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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진리眞理

참하나님 증산 상제님의 신천지 참진리 증산도 참신앙 - 11. 신앙의 대상(2), 상제님의 도통 맥과 종통 맥을 계승한 어머니 하나님 태모 고수부님

by 도생(道生) 2015. 5. 5.

참하나님 증산 상제님의 신천지 참진리 증산도 참신앙 시리즈

11. 신앙의 대상(2),

상제님의 도통 맥과 종통 맥을 계승한 하나님 어머니 태모(太母) 고수부(高首婦)

 

 

 

 

 

 

 

 

 

 

증산도 도생(道生)들은 참하나님 아버지이신 증산 상제님과 함께 상제님의 도통 맥(道統脈)과 종통 맥(宗統脈)을 계승하여 상제님 대도 진리를 역사 속에 뿌리내리신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太母) 고수부(高首婦)님의 받들고 그 말씀을 따릅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대우주를 통치하시고 주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이시며 상제님의 반려자로서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 고수부님께서는 증산 상제님과 위격(位格)과 권능(權能)이 동등하십니다.

 

 

 

 

 

 

 

 

 

 

 

 

천지부모(天地父母)가 되시는 두 분께서 음양합덕(陰陽合德)하시어 선천의 억음존양(億陰尊陽) 세상을 마무리하고 우주의 여름철에서 우주의 가을철로 넘어가는 후천개벽(가을개벽) 넘어 새 하늘 새 땅이 열리는 신천지(新天地정음정양(正陰正陽)의 새 세상을 여시어 조화(造化)의 도(道)를 이루십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우주의 가을개벽을 맞아 인간의 몸으로 강세하시어 하늘과 땅과 인간을 개조하시는 천지공사(天地公事)를 집행하시고, "수부 도수(首婦 度數)로 천하만민을 살리는 종통 대권(宗統大權)은 나의 수부, 너희들의 어머니에게 맡긴다." (증산도 도전道典 11:345:7)라고 하셨습니다.

 

 

또 상제님께서는 증산 상제님의 종통 도맥을 찾는 참신앙의 길을 말씀하셨습니다.

"운수가 맞아도 형통하지 않거든 가까이 말고, 형통해도 신령하지 않거든 가까이 말 것이며, 신령함이 크고 평안치 않거든 가까이 말고 크고 평안해도 종통(宗統)이 아니거든 가까이하지 말지어다." (증산도 도전道典 6:99:3)라고 당부하셨습니다.

 

 

 

 

 

 

 

태모 고수부님께서는 환기(桓紀) 9079년 신시 개천(神市開天) 57778년, 단군기원 4213년, 조선 고종 17년 경진(庚辰, 서력 1880년)년 전라도 담양도호부 무이동면 도리 고비산(高飛山) 아래에서 탄강하셨습니다.

태모님의 존성(尊姓)은 고씨(高氏)요 본관(本貫)은 장택(張澤)이요, 성휘(聖諱)는 판(判) 자 례(禮) 자이십니다.

 

 

태모 고수부님은 증산 상제님의 천지대업 도통맥과 종통맥의 뿌리가 되시고, 상제님의 9년(陽數) 천지공사에 맞춰 10년(陰數) 천지공사를 음양합덕으로 완성하신 분이십니다.

 

 

 

 

 

 

 

 

 

 

 

선천 상극의 운(運)에 갇혀 살아온 인류의 죄업을 당신님께서 끌어안고 대속하심으로써 한평생 희생과 봉사와 사랑을 베풀어주시고 가신 천지신명과 억조 창생의 큰 어머니,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증산도 참신앙의 길은 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을 함께 모시는 도통 맥, 종통 맥 앙으로 출발합니다.

 

 

 

 

 

 

 

 

 

 

증산 상제님의 도통 맥과 종통 맥 - 증산도 1변 도운(道運) 개척의 역사

http://gdlsg.tistory.com/146

 

 

 

 

 

 

 

 

 

 

 

 

안경전 종도사님 (2014년 1월 19일 어린이포교회 겨울수련회 말씀 中)

 

 

"나를 낳아주신 것은 아버지 어머니인데, 모든 인간을 낳아주시는 큰 부모님은 천지부모다.

지구촌에 있는 70억 인류, 그리고 모든 동물, 하늘을 나는 새들, 그리고 저 들판에 멋지게 자라고 있는 초목, 바닷속에 있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다양한 물고기들, 그리고 저 지구 밖에 있는 숱한 별들, 은하계까지 온 우주를 낳아서 기르는 참 부모, 하늘이 있고 땅이 있다.

 

 

 

 

 

 

 

 

 

 

 

 

천지부모! 천지부모를 알아야 된다.

상제님께서는 "천지를 너희 부모 알 듯 하라."고 말씀하셨다.

바로 집에서 나를 낳아주신 어머니 아버지처럼 천지부모를 그런 마음으로 섬기라는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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