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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도사님20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도전 개벽 강해 '다시 개벽'과 '인갱생'을 바탕으로 빛의 인간으로 태어나는 신천지의 인존(人尊) 문화 가을우주의 위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도전道典 개벽開闢 강해 대립과 갈등, 억압과 차별, 고난과 질곡의 역사를 끝내고 진정한 자유와 평화 공정과 정의가 이루지는 세상이 우리의 눈앞에 바짝 다가왔습니다. 지금은 상극(相克)의 질서로 돌아간 선천 5만 년 역사의 종착역을 향해 마지막 질주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인류 역사상 그 어는 때보다도 개인과 개인, 단체와 사회와 국가 간에 치열하게 대립하고 갈등이 최고조에 달해있는 시기입니다. 다시 말해 우주 여름철의 성장과 분열의 화(火) 기운이 사방(四方)으로 흩어지고 번져 사람과 문명과 자연이 모두 마지막 생명의 불꽃을 태우고 있는 절체.. 2019. 10. 22.
우주적 진리 안경전 종도사님의 <증산도의 진리> 하늘과 땅과 인간과 신명(神明) 등 이 세상의 모든 것을 포괄한 우주적 진리이며 지구촌 인류의 보편적 생활문화를 소개한 안경전 종도사님의 명저 증산도 전남 지역 양ㅇㅇ 도생(道生) - 하나님과 인간과 천지신명의 꿈을 이루는 우주적 비전이 있는 진리 저는 신군부에 맞서 민주화의 열기기 뜨겁던 1980년대 민주화운동 대열에 동참했고 수배명단에 포함되어 전국을 떠돌며 피신 생활을 했습니다. 암울했던 신군부 독재에 맞서 민주화운동을 할 때 투옥되어 심한 고문을 받았고 아직도 후유증이 남아 있습니다. 지금이라면 현실을 생각해 많이 망설이겠지만, 민주화 요구를 묵살한 신군부의 억압과 탄압이 무자비하게 자행되던 시기였습니다. 당시 제가 처자식이 있었던 것도 아니었고, 이념적으로 민주화운동에 나선 것이 아니며 민주주의.. 2019. 8. 29.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이것이 개벽이다 우주의 통치자 증산상제님의 참진리를 찾아준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이것이 개벽이다』 평생을 괴롭혀온 병마(病魔)를 쫓아준 천지조화 태을주 주문과 도공(道功) 수행 증산도 서울 지역 이ㅇㅇ 도생(道生) - 태을주의 조화신권(造化 神權)이 발동하는 증산상제님의 종통맥과 도통맥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지경이란 말을 실감하며 마치 하루하루가 전쟁터와 같이 진짜 바쁘게 살아왔습니다. 지금은 자식들이 결혼해 제가 사업에만 전념하고 있지만, 아이들이 커가는 과정에서는 여자 혼자 몸으로 아이들 챙기랴 사업체 운영하랴 촌음을 아껴가며 살았습니다. 자식들의 미래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해 앞만 보고 달려와 제 몸은 돌볼 겨를이 없었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크고 작은 병이 하나둘 늘어갔고 급기야 병원을 제집 드나들듯이 다닐 .. 2019. 7. 3.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2016(병신丙申)년 신년사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2016(병신丙申)년 신년사 2015(을미)년 한 해 동안 저의 개인 블로그 '이도경세以道耕世 이의보본以義報本'를 방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2016(병신丙申)년에도 '일신日新 우일신又日新' 하는 자세로 지난해보다 좀 더 나은 모습을 보여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5(을미乙未)년 개인과 가정, 그리고 사회와 지구촌에서 일어났던 수많은 사건과 여러 인연 속에서 감사와 아쉬움, 때론 안타까움과 실망, 행복과 보람, 그리고 회한도 남았을 것입니다. 2016(병신丙申)년 원숭이띠 해에는 서로가 상생(相生)하며 희망과 꿈이 가득한 한 해가 되고, 모든 분의 가정에 화목이 가득하고 언제나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하며 소망하시는 바를 꼭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2016.. 2016. 1. 1.
신시개천 5912년 단기 4348년, 을미년(乙未年, 2015년) 증산도 종도사님 신년사(新年辭) 배달국 신시개천 5912년 단군기원 4348년 을미년(乙未年, 서력 2015년) 증산도 종도사님 신년사(新年辭) 한해의 첫 출발, 1월 1일을 깃점으로 새해가 시작됩니다. 매년 연말연시를 맞이할 때마다 우리는 천지의 시간이 늘 어김없이 순환하고 있음을 확인합니다. 천지는 늘 이렇게 작은 개벽(開闢)을 통과하면서 문명의 커다란 새 아침을 준비해 나아가는 것이겠지요. 자연의 계절로 휴식기인 이 겨울을 지내고 나면 우리는 새 봄을 준비하고 그리고 새 출발을 할 것입니다. 서로에게 덕담의 인사말을 나누며 새로운 기운을 이 몸에 담아 더 나은 발전지향을 향해 나아갑니다. 지난 해 못다 이뤘던 것들 하나하나 성사하여 매듭지으시고 남은 미련일랑 넉넉한 상생(相生)의 마음으로 풀어버리시기 바랍니다. 새해맞이 복 짓기와.. 2015. 1. 1.
천부경 : 하경 - (증산도 종도사님 강독 中) 천부경(天符經) : 하경(下經) 무극(無極) 세상 선언, 천지를 관통한 인간, 태일(太一) 선언 (증산도 종도사님 천부경 강독 - 2014년 2월 2일 증산도 대학교 교육 中) 천부경을 보면 수(數)의 원리, 1에서 10까지 다 드러나 있다. 우주의 절대 근원인 하나, 그 하나에서 셋으로 나타나고, 또 그 하나가 다시 현실 세계, 봄 여름 가을 겨울 순환 과정에는 10으로 커져 나간다는 거야. 1, 2, 3, 4, 5, 6, 7, 8, 9, 10. 하나가 열이 되는 거야. 하나가 열로 변화를 한다는 거지. 천부경을 보면 1, 2, 3이 나오고, 운삼사(3, 4) 나왔고, 일묘연에서 5, 7이 나오고, 생 7, 8, 9가 나오고, 일적십거에서 10까지 해서, 1에서 10수(數)까지 다 왔다. 너무도 놀라운.. 2014. 7. 4.
천부경 :상경 - (증산도 종도사님 강독 中) 천부경(天符經) : 상경(上經) 진리의 큰 근본 주제 - 하늘 땅 인간 (증산도 종도사님 천부경 강독 - 2014년 4월 2일 증산도 대학교 교육 中) 천부경(天符經)의 매력은 우주 절대 근원을 어떤 고유명사 도(道), 신(神), 하나님(하느님), 천주님, 상제님이라 하지 않고 수(數)로 얘기한다. 이 상징성이 무궁하다. 해석의 여지가 많은 거지, 열려있는 해석, 개방된 해석에 여지가 너무 많다. 그래서 매력덩어리다. 천부경(天符經)은 진리의 매력덩어리다. 누구도 이것을 인위적으로 만든 작품으로 볼 수 없는 아주 진리의 원본이다. 인류 문화 경전의 원형이다. 동북아 최초의 계시록이다. 하느님의 계시록이다. 삼신문화(三神文化)를 보면 삼신즉일상제(三神卽一上帝)이기 때문에 삼신(三神)의 진리를 드러내 주시는.. 2014. 7. 2.
증산도 종도사님 도훈 - 증산도 진리의 인류구원 소식 총결론, 이,신,사(理法,神道,人事)원리. ★ 3.인류 역사 (人事) 진리의 3박자 세 번째, 인사(人事,인류역사) 역사의 대세는 천지 이법에 의한 필연 진리의 3박자에서 세 번째, 사(事)는 무엇인가? 사(事)란 사람일이며, 특히 인간이 만들어 엮어 나가는 역사적 사건(historical event)을 말한다. 그런데 우주의 이법, 자연 이법만을 바탕으로 역사가 구성되는 것은 아니다. 인간과 만물은 무형과 유형, 즉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이 음양일체가 되어 한 생명체로 구성된다. 다시 말하면 인간 역사는 천지 이법의 지배만 받는 게 아니라 ‘신도가 개입해야’ 현실로 전개되는 것이다. 물론 이 신(神)도 우주의 생성원리, 자연의 이법을 완전 초월해서 독존(獨存)하는 것은 아니다. 궁극으로 들어가 보면 신(神)들도 천지 이법의 영향을 .. 2013. 3. 31.
증산도 종도사님 도훈 - 증산도 진리의 인류구원 소식 총결론, 이신사(理,神,事)원리 ★ 2. 하나님이신 상제님과 천지신명(神신,神道) 증산도 진리의 인류구원 소식 총결론, 이,신,사(理法,神道,人事)원리 ★ 2. 우주의 하나님이신 상제님과 천지신명, 신神(신도神道) 진리의 3박자에서 두 번째는 신(神)이다. 바로 하나님! 이 하나님의 본래 호칭이 상제님이며, 상제님이 여름철 말에 인간으로 오시는 것이다. 서신사명으로 오신 상제님 상제님은 서신사명(西神司命)으로 오셨다. 가을이 되면, 이 천지 이법의 명령이 인간의 정신과 생명, 역사, 문화, 언어 등을 다 통일하라는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이 가을철에 오시는 하나님인 서신으로 오신다. 가을철에 오시는 하나님은 서방(西方) 기운을 먼저 수렴하여 동쪽으로 오신다. 그래서 서녘 서 자를 붙인 것이다. “내가 서양 대법국 천개탑에 내려와 이마두를 데리고 삼계를 둘러보.. 2013. 3. 21.
증산도 도전 - 유불선(동서양 종교) 삼교의 연원, 신교(도전강독) 유교,불교,선도, 삼교의 연원, 신교神敎 [증산도 도전1:6] 유불선 삼교의 연원, 신교 본래 유(儒)·불(佛)·선(仙)·기독교(西仙)는 모두 신교에 연원을 두고 각기 지역과 문명에 따라 그 갈래가 나뉘었더니 이제 성숙과 통일의 가을시대를 맞아 상제님께서 간방 땅 조선에 강세하시매 이로써 일찍이 이들 성자들이 전한 천주 강세의 복음이 이루어지니라. 인류의 뿌리문화를 밝히는 증산도 원시반본의 정신에 따라 증산도를 공부하면 우리 한민족의 시원문화를 알게 됩니다. 잃어버린 우리 문화의 원형, 근본을 찾는 것입니다. 원래 우리 민족이 몸담고 있던 영혼의 고향, 문화의 바탕은 신교神敎입니다. 신교는 하나님이 직접 내려주시는 가르침을 말합니다. 태고시절 서양에는 신탁 문화가 있었어요. ‘전쟁을 하오리까? 그 여자와.. 2013. 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