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천연두12

인류가 최초로 정복한 전염병 천연두 박멸 선언과 우주 가을의 전령사 새 시대의 신호탄 시두 《증산도의 진리》 38강(2. 수기(水氣) 저장 주문 천지조화 태을주 수행만이 살길이다.) 인류가 최초로 정복한 전염병, 1980년 세계보건기구 천연두(天然痘) 박멸 선언 우주 가을의 전령사, 상생의 후천 5만 년 새 시대의 신호탄 시두(時痘, 두창痘瘡) 두창(痘瘡)은 시두 이외에도 마마, 손님, 포창, 호역 등의 다양한 병명으로 불려 왔습니다. 대일항쟁기(일제강점기) 일본에서 유입된 ' 천연두(天然痘)'는 일본 한자어입니다. 시두(두창)는 제국의 황제부터 일반 백성에게 이르기까지 지위고하와 빈부귀천과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았고, 국가의 운명뿐만 아니라 문명의 몰락까지 가져왔습니다. 신문과 방송을 보면 신약 개발 소식이 전해지고 있으며, 의과학의 발달로 불치병과 난치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희망적인 소식이 .. 2024. 1. 3.
6회 동방 신선 율려문화의 두 가지 우주의 원음 옴과 훔, 원숭이두창과 시두 천연두 smallpox K-Spirit, healing, survival, enlightenment 《STB상생개벽뉴스》 2022년 8월 20일 방송 6회 동방 신선 율려(律呂) 문화의 두 가지 우주의 원음 '옴唵'과 '훔吽', 원숭이두창과 천연두(天然痘, 마마媽媽, 시두時痘, smallpox) 하늘과 땅(天地), 해와 달과 같이 천문학에서 말하는 항성(恒星)과 행성(行星), 인간의 생명 유지에 꼭 필요한 기혈(氣血)운동 등 대우주의 모든 음양(陰陽)의 근원으로서 천지 정신의 뿌리 자리, 천지의 순수생명, 천지조화의 근원을 율려(律呂)라고 합니다. 다시 말해 우주 만물이 태어나는 창조의 근원 자리를 음양론으로 율려(律呂)라고 합니다. 율동여정(律動呂靜)의 다른 말이 음양동정(陰陽動靜)입니다. 대우주의 정신인 율려는 이분법적으로.. 2022. 9. 9.
코로나19 천연두 탄저균 페스트 전염병의 생물무기 위험성 빈자의 핵무기라고 불지만, 미국과 러시아 등 강대국이 더 많이 보유하고 있는 생화학무기 코로나19 천연두 탄저균 페스트 등 전염병 팬데믹을 몰고 올 수 있는 생물무기 위험성 2015년은 한반도에서 핵무기와 버금가는 살상력을 가진 생화학무기의 위험성이 대두된 해 2015년은 한반도에서 과거에 발생했고 또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생화학무기의 위험성을 알리고 국민들이 경각심을 일깨운 중요한 해였습니다. 그러나 언제나처럼 반짝 관심을 두더니 시간이 지나면서 국민의 뇌리에서 완전히 잊혔습니다. 2015년은 6.25 한국전쟁 당시 국제과학자협회가 미군의 세균전을 조사한 '니덤 보고서' 전문이 공개됐고, 미군의 생물무기 '탄저균'이 한반도에 몰래 들어왔다가 이목을 집중시켰던 사건이 일어난 해입니다. 현재 신종코로나바.. 2020. 4. 5.
천연두 등 전염병의 질병대란을 극복하는 방법 생존의 비밀 선천(先天) 상극(相克) 문명에서 후천 5만 년 가을우주의 성숙한 상생 문명(文明)으로 증산도 STB 상생방송 【톡톡 증산도 시즌1】 -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에릭 토나 박사는 "새로운 바이러스가 팬데믹을 유발하게 된다면 그것은 코로나바이러스일 것이다."라고 확신 있게 말했고 "우리는 전염병 시대에 살고 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맷 매카시가 집필한 에서는 현대 문명은 도무지 믿기 힘들 정도로 획기적인 발전을 한 문명이지만, 우리가 사는 21세기는 지구촌 인류가 전염병에 극도로 취약한 상태라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네이선 울프 박사는 미국 하버드대학에서 면역학과 감염증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네이선 울프의 저서 에서는 "앞으로 우리는 대유행 전염병 바이러스의 위협에 더욱 시달리게 될 것이다."라고 주장했.. 2020. 4. 4.
천연두(시두 두창 마마) 바이러스 전염병 대유행(판데믹) 지구촌 전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해 통제 불능 상태가 되는 전염병 대유행(판데믹 Pandemic) 역사상 가장 많은 인명을 앗아갔고 역사의 물줄기를 바꾼 전염병 천연두(시두, 두창, 마마) 바이러스 2009년 세계보건기구(WHO, 1948년 창설)는 1968년 홍콩에서 인플루엔자(홍콩 독감)가 발생한 이후 41년 만에 전염병 대유행(판데믹)을 선포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 전염병 경보 단계는 1단계부터 6단계까지 이루어져 있으며, 마지막 6단계는 전 세계 전염병 대유행을 말합니다. 20세기와 21세기 들어 전염병 대유행(판데믹) 상황이 총 4차례 발생하면서 지구촌을 휩쓸며 인류를 위협했습니다. 약 5천만 명이 숨진 1918년 스페인 독감(우리나라에서 14만 명 사망한 무오 독감)은 세계보건기구가 창설 이전.. 2019. 4. 3.
증산도 STB 상생방송 - 다가오는 병란을 대비하라(시두 두창 천연두) 증산도 STB 상생방송 - 【증산도대학교 열린 강좌】 다가오는 병란(病亂)을 대비하라. (시두 두창 천연두) 세계보건기구(WHO)는 '21세기는 전염병의 시대'라고 규정(規定)하였습니다. 지카바이러스, 사스와 메르스, 조류독감 등 숱한 전염병은 끊임없이 우리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문명과 함께 발전한 현대의학은 왜? 이런 전염병 창궐 앞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것일까요? 전염병 창궐은 과거의 일이 아닙니다. 인간은 전염병이 창궐할 수 있는 조건을 스스로 만들었습니다. 자원개발로 말미암은 환경파괴는 생태계 변화와 지구 온난화와 같은 기후변화를 가져왔고, 급격한 도시화와 바이러스를 무기화한 생물무기를 만들어 지구촌 전역에 전염병이 창궐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었습니다. '21세기는 전염병의 시대'라는 경고 앞에서.. 2016. 6. 14.
세계사를 바꾼 전염병들 - 흑사병(페스트), 천연두(시두), 황열병 『세계사를 바꾼 전염병들』 - 인류사의 물길을 돌려놓다. 흑사병(페스트), 천연두(시두 마마), 황열병 인류 역사를 '전쟁의 역사'와 더불어 '질병의 역사'라고도 한다. 그만큼 시대별로 수많은 질병이 나타났다 사라지곤 하면서 인류 문명의 흥망성쇠를 결정짓는 중요한 계기가 되어 인류사의 물길을 돌려놓았다. 인류는 전염병을 극복하기도 했지만, 전염병의 위력 앞에 좌절을 맛보기도 했다. 현재의 인류 문명이 진화한 만큼 전염병도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미생물은 인간에게 우호적이지도 않고 도움을 주지도 않으며 공생적이거나 자생적이지도 않는다. 인간의 몸에 침투한 미생물은 인간의 몸 안과 밖에서 기생하며 해를 끼친다. 인류를 위협하는 가장 무서운 살인자가 된 병원체 미생물이 세계적으로 유행하면 '범유행'이라 하고,.. 2016. 4. 9.
인류를 위협한 전염병 역사 - 전염병의 제왕, 천연두(시두, 두창, 마마) 인류를 위협한 전염병의 역사 - '전염병의 제왕', 천연두(天然痘, 두창痘瘡, 시두時痘, 마마媽媽, smallpox) 천지는 사시순환(四時循環)하는 대자연의 이치에 따라 거듭하며 돌아가고 있고, 인간의 삶도 역시 자연의 섭리인 생로병사(生老病死)의 기쁨과 고통, 그리고 슬픔 속에서 살다 간다. 병(病)은 인간의 역사와 함께한 동반자이며 인간을 끊임없이 위협한 존재였다. 그 중 전염병은 한 인간의 삶을 끝내기도 했고, 민족과 국가의 운명을 좌지우지도 했으며, 지구촌 역사의 물줄기를 바꾸기도 하였다. 전염병에 살아남은 사람은 그 위에 다시 새로운 문명을 열어왔다. 인간의 삶, 인간의 역사와 함께한 전염병은 최첨단 현대 문명 속에 또 다른 모습으로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 인류 역사에서 가장 많은 희생자를 만든.. 2015. 6. 21.
에스파냐(스페인)의 정복자 에르난 코르테스가 가져온 천연두, 아즈텍 문명(제국)의 멸망 에스파냐(스페인)의 정복자 에르난 코르테스가 가져온 천연두, 아즈텍 문명(제국)의 멸망 아즈텍족은 14세기 북쪽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멕시코 땅에 들어온 이들이다. 전설에 따르면 선인장 위에 앉아 뱀을 먹는 독수리를 발견한 곳에 정착했는데 그곳이 바로 멕시코 시티에 있는 중앙광장이다. 그 전설속 독수리는 멕시코 국기에 그려져 있다. 현재 멕시코 시티의 중심인 소깔로 광장은 아즈텍 문명(제국)의 중심 광장이었다. 호수의 섬 위에 건설한 거대 운하의 도시 떼노치띠틀란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다. 멕시코 정복자 에르난 코르테스가 에스파냐(스페인)의 국왕에게 올린 보고서를 보면 떼노치띠틀란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다. "떼노치띠틀란이라는 대도시는 호수 안에 건설되었고, 육지에서 시내까지는 어느 방향으로 가더라도 2레구.. 2014. 11. 29.
상생방송 - 생존生存의 비밀(더 시크릿 the Secret), 제 1강. 인류문명사를 바꾼 전염병 상생방송 : 생존生存의 비밀(더 시크릿 , the Secret) 제 1강. "인류 문명사를 바꾼 전염병" 상생방송 " 생존의 비밀(더 시크릿 , the Secret)" 제 1강. 인류문명사를 바꾼 전염병 중세 유럽에 퍼져나간 흑사병, 유럽 전체의 약 30% 인구가 사망하였다. 흑사병의 창궐은 당시 유럽 사회를 붕괴시킬 정도로 큰 영향을 주었다. 인류 최대의 재앙이라고도 불리는 일명 스페인 독감(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은 1차 세계대전 사망자의 3배인 약 5000만명이 사망했으며, 당시 우리나라도 약 14만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 스페인 독감의 대유행은 1차 세계대전이 종전이 되는 가장 큰 원인이기도 하다. 잉카제국의 멸망을 초래한 가장 큰 원인 중에 하나도 바로 인류 역사상 가장 치사율이 높은 전염병이라고 .. 2014. 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