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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9

신시개천 5917년 단군기원 4353년 개천절 하늘의 가르침을 받들어 동방 문명의 새 역사를 처음 여신 날 음력 10월 3일신시개천(神市開天) 5917년, 단군기원 4353년 서력 2020년 개천절(開天節) 음력 10월 3일은 초대 거발환 환웅천황께서 배달국을 여신 날이며, 초대 신인 단군왕검께서 옛 조선(단군조선, 고조선)을 처음 여신 날이며 배달국과 옛 조선이 건국된 개천절(開天節)입니다. 나라가 세워진 날을 건국절이라 하지 않고 개천절이라고 명명한 것에는 깊은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1949년 양력 10월 1일 공포된 '국경일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개천절 행사는 음력 10월 3일에서 양력 10월 3일로 변경됐습니다. 2020년 음력 10월 3일은 초대 거발환 환웅천황께서 배달국을 건국한 신시개천 5917년, 초대 신인(神人) 단군왕검께서 옛 조.. 2020. 10. 2.
단기 4352년 개천절 단군왕검의 고조선 건국 거발환 환웅천황께서 신시개천(神市開天) 1565년 후 고조선을 건국하신 초대 단군왕검 단기 4352년 개천절 맞이 역사광복의 개천문화국민대축제 2019년 10월 2일 수요일 환국의 마지막 임금이신 지위리 환인천제로부터 환국(桓國)의 정통성을 상징하는 천부인(天符印)을 받은 거발환 환웅천황께서 제세핵랑군(濟世核郞軍, 문명개척단) 3천 명을 거느리고 백두산 신시(神市)에서 배달국을 건국하셨습니다. 지금으로부터 5916년 前 동방 문명과 우리 겨레의 첫 나라인 배달국 건국됐으니 BCE 3897년 음력 10월 3일입니다. 배달국의 건국을 개천(開天) '하늘이 열린다.'라고 하셨는데 현재의 개천절은 단군조선 건국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어느 때부터인가 환웅천황께서 배달국을 건국하신 개천절은 사라지고, 단군왕검의 고.. 2019. 9. 12.
신시개천 5916년 개천절 환웅천황의 배달국 건국 인류 최초의 국가 환국(桓國)의 정통을 계승한 환웅천황께서 배달국을 건국한 날 홍익인간과 재세이화의 광명사상으로 나라를 여신 신시개천 5916년 개천절 인류 최초의 국가 환국(桓國)의 제7대 지위리 환인천제로부터 천부(天符)와 인(印) 세 종류를 받은 서자부 부족의 환웅께서 BCE 3897년 음력 10월 3일 백두산 천지 신단수 아래에서 배달국을 건국하시고 초대 천황에 오르셨습니다. 지위리 환인천제는 환국에서 동서 문명이 나뉘어지기 전 환국의 마지막 임금이셨습니다. 지위리 환인천제께서 현재의 중국 돈황에 있는 삼위산(三危山)과 태백산(太白山, 백두산)을 두루 살피셨습니다. 지위리 환인천제께서 "두 곳 모두 인간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할 수 있는 곳이다. 과연 누구를 보내는 것이 좋겠는가?"라고 물으셨습니다.. 2019. 9. 11.
고조선 단군기원: 단기 4351년 개천절 인류 창세 역사의 시작 환국(桓國) 기원 9215년, 한민족 역사의 시작 배달(倍達) 기원 5915년 고조선 단군기원(檀君紀元): 단기 4351년 개천절(開天節) 해마다 양력 10월 3일에 열리는 개천절 행사에서는 위당 정인보 선생이 작사한 개천절(開天節) 노래를 부릅니다. 개천절 노래는 수원지(水源地)를 잊지 않고 생명의 근원 뿌리를 잊지 않는다는 음수사원(飮水思源)의 의미가 담긴 가사로 시작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는 역사와 민족의 근원을 제대로 알고 있을까요? 2018년 무술년은 단군기원(단기) 4351년이 되는 해로 현재의 개천절(開天節)은 신시 배달국의 정통성을 계승한 단군왕검께서 고조선을 건국하신 날을 기념하는 국경일입니다. 더불어 환국의 정통성을 계승한 환웅천황께서 신시 배달국을 건국하신 .. 2018. 10. 2.
개천절의 유래와 의미 하늘이 열린 날, 배달국이 건국한 날, 한韓민족의 역사가 시작된 날 홍익인간과 재세이화의 정신을 받들어 새 역사를 연 개천절(開天節)의 유래와 의미 현재의 양력 10월 3일에 행해지는 개천절(開天節)의 유래는 홍암 나철 선생께서 1909년 대종교를 중광(重光)하면서부터 시작됐습니다. 단군왕검께서 옛 조선을 개국한 음력 10월 3일에 맞춰 대종교는 의례를 올렸고,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국경일로 삼아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일제 식민통치와 미 군정 통치가 끝난 1948년까지 음력 10월 3일에 개천절 행사가 계속됐습니다. 일본 제국주의의 식민통치와 미군정의 통치가 끝나고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됐습니다. 1948년 9월 1일에 처음 발행된 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는 의미.. 2018. 9. 30.
단군왕검 고조선 건국일? 단기 4350년 개천절 환웅천황의 신시(神市) 배달국 건국한 개천절(開天節) 신화가 된 나라 단군왕검의 고조선 건국일?, 단기(檀紀) 4350년 개천절(開天節) 서력 2017 정유(丁酉)년은 환인천제께서 환국을 건국하신 지 9214년, 환웅천황께서 신시 배달국을 건국하신 지 5914년이 되는 해입니다. 더불어 단군왕검께서 고조선을 건국한지 4350년이 되는 해입니다. 대한민국의 주류 강단사학자(역사 학자)가 1년 365일 중 가장 싫어하는 날이 바로 양력 10월 3일 개천절입니다. 그리고 1년 365일 중에 가장 좋아하는 날 중 하나가 양력 1월 1일일 것입니다. 서력 1962년 1월 1일은 단군기원이 폐지되고 서력 사용을 시작한 날이기 때문입니다. 올해로 단기 4350년을 맞았지만, 단군왕검과 고조선은 신화의 나라가 되었습니.. 2017. 10. 3.
단기 4348년 개천절: 개천가 신시 개천(배달 기원) 5912년, 단군기원 4348년 개천절(開天節) 박석재 한국천문연구원 연구위원 작사 작곡 개천가(開天歌) 2005년부터 2011년까지 한국천문연구원 원장을 역임한 박석재 한국천문연구원 연구위원 박석재 박사가 작사 작곡한 개천가(開天歌)가 뮤직비디오로 나왔습니다. '블랙홀 박사'로도 불리는 박석재 박사는 영재 소년 송유근의 멘토로도 널리 알려졌으며,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천문학자로서 현재 한국천문연구원 연구위원으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한韓민족의 잃어버린 역사와 문화를 다시 찾기 위해 수많은 강연과 역사소설 『개천기』를 집필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박석재 박사는 지난 2013년 말부터 세계일보에 〈박석재의 천기누설〉이라는 칼럼을 연재하며 한韓민족의 역사와 문화, 사상 등 천손(.. 2015. 10. 3.
단기 4348년 개천절 행사 안내 - 서울 광화문 광장 신시 개천 5912년 단기 4348년 개천절(開天節) 남북 해외민족공동 행사 안내 - 서울 광화문 광장 환웅 천황께서 배달국을 세움으로 우리 동이족, 배달 겨레가 처음 시작된 날이 바로 개천절(開天節)입니다. 지금으로부터 5912년 전 음력 10월 3일에 거발환 환웅 천황께서 개국(開國)한 신시 배달국의 개천절이 비록 지금은 단군조선의 역사가 되어 양력 10월 3일로 바뀌었지만,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동이 배달 겨레 개국이념은 아직도 우리의 마음속에 살아 있습니다. 신시 개천 5912년, 단군기원 4348년 개천절 행사는 본래 남북과 해외 대표단이 모두 참석하는 민족공동행사로 추진되었으나 북한이 여러 사정을 이유로 들어 부득이 남측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북측은 평양 단군릉에서 분산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 2015. 10. 2.
대한민국의 가장 큰 명절, 거발환 환웅천황의 신시 배달국 건국일, 개천절(開天節) 대한민국의 가장 큰 명절(名節), 거발환(居發桓) 환웅천황(桓雄天皇)의 신시 배달국 건국일, 개천절(開天節) 한 인간에게 가장 기념이 되는 날은 이 세상에 태어난 생일일 것이며, 기업도 가장 기념이 되는 날이 회사가 창립된 창립 기념일일 것이다. 그렇다면 한 나라에 있어서 가장 크고, 기념이 될 만한 날은 당연히 나라가 세워진 건국일이다. 대한민국은 10월 3일을 대한민국의 정체성이 확립(確立)된 날로 기념하여 국경일로 지정하였다. 한민족의 첫번째 나라?가 세워진 날, 건국일(建國日) 바로 개천절(開天節)이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대한민국의 개천절은 실제 역사 속의 개천절과 의미가 사뭇 다르다. 우리가 현재 알고 있는 개천절을 보면, 환웅이 마늘과 쑥을 주어 사람으로 변신한 곰과 혼인하여 낳은 단군이라.. 2014.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