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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진리眞理

증산도 진리 - 증산도 도운(道運) 100년 개척사 (증산도 제1부흥 역사 ,종통과 도통맥) (1)

by 일신우일신 도생 2013. 3. 29.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증산도(甑山道) 3변(三變) 도운(道運) 개척사

도운시대() - 증산도 제1부흥기

 

도통맥(道統脈)과 종통맥(宗統脈)

 

1911년~1936년 : 제1변도운(生) = 태모고수부님

1936년~1945년 : 10년휴게기 = 중일전쟁, 2차대전.일본 민족종교탄압

 

1945년~1954년 : 제2변도운(長) =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1954년~1974년 : 말도 귀향 도수(20년 휴게기) = 6.25 전쟁(혼란기)

 

1974년~현 재 : 제3변도운(成) =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안경전 종도사님

 

 

 

내 일은 삼변성도(三變成道)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5:356)

 

"삼천(三遷)이라야 내 일이 이루어지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6:64)

 

상제님께서 일러 말씀하시기를 “나의 수부, 너희들의 어머니를 잘 받들라. 내 일은 수부가 없이는 안 되느니라.”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수부의 치마폭을 벗어나는 자는 다 죽으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6:96)

 

내가 너를 만나려고 15년 동안 정력을 들였나니 이로부터 천지대업을 네게 맡기리라.” 하시고

경석의 집에 수부님의 처소를 정하시어 ‘수부소(首婦所)’라 하시니라.

상제님께서 항상 수부님의 등을 어루만지며 말씀하시기를 “너는 복동(福童)이라. 장차 천하 사람의 두목(頭目)이 되리니 속히 도통(道通)하리라.” 하시고

이후로는 지천태(地天泰)가 크다.”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11:5)

 

<종통대권은 너희들의 어머니에게 맡긴다 >

하루는 태모님께서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를 통해 평천하를 이루시고

수부 도수(首婦度數)로 천하 만민을 살리는 종통대권(宗統大權)은 나의 수부, 너희들의 어머니에게 맡긴다.’고 말씀하셨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11:345)

 

<후천 오만년 종통맥과 추수할 사람>

수부님께서 일어나 앉으시어 갑자기 상제님의 음성으로 경석에게 “누구냐?” 하고 물으시니 경석이 놀라며 “경석입니다.” 하거늘

또 “무슨 생이냐?” 하고 물으시니 경석이 “경진생(庚辰生)입니다.” 하고 대답하니라.

 

이에 말씀하시기를 “나도 경진생이라. 속담에 동갑 장사 이(利) 남는다 하나니 우리 두 사람이 동갑 장사 하자.”

하시고  다시 생일을 물으시니 경석이 “유월 초하루입니다.” 하고 대답하거늘

말씀하시기를 “내 생일은 삼월 스무엿새라. 나는 낙종(落種) 물을 맡으리니 그대는 이종(移種) 물을 맡으라. 추수(秋收)할 사람은 다시 있느니라.” 하시니라.

 

이로부터 수부님께서 성령에 감응(感應)되시어 수부로서의 신권(神權)을 얻으시고 대권능을 자유로 쓰시며 신이(神異)한 기적과 명철(明哲)한 지혜를 나타내시니

천하창생의 태모(太母)로서 상제님 대도의 생명의 길을 열어 주시니라.

 

이로써 일찍이 상제님께서 “장차 천하 사람의 두목이 되리니 속히 도통하리라.” 하신 말씀과 “대상(大祥)의 ‘상(祥)’ 자는 상서(祥瑞)라는 상 자니라.” 하신 말씀이 응험(應驗)되니라.
(증산도 도전 11:19)

 

<종통맥이 사는 맥>

사람은 그 사람이 있고, 도는 그 도(道)가 있고, 땅은 그 땅이 있느니라.

시속에 맥 떨어지면 죽는다.’ 하나니 연원(淵源)을 잘 바루라.

도통천지보은(道通天地報恩)이니라.
(증산도 도전6:128)

 

모사재천(謀事在天)하고 성사재인(成事在人)하는 후천 인존(人尊)시대를 맞이하여

천지부모이신 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께서 인간과 신명이 하나되어 나아갈

새 역사를 천지에 질정(質定)하시고,

일월(日月)의 대사부(大師父)께서 천지도수에맞추어 이를 인사(人事)로 집행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8:1)

 

 

증산도 도운의 큰 틀이 부흥의 역사를 세 번(삼변성도,삼천) 거쳐서 마침내 일이 이루어진다는 말씀이다.

 

첫 번째는 전라도 정읍 대흥리 차경석 성도의 집에서 태모 고수님께서 상제님의 성도를 모아 교단을 창립.

증산도 제1변 도운을 여셨고, 두 번째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 전라도 김제에서 증산도 제2변 도운의 부흥기를 여셨다.

그리고 끝으로 세 번째는 후천 5만 년 조화선경의 수도인태전에서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과 안경전 종도사님께서 제3변의 마무리 추수(결실,마무리)도운을 여신 것이다.

 

 

증산도 100년 도운(道運) 개척사

도운(道運)시대() - 증산도 제1부흥기

 

오만 년 새 역사를 만들어 나가는 상제님 진리 개척사의 기본 틀에 대해 상제님은

“삼천이라야 내 일이 이루어 지느니라.내 일은 삼변성도(三變成道)니라고 하셨다.

 

삼변성도(三變成道),삼천(三遷)은 자연의 변화가 생(生)-장(長)-성(成)의 세 마디 원리로 전개되듯,

세운(世運,애기판,총각판,상씨름판의 인류역사)과 마찬가지로 증산도 도운 (道運:증산도의 역사)의 전개 역시 시간과 장소를 세 번 옮기면서 각각 신앙의 부흥기를 맞이하고, 마지막 세 번째에 가서 비로소 상제님 진리의 참 면목(眞法)온 천하에 드러나도록 상제님께서 천지공사(프로그램,설계도)을 짜신 것을 말한다.

 

증산도 제1 부흥시대는 증산 상제님으로부터 직접 종통(宗統)과 도통(道統)을 전수받으신 태모 고수부님께서 첫 교단을 개창하신 신해(1911)년 이후 차경석 성도의 보천교에 이르러 절정이르게된다.

 

 

 

                       

 

 

 

千古春秋阿房宮이요 萬方日月銅雀臺라
천고춘추아방궁 만방일월동작대

라고 써 붙이시며 경석으로 하여금 마음에 간직하여 잊지 않게 하시고

또 경계하여 말씀하시기를 경석아, 집을 크게 짓지는 말아라. 그러면 네가 죽게 되느니라.” 하시니라.

하루는 상제님께서 형렬에게 말씀하시기를 “정읍이 대창(大昌)하되 잠농지운(蠶農之運)이라. 누에는 집만 지으면 죽나니 집만 끝이 나면 죽으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3:187)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경석은 대재(大才)요 만인지장(萬人之長)이 될 만하다. 너한테 일극(一極)을 주노라.” 하시니라.

이후에 상제님께서 ‘왕자포덕 도수(王者布德度數)를 정읍에 둔다.’ 하시더니 뒷날 경석이 교도 수백만을 두니라.

(증산도 도전 3:291)

 

배짱이 그만하면 능히 그 책임을 감당하리니 뒷날 두고 보라.

경석이 금전도 무수히 소비할 것이요, 사람을 모으는 것도 갑오년보다 훨씬 많게 될 것이니라.

경석에게 밥주걱을 맡겼나니 경석은 제왕(帝王)만큼 먹고 지내리라.

이렇게 풀어놓아야 후천에 아무 일도 없으리라.”
(증산도 도전 5:205)

 

경석에게 이르시기를 “너는 천자 소리를 듣기는 듣는다만 집을 지으면 죽으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5:343)

 

나의 일이 장차 초장봉기지세(楚將蜂起之勢)로 각색이 혼란스럽게 일어나 잡화전 본을 이루리라.

그러나 그 후에 다시 진법(眞法)이 나오게 되리라.” 하시고

(초장봉기지세 = 진나라 말기에 진시황의 포학을 타도하기 위해 우후죽순처럼 봉기한 항우와 초나라 장수들의 기세와 같이, 상제님을 신앙한 각 성도들이 판을 이루어 뿌리 분열시대의 도운판이 열릴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증산도 도전 6:126)

 

 

 

                    

 

 

 

차경석 성도님 보천교 항일 독립운동 기사자료

당시는 나라를 빼앗긴 암울한 일제의 식민통치 시대로, 희망을 갈구하던 민중의 마음 속에

새로운 세상이 온다는 후천개벽의 메시지가 파고들었고, 무엇보다도 태을주 주문의 성聖스러운 조화기운이 강렬하게 터지면서 죽은자도 살아나는 수많은 기적이 일어나게되어 700만에 이르는 구도자들이 벌떼같이 모여드는 대부흥시대를 열었다. 이를 증산도 제1변 도운 시대라고 한다.

 

 

 

 

밀러의 <조선 보고서>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국립 문서보관소에서 지난 1988년, 매우 귀중한 사료가 발견되었습니다. 이 문서는 일제 강점기 한국의 역사를 연구하는 학자들에게 새로운 단초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1920년대 한국에서 근무했던 총영사 밀러가 미 국무장관에게 보낸 보고서가 바로 그것입니다.

 

이 보고서에 대해 성주현 연구원(독립기념관 독립운동사연구소)은 “1925년에 치안유지법이 만들어졌는데, 이 보고서에는 당시 국내 청년단체라든가 모든 사회단체들의 동향이 보고되고 정치적 추세도 보고되어 있습니다 .세밀한 부분에서는 조금 한계가 있지만 당시의 국내 동향을 파악하는데 있어서는 아주 중요한 문서라고 볼 수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이 보고서의 내용 중에 눈에 띄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보천교’라는 종교에 관한 것입니다. 지금 우리에겐 낯설게 느껴지지만 그 당시 ‘태을교’또는‘선도교’로 알려진 보천교는 신도수가 한때 6백만에 달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많은 한국인이 보천교에 동조하게 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그러나 세계 종교 사상 유래가 없을 정도로 크게 부흥했던 증산도 제1변 도운은 1935년 태모님의 선화(仙化), 1936년 차경석 성도님의 사망, 그리고 세운이 중일전쟁과 2차 세계대전의 시운을 맞이하며 1변 도운의 사명을 마감하게 된다.

 

또한 일제치하 말기로 접어들며 민족문화 말살정책에 의해 극도의 종교탄압이 시작된 것도 제1변 도운 침체의 중요한 요인이다.

이후 도운은 1945년 해방이 될 때까지 10년간(1936~1945)의 휴게기를 갖고 되고 이 때 증산 상제님을 직접 모셨던 성도들과 제1변 도운 때에 신앙했던 신앙인들이 대부분 늙거나 타계함으로써 1변 도운의 맥은 사실상 단절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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