늘 아래에서 아무리 위대한 성공을 거두었다 해도 그것은 결국 무너지는 삶이다, 그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선천 세상에서 성공이라던는 것들이 가을개벽 상황에서는 허망하다는 이야기가 자칫 기존 종교의 종말론이나 허무주의로 오해될 여지는 없겠습니까.


 “앞에서도 강조했지만 가을개벽은 무슨 종말론 같은 것이 아니라 새로운 세상을 여는 과정이고 새로운 창조를 위한 섭리입니다. 자연스러운 천지의 흐름입니다. 하루로 말하면 아침에 해가 떠서 낮이 되고 이내 저녁이 오고 다시 밤이 밀려옵니다. 어떤 때는 흐리고 소나기가 내리고 천둥도 치고 하지만 아침-낮-저녁-밤으로 이어지는 흐름은 어떤 경우에도 변함이 없어요. 그런 눈으로 개벽을 봐야 합니다.

 


 대자연의 흐름과 순환은 한 순간도 끊어지는 법이 없습니다. 지구의 사시사철이 그렇고 대우주의 순환도 마찬가지예요. 태고에 처음 원시개벽한 이래 단 우주는 한 순간도 돌고 도는 일을 쉰 적이 없는 겁니다. 물론 앞으로도 영원히 그럴 것이고요.

 


 그런 천지의 섭리, 천지의 흐름 속에서 개벽을 보아야 합니다. 가을개벽이다 해서 그것으로 모든 게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거기서부터 새로운 질서, 새로운 세상이 창조되는 거예요.”


  
 ◐ 원한의 문제와 해원 ◑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문제의 뿌리는 ‘선천(先天)에 쌓인 원한’입니다”

 


종도사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제 인존(人尊)시대다, 하늘만 바라보고 하늘에 간구하고 하늘에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 스스로의 노력으로 개벽을 넘고 후천 세상에 들어간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굳이 더 이상 인간 이외의 어떤 절대적인 존재나 힘, 가령 심지어 증산 상제님의 역할이나 도움 없이도 인간 스스로 자신을 구원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사람들이 증산 상제님을 믿고 받들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논리만 따지면 얼핏 그런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인존시대를 열어 주신 것도 증산 상제님이요, 나아가 멸망 위기에 놓인 인간에게 살 길을 열어 주신 것도 상제님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상제님이 인간 세상에 오셔서 병들고 일그러진 천지의 틀과 질서를 바로잡아 주신 덕분에 인간이 비로소 자기 힘으로 후천 세상에 들어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쓰는 표현으로 하면 인간이 개벽을 넘어 후천 세상으로 달려갈 수 있도록, 상제님께서 천지의 질서를 바꾸는 ‘사전 조치’를 해주신 것이지요. 만약 상제님께서 그렇게 해주시지 않았으면 인간은 속수무책으로 죄다 멸망해 버릴 처지였습니다.”

 

 
 ‘인간이 속수무책으로 멸망할 처지’라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우주가 선천에서 후천으로 넘어가고, 그 과정에 개벽이 있고 하는 것은 이미 정해진 섭리입니다. 그런데 앞에서도 말했듯이 문제가 생겼습니다. 선천 세상에서 쌓이고 쌓인 원한이 천지에 가득 찼습니다.
 


 그 바람에 섭리에 따른 우주의 자연스러운 운행이 이뤄지지 못하고 당장 온 우주가 폭발해서 사라져 버릴 위기를 맞게 된 거예요. 우주가 사라지는 마당에 그 속에 사는 인간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두말할 나위 없이 끝장나는 겁니다. 후천 세상이고 뭐고, 씨종자고 뭐고 간에 남김없이 소멸해 버릴 위기에 빠진 것입니다.”

 


 지금 말씀을 들으니 원한이란 것이 과연 무엇이냐 하는 궁금증이 생깁니다. 기존 종교에서 인간의 죄악이다 원죄(原罪)다 그런 이야기들을 해 왔는데, 원한에 관한 이야기는 증산도에서 처음 듣습니다. ‘원한(寃恨)’이란 무엇이며, 왜 그 문제가 중요합니까.

 


 “인간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문제의 근본 원인이 바로 ‘원한’이다, 그렇게 파악한 것은 오직 증산도뿐입니다. 기독교 불교 유교, 그 어떤 것도 이 문제에 주목하지 않았고 이 문제를 들고 나온 적도 없습니다.

 


 그럼 원한이란 게 뭐냐? 원(寃)과 한(恨)을 통틀어 말하는 것입니다. 먼저 이라는 것은 ‘일방적으로 당할 때 생기는 억울함’이에요. 누가 어떤 사람을 죽이고 돈을 빼앗는다, 혹은 한 나라가 다른 나라를 침략해 자원을 빼앗는다, 그런 식으로 남에게 일방적인 고통을 가하고 파괴하고 피해를 준다, 그러면 당하는 쪽은 억울하고 분해서 반드시 원을 가집니다.

 


 지난 역사에서 남에게 음해를 받아서 가혹하게 죽었다,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가족이 몰살됐다, 역적으로 몰려서 집안이 망했다, 그런 일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저 징기스칸 군대가 마을이다 국가다 할 것 없이 쓸어버리는 것처럼, 평화롭게 사는데 외적이 일방적으로 쳐들어와서는 다 죽이는 경우가 허다했어요. 그러면 일방적으로 당하는 쪽에는 개인이든, 집단이든 원이 생길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라는 것은, 남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것은 아니지만 자기 마음에 어떤 응어리가 맺혀져 있는 거예요. 마음의 응어리. 사람이 살아간다는 것은 다른 말로 하면 ‘꿈을 갖는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 꿈이 없는 인생은 참다운 인생이라 할 수 없습니다. 무엇이 되고 싶다, 이루고 싶다, 가지고 싶다 말이에요. 그런데 그런 꿈이 좌절되면 어떻게 됩니까. 가슴에 응어리가 생겨 한이 맺힙니다.

 


 돈 많고 행복해 보이고 다 가진 것 같은 사람도 한이 있게 마련입니다. 가령 아주 돈 많은 집에 태어난 사람이 있어서 이미 어릴 때 온 세상 여행을 다 해보았다 합시다. 부족한 것이 없어서 한이 없을 것 같지만 그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렇지가 않아요. 인생이 재미없다고 느껴질 수 있거든요. 그렇게 살다보니 세상살이가 별 재미가 없단 말이에요. 그런 것이 다 한이에요. 그러니 세상 누구든, 이런저런 이유로 한을 품을 수밖에 없는 겁니다.

 


 우리가 흔히 철천지 원수다, 평생의 한이다 그런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 원한이 끌러지지 못하고 쌓이기만 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 악한 기운 때문에 천지가 흔들리고, 결국 우주가 망가지는 것입니다. 그 뒤에는 새 세상이다, 구원이다 이런저런 이야기가 다 소용 없어요. 세상이 끝나는데 더 할 이야기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증산도에서는 무엇보다도 이 원한의 문제와 그것을 어떻게 끌러낼 것인가를 중시하는 것입니다.”

 


“선천의 상극(相克) 질서에서 원한은 끝없이 쌓입니다”

 


원한이 생겨나는 것을 피할 수는 없습니까?  원한이 그렇게 생겨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게 선천의 어쩔 수 없는 법칙이에요. 자, 생각해 봅시다. 선천 세상의 특징이 무엇입니까. 낳고 기르는 겁니다. 그게 대자연의 이법(理法)이에요. 낳고 기른다, 그것은 다시 말해서 상극의 법칙, 상극의 질서가 지배하는 것을 뜻합니다.

 


 씨앗이 땅에 떨어져서 싹이 트려면 반드시 그 껍질이 깨져야해요. 껍질을 깨고 이겨야(克) 생명이 나와요. 이미 거기서 극(克)의 기운이 작용합니다. 아기가 어머니의 산도(産道), 살을 찢고 나와야 존귀한 생명으로 탄생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디 그뿐입니까. 생명이 탄생한 뒤에도 외적인 환경을 극복해야 합니다. 씨앗이 땅을 뚫고 나와 비바람을 견뎌야 성장을 하듯 아이도 주변의 역경을 이기고 위험과 싸우면서 성장합니다. 지난날, 아이들이 얼마나 생명을 유지하기 힘들었습니까. 우리나라에서도 갓 태어난 아이들이 사망하는 일이 허다했습니다. 20세기 초엽까지만 해도 자식 열 낳으면 반 타작을 했어요. 홍역이다 뭐다 해서 절반은 죽습니다. 선천 세상의 창조법칙이란 것이 바로 이처럼 무수한 극의 통과의례를 거쳐야 하거든요. 그런 극의 과정을 겪다 보면, 모든 생명에는 반드시 원과 한이 맺힙니다.

 


 그러니 선천에는 원한 없는 인생이란 없어요. 생명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어떻게 보면 원한이 맺히는 과정이다, 그렇게도 말할 수 있어요.

 


 그런데 그것이 아주 깊어지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어떻게든 본능적으로 그 원한을 풀려고 하거든요. 그런데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풀 길이 없어요. 결국 자신을 학대하고 남의 생명에 위협을 가하고, 세상에 비극을 던지는 식으로 확대됩니다. 그래서 이 원한의 문제가 대단히 심각한 상황을 빚어냅니다.

 


 개인의 원한이 모여 공동체로 확산되고, 서로 상대방을 음해하고 죽이고, 그렇게 국가 단위로 문명 단위로 계속 확대되면서 처절한 살상과 비극을 불러올 수밖에 없어요. ‘선천은 상극의 운이라. 하늘과 땅에서 전쟁이 그칠 날이 없다’는 상제님 말씀 그대로예요.

 

 
 “남의 천륜(天倫)을 끊고, 뱃속살인을 하고, 남을 음해하고, 여성을 학대하고…
 그 원한만으로도 천지는 수백 번 폭발할
지경입니다”


 사실 그 말씀을 듣고 있는 지금 제 가슴 속에도, 이름을 밝힐 수는 없지만 누군가를 겨냥한 깊은 원한이 있다고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혹시 증산도에서 특별히 중시하는 원한이 따로 있습니까.


 “사람마다 사정이 다르고 살아가는 과정이 다른 만큼 어떤 원한이 더 크다 작다 말할 수는 없습니다. 누구든 자신의 가슴 속에 든 원한이 가장 사무치고 아프고 큰 법이니까요. 다만 개개인을 떠나서 인류 전체가 공동으로 저지르는 죄, 그로 인한 어마어마한 원한을 우리가 몇 가지로 나누어서 이야기해 볼 수는 있을 것입니다.

 


 먼저 우리 증산도에서는 사람에게 가장 큰 원한을 갖게 하는 죄로 천륜(天倫) 끊는 것을 꼽습니다. 남의 부자지간을 깨고, 남의 가정을 파괴하고, 간통하고 하는 것들이 죄 중에서도 가장 큰 죄다, 이렇게 보는 거죠. 그런 죄악으로 피해를 본 사람들의 원한은 어떻게 끌러낼 수가 없을 만큼 큽니다.”

 

 
증산도에서는 ‘낙태’를 큰 죄악으로 여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것이 다름 아닌 ‘뱃속살인’인데, 그것도 보통 큰 죄가 아닙니다. 천인공노할 죄악이에요.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거리낌 없이 애를 지우는 일이 허다합니다. 긁어내고 약물로 죽이고… 내가 언젠가 그 통계를 보니까 세계적으로 연간 6천만 건이나 된답니다. 정말 무서운 일이에요.

 


 보통 수정(受精)을 해서 4주에서 6주가 지나면 태아의 사지(四肢)가 생기고 눈의 형상이 생기거든요. 이미 인간의 틀을 갖춘다 말입니다. 6주쯤 되면 포태(胞胎) 단계인데, 이제 사람 형상을 갖는 거예요. 아무리 크기가 작아도 사람 꼴을 갖는 거예요. 생물학에서는 그것이 사람이다 아니다 그런 이야기들을 하는데, 한 생명이 태어나려면 그 10년, 20년 전에 신명이 대기하는 법입니다. 그 집안에, 어엿한 한 사람으로 태어나려고 말입니다. 그만큼 생명이란 것이 소중합니다.
 


 그런데 의사들이 그걸 몰라요. 영적인 세계는 전혀 생각도 안 해요. 초음파 검사를 하고는 임신한 지 얼마 됐다, 그냥 물리적인 현상만 이야기하지요. 그 생명체에 깃든 존귀한 영혼, 진정한 영혼에 대해서는 전혀 몰라요.

 


 언젠가 TV에서 ‘전설의 고향’을 보니까 이런 게 있어요. 부부가 이제 뱃속 아이를 떼려고 하니까, 속에 들어있는 아이의 영신(靈神)이 어머니의 꿈에 나와요. 그리고는 ‘어머니 저 좀 살려 주세요’ 하고 막 하소연을 하는 겁니다. 뱃속 아이의 영신이 자기가 처한 상황을 다 알고는 제 엄마한테 살려달라고 절규해요.
 


 카톨릭 쪽에서 알리는 어떤 다큐멘터리를 보면 이런 장면이 있어요. 산부인과에서 뱃속 태아를 기구로 빼내려고 하니까, 태아가 그것을 이리 피하고 저리 피하고 도망 다녀요. 엄마의 자궁벽 위에 탁 붙어서 안 떨어지려 하고 말예요. 이미 그 생명에 영신이 다 깃들어 있다 이겁니다. 그래서 뱃속 태아도 밖에서 돌아가는 일을 다 알아요.

 


 그러니 이 뱃속살인은 그야말로 천인공노, 하늘에 있는 선령신들까지 분노하는 짓이에요. 조상 선령신들이 그것을 보면 뭐라 하겠습니까. 조상신은 자손이 많을수록 좋은 것이거든요. 그런데 인간들이 그런 생각을 안 해요. 당장 우리나라 출산율이 세계 꼴찌라고 하는데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벌써 거기서부터 정신적으로 다 무너진 거예요.

 


 그 소중한 생명이 세상에 나와 보지도 못하고 어머니 뱃속에서 죽는 겁니다. 이 얼마나 처절한 비극입니까. 인간으로 태어나지도 못하고 자기 부모에 의해서 부정 당하는 거예요. 자연사도 아니고 온 몸이 뱃속에서 찢겨져 죽는 겁니다. 눌려서 죽는 압사신, 숨막혀서 죽는 질사신, 막 훑어내서 죽이는 것 등등… 그 신명들의 원한을 다 어찌 하느냐 말입니다. 이 뱃속살인의 피해자가 된 영혼들, 그 철천지 원한 맺힌 영혼들이 그동안 얼마나 쌓였겠습니까.

 


 그런 영혼들의 분노를 내가 직접 경험했어요. 우리 신도들 중에 산부인과 의사가 있었거든요. 서울의 유수 대학을 나왔는데, 가보면 병원도 아주 잘 해놨어요. 그 의사가 한번은 ‘종정님을 우리 별장에 꼭 모시고 싶다’고 해요. 별장이 바닷가에 있거든요. 가서 보니 아닌 게 아니라 참 좋아요. 창문을 여니까 파도가 확 들이치듯 하고, 어쨌든 거기서 하루를 쉬기로 하고 밤에 잠을 자려고 누웠어요.

 


 그러고서 몇 시쯤인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머리 위에서 쏴 하는 이상한 기운이 밀려와요. 몸이 막 찌릿찌릿하니 감전되는 느낌이 들면서, 온 몸에 약품이 묻는 것 같은 기운이 막 덮쳐오는 겁니다. 놀라서 눈을 탁 떴죠.
 


 아 그런데 저 천정 위에, 낙태 당해서 죽은 아기 너덧 명이 어깨동무를 하고는 나를 내려 보는 거예요. 내가 도저히 그 신명들과 눈을 마주칠 수 없어서 얼른 눈을 감았어요. ‘야, 뱃속에서 죽은 그 몇 달 안 된 아이들도 영신이 저렇게 살아 있구나. 저렇게 다니면서 상제님 진리를 전수받으려는 사람을 제동거는구나.’ 하는 느낌이 탁 와요.

 


 그 아이들의 목소리도 아주 또렷하게 들려요. ‘당신이 왜 저런 사람한테 5만 년 천지 운수를 전하려고 하느냐, 세상에 나가기도 전에 우리를 죽인 살인자 악마인데, 왜 당신이 저런 사람한테 상제님 진리를 전하려고 하느냐, 여기서 잠을 자도 안 된다, 당장 일어나서 빨리 나가라’ 그러는 거예요.
 


 나중에 보니까 그 의사가 결국 우리 도단에서 나가 다른 종교로 갔어요. 그 또한 신명이 난동을 부린 겁니다. 어쩔 수가 없어요. 만약 그때 내가 계속해서 그 의사를 건져내려 하고, 우리 증산도 진리를 전하려 했으면 아기 신명들이 난리를 피웠을 겁니다. 뱃속살인이라는 게 그렇게 큰 원한을 사는 짓이에요.”

 

 
 그밖에 또 원한을 살 일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다음으로, 뒤에서 남을 음해하는 것을 아주 큰 죄악으로 봅니다. 상제님도 내놓고 싫어하신 아주 못된 행위에요. 음해 당한 사람이 전혀 모를 것 같아도, 사실 그 사람을 지켜주는 영혼세계의 신명이 다 알아요. 그래서 음해하는 사람에게 원한을 갖게 됩니다. 그 당하는 사람도 언젠가는 알게 되기도 하고요. 그러니 그 사람이 알든 모르든, 남을 음해하는 것은 반드시 원한을 사게 돼 있습니다.

 

 
 다가올 앞 세상에서는 남을 음해하려는 생각을 하기만 해도, 아닌 말로 그 악한 입이 찢어진다 말이에요. 음해라는 것이 그렇게, 남의 원한을 부르는 큰 죄업이에요.

 


 거기에 비추어, 앞으로 다가올 가을세상에서 상제님이 가장 칭찬해 주시는 가치가 뭐냐, 바로 ‘정의’입니다. 우리가 흔히 천도(天道)의 사덕(四德)이라고 말하는데, 그것이 바로 원형이정(元亨利貞)이거든요. 여기서 이(利)가 가을의 정신인데, 날카롭다, 끊는다 그런 뜻이에요. 잘못된 것, 시비를 딱 끊는 겁니다. 가을문화, 그것은 나와 우리 모두를 위해서 이롭다 하면 생명도 바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음해를 하지 말고 정의를 지켜라! 인간의 역사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그것이 숭고한 가치라고 상제님이 강조하셨습니다.”

 


증산도에서는 과거의 성차별, 그로 인한 여성들의 원한문제도 중시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상제님께서 특별히 문제 삼은 것이 바로 여성들의 원한이에요. 옛날부터 여자는 남자의 노리개, 술이나 따르고 성적인 환락의 대상일 뿐이었어요.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그런 문화가 동서양 할 것 없이 어디고 꽉 들어찼던 게 사실입니다.

 


 그것은 바로 선천 세상의 억음존양 때문입니다. 양기(陽氣)가 득세해서 그런 것이거든요. 지축이 양의 방향으로 기울어져서 양기가 거세요. 그 바람에 인간의 문화도 남성 중심으로 굴러 왔어요. 여자들은 늘 약자의 처지로 억압받고, 교육의 기회도 잘 주어지지 않고 말예요.

 


 그게 비단 과거에만 그랬던 것도 아닙니다. 지금도 어떤 나라에서는 여자가 시집갈 때 지참금이 적다는 이유로 죽임을 당하는 경우도 많아요. 아예 임신했을 때부터, 뱃속에 든 아이가 여자아이다 그러면 거리낌 없이 떼버려요. 아니면 낳아서 남의 집에 노예로 팔아요. 그런 일이 부지기수예요.

 


 중국에 전족(纏足)의 역사가 있어요. 여자들의 발을 가죽신으로 꽁꽁 묶는 거지요. 발이 작아야 여성답다면서 그걸 무리하게 신게 합니다. 아예 발을 접어버려요. 그게 무슨 미(美) 의식이다 그러면서 여성들에게 전족을 하라고 강요하는 거예요. 유명한 문인 백락천이라는 사람도 ‘여성은 작은 발이 아름답다’고 노래를 했어요. 심지어 유교의 큰 인물이라는 주자(朱子)마저 그랬어요. 그 전족 때문에 여자들이 얼마나 고통과 처절함 속에 살아야 했습니까. 그것 하나만 봐도 여성은 잔혹사의 희생자였어요.

 


 서양에서는 또 어떠했습니까. 구약 창세기부터 기독교의 성서를 읽어보면 인간의 삶 속에 불행과 어둠, 저주를 불러온 것도 여자예요. 사탄의 유혹을 받아서 불행의 씨앗, 원죄의 씨앗을 여자가 가져왔다고 말예요. 좌우지간 여자에게 모든 문제가 돌려져 있는 겁니다. 여성의 악마화죠.

 

 
 중세 때는 한술 더 떠서 마녀사냥이 유행을 했어요. 거기에 희생된 여자가 몇 명인지도 몰라요. 심지어 최근 20세기까지도 미국에서 마녀사냥이 있었고 그 사건이 영화로 만들어졌어요. 프랑스를 건진 소녀, 잔다르크도 종교인들이 ‘그녀에게 사탄이 들었다, 그러니 죽여야 된다.’고 밀어붙여서 재판을 하고 화형에 처합니다. 여자란 그런 존재였습니다.

 


 그렇게 억압받고 차별받고 두들겨 맞고 살던 여자라는 존재가 인간 사회의 절반을 이룹니다. 그러니 그 여자의 원한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하늘과 땅을 채우고도 남아요. 그런 억음존양의 세상에서 쌓이고 쌓인 원한을 풀어주지 않으면 세상 구원은 다 물 건너간 소립니다. 아무리 애를 써도 인류 구원은 있을 수 없어요. 그래서 상제님이 선을 딱 그어서 선언을 해주신 겁니다. ‘이제 앞으로 여자의 말을 듣지 않고는 남자의 권리를 행세하지 못하는 세상을 꾸미리라’고 말이에요.
  

 

상제님의 어명으로 결국 인간의 문화는 정음정양, 음과 양이 균형을 이루는 남녀 동권(同權) 세상으로 갑니다. 누가 누구를 지배하고 억압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인정해주는 세상입니다. 선천동안 억눌려 왔던 음을 바로잡아서, 여성 문화를 회복시키고 여성을 행복하게 해줘야 비로소 남성문화가 자연스럽게 바로잡히는 그런 세상입니다.

 


 그러니 남자가 잘 되려면 우선 여성에게 잘 대해 주어야 합니다. 멋진 어머니, 덕성 있는 아내, 남자를 포용하는 그런 멋진 여성문화를 열어야 모든 것이 바로잡힙니다. 우리 사람이란 존재가 사실은 다 어머니 뱃속에서 나오거든요. 그러니 어디까지나 어머니가 성숙하고 건강하고 행복해야 세상이 편안해지는 게 당연한 겁니다.”

 


단 한 사람의 원한만으로도 천지 기운이 막힙니다

 


세상에 그런 숱한 원한들이 쌓인 것이 얼마나 무섭길래 우주를 폭파할 정도가 되는 것입니까.


 “원한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가 하면, 단 한사람의 원한만으로도 이 세상이 파괴될 수 있습니다. 굳이 원한이 쌓이고 쌓였다, 거기까지 이야기할 필요도 없습니다. 한사람의 원한이 천지 기운을 막아요.

 


 상제님이 러시아 발틱 함대와 일본 해군 간의 전쟁을 일으키는 공사를 보실 때 일입니다. 전주에 남고산(南固山)이 있고 그 산에 남고사(南固寺)라는 절이 있어요. 상제님께서 그곳 남고산성 만경대(萬景臺)에서 49일 동남풍 공사를 시작하셨어요. 상제님이 신명들에게 딱 명령을 내리니까 동남풍이 막 불어댑니다. 그게 상제님께서 일본 쪽에 기운을 붙여 주신 공사예요.

 

 러일 전쟁 당시 일본의 해군 장교가 꿈을 꾸는데, 발틱 함대가 전선에 어떻게 배치됐는지 다 보이더라는 겁니다. 그 또한 상제님께서 일본 장교에게 신교(神敎)를 내려주신 덕분이죠. 말하자면 신명을 통해 가르침을 주신 거예요. 그것을 바탕으로 일본 쪽에서 전법을 미리 다 짰어요. 게다가 상제님이 동남풍 기운까지 보내시어 일본에 유리하게 되니까, 발틱 함대가 힘도 못 쓰고 무너졌거든요.

 


 상제님이 그렇게 해서 일본에 기운을 붙여 러시아를 물리치게 하셨어요. 동양으로 들어오는 서양 제국주의 세력을 물리치신 겁니다.

 


 그 당시 상제님께서 산성을 내려오셔서 49일을 한 도수로 동남풍 공사를 계속 보셨는데, 미처 기한이 다 차기도 전에 먼 곳에서 한 여인이 찾아왔어요. ‘선생님께서 신인(神人)이시고 죽은 사람도 살려낸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지금 우리 아이가 죽어 가는데 좀 고쳐주세요’ 이렇게 하소연을 했어요.

 


 그런데 상제님이 공사를 보시느라 몹시 분주하셨기 때문에 상제님을 모시던 성도들이 그 사연을 상제님께 아뢰지 못했어요. 그러자 그 여인이 한을 품고 돌아갔어요. 그 순간 갑자기, 잘 불어대던 동남풍이 딱 그치는 겁니다.

 


 상제님이 금방 그 이유를 아셨지요. 사람을 시켜서 ‘그 여인을 데려오라’ 하셨어요. ‘내가 손이 바빠 아이의 일을 봐주지 못해 미안하구나’ 하면서 죽어가던 애를 살려주셨어요. 그러자 다시 동남풍이 불기 시작하더라 말입니다.
 


 이것이 무슨 얘기냐, 단 한 사람의 원한만으로도 이 천지의 기운을 좌우할 수가 있다는 말입니다. 그만큼 원한이 갖는 부정적인 힘이 크고, 세상에 끼치는 영향이 막심하다는 겁니다.”

 


“원한의 인류사를 끌러주신 것이 바로 상제님의 강세입니다”


사람들 사이에 원한이 끊임없이 생기는 것은 사실이지만 여러 해법으로 갈등을 풀고 화해하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원한도 어느 정도 풀어 나가고요. 그런데도 그 원한이 하염없이 쌓이기만 하는 것입니까.


 “아무리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애를 써도, 인간 세상에는 어쩔 수 없이 원한이 계속 쌓일 수밖에 없어요. 특히 서로가 서로를 이기려고 기승을 부리고 경쟁하고 분열하는 선천 세상에서는 반드시 원한이 쌓이게 돼 있습니다. 상제님께서도 그런 세상, 그런 인간 역사를 가리켜서 한마디로 ‘원한의 역사다’ 그렇게 정리해주셨지요.

 


 가령 재판을 받고 처벌을 받고 해서 죄값을 치르게 하면 된다? 그러면 원한이 없어질까요? 결코 그렇지 않거든요. 누군가의 가슴에 맺힌 원한은 그렇게 쉽게 끌러지고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더욱이 원한을 풀겠다며 다시 상대에게 복수를 하게 되면, 또다시 원한이 생겨납니다. 원한이 원한을 낳고, 갈수록 더 큰 원한을 부르는 악순환이 이어집니다.

 


 예를 들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보세요. 피의 보복이다, 자살 특공대다, 그렇게 해서 원한을 풀겠다며 끊임없이 서로가 서로를 때립니다. 그렇게 해서 원한이 풀어집니까? 오히려 구르면 구를수록 커지는 눈덩이처럼 ‘원한의 확대사(史)’가 진행되는 것입니다.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원한의 엔트로피, 즉 원한의 악한 기운이 온 우주를 꽉 채우게 되었습니다. 비록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좁은 실내에 유독 가스가 가득 차면 나중에 어떻게 됩니까. 결국 대폭발을 일으켜서 건물도 날려버립니다. 천지에 원한이 가득 들어차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이 천지에 얼마나 원한이 극심하게 들어찼는가 하면, 다른 경우는 다 놔두고도 그동안 세상에 나오지 못하고 엄마 뱃속에서 비명횡사한 아이들의 원한만 해도 너무도 큽니다. 그 원한만으로도 천지가 뒤틀릴 정도다 말입니다.

 


 ‘이 원한을 끌러야 인간이 후천 세상이든 가을 문화든 기대할 수가 있다’, 이것이 상제님의 말씀이에요. 가을철 새 세상을 맞이하려면 우선 천지에 가득 찬 모든 고통과 갈등의 원인, 원한을 끌러줘야 한다는 겁니다. 원한을 끌러내는 문제가 곧 우리의 생명 구원과 직결되는 것입니다.”

 


 나아가, 선천 세상에서 쌓여온 원한을 풀어주신 분이 상제님이란 말씀이시지요.


 “그렇지요. 선천 세상에서 줄곧 쌓여온 원한의 문제를 끌러내고 새로운 생명의 질서를 만들어 주신 분이 바로 증산 상제님입니다.

 


 원한을 끌러내는 일은 이 세상 인간의 행복과 불행을 가르는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런데도 선천 종교의 성자들은 이를 풀어주지 못했습니다. 선천 성자들은 도를 통해 원한의 문제를 알기는 했지만 그뿐이었습니다. 하늘과 땅, 인간의 역사를 관통하는 이 원한의 문제를 거론조차 하지 못하고 끌러낼 엄두도 내지 못했습니다. 상제님만이 이 문제를 말씀하시고, 이 문제를 끌러내신 것입니다.

 


 상제님께서 19세기 말, 선천 세상 말기에 지상에 오신 이유 자체가 선천 역사를 통해 쌓여 온 인간과 국가와 민족의 원한의 문제를 끌러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동서고금의 인간 세상은 물론이고 천계(天界)와 지계(地界), 이 우주를 통치하시며, 신명들의 세계까지 마음대로 부리시는 상제님만이 천지에 가득 찬 이 원한을 끌러내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상제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원한을 끌러주기 위해 하신 일, 그것이 천지공사(天地公事)입니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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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도전은 증산도 100년 도사道史결실로서

천 5만년 인류 역사의 결론이고 후천 5만년 인류의 교과서이다.

 

 

 

증산도 도전道典은 천지부모 하나님이신증산상제님태모고수부님의 진리 말씀과 성적聖蹟이 기록된 증산도甑山道의 경전입니다.

 

도전은 증산도 100년 도사道史결실로서 선천 5만년 인류 역사의 결론이고 후천 5만년 인류의 교과서이다.

도전에는 다가올 가을개벽을 포함하여 인간이 알고 싶어하는 모제에 대한 해답이 다 들어 있습니다.

 

증산도 도전道典은 안경전 종도사님께서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을 모시고 30여년에 걸쳐 상제님의 발 자취를 답사하시면서 증산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을 따르던 성도 및 그 후손들의 증언을 채록해, 초기 기록의 잘못을 바로잡고 철저한 고증을 거쳐 편찬했습니다. 1992년 초판 간행 이후 2003년에 개정판이 완간됐으며, 현재 세계의 주요 7개언어로 번역이 되었습니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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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환단고기의 저자들

안함로 , 원동중 , 이암 , 범장 , 이맥

 

 

 

 

안함로는 신라 진평왕 때의 도통한 승려이다. 성은 김씨이고, 안홍법사, 안함법사, 안함태安含殆 화상 등으로 불린다. 불교가 흥했던 신라의 대표적 고승 열 분을 기리는 신라 십성十聖 가운데 한 분이다.


23세(601, 진평왕 23) 때 수나라로 가서, 열반에 이르는 십승十乘의 비법과 심오한 불교 경전과 진문眞文을 공부하고 5년 후 서역의 승려들과 함께 귀국하였다. 일찍이 세속 너머의 세계에 뜻을 두었던 안함로는, 사물에 통달하고 지혜가 밝아, 번뇌의 속박을 벗어나 가고 머무름을 뜻대로 하였다. 또한 물 위를 걷고 공중을 날아다니는 범상치 않은 신통력을 보였다고 한다(『해동고승전』). 이로 보건대, 그는 신교神敎의 선맥仙脈을 계승한 인물임에 틀림없다.


삼성기 상』 서두를 통해서도, 안함로는 불교에만 국한되지 않고 유불선儒佛仙과 상고시대 신교 문화를 회통한 당대의 고승이었음을 알 수 있다. 선덕여왕 9년(640) 만선도량萬善道場에서 62세로 입적하였다.

 

 

 

 

원동중에 대한 자세한 행적은 전하지 않는다. 다만 세조가 팔도 관찰사에게 수거하도록 유시한 도서 목록(『세조실록』)에 안함로와 더불어 『삼성기』의 저자로 기록되어 있다. 이것으로 보아 조선시대 이전의 인물임은 분명하다. 이유립은 원동중을 고려 때 인물로 비정하였다.

 

 

 

 

고려사』 「열전」에 오를 정도로 유명한 인물인 행촌 이암은 고려 25대 충렬왕 때 고성 이씨 이우李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행촌이란 호는 자신이 유배되었던 강화도의 마을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이암은 뛰어난 학자와 관리가 배출된 고성 이씨 집안의 9세손이다. 증조부 이진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