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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만물5

STB상생개벽뉴스 천지만물의 참모습을 보는 천안 지안 시간의 눈 정화하기 가을우주로 넘어가는 천지인 개벽시대를 극복하는 유일한 생명선 《STB상생개벽뉴스》 57회와 58회 천지 만물의 참모습을 보는 세 개의 영안(靈眼) 천안(天眼)과 지안(地眼)과 시간의 눈(眼) 정화하기 뇌에 산소가 부족하면 모든 사물이 흑백으로 보이거나 시야가 흐려지면서 의식(정신)을 잃는 현상, 과도한 음주로 기억을 못 하는 현상, 강력한 전자기파로 모든 전자기기를 먹통으로 만드는 EMP 공격과 함께 전기공급이 끊어지면서 전기와 통신이 모두 먹통이 되는 현상을 이른바 '블랙아웃(Black Out)'이라고 합니다. 현대 문명은 19세기 인공적인 기술이 개발된 이후 전기와 자기에 기반을 둔 화려하고 획기적인 전자기 문명은 다양한 원인으로 발전소 가동이 중지되어 전기가 공급되지 않으면 순식간에 암흑천지가 되어.. 2022. 11. 25.
천지만물에 깃들어 있는 신(神), 세상의 모든 변화는 신의 손길에 의해 이루어진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대자연의 천지만물에 깃들어 있는 신(神), 세상의 모든 (사물事物) 변화는 신(神)의 손길에 의해 이루어진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모든 사물 속에는 신(神)이 깃들어 있다." 이것이 증산도 신관(神觀)에서 가장 위대한 것이다. 그 동안 신(神)에 대한 모든 가르침의 허구를 깨주는 것이다. 한계를 넘어서는 거지. 불교가 됐든, 기독교가 됐든, 유가가 됐든, 무슨 샤머니즘, 애니미즘, 동서양의 자연종교, 어떤 형태의 문화적 가르침에서도 이렇게 증산도와 같이 신(神)애 대한 가르침이 종합적이고 보편적이며 전체적인 가르침이 없다. 도전道典을 보면 상제님께서 자연신으로 박달나무, 개암나무, 아그배나무, 등 목신(木神)을 불러서 춤을 추게도 하시고, 바위 속에 깃들어 있는 신, 그리고 인격신으로 산신.. 2015. 1. 28.
증산도 도전 - 동방 한민족의 신교와 삼신상제님(도전강독) 우주의 조화옹이 세 가지 창조의 덕성으로써 이 우주를 다스린다. 동방 한민족의 신교와 삼신상제님 종도사님 도훈道訓 中- (도기135년.7월.3일=2005년) [도전 1:1] 동방 한민족의 신교와 삼신상제님 1 태시(太始)에 하늘과 땅이 ‘문득’ 열리니라. 2 홀연히 열린 우주의 대광명 가운데 삼신이 계시니, 삼신(三神)은 곧 일신(一神)이요 우주의 조화성신(造化聖神)이니라. 3 삼신께서 천지만물을 낳으시니라. 4 이 삼신과 하나 되어 천상의 호천금궐(昊天金闕)에서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하느님을 동방의 땅에 살아온 조선의 백성들은 아득한 예로부터 삼신상제(三神上帝), 삼신하느님, 상제님이라 불러 왔나니 5 상제는 온 우주의 주재자요 통치자 하느님이니라. 6 동방의 조선은 본래 신교(神敎)의 종주국으로 상제.. 2013. 3. 7.
환단고기- ≪환단고기의 가치≫인류 창세문명의 주체를 밝힌 유일한 책 ≪환단고기의 가치≫ 한민족의 옛 역사와 문화를 밝히고 인류의 뿌리 역사를 드러내는『 환단고기』는 대한의 아들,딸은 물론 70억 전 인류가 읽어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역사 교과서이다. 『삼성기』의 첫 문장은“ 오환건국吾桓建國이 최고最古라(우리 환족이 세운 나라가 가장 오래되었다)”로 시작된다. 이것은 동서양 4대 문명권의 발원처가 되는 인류 창세문명의 주체를 밝힌 만고 명언이다. 그 주체란 바로‘ 오환건국’이라는 말에 나오는 환桓으로, 한민족의 시원 조상인 환족이다. 그러므로 오늘의 인류 문명은 환족이 세운 환국에서 비롯되었다. 『환단고기』는 한민족의 뿌리 역사를 삼성조三聖祖 시대로 묶어 전한다. 삼성조 시대는 환국(BCE 7197~BCE 3897)에서 배달(BCE 3897~BCE 2333)로, 배달에서 .. 2013. 2. 27.
신神의 세계- 천지간에 가득 찬 것이 신(神) 삶과 죽음은 하나이며 이승과 저승 또한 같은 공간에 존재하고 있다. 태을주(太乙呪)는 심령(心靈)과 혼백(魂魄)을 안정케 하여 성령을 접하게 하고 신도(神道)를 통하게 하며 천하창생을 건지는 주문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161:4) 천지간에 가득 찬 것이 신(神) 일원적 다신관(一元的 多神觀) 천지간에 가득 찬 것이 신(神)이니, 풀잎 하나라도 신이 떠나면 마르고 흙 바른 벽이라도 신이 떠나면 무너지고, 손톱 밑에 가시 하나 드는 것도 신이 들어서 되느니라. (증산도 도전 2:87:4)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신(神)이라 하면 서양의 유일신 사상의 영향을 받아서, 우주와 인간을 빚어낸 초월적인 창조신(God)을 떠올린다. 하지만 이 천지간에는 형형색색의 수많은 신들(spirits)로 가득 차 있다. .. 2013. 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