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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공통 급성전염병, 에볼라 바이러스의 위험성 - 아웃브레이크(전염병 창궐)

by 일신우일신 도생 2015. 7. 12.

인수(人獸)공통 급성전염병, 에볼라 바이러스의 위험성을 보여준 영화

아웃 브레이크(Outbreak, 전염병 창궐), contagion(전염병)

 

 

 

 

 

 

 

 

20년 전 1995년, 미국 유명 영화배우들이 출연했으나 대한민국에서는 그리 주목받지 못했던 영화 아웃 브레이크(Outbreak, 전염병 창궐), 그리고 2002년에도 에볼라 바이러스를 주제로 한 영화 contagion(전염병, 에볼라 바이러스)이 만들어졌었다.

 

아웃브레이크와 컨테이젼(에볼라 바이러스), 두 영화 모두 에볼라 바이러스를 주제로 만든 영화였다.

 

 

 

 

 

 

 

 

아웃 브레이크 영화는 가상의 영화다. 현실의 에볼라 바이러스가 발생한 시기와 지역, 전염병을 전파시키는 숙주와 발병 특징, 감염경로 등을 모티브로 해서 가상의 모타바 바이러스로 만들어졌다.

 

 

세균학자인 로렌스 드웨레트가 집필한 것을 영화로 제작한 작품이다.

미국 군부에서 비밀리에 만들어진 생화학무기로 모타바 바이러스는 공기 전염도 되는 것으로 설정되었다. 언제나 그렇듯 영화는 미국 영웅들의 활약으로 바이러스를 퇴치하는 해피엔딩으로 끝나지만, 현실의 에볼라 바이러스는 그렇지 않다.

 

 

 

 

 

 

 

1967년 콩고 에볼라 강(Ebola River) 유역에서 처음 발견된 에볼라 바이러스는 그 지역 강 이름을 붙여 '에볼라'라 부르게 된다.

이후 1976년 처음 발병한 에볼라 바이러스는 아프리카 중서부 지역에서 중심으로 전파되었다. 

 

에볼라 바이러스의 치사율은 형태에 따라 다르지만, 발병하면 일반적으로 최소 50%~ 최대 90%의 치사율을 가지고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지난 40여 년간 에볼라 바이러스 사망자가 2015년 1월 기준으로 1만 5백여 명 남짓 된다고 발표했다.

그런데 1976년에 처음 발병하여 현재도 지속하고 있는 에볼라 바이러스가 최근 2년간 에볼라 바이러스 창궐로 말미암은 사망자가 전체 사망자의 약 80%를 차지하였다. 

 

 

 

 

 

 

 

 

국경없는 의사회는 최근에 발생한 에볼라 전염병 창궐은 세계보건기구(WHO)와 발병국의 일부 위정자가 안이한 판단과 늑장대응이 전염병 창궐이 되어 많은 사망자를 만들었다고 하였다.

 

단편적이지만, 이번 에볼라 바이러스 전염병 창궐은 자본주의 사회화된 지구촌에서 모두다 똑같이 소중한 생명임에도 소위 선진국과 가난한 나라의 국민 목숨에 차별을 두고 다른 가치평가를 하고 있다는 것을 엿볼 수 있었다. 

 

 

 

 

 

 

 

 

인수공통 급성전염병 에볼라 바이러스의 증상은 발열과 오한, 두통과 식욕부진, 근육통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으로 나타나지만 감염되면 치료 약이 없는 치명적인 전염병이다. 짧게는 2일에서 길게는 21일의 잠복기를 거쳐 나타나며, 아직도 에볼라에 대한 백신은 없다.

 

 

 

 

 

 

 

 

에볼라 바이러스의 숙주는 아직도 밝혀지지 않고 있다. 박쥐나 설치류, 유인원 등이 에볼라 바이러스의 숙주로 추정될 뿐이다.

에볼라 바이러스는 에볼라에 감염된 사람의 체액, 혈액, 분비물에 의해 감염되며,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고릴라, 침팬지 등 동물과의 접촉에서도 감염된다.

 

 

 

 

 

 

 

 

그동안 아프리카에서만 발병하던 에볼라 바이러스는 2014년(2013~2015) 라이베리아, 기니, 시에라리온 등 서아프리카 3개국에서 에볼라 전염병이 창궐하면서 비록 일부였지만 미국과 유럽 등지로 퍼져 나갔다. 백신과 치료 약이 없는 에볼라 바이러스는 언제든지 확산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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