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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섭리10

가이아 이론과 지구 극이동은 자연섭리로서 필연적인 자체의 정화 과정 예언 극(極)이동은 물리적 현상을 넘어 성숙과 결실을 위한 필연적인 자체의 정화 과정 지구가 살아있는 하나의 거대한 생명체, 유기체라는 '가이아 이론(Gaia theory)' 20여 년 전 지구온난화가 전 세계 곳곳에서 가시적으로 목격되면서 '지구의 반격' 또는 '대자연의 반격'이라는 말이 오르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지구는 암석과 토양과 물과 광물 등 다양한 무기물과 유기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지구온난화가 본격화되면서 퍼지기 시작한 '지구와 자연의 반격'이라는 말은 '가이아 이론(가설)'을 전제로 나온 말입니다. 영국 출신의 화학자, 의학자, 생물물리학, 대기학자인 제임스 에브라인 러브룩(1919~2022)은 '가이아 이론'의 창시자입니다. 영국의 런던국립의학연구소, 미국 예일대학교와 하버드대.. 2023. 8. 6.
우주법칙과 자연섭리와 하나님의 진리 명령 근본으로 돌아가라!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大道) 말씀 17회》 우주법칙과 자연섭리와 하나님의 지엄한 진리의 명령 원시반본(原始返本)은 가을의 근본정신 근본으로 돌아가라! 전문가 대부분은 인간의 행위로 인해 기후변화가 발생했다고 주장합니다. 기후변화는 지구촌 전역에서 수시로 발생하면서 이상기후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한국 같은 경우에는 사계절(四季節) 변화가 봄과 가을은 짧아지고 가을과 겨울은 길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생명을 낳고 기르고 거두고 쉬는 계절의 속성과 사계절이 순환하는 이치는 변하지 않습니다. 봄철의 속성은 만물을 낳는 것이고, 여름철의 속성은 분열 성장시키는 것이며 가을의 속성은 '숙살지기(肅殺之氣)'라는 말처럼 생명의 죽이는 때이면서 '결실의 계절'이라는 말처럼 열매를 거두게 됩니다. 가을철 .. 2023. 4. 14.
신천지 신인합일 사상은 원시반본의 자연섭리 우주의 통치자와 조상님을 비롯한 모든 신(神)과 인간이 하나 되는 신인합일(神人合一) 사상 원시반본(原始返本)의 자연섭리를 이루고 신천지(新天地)에 신인합일로 여는 도술문명(道術文明) 후천대개벽기에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께서는 가을우주 신천지(新天地)에 열리는 문명을 도술(道術) 문명 또는 만사지(萬事知) 문명 등으로 말씀하셨습니다. 후천 5만 년의 신천지 새 시대에 열리는 도술문명, 만사지문명은 단순히 과학문명의 발전과 인간의 노력만으로 열리는 것이 아니라 신인합일(神人合一)을 바탕으로 열리게 됩니다. 증산도의 신천지 신인합일(神人合一) 사상은 증산도 도생(道生)뿐만 아니라 지구촌 인류가 가을개벽기에 진리의 근원과 역사의 뿌리와 생명의 뿌리를 찾는 원시반본의 자연섭리를 실현하고, 후천의 조화세상에서 반드.. 2019. 2. 7.
자연섭리 봄여름가을겨울의 춘하추동 사계절 대우주와 인간과 만물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생장염장(生長斂藏)의 대자연 섭리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춘하추동(春夏秋冬) 사계절은 생장염장이 현상세계에 드러난 자연섭리 대우주 변화의 근본법칙은 생장염장(生長斂藏)입니다. 낳고 기르고 거두고 쉬는 4박자의 생장염장 질서는 대자연의 섭리, 천지의 법칙, 우주 통치자의 대우주 통치 이법(理法)입니다. 생장염장의 자연섭리가 이 세상에 드러난 것이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춘하추동 사계절입니다. 생장염장(生長斂藏)은 자연섭리로서 만물 변화의 질서, 대우주의 창조와 변화 질서, 진리의 근본 틀, 근본 바탕으로 생장염장의 자연섭리는 벗어날 수도 없고 벗어난다면 생겨나지도 않는 절대법칙입니다. 현상 세계에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 변화가 일어나는 원인은 기울어진 지구의 자.. 2019. 1. 29.
상제님 진리는 우주원리요, 자연섭리다. 마음을 바르게 갖고 신앙하라.(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말씀 中) 상제님 진리는 우주원리요 자연섭리다. 마음을 바르게 갖고 신앙해라.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말씀 中) 내가 그동안 진리에 대해서는 참 숱하게 얘기를 해 왔다. 지금은 신앙하는 방법, 우리가 신앙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에 하는 문제가 더 중요한 것이다. 내가 별 값어치 없는 얘기에 아까운 시간을 할애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이런 인사(人事)문제들이 진리 이상 중요한 것이다. 사람은 처신을 잘해야 한다. 이 역사적인 사회 속에서 어떻게 사람을 상대하고, 적재적소에 내 몸을 어떻게 가져야 되느냐에 하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내 몸이라 하는 것은 내 마음이 이끄는 것이다. '심야자(心也者)는 일신지주(一身之主)'라. 마음이라 하는 것은 내 몸뚱이의 주인이다. 내 마음이 비뚤어진 사람은 제 몸뚱이를 바르게 갖질 못하.. 2015. 3. 4.
태을주 수행- 새벽수행, 온몸의 세포를 젊게 한다(힐링,웰빙) 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 새벽수행, 온몸의 세포를 젊게 한다 새벽수행, 온몸의 세포를 젊게 한다 나는 생장염장(生長斂藏) 사의를 쓰노니 이것이 곧 무위이화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49:1) 대인을 배우는 자는 천지의 마음을 나의 심법으로 삼고, 음양이 사시(四時)로 순환하는 이치를 체득하여 천지의 화육(化育)에 나아가나니, 그런고로 천하의 이치를 잘 살펴서 일언일묵(一言一默)이 정중하게 도에 합한 연후에 덕이 이루어지는 것이니라. 만일 사람이 사사로운 욕심에 사로잡혀 자기 좋은 대로 언동하고 가볍고 조급하며 천박하게 처세하면 큰 덕을 이루지 못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74:10∼12) - 천지 이치에 순응하여 생활해야 면역력이 증강되고 건강해진다 - 규칙적으로 새벽수행을 하면, .. 2013. 2. 21.
우주변화원리-오행으로 알아보는 우주일년 (3),참하나님의통치원리 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 오행으로 알아보는 우주일년 상제님 진리를 본질적으로 알려고 할거 같으면 우주변화원리부터 시작을 해야 한다. 이 대우주 천체권이란 것은 어떻게 시작됐고, 무엇을 지향해서, 이 시공의 목적이 뭐냐, 그 목적지가 어디냐? 그걸 알아야 사상신앙을 할 수 있다.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도기 132년 9월 15일(서기 2002년), 세종도장) 증산도에서는 왜 우주일년을 공부합니까? 진리를 탐구할 때 무엇에 근거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 자신의 생각? 책? 선생님 말씀? 취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근본적인 것은 다름 아닌 ‘자연’입니다. 이 세상의 만사와 만물이 모두 자연의 일부분입니다. 겉으로 드러난 산과 들판, 돌멩이나 동식물뿐 아니라, .. 2013. 2. 21.
태을주 수행- 증산도 태을주는 상생의 새 세상으로 건너가는 생명의 다리(힐링,웰빙) 태을주는 상생의 새 세상으로 건너가는 생명의 다리 “태을주는 천지기도문이요, 개벽기에 천하창생을 건지는 주문이니라” (증산도 도전 11:387:1) 태을주 수행은 심신의 건강을 회복시켜주고, 나아가 내 생명을 성숙시켜 앞으로 닥칠 대개벽을 극복하고 새로운 세상으로 건너갈 수 있게 해준다. 태을주는 후천 상생의 새 세상으로 건너가게 하는 생명의 다리이다. 가을의 정신은 만유 생명이 뿌리를 찾아 근본으로 돌아가는 원시반본(原始返本)입니다. 그 생명의 원시반본을 성취하는 유일한 방법이 바로 태을주 수행입니다. 증산도 신앙의 표상은 ‘조석으로 청수 모시고 태을주 주문을 읽으며, 세상에 나가 상제님의 상생의 진리를 널리 펴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태을주를 읽어야 할까요? 오직 태을주 속에 가을 개벽을 극복하고.. 2013. 2. 17.
우주변화원리- 우주일년에 대한 기본문답 (1),참하나님의통치원리 인류의 과거,현재,미래가 우주일년에 모두 들어있다. 인간농사를 짓는 우주(천지)일년 증산도에서는 왜 우주일년을 이야기합니까? 증산도의 진리는 우주일년에서 출발해서 우주일년으로 매듭짓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금 이 세상이 왜 이런가? 인류의 미래는 어떻게 되는가? 증산도에서 추구하는 궁극목적은 무엇인가?’ 이에 대한 모든 해답이 우주일년에 함축되어 있습니다. 이 우주의 일년을 다른 말로 ‘천지의 일년’이라고도 합니다. 우주일년(천지일년)이란 무엇입니까? 핵심은 아주 쉽고 간단합니다. 지구상의 초목이 지구일년의 춘하추동에 따라 싹 틔우고 열매 맺듯, 인류문명 역시 우주일년의 춘하추동을 따라 발전한다는 것입니다. 천지의 일년(우주의 일년)은 어떻게 변화합니까? 그 이치는 지구일년의 춘하추동과 내내 같.. 2013. 2. 17.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도훈- 일본의 우리 역사 왜곡 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 일본의 우리 역사 왜곡 우리나라가 이조 오백 년에 와서 넋빠진 정치를 했다. 유학자라는 사람들 스스로가 사대주의 사상에 물들어서, ‘우리는 스스로 되놈 오랑캐고, 중국 사람들은 대인大人’이라고 했다. 중국을 우리가 상전처럼 받들어 섬겨야 된다고 했다. 역사책도 다 불 쳐질러 버리고 말이다. 거기다가 한 술 더 떠서, 우리 역사를 팔아먹은 사람까지 나왔다. 이런 얘기로 시간 끌어서 안됐지만, 이런 것도 조금 알고 넘어가야 한다. 일본시대 사학자 중에 이병도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 8.15와 더불어 초대 문교부장관 안호상이 그 사람을 국립대학의 역사학 교수로 앉혀 놨다. 이병도의 박사 학위란 게 역사 왜곡을 잘 한다고 준 박사다. 일본시대에 일본 사학자 가운데 이마니시.. 2013.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