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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키움2

STB 상생방송 콜로키움 - " 흉노와 고구려 " 前 KIST 이종호 박사 STB 상생방송 콜로키움 " 흉노와 고구려 " (전前 KIST 이종호 박사) STB 상생방송 콜로키움 " 흉노와 고구려 " (전 KIST 이종호 박사) 1부. 흉노와 사상 최강의 고구려 고구려는 만주를 최초로 지배한 제국帝國이었고, 중국의 세계질서에 대항해서 민족의 정체성을 지켜준 천하 대국大國이었다. 고구려가 사상 최강의 국가로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은 당시의 최첨단 무기 기반과 함께 전쟁의 이점 또한 유효적절이 활용하였기 때문이다. 이런 나름의 비결은 흉노족과의 긴밀한 연관성과 관련이 깊다. 2부. 고구려의 전술과 전략 광활한 벌판을 지배한 고구려가 사상 최강의 전력을 갖고 중국과 한 치도 밀리지 않고 혈투를 벌일 수 있었다는 것은 그만큼 고구려가 자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 자신감의 진정한 의미가 과.. 2014. 1. 15.
STB 상생방송 콜로키움 "홍산문명 신비의 왕국 - 과학이 찾은 고조선" (전前 KIST 교수 이종호 박사) STB 상생방송 콜로키움 " 홍산문명 신비의 왕국 - 과학이 찾은 고조선 " (전前 KIST 교수 이종호 박사) STB 상생방송 콜로키움 " 홍산문명 신비의 왕국 - 과학이 찾은 고조선" 중국은 주도면밀한 동북공정 이름 아래 동북방의 고대사, 즉 동이족의 모든 역사를 중국 역사로 공식 편입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역사의 주체이자 당사자인 우리는 고조선이 신화인가? 역사인가? 수십 년간 논쟁을 계속 하고 있다. 그의 저서 "과학으로 찾은 고조선"에서 고조선에 대해 조사와 연구를 거듭하고 과학자로서 선입견 없이 우리 고대 역사에 대해 근거를 찾고자 노력했고, 동이족의 터전에서 나온 유물과 역사를 자신들의 것으로 만들고 싶은 중국측에 맞서 유물 및 유적의 연대와 민족사적 연계성등을 객관적으로 밝혀왔다. STB.. 2013. 1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