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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한민족9천년 역사)

인류 창세역사의 성지 바이칼호, 모스크바 환단고기 북콘서트

by 도생(道生) 2016. 1. 26.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인류 창세역사의 성지 바이칼 호

세계환단학회 러시아 모스크바 학술대회 및 환단고기 북 콘서트 

 

 

 

 

 

 

 

 

 

 

 

 

태곳적 생명의 비밀과 인류 창세 역사의 성지로 신비함을 간직한 바이칼 호수는 인류 창세 원형 문화의 상징이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러시아에 있는 바이칼 호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호수이며 가장 깊은 호수입니다.

『환단고기』에서는 바이칼 호는 인류의 시조(始祖) 나반(那般)과 아만(阿曼)께서 처음 만난 곳으로 천해(天海), 천하(天河), 북해(北海)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천지광명으로 살았던 환단(桓檀)의 인류 시원 역사시대의 문화와 사상 등을 발굴하고 공표하여 지구촌 인류에게 천지광명문화를 전파하는 세계환단학회가 인류 창세 역사의 성지 바이칼 호가 있는 러시아에서 <한반도와 유라시아 문명의 대화>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합니다. 더불어 『환단고기』 완역본 안경전 역주자의 초청특강으로 환단고기 북 콘서트가 진행됩니다.

 

 

 

 

 

 

 

 

 

 

 

 

인류 시원 국가 환국으로부터 내려온 홍익인간 정신은 지구촌 인류를 하나의 정신으로 아우르는 위대한 평화사상이며, 상생의 이념입니다.

 

환단시대의 역사와 문화, 홍익 광명정신을 복원하는 것은 한韓민족 뿐만 아니라 지구촌 인류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는 것이며, 보편적 가치관을 확립하는 것입니다.

 

왜곡되고 말살되고 조작된 한韓민족과 인류의 역사를 바로 세워 진정으로 지구촌이 한가족이 되는 미래를 열어갑니다.

 

 

 

 

 

 

 

 

 

 

 

 

태곳적 생명의 신비를 간직한 인류 창세 역사의 성지 바이칼 호가 있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개최되는 세계환단학회 학술대회 및 환단고기 북 콘서트

 

 

 

 

 

 

 

 

 

 

일시: 2016년 2월 20일(토요일) 오후 1시 30분 ~ 6시

        1부 - <한반도와 유라시아 문명의 대화> 세계환단학회 학술대회

        2부 - <초청특강> 환단고기 역주본 안경전 역주자(북 콘서트)

        3부 - 만찬 & 공연

 

장소: 모스크바 코르스톤 호텔 차이코프스키홀

주최: 세계환단학회, 모스크바국립대학교 한국학센터

주관: 모스크바프레스, 사단법인 대한사랑

문의: 8-495-506-8967(모스크바) 070-4895-3001(대한민국 세계환단학회)

 

 

 

 

 

 

 

 

바이칼 호 알혼(Olkhon) 섬의 성소인 부르칸(Burkhan) 바위

부르칸은 한韓민족의 불함산(不咸山)과 음이 유사하다.

스스로 '코리(고려)' 또는 '부리야트(부여)'라 부르는 이 지역 원주민들은 혈통, 종교, 관습 등 다방면에서 한국인과 동질성을 갖고 있다.

예를 들면 활 잘 쏘는 사람을 투맨(동명)이라 하고, '선녀와 나무꾼'과 같은 설화가 전한다.

몽골어에서 부르칸은 '하느님'이라는 뜻으로 쓰인다.

(『환단고기』 완역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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