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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183

한국교육학술정보원(RISS) 환단고기 위서 진서 학술 논문 검색 식민사학 부역자 이문영의 모순점, 어설픈 《환단고기》 위서론 한국교육학술정보원(RISS)에 등록된 학술 논문 검색에서 90%가 진서론(眞書論) 대한민국 주류 역사학계를 제외한 역사학자와 국민들이 가깝게는 대일항쟁기 일제의 국권 침탈에 맞서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무장투쟁에 앞장섰던 항일 독립운동가들의 역사관을 되찾고, 중화 사대주의가 판치던 조선 시대 때 우리의 자주적 역사를 정립한 역사가들의 역사관을 바로 세우기 위해 오늘도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려, 대진국,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를 넘어서서 북부여와 단군조선과 배달국과 인류 최초 국가인 환국의 역사에 이르기까지 잊히고 왜곡 조작된 역사의 진실을 밝히고 있습니다. 일제 식민사관은 우리나라 역사와 정신문화가 사라지고 조작되어 한국인이 가.. 2022. 2. 19.
환단고기의 성립 배경과 기원, 환단고기는 어떤 책인가? 역사적 사실을 거부하고 부정(否定)을 위한 부정(否定)의 논리만 주장하는 식민사학 환단고기의 성립 배경과 기원, 역사와 문화의 뿌리를 밝힌 환단고기는 어떤 책인가? 과거에는 각 분야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고 전문가와 학자의 길로 나갔지만, 요즘은 석·박사가 넘쳐나 갈 곳이 없다고 말합니다. 한국 주류 역사학계 구성원들은 학교에서 배울 만큼 배워 똑똑한? 석사와 박사가 넘쳐납니다. 그러나 자신들의 학풍과 다른 학설이 나오면 부정을 위한 부정의 논리만 내세운다는 사실은 이미 검증됐습니다. 석사와 박사 학위를 가진 한국 주류 역사학계는 1979년 이유립 선생이 창작한 위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조선총독부 식민사관을 계승한 주류 역사학계의 대부분은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환단고기의 성립 배경과 기원에 대해 판타.. 2022. 1. 23.
환단고기는 현존하는 동양과 서양의 최고의 역사서 잃어버린 한국사와 세계사의 뿌리역사와 정신문화를 복원한 는 동양과 서양의 창세 역사를 기록한 으뜸되는 현존하는 최고(崔高)의 역사서 해방 후 대한민국 역사학계는 석박사, 국책연구기관의 역사학자, 역사 교사, 대학교수, 중앙과 지방의 국립박물관과 역사관련자 등 수많은 전문가를 배출했습니다.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배출된 역사학자 중 일제 식민사학을 만고의 진리라고 여기는 식민사학의 후예들이 한국 역사학계의 주류가 되어 거대 카르텔을 형성했습니다. 고대부터 현재까지 제작된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료(史料)가 전해옵니다. 역사학은 크게 문서와 책을 연구하는 역사학과 유적과 유물을 연구하는 고고학 분야로 나뉘며 상호보완적인 관계입니다. 동양과 서양을 통틀어 현존하는 최고의 유적과 유물은 최소 약 4천 년에.. 2022. 1. 22.
(사)대한사랑 세계환단학회 2021 국제학술문화제 환단고기 사단법인 대한사랑과 세계환단학회 2021 국제학술문화제 2021년 6월 24일 목요일 4일차: 《환단고기 분과》 장소: 백범김구기념과 컨벤션홀(유튜브 생방송) 대한민국 임시정부 백범 김구 주석과 윤봉길, 이봉창, 백정기 삼의사(三義士)를 비롯한 7위 선열이 모셔져 있는 효창공원 안에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이 있습니다.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목숨 바친 선열들이 잠들어 계신 효창공원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사)대한사랑과 세계환단학회가 한韓민족의 참된 역사와 문화를 되찾는 2021 국제학술문화제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대일항쟁기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위원을 거부하고 항일 무장투쟁에 전념한 광복군총영 사령관 오동진 장군(1889~1994)은 항일 무장투쟁의 맹장이지만, 아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대.. 2021. 6. 13.
환단고기 초간본 원본과 등사본 발견 식민사학에 찌든 카르텔의 위서론에 종지부를 찍을 문헌 1911년 편찬된 환단고기 초간본 원본과 1909년 등사본 발견 대한민국 정부 산하 역사관련 3대 국책연구기관은 한국학중앙연구원, 국사편찬위원회, 동북아역사재단입니다. 문화재청은 국가의 국보, 보물, 천연기념물, 명승, 사적, 기능자, 전수자 등 중요 유무형문화재와 민속자료 등을 지정 관리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행정기관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행정기관과 국책연구기관뿐만 아니라 전국 대학의 사학과 교수들은 신석기시대부터 철기시대에 이르기까지 국내 최대, 세계 최대의 규모의 유적과 유물이 발견된 한반도 중심의 춘천중도 유적지를 모른 척하고 있습니다. 방송과 언론에서 유적과 유물이 무관심 속에 훼손 방치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지만, 남의 나.. 2021. 2. 21.
일연 삼국유사와 환단고기 고조선 단군왕검의 나이 1908년의 비밀 '단군신화'로 날조한 일제 식민사학의 잔재를 무조건 신봉하는 한국의 주류 강단사학일연의 와 에 나오는 고조선 단군왕검의 나이 1,908년의 비밀 최근 어느 몰지각한 만화가는 SNS에 '소위 친일파는 열심히 살았던 사람들이고, 독립운동가는 대충 살았던 사람들이 아니었을까?'라는 글을 올리면서 논란이 된 적이 있었습니다. 친일파들이 개인의 출세와 영달을 위해 일본에 충성을 다한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기 때문에 맞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독립운동가는 대충 살았다'라는 대한 주장은 사실도 아니고 애국선열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비하하고 모독한 것입니다. 대일항쟁기 일부 변절자를 제외한 모든 독립운동가는 오직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했고 목숨 바쳐 자기희생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일본 제국주의는 .. 2021. 1. 24.
환단고기 단군세기 오성취루 천문현상과 랑케와 일제 실증사학 고려 말 수문하시중을 역임한 대학자 행촌 이암 선생이 편찬한 『환단고기』의 『단군세기』과학으로 검증된 다섯 별이 모이는 오성취루 천문현상과 랑케의 실증주의와 일제 실증사학 기존의 역사학은 사료를 해석하고 교차검증에 치중했다면, 현대의 역사학은 해석과 교차검증은 기본이고 어느 시대 유적과 유물인지 과학적인 검증도 필수가 되었습니다. 랑케가 주장한 역사 연구 방법론이 실증주의 역사학입니다. 그러나 랑케의 역사 연구 방법론은 일본으로 유입되면서 일본식 실증사학이라는 기형아로 변형됩니다. 랑케의 실증주의 역사학을 침략적 도구로 변형시킨 일제 식민사학, 일본식 실증주의 식민사학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것이 한국의 주류 강단사학이지만, 현재는 이도 저도 아닌 괴물이 되어 있습니다. 한국의 주류 강단사학이 역사적 사.. 2021. 1. 17.
홍산문화와 환단고기 한국고고학 발전에 기여한 미국 고고학자 '한강 유역 신석기시대 빗살무늬토기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미국 고고학자 故 사라 넬슨 교수한국고고학 발전에 기여한 역사학자와 세계 최고(最古) 제5의 문명 홍산문화와 1945년 해방 후 대한민국에 수백 수천 명의 역사학도와 학자가 배출되었지만, 1996년까지 한국고고학은 중국과 일본의 고고학에 속해있었습니다. 중화 사대주의와 일제 식민주의 사관을 당연시한 주류 강단사학자들이 해내지 못한 일을 미국의 고고학자가 중국과 일본의 고고학에 속해 있던 한국고고학을 1996년 세계동아시아 고고학대회에서 독립 분과로 만드는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1968년 미국 미시건 대학원에서 고고학을 전공했고 1970년 미군 남편을 따라 한국에 들어온 후 한강 유역의 신석기문화에 심취했습니다. 1973년 '한강 유역 신석기시대.. 2021. 1. 2.
유튜브 KBS 역사스페셜 - 추적! 환단고기 열풍 EBS 다큐 특선 와 함께 시청해야 할1999년 10월 2일 방영된 유튜브 고화질 영상 2019년 1월 3일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EBS1에서 총 3부작이 방영되었습니다. 와 미술을 다룬 음악을 다룬 로 구성되었습니다. 특히 편에서는 일제 식민사학이 아직도 우리 곁에 살아 숨 쉬고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유튜브 동영상으로 올라와 있는 EBS1 편을 시청하면 전체는 아니지만, 일제가 우리 역사를 왜곡 날조해 만든 식민사학의 민낯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1999년 10월 2일 방영됐고 최근 고화질 유튜브 동영상으로 업로드된 프로그램과 함께 시청하면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서 조작해 만든 가짜역사와 한국의 주류 강단사학계가 역사를 부정할 수밖에 없는 이.. 2020. 12. 26.
안경전 종도사님의 환단고기와 개벽문화 북콘서트 인류의 시원 역사와 근대 역사의 중심 주제를 바로 세워 새시대를 여는 문화운동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환단고기(桓檀古記) 북콘서트와 개벽문화 북콘서트 올해는 신시개천 5917년, 단군기원 4353년입니다. 2020년 양력 10월 3일 서울 경복궁 옆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단기 4353년 개천절 경축 행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는 "식민사관이 만들어낸 신화적 관점을 극복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대한민국의 국무총리가 공식 석상에서 한 발언이라는데 그 의미가 크다 할 것입니다. 본래 개천절(開天節)은 인류 최초의 국가인 환국의 정통성을 계승한 환웅천황께서 배달국을 여신 날이지만, 단군신화로 약 7천여 년의 역사가 사라지면서 현재는 신인 단군왕검께서 옛 조선을 여신 날로 알고 .. 2020. 1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