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 재닛 옐런 의장

지구촌 자본주의 사령탑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재닛 옐런 의장

 

 

 

 

 

 

 

 

 

 

지구촌 유일의 기축통화(基軸通貨) 미국의 달러와 함께 지구촌 외환 시장에서 널리 사용되는 바스켓 통화로 영국 파운드화, 일본 엔화, 유럽연합의 유로화에 이어 중국의 위완화가 포함되면서 지구촌 국제 금융거래 재화, 기축통화의 토대를 마련했다.

유럽연합(EU)의 유럽 중앙은행과 영국, 일본, 중국의 중앙은행이 화폐를 발행하는 반면 지구촌 유일의 기축통화 미국의 달러는 조금 다르다.

 

 

미국 연준은 정부와 독립적으로 운영되며, 연준 의장은 형식적으로는 미국 상원의 인준을 거치고 대통령이 지명한다.

연방준비제도(FED, 연방준비제도이사회 FRB)는 공적기관 중앙은행이면서도 민간은행이다.

지구촌 기축통화인 달러를 발행할 권한이 없는 미국 정부는 돈이 필요하면 연방준비제도에 달러를 발행을 요청하여 달러를 빌린다.

 

 

 

 

 

 

 

 

1913년 미국 연방준비법에 의해 설립된 연방준비제도(FED, 연방준비제도이사회 FRB)는 미국 정부가 만든 중앙은행은 아니다. 미국 정부와 민간은행이 투자하여 만든 은행으로 미국 중앙은행 성격을 대리하는 공적기관이면서도 민간은행이며 독립적 기관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는 미국 전역에 12개의 연방준비은행을 두고 있다.

미국 정부와 민간은행이 투자하여 설립한 미국 연방준비제도 출범 100년 만에 최초의 여성 의장 재닛 옐런이 선출되었다.

지구촌 근현대사에 수많은 여성 지도자 중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여성리더가 재닛 옐린 미 연준 의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남성들이 짜놓은 프레임에서 경제와 관련된 자리는 남성중심의사회에서 그동안 남성의 영역으로 여겨졌다.

지구촌 경제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세계경제 대통령이라고 불리는 미국 연준 의장에 최초의 여성 의장 재닛 옐런은 여성의 능력을 발휘하는 시대의 중심에 있다.

 

경제학자와 클린턴 정부 경제자문위원을 맡은 경제관료 경력은 그녀의 지도력과 능력, 그리고 전문성이 그녀를 미 연준 의장의 자리에 앉는 결정적인 요인이기도 했다.

 

 

 

 

 

 

 

 

 

 

재닛 예런 미 연준 의장은 1946년 미국 뉴욕에서 유대인 이민자의 딸로 태어났다. 브루클린의 포트해밀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아이비리그 브라운대학교를 수석졸업하였고, 예일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땄다. 하버대대학교 조교수를 거쳐 1977년 연방준비제도(FED)에서 이코노미스트로 근무중일 때 남편 조지 애커프로을 만난다.

 

 

 

 

 

 

 

 

 

 

재닛 옐런은 노벨 경제학상(2001년)을 받은 조지 애커프로와 결혼하고, 런던정경대와 UC버클리에서 학생을 가르치다가 1994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이사로 근무하게 된다.

 

재닛 예런은 빌 클린턴 대통령의 경제자문위원장을 맡으며 경제학자와 경제정책가로의 경험을 두루 쌓는다. 재닛 옐런은 2004년 샌프란시스코 연방은행 총재, 2010년 연방준비제도 부의장을 거쳐 2014년 최초의 여성 미국 연준 의장에 선출되었다.

 

 

 

 

 

 

 

 

 

 

국제기구로 지구촌에 188개 회원국을 보유한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World Bank)도 미국 연준의 적수가 되지 못한다.

모든 것을 혼자서 결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미국 연준 재닛 예런 의장의 한 마디는 군사대국, 경제대국 미국의 경제와 세계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을 흔히 세계 경제 대통령이라 부른다. 지구촌 기축통화인 달러를 발행하는 미국 연준  의장의 권한이 절대적이라는 말이 된다.

 

미국은 기축통화국으로서 미국 정부가 연방준비제도를 통해 발행하는 달러는 지구촌 기축통화로서 세뇨리지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달러)폐 발행의 액면가보다 (달러)발행비용이 적게 들기 때문에 그 차액만큼의 이익을 얻게 된다.

 

 

 

 

 

 

 

 

 

 

지구촌 자본주의 사령탑 미국 연준은 미국 중앙은행이란 옷을 입은 공적 기관이면서도 민간은행이다.

미국은 민주주의라는 옷을 입은 속까지 자본주의 국가다. 정부와 거대 금융자본의 합작으로 출발한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누구도 침범할 수 없는 난공불락의 요새로 끊임없이 음모론이 제기되고 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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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borah 2015.12.05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정확히 보셨네요. 미국이 그래요. 겉 보기엔 공공기관이면서도 알고보면 사 조직이 움직인다고 하더라고요. 검은손들 말이죠. 그리고 저 정도의 파워면 엄청난거죠. 재닛씨는 정말 대단한 여성임에 틀림없습니다.

  2. 유라준 2015.12.05 1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 최초의 여성 연준 의장이군요.
    참 대단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3. 죽풍 2015.12.06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일날 들렀다 갑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