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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계3

한국 역사학계의 태두와 대부 이병도와 이기백 한韓민족의 역사를 철저하게 파괴한 일제 식민사학의 1세대와 2세대 한국 역사학계의 태두(泰斗)와 대부(代父)가 된 스승과 제자 이병도와 이기백 인연 일제 조선총독부 역사관을 신봉하는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계에서 이병도(1896~1989)와 이기백(1924~2004)의 위상은 매우 높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병도와 이기백의 이름 앞에는 한국 역사학계의 태두와 한국 역사학계의 대부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입니다. 스승 이병도와 제자 이기백의 필생의 역작 (한국사대관, 1948년)과 (1967년, 1961년 국사신론의 개정판)은 모두 한국 통사(通史)로 현재 우리가 배우고 있는 한국사를 결정지은 책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많은 영향을 준 책입니다. 의 저자이며 한국 역사학계의 태두(泰斗) 이병도는 일본 와세다대학.. 2019. 3. 19.
역사학계 화이트리스트와 블랙리스트 사건 대한민국을 뒤흔든 국정농단과 조선총독부의 영원한 화이트리스트로 식민사관을 추종하는 대한민국 주류 강단 역사학계 화이트리스트와 블랙리스트는 본래 정보통신(IT)업계에서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블랙리스트(Black List, 감시대상명단)란 피싱을 조장하는 가짜 사이트, 상업적이거나 악의적으로 스팸 메일과 악성 코드를 유포하는 IP주소 등을 데이터베이스로 만든 것입니다. 반면 화이트리스트(White List, 지원대상명단)란 블랙리스트와 반대되는 개념으로 유해하지 않고 널리 알려진 사이트와 같이 안전하고 등록된 프로세스들만 분류해 놓은 것을 말합니다. 국정농단 사건 이후 前 정부가 관리한 화이트리스트와 블랙리스트가 존재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前 정부와 이념을 같이하거나 권력에 충성하는 개인과 단체를 배려하.. 2018. 2. 24.
환단고기 - 청소년 환단고기 출간 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 청소년 환단고기 출간 청소년 『환단고기』 출간에 부쳐 지금 동북아시아에서는 독도, 센카쿠 열도를 놓고 한국과 일본, 중국과 일본이 서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흔히 역사 전쟁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동북아 역사 전쟁은 사실 수천 년 전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세계 패권주의를 지향하는 중국과 일본은 이미 오래 전에, 배은망덕하게도 저희들에게 문화를 전수해 준 한민족의 상고 역사를 완전히 뿌리 뽑아 버렸습니다. 중국은 있지도 않은 ‘기자조선’을 만들어, 3,100년 전에 주나라 무왕이 상(은)나라의 왕족인 기자를 조선 왕에 책봉하여 다스리게 함으로써 조선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지어냈습니다. 또 일본은 2,200년 전에 위만조선이 멸망한 뒤 한반도 북부와 평양.. 2013. 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