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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진리 증산도 신앙2

참진리를 찾아서 기독교에서 증산도 신앙 수십 년의 기독교 신앙을 뒤로한 채 참진리를 찾아서 온 증산도 신앙 증산도 전남 지역 조ㅇㅇ 도생(道生) - 참진리를 찾아서 기독교에서 증산도 신앙 제가 나고 자란 곳은 전라남도의 바다를 접한 작은 군(郡)입니다. 제가 자란 곳도 여느 시골처럼 한두 다리 건너면 모두가 알 수 있는 지역 사회입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기독교를 신앙했습니다. 제가 처음 증산도와 인연을 맺은 것은 20여 년 전 목포 도장에서 신앙하던 모 도생(道生)님과의 인연이 시작되면서부터입니다. 목포 도장 도생님은 만날 때마다 증산도가 참진리다, 참진리를 찾고 싶으면 『증산도 진리』 책을 꼭 읽어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사람은 그 사람이 있고, 도(道)는 그 도(道)가 있고, 땅은 그 땅이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6:128:4) .. 2018. 5. 25.
조상님의 음덕으로 참진리 증산도 신앙 부모님 없는 자손과 조상님 없는 후손은 없다. 조상님의 음덕(蔭德)으로 참하나님의 참진리 증산도를 신앙하다. 증산도 인천 지역 송ㅇㅇ 도생(道生) - 조상님의 음덕으로 참진리 증산도 신앙 인천은 제가 태어난 고향은 아니지만, 제2의 고향입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군대를 다녀온 이후부터 인천에서 직장생활로 자리 잡으면서 어느덧 수십 년째 살고 있습니다. 학교 다닐 때 농사를 짓는 부모님을 도와 학교가 끝나면 농사를 도와드렸습니다. 저의 집안은 특정 종교를 신앙하지 않았지만,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것은 바쁜 농사일에도 어머니는 언제나 장독대에 정화수를 떠놓고 삼신님과 천지신명님께 기도를 드렸던 모습입니다. 집안일 하랴 농사일하랴 힘드실 텐데도 어머니가 항상 깨끗한 정화수를 떠놓고 집안이 평안하고 자식 잘 .. 2018.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