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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종말시계2

인류 최후의 날 운명의 날 지구종말시계 지구온난화의 기후변화, 핵전쟁 위험성을 경고한 인류 파멸의 인류의 멸망, 인류 최후의 날, 인류의 생존 위기를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1952년 1월 31일 태평양 산호초 섬 에네웨타크에서 인류 최초의 수소폭탄이 실험이 있었다. 미국이 실험한 수소폭탄 이름은 아이비 마이크(Ivy Mike)로 TNT 1040t으로 일본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폭탄의 450배 이상의 폭발 위력을 발휘했다. 미국의 수소폭탄은 '습식 수소폭탄'으로 액체 상태의 수소를 냉각시키는 장치 때문에 폭탄이라기보다는 3층 높이 건물만 한 크기라 실용적이지 못했다. 1953년 8월 12일 중앙아시아 사막에서 구소련(러시아)이 수소폭탄 실험에 성공했다. 구소련이 실험한 수소폭탄은 TNT 40만t 규모로 위력은 크지 않았지만, 전쟁에 사용할 수 있.. 2018. 2. 3.
증산도 도전 - 핵전쟁 기후변화 지구종말시계와 핵무기 확산금지 조약 증산도 『도전道典』 - 천지공사天地公事 기후변화와 핵전쟁 등을 상징적으로 알려주는 지구 종말시계, 운명의 날(Doomsday Clock) 인류를 멸망시킬 수 있는 핵전쟁 방지를 위한 핵보유 강대국의 핵무기 확산금지 조약 인간의 탐욕이 만든 시계, 운명의 날을 상징하는 지구 종말시계 이른바 '운명의 날'로 불리는 지구 종말시계는 인간이 만들어낸 최악의 무기이며 세상을 제패하고 싶은 인간의 가장 큰 욕망의 불덩이 핵무기(원자폭탄)가 등장하고 나서 생겨났다. 1947년 미국의 원자폭탄계획을 추진한 핵무기 과학자들이 주도하여 만든 지구 종말시계는 지구촌 핵전쟁을 의미하는 24시(자정)를 기준으로 최초로 23시 53분으로 발표됐다. 지구촌 핵전쟁을 상징한 지구종말시계가 24시에 가장 근접한 때는 미국(1952년).. 2016. 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