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장군과 박지성 - 최고의 열정은 최고의 능력

실패와 단점을 극복하여 최고의 열정으로 최고의 능력을 발휘한

이순신 장군과 박지성 선수로부터 배우는 교훈

 

 

 

 

 

 

 

 

 

 

열정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또 어떻게 하면 식지 않는 열정을 지속시킬 수 있을까?

열정적 삶을 살지 않고 성공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며 혹 성공하였더라도 장기적으로 지속하기 힘들 것이다.

 

최고의 열정으로 최고의 능력을 끌어냄으로써 성공한 사람들을 잘 살펴보면 특이하게도 단점이 있다거나 젊었을 때 어떤 계기로 고난을 겪었거나 실패한 경험이 있는 경우가 매우 많다. 

 

 

 

 

 

 

 

 

 

 

 

 

나라와 백성에 대한 애국 애민정신과 고난과 위기를 딛고 일어선 이순신 장군의 열정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 중의 한 분인 이순신 장군도 젊은 시절 무과 과거 시험에서 말에서 떨어지는 불운으로 낙방의 고배를 마셨으나 이후 절치부심하여 결국 무과에 합격하였다.

 

해임과 투옥, 두 번의 백의종군 등 고난과 위기는 무장 이순신 장군을 23전 23승의 전무후무한 전공의 신화를 만든 불세출의 영웅 이순신 장군으로 만드는 밑거름이 되었다. 

 

 

만일 이순신 장군이 젊은 시절 과거 시험에 어렵지 않게 합격하여 바로 관료의 길로 나가 평범한 무장이 되었다면 임진왜란으로부터 우리나라를 구하는 등 아주 특별한 인재가 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젊은 시절의 실패와 고난이 오히려 이순신 장군을 더욱더 채찍질하여 더 큰 인재로 성장케 한 밑거름이 되어 최고의 열정으로 최고의 능력을 발휘하는 씨앗이 된 것이다.

 

 

 

 

 

흥미로운 사실은 인체에서 근육이 만들어지는 과정도 강한 자극인 운동에 근육이 저항하면서 근섬유에 상처가 생기고 이러한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에서 단단한 근육이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우리 삶도 고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삶의 성공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다.

 

작용하는 힘에 비례하여 반대 방향으로 반작용이 일어나는 물리학의 작용-반작용의 법칙처럼 고난의 크기와 열정의 크기는 비례하는 법이다.

 

 

 

 

 

 

 

 

 

 

 

축구에 대한 사랑과 희망으로 단점을 극복하여 최고가 된 박지성 선수 열정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축구 스타인 박지성 선수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어려운 환경 속에도 꿋꿋이 축구를 하였다. 더구나 그는 축구선수로는 치명적인 결함인 평발이다. 평발인 그가 어떻게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세계를 대표하는 축구 스타로 우뚝 설 수 있었을까?

 

그의 재주와 인간적인 면을 알아봐 준 명장 히딩크 감독이 있었음은 물론이지만, 평발도 극복하게 한 그의 축구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최고의 능력으로 성장하게 만든 것이다. 그의 책 그리고 그의 말과 행동을 통해서 우리는 그의 축구에 대한 진한 사랑과 열정을 너무나도 잘 느낄 수 있다.

 

 

 

우리는 재주 많은 사람이 의외로 짧은 순간의 성공과 작은 성과만 만들고 역사의 무대에서 사라지는 것을 자주 보아왔다. 그런데 한 분야에서 최고의 열정, 뜨거운 열정을 가진 사람들은 재주만 가진 사람들보다도 오히려 더 지속적인 능력을 발휘하여 큰 성과를 만드는 경우가 허다하다.

 

최고의 열정은 진정 박지성처럼 자신의 단점을 극복하고 최고의 능력을 발휘하게 하는 힘이 있음이 틀림없다.

 

 

 

 

 

 

 

 

 

 

그런데 좀 더 깊이 생각해 보면 단점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이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남들보다 더 많이 노력하고 그 과정에서 더욱 자신을 열정적으로 변하게 함으로써 최고의 능력이 배양되어 남들보다 더 큰 성공을 거두게 되는 것은 아닐까?

 

예전에는 무병장수라는 말을 즐겨 사용하였지만, 요즘은 일병장수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된다.

 

병이 없으면 자신의 건강을 자신해 건강을 관리하지 않다가 병이 생기면 제대로 대응해보지도 못해 오래 살지 못하지만, 한 가지 병이 있으면 오히려 자신의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을 쓰기 때문에 남들보다 더 오래 장수한다는 뜻이다.

이는 어떤 단점이 오히려 그 삶으로 하여금 더욱더 열정적으로 변하게 하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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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라준 2016.03.06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이분들의 열정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 죽풍 2016.03.06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믿음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햤겠죠.
    잘 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