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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북창4

코로나19 해외유입 확진자와 정북창과 1천만 재외국민과 재외동포 문명 대전환을 불러왔던 전염병과 현대 문명의 위기의 상징이 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종 코로나19 해외유입 확진자와 를 지은 정북창과 1천만 재외국민과 재외동포 인류의 미래의 대변국을 예고한 선견자(先見者) 용호대사 북창北窓 정염鄭磏(정북창) "조국을 떠나지 마라!" 인류의 미래에 일어날 천지(天地)의 대변국과 사는 방법 등을 기록한 것이 정북창 선생이 지은 입니다. 북창 정염 선생은 미래의 후손들이 괴롭고 힘들더라도 절대 조국을 떠나지 말고 있어야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매 목숨을 보전할 수 있다고 경계했습니다. 정북창 선생은 동양의 노스트라다무스라고 불리는 격암 남사고 선생과 함께 예언적인 부분에서 조선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로 인류의 미래를 내다본 2대 예언가로 알려졌지만, 북창 정염 선생은 출중.. 2020. 4. 2.
조선시대 3대 기인 - 매월당 김시습 북창 정염(정북창) 토정 이지함 조선왕조 시대 3대 기인(奇人) - 매월당 김시습, 북창 정염(정북창), 토정 이지함 기인(奇人)은 일반인과 함께 세상을 살지만, 말과 행동, 정신과 사상이 보통사람과 다른 사람을 일컫는다. 기인은 일반인보다 가진 재주가 신통하고 비범한 사람이라 하여 이인(異人)이라고도 말한다. 매월당 김시습(1435~1493, 세종 17~성종 24), 북창 정염(정북창, 1506~1549, 중종 1~명종 4), 토정 이지함(1517~1578, 중종 12~선조 11)을 조선왕조 시대 3대 기인이라 부른다. 조선왕조 시대 3대 기인, 비운의 천재 첫 번째 기인은 매월당 김시습(1435~1493)이다. 어려서부터 천재로 소문이 자자했던 매월당 김시습은 임금의 부름을 받고 5살에 궁궐에 들어간다. 어린 김시습이 쓴 글을 보고.. 2016. 11. 8.
정북창의 궁을가와 헬조선과 탈조선 용호대사 정북창의 예언서 궁을가와 헬조선과 탈조선 부조리하고 불평등한 사회가 만든 인터넷 신조어 헬조선과 탈조선 눈만 뜨면 대한민국 정치, 종교, 경제, 사회 등 이곳저곳에서 들려오는 부조리하고 불평등한 모습을 보고 지옥(hell) 같은 대한민국(조선)이라 하여 '헬조선'이란 인터넷 신조어가 만들어졌다. '헬조선'은 본래 특정사이트에서 편향된 생각을 하는 사람이 지금의 대한민국 사회가 부조리와 불평등으로 너무 살기 어려울 정도의 지옥과 같아 희망을 찾아볼 수 없다는 의미와 일본 제국주의 식민사관을 옹호하고 일제의 영향으로 조선이 근대화됐다는 논리로 자조 섞인 자기 비하의 표현으로 처음에는 '헬조센'이란 말로 사용되다가 '헬조선'으로 바뀌었다. 대한민국의 특정 세력, 특정 단체, 특정 집단을 제외한 흙수저.. 2016. 6. 26.
용호대사 북창 정렴(정북창)의 용호비결과 궁을가 입산(入山) 3일(三日)에 시지천하사(始知天下事) 용호대사 북창 정렴(정북창)의 용호비결(북창비결)과 궁을가(弓乙歌) 조선 중기의 대학자이며 대도인(大道人) 북창 정렴(1506~1549), 용호대사 정북창은 지금의 충청남도 온양(아산) 사람이다. 현재의 아산 외암민속마을 바로 뒤쪽에 있는 설화산(雪華山)에 들어간 지 불과 3일 만에 유불선(儒佛仙)에 정통하였다 한다. 전설의 역사를 만든 천하의 귀재(鬼才) 용호대사(龍虎大師) 정북창 북창 정렴은 생이지지(生而知之), 즉 배우지 않고도 태어날 때부터 모든 것을 알았다고 전하나 그건 정북창이 타고난 능력과 재주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라 다소 과장된 측면이 있다고 보인다. 정북창은 태어나면서부터 영적(靈的)으로 뛰어났으며, 총명함과 뛰어난 자질로 자신이 갖.. 2016. 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