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7대 불가사의 칠레 이스트섬 모아이 거대석상

태평양 남동부 외딴섬, 칠레에서 3,700여 km 떨어진 이스터섬의 모아이 거대석상

세계 7대 불가사의로 900개에 달하는 석상이 남아있는 칠레 이스터섬 모아이 거대석상

 

 

 

 

 

 

 

 

 

 

 

뮤대륙 문명의 흔적, 외계인이 지구를 방문한 흔적, 폴리네시아인이 이주해 만든 문명 등 아직도 신비주의적인 이야기와 여러 가설이 제기되고, 온갖 설(說)이 난무하는 곳이 바로 세계 7대 불가사의로 모아이 거대석상이 있는 칠레 이스터섬이다.

 

 

지금도 칠레의 이스터섬이 문명권에서 아주 먼 곳에 있지만, 과학문명이 발달하지 않았던 예전의 이스터섬은 단순히 문명권에서 먼 것이 아니라 존재하지 않는 섬에 가까웠을 것이다.

 

이스터섬은 문명으로부터 고립된 섬이었으면, 원주민은 베일에 싸인 문명의 흔적을 남겼다.

 

 

 

 

 

 

 

 

 

900개에 달하는 모아이 거대석상이 있는 이스터섬은 현재 칠레의 영토이지만 태평양 동쪽으로 무려 3,700여 km 떨어진 섬이다.

세계 7대 불가사의 칠레 이스터섬의 모아이 거대석상에 대한 기록은 전혀 없다.

 

이스터섬의 원주민은 이스터섬을 '라파 누이'라고 부른다. 라파 누이는 큰 섬, 거대한 섬, 세상의 중심이란 의미다.

 

 

1722년 현재의 호주를 찾기 위해 항해에 나섰던 네덜란드 출신의 야코브 로헤벤이 태평양 남동쪽의 외딴섬을 발견했다.

 

로헤벤이 이스터섬을 발견한 날은 서양 기독교의 부활절(Easter)로 4월 5일이었다.

그래서 섬의 이름도 자기가 발견한 날짜를 기념하여 부활절(이스터)이라고 지었다.

 

 

 

 

 

 

 

 

 

 

현재 학계에서 가장 유력한 가설은 10세기경에 이스터섬에 들어온 원주민이 자리를 잡을 때만 해도 이스터섬에는 숲도 있고 사람이 살기에 적당한 환경이었을 것으로 추정한다.

 

 

로헤벤이 이스터섬을 발견했을 당시에 이스터섬은 나무를 찾아볼 수 없는 황량한 풀밭이었고, 원주민은 약 3천~5천 명 정도였다.

그러나 외부인이 들어오면서 가져온 천연두 등의 질병과 노예로 팔려가는 등 200년이 지난 19세기에는 이스터섬 원주민은 100여 명 까지 숫자가 줄었다. 그리고 1884년 칠레의 영토가 편입됐다.

 

 

 

학자들의 주장을 종합해보면 이스터섬 원주민 숫자가 2만~3만 명 정도로 늘어나면서 이스터섬 환경은 파괴됐고 부족 간의 싸움과 질병 등으로 인구가 대폭 감소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스터섬의 모아이 거대석상을 만들고 살았던 원주민의 문명이 몰락한 것은 결과적으로 외부에서 들어온 서양인 때문이다.

 

 

 

 

 

 

 

 

 

 

세계 7대 불가사의 칠레 이스터섬의 모아이 거대석상은 수백 년에 걸쳐 만들어졌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혹자는 종교적인 이유로 만들었을 것으로 추정하기도 한다.

 

 

채석장에서 수 km 떨어진 곳에 세워진 모아이 석상은 평균 4~5m 정도이며석상 위 올려진 가장 큰 모자 형태의 돌은 12t에 달하며, 가장 큰 거대석상은 21m에 무게가 160t이라고 한다.

 

 

화산암으로 만들어진 모아이 거대석상에는 받침대가 있으며, 이스터섬의 작은 모아이 석상도 각각 석단(石壇)을 갖고 있었다는 연구 보고도 있었다.

 

 

 

 

 

 

 

 

칠레의 이스터섬 모아이 거대석상은 절반 이상이 땅속에 묻혀 있고, 밖으로 드러난 모습은 다리가 없고 머리에 모자를 쓴 듯한 모양으로 세워져 있다.

 

 

어떤 학자는 약 1만 3천에서 1만 2천 년 전에 이스터섬 모아이 거대석상이 세워졌고, 폴리네시아인이 이주하고 약 7백여 년 전에 모자가 씌워진 것으로 추정하기도 한다.

 

이스터섬 채석장에는 아직도 미완성된 채 남아 있는 여러 석상 조각이 남아 있다.

 

 

 

 

 

 

 

 

 

 

칠레 정부는 소위 세계 7대 불가사의에 이스터섬의 모아이 거대석상이 선정되든 안 되든 개의치 않았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칠레 이스터섬의 모아이 거대석상은 아직도 지구촌의 여러 학자가 의문을 갖고 연구하고 있으며, 거대석상의 존재 자체가 이미 불가사의이기 때문이다.

 

 

 

정확한 사실은 칠레 이스터섬의 모아이 거대석상은 석상의 조성 경위와 건립 목적이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다.

기록 자체가 전혀 없는 상태의 이스터섬 역사를 학계에서 정설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단지 현대문명의 과학적 연구를 통해서 여러 가설이 주장되는 가운데 설득력이 있는 학설은 있을 수 있지만, 아직도 세계 7대 불가사의 칠레 이스터섬 모아이 거대석상은 불가사의로 남아 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저녁노을* 2017.11.12 0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가시의...
    잘 보고가요.

    즐거운 휴일 되세요^^

  2. 버블프라이스 2017.11.12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 7대 불가사의 칠레 이스트섬 모아이 거대석상은 어떤 목적으로 설계가 됐는지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다니 정말 궁금합니다^^ 나중에 언젠가는 시간이 지나서 불가사의 한 비밀도 밝혀지겠죠?

  3. 죽풍 2017.11.12 2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리장성은 대규모로 인력동원 등이 불가사의한 측면이 있지만,
    이스터 섬 모아이 석상을 세운 배경과 이유 등 그 자체가 의문의 연속입니다.
    아직 풀어야 할 숙제가 많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