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인합일13

신과 인간이 하나된 신인합일의 진리와 성부 성자 성신(성령) 삼위일체 하나님과 증산도 신관 《증산도의 진리》 강독 21강(5. 우주 통치자 상제님께서 밝혀주신 성신의 세계) 신(神)과 인간이 하나 된 신인합일(神人合一)의 진리와 서양 성부 성자 성신(성령) 삼위일체 하나님관과 일원적 다신관의 증산도 신관 기독교의 경전인 에는 형상을 가진 인격적인 조물주와 얼굴이 없는 초월적이고 추상적인 조물주가 등장합니다. 또한 하나의 뿌리에서 나온 동방 교회와 서방 교회가 성령(성신)의 출원에 대한 주장, 즉 '필리오케 논쟁'은 벌써 천 년 세월을 넘겼습니다. 이 밖에도 '단일신론', '다신론', '양태론' 등 사라졌거나 아직 교리를 추종하는 단체가 있습니다. 서양 기독교 에 나와 있듯이 유대교는 '다신관(多神觀)에서 시작됐지만, 모세의 계약으로 야훼를 유일한 신(神)으로 모시는 문화로 바뀌게 됐고, 예수님.. 2023. 10. 21.
인류의 미래 지구촌을 넘어 우주촌의 새 문명 신인합일의 인존문화가 열린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大道) 말씀 20회》 인류의 미래는 지구촌을 넘어 우주촌의 새 문명 신인합일(神人合一)의 인존(人尊)문화가 열린다. 현대 과학은 다양한 문명의 이기(利器)를 만들어 인간의 삶을 윤택하게 하였을 뿐만 아니라 우주의 시작이 있었다는 빅뱅 이론과 우주가 끊임없이 확장하고 팽창하고 있다는 인플레이션 이론을 정립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극미의 양자 세계까지 우주의 신비를 밝혀내면서 현대 물리학은 종교의 우주관까지 접근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이론물리학자인 아인슈타인(1879~1955)은 "종교 없는 과학은 절름발이, 과학 없는 종교는 맹목적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과학은 인류 문명을 일궈온 종교와 함께 인류 문화의 양대 축입니다. 내적 통찰과 영성과 깨달음을 추구하는 종교와 .. 2023. 4. 18.
인류의 미래는 정신문명과 물질문명이 하나된 신인합일 조화선경의 지상천국 《증산도가 뭐예요 4회》 인류의 미래는 정신문명과 물질문명이 하나 된 조화선경의 지상천국 영성회복의 수행으로 신과 인간이 하나 되는 신인합일(神人合一) 세상 '진보(進步)'란 지금보다 더 나아가거나 과거의 수준보다 더 높아지는 것입니다. "역사는 진보한다."라는 말은 특정 철학자나 정치가의 주장이 아니라 자연의 섭리요 역사의 필연적인 결과입니다. 현대 최첨단 과학 문명도 과거 여러 분야에서 현실보다 좀 더 나은 삶과 환경을 만들기 위한 창의적인 생각과 탐구의 결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러나 물질문명 발전의 토대가 된 인류의 소중한 정신문명은 '진보'가 아니라 '퇴보(退步)'하고 말았습니다. 사람이 유아기와 청소년의 성장기를 거쳐 육체적으로 성인이 되면 정신적으로도 성인에 걸맞은 성숙한 언행을 해야 하는.. 2023. 3. 4.
역사는 인간과 신의 합작품 증산도 신인합발과 신인합일 사상 천지(天地)의 이치와 천지신명(神明)이 작용하고 모든 사람이 만들어온 세상 우주의 궁극적인 목적지이며 사람이 반드시 이루어야 할 인류 문명의 내일 증산도 근본 진리(眞理) 5-14. 인류 역사는 인간과 신(神)의 합작품, 증산도 신인합발(神人合發)과 신인합일(神人合一) 사상 20세기 들어 교통이 혁명적으로 발전하면서 전 세계가 일일생활권이 되고, 정보통신망의 발전으로 전 세계가 실시간으로 정보가 공유되면서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게 됐습니다. 지금도 80억 인류가 문명 발전의 한 축이 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지금의 문명은 과학 물질문화, 즉 타(他)에 의존하고 객적인 물질에 의지해서 아는 문화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또한, "다가오는 조화선경(造化仙境) 세상 문화는.. 2022. 1. 20.
지구촌 시대를 넘어 신인합일의 우주촌 시대가 열린다. 대우주 정치의 주권자이신 상제님께서 열어주신 후천 5만 년 조화선경지구촌 문명 시대를 넘어 신인합일(神人合一)의 우주촌 문명 시대가 열린다. 서양 기독교의 신약성서 27권의 맨 마지막은 요한계시록입니다. 혹자는 요한계시록의 핵심 주제가 '최후의 심판'과 '종말론'이라고 주장하는데, 요한계시록을 자기식으로 해석한 사람들이 '종말론'이라고 주장하는 것이지 '종말론'은 없습니다. 사도 요한이 밧모 섬에서 유배당할 때 천상에 올라가 예수 성자를 내려보낸 아버지 하나님의 직접 친견했습니다. 사도 요한이 하나님 아버지의 성령을 받아 내다본 미래를 기록한 것이 요한계시록입니다. 하늘과 땅과 인간 세상이 총체적으로 대변혁 하는 상황을 기록한 요한계시록의 내용은 가히 우주적 대변혁의 실상을 자신이 본 그대로 쓴 것입니다.. 2021. 1. 22.
하늘과 땅의 역사 시대가 끝나고 열리는 신인합일의 인문지상시대 천리지상(天理至上)과 지리지상(地理至上) 시대가 끝나고 열리는 인존시대(人尊時代)하늘과 땅의 역사 시대가 끝나고 열리는 신인합일(神人合一)의 인문(人文)지상시대 하루가 다르게 미친 듯이 뛰는 집값은 부동산 열풍을 넘어 광풍이 되어 있습니다. 혹자는 집값이 가파르게 상승하는 '땅의 전성시대'라고 말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세계적 대유행의 암울한 상황에서도 대한민국의 부동산은 하루가 다르게 뛰고 있습니다. 집값이 천정부지로 치솟는 부동산 시장에서 '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을 받아 집을 산다'라는 소위 '영끌'이라는 용어가 자주 쓰입니다. 소위 '영끌'이란 용어에서 인간의 존엄성은 눈을 씻고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부동산 열풍이 한때의 사회적 현상인 것은 사실입니다. 사람이 동물적인 욕구만 채우려고 영혼까지 팔아.. 2021. 1. 14.
신인합일의 새로운 문명이 탄생하는 후천시대 우주 상극(相克) 질서가 끝나면서 일어나는 자연과 문명과 인간의 대개벽 후천대개벽을 넘어 신인합일(神人合一)의 새로운 문명이 탄생하는 후천시대 증산도 경인지역 원ㅇㅇ 도생(道生) - 도술(道術)문명이 열리는 후천시대는 신인합일의 새로운 문명이 탄생하는 가을우주 지천명의 나이가 될 때까지 가족과 나를 위해 치열하고 숨 가쁘게 살아왔습니다. 윗대 어른들의 가르침도 있었지만, 저의 가치관도 조상에 대한 확고한 뿌리의식을 바탕으로 우리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정체성을 지켜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그동안 평탄하게 유지해오던 사업이 어려워지고 이로 인해 건강과 가정 문제까지 연달아 발생하면서 사면초가의 상황까지 가게 됐습니다. 주변에서 불공을 드리든가 치성을 올리든가 하라는 말을 듣고 지푸라기라도 잡고 .. 2020. 1. 8.
신천지 신인합일 사상은 원시반본의 자연섭리 우주의 통치자와 조상님을 비롯한 모든 신(神)과 인간이 하나 되는 신인합일(神人合一) 사상 원시반본(原始返本)의 자연섭리를 이루고 신천지(新天地)에 신인합일로 여는 도술문명(道術文明) 후천대개벽기에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께서는 가을우주 신천지(新天地)에 열리는 문명을 도술(道術) 문명 또는 만사지(萬事知) 문명 등으로 말씀하셨습니다. 후천 5만 년의 신천지 새 시대에 열리는 도술문명, 만사지문명은 단순히 과학문명의 발전과 인간의 노력만으로 열리는 것이 아니라 신인합일(神人合一)을 바탕으로 열리게 됩니다. 증산도의 신천지 신인합일(神人合一) 사상은 증산도 도생(道生)뿐만 아니라 지구촌 인류가 가을개벽기에 진리의 근원과 역사의 뿌리와 생명의 뿌리를 찾는 원시반본의 자연섭리를 실현하고, 후천의 조화세상에서 반드.. 2019. 2. 7.
신인합일의 신과 함께 대자연의 섭리, 우주 변화의 원리에 의해 인간과 신명(神明)이 하나 되는 신인합일(神人合一)의 신과 함께 하는 도술(道術) 문명의 후천 5만 년 조화선경 상극(相克)의 질서가 지배하는 세상에 국가와 사회와 종교와 인종 등 지구촌 전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대립과 갈등은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모두가 밝고 희망찬 미래와 상생(相生)의 세상을 외치고 있지만, 상극의 질서에서 만들어진 낡은 관념과 낡은 가치관으로 살아가는 낡은 문명의 시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대자연의 섭리, 우주 변화의 원리에 의해 우주의 여름이 끝나고 우주의 가을이 시작됩니다. 우주촌이 상생의 질서로 돌아가면서 새로운 진리와 새로운 가치관, 그리고 새로운 인간이 하늘과 땅이 열린 이래 처음으로 후천 5만 년 조화선경의 위대.. 2018. 9. 25.
신과 함께 한 신인합일 샤머니즘? 신(神)의 생명과 광명과 내가 온전하게 하나 되는 신인합일(神人合一)의 삶 인류 창세 역사 시대부터 언제나 신과 함께 한 인간의 삶 신성한 인류의 원형 문화를 샤머니즘으로 매도한 서양 제국주의와 기독교 인류 창세 역사의 세계 최초의 국가인 환국의 정통성을 계승한 환웅천황께서 신시 배달국을 여시면서 동방 문명이 시작되었습니다. 환국에서 서쪽으로 뻗어 나간 수메르문명은 서양문명의 뿌리가 되었는데, 서양의 역사학자는 수메르 문명이 인류 최초의 문명이라고 주장합니다. 동서양 문명의 뿌리가 되는 동방의 신시 배달국과 서방 수메르 문명의 보편적인 문화정신은 6천 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문화유전자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동서양의 역사 유적, 종교, 문화 등 삶의 전 영역에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는 문화코드는 신과 함.. 2018. 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