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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상고사8

한국 상고사 부정을 위해 환웅천황의 신시배달 개천(개천절)과 고조선 개국을 단군신화로 조작 《STB상생개벽뉴스 49회》 상생라이프: 한국 상고사 부정하기 위해 인류 최초의 연방국인 환국의 정통성을 계승한 환웅천황의 신시배달 개천(개천절)과 단군왕검의 고조선 개국을 단군신화로 조작. 현재 우리나라 국호(國號)인 대한민국은 1919년 수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에서 나왔고, ‘임시정부’는 1897년 조선에서 국호(國號)를 바꾼 대한제국에서 나왔습니다. 대한제국은 근세조선의 또 다른 국호이면서 삼한관경제(三韓管境制)로 나라를 셋으로 나누어 다스린 단군조선을 계승한 나라입니다. ‘대한(大韓)’이란 진한과 번한과 마한의 삼한(三韓)이 하나 된 ‘큰 삼한’이라는 의미입니다. 태조 이성계가 건국한 근세조선은 고려를 계승했고, ‘고려’라는 국호에서 알 수 있듯이 고려는 고구려의 맥을 이었다는 의미에서 나라 이.. 2022. 10. 23.
법학자이자 역사가 재야사학의 대부 최태영 박사의 한국 상고사 2002년 102세의 나이에 를 펴낸 법학자이자 역사가 재야사학의 대부 최태영 박사의 한국 상고사 대한민국의 주류 강단사학은 본인들의 전공과 관련된 역사서를 거의 쓰지 않고, 내부적으로 논문만 발표합니다. 논문은 조선총독부가 치밀하게 짜놓은 '한반도 내의 뒤틀린 한국사' 범위를 벗어나면 안 되고, 수십 년 동안 우려먹고 또 우려먹다 보니 밑천이 바닥나 쓸 내용도 없고, 설령 나온다고 해도 마치 복사한 것처럼 거의 동일한 수준입니다. 100세가 넘은 어르신이 역사서를 집필한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지만, 2002년 전·현직을 통틀어 최고령 대한민국학술원 회원인 102세의 법학자이자 역사가인 故 최태영 박사는 라는 책을 발간합니다. 어려서부터 역사에 관심이 많았지만, 평생 법학자의 길을 가던 최태영 박.. 2021. 12. 25.
한국 상고사 고대사 중세사 근세사 등 한국사 왜곡과 말살 작업 1910년 조선총독부의 51종 20만 권 금서 지정과 압수 소각은 시작에 불과했다. 일본 제국주의의 한국 상고사 고대사 중세사 근세사 등 한국사 왜곡과 말살 작업 일본 제국주의가 우리나라 침략과 영구 식민지배를 정당화하기 위해 서양 실증사학을 표방하지만, 랑케의 실증주의 역사학을 변용한 기형적인 식민사학입니다. 일제가 우리나라를 식민지배하면서 수탈과 탄압을 일삼은 최고 통치기관인 조선총독부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왜곡 말살한 심장부이기도 합니다. 서양 역사학은 전쟁 무기와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게 사용하는 도구 등의 유물을 시간대 순으로 나누어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철기의 시대 구분했습니다. 서양의 시대적 개념에는 유적과 유물은 있지만, 인간의 역사를 개척해온 정신문화를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습니다. .. 2021. 11. 28.
중국 동북공정과 홍산문명, 한국 상고사와 홍산문화 중국 한족의 황하문명과 이질적인 문명이며 가장 오래된 문명의 흔적 홍산문명 끝나지 않은 전쟁 중국의 동북공정과 식민사학에 의해 왜곡되고 조작된 한국 상고사와 홍산문화 전북 지역 최ㅇㅇ 도생(道生) - 중국의 동북공정과 홍산문명, 동북아 역사전쟁 한국 상고사와 홍산문화 중화 사대주의 사관은 중국의 동북공정으로 자리 잡았고, 일제 식민사관은 해방 후 70여 년 동안 식민사학으로 뿌리를 내렸습니다. 중국의 동북공정과 식민사학을 추종하는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에 의해 한국 상고사는 신화, 한국 고대사는 어디서부터 시작됐는지도 불분명한 믿을 수 없는 역사가 되어 있습니다. 한국과 중국은 상고시대부터 고대와 중세 시대를 거쳐 수천 년 동안 수많은 나라가 흥망성쇠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특히 대한민국 국민은 학.. 2019. 4. 16.
환단고기의 한국상고사와 한국고대사 이 시대 최고 친일파 주류 강단사학계가 가장 두려워하는 정통사서 『환단고기』와 일제 조선총독부가 우리 역사를 조작해 사라지고 왜곡된 한국상고사와 한국고대사 경기 지역 안ㅇㅇ 도생(道生) - 한韓민족과 인류 창세 역사를 밝힌 『환단고기』의 한국상고사와 한국고대사 민주화 열기가 뜨거웠던 1980년대 초 대학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증산도를 처음 안 것도 대학에 다닐 때였는데, 그때는 제가 다니던 대학을 비롯해 서울에 있는 대부분 대학에 증산도 동아리가 있다는 정도만 알았을 뿐입니다. 대학 재학 중 군대를 다녀왔고 복학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 임승국 선생의 『환단고기』가 출판되어 일제 식민사학을 추종하는 주류 강단사학계에 큰 충격을 주었고, 『환단고기』는 일반 대중에도 널리 알려졌습니다. 제가 『환단.. 2019. 2. 13.
환단고기 북콘서트 한국 상고사의 진실과 왜곡, 러시아 한韓문화 중심채널 증산도 STB 상생방송 《러시아 편 2부 - 환단고기 북콘서트》 지구촌 동서 문명의 융합 정신을 가진 러시아 - 러시아에 잠들어 있는 최초의 국가 환국桓國문화 《환단고기 북콘서트 러시아 편 2부》 - 한국 상고사의 진실과 왜곡 그리고 러시아(2) 증산도 STB 상생방송 《환단고기 북콘서트》 러시아 모스크바 편 2부 현생 인류의 생명의 고향 러시아 바이칼 호와 최초의 국가 환국桓國 《러시아 환단고기 북콘서트》 인류 문명의 근원을 찾아 떠나는 역사광복 대장정: 한국 상고사의 진실 그리고 러시아(2) - 주요 내용 현대문명의 직계조상과 인류 시원 문명의 발상지 환국桓國의 1세 환인 천제부터 7세 환인 천제(3301년)까지와 12환국 러시아 바이칼 호 옆 몰타에서 발견된 2만 7천 년 전의 남.. 2017. 7. 14.
한국 고대사와 상고사의 잃어버린 고리 해모수 북부여 역사 한국 고대사와 상고사를 연결해주는 잃어버린 고리 해모수 단군의 북부여 역사 한국 상고사(고대사)는 중국에서 시작됐고 한韓민족의 역사는 2천 년도 안 된다고 말하는 주류 강단사학계 한국 상고사(고대사)는 인류 창세 역사까지 포함하여 9천 년의 장구한 역사라고 말하는 재야사학계 한민족의 역사를 바라보는 눈은 서로 판이하게 갈리며 평행선을 달리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역사 교육은 일본 제국주의 식민사관을 바탕으로 광복 후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사회 각 분야에서 일제 식민잔재를 70년 넘게 씻어내 왔지만, 유독 역사학계는 철옹성으로 남아 있습니다. 한마디로 나라는 광복 하였지만, 역사는 아직도 일본 제국주의가 만든 식민사관의 노예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해모수 단군의 북부여 역사는 단군왕검의 고조선.. 2016. 6. 9.
추천도서"동이배달한민족사" - "부제: 김태영의 한국 상고사" 추천도서 " 동이배달한민족사" - "부제: 김태영의 한국 상고사" 재미교포인 뉴욕의 재야사학자 폴 김(김태영)박사가 집필한 책이다. 지난 2009년 일본과 청나라 간의 간도협약 100년을 사흘 앞두고 네델란드 헤이그에 있는 국제사법재판소에 민족회의통일준비정부(대표 김영기)가 간도협약 무효청구 소송을 제기하였다. 이 간도협약 무효청구 소송을 앞장서서 주장한 사람이 폴 김 박사다. 동이배달한민족사 목차 1. 우리는 동이배달한민족이다 2. 동이배달한민족 상고사는 9,900년 3. 치우천황과 황제헌원의 10년 전쟁의 의미 4. 개천절의 시작은 배달국 때부터 5. 쑤메르민족은 동이배달한민족의 지파다 6. 단군조선은 신화가 아니다 7. 단군조선 47대(1대- 47대) 8.동이배달한민족과 지나민족의 차이 9. 중국이.. 2013. 9.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