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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2

증산도 월간개벽 2017년 12월호: 단군의 나라 카자흐스탄 우주의 가을, 신천지(新天地) 새 문명의 비전을 제시하는 증산도 월간 『개벽』 2017년 12월호 발간(통권 252호 SINCE 1996) 커버스토리: 단군의 나라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의 바이테렉 타워 단군이 나라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를 누빈 고대 스키타이 제국의 땅입니다. 스키타이 제국의 뿌리 훈족(흉노족)은 단군조선의 제후국으로 중앙아시아의 기마민족입니다. 지금으로부터 근 50년 전 카자흐스탄의 알마티 계곡 인근에서 여러 고분과 함께 많은 황금 유적이 발견됐습니다. 특히 스키타이 문명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4천여 황금 조각의 옷을 입은 황금 인간은 세상을 놀라게 했습니다. 학자들은 단군의 나라 카자흐스탄에서 발견된 황금 유물은 똑같은 훈족(흉노족)의 후예 신라의 황금 유물과 마치 보고 만든 것.. 2017. 11. 30.
단군의 나라 카자흐스탄 환단고기 북콘서트 홍범도 장군과 오동진 장군으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아 출간된 『환단고기』 세계환단학회 카자흐스탄 학술대회 초청, 단군의 나라 카자흐스탄 【환단고기 북콘서트】 1991년 러시아연방에서 독립한 우랄 알타이어족 카자흐스탄은 단군조선의 영토는 아닙니다. 그러나 카자흐스탄의 역사와 문화, 유적과 유물은 옛 조선의 후예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옛조선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단군의 나라 카자흐스탄에서 가 개최됩니다. 카자흐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지역은 지금으로부터 80년 전 소련의 강제이주로 고려인 수십만 명이 이주한 곳이기도 합니다. 봉오동 전투와 청산리 전투에서 혁혁한 공을 쌓은 여천 홍범도 장군은 환단고기가 출간될 때 오동진 장군과 함께 환단고기 발간 자금을 지원하기도 했습니다. 중앙아시아로 강제로 이주.. 2017. 9.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