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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5

꿈과 희망, 지혜와 행복을 꿈꾸며 산다는 것은 인생의 참뜻을 제대로 아는 것이다. 꿈과 희망, 지혜와 행복을 꿈꾸며 산다는 것은 인생의 참뜻을 제대로 아는 것이다. 산다는 것은 꿈을 꾸는 것이고 지혜롭다는 것은 아름다운 꿈을 꾸는 것이다. 산다는 것은 꿈이 있다는 것이요, 꿈이 있다는 것은 희망이 있다는 것이다. 꿈을 상실한 사람은 두 날개를 잃은 새와도 같나니 아무리 하찮은 존재라 할지라도 꿈을 가질때 얼굴은 밝아지고, 생동감은 흘러넘치며, 눈에는 광채가 띄고, 발걸음은 가벼우며, 태도는 씩씩해지는 것이다. 꿈이 있는자만이 행복하며 꿈꾸는 자만이 인생을 제대로 사는 것이며, 꿈이 있는 자만이 인생의 참 뜻을 제대로 아는 것이다. 꿈이 있는 자만이 참다운 인생을 살고 아름다운 발자취를 후대에 남기는 것이다. 프리드리히 실러 [Johann Christoph Friedrich von Sc.. 2013. 7. 29.
환단고기- 환단고기 저자들 (안함로,원동중,이암,범장,이맥) 환단고기의 저자들 안함로 , 원동중 , 이암 , 범장 , 이맥 안함로는 신라 진평왕 때의 도통한 승려이다. 성은 김씨이고, 안홍법사, 안함법사, 안함태安含殆 화상 등으로 불린다. 불교가 흥했던 신라의 대표적 고승 열 분을 기리는 신라 십성十聖 가운데 한 분이다. 23세(601, 진평왕 23) 때 수나라로 가서, 열반에 이르는 십승十乘의 비법과 심오한 불교 경전과 진문眞文을 공부하고 5년 후 서역의 승려들과 함께 귀국하였다. 일찍이 세속 너머의 세계에 뜻을 두었던 안함로는, 사물에 통달하고 지혜가 밝아, 번뇌의 속박을 벗어나 가고 머무름을 뜻대로 하였다. 또한 물 위를 걷고 공중을 날아다니는 범상치 않은 신통력을 보였다고 한다(『해동고승전』). 이로 보건대, 그는 신교神敎의 선맥仙脈을 계승한 인물임에 틀림.. 2013. 3. 3.
좋은 글 - 무릇 사람의 마음은 험하기가 산천보다 더하고,알기는 하늘보다 더 어려운 것이다. 공자께서 말했다. "무릇 사람의 마음은 험하기가 산천보다 더하고, 알기는 하늘보다 더 어려운 것이다. 하늘에는 그래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과 아침, 저녁의 구별이 있지만, 사람은 꾸미는 얼굴과 깊은 감정 때문에 알기가 어렵다. 외모는 진실한 듯하면서도 마음은 교활한 사람이 있고, 겉은 어른다운 듯하면서도 속은 못된 사람이 있으며, 겉은 원만한 듯하면서도 속은 강직한 사람이 있고, 겉은 건실한 듯하면서도 속은 나태한 사람이 있으며, 겉은 너그러운 듯하면서도 속은 조급한 사람이 있다. 또한 의義로 나아가기를 목마른 사람이 물을 찾듯 하는 사람은 의義를 버리기도 뜨거운 불을 피하듯 한다. 그러므로 군자는 사람을 쓸 때에 1. 먼 곳에 심부름을 시켜 그 충성을 보고, 2. 가까이 두고써서 그 공경을.. 2013. 3. 3.
우주변화원리- 천존,지존,인존으로 알아보는 우주일년 (5),참하나님의통치원리 천지의 신神들보다, 나아가 하느님 못지 않게 인간의 사명과 책임이 크다. 천존,지존,인존으로 알아보는 우주일년 상제님께서는 “천존(天尊)과 지존(地尊)보다 인존(人尊)이 크니 이제는 인존시대니라. (증산도 도전 2:13:3)”고 하셨다. 인간 생명의 모태(母胎)인 하늘, 땅보다, 인간 생명이 더 존엄하다는 것이다. 인간에 대한 인식을 뒤집어 버리는 말씀이다. “인존이 크다.”는 이 말씀 한마디로, 지금까지의 모든 환상이 폭발해서 무너진다. 자신이 무엇을 바라고 의지해온, 이런 망상이 다 무너지는 것이다. 모든 것을 스스로 해야 된다. 모든 문제가 결국은 나 자신에게 떨어진다. 모든 희망과 가능성도 내게 달려 있다.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도기 127년(서기 1997년) 1월 26일, 서울 강남도장) 우.. 2013. 2. 26.
증산도 종도사님 도훈- 가을개벽과 태을주 수행 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 " 가을개벽과 태을주 수행 " 2013. 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