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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진리 증산도4

우리역사를 공부하다 만난 참진리 증산도 식민사관과 중화사관에 찌든 거짓 역사가 아닌 진짜 우리역사를 공부하다 만난 참진리 증산도 증산도 강원 지역 안ㅇㅇ 도생(道生) - 참 우리 역사를 공부하다 만난 참진리 증산도 일본 제국주의는 강압으로 대한제국의 국권을 침탈했고, 우리 역사와 말과 글을 비롯한 우리의 모든 문화를 말살했습니다. 조선총독부에서 일제의 앞잡이 노릇을 하던 자들이 해방 후 일제가 만든 식민사관으로 우리 역사를 교육했습니다. 일제로부터 해방을 맞 은지 70여 년이 지났지만, 우리 역사는 아직도 광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우리 역사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것은 예비군 지휘관(예비전력관리 업무담당자)이 되고 난 후부터입니다. 진짜 우리 역사를 공부하기 위해 틈틈이 서점과 도서관을 다니며 우리 역사를 공부했습니다. 일제에 의해 왜.. 2018. 6. 8.
상생방송을 통해 찾은 참진리 증산도 불교 신앙 10여 년 만에 상생방송을 통해 찾은 참진리 증산도(甑山道) 증산도 충남 지역 이ㅇㅇ 도생(道生) - STB 상생방송을 통해 찾은 참진리 증산도 저의 집은 주말부부 가정입니다. 남편은 본가가 있는 충청도에 있었고, 저는 경기도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바쁜 직장생활에 주말부부였지만, 불교 신앙은 제 삶의 기둥과도 같았습니다. 저는 지난 10여 년 동안 누구 못지 않게 정성껏 부처님을 모셨던 불교 신앙인이었습니다. 경전 공부도 꾸준히 했고, 전생과 이생의 죄업에 대해 속죄하면서 기도도 열심히 했습니다. 영가들의 업장 소멸과 극락왕생을 빌며 천도재도 여러 차례 올렸습니다. "나는 생장염장(生長斂藏) 사의(四義)를 쓰나니 이것이 곧 무위이화(無爲以化)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20:1) .. 2018. 5. 27.
참진리를 찾아서 기독교에서 증산도 신앙 수십 년의 기독교 신앙을 뒤로한 채 참진리를 찾아서 온 증산도 신앙 증산도 전남 지역 조ㅇㅇ 도생(道生) - 참진리를 찾아서 기독교에서 증산도 신앙 제가 나고 자란 곳은 전라남도의 바다를 접한 작은 군(郡)입니다. 제가 자란 곳도 여느 시골처럼 한두 다리 건너면 모두가 알 수 있는 지역 사회입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기독교를 신앙했습니다. 제가 처음 증산도와 인연을 맺은 것은 20여 년 전 목포 도장에서 신앙하던 모 도생(道生)님과의 인연이 시작되면서부터입니다. 목포 도장 도생님은 만날 때마다 증산도가 참진리다, 참진리를 찾고 싶으면 『증산도 진리』 책을 꼭 읽어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사람은 그 사람이 있고, 도(道)는 그 도(道)가 있고, 땅은 그 땅이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6:128:4) .. 2018. 5. 25.
조상님의 음덕으로 참진리 증산도 신앙 부모님 없는 자손과 조상님 없는 후손은 없다. 조상님의 음덕(蔭德)으로 참하나님의 참진리 증산도를 신앙하다. 증산도 인천 지역 송ㅇㅇ 도생(道生) - 조상님의 음덕으로 참진리 증산도 신앙 인천은 제가 태어난 고향은 아니지만, 제2의 고향입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군대를 다녀온 이후부터 인천에서 직장생활로 자리 잡으면서 어느덧 수십 년째 살고 있습니다. 학교 다닐 때 농사를 짓는 부모님을 도와 학교가 끝나면 농사를 도와드렸습니다. 저의 집안은 특정 종교를 신앙하지 않았지만,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것은 바쁜 농사일에도 어머니는 언제나 장독대에 정화수를 떠놓고 삼신님과 천지신명님께 기도를 드렸던 모습입니다. 집안일 하랴 농사일하랴 힘드실 텐데도 어머니가 항상 깨끗한 정화수를 떠놓고 집안이 평안하고 자식 잘 .. 2018.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