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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역사지도3

동북아역사재단의 동북아역사지도 매국지도 재사업을 공언한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김도형과 부당집행연구비 환수 소송액을 마음대로 변경한 동북아역사재단 2007년 7월 3일 아시아 최대 상륙함으로 해군의 대형수송함 독도함이 취역했습니다. 2007년 7월 6일 일본의 '2007년 방위백서'에 독도가 일본의 고유영토라고 표기해 영유권을 주장한 기사가 나왔습니다. 일본의 독도침탈 행위가 계속되면서 정부는 2007년 7월 하순쯤 독도 영유권과 관련하여 국제법적 측면에서 전문적으로 연구와 조사, 그리고 적극적인 홍보를 위해 교육부 산하의 공공기관(국책연구기관) 동북아역사재단 산하에 독도연구소 설립하기로 결정했고, 2008년 8월 14일 동북아역사재단에 독도연구소가 설립됐습니다. 동북아역사재단은 연세대와 서강대 산학협력단 2008년 8월부터 2015년.. 2018. 10. 21.
동북아역사재단의 동북아역사지도 사업 재추진 일제 조선총독부 식민사관을 추종하는 주류 강단사학(식민사학)의 둥지 동북아역사재단의 동북아역사지도 사업 재추진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4년 3월 1일 고구려연구재단(이사장 김정배)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고구려연구재단의 설립 목적은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응하기 위해 출범한 정부출연연구기관입니다. 고구려연구재단은 2004년 6월 10일 현판식을 하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던 고구려연구재단은 설립 취지를 무색하게 할 정도로 중국과 일본의 역사 왜곡과 조작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게 됩니다. 동북아역사재단이 출범하기 前 한국학중앙연구원과 국사편찬위원회 등 정부 출연기관도 있었지만, 고구려연구재단과 마찬가지로 제구실을 못했습니다. 노무현 前 대통령의 지시 아래 2005년 4.. 2018. 2. 25.
역사교과서 국정화 감사 청구 동북아역사지도 동북아역사재단이 8년 동안 국민 세금 47억 원을 들여 쓰레기 동북아역사지도 편찬 고문 연세대 사학과 교수 하일식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감사 청구 2018년 2월 8일에 감사원 앞에서 주류 강단사학자들이 역사교과서 국정화 감사 청구에서 말한 는 동북아역사재단의 동북아역사지도 제작 사업이며, 은 바로 인하대 번역 해제 사업입니다. 주류 강단사학자들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감사 청구 기자회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던 연구사업의 좌초란 바로 동북아역사재단의 제작한 동북아역사지도가 부당하게 폐기처분당한 사건입니다. 동북아역사재단은 50여 명이 넘는 인원으로 구성되어 2008년부터 2015년까지 세금 47억 원을 지원받아 고대부터 근대까지 동북아역사지도를 편찬하는 사업이었습니다. 동북아역사재단은 노무현 정부 당시 중국의.. 2018. 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