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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의7

세계의 불가사의 미스터리 세계사의 진실 홍산문명, 요하문명 세계의 불가사의 중에서 가장 으뜸이 된 지구촌 세계사를 다시 쓰게 만든 제5의 문명 홍산문화 미스터리 세계사의 진실 홍산문명, 요하문명의 주인공 동이(東夷)족과 대한(大韓)의 역사 증산도 경인 지역 허ㅇㅇ 도생(道生) - 천지대자연의 대도(大道)를 집행하고 새 역사를 여는 주역이 되는 삶 세상을 살다 보면 해괴망측하고 미스터리한 사건과 상상을 초월하는 불가사의한 일이 일어나는 것을 간혹 볼 수 있습니다. 아직도 세상에는 해답을 찾지 못하고 풀지 못한 미스터리하고 불가사의한 일이 많지만, 지극히 의도적으로 역사를 조작하고 수수방관 묵인하고 방관한 국가와 세력이 있습니다. 아무리 눈뜨고 코 베어 가는 세상이라고 하지만, 지구촌에 70억이 넘는 사람을 허수아비 취급한 채 보란 듯이 대놓고 세계사를 조작한 황당.. 2020. 3. 6.
세계 7대 불가사의 크메르제국의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힌두교와 불교가 혼합된 세계 7대 불가사의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크메르제국의 영광을 그대로 간직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캄보디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세계문화유산이며 세계 7대 불가사의인 앙코르와트와 현대사의 비극 킬링필드 대학살이다. 크메르제국은 9세기 초부터 15세기 중엽까지 인도차이나반도 대부분을 차지하며 동남아시아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를 가진 제국으로 현재의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유적을 남겼지만, 크메르제국의 역사를 알 수 있는 기록은 거의 남아 있지 않다. 킬링필드 대학살은 1975부터 1979년까지 급진 공산주의 무장단체 크메르루주(붉은 크메르)에 의해 자행된 대학살로 200만 명의 캄보디아 국민이 학살을 당했고, 약 6만여 명의 승려가 학살됐다. 캄보디아는 미얀마와.. 2017. 11. 11.
신 세계 7대 불가사의 브라질 리우 예수상(그리스도상) 철근콘크리트와 동석(凍石)을 이용해 만든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예수상(그리스도상) 신 세계 7대 불가사의 선정의 공정성에서 벗어날 수 없는 브라질 리우 예수상 약 500년 전까지 아메리카 대륙의 원주인은 인디언과 인디오였지만, 유럽의 서구 세력이 침략하면서 원주민은 급속하게 사라졌다. 중남미에서 영토가 가장 넓은 나라는 남아메리카의 브라질이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는 18세기에서 20세기 중반까지 약 200년간 브라질의 수도였고, 나폴레옹이 포르투갈을 침공했을 때 본국(포르투갈)의 수도를 리우로 이전했던 역사가 있는 도시다. 신 세계 7대 불가사의 브라질 리우 예수상은 리우가 브라질의 수도였던 1931년 당시 철근콘크리트와 동석을 이용해 세운 종교 조형물이다. 흔히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를 이탈리아 나폴.. 2017. 11. 5.
신 세계 7대 불가사의 무굴제국의 유산 인도 타지마할 무굴제국의 샤자한 황제가 지은 무덤 형식의 궁전 인도 타지마할 화려함과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주는 무굴제국의 문화유산 신 세계 7대 불가사의 인도 타지마할 인도의 타지마할은 대리석으로 지어진 궁전 형식의 묘지로 외국인의 측면에서 봤을 때는 인도를 대표하는 건축물이다. 신 세계 7대 불가사의 인도 타지마할은 1983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인도 인구는 약 13억 명 이상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이슬람교 인구는 약 1억 7천만 명 정도로 15%가 안 된다. 인도의 일부 힌두교 신도는 이슬람 건축물 타지마할이 인도를 대표하는 건축물이 될 수 없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무굴제국은 본래 중앙아시아 기마민족의 후예다. 신 세계 7대 불가사의 인도 타지마할을 지은 무굴제국의 5대 샤자한 황제는 몽골제국 칭기.. 2017. 11. 4.
신 세계 7대 불가사의 진시황과 중국 만리장성 신(新) 세계 7대 불가사의 - 춘추전국시대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계속 늘어나는 만리장성 진나라 진시황의 장성(長城)이 한반도 평양까지 연결되어 4만 리 장성이 된 중국 만리장성 중국 한족의 역사가 5천 년이라고 주장하지만, 실제 중국의 역사는 한족(漢族)이 아닌 이민족, 곧 오랑캐 짐승이라고 부르던 이민족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중국 한족이 지배한 왕조보다 이민족이 중국을 지배한 역사가 대부분이다. 한마디로 중국의 역사는 한족이 수천 년 동안 업신여기던 오랑캐 민족이 만리장성을 넘어 중국을 지배했다. 중국의 영어 국명(國名) 차이나(China)는 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진(秦, BCE 221~BCE 206)나라에서 유래했다. 진시황은 자신이 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황제, 역사상 최초의 황제라는 의.. 2017. 10. 28.
신 세계 7대 불가사의 이탈리아 로마 콜로세움과 검투사 검투사들이 목숨을 걸고 싸웠던 피비린내 나는 현장 이탈리아 로마 콜로세움 원형경기장 신 세계 7대 불가사의 이탈리아 로마 암피테아트룸 플라비움(콜로세움) 이탈리아 로마의 콜로세움은 로마의 황제부터 노예에 이르기까지 직간접적으로 모두가 참여하는 정치와 소통, 여흥의 장이었다. 로마 시민을 위해 건설했다는 로마 콜로세움은 사실 로마 황제가 권력을 과시하고 유지하기 위해 만든 잔혹한 살육의 장이었다. 신 세계 7대 불가사의 이탈리아 로마의 콜로세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목숨을 걸고 대결하는 검투사 경기일 것이다. 로마 콜로세움은 여러 공연과 인간과 인간, 인간과 동물, 그리고 경기장에 물을 채워 모의 해상전투까지도 볼 수 있었던 원형경기장이다. 검투사 경기는 이탈리아 로마의 콜로세움, 즉 거대한 원형.. 2017. 10. 22.
문명이 남긴 위대한 유산 - 신 세계 7대 불가사의 건축물 인류 문명이 남긴 위대한 문화유산 - 신(新) 세계 7대 불가사의 건축물 스위스의 베르나르드 베버가 세운 뉴세븐원더스 재단은 지난 2007년 7월 7일 1999년부터 6년 동안 인류 문명이 남긴 위대한 문화유산으로 기존(고대와 중세)의 세계 7대 불가사의를 새로운 신(新) 세계 7대 불가사의 건축물을 선정해 발표했다. 6년 동안 전 세계 인구 중 1억 명 가까이가 투표에 참여했다고 한다. 2011년 그 실체도 불분명한 사설단체(스위스 뉴세븐원더스 민간재단)가 세계 7대 자연경관을 선정하겠다고 발표했다. 천민자본주의 습성이 몸에 밴 나라와 관련단체가 앞다투어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에 뛰어들었다. 돈을 벌기 위해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을 주관한 사설단체와 미끼를 덥석 문 나라들은 세계 7대 자연경관의 위.. 2017.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